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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2024년 봄 신학기 학교·유치원 급식 식중독 예방 합동점검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는 개학을 맞이해 도내 학교와 유치원, 학교 식재료 공급업체를 대상으로 식중독 예방 합동점검을 실시한다.
도 및 18개 시군은 도 교육청과 서울지방식약청과 합동으로 3월 4일부터 3월 22까지 3주 간 점검을 진행할 계획이다.
점검대상은 총865개소로 봄학기 도내 학교 326개소, 유치원 70개소, 학교 식재료 공급업체 124개소를 점검하고 가을학기 나머지 업소를 점검할 예정이다.
주요점검 내용은 ▲식품위생법 준수 ▲소비기한 준수 ▲식품 보관기준 준수 ▲조리종사자 위생 관리 ▲지하수 사용시설 살균소독장치 작동 여부 등이다.
위반업체는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 등 조치하고 중대한 위반행위 또는 고의·상습적 식품위반 행위에 대해서는 고발조치 할 계획이다.
박은주 보건식품안전과장은 “이번 봄 신학기 학교 급식 점검을 통해 집단식중독을 예방하고 식재료 안전관리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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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해빙기 대비 문화재 및 전통사찰 안전점검 실시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는 봄철 해빙기를 맞이해 오는 2월 28일부터 3월 29일까지 시군 합동으로 해빙기 대비 문화재 및 전통사찰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강원특별자치도 주관으로 도내 목조·석조문화재 273개소와 전통사찰 48개소, 총 321개소를 대상으로 문화재 및 주변시설 안전상태, 방재설비 작동여부, 재난대응 매뉴얼 구축현황을 점검하며 각 시군에서도 본 계획에 따라 자체점검 계획 수립 및 안전 점검을 실시한다.
특히 올해 안전관리 점검은 예년보다 폭설이 자주 내린 상황으로 도에서는 문화재 분야 전문가를 포함한 안전점검반을 편성, 8개 시·군 11개소에 대해 현장을 직접 방문해, 문화재 변형 여부 및 주변 취약시설, 각종 문화재 시설물의 훼손과 파손 여부 등을 중점 점검하는 등 내실 있는 안전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금번 점검결과를 토대로 경미한 사항은 즉시 현장조치하고 안전사고 우려가 있는 현장은 시정통보는 물론 국가지정문화재 등 긴급보수조치 등이 필요한 문화재에 대해 최대한 국비를 많이 확보하는 등 필요한 조치를 취할 계획이다.
윤승기 문화체육국장은“이번 안전 점검은 봄이 되면서 얼었던 지반이 녹기 시작하면서 동결융해 등에 의한 문화재 파손·붕괴 및 인명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한 점검으로 문화재 보호 및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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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농업인단체와 정담회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농업인단체와 정담회 개최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는 농업 일선현장의 필요한 사업과 민원을 청취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2024. 2. 26. 오후 2시 강원대학교 친환경농업연구센터에서 그 첫 번째 회의를 개최하고 금년부터 농업인단체와 정기적인 간담회를 개최하고자 회의 명칭도 ‘정담회’로 정했다.
이번 ‘정담회’는 도와 농업인 단체간 정기적으로 마음에서 우러나는 진정한 이야기를 같이하는 만남을 갖겠다는 의미로 도 농업인단체 총연합회를 비롯해 한국후계농업경영인 도연합회, 한국여성농업인 도연합회, 전국한우협회 도지회 등 농정국 소관 14개 단체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농업·농촌 및 식품산업 발전계획, △단체별 건의사항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자리로 마련했다.
농업인단체에서는 기후변화와 초고령화로 인해 힘든 농업환경과 농업인력 수급 불안 등에 대한 우려에 대해 중앙부처와 도 차원의 정책적인 지원 확대 등을 도에 요청했으며 이에 석성균 농정국장은 농업인 단체에서 건의한 △반값 농자재 확대 지원, △여성농업인 지원 확대, △ 축산농가 지원, △농산물 택배비 지원 등에 대해 적극적으로 검토하고 급변하는 농업환경에 대응해 강원 농업·농촌 발전을 위해 농업인들의 애로사항을 귀담아 듣고 정책에 잘 반영할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그간 도에서는 지난해 12월 ‘2024년도 농정예산 반영 현황’, 올해 1월 ‘2024년도 농정국 주요 업무와 새로운 시책’에 대해 농업인 단체들과 공유했다.
석성균 도 농정국장은 “이번 정담회를 시작으로 농업인 단체들과 정기적인 회의를 열어, 도만의 현장 목소리를 경청하고 강원자치도의 농업·농촌의 방향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논의하는 장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4-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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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자치도-美위스콘신대 나노바이오시스템센터 업무협약 체결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는 2. 26. 도청에서 미국 위스콘신대학교 나노바이오시스템센터와 강원 바이오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유치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위스콘신나노바이오센터는 나노의약품 공동연구 활성화 및 전임상 의약품 개발, 연구인력 육성 등을 위해 2018년 설립된 센터로 위스콘신대학교 약학대학 석좌교수이자 연세대학교 약학대학 겸임교수인 홍승표 센터장을 중심으로 11명의 교수진이 운영하고 있다.
강원특별자치도는 지난 2023년부터 홍승표 센터장과의 인연을 이어왔다.
홍승표 교수가 창업한 기업 카피오바이오사이언스코리아는 2023년 12월 홍천군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본사를 홍천국가항체클러스터로 이전하기로 확정한 바 있으며 2023년 12월 26일 홍승표 교수가 직접 강원특별자치도청을 방문해 업무협의를 진행, 강원자치도-美위스콘신주 바이오산업 분야 연계협력 추진 시 자문을 맡아 주기로 했다.
협약 주요내용은 강원 바이오 특화단지 유치를 위한 정책·기술교류 및 기업·기관 지원 협력 등으로 본 협약을 시작으로 강원지역과 美 위스콘신 주에 소재한 대학·기관·기업 간 연계협력 사항을 구체적으로 발굴·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전미 연구 규모 6위 수준이며 20명의 노벨상 수상자를 배출한 위스콘신대학교의 우수한 인력·장비를 공동 활용하고 향후 기술교류와 기업지원을 적극 추진함으로써 강원 바이오의약품 연구저변을 크게 확대해 나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정광열 강원특별자치도 경제부지사는 “금일 위스콘신 나노바이오시스템센터와의 업무협약으로 강원바이오가 세계로 뻗어나갈 수 있는 교두보가 완성됐다”며 “강원 바이오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유치를 통해, 바이오분야 세계 3대 연구개발지역인 위스콘신클러스터처럼 강원자치도를 연구개발 신거점화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4-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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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수교육원 설립 추진 1년, 더 나은 교육을 위한 앞으로의 걸음
강원특수교육원 설립 추진 1년, 더 나은 교육을 위한 앞으로의 걸음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26일 ‘강원특수교육원 설립’ 추진 1년의 성과를 발표하고 앞으로 계획에 대해 밝혔다.
도교육청은 1년 전인 2023년 2월 28일 특수교육대상학생과 비장애학생을 위한 교육 기회를 확대하고자 춘천, 원주, 강릉 지역에 ‘강원특수교육원’을 설립한다고 발표했다.
전국 최초 3개 지역 동시 설립은 ‘함께’의 가치를 실현하려는 강원특별자치도민의 성숙한 시민의식, 고른 복지를 추구하는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의 정책이 만들어 낸 결과물이다.
지난 1년간 도교육청은 △춘천, 원주, 강릉의 3개 지역을 순회하며 도민과 함께하는 토론회 진행 △각 지역의 부지 선정 △특수교사 중심의 추진단 구성 및 운영 △공공건축기획 용역 진행 △재정투자심의, 공유재산관리계획심의, 공공건축심의 등 각종 심의를 이행했다.
그리고 최근에는 △지자체와의 업무협약체결을 추진 중이다.
2024년에는 3개 지역 모두 설계가 진행되며 올해 말 착공해 2026년 3월 개원할 예정이다.
또한 개원 이후의 운영을 위해 특수교육 분야의 유능한 교사진과 전문가들로 구성된 추진단이 학생들의 다양한 학습 요구를 반영한 맞춤형 교육 제공을 위해 심도 있는 프로그램을 구성할 예정이다.
신경호 교육감은 “강원특수교육원 설립을 위해 학생과 학부모, 지역 사회와 손을 잡고 함께 달려온 지난 1년을 기반으로 우리 학생들의 꿈 실현 발판과 기회 제공을 위해 풍성하고 다양한 프로그램 준비는 물론, 지역 사회와의 협력을 더 강화해 나갈 것이다”며 “강원특수교육원이 우리 학생들의 미래를 밝히고 성장을 돕는 배움의 터전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강원특수교육원은 △공통프로그램으로 지역 중심의 맞춤형 직업체험 프로그램과 비장애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장애이해체험교육 등을 운영하며 △3개 지역의 도시전략과 함께하는 특화된 심화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2024-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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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비상진료대응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는 의료계 집단행동에 대응해 지난 2.23 16:30 도-시군 부단체장 비상진료대책회의를 개최해 시군의 대응상황을 점검했고 같은 날 11시 민간이송업체와 응급환자 이송대책회의를 통해 민간구급차 이용환자 및 보호자에게 경증의 경우 지역응급실로 안내하도록 협조를 요청했다.
또한 오후 5시 응급의료기관장 회의를 통해, 도내 대형병원이 중증응급환자 중심으로 진료에 집중할 수 있도록 경증 및 비응급환자에 대한 지역 내 책임진료를 당부했다.
또한 도내 전 시군은 2.22~23 양일간, 보건소를 주축으로 지역내 응급의료기관, 소방서와 지역환자 발생시 적극적인 진료와 이송협력체계 구축을 논의했다.
2.20일부터 민간인 응급진료에 참여하는 3개 국군병원은 2.25까지 총 4명의 환자를 진료했다.
2.26 현재 도내 4개 대형병원은 수술일정의 일부 조정과 응급실 환자 선별진료 상황이고 외래진료는 정상진료 중이다.
4개 병원의 응급실 내원환자는 의료계 집단행동 이전 주말과 비교시 2.24 기준으로 30% 정도가 감소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이는 대형병원 의료진 부족에 따른 진료대기시간 연기 등을 환자 스스로 예측한 자연감소와 이송과정에서 경증환자를 지역응급실로 적극 안내한 결과로 보인다.
강원특별자치도는 현 상황이 장기화될 경우를 대비해, 지방의료원을 포함해 공공의료기관의 평일 연장 및 휴일진료체계를 구축하고 언제라도 비상진료를 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2024-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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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자원은 늘리고 혜택은 돌려드리는 미래글로벌 녹색자치도의 시작’, 2024년 강원환경시책 설명회 개최
‘환경자원은 늘리고 혜택은 돌려드리는 미래글로벌 녹색자치도의 시작’, 2024년 강원환경시책 설명회 개최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는 2월 23일 오후 2시, 탄소중립 사회로의 이행과 녹색성장의 선도적 실현을 위해 ‘환경자원은 늘리고 혜택은 돌려드리는 미래글로벌 녹색자치도의 시작’이라는 비전아래, 도·시·군 환경관련 부서장 30여명이 참석하는 ‘2024년 강원환경 시책설명회’ 를 개최했다.
이날 설명회에서 강원특별자치도는 2024년도에 역점 추진할 시책으로 환경·생태·수질의 17개 분야 114개 사업에 총 7,066여 억원을 투자하는 계획을 설명했다, 대표적으로 환경정책 분야는 탄소중립 이행 및 주민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시멘트사 등의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을 관리하고 자원순환 활성화 및 영농폐기물 수거·처리 등을 중점 추진하고 자연생태분야는 생태자원 확대 및 자연과 지속가능한 공존을 목표로 국립 DMZ생물자원관 건립, 민물가마우지 서식지 관리 등 유해 야생동물 관리를 비롯 올해 권한 이양되는 환경영향평가 협의 업무에 역점을 두고 추진할 계획이며 수질보전분야는 맑고 풍요로운 안전한 물 혜택 제공을 목표로 먹는물과 지하수의 위생을 철저히 관리하고 하수 및 가축분뇨 등의 효율적 처리를 위해 선진화된 시설 기반을 구축해 전국 최고 수준의 물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또한, 시군 주요 추진 사업 및 현안사항 등에 대해 청취하고 의견을 조율해 지역발전을 위한 대안을 모색했다.
특히 올해는 강원특별법 2차 법률안 개정 시행으로 이양된 권한을 실행할 수 있는 실질적 “강원특별자치도”로서의 첫 걸음이자, 시험대에 오르는 해로 강원특별자치도 핵심 사항인 환경분야 특례 추진과 관련해, 달라지는 제도 등에 대해 시군에 안내 및 현재 진행상황을 공유하고 이를 바탕으로 시군에 균형적인 개발과 보전을 통해 지속가능한 발전으로 강원특별자치도 출범 성과를 배가시킬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와 협력을 강조하고 당부했다.
김창규 강원특별자치도 산림환경국장은 “강원특별자치도는 작년에 출범하였지만,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강원특별자치도의 출범은 올해가 그 출발점으로 지역 사회의 다양한 목소리를 수용하고 긴밀한 소통과 협력을 통해 그 동안 보전과 관리로 유지된 다양하고 풍부한 환경자원이 강원특별자치도의 새로운 미래 성장 동력원으로써 가치를 발휘 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할것이라고 밝혔다.
2024-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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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춘천시-㈜유바이오로직스, 1조 2천억원 투자협약 체결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는 2월 23일 춘천시, ㈜유바이오로직스와 함께 1조 2천억원의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강원 바이오 특화단지 유치 협력을 위해 ㈜유바이오로직스 춘천지점V플랜트에서 개최된 이 날 협약식은,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와 육동한 춘천시장, 백영옥 ㈜유바이오로직스 대표이사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협약을 통해 ㈜유바이오로직스는, 향후 강원특별자치도에 바이오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가 조성될 시 공공백신 완제시설, 프리미엄 백신 원액공장 등 시설 확충과 신규 개발 백신의 임상시험 R&D 등을 위해 1조 1,800억원을 투자하기로 했다.
㈜유바이오로직스는 `17년 코스닥 상장한 글로벌 백신 전문기업으로 자사 제품 ‘유비콜’이 콜레라 백신 공공시장 점유율 1위를 유지하고 있으며 신규 프리미엄백신 개발과 CRMO사업도 적극적으로 확장해 나가는 등 앞으로의 행보가 더욱 기대되는 기업이다.
의약품 수탁연구 및 생산 강원특별자치도가 바이오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유치에 성공하게 되면, ㈜유바이오로직스는 특화단지 조성사업에 참여해 바이오의약품 R&D에서 생산, 판매까지 책임지는 선도기업의 역할을 맡게 된다.
김진태 도지사는“바이오특화단지를 유치하려면 선도기업이 필요한데, 오늘 유바이오로직스와의 협약식 덕분에 강원 바이오 특화단지 유치가 큰 동력을 얻었다” 면서 “지난 한 해 도내 투자를 약속한 기업들의 금액이 3천억원 정도인데 오늘 투자금액은 4배가 달하는 1조 2천억원 금액”이라 전하며 “도에서도 유바이오로직스에서 투자협약 약속을 해주신 만큼 바이오특화단지 유치를 위해 모든 역량을 동원하겠다”고 밝혔다.
2024-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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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 횡성에‘산불방지센터 영서분소’ 개소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 영서권 산불 발생시 신속한 대응을 위한 산불방지센터 영서분소가 오늘 2월 23일 개소식을 가지고 본격적으로 업무에 들어간다.
이 날 개소식에는 김진태 도지사, 한창수 도의회 부의장, 김명기 횡성군수, 이용석 북부지방산림청장 등 유관기관· 단체 등 70여명이 참석해 산불방지센터 영서분소의 발전을 기원 했다.
횡성군 공근면에 위치한 산불방지센터 영서분소는 공근면 119지역대 청사를 리모델링해 마련했으며 산불상황 시작부터 종료까지 현장상황을 세세하게 기록하며 확인할 수 있는 산불상황관제시스템, 스마트강원 통합플랫폼 등 11개 산불상황관리 시스템을 운영하는 산불대응 상황실을 24시간 운영한다.
도 산불방지본부 신설·운영은 김진태 지사의 핵심공약 사업 중 하나로 22년 10월 기존의 동해안 산불방지센터를 도 산불방지센터로 확대하며 산불 정책과 현장대응의 기능을 일원화했으며 산불방지센터가 영동권에 위치함에 따라 영서지역의 산불 발생 시 신속한 현장지휘 체계를 확립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해, 도 산불방지센터 영서분소 조직을 구성·운영해 왔다.
오늘 개소식으로 이로써 전국 유일 도 단위 산불방지센터기관인 도 산불방지센터의 체제가 완벽하게 갖추어지게 됐다.
영서분소에는 예방대책팀과 통합지원팀 체제로 영서권 6개 시군에서 인력을 파견 받아 3교대 근무체계로 운영하며 해당지역 시군과의 긴밀한 협력으로 지역 맞춤형 산불 예방정책을 마련할 수 있게 됐다.
영서분소 권역 : 춘천, 원주, 태백, 홍천, 횡성, 영월, 정선, 철원, 화천 김진태 도지사는 “영서분소는 산불방지의 제2청사와 같은 곳” 이라며 “영서지역이 영동지역보다 산불이 3배 더 발생하고 있는 상황인데, 산불방지센터 영서분소는 영서지역 산불 예방과 진화 총력대응에 거점지 역할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4-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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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 횡성 화재피해기업 재건 공장 준공식 참석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충청뉴스큐]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는 23일 횡성군 우천제2농공단지내 ㈜케이프라이드의 공장 준공식에 참석해 작년 화재로 인해 소실된 공장의 재건을 축하하고 기업 대표 및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케이프라이드는 2023년 2월 18일 전기문제로 추정되는 화재로 인해 신축 공장의 개장을 앞두고 기존 공장과 신규 증축 공장이 모두 전소되어 안타까움을 줬으나, 화재 후, 1년만에 공장을 재건하고 정상가동해 제2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케이프라이드는 2014년 경기 이천에서 횡성으로 이전한 기업으로 도내산 돼지만 사용해 돈육 가공품을 생산하고 있으며 2025년까지 1,500억원의 매출을 목표로 하는 도내 유망중소기업이다.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오늘 케이프라이드의 새로운 준공식은 단순히 회사의 재건을 넘어 우리 지역사회의 회복력과 가능성을 상징한다”며 덧붙여 “도의 대표적인 중견기업으로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4-0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