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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방학 교직원이벤트‘국제교육원 해맞이 행사’
겨울방학 교직원이벤트‘국제교육원 해맞이 행사’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국제교육원은 1월 1일 강원도 내 교직원 대상 ‘2024 갑진년 새해 첫날 해맞이 행사’로 연수생이 사용하는 생활관을 무료 대관하고 바닷가에 위치한 본관동을 해맞이 장소로 개방했다.
이번 해맞이 행사는 2023년 교육지원청·직속기관 주요업무 추진실적 평가회에서 신경호 교육감이 교직원 복지증진을 위해 제안한 사업이다.
강원도 동해안 해맞이 명소인 낙산사와 동호해변 사이에 자리 잡은 국제교육원은 이번 행사를 통해 주말과 공휴일에 사용하지 않는 생활관을 무료 대관해 교직원들이 새해 계획을 세우고 결심을 다지는 기회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이웅 원장은 “이번 행사는 겨울방학을 시작하며 교직원들에게 제공되는 깜짝 이벤트와 같은 사업으로 2024년 더 나은 강원교육을 위한 충전의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4-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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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달라지는 강원교육
강원도교육청사전경(사진=강원도교육청)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2일 진단과 지원의 큰 틀 안에서 학생들이 스스로 공부할 수 있는 학교문화 조성에 힘썼던 2023년에 이어 ‘2024년 달라지는 강원교육’에 대해 모든 교육 가족과 도민에게 알렸다.
올해 강원교육이 중점을 두고 추진하는 교육의 기본 방향은 더 나은 학력을 위한 학생 성장 지원 강화 스스로 공부하는 학교문화 만들기 프로젝트 진로·진학을 위한 맞춤형 지원 강화 더 나은 진로를 위한 직업계고 운영 활성화 학생 건강체력 및 문화예술교육 활성화 교육 회복을 위한 학교폭력 제로 센터 및 강원교육콜센터 운영 학생안전 강화 및 미래교육 수업 환경 구축 더 고른 복지를 위한 교육복지 사각지대 해소 농어촌 지역 교육여건 개선을 위한 농어촌유학 활성화이다.
학생 맞춤형 성장 지원을 위해 학교급 전환기 이음교육 내실화를 추구하고 학생 맞춤형 인공지능 교수학습 플랫폼 구축과 느린 학습자 지원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학교급 전환기 이음교육 관련 전환기 교과학습 진단 및 인·적성 검사를 지원하고 고등학교 진학 예정인 중학생을 대상으로 예비 고1 맞춤형 교과학습 지원 예비 고1 맞춤형 진학 집중 프로그램 운영 ‘중3 수능 맛 집’ 제작·보급 국·영·수 학습자료 개발 및 활용 예비 고1 대상 봄맞이 학습 캠프 등 학력 향상 지원을 확대할 예정이다.
“스스로 공부하는 학교문화 만들기 프로젝트”를 확장해 배움·성장 중심 교과프로그램 희망 키움 기숙사 내실화 프로그램 자기주도 학습역량 신장 프로그램 고3 대학별고사 맞춤형 프로그램 교육과정 학습도약시기 특별프로그램 중·고 전 학년 학기말, 학년말 특별 프로그램 중1 책임교육학년 학습도약 계절학기 프로그램 수능 그루터기 교과 만들기 학교 자율 특색 프로그램 등을 확대해 운영할 예정이다.
진로·진학을 위한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고자 ‘거점형 기숙형 고교’를 지정 운영해 기숙사를 활용한 학력 향상 중점 프로그램과 진로·진학지도에 특화된 학력 및 인성 함양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농어촌 소재 기숙사 운영 고교 중 희망하는 1교를 ‘강원형 농어촌 자율학교’로 지정·운영해 학생 맞춤형 교육과정 및 학력 향상 프로그램 운영을 지원한다.
더불어 학교별·지역별 특화된 진로·진학 프로그램의 개발 및 운영을 통해 맞춤형 지원도 실시할 것이다.
더 나은 진로를 위한 직업계고 운영 활성화를 위해 강원특별자치도형 마이스터고 신설국방과학고 산림과학고 세무금융고)과 신산업과 학생 선호도를 반영한 직업계고 재구조화에 박차를 가할 것이다.
강원 학생의 건강한 체력과 문화예술교육 활성화를 위해 1교 1학생 1스포츠 및 해양 안전 체험 활동을 지원하고 강원 장애학생 체육대회 및 세대공감 파크골프대회 운영은 물론, 체육 인재 육성을 위한 ‘체육계열 모의 실기평가’를 운영할 것이다.
또한, 방학 중 학교도서관 운영 및 학교도서관 자원봉사자 활동비를 지원해 학교도서관 운영의 내실화를 도모하고 춘천교육문화관 별관 및 속초교육문화관 개축도 앞두고 있다.
교육 회복을 위해 춘천권·원주권·강릉권 권역별 학교폭력 사안 지원단과 학교폭력 갈등 전환 지원단으로 구성된 ‘학교폭력 제로 센터’를 운영한다.
그 밖에도 민원 원스톱 지원을 위한 강원교육콜센터 선생님과 동행하는 원스톱 법률지원 서비스를 운영하고 교육공무직 심리상담도 지원한다.
학생안전 강화를 위해 지능형 CCTV를 설치 및 보급하고 학교 밖 등하굣길 점검단도 운영한다.
또한, 학교복합시설 사업 추진해 돌봄학교 인프라와 지역맞춤형 시설을 구축하고 학교수영장도 설치·확대할 예정이다.
미래교육 수업 환경 구축을 위해서는 강원메타버스교육체험관 스터디 카페형 학습실을 구축하는 등 학습자 중심의 미래형 교실 환경개선을 추진할 계획이다.
더 고른 복지 실현을 위해 유치원 방과후 과정 연장 운영 대학 연계 민간위탁 초등돌봄교실 운영을 지원하고 대안교육기관 프로그램 운영비 건강한 삶을 위한 학교 밖 청소년 상담·치료비 지원을 확대할 예정이다.
또한, 학생 통학 여건 개선을 위해 농어촌 지역 초·중학교 공동이용 통학차량을 분리 운영하고 100명 이하 중·소규모학교 원거리 통학 학생을 전면 지원하는 것은 물론, ‘교외 교육활동 및 긴급 지원 전용 강원에듀버스’를 상시 운영해 교육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농어촌 지역 교육여건 개선을 위해 농어촌유학 프로그램 운영을 확대하고 농어촌유학 활성화를 위한 협력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2023년 농어촌유학 시범운영을 통해 작은 학교들의 교육과정이 정상화되고 지역이 살아나는 효과를 보았다.
이러한 결과를 바탕으로 2024년에는 기존 4개 지역 6개교 33명의 유학생을 운영한 것에서 9개 지역 17개교 100명으로 확대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농어촌유학 활성화를 위해 교육청-지자체-학교 간 상시적 협의체를 구성·운영하고 관계기관과 업무협약을 통해 행·재정적 지원을 확대할 예정이다.
신경호 교육감은 “지난 한 해 강원교육이 진단과 지원으로 우리 아이들의 배움과 성장을 촉진하며 얻은 성과를 자양분 삼아, 2024년은 학교를 변화로 채우고자 촘촘하게 정책을 세워 나아갈 방향을 정했고 이젠 달리는 일만 남았다”며 “계획한 사업을 충실히 수행해 갑진년 푸른 용처럼 힘차게 날아올라 강원특별자치도를 교육으로 만족시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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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대한민국 문화도시‘속초시’1차 관문 통과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는 속초시와 협업해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추진하는 ‘2024 대한민국 문화도시 조성계획’ 공모사업에 도전한 결과, 제출한 조성계획이 승인되어 대한민국 문화도시로 도약하게 된다.
조성계획 승인 지자체는 대구수성구, 부산수영구, 안성시, 세종시, 충주시, 홍성군, 속초시, 안동시, 진주시, 통영시, 순천시, 전주시, 진도군으로 총 13곳이 승인됐다.
대한민국 문화도시는 현 정부에서 지난해 12월에 발표한 대한민국 문화도시 추진계획에 따라 진행되는 공모사업으로 서울을 제외한 광역시권, 경기권, 충청권, 강원권, 경상권, 전라권, 제주권 등 7개 권역별로 2곳 내외 지정한다.
지정된 도시에는 4년간 국비·지방비가 최대 200억원까지 지원된다.
’24년은 지방비로 예비사업을 추진하고 일부 앵커사업에 대해는 국비 지원과 사업전반 컨설팅을 지원받게 된다.
속초시의 대한민국 문화도시 조성계획은 ‘제5차 예비문화도시’의 노하우를 담아 ‘Go EAST 동행 속초’의 슬로건 아래 4개 목표를 정하고 목표 달성을 위해 각종 사업을 연도별 계획에 따라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첫 번째 목표는 ‘속초다움의 발견’으로 속초의 영감자원 아카이브 구축 등을 위한 ‘속초를 찾다’ 등 3개 사업 두 번째 목표는 ‘창조 커뮤니티 구축’으로 생활문화 공간 발굴 등을 위한 ‘15분 문화생활권’ 등 3개 사업 세 번째 목표로는 ‘영감 비즈니스 활성화’로 어드벤처 투어 스타트업 발굴지원을 위한 ‘어드벤처 투어리즘’ 등 3개 사업 마지막 목표로는 ‘글로컬 문화 확산’으로 Go-EAST 포럼 등 3개 사업을 추진하고자 한다.
대한민국 문화도시 추진일정은 지난 6~11월 공모 및 신청, 11~12월 문화도시심의위원회 등의 대표현장 심사와 발표평가 실시, 12월 조성계획 승인 발표 후 해당 지자체 ’24년 예비사업 추진, 예비사업 추진실적 평가 후 ’24년 12월에 최종 대한민국 문화도시를 지정할 계획이다.
윤승기 문화체육국장은 “속초시는 지난해에 동서고속화철도 착공 소식이 있었고 올해는 대한민국 문화도시 조성계획 승인 소식으로 겹경사를 맞이했다 앞으로도 속초시 뿐만 아니라 영동지역의 발전을 기대하며 대한민국 문화도시로 최종 지정될 수 있도록 강원특별자치도도 힘이 닿는 데까지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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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접경지역 군사시설 보호구역 대폭 해제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 내 군사시설 보호구역 중 ‘23. 12. 29.부로 철원, 화천, 강릉 3개 시군의 제한보호구역 36.19㎢가 해제됐다.
이는 여의도 면적의 약 12.5배에 해당하며 전국 해제 면적의 95.6%가 강원도에 집중됐다.
2020년 이래로 군사시설 보호구역 해제 및 완화 면적으로 가장 큰 규모이다.
특히 올해는 취락지 및 관광구역 등 토지 활용도가 높은 지역을 중심으로 해제되어 최근 국방개혁으로 더욱 어려움을 겪는 접경지역 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재산권 보호에 크게 도움이 될 전망이다.
올해 군사시설 보호구역의 해제는 철원군, 화천군 등 접경지역을 중심으로 이뤄졌다.
제한보호구역이었던 철원군 갈말읍 문혜리 등 4개 리지역 30.9㎢, 화천군 화천읍 아리 등 6개 리 지역 2.75㎢, 강릉시 운산동 등 3개 동·리 2.54㎢가 해제되어 군 협의 없이 건축 또는 개발이 가능해졌다.
강원특별자치도 접경지역 5개 군 총면적 중 군사시설보호구역이49.95%가 해당되어 지역 주민 불편 및 지역발전의 장애로 작용하고 있다.
접경지역 군사보호구역 주변 주민은 보호구역 지정에 따른 군사규제로 재산권 침해 및 지역발전 낙후 등 많은 희생과 고통을 겪어 왔다.
강원특별자치도는 그 동안 주민불편 사항 등 군사규제 해소를 위해 매년 개선과제를 발굴해 현지 군부대, 합참 및 국방부 등에 지속적으로 건의하는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왔다.
아울러 2024년 6월 8일 시행되는 ‘강원특별법’ 국방특례를 활용해 군사보호구역 변경·해제 등 군사규제 개선을 국방부에 직접 건의하고 미활용 군용지 정보을 활용해 신속하고 원활한 사업추진과 민원 해결에 적극 노력할 계획이다.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주민에게 불편을 미치고 재산권 행사를 제약하는 군사규제 해소와 미활용 군용지를 활용한 기업유치와 관광개발 등을 통해 ‘접경지역을 황금의 땅으로 바꾸겠다”고 했다.
2023-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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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하반기 퇴직 지방공무원 훈·포장 전수식
강원도교육청사전경(사진=강원도교육청)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29일 도교육청 2층 대회의실에서 퇴직 지방공무원 훈·포장 전수식을 개최했다.
이번 전수식에서는 올해 12월 말 정년퇴직자와 올해 6월 말 명예퇴직자 등 퇴직 지방공무원을 대상으로 정부포상 및 교육부 장관 표창을 수여했다.
대상자는 총 23명으로 정부포상 대상자 홍조근정훈장 1명 녹조근정훈장 6명 옥조근정훈장 4명 근정포장 2명 대통령표창 3명 국무총리표창 5명 등 21명, 교육부 장관 표창 2명이다.
신경호 교육감은 “재직 동안 투철한 공직관과 사명감을 가지고 강원교육 발전을 위해 애써 주신 공직자분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2023-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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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 오십천, 영월 주천강 국가하천 승격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는 환경부가 전국 20개 지방하천을 국가하천으로 승격키로 확정한 가운데 도내 2개 지방하천이 승격대상에 포함됐다고 밝혔다 이번에 국가하천으로 승격되는 도내 지방하천은 삼척 오십천과 영월 주천강 2곳이며 하폭이 크고 연장이 긴 하천으로 하천관리에 많은 비용이 소요되는 비교적 큰 지방하천이다.
앞으로 환경부가 직접 관리함에 따라 보다 적극적인 예산 투자 및 체계적인 관리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무엇보다도, 이번 결정은 강원특별자치도의 어려운 재정 여건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삼척 오십천 등 2개 하천의 재해예방정비를 위해 필요한 예산은 약 2,688억 규모로 앞으로 전액 국비로 추진됨에 따라 대규모의 지방비 예산을 절감 할 수 있게 됐다.
아울러 하천정비사업의 착수도 빨라질 것으로 전망된다.
강원특별자치도 지방하천정비 종합계획에 따르면 삼척오십천, 주천강의 경우 2028년 이후에나 착수될 예정이었으나 이번에 국가하천으로 승격됨에 따라 정비 시기가 훨씬 앞당겨 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에 승격되는 국가하천은 앞으로 관계기관 협의 및 국가 수자원관리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고시될 예정으로 빠른 속도로 절차가 진행될 것으로 예상된다.
앞으로 강원특별자치도에서는 이번에 포함된 2개 하천은 많은 도민들이 하천점용, 하천수 사용 등의 형태로 이용하고 있으므로 환경부로 관리 주체가 이관되는 과정에서 도민들의 하천 이용에 불편이 따르지 않도록 적극 협의해 나갈 계획이다을 전했다.
2023-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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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태 도지사, 강원2024 준비상황 점검에 또 점검, 개막 전까지 매주 챙긴다.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 김진태 도지사는 2024 강원 동계 청소년올림픽 대회가 22일 남은 시점에서 개막식 전까지 앞으로 매주 1회 강원특별자치도 행정지원본부 보고회를 개최해 준비상황을 직접 챙길 예정이다.
김 지사는 그 첫 번째 회의로 12월 28일 도청에서 경제부지사와 각 실국장 및 개최도시 부단체장이 참석한 가운데 그간 분야별 대회 지원 준비상황을 보고받았다.
특히 대회 전반의 준비상황은 물론 강원2024에 방문하는 선수들과 관람객들이 편안하게 경기를 관람하고 대회를 즐길 수 있도록 대회 안전, 소방, 보건의료, 제설 등의 대책을 꼼꼼하게 점검하는 한편 대회 기간 각 개최도시에서 K-POP 공연, 페스티벌 사이트 등을 포함 다양한 문화행사가 같이 열리는 만큼 많은 도민들이 참여해서 경기도 보고 문화 프로그램도 즐길 수 있도록 도와 각 시군이 관중 참여에도 더욱 노력해 줄 것을 주문했다.
끝으로 김진태 도지사는 강원자치도와 개최시군에서 준비하고 있는 계획들이 모두 현장에서 잘 실행될 수 있도록 사소한 부분까지 철저히 점검할 것을 당부하며 이날 점검회의를 마무리했다.
다음 두 번째 점검회의는 2024년 1월 3일 오후 4시에 도청에서 열릴 예정이다.
2023-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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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글로벌 혁신 특구’ 최종 선정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가 국내 최초로 법률에서 금지한 행위가 아니면 모두 허용하는 방식의 전면적 네거티브 규제방식을 적용하는 ‘글로벌 혁신 특구’에 최종 선정됐다.
글로벌 혁신 특구는 중소벤처기업부가 현재 시행 중인 ‘규제자유특구’를 고도화·확대 개편한 것으로 미래 기술 분야의 신제품 개발과 해외 진출을 위한 규제, 실증, 인증, 허가, 보험에 이르기까지 글로벌 기준에 맞는 제도가 적용되는 구역이다.
강원특별자치도는 그간 도에서 운영해 온 ‘디지털헬스케어 및 정밀의료 산업 규제자유 특구’의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보건의료 데이터 활용 기반 글로벌 혁신 특구 계획을 수립해 지난 9월 지정 신청서를 제출했으며 중기부는 지난 27일 글로벌 혁신 특구를 신청한 전국 지자체 중 1차 서류심사를 통과한 8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발표평가를 실시했다.
평가 당일 김진태 도지사는 평가 장소를 직접 방문해 평가위원들을 대상으로 “대한민국 1호 규제자유 특구는 우리 도의 디지털헬스 규제자유 특구” 임을 밝히는 한편 “국내 1호 글로벌 혁신 특구도 우리 도에 맡겨준다면, 디지털헬스케어에 AI를 더해 혁신을 넘은 초혁신에 도전하겠다”고 말하며 발표평가 내내 자리를 지키는 등 강한 의지를 피력했다.
직접 발표자로 나선 정광열 경제부지사는 강원 보건 의료데이터 글로벌 혁신 특구의 ‘인공지능 헬스케어 초혁신 산업생태계 조성방안’을 발표했고 이재준 한림대 춘천 성심병원장도 함께 참석해 의료데이터 활용 및 의료 신기술 개발 등 강원 글로벌 혁신 특구 추진에 함께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
아울러 도 출신 국회의원들도 관계 부처를 대상으로 선정의 당위성을 지속적으로 피력해 이번 선정에 큰 힘을 보탰다.
김진태 도지사는 “그동안 운영해 온 디지털 헬스케어, 정밀의료 규제자유특구의 축적된 역량과 우수한 성과를 바탕으로 글로벌 혁신 특구를 내실 있게 운영하겠다”는 포부를 밝히며 “글로벌 혁신 특구가 미래산업 글로벌 도시로 도약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글로벌 혁신 특구로 선정된 4개 지자체는 선정 분야별 네거티브 실증특례를 위한 법령규제목록 작성, 관계 부처 협의를 거친 뒤 ‘규제자유특구 및 지역특화발전특구에 관한 규제특례법’에 따른 규제자유특구위원회의 심의·의결 절차를 마치면 글로벌 혁신 특구로 최종 확정된다.
한편 이번 글로벌 혁신 특구 선정으로 강원특별자치도는 `24년부터 `29년까지 최대 6년 간 보건의료 데이터를 활용해 기술을 개발하고 수출하고자 하는 관련 기업들을 대상으로 규제 없는 제품 개발, 실증 및 수출의 전 과정을 지원할 수 있게 된다.
2023-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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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자도, 첨단의료 특화단지 조성을 위한 ‘글로벌 혁신 특구’ 최종 선정
강원특자도, 첨단의료 특화단지 조성을 위한 ‘글로벌 혁신 특구’ 최종 선정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가 국내 첫 글로벌혁신특구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원주 디지털헬스케어 분야를 비롯해 강원특자도가 역점 추진 중인 첨단 의료분야 산업 역량 신장에 혁신적 역할을 할 것으로 주목된다.
더불어민주당 송기헌 국회의원은 28일 중기벤처기업부가 글로벌혁신특구로 강원특자도를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글로벌 혁신특구는 현 정부의 국정과제로서 규제 특례방식을 기존 포지티브 방식에서 네거티브로 전환하는 새로운 규제혁신이 도입된 특구다.
첨단 분야의 신제품 개발과 해외 진출을 위해 규제·실증·인증·허가·보험 등 글로벌 스탠더드에 맞는 제도가 적용된다.
강원특자도는 글로벌혁신특구가 국내 최초로 ‘모든 규제를 걷어낸’특구라는 점에서 지난 정부에서 추진한 규제자유특구를 이어 도내 첨단 의료 산업을 이끌 대안으로 역점 추진해 왔다.
이번 글로벌혁신특구로 지정됨에 따라 강원특자도는 규제자유특구 시한이 만료한 원주를 비롯해 현재 규제자유특구로 지정돼 있는 춘천 등을 중심으로 디지털헬스와 데이터기반 정밀의료가 결합한 ‘첨단의료’특화단지 조성하겠다는 목표에 한걸음 가까워졌다.
송기헌 의원은 “원주의 경우 전 정부의 핵심 사업이었던 규제자유특구 시한이 만료되면서 기존 진행해왔던 의료기기 관련 사업 고도화 등 원주 디지털헬스케어 관련 사업에 차질이 예상됐었는데 글로벌혁신특구 지정으로 고도화 사업이 연속성 있게 진행될 수 있게 됐다”며 환영했다.
이어 “원주의 디지털헬스케어 산업과 더불어 새롭게 추진 중인 AI반도체 사업과의 시너지를 통해 원주가 명실공히 의료건강 부문의 산업을 주도하는 첨단산업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지자체와 관계부처 등과 지속적으로 협의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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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보건소 및 의료기관 선별진료소 운영 종료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충청뉴스큐] 코로나19 대응체계 개편에 따라 도내 보건소 및 의료기관 선별진료소가 2024년 1월 1일부터 운영을 종료한다.
2020년 1월 운영을 시작으로 코로나 4급 전환 이후 18개 시군 보건소 및 16개 의료기관 총 34개소가 선별진료소를 운영 중이며 이번 개편 방침에 따라 도내 모든 보건소 및 의료기관 선별진료소가 12월 말까지 운영 후 일괄 종료될 예정이다.
다만, 겨울철 호흡기 감염병 증가 등에 따른 감염병 대응체계 유지 및 국내외 유행 상황 등을 고려, 코로나19 위기 단계가 ‘경계’로 유지됨에 따라 선별진료소 운영 종료 이후에도 먹는치료제 대상군 및 응급실· 중환자실 입원환자 및 고위험 입원환자 등에 대해서는 검사비 지원이 지속될 예정이며 무료검사 대상자는 도내 PCR 검사를 시행하는 의료 기관에서 검사받을 수 있다.
강원특별자치도는 4년여간 코로나19 대응을 위해 애써주시고 함께 노력해 주신 지자체 및 의료기관, 유관기관 그리고 도민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하며 개편 이후에도 의료기관을 방문하는 대상 자가 이용에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지속적인 모니터링 및 홍보활동을 강화하는 등 고위험군 보호를 위한 지원에 지속 노력할 것임을 밝혔다.
2023-1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