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강원특별자치도, 수소 저장·운송 클러스터 비전선포식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수소 저장·운송 클러스터 비전선포식 개최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는 수소 저장·운송 클러스터 예비타당성 조사 통과 기념과 미래 수소경제 공급망 완성을 위해 ‘수소 저장·운송 클러스터 비전선포식’을 12월 27일 강원대학교 삼척캠퍼스 그린에너지연구관 국제회의실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본 행사에는 강원특별자치도, 국회의원실, 산업통상자원부, 강원특별자치도의회, 삼척시, 동해시, 강원대학교, 강원테크노파크를 비롯한 수소기업, 유관기관 단체장, 지역주민 등 총 250여명이 참석한다.
강원특별자치도는 수소 저장·운송 클러스터 구축사업 예비타당성 조사 통과까지 수소산업 생태계 조성관련 제도적 기반 마련과 수소분야 정부 대표사업에 대한 추진경과와 강원형 미래수소 비전을 제시한다.
비전선포식에서 동해와 삼척에 미래수소경제 공급망이 성공적으로 완성될 수 있도록 2028년까지 총 3,177억원이 투자되는 대규모 프로젝트의 정부 정책방향과 강원특별자치도 추진계획 및 미래비전을 발표한다.
정부는 수소경제 정책과 수소국가 비전으로 발표한 ‘청정수소 생태계 조성방안’과 ‘세계 1등 수소산업 육성전략’을 중심으로 핵심기술개발, 수출산업화, 산업생태계를 조성한다.
강원특별자치도는 미래 수소경제의 생산과 활용분야를 아우르는 ‘수소 저장·운송 기술 고도화로 글로벌 수소경제 선도’ 를 비전으로 추진전략은 ➊ 안전성 최우선 수소산업 기반 확보, ➋ 차세대 저장·운송기술 확보, ➌ 미래 수소경제 공급망의 경제성·안전성·효율성 확보를 통해 범국가적 전주기 수소경제를 실현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강원특별자치도는 3대 핵심사업으로 수소산업을 설정하고 미래강원 2032 발전전략에서 5대 첨단산업 클러스터 중 동해·삼척지역에 ‘친환경 에너지산업 클러스터‘로 수소 저장·운송과 액화수소기반 밸류체인을 특화해 도정목표로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김명선 행정부지사는 “이번 비전선포식을 통해 올해 출범한 특별한 강원에서 특화된 수소산업 육성을 위해 ‘수소특별자치도’ 로 새롭게 시작하겠다는 강력한 추진의지를 선포하고 기업유치와 수소산업 육성을 위해 수소 저장·운송 클러스터의 성공적 이행으로 대한민국 미래 수소경제 공급망을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2023-12-26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도내 모든 대학과 고교학점제 협력체제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도내 모든 대학과 고교학점제 협력체제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26일 춘천세종호텔에서 ‘강원 미래인재 육성을 위한 고교학점제 협력체제 구축 업무협약’을 도내 모든 대학과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소규모 고등학교가 많아 소인수 선택과목의 경우 폐강률이 높고 학교 간 원거리로 순회교사 운영에도 한계가 있는 도내 교육환경의 제약을 극복해 학생 맞춤형 선택교육과정을 펼치기 위해 체결하게 됐다.
고교학점제 협력체제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에는 강원 미래인재 육성을 위한 공동 연구 및 협업 고교학점제 대학 연계 공동교육과정 개발 및 운영 지원 교육과정 운영을 위한 인적·물적 자원 공유 및 상호 협력 교원 역량 강화를 위한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지원 교육환경에 따른 교육 기회 및 학력 격차 해소를 위한 지원 기타 고교-대학 연계 협력을 통한 지역 상생에 필요한 사항을 담았다.
또한, 이와 함께 지속적인 고교-대학 연계를 위한 ‘강원 대학 연계 교육과정 지원단’을 구성해 고교-대학 협력을 정례화하기 위한 내용도 포함하고 있다.
신경호 교육감은 “강원형 고교학점제의 안착을 위해서는 고교-대학의 연계는 필수적이며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고등학교와 대학의 연계가 강화되고 이는 도내 모든 학생이 자신의 진로와 적성에 맞는 꿈을 펼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도교육청은 2023학년도 현재 도내 모든 일반고가 고교학점제 연구·준비학교를 운영하고 있다.
또한 도내 18개 시군을 춘천, 원주, 강릉, 속초·양양, 삼척, 정선 등 6개 권역으로 나누어 고교학점제 지원 센터를 운영해 교육과정 편성 및 운영, 최소성취수준보장지도 등을 지원하고 있다.
2023-12-26
-
강원특별자치도, 2024년 국비 9조 5892억원 최종확보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는 22.일 도청 브리핑룸에서 기자설명회를 열어 2024년도 최종 국비 확보액이 9조 5,892억원이라고 밝혔다.
내년도 예산안 국회심의 단계에서 정부의 긴축재정 기조에 따라 감액 및 증액에 대한 논의가 팽팽하게 대립하는 진통을 겪으며 당초 정부안 656조 9천억원 대비 3천억원이 순감 된 656조 6천억원으로 정부예산안이 통과된 가운데, 강원특별자치도는 어려운 상황이었음에도 지난 9월 정부안에 들어간 국비 9조 5,167억원을 감액 없이 지키고 도 핵심 증액사업을 대거 반영하며 국회에서 725억원을 추가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
도가 최종 확보한 내년도 예산은 2023년 확보액인 9조 183억원 대비 5,709억원, 6.3%가 증가한 규모이다.
이미 정부예산안 단계에서 목표액인 9조 5천억원을 초과 달성하고 강원오페라하우스와 춘천 소양8교 등 지역 현안사업과 반도체, 바이오헬스, 수소 등 정부안에 반영하지 못한 핵심사업들을 이번 국회심의 단계에서 추가 반영함으로써 강원특별자치도 지역 현안 해결 및 미래 먹거리산업 육성을 위한 든든한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
2024년 국회 예산심사 단계에서 반영된 주요 현안사업 확보내역은 강원남부권 융복합 문화공간 확충을 위한 강원오페라하우스 건립 설계용역비 30억원 춘천 강북지역 최대 숙원사업인 소양8교 건설을 위한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비 10억원 국내 유일의 IOC 국제기구인 세계태권도연맹 본부 건립을 위한 설계용역비 5억원 미래전략사업인 차량용 반도체와 전장부품을 One-Stop으로 통합 지원하기 위한 미래차 전장부품 시스템반도체 신뢰성검증센터 구축 사업 43억원 체외진단 기업의 진단 플랫폼을 디지털화하고 사업화를 지원하기 위한 디지털 바이오칩 실용화 플랫폼 구축 사업 56억원 차세대 청정에너지 산업 육성으로 수소산업 거점도시로 성장하기 위한 수소 저장·운송 클러스터구축 사업 12억원 전기자동차의 배터리를 성능복원하고 시험평가해 안정성을 확보하고 재제조 기반을 조성하기 위한 국내 유일의 전기차 성능복원 배터리 안전성 평가시스템 기반 구축 사업비 15억원 등이다.
김한수 기획조정실장은 이번 국비확보 결과 발표에서 주요성과 요인으로 국회심의 단계 국비 추가 확보를 위해 10대 핵심사업을 선정, 정부안 미반영 원인 파악 및 대응 논리를 개발해 중앙부처 및 기재부와 지역구 정치권에 지속적으로 설득 노력을 기울여 왔으며 특히 김진태 도지사가 직접 국비확보 전략회의를 주재하는 등 현안사업의 국비확보 진행상황을 하나하나 꼼꼼히 점검하고 추경호 경제부총리를 비롯한 기재부와 국회의 고위 관계자들과 심의 마지막 단계까지 긴밀한 소통을 이어 나간 점을 꼽았다.
그리고 이러한 성과가 있기까지 국비가 반영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은 지역구 국회의원과 의원실 보좌진, 그리고 강원특별자치도의 발전을 위해 아낌없는 지지와 성원을 보내주시는 강원특별자치도민들에게도 감사 인사를 전했다.
도에서는 내년 연초부터 다시 ‘25년 정부예산 확보를 위해 새로운 성장 동력이 될 대규모 사업을 발굴하고 ‘24년도에 미반영된 사업에 대해서는 대응논리 개발 및 행정절차를 신속하게 이행하는 등 철저히 준비함으로써 도 현안사업이 조속히 해결될 수 있도록 선제적으로 대응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2023-12-22
-
강원특별자치도 경제성장률 3.0%, 지역총소득 증가율 전국 2위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가 통계청에서 발표한 2022년 지역소득통계 잠정결과를 분석한 결과, 2022년 도 경제성장률은 3.0%로 전국 평균 경제성장률을 0.4%p 상회한 것으로 나타났다.
업종별로는 숙박·음식점업과 사업서비스업 등 서비스 부문이 경제성장을 주도했다.
지역총소득 증가율 전국 2위, 1인당 개인소득 증가율도 전국평균 상회 도 지역총소득은 50조7천억원으로 전년보다 3조4천억원 증가했다.
도 지역총소득 증가율은 전국 증가율을 크게 상회했고 17개 시도 중 세종에 이어 두 번째로 높은 수준이다.
지역총소득이 크게 증가함에 따라 지역소득 유출규모는 2021년 3조9천억원에서 2022년 1조9천억원으로 2조원 감소했다.
도민 1인당 개인소득은 2,239만원으로 전년보다 147만원 증가했는데, 전국 17개 시도 중 11번째, 9개도지역 중 4번째 수준을 보였다.
1인당 개인소득 증가율은 전국 평균 증가율 보다 1.0%p 높은 수준으로 전국 평균 1인당 개인소득과의 차이도 2021년 114만원에서 2022년 100만원으로 격차를 좁혔다.
지역내총생산 52조5천억원, 1인당 GRDP는 3,443만원 2022년 도 지역내총생산은 52조5천억원으로 전년보다 1조3천억원이 증가했고 1인당 지역내총생산은 3,443만원으로 전년보다 75만원 증가했다.
도내 산업구조는 농림어업 5.1%, 제조업 9.8%, 건설업 8.8%, 서비스업 76.2%이며 전년과 비교하면 서비스업은 3.4%p 비중이 확대됐고 건설업은 비중이 축소됐다.
미래 전략산업 육성과 지역 일자리 확대로 도민 소득 증대 지속 추진 2022년 도 경제성장률이 전국 평균을 상회하고 지역총소득이 큰 폭의 증가를 보인 것은, 지난해 하반기에 우리 도를 찾는 관광객이 크게 증가하면서 숙박·음식점업 등 서비스업을 중심으로 지역 경기가 회복되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지난해 하반기 도에서는 코로나19 거리두기 전면 해제에 따른 도내 관광객 유입을 대비해 주요 관광지에 대한 점검과 다양한 손님맞이 준비를 철저히 했으며 이러한 준비가 지역 관광 활성화와 지역 소득 창출로 이어진 것으로 보인다.
강원특별자치도는 지역 경제성장을 위해 미래 전략산업 육성과 지역특화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전략적으로 추진하면서 지역 일자리 확대를 통한 고용안정과 도민 소득 증대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2023-12-22
-
곤충스마트사육의 기반 AI 곤충 생육계측시스템 개발
곤충스마트사육의 기반 AI 곤충 생육계측시스템 개발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는 농촌진흥청과 함께 ‘누에ICT대량생산체계 개발’ 공동연구사업을 추진한 결과 인공지능 기반 곤충 생육계측시스템을 개발해 12월 22일 특허출원했다고 밝혔다.
‘누에ICT대량생산체계 개발’ 공동연구사업은 강원특별자치도가 농촌진흥청과 함께 21년부터 3년간 수행한 R&D사업으로 누에산물이 기능성 식의약용 뿐만 아니라 형광누에 등 첨단산업소재로 활용범위가 확대되어가는 시점에서 누에산물 품질의 균일화와 고기능성을 확보하고 안정적인 생산량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번에 개발된 곤충생육계측시스템은 누에뿐만 아니라 식용곤충인 갈색거저리, 흰점박이꽃무지, 귀뚜라미 등에도 적용이 가능한 것으로 영상장비와 센서를 이용해 곤충의 영상정보, 사육환경정보 등 다양한 생육정보를 수집해 학습된 인공지능에 의해 곤충 생육단계 및 생산량을 분석해 누에 사육과정 전반에 걸쳐 제어할 수 있도록 생육계측정보 분석 플랫폼을 제공한다.
최덕순 농산물원종장장은 “이번 곤충생육계측시스템은 고품질의 대량사육을 필요로 하는 식의약분야 또는 첨단산업소재분야에 정확한 누에 생육정보를 제공하는 등 다양하게 활용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강원특별자치도-춘천 곤충산업거점단지의 대량사육시스템과 이력시스템에도 활용되어 많은 산업적 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 앞으로 연계추진되는 천연플라스틱사업과 춘천의 푸드테크 산업 추진에도 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되며 지속적인 곤충산업 관련된 스마트 사육플랫폼 구축사업 추진으로 도내 곤충산업 거점단지가 향후 곤충산업 클러스터로 이어져 강원특별자치도가 대표적인 곤충산업 중심지로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3-12-22
-
2023 강원특별자치도 장애 체육인의 축제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충청뉴스큐] 12월 22일 17:30, 춘천 스카이컨벤션웨딩홀에서 2023 강원특별자치도 장애인 체육인의 밤 및 제43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해단식을 개최한다.
행사에는 강원특별자치도장애인체육회장인 김진태 도지사, 신경호 교육감, 한창수 도의회 부의장, 허영 국회의원을 비롯한 장애인체육 관계자 200여명이 참석할 예정으로 장애인체육 발전 유공자 표창, 전국장애인체전 및 항저우 장애인아시안게임 포상금 수여, 장학금 전달 등 2023년 한 해를 마무리하는 자리를 갖는다.
특히 강원특별자치도, 한국장애인고용공단, 도장애인체육회 등 3개 기관이 추진한 “장애인선수 체육직무 채용사업”을 통해 강원랜드 등 8개 기업에 채용된 선수 57명을 모두 소개하며 소속감을 고취 시키는 뜻깊은 행사를 진행한다.
이날 참석한 57명의 선수에게는 기업으로부터 받은 후원금을 활용해 단복이 지급됐으며 소속감을 가질 수 있도록 특별히 제작된 와펜을 강원특별자치도장애인체육회장인 김진태 도지사가 선수 대표에게 직접 전수한다.
선수들은 강원랜드, 소노인터내셔널 등 도내 대표기업 소속으로 전국체전 등 각종 대회에 출전할 수 있어 너무 행복하다는 소감을 전했다.
전국 최초로 “장애인선수 체육직무 채용사업”을 성공리에 정착시킨 김진태 도지사는 “장애인선수 체육직무 채용사업에 적극 동참해 주신 도내 8개 기업에 감사드리고 내년에는 신규 채용기업을 더 많이 발굴해 장애인선수가 100명 이상 채용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12-22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배움·성장 스스로 공부하는 학교문화 만들기’성과 공유회 개최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배움·성장 스스로 공부하는 학교문화 만들기’성과 공유회 개최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지난 20일 원주 오키드호텔에서 도내 중·고등학교 연구부장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 배움·성장 스스로 공부하는 학교문화 만들기 사업 성과 공유회”를 개최했다.
이번 성과 공유회는 지난 한 해 스·공·학 프로그램의 우수 사례 및 사업 만족도 조사 결과를 공유하고 2024년 학교 현장에서의 활성화 방안 모색 및 사업 운영 방향성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자 마련됐다.
스·공·학 프로그램은 2023년 처음 도입한 강원 중등 학생 학력 지원 정책 사업으로 배움·성장 중심 교과프로그램 ‘희망키움’기숙사 내실화 프로그램 자기주도 학습역량 신장 프로그램 고3 대학별고사 맞춤형 프로그램 교육과정 취약시기 특별프로그램 수능 그루터기 교과 만들기 학교 자율 특색프로그램의 세부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이날 성과 공유회에서는 각 학교가 운영한 특색 프로그램 우수 사례집을 배부했다.
또한, 도내 중학교 4교, 고등학교 4교의 연구부장이 각 학교별 성공 사례를 발표해 공유하는 등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특히 중학교 사례로 소개된 수능 그루터기 교과 만들기 자기주도학습캠프 영어카톡방 운영, 고등학교 사례로 소개된 스터디카페-자율학습 교과별 학습코칭 신입생 대상 봄맞이 마중물 학습캠프 새내기 배움터·알림터 등은 충분히 일반화 가능한 우수 사례로 참석자들의 호평을 받았다.
한편 스·공·학 프로그램에 대한 학생·학부모·교사 대상 만족도 조사 결과가 한창 진행 중인 가운데, 본 사업이 학교 현장의 스스로 공부하는 학교문화 조성에 도움이 됐다는 의견이 현재까지 86%에 이를 정도로 높게 나타났다.
2024년 수요조사 결과, 도내 중학교 71% 고등학교 90%가 스·공·학 프로그램을 신청했으며 이는 2023년 중학교 41% 고등학교 88%보다 증가해 올해 성과를 입증함과 동시에 내년 활성화를 기대할 수 있게 됐다.
허남호 중등교육과장은 “강원 학생들의 미래를 위해 현장에서 묵묵히 애쓰시는 선생님들의 노고에 무한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표한다”며 “앞으로도 스·공·학 프로그램이 우리 아이들의 공교육 경쟁력 강화의 초석이 될 수 있도록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12-22
-
강원특별자치도, 결핵예방 및 퇴치를 위한 ‘크리스마스 씰’증정식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결핵예방 및 퇴치를 위한 ‘크리스마스 씰’증정식 개최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는 21일 도청 통상상담실에서 대한결핵협회 강원특별자치도지부와 크리스마스 씰 판매 모금을 위한 증정식을 열었다.
결핵예방 및 퇴치에 대한 도민들의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이날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대한결핵협회 강원특별자치도지부 한중일 지회장에게 크리스마스 씰을 증정받고 성금을 전달했다.
김 지사는 결핵은 잊혀진 병이 아니며 검진을 통한 환자 발견과 꾸준한 치료가 매우 중요한 만큼 협회에서 앞으로도 결핵퇴치사업에 보다 많은 힘을 써주기를 요청했다.
특히 금년에 증정받은 씰은 결핵예방 및 퇴치 홍보를 위해 2024년 도지사 연하장에 적극 활용할 예정이며 도 및 시군 직원들도 매년 자발적으로 모금 운동에 참여하고 있다.
크리스마스 씰 모금액은 취약계층 결핵환자 발견, 학생 결핵환자 치료지원, 결핵균 검사 및 연구, 대국민 결핵예방 홍보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용되며 씰은 전국의 우체국 창구, GS25편의점, 온라인스토어를 통해 구매 가능하다.
2023-12-21
-
‘강원특별자치도, 알뜰살뜰 조직운영 눈길’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는 2023년 조직운영 우수 자치단체로 선정되어 행정안전부장관 표창을 받게 됐다.
특히 이번 평가에서 강원특별자치도 본청을 포함 춘천시, 강릉시, 홍천군, 고성군 도내 총 5개 자치단체가 대거 선정됐다.
행정안전부는 현 정부의 유연하고 효율적인 조직체계 구축 기조 속에 기능 쇠퇴분야 인력을 감축해 신규 행정수요에 재배치하도록 추진, 이에 대한 실적이 우수한 10개 자치단체와 조직운영 사례가 우수한 7개 자치단체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도에 따르면, 기능·인력 재배치 실적은 도 본청 4.8%, 춘천시 4.4%, 강릉시 4.7%, 고성군 4.8%로 우수한 성적에 대한 결과이며 홍천군은 외국인근로자 전담팀 설치·운영이 좋은 결과를 낸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와 더불어, 동해시는 인력운영 효율화 우수 지자체로 선정되어 특별교부세 3.3억원을, 양구군은 위원회 정비 우수 지자체로 선정되어 특별교부세 2억원을 각각 교부받는다.
전길탁 강원자치도 행정국장은 “정부의 공무원 정원 동결기조의 어려운 여건에서도 기능·인력 재배치를 통한 내실있는 조직운영을 위해 노력했다”며 “앞으로도 조직이 효율적이고 생동감 있게 운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12-21
-
강원특별자치도, 바이오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유치역량 결집,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는 12. 21. 09:30, 강원대학교 60주년기념관 국제회의실에서 ‘강원 바이오 특화단지 유치 지원협의체 발족식 및 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발족식에는 위원장인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를 비롯한 도내 주요 인사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특화단지 유치를 향한 뜨거운 의지를 표출했다.
지원협의체는 국회의원, 도의원, 유관기관장, 기업인, 지역대표 등으로 구성됐으며 앞으로 ‘바이오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의 강원 유치 당위성을 알리고 도민 공감대 확산을 위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지원협의체는 발족선언을 통해 “늘 지역적으로 소외되어 온 강원특별자치도민의 뜻을 모아 ‘바이오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유치에 힘을 모을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 며 “강원자치도 산업발전과 일자리 창출, 나아가 도민의 삶의 질 향상을 통해 강원자치도의 성장과 발전이 촉진될 수 있도록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발족식에 이은 포럼 행사에서는 김창혁 춘천바이오산업진흥원장이 ‘대한민국 첨단바이오산업벨트, 강원특별자치도가 시작한다’ 라는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으며 이어서 진행된 종합토론에서는 도내·외 각계 전문가들이 ‘강원특별자치도 바이오특화단지 유치를 위한 정책제언’을 주제로 열띤 토론을 펼쳤다.
종합토론은 허장현 강원테크노파크 원장을 좌장으로 해, 박각노 한국산업기술진흥원 산업기술정책단장, 오기환 한국바이오협회 전무, 양지훈 넥스트앤바이오 대표, 김대희 강원대학교 교수, 전진평 한림대 춘천성심병원 부교수, 전희선 강원특별자치도 바이오헬스과장이 토론에 참여했다.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바이오 국가전략산업 특화단지”는 향후 국가의 바이오 산업육성의 중심지가 될 것” 이라며 “오늘 발족한 범도민 지원협의체를 통해 강원자치도가 반드시 특화단지를 유치할 수 있도록 도민의 힘을 결집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정부는 작년 11월, 국가첨단전략산업으로 반도체·디스플레이·이차전지 등 3개 분야를 정해 올해 7월 해당 산업 분야 특화단지를 지정함과 동시에 ‘바이오’를 신규 분야로 추가했으며 이어 올해 연말 공모를 통해, 내년 상반기 바이오 특화단지를 지정하겠다고 발표한 바 있다.
2023-1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