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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촌중- 서석중 부총리배 전국학생오케스트라경연대회 교육부 장관상 수상
내촌중- 서석중 부총리배 전국학생오케스트라경연대회 교육부 장관상 수상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는 내촌중학교와 서석중학교가 지난 19일 서울아트센터 도암홀에서 열린 “부총리배 전국학생오케스트라 경연대회에서 전국 각지의 학교를 제치고 교육부 장관상 수상의 쾌거를 이뤄냈다고 밝혔다.
내촌중학교와 서석중학교는 농촌 지역 소규모 학교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한 프로젝트인 ‘중·중 연계 교육과정’으로 방과 후 학교 및 악기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두 학교가 함께하는 하나의 오케스트라를 구성했다.
2022년 춘천전국관악경연대회에서 중등부 금상을 수상한 바 있는 내촌중과 서석중은 이번 대회를 위해 토요 예술학교를 연계 운영하며 합동 연습에 매진했다.
대회 당일 ‘내촌-서석중 지역 연계 오케스트라’는 Samuel R. Hazo 작곡의 ‘Olympiada’를 연주해 관객들의 환호와 찬사를 받았으며 이는 작은 학교가 연계하면 다양한 교육 활동 프로그램을 학생들에게 제공해 성과를 이룰 수 있음을 보여준 선례이자, 학령 인구 감소로 점차 위축되는 농촌지역 작은 학교의 나아갈 방향을 제시해 주는 계기가 됐다.
이수인 인성문화교육과장은 “마냥 놀고 싶은 마음을 뒤로하고 토요일마다 모여 진지하게 연습에 몰입했을 학생들 모습을 상상하니 가슴이 뭉클하며 큰 무대에 오르는 긴장감을 극복하고 친구들과 마음껏 실력 발휘를 해 준 학생들이 대견하다”며 “앞으로도 내촌중-서석중처럼 강원의 작은 학교에서 다양한 연계 활동을 펼쳐 교육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강원 학생의 예술 교육을 위한 체계적인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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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지역특화형 비자 사업 실시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는 인구감소지역의 특성과 요구를 반영해 외국인 지역인재 확보와 국가 균형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지역특화형 비자 사업’계획을 2024년 1월 8일까지 법무부에 제출할 예정이다.
지역 특화형 비자 사업은 법무부에서 작년부터 인구감소지역을 대상으로 시범사업을 실시하던 것으로 저출산·고령화와 수도권 인구집중으로 지방인구 감소, 인구의 사회적 유출 등 악순환이 지속되어 외국인정책 차원에서 대응으로 법무부와 지자체가 연계방안을 마련하고 정확한 비자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비자 발급이다.
이번 추천 대상 사업유형에는 외국인 유학생 등 일정 자격을 갖춘 지역 우수 외국인에게 인구감소 지역에 취업·창업하는 조건으로 거주하게 하는 ‘지역우수인재’ 유형과 지역우수인재의 배우자·미성년자녀 초청 및 배우자 취·창업을 가능하게 하는 ‘외국국적동포’ 유형이 있다.
특히 시군에서의 수요를 바탕으로 도의 사업계획서 제출시 쿼터가 결정됨에 따라 향후 쿼터 현황을 고려해 법무부에 적격자가 추천되도록 할 예정이다.
지역우수인재 유형은 F-2 비자로 전환하게 되면 취득 후 인구감소지역 실거주와 근무를 통해 장기간 체류가 가능하고 가족 초청 및 배우자 취·창업이 가능하다.
외국국적동포 유형은 지역특화동포와 가족들이 자격취득 후 4년이상 계속 거주 시 영주 신청자격 요건을 갖출 수 있다.
김권종 도 균형발전과장은 “주민과 조화를 이룰 수 있는 외국인이 인구감소지역에 정착할 수 있도록 하고 외국인 주민 유입으로 지역생산과 소비 활성화의 선순환 구조를 구축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3-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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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강원 동계 청소년올림픽 대회 D-30, 강원특별자치도 종합상황실 가동
2024 강원 동계 청소년올림픽 대회 D-30, 강원특별자치도 종합상황실 가동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는 내년 1월 19일부터 개최되는 2024 강원 동계 청소년 올림픽 대회 지원을 위해 강원특별자치도 행정지원본부 종합상황실을 가동한다고 밝혔다.
도 종합상황실은 강릉종합운동장 내에 위치하며 대회 종료 시까지 운영될 예정으로 시범운영 기간인 이달 15일부터 2024년 1월 14일까지는 올림픽 지원과를 중심으로 춘천과 강릉 이원 근무로 운영하고 2024년 1월 15일부터 대회 종료 시까지는 총괄운영부, 대회안전부 등 9개 부 30명의 인원이 상주하며 본격적인 가동에 들어갈 계획이다.
도는 대회를 한 달여 앞둔 시점에서 이번 종합상황실 구축을 통해 대회 운영 전반을 사전 점검하고 대회 기간 중에는 현장 중심의 업무 지원과 강원2024 조직위원회, 개최시군 등 유관기관과의 상시 협조 및 각 베뉴별 동향 파악 등 신속 대응 체제를 유지한다.
그동안 도 행정지원본부는 2024강원 동계 청소년올림픽 대회 성공 개최를 위해 필요한 사항들을 지속적으로 점검하며 꼼꼼히 대회를 준비해 왔다.
특히 강원자치도는 이번 종합상황실 가동과 함께 김진태 도지사와 행정 지원본부를 중심으로 2024강원 동계 청소년올림픽대회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최선의 준비를 다할 예정이다.
2023-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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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상 제1지구 새로운 사업시행자 지정 / 제2, 3지구 착공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충청뉴스큐] 동해안권경제자유구역청은 2013년 지정 후 10년간 가시적인 성과 없이 지연된 망상지구 개발사업을 내년부터 제1지구는 새로운 사업시행자를 지정하고 제2, 3지구는 기반시설 공사를 시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망상 제1지구는 올 한해 수많은 어려움 속에서 동해이씨티국제복합관광도시개발의 개발사업시행자 지정을 취소하고 대체 사업자를 선정하기 위한 공모를 시행하는 등 사업 정상화를 위한 토대를 마련했다.
동자청은 동해이씨티가 2018년 11월 개발사업시행자로 지정된 후 시행 능력 부족으로 인해 사업 추진이 불가함에 따라 청문 등 행정절차를 거쳐 지난 8월 23일 개발사업시행자 지정을 취소했다.
그리고 공정하고 투명하게 대체 사업시행자를 선정하기 위해 지난 10월 19일부터 공모 절차를 진행하고 있으며 이르면 2024년 1월 중 우선 협상대상자를 선정 후 사업이행협약 체결을 통해 새로운 개발사업시행자 지정을 완료할 예정이다.
대체 개발사업시행자가 지정되면 성공적인 국제복합 관광도시 조성을 위해 관광 콘셉트를 반영한 개발계획 변경에 착수할 계획이다.
최근, 동해이씨티에서 제기한 행정소송에 대해 동자청은 망상 제1지구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 고문변호사를 소송대리인으로 선임해 적극 대응할 계획이다.
망상 제2지구는 지난 11월 30일 실시계획이 승인 고시됨으로써 제3지구와 함께 망상글로벌리조트 개발사업이 2024년에 본격 추진된다.
망상 제3지구는 지난 2022년 12월 30일 실시계획이 승인된 후 건축물에 대한 콘셉트 설계를 완료하고 현재는 실시설계가 진행중에 있으며 최근 제2지구의 실시계획이 승인됨에 따라 두 개 지구의 개발사업이 탄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사업시행자는 제2지구 실시계획이 승인됨에 따라 사업비 조달을 위한 금융기관과의 대출 협의가 가능해져 빠른 시일 내에 자금 확보를 통해 토지 보상은 물론 기반시설 착공을 위한 설계를 신속히 완료할 계획이다을 알려 왔다.
한편 동자청은 망상 제2, 3지구의 토지 보상, 자금조달 등 추진상황을 종합적으로 검증하기 위해 자체적으로 추진상황 검증단을 운영하고 매월 이행사항을 확인하는 등 행정적 지원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심영섭 청장은 “망상지구 개발은 동해시를 넘어 강원특별자치도의 오랜 숙원사업으로 성공적인 국제복합 관광도시 조성을 통해 전국 경제자유구역의 대표적 모범 사례가 되도록 하겠다” 는 포부를 밝혔다.
2023-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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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안권경제자유구역청, 강원경제자유구역청으로 명칭 변경
동해안권경제자유구역청, 강원경제자유구역청으로 명칭 변경
[충청뉴스큐] 동해안권경제자유구역청은 2024년 1월 1일부터 강원경제자유구역청으로 명칭을 변경한다.
이번 명칭변경은 강원특별자치도 출범에 따른 "강원"의 독자성과 상징성을 부각하고 향후 강원 전역으로의 사업 확장성과 명칭의 직관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했다.
입법예고 경제자유구역위원회 보고 조례개정 새로운 강원경제자유구역청의 마크는 강원특별자치도의 상징 마크와 서체를 활용해 한 눈에 강원 지역이라는 것을 알아볼 수 있으며 대부분 광역시도의 명칭을 사용하는 타 경자청과의 통일성 또한 높였다.
인천, 경기, 충북, 울산경제자유구역청 등 심영섭 동해안권경제자유구역청장은 이번 명칭변경이 오랜 기간 답보 상태에 있는 동해안권 경제자유구역의 변화의 시작이 되길 염원하며 성공적인 사업추진과 개발 활성화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한편 내년 1월 2일 오후 3시 청사 현관 앞에서 지역 인사 20여명과 함께 강원경제자유구역청 현판식을 개최한다.
2023-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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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년 축산물브랜드 경진대회“강원한우”대통령상 수상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는 전국 최고의 축산물 브랜드를 선발하기 위해 개최된 “2023년 축산물 브랜드 경진대회”에서 강원특별자치도 통합브랜드 “강원한우”가 최고 상인 대상을 수상하는 등 도내 한우·한돈 5개 브랜드가 입상하는 영예를 안았다고 밝혔다.
축산물 브랜드 경진대회는 전국 우수 축산물 브랜드 선발·육성하기 위해 2003년부터 이어져 온 축산물 브랜드 부문 최고의 권위를 가진 대회로 생산·유통·판매·위생안전 등 전 분야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최고의 축산물 브랜드를 선정하는 대회이다.
금회 최고의 브랜드로는 강원특별자치도 통합브랜드인 “강원한우”가 선정되어 대회 최고상인 대상을 수상했으며 “늘푸름홍천한우”와 “백두대간한돈” 브랜드가 한우·한돈분야 장려상을 수상했다.
이외에도 유기·무항생제부문에서 “대관령한우”, 명품브랜드 인증에 “횡성축협한우”가 그 이름을 올려 명실상부 대한민국 최고의 명품 축산물 생산지로서의 입지를 다시 확인하는 자리가 됐다.
특히 이번 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한 “강원한우”는 총 3회의 대상을 수상해명품 브랜드로 인증 받았으며 이로써 강원특별자치도는 “횡성축협한우” 브랜드를 포함 두 개의 명품브랜드를 보유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강원자치도 농정국은 “이번 대회는 소비자 중심으로 평가가 이루어져 강원축산물에 대한 인지도가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있다고 볼 수 있어 그 수상의 의미가 남다르며 앞으로도 소비자와 생산자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강원특별자치도 우수 축산물 브랜드 육성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2023-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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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직속기관 설립 순항
강원도교육청사전경(사진=강원도교육청)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19일 직속기관 설립이 계획대로 행정절차를 이행하고 있으며 특히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교직원수련원 장호분원은 설계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에서 직접 발주할 주요 사업은 강원특수교육원 춘천본원 등 10개 사업이며 사업비는 1,700억원으로 모두 2026년 6월 이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강원특수교육원은 춘천, 원주, 강릉 세 곳에 동시 설립할 예정으로 3개 사업 모두 건축서비스산업진흥법에 의거 공공건축기획을 완료했으며 설계 공모를 거쳐 24년 9월 설계를 완료하고 25년 1월 착공할 예정이다.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교직원수련원 장호분원은 설계 계약 중이며 25년 1월 착공 예정이고 설계 진행 중인 춘천교육문화관 별관은 24년 7월 첫 삽을 뜰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24년 신규사업인 속초교육문화관 개축과 유아교육원 유아놀이체험장도 24년 1월 공공건축기획 용역을 시작하며 설계를 거쳐 25년 7월 착공해 26년 6월 준공하게 된다.
황득중 시설과장은 “공사 중 안전사고 발생 예방을 위한 안전관리, 견실시공 등 공사에 만전을 기할 것이며 직속기관이 준공되면 체계적이고 차별화된 교육으로 강원 미래 인재 양성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3-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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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태 지사, 한파·대설 대비 총력 대응 지시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는 오늘 늦은 오후부터 강원내륙·강원산지 곳곳에 눈이 내리기 시작하고 20일 오후부터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15도에서 영하 20도로 강추위가 찾아올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김진태 지사는 19일 오전에 한파·대설대비 대책회의를 주재해 피해 예방을 위해 총력 대응 할 것을 지시했다.
먼저, 한파에 대비해 1,164개소의 한파쉼터와 614개소의 한파 저감시설이 재기능을 할 수 있도록 일제 점검해 도민이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함과 동시에 시군과 협력해 쉼터와 저감시설 위치를 적극 홍보하도록 지시했다.
겨울철 한파 취약계층인 노인 안전을 위해 생활지원사, 응급관리요원 등 1,567명의 대응인력을 활용해 1일 1회 이상 한파 안부전화와 난방상황 체크를 강화해 운영하고 사전에 방한용품을 지급하도록 조치했다.
또한, 대설·한파특보 시 외출을 자제 하도록 1,786개의 마을방송과 1,250개의 재난 예·경보시스템을 활용해 행동요령을 도민에게 전파하도록 지시했다.
강력한 추위로 인해 도로 살얼음 등으로 사고가 발생할 것을 우려해 사전에 확보한 제설제 52,925톤, 제설장비 4,251대, 제설인력 26,185명을 터널, 교량 등 취약지역에 전진배치토록 했으며 상습 결빙구간 248개소에 대해서는 결빙 취약시간대 도로 순찰을 강화하고 사전에 제설제를 살포할 계획이다.
이외에도, 일반도로와 골목길 등의 제설을 위해 최근 3년간 소금, 염화칼슘 등 제설 자재 평균 사용량인 23,969톤을 고려해 제설제 31,367톤을 구매하고 자체장비 43대 외에도 188대 장비를 추가로 임차해 놓은 상황이다.
특히 한파로 인해 상수도시설 동파가 우려됨에 따라 사전에 계량기 보온조치를 강화하고 노후계량기는 사전에 교체한 상황이며 동파시 신속하게 긴급복구를 할 수 있도록 민간업체와 협력한 긴급 복구반 227개소를 운영한다.
상습 동파지역에는 책임공무원을 지정해 한파특보 발령 시 매일 점검을 할 계획이다.
김진태 지사는 “도내 대부분 한파 특보가 발효된 상황으로 행정력을 총 동원해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홍보, 점검, 순찰 등을 강화할 것”을 지시했고 “도민들께서도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한파 및 대설특보 행동요령을 준수할 것”을 당부했다.
한편 이번 한파는 21일 기온하락이 최고조로 이를 것으로 전망되고 주말까지 평년보다 기온이 4~8도는 더 낮아지며 21일 부터는 풍속이 3~5m/s까지 강해져 체감온도는 –30도를 웃돌 것으로 보인다.
2023-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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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강원특별자치도 기업 투자유치설명회’개최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는 12월 19일 서울 강원특별자치도민회관 대회의실에서 수도권 기업들을 대상으로‘2023년 강원특별자치도 기업 투자유치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에는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 육동한 춘천시장, 원강수 원주시장, 김홍규 강릉시장, 여문원 ㈜미코세라믹스 대표이사, 김석순 ㈜비알팜 대표이사, 정도영 ㈜에이앤티파마 대표이사 등 1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설명회는 투자협약식, 강원특별자치도 투자환경과 투자지원제도 소개, 우수기업 사례 발표, 1:1 맞춤형 투자상담 등 순으로 진행될 계획이다.
투자협약식에는 반도체 장비용 부품 전문기업인 ㈜미코세라믹스, 의료기 및 화장품 생산기업인 ㈜비알팜, 보톡스 제조기업인 ㈜에이엔티파마와 1,137억원 투자, 130명 신규 고용 협약을 체결한다.
강릉과학산업단지에 위치한 ㈜미코세라믹스는 반도체 장비용 세라믹 소재 부품을 생산하는 전문기업으로 제3공장 부지 옆에 제4공장을 신설하고 655억원 투자와 50명 신규고용을 계획하고 있다.
원주의 ㈜비알팜은 송어 정소에서 추출한 원료의약품을 가지고 4등급 의료기기와 화장품을 생산하는 기업으로 빠른 성장세와 함께 원주 제2공장을 신설하고 288억원 투자와 50명을 신규 고용할 계획이다.
경기도 하남에서 춘천 남춘천산업단지로 이전하는 ㈜에이앤티파마는 보툴리눔 톡신 제품을 개발하는 회사로 중국 수출용 보톡스 대량생산을 위해 본사이전 및 공장을 신설할 예정으로 194억원 투자와 30명 신규고용을 계획하고 있다.
도는 이번 투자협약으로 15개 기업 2,861억원을 유치하면서 올해 투자유치 목표인 2,150억원을 초과 달성했다.
우수기업 사례 발표에서는 방사선 의료기기 전문기업 ㈜레메디와 봉합사와 필러시장에서선두주자로 인정받은 ㈜현대메디텍이 도에서 뿌리내리고 성공할 수 있었던 노하우를 발표할 예정이다.
도는 이번 설명회를 통해 강원특별자치도만의 최적의 투자환경과 맞춤형 투자인센티브 제도를 소개하는 등 투자 최적지로써의 매력을 적극 홍보할 예정이다.
또한 도는 이번 설명회가 기업의 지방투자 유치를 촉진해 일자리 창출을 통한 지역경제활성화에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도는 올해 강원특별자치도 투자유치 지원 조례 개정을 통해 기업투자촉진지구를 추가 지정하고 시군별 주력업종을 선정하는 등 투자 지원 확대를 위한 다양한 인센티브를 발굴하굴 개선해 나가고 있다.
남진우 산업국장은“이번 투자유치설명회를 통해 기업들이 강원특별자치도에서 성공 투자 가능성을 확인하시길 바라며 도에서도 기업하기 좋은 환경 조성과 투자인센티브도 적극 지원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3-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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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9회 DMZ 평화상 시상식 개최
제19회 DMZ 평화상 시상식 개최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와 강원일보사가 공동 주최하는 제19회 DMZ 평화상시상식이 18일(월) 춘천 세종호텔에서 개최됐다.
DMZ 평화상은 세계 유일의 분단도인 강원특별자치도의 평화실현 의지와 비무장지대(DMZ) 가치 등을 조명하기 위해 지난 2005년도에 제정해, 매년 남북교류 등 세계평화 구현에 이바지한 개인·단체를 선정해 시상해 오고 있다.
올해 학술상에는 임현진 서울대학교 사회학과 명예교수를 선정했다. 대상과 교류협력부문은 적격자가 없어 선정하지 않았다.
학술 부문에 선정된 임현진 서울대학교 사회학과 명예교수는 사회과학 발전을 위해 노력한 공로가 인정되어 이번 상을 수상하게 됐다.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진정한 평화는 경제적 번영과 튼튼한 안보에서 나오는 것이므로 올해 새로이 출범한 강원특별자치도가 한반도의 자유평화통일에 최선을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1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