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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일종,격렬비열도를 서해수호의 거점으로 삼기 위한 사회적 논의를 이끌어내겠다
성일종 국회의원(충남 서산‧태안 . 미래통합당)은 26일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서해의 독도 격렬비열도, 서해수호의 거점으로 만들 방안은?’이라는 주제로 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서해의 독도라 불리는 충남 태안군 격렬비열도는 중국과 가장 가까운 우리나라 최서단 영토로서 지리적·군사적 요충지이다. 격렬비열도 인근에서는 중국어선의 불법조업이 자주 발생함으로써 중국어선과 우리 해경 경비정의 충돌이 잦기 때문에 예전부터 격렬비열도를 서해수호의 거점으로 삼아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았다. 특히 최근 들어 태안에 중국인 밀입국 사건이 연달아 발생함으로써 격렬비열도의 체계적이고 효율적 관리 필요성이 더 높아진 상황이다.
이처럼 격렬비열도의 중요한 가치에도 불구하고 아직 격렬비열도에는 일반인의 출입과 개발이 제한되어 있고, 접안시설도 갖춰있지 않아 해경 함정 등이 접근하기 어려워 현재로서는 우리의 해양영토를 수호하기 위한 역할을 기대할 수 없는 실정이다.
이날, 토론회는 격렬비열도의 관리를 더이상 지방자치단체가 아닌 국가가 직접 해야 한다는 논의의 첫걸음으로서 격렬비열도 국가관리연안항 지정의 타당성과 종합관리방안에 대하여 주무부처인 해양수산부 공무원 외 각계 전문가들이 고견을 나누게 될 예정이다.
이날 토론회의 좌장은 신승식 전남대 교수가 맡았으며, 주제발표는 한국해양수산개발원 심기섭 박사가, 토론자로는 ▲해양수산부 김명진 항만정책과장 ▲해양수산부 김학기 서해어업관리단장 ▲중부지방해양경찰청 한상철 경비과장 ▲충청남도 한준섭 해양수산국장 ▲태안군 전강석 해양산업과장이 나설 예정이다.
이번 토론회는 성 의원이 주최하고, 충청남도와 태안군이 공동주관하며, 해양수산부가 후원한다.
성 의원은 이날 토론회와 관련하여 “언제까지나 격렬비열도를 지방자치단체에만 맡기고 국가가 손을 놓고 있다면, 최근 태안에서 연달아 발생한 중국인 밀입국 같은 사건을 앞으로도 막을 수 없을 것”이라며, “이번 토론회를 시작으로 격렬비열도를 서해수호의 거점으로 삼기 위한 사회적 논의를 이끌어내겠다”고 말했다.
2020-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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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고입전형 봉사활동 반영 시수 20시간으로 대폭 축소
강원도교육청
[충청뉴스큐] 강원도교육청은 24일 2021학년도 고입전형에서 봉사활동 반영시수를 30시간에서 20시간으로 대폭 축소한다고 밝혔다.
도교육청은 코로나19로 등교수업 일수가 줄어듦에 따라 중학교 교육과정 편성·운영이 어려워지고 대부분 교외 봉사활동 기관이 대면 봉사활동을 개설하지 못한 상황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고입전형 봉사활동 반영시수 축소를 결정했다.
지난해 2학년 기준시수만큼 봉사활동을 실시한 3학년은 올해 봉사활동을 하지 않아도 고입 봉사활동점수에 만점을 받는다.
코로나19로 지난 1·2월 교외봉사활동을 계획했으나 실시하지 못한 3학년은 단위학교 교육과정내의 창의적체험활동 봉사활동으로 보완할 수 있다.
2022학년도 고입전형 대상자인 현재 중학교 2학년도 봉사활동 2·3학년 합산 20시간 동일하게 적용된다.
한편 도교육청은 지난 3월 제2차 고입전형위원회에서 코로나19로 등교 수업이 연기됨에 따라 2020학년도에 2·3학년 봉사활동 40시간에서 2·3학년 합산 30시간으로 축소하는 내용으로 ‘2021학년도 고입전형 기본계획’을 수정 공고한 바 있다.
도교육청 천미경 교육국장은 “올해 고입전형 봉사활동 반영 시수 축소는 코로나19로 인한 학생 건강과 안전한 교육환경, 그리고 단위학교의 교육과정 운영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했다”고 말했다.
2020-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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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학교에서 생명다양성교육을 시작하다
강원도교육청
[충청뉴스큐] 강원도교육청은 24일 강릉 옥천초 운산분교장에 생명다양성교실 문을 열고 본격적으로 생명다양성교육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도교육청은 지난 해 2월, 저명한 생명다양성교육가인 최재천 교수 및 생명다양성재단과 업무협약을 맺고 올해까지 11억 여 원의 예산을 투입해 생명다양성교실을 신축하고 제반 시설을 정비했다.
또한 교육구성원이 함께 워크숍, 강연회, 현장체험학습, 동아리 조직·운영 등 생명다양성교육 운영을 위한 바탕을 마련 해왔다.
자연과 생명의 소중함을 깨닫고 따뜻한 감성을 키워 나갈 생명다양성교육 프로그램은 운산분교 주변의 다양한 생물종에 대한 밀착 관찰, 동물의 생태 및 소리 관찰 프로젝트, 생명다양성 캠프 및 동아리 운영, 생태 놀이 활동, 생명다양성 방과후 수업, 다양한 현장체험학습 등으로 운영된다.
도교육청 김벽환 미래교육과장은 “생명다양성교육을 위해 특화된 생명다양성교실에서 이 분야의 전문가들과 학생, 교사들이 함께하는 모든 활동들이 생태환경교육과 작은 학교 희망 만들기의 좋은 본보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0-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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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방역 최일선 도내 선별진료소 여름철 폭염 대비 근무 환경 개선 방안 마련
강원도청
[충청뉴스큐] 강원도는 코로나19 방역의 최일선에서 장시간 동안 보호복을 입고 근무하는 선별진료소 근무자들의 피로도 상승과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으로부터 의료진들의 건강을 보호하고 검체 채취 시민에게 쾌적한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선별진료소의 환경개선을 위한 방안을 마련했다.
폭염대비 선별진료소 환경개선 방안으로 개인보호구는 전신가운을 포함한 4종 사용 권장과 아울러 충분한 휴식과 수분섭취가 가능하도록 근무환경을 개선하고 하루 중 기온이 최고조에 달하는 오후 시간대에 운영을 축소하는 등 근무시간을 탄력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운영방안을 개선하는 내용을 일선 시·군 선별진료소에 통보했다.
특히 운영인력의 근무공간에 수분섭취와 채온유지가 가능하도록 에어콘과 식수 비치 등에 소요되는 예산 5천4백만원을 전액 국비로 확보해 일선 시군에 교부했다.
아울러 보건소 선별진료소에 이동식 검체부스 소요현황을 파악해 냉·난방 장치와 양압기,스피커폰 등이 갖추어진 접수실, 역학조사실, 진료실 등으로 구성된 선별진료실을 설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신규로 설치 예정인 이동식 선별진료소는 진단검사를 받는 사람이 투명한 아크일 벽 밖에 있으면 의료진이 비닐장갑이 달린 구멍을 통해 손을 뻗어 검체를 채취하는 시설로 의료진 공간은 검사자와 동선이 완벽하게 분리되어 레벨D 보호복을 입지 않고도 안전하게 검체를 채취할 수 있어 의료진과 수검자의 감염 예방과 의료진의 피로도 저하, 예산 절감 등의 장점을 가지고 있다.
현재 도내에는 보건소 18개소와 의료기관 20개소 등 38개소의 선별진료소에 379명의 인력이 코로나19의 확산 방지와 도민 건강권 보호를 위해 묵묵히 맡은 바 소임을 다하고 있다.
도 관계자는 도내 선별진료소에 근무하는 많은 인력이 코로나19 감염의 위험 속에서 폭염과 사투를 별여야 하는 어려운 환경이니만큼 앞으로도 의료진이 불편함 없이 코로나19 방역업무에 전념할 수 있도록 선별진료소 환경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0-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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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4회 강원도 선행도민대상’수상자 선정
강원도청
[충청뉴스큐] 강원도는‘제24회 강원도 선행도민대상’수상자 4명을 선정했다.
이번 선행도민대상은 지난 4.1.부터 4.29.까지 29일간 도내 시장·군수, 사회단체, 군부대, 강원도민중앙회에서 15명의 후보자를 추천받아 1차 서면심사와 현지확인 등을 거쳐 부문별 2배수를 선정하고 6.19. 강원도의회 회의실에서‘제24회 강원도 선행도민대상 공적심사위원회’를 열어 부문별로 각 1명의 수상자를 선정했다.
‘강원도 선행도민대상’은‘강원도 선행도민대상 조례’에 따라 도내 사회 각 부문에서 선행의 귀감이 되고 있는 모범 도민을 매년 5개 부문에 각 1명씩을 선정·시상하고 있으며 ’97년 이래 ’19년까지 총 111명이 수상했다.
이번에 선정된 수상자들에 대한 시상은 7.8.‘강원도민의 날 기념식’행사에서 이뤄질 예정이다.
강원도는 앞으로도 도내에서 귀감이 되는 모범도민을 적극적으로 발굴·시상함으로써 밝고 건전한 사회기풍 조성에 노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0-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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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별영향평가 등 성주류화 제도 관계자 합동워크숍으로 강원도 성평등한 정책 추진에 박차
강원도청
[충청뉴스큐] 강원도여성가족연구원 강원성별영향평가센터에서는 6월 25일~26일 양양쏠비치 세미나실에서 ‘2020년 성별영향평가 관계자 합동 워크숍 – 지금, 여기, 우리가 행복한 성주류화를 위해’를 개최한다.
강원도는 성별영향평가 담당 공무원과 컨설턴트 간 네트워크 강화, 전문성 제고 성별영향평가 추진방향과 쟁점 토의 등을 위해 매년 합동 워크숍을 진행하고 있다.
올해는 “지금, 여기, 우리가 행복한 성주류화를 위해”를 주제로 강원도 각 지방자치단체의 성주류화 실무담당 공무원 및 이들에 대한 전문적인 상담과 자문을 하는 컨설턴트 등 50여명이 워크숍을 통해 성공적인 성별영향평가 추진에 힘을 보탠다.
매년 2월에 워크숍을 실시해 한 해의 계획을 공유하고 준비에 초점을 맞춘 데 비해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행사 일정이 계속 지연되어 6월 말에 개최하게 됨으로써 중간 점검의 성격을 갖게 됐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협업 및 협치 감수성 훈련을 통한 성평등 정책 만들기 워크숍, 웹툰을 중심으로 디지털 시대 대중 문화 속 여성혐오 이해하기 강의를 중심으로 실무담당자·컨설턴트 분임모임을 통한 정책토의, 지역문화 탐방으로 설악산 국립공원 오색약수에서 주전골 일대 숲길 체험 등이 이어진다.
특히 협업 및 협치 감수성 훈련은 자신과 타인에 대한 상호 이해를 바탕으로 협력을 통해 문제를 해결하는 ‘커뮤니티 리더’로서의 핵심 역량을 증진하기 위한 워크숍으로 영국 문화원의 Active Citizen 인증 퍼실리테이터인 조용건 강사가 진행한다.
성별영향평가를 비롯한 성주류화의 핵심 가치는 정책 수립에서 배제되었던 집단의 요구를 고려하는 것으로 이러한 정책 고려와 실천에는 협업의 기술이 매우 중요하며 이번 워크숍은 이러한 가치와 기술을 익히는 장이 될 것이다.
둘째날에는 ‘프로불편러 일기’, ‘다른 게 아니라 틀린 겁니다’ 저자인 위근우 칼럼니스트의 강의로 대중 문화의 성차별적 또는 여성혐오적 문화를 웹툰을 통해 분석해 봄으로써 디지털 성착취 문제의 현상과 본질을 이해하고 성인적 감수성을 기르는 계기가 될 것이다.
성별영향평가는 정부 정책이 성별에 미치는 영향과 성차별 발생 원인 등을 체계적·종합적으로 평가해 개선함으로써 실질적인 성평등 실현에 기여하고 정책수요자의 성별 특성에 기반한 정책을 수립함으로써 국민 만족도를 제고하기 위한 제도이다.
2020-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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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2020년‘여군 장교·부사관 초청 워크숍’ 개최
강원도청
[충청뉴스큐] 강원도에서는 6.25~26일 도내 주둔 부대에서 근무 중인 육·해·공군 여군 장교와 부사관 40명과 함께, 2020년‘여군 장교·부사관 초청 워크숍’을 개최한다.
2000년도부터 매년 실시해 온 이 행사는 전·후방 각 전문분야에서 불철주야 국토방위에 힘쓰며 군의 우리도민운동에 앞장서 온 여군 장교·부사관의 노고를 격려하고 여군들과 진솔한 대화의 시간을 통해 군 근무 이외의 생활에 대한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아울러 강원도가 추진하고 있는 군관련 시책에 대해서도 개선방안을 수렴해 도정시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했다.
전창준 재난안전실장은 이 자리에서 “최근 국방개혁 2.0 및 대내외적인 안보불안 상황에도 불구하고 도민의 안보와 안전을 위해 비상대비태세 유지에 전력을 기울이는 군의 노력”에 진심어린 감사를 드리며 또한, 군에서 한층 높아진 여군의 위상에 걸맞게 각종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며 앞으로도 군의 우리도민운동, 제대군인 정착지원사업 및 열린군대 스타트업 프로그램 등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을 밝혔다.
2020-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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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의회‘자치분권 연구회’· 제주특별자치도의회 공동세미나 개최
강원도의회
[충청뉴스큐] 강원도의회의원 연구 모임인‘자치분권 연구회’는 6. 22.~ 6. 23. 실질적 자치분권 실현 방안 모색이라는 주제로 제주특별자치도의회와 공동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당초 지난 2월 개최 예정이었지만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방침에 따라 세미나 일정을 연기했고 생활방역체제 전환 이후 21대 국회가 개원함에 따라 지방자치법 전부 개정안과 지방의회가 협력해야 할 과제들의 논의 필요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개최하게 됐다.
첫째날은 자치경찰체를 유일하게 시행중인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의 우정식 경정이‘자치경찰단 제도의 운영성과와 자치경찰제의 필요성’이라는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
둘째날은 21대 국회의 자치분권 성과와 과제라는 주제로 대통령소속 자치분권위원회 김순은 위원장의 특강에 이어 제주특별자치도의회의 김동희 정책연구위원이 ‘정책연구위원제도 운영현황 및 개선방향’이라는 주제로 지방의회 중 유일하게 보좌인력제도를 운영중인 제주도의회의 운영사례와 개선방향에 대해 발표를 진행했다.
또 발표이후 강원도의회 자치분권 연구회원과 제주특별자치입법연구회원 등 참석자들간 열띤 토론을 벌였다.
연구회 회장인 허소영 의원은 “이번 세미나는 자치분권 성과와 현안사항을 서로 공유하고 앞으로 있을 지방자치법 전부개정과 관련해 지방의회가 추진해야 할 역할들에 대해 논의하는 뜻 깊은 자리가 됐다”라 말하며 “앞으로도 의회 정책지원 전문인력제도 도입과 국가 균형발전 정책 실현을 위한 과제 등 자치분권과 관련된 현안 해결 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연구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0-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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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지역건설산업 활성화로 지역경제 회복 나선다
강원도청
[충청뉴스큐] 강원도는 오는 24일 도청 신관 대회의실에서 지역 건설경기 활성화 및 건설업체 수주율 제고 등의 대책마련을 위한‘2020년도 상반기 강원도 지역건설산업활성화 위원회’를 개최한다.
이번 회의는 2020년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계획 보고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방안 토의 순으로 진행하며 코로나19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건설업계의 애로사항과 의견을 수렴한다.
회의 주요안건인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계획은 지역 건설업체 보호와 경쟁력 강화, 건설산업의 효율적 생산관리, 지역 맞춤형 건설산업 확대 등 4개 분야 17개 과제로 추진된다.
주요내용을 보면 지역 건설업체 보호를 위해 지역의무공동도급 및하도급 참여비율 확대, 지역제한 입찰제도 적극 시행, 지역 생산제품 및 장비·인력 우선 사용 등에 앞장선다.
또, 지역 건설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불법·부실 건설사업자 실태조사, 지역건설자재 구매촉진을 위한 강원 에코홈페어 개최 등을 추진한다.
이 밖에 공정한 건설환경 조성을 위해 하도급 계약 및 건설현장 관리 강화, 건설기계 임대차 계약 실태조사, 건설공사 부실방지 점검 등도 포함된다.
도는 이번 위원회를 통해 논의된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방안에 대해 향후 정책 추진에 적극 반영할 예정이다.
그동안 도에서는 코로나19 피해, 건설경기 침체 등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건설산업의 위기극복을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지원책을 추진해 왔다.
공사대금 지급기간 단축, 하도급대금 지급기간 단축 코로나19로 인한 공사 중단기간 간접비 반영, 분할발주로 지역제한 입찰 확대 등 도내 건설 유관기관 간 상생협약을 체결해 대형공공공사 시 지역 우수업체 참여, 지역 자재·장비 사용, 지역인력 고용 등 적극 협력 한편 강원도 지역건설산업활성화 위원회는 지역건설산업의 활성화를 촉진하기 위해 관련 전문가로 구성, 매년 상·하반기 정기적으로 개최하고 있다.
손창환 건설교통국장은 “수년간 지속된 건설투자 감소 및 페이퍼컴퍼니 등 으로 지역건설경기가 휘청이고 있다”며 “지역건설산업 활성화가 곧 지역발전과 직결되는 만큼 실질적인 지원방안을 강구하겠다”고 말했다.
2020-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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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전국 최초의 언택트 공연으로 코로나 블루와 경제 활성화의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다
4일 고성공연 홍보물
[충청뉴스큐] 강원도는 지난 5월 23일 인제에서 개최한 ‘DMZ 평화이음 드라이브 인 콘서트 with 이승철’을 통해, 약 1억 9천만원 상당의 매출액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코로나-19에 대비한 신개념 비대면 공연‘평화이음 드라이브 인 콘서트’은 인터파크를 통해 500매의 티켓을 판매했으며 열광적인 인기로 오픈 6일만에 전석 매진된 바 있다.
이번 공연의 티켓 구입금액은 전액을 인제사랑 상품권으로 환급해 줬으며 행사 당일 관람객이 인제군에서 소비한 금액은 약 1억 9천만원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강원도가 이번 공연을 예매한 관객을 대상,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관객 59%가 인제군을 방문한 관광객으로 그중 32.3%는 강원권에서 31.8%는 수도권 거주자로 확인됐다.
관객의 46.5%는 10만원 이상, 28.1%는 20만원 이상, 17.4%는 30만원 이상을 각각 인제군에서 소비한 것으로 조사됐으며 주 소비처는 인제 지역의 상점이 54.1%로 가장 많았고 유류비가 36.4%, 숙박비로 31.5%를 지출한 것으로 확인됐다.
강원도는 이 날 명품 황태를 포함한 지역특산품 판매대와 인제군 소재 소상공인으로 구성된 푸드코트를 운영해 관객들이 인제사랑 상품권을 사용하는데 어려움이 없도록 준비했다.
또한 코로나-19 확산 우려에 대비해, 모든 관람객은 차량 안에서 문자로 주문하고 ‘강원사랑 배달맨’이 차량까지 직접 배송하는 서비스를 제공했는데, 관람객 간 접촉을 최소화하는 ‘언택트’아이디어로 많은 호평을 받았다.
변정권 강원도 평화지역발전본부장은, 이번 ‘평화이음 드라이브 인 콘서트’가, 코로나-19에 대비한 건강한 문화이벤트 향유와 더불어 평화지역의 경기 침체를 해소할 수 있는 착한 소비로 이어져 지역경제를 살릴 계기가 됐고 2020년 평화이음 토요콘서트가 나아갈 방향을 제시하는 소기의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2020-06-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