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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중소기업 성장 사다리 육성 체계 완성
전라북도 중소기업 성장사다리 체계
[충청뉴스큐] 전라북도는 23일 전라북도 중소기업 성장사다리 육성사업 신규 지정기업을 대상으로 전주 라루체에서 ‘2020년 성장사다리 선정기업 지정서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번 수여식은 ’20년 돋움기업 육성 신규사업을 시행으로 ‘돋움-도약-선도-스타-글로벌 강소기업’이라는 전북도만의 특화된 중소기업 성장 사다리 체계 완성의 첫 해로 의미가 크고 ‘20년 신규 지정된 67개사 대표에게 전라북도도지사 명의의 지정서를 수여했다는데 더 의미가 있다.
또한, 이번 수여식은 최근 도내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하자 방역지침을 철저히 준수하고 살균 소독 공기청정기를 설치해 방역·소독을 철저히 엄수한 가운데 진행됐다.
전라북도 중소기업 성장 사다리 육성사업은 매출액 등 기업 규모 및 경쟁력에 따라 ’돋움-도약-선도-스타-글로벌 강소기업‘이라는 단계별 지원 시스템을 구축해 지역과 중앙정부의 유기적 연계 지원을 통해 글로벌 시장 진출로 도약하려는 도내 제조 중소기업을 지원사는 사업이다.
이와 같은 중소기업 성장 사다리 육성체계는 ’10년 선도기업 육성을 시작으로 ‘14년 글로벌 강소기업, ’18년 스타기업, ‘19년 도약기업, ’20년 돋움기업을 지원체계를 완성함으로써 마침내 ‘20년 5단계 지원 시스템이 구축됐다.
전라북도 중소기업 성장사다리 육성체계는 중소기업의 육성 수요를 발굴하고 육성하는 지원기관과 수요를 정책으로 반영하고 모니터링 하는 정책당국간의 긴밀한 협조와 지원으로 만들어낸 결과물로 그 의미가 크다.
이번 ’20년 성장 사다리 육성사업에 선정된 기업은 총 67개사로 지정기간동안 성장전략 수립 및 기술개발 역량 강화, 마케팅 등 기업 수요에 맞는 맞춤형 지원을 받게 된다.
금년 신규 지정된 성장사다리 기업은 총 67개사로 글로벌 강소기업 7개사 , 전북지역 스타기업 15개사한성산기 , ㈜우수컨버팅, ㈜동원프라스틱, ㈜새롬, 루미컴㈜, 동이식품, 가야미, 조일금속공업㈜, 토박이순창식품㈜, ㈜티엔에스산업, ㈜대성정밀), 전라북도 선도기업 10개사, 일반트랙 ㈜엄지식품, ㈜인익스, ㈜한국선진철도시스템, 대왕제지공업, ㈜디에스엔피, 농업회사법인 청맥), 전라북도 도약기업 15개사(블루비즈, ㈜위델소재, ㈜카이테크, 비케이시, ㈜카라, 내쇼날씨엔디, 에스티원, ㈜디쏠, 다미폴리켐, ㈜피앤엘세미, ㈜엔시팅, 피에스비바이오, ㈜팔복인더스트리, ㈜에스제이천하, 세이프웨어), 전라북도 돋움기업 20개사(농공단지트랙 동방이노베이션, ㈜픽슨이앤씨, ㈜호암엔지니어링, ㈜지케이벤딩스, 일반트랙 ㈜에어랩, ㈜엔비엠, 두지프로바이오틱스, ㈜덴하우스, 지리산처럼 영농조합법인, ㈜에니에스, ㈜인에코, ㈜에스와이테크, ㈜수테크놀로지, 삼성농원, ㈜해건, 음향컨설팅그룹 라라, 농업회사법인 케어팜, ㈜청세, ㈜에이치지솔루션, ㈜아임) 등이다.
또한, 수여식에 참석한 기업 대표들은 “20년 성장 사다리 완성 원년의 해에 지정받아 의미가 크다”며 “도에서 지원하는 맞춤형 지원을 발판삼아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도록 일조하는데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고 소감을 전했다.
전라북도 일자리경제본부 나석훈 본부장은 “이번 중소기업 성장사다리 육성체계의 완성으로 기업 간 상생협력을 추진하고 전라북도 경제 체질 개선을 위한 패러다임 전환 및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는 성장사다리 신규 지정기업 대표자를 대상으로 생활경제연구소 김방희 소장의 ‘포스트 코로나 대비 중소기업 혁신전략’ 초청강연과 ‘산업기술 유출방지’, ‘스토리텔링 기법을 반영한 IR’ 특강으로 참석한 기업들에게 유용한 기업경영 정보를 제공했다.
2020-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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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인권 실태조사원 역량강화교육 추진
전라북도청
[충청뉴스큐] 전라북도 인권담당관은 23일 한국전통문화전당에서 장애인인권 실태조사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장애인시설 인권실태조사원 역량강화교육을 실시했다.
도는 ‘17년도부터 민간전문가와 관계 공무원을 포함해 “장애인인권 민관합동 인권실태조사단”을 40명으로 구성해 장애인 인권침해 사례 조사 및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하고 있다.
이번 교육에서는 국가인권위원회 조사관으로부터 장애인시설에서 발생되는 인권침해 사례 공유 시간와 서울시 장애인권익옹호기관 팀장으로부터 현재의 장애인시설 인권실태조사에 대한 진단 및 향후 개선방안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는 장애인의 인권실태조사와 인권보호를 위해 현장에서 발로 뛰고 있는 조사원들의 장애인 인권보호 활동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염경형 도 인권담당관은 “코로나 19로 인해 장애인을 비롯한 사회적 약자가 소외되거나 배제되지 않도록 더욱 관심을 가지고 주의를 기울이는 모두의 노력이 필요한 때”임을 강조했다.
2020-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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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녹조 발생 예방을 위한 전북도, 광역상수원 오염원 집중관리
전라북도청
[충청뉴스큐] 전라북도는 올 여름 기온이 평년보다 높고 적은 강수량이 예상 된다는 기상전망에 따라 여름철 녹조발생 예방을 위해 광역상수원 오염원을 집중 관리한다고 밝혔다.
먼저, 도내 4개 광역상수원에는 4월부터 10월까지 약 6개월 동안 광역상수원 지킴이 116명을 투입해 어로 행위, 쓰레기 투기 등 상수원내 불법행위에 대한 감시와 계도를 추진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 2개 광역상수원 지킴이 79명에게 시범 운영한 모바일 복무관리시스템을 올해는 4개 광역상수원 116명으로 확대 시행했다.
’모바일 복무관리시스템‘은 GPS가 연결된 핸드폰으로 녹조발생수질오염, 불법행위 등의 현장 사진과 메시지를 관할기관에 실시간으로 전송하는 시스템으로 보고 받은 관할기관에서는 신속하게 대응·조치가 가능함에 따라 상수원 오염원 및 수질을 보다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
또한, 전북은 상수원 상류에서 가축분뇨 등 불법처리로 인한 수질오염을 방지하기 위해 축산농가 가축분뇨 등 처리시설에 대해 시·군 합동 특별 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도는 조류 발생의 주요 원인인 질소, 총인 다량 배출하는 축산농가, 가축분뇨 자원화시설 등 총 1,064개소를 대상으로 시·군 합동, 7개조 14명을 투입해 6월에서 9월까지 장마철, 휴가철 등 취약시기에 점검을 실시하되, 상수원 등 주요 하천 10km이내 인접 축사, 상습 민원 제기 지역을 중점적으로 점검해, 위반사항에 대해는 관련법에 따라 강력하게 조치한다는 방침이다.
이와 함께, 광역상수원 호소 및 유입하천에 대한 주 1회 조류 및 수질 모니터링을 통해 적기에 필요한 조치를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6월 셋째주 기준 낙동강수계 칠서 지점과 물금·매리 지점에서 유해 남조류가 2주 연속 1,000세포/mL 이상 발현되어 관심 단계를 조류 경보를 발령한 가운데 전북은 공공 하수처리 구역 확대 등 수질오염원에 대한 집중관리로 용담댐의 경우 ‘10년 이후에는 발령되지 않았으며 옥정호, 부안댐, 동화댐은 조류경보제 발령사례가 없었다.
김인태 전라북도 환경녹지국장은 “전국에서 가장 안전한 상수원을 확보하고 있으나, 이상 고온 등 기후 변화로 녹조가 발생하지 않도록 상수원 상류 오염원 집중관리를 통해 상수원 수질관리에 만전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0-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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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장마철 대비 환경오염 예방을 위한
전라북도청
[충청뉴스큐] 전북도는 장마철 환경오염사고 예방을 위한 특별관리대책의 일환으로 오는 6월 26일부터 7월 2일까지 하절기 환경오염행위 특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점검대상은 반복적인 위반업소, 민원 유발 사업장, 대규모 오수처리시설 운영 사업장 등이며 단속의 투명성과 효율성 제고를 위해 민간자율 환경감시단 및 시·군과 합동으로 진행할 방침이다.
도는 이번 점검을 통해 방지시설 미가동 및 무단방치, 고의적인 폐수 무단방류 등의 오염물질 부적정 처리 사례를 집중점검하는 한편 배출시설을 설치하고도 신고하지 않고 운영 중이거나, 야간에 방지시설을 가동하지 않는 사례 등을 집중 점검할 방침이다.
또한, 점검 결과 기술인력 부족 또는 기술지원이 필요한 영세사업장은 환경기술지원을 실시해 배출시설 및 방지시설의 적정운영을 유도해 나갈 방침이다.
도는 이미 환경오염사고 예방과 영세사업장 지원을 위해 배출·방지시설 적정 관리에 도움이 되는 현장관리 실무매뉴얼을 제작·배부한 바 있으며 환경기술지원단을 통한 기술지원도 매년 추진중에 있다.
김인태 전라북도 환경녹지국장은 “집중호우 등을 틈타 폐수 무단방류 등의 환경오염행위가 일어나지 않도록 예방 활동을 강화하고 배출시설관리에도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하며 사업장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2020-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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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도민 디지털 종합 역량 교육 시동
전라북도청
[충청뉴스큐] 전라북도가 정부의 한국판 뉴딜 정책에 발맞추고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하기 위해 ’도민 디지털 역량 강화 교육‘사업을 추진한다.
전북도는 중앙정부의 사업계획이 확정되지 않았지만 2020년 하반기 경제정책방향과 과기정통부의 의견수렴을 토대로 6월 9일 중앙정부의 사업 추진 방향 및 동향을 시군에 통보한데 이어 오는 25일 시군 업무담당자를 대상으로 도 사업추진계획 설명회를 열고 도민 디지털 역량 강화 교육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라고 23일 밝혔다.
’전 국민 디지털 역량 강화 교육‘은 주민센터, 도서관, 정보화 마을 등 생활SOC에 디지털 역량센터를 설치해 취약계층을 비롯한 전 도민 대상 계층별·수준별 맞춤형 디지털 역량교육을 추진하는 사업이다.
역량센터는 광역시·도에 총괄 거점센터를 두어 강사양성 및 배치와 사업홍보 등 교육 사업 추진을 총괄하고 시·군에는 거점센터를 두어 찾아가는 방문 교육, 서포터즈 교육 및 교육생 모집 등을 담당한다.
또한, 각 지역의 생활거점에서는 SOC 교육장을 두어 디지털 강사와 서포터즈를 각각 2명 이상 배치해 교육뿐만 아니라 코로나19를 계기로 무인·비대면 중심으로 변화하는 서비스 환경 속에서 주민들이 겪고 있는 디지털 활용에 대한 어려움을 해결·지원할 예정이다.
이번 교육은 주민 누구나 일상생활에 필요한 기본 역량부터 취업 연계 교육까지, 집 근처에서 편하게 디지털 종합역량 강화 교육을 받을 수 있다.
시골처럼 접근성이 다소 떨어지는 지역 주민에게는 마을회관, 경로당 등에 찾아가는 교육 서비스를 제공해 사각지대를 최소화할 방침이다.
특히 전북도는 국가예산 30억원 이상을 확보해 시·군뿐만 아니라 지역별 생활거점을 중심으로 40개 이상의 역량센터 운영을 목표 삼아 사업추진계획을 수립하고 있다.
먼저, 7월 초까지 전북도와 시군실정에 맞는 사업계획서를 작성해 8월 초까지 주관 사업자를 선정하고 디지털 강사, 서포터즈 채용 및 교육을 진행한 후 8월 말부터 도민을 대상으로 디지털 역량 강화 교육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강승구 전북도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19로 인해 디지털 활용은 생활 속 편의 제공뿐만 아니라 안전을 위해서도 필수가 됐다”며 “도민들이 이번 사업을 통해 생존과 직결된 디지털 영역 접근에 곤란이 없도록 하고 교육수료자들이 취업과 연계해 일자리 창출까지 이어질 수 있는 사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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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농특산물 대표 쇼핑몰 ‘거시기장터’시스템 개편으로 달라진다
전라북도청
[충청뉴스큐] 전북도는 전라북도 농특산물 대표 쇼핑몰인 거시기장터 쇼핑몰 시스템을 사용자에게 편리하도록 전면 개편했다고 밝혔다.
스마트폰의 대중화로 인해 온라인쇼핑 중 모바일 비중이 66.3%인 만큼 모바일 쇼핑에 대한 중요성이 커지고 있어 ‘거시기장터’도 이에 발맞추어 모바일 시스템 개편을 비롯한 온라인시장의 변화에 적극적으로 동참한다는 차원이다.
이번에 개편된 거시기장터는 PC기반 설계 쇼핑몰로 지난 2015년 모바일앱 웹구축 이후, 노후화된 시스템 사용으로 인해 소비자와 거시기장터 입점업체 판매자 모두에게 불편했던 사항을 대폭 개선했다.
모바일 플랫폼 구축을 기반으로 소비자 및 판매자 어플리케이션 개발은 물론, 전체적인 쇼핑몰 인터페이스를 개편했다.
특히 단말기 종류와 화면 크기에 실시간으로 반응해 웹 페이지를 최적화된 화면 구성으로 보여주는 ‘반응형 웹’ 페이지 구축으로 화면의 깨짐 현상이나 오류 등을 최소화 할 수 있게 했다.
또한 당초 거시기장터 쇼핑몰 시스템이 PC기반 설계로 인해 소비자가 주문을 하면, 판매자는 PC를 켜야지만 주문한 내역 확인이 가능하였던 불편한 구조를 전면 개선시켜, 모든 주문접수 및 출고 소비자 문의 사항에 대한 처리가 모바일로 가능해졌다.
무엇보다 거시기장터 본채널에서는 시스템의 부재로 할인쿠폰 등 기획전 이벤트를 할 수 없었는데, 이러한 부분이 개선되면서 본채널에서도 각종 기획전을 추진할 수 있게 되어 거시기장터를 더욱 활성화시킬 수 있는 계기가 됐다.
전북도는 이번 거시기장터 오픈이벤트로 신규회원 가입, 베스트리뷰, 퍼스트 리뷰 작성시 각각의 별도 할인쿠폰을 지원해 줌으로써 결제금액을 직접적으로 할인해 주는 참여형 이벤트 진행 및 매월 무료상품 체험할 수 있는 기획행사와 각종 SNS 바이럴 마케팅을 활용한 거시기장터 홍보에도 역점적 노력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전라북도 거시기장터는 전라북도경제통상진흥원에서 2016년부터 위탁 운영중에 있으며 적극적인 현장행정 및 마케팅 등을 통해 2019년에 656업체, 4,499품목에 대해 45억원의 매출 실적을 달성했다.
특히 올해 ‘코로나19’ 쇼크로 전국 경제 전반에 타격을 입은 가운데, ‘코로나19’ 위기 극복과 청정 전북 농특산물 판로 활성화를 위한 ‘11번가’와 업무협약을 체결해 전라북도 농특산물 기획 판매전 우선지원과 판매수수료를 최대 50% 감면해주는 혜택으로 온라인 시장에서의 전라북도 상품의 경쟁력을 부여했다.
실제 협약 이후 ‘11번가’의 공격적인 기획전에 59개 업체가 참여해 3일 만에 1억원의 매출을 달성하는 성과를 기록하기도 했다.
또한, ‘코로나19’ 이후 거시기장터에서는 대형 온라인 쇼핑몰을 통해 농특산물 온라인 기획전을 8차례 실시했고 그 결과 현재 15억원의 매출을 달성 중에 있다.
전북도는 이번에 개편된 거시기장터 활성화를 위한 지속적인 홍보 마케팅을 강화하고 매월 2회 이상의 기획전을 추진하는 등 도내 입점업체 및 농가소득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전북도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 소비문화로 온라인 시장이 대안시장으로 급부상하면서 위기를 기회 삼아 전라북도 대표 농특산물 온라인 쇼핑몰 ‘거시기장터’의 시스템 개편이라는 기초공사를 토대로 온라인 시장에서의 청정 전라북도 농특산물이 활황이 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0-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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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창업기관 협의회 출범식 개최
전라북도청
[충청뉴스큐] 포스트 코로나19 경제 활력화와 일상성 회복을 표방한 전라북도가 전북지방중소기업청 등 24개 관련 기관과 창업 거버넌스를 구축해 스타트업 생태계 활성화에 나선다.
전라북도와 전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 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는 23일 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전라북도 창업기관 협의회’ 출범식을 갖고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하고 지역 여건에 맞는 체계적인 창업 생태계 활성화를 목표로 본격적인 가동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날 출범식에는 송하진 도지사, 안남우 전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 박광진 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장과 창업 관련 혁신기관장 등이 참석했다.
전라북도는 지난 5년 간, 혁신경제성장 핵심인 스타트업 육성을 위해 기술기반 신생 창업비율을 꾸준히 높여 전국 평균 1.03% 대비 1.09%로 다소 높지만 창업 후 질적 성장을 위한 체계적인 전략 수립과 지속적인 사업 추진이 필요하다는 인식 아래, 현 정부에서 강조하는 혁신성장 경제정책을 분석하고 도내 창업 생태계 현황 파악을 위해 올해 초부터 전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 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 등 관련기관과 창업 활성화 방안을 협의해 왔다.
이 과정에서 창업지원 자원의 효율적 활용을 위한 4대 핵심 전략과제로 창업 거버넌스 구축 투자 인프라 활성화 도약·성장기 지원 확대 창업성정 거점 구축이 도출됐고 그 첫 번째 단계로 창업 거버넌스 구축을 위한 ‘전라북도 창업기관 협의회’ 출범식을 갖게 된 것이다.
전북도는 창업 관련 지원기관의 정보교류와 한정된 자원의 효율적인 활용을 위해 지역 실정에 맞는 ‘전북형 창업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에 전북 창업 콘트롤타워의 역할을 부여해 체계적인 사업 추진에 나선다는 구상이다.
이에 따라, 전북도와 도내 24개 창업 혁신기관은 이번 협의회 출범식에서 도내 창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상호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각 기관의 강점을 활용한 스타트업 생태계 활성화에 역량을 결집하기로 했다.
각 기관은 협약에 따라 도내 창업기업 발굴, 지속성장 지원을 위한 기관별 주요사업 연계 및 협력 신규 창업정책, 투자유치 활성화 등을 위한 협의회 참여 창업 실태조사, 정책 참여를 위한 기관 및 보육·관리기업의 정보교류 기타 협의회 등에서 도출된 세부 안건에 대한 공동 협력 등을 적극적으로 약속했다.
또한, ‘전라북도 창업기관 협의회’를 통해 세부 추진과제를 도출하고 창업초기 판로 확대 및 성장단계 자금조달 애로 해소 지원, 투자 환경 개선을 위한 재원 확보, 외부 투자자 전북 유치 프로그램 등 구체적 방안 등을 논의하기로 했다.
특히 도내 23개 창업혁신 기관은 단계별로 도내 창업분야 핵심 네트워크 구성 협의회 안건 도출 관련 네트워킹 추진 전략산업분야 및 혁신창업 활성화 정책 도출 등을 추진한다.
아울러 정부와 전북도 창업정책 실행방안 논의 및 협의를 추진하고 기관별 창업지원 데이터 공동 DB화 및 홍보를 통해 창업자가 아이디어에서 투자까지 전체적인 사업계획을 수립하고 시행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송하진 도지사는 출범식에서 “스타트업이 지역 경제성장의 핵심 요소로 자리매김하기 위해서는 지속가능한 성장 지원이 절실하다”고 강조하며 “창업기관 협의회가 우리 지역 혁신창업의 활성화를 이끄는 구심체가 되어 전북에서도 유니콘 기업이 탄생할 수 있도록 참여기관이 상호 협력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0-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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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내 수은함유 제품 안전관리를 위한 전수조사
강원도교육청
[충청뉴스큐] 강원도교육청은 23일 도내 모든 학교를 대상으로 학교에 보관 중인 수은함유 제품의 보관 실태 및 현황에 대해 전수 조사를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도교육청은 이번 전수조사를 통해 학교 내 수은 함유 제품에 대한 정확한 보유수량 확인을 하고 혹시 모를 수은 누출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전문가에 의한 밀폐작업을 실시할 예정이다.
현재 학교 내에는 기압계, 온도계, 혈압계, 체온계 등 다양한 수은함유 제품이 있다.
이러한 수은은 ‘수은에 관한 미나마타 협약’에 의해 현재 국내 사용이 제한되어 있으며 환경부에서는 이러한 수은 함유 제품의 처리를 위한 관계법령을 마련 중으로 학교에서는 관련법이 시행될 때까지 다른 방법이 없어 학교 내에 보관해야 하는 실정이다.
또한, 전문가에 의한 수은 보관 장소에 대한 공기 중 수은농도 측정을 병행해 수은으로부터 안전한 학교 환경을 과학적으로 증명할 예정이다.
도교육청 과학정보담당 정성규 장학관은 “비전문가인 교직원이 수은 밀폐작업을 할 경우 누출사고의 위험이 상당히 높다”며 “전문가에게 의뢰를 해 진행할 경우 혹시 모를 수은 누출사고를 예방할 수 있으며 법안이 정비될 때까지 안전하게 보관할 수 있는 방법을 마련하게 되어 더욱 기쁘다”고 말했다.
2020-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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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수출 위기 속에 온라인 수출 첫 단추를 꿰다
강원도청
[충청뉴스큐] 강원도는 오는 24일 10시 도청 앞 광장에서 중국 온라인 첫 수출 선적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를 위해 강원도는 지난 5월 29일 화상시스템을 통해 중국 남경과 온라인 협약을 체결했고 그 결과 도내 화장품이 첫 번째로 중국 온라인 수출 길에 오르게 됐다.
이번 화장품 온라인 수출 규모는 60여종, 20억원이며 중국 인플루언서인 왕홍들이 직접 선정한 제품으로 도청광장에서 출발해 부산항을 거쳐 중국 남경 보세창고에 6월 30일 도착할 예정이며 여름철 고온으로 인한 화장품 손상 방지를 위해 냉장 컨테이너로 선적해 이동할 예정이다.
중국 남경에 도착한 도내 화장품은 7월 중순경 남경시에서 주최하는 왕홍 온라인 라이브 판매행사를 통해 중국 소비자들에게 온라인으로 판매될 예정이다.
이를 위해 강원도는 알리바바와 협의해 중국 최대 온라인 쇼핑몰 ‘티몰’내 강원도 임시관을 오픈했고 티몰 강원도 임시관을 통해 왕홍들이 온라인 생방송을 진행한다.
이번 왕홍 온라인 판매행사 후 인기 상품에 대해서는 중국 남경가의현그룹에서 대량으로 인기 상품을 매입해 왕홍 판매행사를 재차 진행할 예정으로 품질은 좋으나 브랜드이미지가 낮은 도내 화장품이 도약할 수 있는 새로운 발판을 마련했다.
강원도는 작년부터 중국 직구시장을 주목해 왔으며 작년 12월 중국 전자상거래 기업들만 대상으로 수출 상담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한 것이 시발점이 됐다.
중국인들이 온라인으로 한국제품을 직접 구매하는 금액은 2018년 기준 연간 2.9조원에 달하고 전체 80.1% 비중을 차지하며 한국은 일본, 미국에 이어 30.6%로 세 번째로 중국 선호 직구 대상국이다.
그동안 도내기업의 중국 진출 걸림돌 이였던 위생허가와 제품인증이 온라인 직구 제품은 면제되고 또한 중국 온라인 쇼핑몰내 도내제품을 입점하였을 경우 관세 면제 및 부가가치세 30%가 감면되는 이점이 있으며 또한 중국어로 제품라벨을 제작할 필요가 없어 도내기업의 중국 진출의 큰 이점으로 작용할 예정이다.
아울러 강원도는 온라인 수출 활성화를 위해 중국 온라인 수출 플랫폼을 구축함과 더불어 도내 수출초보기업을 온라인 수출 기업으로 양성하기 위해 적극 노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먼저 전국 지자체 최초로 중국 최대 온라인 쇼핑몰인 ‘티몰’내 강원도 전용 쇼핑몰을 금년 8월까지 정식 오픈해 중국 소비자를 대상으로 도내 우수한 제품을 상시 온라인으로 판매하고 중국 남경 전자상거래 종합체험구내 1층 명품관이 위치한 곳에 강원도 온·오프라인 연동 상품 체험관을 금년 10월까지 개설해 의료기기 등 체험이 필요한 제품들을 적극 홍보하고 판매할 예정이다.
또한, 중국 남경 보세구역내 금년 8월까지 강원도 전용 물류시스템을 구축해 중국 전역에 최소 1일에서 3일까지 신속 배송이 될 수 있게 조치할 예정이며 도내 제품의 중국 홍보를 위해 왕홍 온라인 판매 프로모션 수시 개최, 틱톡을 활용한 동영상 홍보 등 온라인 마케팅을 적극 추진할 예정이다.
이러한 계획들이 성공하기 위해서 도내 제품의 가격 경쟁력과 품질 확보, 중국 기호에 맞는 제품 디자인, 수출에 필요한 준비 서류가 완비되어야 하므로 금년 8월부터 온라인 수출 전문 기업 육성 교육을 병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안권용 글로벌투자통상국장은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영향으로 전세계적으로 전자상거래가 급성장 하는 시점에 최대 온라인 시장인 중국에 전국 지자체 최초로 진출하게 된 점에서 의미가 있고 화장품을 시작으로 의료기기, 농수산식품 등 다양한 제품들이 중국 온라인으로 수출 될 수 있도록 노력해 포스트코로나 시대에 선제 대응 할 수 있도록 적극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0-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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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환자 발생, 야외 활동 시 진드기 물림 주의 당부
강원도청
[충청뉴스큐] 강원도는 본격적인 여름철을 맞이해 야외활동의 증가가 예상되고 일부 시·군에서 ‘SFTS’ 환자가 간헐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야외활동 시 긴 옷 착용 및 외출 후 목욕하고 옷 갈아입기 등 예방수칙을 준수해줄 것을 당부했다.
SFTS는 주로 4~11월에 SFTS 바이러스를 보유한 참진드기에 물린 후 고열, 소화기증상등을 나타내며 올해들어 도내에서는 3명의 확진환자가 발생했다.
SFTS는 농작업, 등산 등 야외활동 시 진드기에 물리지 않도록 예방하는 것이 최선의 방법이다.
흡혈을 하는 작은소피 참진드기 약충은 4~6월, 성충은 6~8월에 높은 밀도로 채집 특히 SFTS 감염자 중에는 50대 이상의 농업 및 임업 종사자의 비율이 높아 농촌지역 고연령층에서 주의가 필요하며 야외 활동 후 2주 이내에 고열, 소화기증상이 있을 경우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해 진료를 받아야 한다.
아울러 강원도는 SFTS 등 진드기매개 감염병 예방을 위해 보건환경연구원의 진단체계 및 의료기관을 통한 환자감시체계를 운영 중이며 시·군 보건소를 통한 지역 주민대상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교육·홍보를 지속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0-06-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