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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자원의 가치를 높이고 임업 연구기반 확충을 위해 강원도산림과학연구원 80개 산림일자리 창출
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도산림과학연구원은 올해는 ‘일자리가 나오는 산림’ 실현을 위해 80명의 산림일자리를 창출해 강원도유림의 가치를 제고하고 강원도립화목원과 산림박물관, 집다리골 자연휴양림 등 산림문화·휴양시설에 대한 대국민 산림복지서비스를 향상함과 동시에 도민의 소득창출과 연계한 임업연구를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세부적으로는 강원도유림의 가치제고와 산림보호를 위한 숲가꾸기 패트롤 4명, 산불감시원 11명, 산림바이오매스 수집단 4명과 임도관리원 14명, 강원도립화목원과 산림박물관을 찾는 관람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해 대국민 산림복지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산림서비스도우미 4명, 식물자원 증식보조원 3명, 시설물관리원 4명, 집다리골자연휴양림과 강원숲체험장을 찾는 휴양객들에게 양질의 산림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관리인력 6명을 채용 할 계획이며 도민의 소득창출과 연계한 임업연구분야 활성화를 위해 임산버섯 시험연구분야 12명, 시험림 관리·운영분야 6명과 산림자원 보호를 위한 산림병해충 예찰조사원 1명, 기후변화취약식물 조사원 1명, 채종림 관리원 1명 등을 채용할 계획이며 모집공고는 강원도 홈페이지를 통해 분야별로 공고할 예정이다.
강원도산림과학연구원장은 앞으로도 지역과 상생하면서 임업연구에도 최선을 다해 임가 소득이 향상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0-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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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강원형 청년일자리 지역정착지원사업 참여자 자기개발비 지원
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도와 강원도일자리공제조합은 2020년 1월부터 6월까지 ‘2020년 강원형 청년일자리 지역정착지원사업’ 참여자 1,000여명을 대상 으로 업무효율성 제고 및 개인역량 강화를 위해 1인당 30만원 범위 내 자기개발비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청년일자리 지역정착지원사업’은 지역에서 살며 일하고 싶은 청년들에게 정규직 일자리와 함께 안정적 임금과 교통, 복지 등 다양한 지원을 통해 자립을 도와주는 사업으로 최초 2년간 연 2,400만원 수준의 임금과 3년차에 취·창업 시 추가로 1년 더 지원 돼 최대 3년간 안정적인 근로환경을 보장 받는다.
특히 직무관련 자기개발비 지원사업은 2019년 첫 시범사업으로 추진했으며 올해는 지원범위를 보다 더 확대해 해당직무 및 국가자격증, 국가 공인민간자격증 취득비용까지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자세한 사항은 강원도 일자리공제조합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밖에도, 강원도와 강원도일자리공제조합은 청년들이 지역의 일원이 되어 정착할 수 있도록 청년주도형 네트워킹 '청년愛 반상회', 행복한 직장생활을 위한 힐링캠프, 직종 특강, 노무 상담, 찾아가는 사업장교육 등 청년참여자 역량강화와 함께 지역정착을 지원해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0-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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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도 ‘강원도 미래인재’ 인증서 및 지원증서 수여식 개최
2020년도 ‘강원도 미래인재’ 인증서 및 지원증서 수여식 개최
[충청뉴스큐] 강원인재육성재단은 14일 강원도청 별관 회의실에서 2020년도 ‘강원도 미래인재’ 인증서 및 지원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
‘강원도 미래인재’인증서 및 지원증서 수여식에 참석한 대상자는 2020년도 미래인재로 선발된 자연과학분야 이주형, 이재진, 인문사회분야 장유나, 문화예술분야 남건, 김가윤, 체육분야 한주엽, 정가윤황지정보산업고 2) 총 7명과, 금년 상반기 지원대상자 32명이다.
수여식에서는 인증서 및 지원증서 수여와 함께, 미래인재들의 다짐, 공연으로 다채롭게 구성됐으며 미래인재육성기금으로 한국투자증권에서 5백만원, SDL디자인연구소에서 3백만원을 기탁하는 전달식도 진행됐다.
윤성보 강원인재육성재단 상임이사는‘‘강원도 미래인재’ 육성사업은 전국 최초이자 유일한 인재 육성 사업으로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인 사격의 진종오, 쇼트트랙 심석희 등을 비롯해 국제 학술대회, 콩쿠르 등 다양한 분야에서 뛰어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인재들이 국제적으로 대한민국의 국위선양과 강원도의 위상을 드높이고 있다며 이 자리에 있는 미래인재들도 세계를 무대로 꿈을 펼치는 인재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강원도 미래인재’ 육성 사업은 자연과학, 인문사회, 문화예술, 체육, 기술기능 분야에서 우수한 자질과 능력을 갖춘 미래인재를 발굴해 강원도와 국가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핵심 인재로 육성하는 사업으로 지난 2001년부터 지금까지 171명을 선발해 총 42억원을 지원해온 강원도 대표 인재육성 사업이다.
2020-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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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겨울방학엔 스마트폰 “쉼” 실천해볼까?
강원스마트쉼센터 “스마트폰 잠깐 쉬자” 겨울 프로그램 운영
[충청뉴스큐] 강원도와 강원스마트쉼센터에서는 스마트폰 사용량이 증가할 수 있는 겨울 방학을 맞이해 “스마트폰 잠깐 쉬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스마트폰 잠깐 쉬자”는 스마트폰을 잠시 내려놓고 다른 가치 있는 활동을 하자는 취지에서‘17년부터 시작했으며 대바늘로 사각수세미 뜨기 활동을 하는 것이다.
이 활동은 두 손으로 해야 하고 단순하지만 인내심과 끈기가 필요한 활동이며 완성된 수세미는 2월 중 복지관에 기부될 예정이다.
매주 2회 2월 12일까지 이며 신청은 춘천시자원봉사센터로 하면 되고 프로그램에 대한 궁금한 사항은 강원스마트쉼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스마트폰에 더 빠지기 쉬운 방학에 청소년 뿐만 아니라 가족 또는 이웃이 함께 스마트폰을 잠시 내려놓고 가치 있는 활동에 동참하므로서 이타심을 배우고 건강한 스마트미디어 환경조성에 기여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2020-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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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 분리배출 체계적 관리로 “청결한 설 명절 분위기 조성”
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도는 설 연휴 대비 오는 20일부터 31일까지 도민과 귀성객, 관광객 모두가 쾌적하고 안전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청결한 강원도 만들기’ 중점 운영한다.
이에 따라, 설연휴 이전인 오는 20일부터 23일은 명절맞이 쾌적한 환경조성을 위한 대청소 주간을 설정해 도민 전체가 함께하는 “내 집 앞부터 쓰레기 치우기”분위기를 조성하고 역과 터미널 등 다중이용시설 주변과 공터, 나대지 등에 버려진 쓰레기를 일제 수거해 깨끗한 강원도를 만들기로 했다.
특히 명절연휴기간에는 쓰레기 관련 민원 및 불법 투기에 신속하게 대처하고자 ‘시군별 쓰레기 대책 상황반’ 과 현장 중심의 ‘기동청소반’을 구성해 수거활동을 강화함으로써 쓰레기 적치로 인한 불편이 없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설 명절을 앞두고 20일부터 23일까지 대형마트, 백화점 등 유통업계를 중심으로 과대포장으로 인한 폐기물 감축을 위해 앞장 설 계획이라고 전했다.
강원도 변정탁 환경과장은 “강원도를 찾는 귀성객 및 관광객에게 청정강원의 이미지를 고취시키기 위해 주변 환경정비가 선행되어야 하며 이를 위해서는 유관기관의 적극적인 동참과 도민 모두가 생활쓰레기를 줄이고 불법투기 하는 일이 없도록 자발적인 참여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2020-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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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청 직원 일동, 희망2020나눔캠페인 성금 기탁
강원도청 직원 일동, 희망2020나눔캠페인 성금 기탁
[충청뉴스큐] 강원 도청 직원 일동은 지난 13일 ‘희망 2020 나눔 캠페인’ 성금 8,960만원을 강원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다.
강원도는 건전한 기부 문화에 동참하기 위해 지난 11월 20일부터 지난 달 20일 까지 강원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주관으로‘희망 2020 나눔 캠페인’이웃돕기 성금모금 운동을 실시했다.
전직원을 대상으로 진행한 자율모금운동에 685명이 참여했으며 모금액 8,960천원은 전직원을 대표해 행정부지사와 노조위원장이 강원도사회복지공도모금회에 기탁했다.
성금모금은 최근 어려운 경제여건에도 소외계층을 배려한 도 소속 공무원들의 따뜻하고 훈훈한 정을 담아 매 년 실시하고 있다.
2020-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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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소방본부, 분만의료 취약지역 “임산부 안심+ 119구급서비스” 시행
전라북도
[충청뉴스큐] 2020년 전라북도에서는 임산부를 대상으로 특화된 119구급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됐다.
도 소방본부에 따르면 도내에서 분만시설이 없는 7개 군의 임산부를 대상으로 위급 상황 시 적합한 응급처치와 응급분만을 돕는 임산부 안심+ 119구급서비스를 시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임산부 안심+ 119구급서비스는 임산부 정보를 사전에 등록할 경우 출동 구급대에 자동 연계되어 임산부 환자에게 올바른 응급처치와 본인이 평소 이용하는 의료시설로 신속한 이송이 가능한 서비스로써 출산이 임박하거나 조산 우려가 있는 임신부와, 출산 후 거동이 불편한 임산부까지 서비스 대상에 해당하며 구급대원은 사전 등록된 정보를 통해 빠른 상황 판단과 긴급 상황 시 응급처치를 비롯한 응급 분만을 돕는 역할을 하게 된다.
특히 분만시설이 적은 농촌지역의 경우 다문화 가정 임산부를 위한 통역 3자통화 시스템을 통해 사전 등록된 임산부 정보와 연계해 신속한 대처를 할 수 있게 되어 구급서비스 품질을 한층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신청 방법은 임산부나 보호자가 119에 직접 전화를 걸어 신청하거나, 해당 지역 보건소에서 신청서를 작성해 제출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홍영근 소방본부장은 “분만의료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임산부 안심+ 119구급서비스를 강화해 나감으로써 도내 응급의료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는 등 소방서비스 혁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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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사회적경제 통합지원센터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
전라북도
[충청뉴스큐] 전라북도와 전북사회적경제연대회의는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 주관한 “2020년 사회적기업·협동조합 통합지원사업 공모 선정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전국에서 11개 권역별 평가결과, 매년 통합지원기관 자격을 인정 받아야 하나,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전북·경북·울산 등 3개 시·도는 3년 연속 지원기관으로 자격을 인정 받은 것이다.
전북사회적경제연대회의는 2018년 7월 법인 설립 이후 고용부, 기재부로부터 2019년 전북 사회적기업·협동조합통합지원센터로 지정받아 행정과 기업의 가교역할을 담당하며 도내 사회적기업·협동조합의 설립과 육성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왔다.
전북도와 중간지원조직은 2019년도에 성장가능성 있는 기업을 적극 발굴·육성해 예비사회적기업 36개 지정, 부처형 예비사회적기업 23개 지정, 사회적기업 21개 인증 등 총 80개의 예비 및 인증 사회적기업을 신규 진입시켰다.
또한, 사회적기업 재정지원사업 평가를 위한 사회적가치 지표 측정, 예비사회적기업 성과분석 조사를 실시했고 사회적기업의 인사·노무, 세무·회계, 금융 애로 등을 프로보노를 통해 맞춤형 컨설팅을 통해 기업의 지속성장 및 경영 안정화를 지원했다.
아울러 사회적협동조합 27개소를 신규 육성하고 43개소 협동조합에 대해 설립 및 경영 컨설팅, 85회의 교육을 실시했다.
이와 함께, 사회적경제기업 제품 판로개척을 위해 우체국쇼핑몰에 신규 입점해 13억원의 매출을 달성했고 공공구매 확대를 위해 출연기관 등 80여개소 판촉활동을 실시했다.
도에서는 올해에도 사회적경제기업의 자생력 강화를 위해 중간지원조직과 함께 단계별 성장 지원 시책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사회적기업 육성 초기단계에는 참여근로자 인건비 지원, 사업개발비 등 재정지원사업을 통해 자생력을 강화시키고 성장단계에는 제품 생산성 및 경쟁력 향상을 위해 기자재·설비 등 인프라와 제품 디자인 개발을 지원한다.
아울러 지역 특성이 반영된 사회적기업 지역특화사업을 통해 맞춤형 성장지원을 강화하고 공공구매 지원단 설치, 홈쇼핑 입점 등 온라인 판로 확대 등도 추진한다.
나석훈 일자리경제본부장은 “사회적기업가 육성사업 3년 수행기관 지정에 이어 전북사회적기업·협동조합통합지원센터의 3년 수행기관 지정은 우리 도가 명실상부한 사회적경제 일번지로 인정받은 것이라고 생각하며 앞으로도 지역 기반 사회적경제 생태계 구축을 위해 시·군 중간지원조직 설립을 지원하고 도 중간지원조직과 연대와 협력을 통해 전북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해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
2020-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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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금형산업 수출전문기업 육성 탄력
완주 금형시험생산 지원센터
[충청뉴스큐] 도내 금형산업 및 뿌리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완주 금형시험생산 지원센터가 준공되어 1월부터 본격적인 가동에 들어간다.
전북도는 완주 테크노밸리 산업단지 내는 총 사업비 80억원을 투입해 지난 2018년 1월부터 2019년 12월까지 2년에 걸쳐 부지 5,000㎡, 건물 1,992㎡ 규모로 금형시험생산 지원센터를 조성했다.
금형시험생산 지원센터 내에는 금형기업 기술지원을 위해 기계식프레스, 대형 5면가공기, 레이저열처리기 등 금형관련 공동시험생산 장비 및 시설 7종을 구축했으며 자동차융합기술원에서 장비 및 시설활용을 위해 전담조직 및 인력 확보해 도내 금형기업의 미래 기술 및 수출경쟁력 확보를 위해 기술개발, 공정개선 및 애로기술지원을 수행할 예정이다.
또한, 전라북도 금형산업 공동브랜드인 JB-MOLD를 활용한 해외시장개척, 바이어초청 등 수출사업화 지원, 주력산업을 연계한 협업기술지원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이 밖에도 센터에 구축된 인프라 활용, 도내 금형기업들과의 협업 및 일감공유 등의 사업을 추진할 도내외 금형전문기업을 2020년 1월중 모집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 사업은 전라북도, 완주군과 자동차융합기술원이 최근 국내외 금형산업의 경기침체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금형기업의 기술경쟁력 및 수출경쟁력 강화를 목적으로 추진됐다.
금형기업이 밀집한 완주의 경우 시험생산 인프라 부족으로 도내 완성차 등의 금형수주를 25%정도만 충당하고 있으며 군산 금형비즈니스프라자는 활용도가 높아 포화상태로 추가 인프라 구축이 필요한 상황이었다.
완주 금형시험생산 지원센터 구축에 따라 특화분야 금형기술 고도화 및 글로벌 비즈니스 역량을 한층 더 강화될 것으로 보이며 군산 금형비즈니스프라자 및 완주 뿌리산업특화단지 수출지원동과의 연계를 통해 전라북도 금형산업이 한 단계 더 성장 발전할 수 있는 동력을 얻게 됐다.
더불어, 전라북도 금형기업 대부분이 겪고 있는 금형 발주 시 주요 변수인 시험생산 장비 보유와 산업경쟁력 저하 문제가 동시에 해결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
전북도 관계자는 “완주 금형시험생산 지원센터의 구축으로 전국대비 열악한 수준의 전북의 금형산업의 동반성장과 더불어 세계시장에 진출할 수 있는 기회로 본격 도약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자동차융합기술원 이성수 원장은 “금형기업이 밀집한 완주지역에 공동시험생산 인프라를 구축해 금형기업의 공통애로기술 해소 및 기술경쟁력 강화를 통해 수출전문기업으로 육성할 수 있도록 밀착지원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0-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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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세계적 공구회사 맥스파워와 투자협약 체결
전라북도
[충청뉴스큐] 전라북도가 중국에 본사를 둔 세계적 공구회사 맥스파워의 군산 투자유치를 끌어내며 중국의 공구 관련 기업 유치를 위한 교두보를 마련했다.
13일 전북도는 군산시와 함께 도청 접견실에서 수공구 글로벌 외투기업인 맥스파워와 투자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협약을 체결한 맥스파워는 스패너, 파이프렌치, 니퍼 등 수공구를 제작하는 업체로서 군산 제2국가산업단지 내 6,600㎡ 규모의 부지에 총 200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 투자협약을 통해 본격적인 기업 활동이 시작되면 약 150명의 신규일자리가 창출될 것으로 전망된다.
전북도는 맥스파워가 이르면 이달 말쯤 착공을 시작할 것으로 보고 있다.
이번에 투자하는 맥스파워는 1968년 설립됐으며 중국 산둥성 웨이하이시에 본사를 두고 있다.
맥스파워는 중국 수공구 제조 1위의 기업으로서 중국내 800여개 판매점을 보유하고 있으며 세계 100여개국에 수출하고 있는 글로벌 기업으로서 ‘맥스파워’, ‘웨이다’ 등 자체브랜드를 사용하고 있다.
BAHCO, STANLEY 등 해외명품 공구기업에 OEM방식의 납품도 하고 있다.
또한 중국 공구업계 유일하게 국립 수준의 R&D센터 및 국가인정시험실을 보유한 기업으로서 품질경영 인증, 안전보건경영 인증, 환경경영 인증 및 주요 수출국의 품질인증을 획득하고 있다.
전북도는 산업이 발전함에 따라 새로운 공구 및 기계설비에 대한 수요가 꾸준히 증대되고 있는 상황에서 우수한 연구개발 능력을 보유한 맥스파워의 높은 성장 가능성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우성강 맥스파워 그룹 회장은 “맥스파워가 군산에서 성공적으로 안착하게 되면 제2공장, 제3공장으로 확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며 “중국에서 많은 공구 관련 기업들이 맥스파워의 한국에서의 성공여부를 지켜보고 있으므로 맥스파워가 군산에서 성공한다면 더욱 많은 관련 기업들의 투자가 이어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송하진 지사는 어려운 경제여건 속에서도 군산 제2국가산업단지에 신규투자를 결정한 맥스파워 그룹 우성강 회장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하며 “기업의 신규투자에 따른 모든 행정절차 이행에 어려움이 없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해나가겠다”고 밝혔다.
2020-0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