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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출산·고령사회 정책 방향 모색을 위한 토론회 개최
강원도
[충청뉴스큐] 대통령직속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와 강원도는 오는 26일 오후 2시 강원도여성가족연구원 강당에서 저출산·고령화 관련 지역 주요 이슈와 향후 정책방향에 대해 논의하는 공동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는 위원회와 보건복지부가 제4차 저출산고령사회 기본계획 수립을 앞두고 17개 시도의 지역 의견을 듣는 순회 토론회와 연계해 개최하는 것으로 ‘성평등 관점에서 본 저출산·고령사회 정책 방향 모색’이라는 주제로 생애주기별 정책 토론은 물론, 지역 주민과의 소통의 시간을 갖는다.
한국보건사회연구원 이소영 연구위원과 강원도여성가족연구원 유은경 연구위원은 각각 중앙정부 저출산·고령사회 정책과 강원도 저출산·고령화 현상과 대응 정책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며 이어서 전문가 패널토론과 도민과의 대화도 진행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전문가 토론에서는 강원도 특수성에 기초한 지역의 저출산·고령사회 이슈와 정책을 발굴하고 이를 정부의 제4차 저출산·고령사회기본계획 수립에 반영하도록 요청하기 위해 지난 10월부터 진행한 아동, 청년, 신중년 등 분야별 회의 결과를 발표한다.
도민과의 대화는 관광두레, 시니어클럽, 인구보건복지협회, 결혼과 출산 행복체험수기 당선자, 강원도 100인 아빠단 활동가 등 5명이 참가해 강원도 지역의 저출생·고령화 현안을 공유하고 각계각층에서 생각하는 해법을 제시한다.
토론회는 위원회와 강원도가 올해 초 저출산·고령화 현실 극복을 위해 지역과 중앙의 동반자적 협력이 필요하다는데 뜻을 같이하며 체결한 업무협약의 후속조치의 하나로 추진되는 것으로 정부와 지역사회가 함께 지역 실정에 맞는 정책을 고민하고 발굴하는 좋은 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대통령직속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박진경 사무처장은 “저출산·고령화와 인구감소는 국가적인 위기이며 강원도에서도 출생자보다 사망자가 많아 인구 자연감소가 발생하고 11개 시군이 초고령 사회에 들어서는 등 이미 그 위험을 체감하고 계신 것으로 안다”며 “강원도에 필요한 생활 밀착형 정책에 대한 생생한 의견을 제4차 저출산·고령사회 기본계획에 반영할 수 있도록 관련 부처들과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힐 예정이다.
김성호 강원도 행정부지사는 “우리 나라의 저출생, 고령화의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개개인의 삶의 질이 제고될 수 정책이 나와야 하며 이를 위해 중앙정부와 지방자치단체가 함께 지혜를 모아야 할 때”고 말했다.
정유선 강원도의회 저출생·고령사회대책 특별위원회 위원장은 “가속화되는 인구감소와 고령화의 극복을 위해 청년인구의 유출을 막고 강원도에서 나고 자란 청년들이 강원도에서 안심하고 일하고 자녀를 키우며 세대를 이어갈 수 있는 환경조성을 위해 강원도의회도 함께 노력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2019-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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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5차 산업 붐업 조성위한 ‘강원 스포츠마이스 컨퍼런스 2019‘ 개최
강원도 5차 산업 붐업 조성위한 ‘강원 스포츠마이스 컨퍼런스 2019‘ 개최
[충청뉴스큐] 강원도와 강원국제회의센터는 22일 오후 1시 30분부터 춘천시 KT&G상상마당 춘천스테이에서 지역의 MICE 및 스포츠 산업 관계자, 관련 학회 등을 대상으로 ‘강원 스포츠마이스 컨퍼런스 2019’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강원지역특화컨벤션 육성 및 스포츠마이스 활성화’ 를 주제로 다가올 제5차 산업혁명의 핵심 분야로 주목받고 있는 ‘스포츠마이스 산업’ 의 미래비전 공유 및 핵심 가치를 선점하고 강원 스포츠마이스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2015광주유니버시아드 조직위원회 김윤석 사무총장의 기조연설로 시작된 본 행사에서는 ‘스포츠마이스 산업의 전망’과 더불어 ‘올림픽 시설 활용 방안’, ‘청년 일자리 창출 방안’ 등 평창올림픽 개최 이후 불거진 경기장 시설을 활용한 올림픽 유산 프로그램 등 강원도 내 주요 이슈와 현안을 전현직 전문가들과 함께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로 의미가 깊었다.
강원국제회의센터 관계자는 “강원도는 2018평창동계올림픽의 성공적인 개최에 이어 20201국제청소년동계올림픽 유치성공 등 메가이벤트의 연속 유치개최에 성공했다”며 “‘스포츠 강원’의 입지를 높이고 스포츠마이스 산업이 향후 지속가능한 지역특화컨벤션사업으로 자리매김 할 것이다”고 말했다.
2019-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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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고성군, 제8회 산사태방지 사진콘테스트 “최우수상” 수상
제8회 산사태방지 사진콘테스트 “최우수상” 수상
[충청뉴스큐] 강원도가 지난 20일 정부대전청사에서 열린 산림청 주관, 제8회 산사태 사진콘테스트 심사에서 영예의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1일 밝혔다.
산림청에서는 산사태 방지 우수사례에 대한 사진작품 공모를 통해 산사태방지의 중요성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 형성과 산사태 재해 안전의식 제고를 위해 산사태방지 전문가의 심사를 거쳐 입상작 선정 발표하고 있으며 금년에는 전국 127점의 출품작 중 우리도 고성군에서 출품한 “산불피해지 응급복구 사업”이 홍보·교육용으로 활용할 가치가 있는 것으로 인정받아 최우수로 선정됐다.
고성군에서 출품한 “산불피해지 응급복구 사업”은 2019년 봄철 대형산불로 인해 산림과 연접된 약 20채의 농가가 전소 피해를 입은 토성면 인흥리 마을로 군에서는 산불피해지의 산사태 등 2차 피해예방을 위해 피해목 벌채 및 사방복구를 우기전 완료해 태풍 및 집중호우시 주민들의 불안감 해소에도 기여한 바 있다.
이덕하 녹색국장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매년 산사태 예방·대응활동 사진 및 생활권 사방사업 시공 우수사례 사진자료를 확보해 산사태방지 교육·홍보하고 사방복구 우수사례를 공유해 설계·시공의 품질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2019-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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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강원도 전통시장 대표 워크숍 개최
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도와 강원상인연합회는 ‘2019년 강원도 전통시장 대표 워크숍’을 도내 전통시장 상인 및 관계기관, 시·군 공무원 등 170여명이 참석하는 가운데 21일부터 오는 22일까지 홍천 대명리조트에서 개최했다.
그간의 활동성과 공유 및 향후 발전방안을 모색하고 상인들 간 화합을 위해 마련된 이번 워크숍에서는, 한 해 동안 전통시장 활성화와 소상공인 지원에 큰 기여를 한 민간인 및 공무원 유공자들에게 도지사 표창 수여와 전통시장 재난예방 특강 및 전통시장 우수사례 발표회를 가진다.
또한, 상인들의 인식개혁을 위한 외부 전문가의 특강과 고객편의를 위한 간편결제 및 스마트 금융교육도 함께 실시하고 이튿날에는 홍천 내의 우수시장을 견학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정만호 강원도경제부지사는 앞으로도 ‘전통시장이 살아야 지역이 산다’는 생각으로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시책들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서민경제의 뿌리인 전통시장 이미지 개선에 적극 노력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9-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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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박물관 · 미술관 운영개선 방안 논의
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도에서는 오는 22일 오후 2시 홍천문화예술회관에서 ‘강원도 박물관·미술관 운영개선 방안 논의’를 위한, 강원도 · 시군 간담회를 개최한다.
간담회 참석은 시군 박물관 및 미술관 담당과 실무자 대상으로 박물관 · 미술관의 현재 운영 현황의 문제점과 공립 시설로 운영 중이나 미등록 상태로 운영 중인 시설에 대한 개선방안을 함께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재, 강원도는 116개관의 박물관 · 미술관 시설로 국립 3, 공립 51, 대학 5, 사립 57개관의 시설로 운영 중이며 ‘박물관 및 미술관 진흥법’에 따른 공립 시설 등록 의무사항을 이행하지 못한 14개관이 미등록 상태로 운영 중이다.
박물관 · 미술관 시설 중 소규모 체험시설 및 홍보관, 장기적인 휴관시설 등 지속적인 운영이 어려운 시설에 대해, 전반적인 운영실태 점검을 통해, 법적절차에 따라 시정요구 및 정관 명령해 대상시설을 정리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공립시설 의무등록 사항을 이행하지 않는, 시·군의 공립시설에 대해서는 운영 사업비 지원 대상에서 제외 할 것을 적극 검토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강원도에서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박물관 · 미술관의 기능과 역할 재정립, 운영 활성화 방안 마련 등 강원도 문화의 보존과 새로운 문화발전을 모색하는 역동적이고 미래지향적인 공간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할 것을 당부했다.
2019-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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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일자리재단 내년 상반기 출범, 설립 추진 순항중
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도는 도민에게 일자리 통합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전문기관인 강원도일자리재단 설립과 관련, 지난 18일 행정안전부 협의를 완료하고 내년 상반기 출범을 목표로 후속 절차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강원도일자리재단은 비영리재단법인 형태의 출연기관으로써 지역 일자리정책의 통합 수행,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고용서비스 제공, 도와 재단의 역할 분담 등 효율적·체계적인 일자리 추진체계 구축할 예정이다.
행정안전부 협의 완료에 따라 2020년 2월까지 일자리재단 설립·운영 지원을 위한 조례를 제정하고 출연동의, 창립총회 등을 거친 후 주무관청의 비영리법인 설립 허가 및 출연기관 지정·고시를 완료해 내년 상반기 내에 일자리재단을 출범할 예정이다.
홍남기 도 일자리국장은 “서둘러 일자리재단 설립을 완료해 최근 신설된 일자리국, 그리고 시·군이 함께 협력해 취업을 원하시는 분과 도내 기업, 그리고 재직자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강원도 일자리가 되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9-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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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이강원’ 첫 취항, 강원 하늘길 열었다.
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도는 양양국제공항을 모기지로 하는 저비용 항공사인 플라이강원이 오는 22일 오후 3시시 양양국제공항 2층에서 첫 취항에 따른 취항식을 개최 하고 국내노선인 양양 ↔제주 간 첫 운항을 한다고 밝혔다.
이번 취항 행사는 강원도 입장에서는 매우 큰 의미를 갖는다. 우선, 강원도를 기반으로 하는 모기지 항공사인 풀라이강원 첫 운항을 시작하는 의미가 크고 또한, 양양공항을 중심으로 새로운 관광객이 유입됨에 따라서 동해안을 중심으로 관광 및 지역경제 활성화가 크게 기대 된다.
이번 취항을 기념해, 풀라이강원은 양양↔제주 노선에서 특별 할인 행사로 주중2만원, 주말3만원 요금으로 30일 까지하며 12월 1일부터 24일까지는 주중3만원, 주말5만원 요금으로 강원 도민 대상으로 특별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플라이강원은 22일 국내선 취항을 시작으로 12월 중에는 비행기 한 대를 더 투입해, 양양↔대만 타이페이 노선에 취항함으로서 국제선 운항도 본격적으로 운항 할 예정이다.
강원도 관계자는 첫 출발하는 풀라이강원이 초기에 모객창출과 노선 안정화를 위해서 모객창출과 홍보마케팅을 강화하고 그동안, 양양공항은 2002년 개항한 이후 동해안의 유일한 국제 공항으로 잠재력은 컷지만, 적정 승객을 확보하는 데 어려움을 겪어 왔다.이번에 풀라이 강원이 본격 운항을 개시 함으로써 양양공항 이용객 증가와 활성화에 기폭제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전폭적인 행정지원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2019-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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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농협전북지역본부 김장배추 특별판매
전라북도
[충청뉴스큐]전라북도는 농협전북지역본부와 함께 오는 21일부터 22일까지 이틀간 전북도청 서편 다목적광장에서 김장배추를 저렴한 가격에 특별판매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개최하는 ‘전북 삼락농정장터’에서는 잦은 태풍과 재배면적 감소로 배추가격이 전년대비 2배 이상 상승함에 따라 유통단계 없이 산지에서 직접 배송해 시중보다 싼 6천원에 1인 가구 기준 30포기로 한정 판매한다.
실제, 서울시 농수산식품공사의 지난 11월 18일 김장배추 상품 평균 경매가는 10kg/3포기에 9,783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4,438원보다 2배 이상 올랐다.
이에 전북도와 전북농협은 도민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기 위해 10kg/3포기를 6천원에 판매하기 위한 이번 삼락농정장터를 마련했다.
또한, 도와 전북농협은 동김제 로컬푸드직매장과 협업해 생산자와 소비자의 상생 차원에서 배추를 구입하는 소비자에게 김장 양념채소도 시중가의 반 가격으로 공급하기로 했다.
조호일 전북도 농식품산업과장은 “농산물이 과잉생산으로 어려움이 있을때는 소비자가 농업인을 도왔다” 며 “올해처럼 김장배추가 폭등할 때에는 생산자가 나설 때”며 “생산자와 소비자가 서로 상생하는 사회적 분위기를 만들어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19-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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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지방세·지방세외수입금 1천만원 이상 고액·상습체납자 246명 명단공개
전라북도
[충청뉴스큐] 전북도는 지방세 조세정의 실현과 성숙한 납세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지방세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고액·상습체납자 246명의 최종 공개명단을 홈페이지, 위택스 등을 통해 전국 동시 공개했다고 20일 밝혔다.
명단공개 대상자는 2019년 1월 1일 기준 체납일로부터 1년이 경과하고 체납액이 1천만원 이상인 신규체납자로 공개대상 정보는 체납자의 성명·상호, 주소, 나이, 체납액, 체납세목, 체납요지 등이며 관련 체납액은 86억원에 이른다.
주요 체납사유는 부도폐업, 법인해산 등이 138명, 52억원으로 계속되는 경기불황에 따른 영향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도는 6개월의 소명 및 납부 독려기간 동안 지방세와 지방세외수입금 체납자 49명에 9억원을 징수하는 효과를 거둔 것으로 파악됐다.
전북도 관계자는 “앞으로도 체납액 징수를 위해 명단공개뿐만 아니라 은닉재산 조사, 재산압류, 공매, 출국금지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체납액 징수에 박차를 가하고 조세정의를 실현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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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지역 특성에 맞는 미세먼지 관리 종합대책 추진
전라북도
[충청뉴스큐] 전북도는 올해 추진했던 미세먼지 저감사업 시군별 이행상황을 재점검하는 한편 정부 미세먼지 관리 종합계획에 따라 지역 특성에 맞는 우리 도 시행계획을 수립해 도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전북도는 영농폐기물·불법소각 방지,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등 우리 도 지역특성에 맞는 향후 5년간의 미세먼지 저감 정책방향과 추진과제를 제시하는 맞춤형 미세먼지 관리 종합대책을 수립·시행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동절기를 맞이해 분야별로 관련 대책을 재점검하고 고농도 초미세먼지 발생시 단계별 비상저감조치 이행에도 철저를 기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맑고 깨끗한 공기, 미세먼지 없는 전라북도”라는 비전하에, 초미세먼지 연평균 농도를 35%이상 저감한다는 목표를 가지고 향후 5년간 미세먼지 정책방향과 추진과제를 제시하는 ‘미세먼지 관리 종합대책’을 마련했다.
이에 따라, 2024년까지 총 1조 3,173억원을 투입해 농·축산분야 영농폐기물·불법소각 방지, 암모니아 관리 강화, 공공기관 직원경유차 ZERO화 사업 등 6개 분야 30개 사업을 추진해 초미세먼지 농도를 ‘16년 대비 35%이상 낮출 계획이라고 전했다.
종합대책은 자동차등 이동오염원 관리, 사업장 배출원 관리, 생활부문, 민감계층 건강보호, 과학적 관리기반 구축, 협업 및 소통 강화 등 6대 분야 총 30개의 세부과제로 구성되어 있다.
종합대책의 추진과제를 속도감 있게 차질 없이 추진할 경우 ’24년까지 2016년 대비 초미세먼지 연평균 농도를 35% 이상 저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를 도내 미세먼지 연평균 농도로 표현하면, 2016년 31㎍/㎥에서 ’24년 19㎍/㎥으로 개선되는 것이다.
첫째, 도내 미세먼지 배출량 감축을 위해 자동차 등 이동오염원 관리를 철저히 한다.
조기폐차 및 저감장치 부착 등 물량 확대로 노후 경유차 등을 조속 퇴출하는 한편 정부의 신규 경유차 억제 정책에 따른 친환경자동차 보급을 확대한다.
노후경유차 및 건설기계 저공해화 사업에 총 2,199억원을 투입해 ‘24년까지 95,583대로 확대 추진해, 기존 대책대로 40년 소요되는 것을 6년 내로 단축하도록 한다.
경유차 검사 및 관리를 강화해 부정검사를 차단하고 내년 4월부터 시행하는 대기관리권역법에 따라 전주, 군산, 익산지역의 경우 정기검사가 정밀검사로 확대됨에 따라 그에 따른 검사인력 전문성도 강화한다.
· 건설기계 관리를 위해 엔진교체, 저감장치부착 등 저공해화 사업을 확대 지원하고 특히 고농도 계절관리 기간 및 대기관리권역 확대로 총 공사금액이 100억원 이상인 관급공사에 특정 건설기계 사용을 제한하게 된다.
친환경차 보급을 위해 총 1,449억원을 투입해 ‘24년까지 7,504대로 확대 추진하고 친환경자동차인 전기자동차의 보급 확대를 위해 보조금을 1,500만원에서 1,700만원으로 상향지급하는 한편 편리하고 안전한 충전환경 조성을 위해 개방형 충전기를 대폭 확대한다.
어린이 통학차량 중 노후 경유차를 LPG차로 전환시 500만원을 지원하는데, 계획 기간에 총 101억을 투입해 2,010대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전기이륜차 보급 확대를 위해 총 18억원을 투입해 ‘24년까지 810대를 공공 및 민간부문에 구입비용을 보조한다.
비상저감조치 발령시 14개 시군 통합관제시스템을 활용해 “배출가스 5등급 노후차” 단속을 확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친환경차인 수소차와 충전소 보급을 총 2,900억원을 투입해 ‘24년까지 3,606대로 확대 보급하고 편리하고 안전한 충전환경도 함께 조성토록 하겠습니다.
어선 저효율 노후기관 대체에 5억원을 투입해 ‘24년까지 35대를 교체하도록 하겠습니다. 선박 항해시 배출되는 황산화물 감축을 위해 연료 기준 강화·저속운항 유도 등 다각적 저감조치와 더불어 LNG 등 친환경 선박도 확대하도록 한다.
공공기관 경유차 ZERO화 및 대중교통 활성화사업을 도 본청 직원부터 노조와의 협약체결 등을 통해 선제적으로 실시하고 타 공공·행정기관으로 파급해 효과를 극대화 하는 한편 계절관리제 기간 중 “차 없는 날” 추진 등 대중교통 이용 캠페인도 적극 추진 한다.
둘째, 산업부문인 사업장 배출원관리를 위해 배출허용기준 엄격 적용 및 대기관리권역 지정 등에 따른 배출사업장 지도점검 강화, 방지시설 설치비 지원 등 사업장 부담을 경감하도록 한다.
도내에 있는 대형 대기배출사업장 23개소와 자발적 감축 협약을 통해 4년간 연차별 감축목표를 설정해 사업장 스스로 방지시설 및 공정개선 등을 통해 오염물질을 5,079톤을 감축하고 기간이 만료되면 재협약을 통한 연장을 추진해 미세먼지 저감을 가속화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대기 및 비산먼지 발생사업장 수시점검 강화다.
미세먼지 다량배출지역을 대기관리권역으로 지정 엄격 관리하게 되는데, 일정기준 이상 배출사업장은 대기배출총량제 적용을 받게 되며 도내 56개 사업장이 해당된다.
미세먼지 발생 원인물질인 먼지, SOx, NOx, 암모니아, 황화수소 등 23종 물질에 대해 ‘20. 1월부터 평균 30% 강화하고 꼼꼼한 허가체계 구축 및 측정대행계약 관리기관 신설과 측정분석사 의무고용제 실시 등 자가측정 체계가 전면 개편된다.
소규모 영세사업장 방지시설 설치지원에 총 1,121억원을 투입해 2,242개소를 지원하고 사업장 환경관리강화를 위한 지원 확대로 기업부담을 최소화하도록 한다.
굴뚝 TMS 설치 유지관리를 위해 62억원을 투입해 121개소에 대해 지원을 확대하고 대형사업장 위주 TMS 측정값을 기존 연 1회 공개에서 추가로 실시간 공개를 ‘20년 3월부터 실시한다.
사업장의 기존 설치된 보일러 내 노후화된 버너를 저녹스 버너로 교체비용 10억원을 투입해 125개를 지원한다.
암모니아 등 미세먼지 생성물질 제거를 위해 940억원을 집중 투입해 퇴비 유통시스템 구축, ‘깨끗한 축산농장’ 지정 확대와 관리 강화로 농가 자율적 암모니아 저감 관리를 유도하고 화학비료 사용량 절감, 퇴·액비 부숙도 관리 및 축사 환경규제 강화와 미생물제재 공급확대 등도 함께 실시한다.
미세먼지 발생 불법행위 조사 및 감시를 위해 총 70억을 투입해 계획기간까지 140명을 채용, 드론 및 간이측정기를 활용한 사업장 및 불법소각 등 배출관리 실태 감시와 단속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셋째, 도심 내 분산된 소규모 배출원에 대해 다각적으로 저감사업을 추진한다.
주유소 유증기 회수설비에 총 20억을 투입해 123개소에 설치를 지원한다.
가정용 저녹스 보일러 보급에 총 16억원을 투입해 9,991대를 지원한다. 10년 이상 노후한 가정용 보일러를 친환경보일러로 교체하고 대기관리권역 지정 예정인 전주, 군산, 익산지역 내에서는 친환경보일러의 유통 판매가 의무화된다.
시군의 노후 경유 도로청소차를 CNG청소차로 전환 유도하고 시군별로 도로먼지 노출인구, 차량 통행량을 고려해 미세먼지 집중관리도로를 1개이상 지정토록 하고 고농도 시기 도로청소 주기를 1일 1회에서 2~4회로 확대 운영한다.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도시 숲 조성을 위해 총 2,262억원을 투입해 1,991ha 숲을 조성하겠습니다. 도심 내 Eco-인프라 확충, 바람길 숲, 산업단지 주변 미세먼지 차단숲을 비롯해 생활 밀착형 숲을 확충해 도민들이 일상생활에서 쾌적함을 느끼며 생활할 수 있도록 숲을 대폭 확대 조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넷째,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시 민감계층 도민 건강 보호를 위해 비상저감조치 적기 시행 및 철저한 이행점검을 실시한다.
민감계층 마스크 및 공기청정기 보급을 위해 총 1,891억원을 지원한다. 이를 위해 민감·취약계층 건강보호 기반 확보 및 현장 이행점검을 강화하고 도내 유치원과 각급 학교에 공기정화설비 설치, 저소득층 및 취약계층 대상 미세먼지 마스크 보급을 하고 실내공기질 관리 강화에 따른 환기설비 의무설치 범위도 확대에 따른 지원도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과학적 근거에 기반한 미세먼지 원인 파악을 통해 합리적 정책수립 지원 및 효율적인 정책 이행방안 마련을 위해 보건환경연구원과 협업과 소통을 강화한다.
다섯째, 과학적 관리기반 구축을 위해 대기오염 측정망을 확대 한다. 미세먼지 예·경보 정확도를 위한 측정망을 7개소 확대 설치하고 노후 측정망 5개소도 교체하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새만금 주변 미세먼지 성분특성 및 발생원 추정관리를 위한 연구도 보건환경연구원과 함께한다.
마지막으로 협업 및 소통을 강화하도록 한다.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우수 시군 실적평가를 통한 인센티브 부여로 선의의 경쟁을 유도해 미세먼지 저감노력에 시군이 적극 동참 하도록 하겠습니다. 최우수·우수 2개 시군을 각각 선정해 최우수 시군에는 각 700만원, 우수 시군에는 각 300만원의 포상금을 지급한다.
고농도 초미세먼지 발생에 따른 비상저감조치 발령시 위기대응 실무매뉴얼에 따라 부서간 유기적협력 체계를 구축하도록 하겠습니다. 공공기관 차량 2부제 실시 등 부서간의 긴밀한 협조체제가 필요한 실정이다.
도민 교육 및 홍보를 위해 전략적 홍보대상 설정 및 맞춤형 홍보 실시와 미세먼지 교육과 홍보를 강화하고 도민의 적극 적인 참여와 양방향 소통을 확대하도록 하겠습니다. 지속가능발전협의회 등을 통해 취약 및 특정계층을 대상으로 교육을 확대하고 미세먼지 저감 도민실천 확산을 위한 저변 확대에 도민과 환경단체, 전문가 등이 참여하도록 한다.
충남과 상생협력을 강화하도록 하겠습니다. 충남과 협업을 통한 노후 화력발전소 조기폐쇄, 상한제약 실시 등을 적극 협력하고 석탄 대신 친환경 대체에너지 사용을 권고해 나가도록 한다고 전했다.
2019-1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