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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상품권, 도내 경제 활성화에 기여”
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도는 4일 강원상품권 시행 3년차를 맞아 유통 성과에 대한 자체분석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성과분석은 10월 21일부터 11월 1일까지 2주에 걸쳐 강원상품권 현황 관리 시스템에서 추출한 데이터와 외부기관에 의뢰한 온라인·전화 설문으로 수집된 자료를 기초로 이루어졌으며 그 결과, 강원상품권이 안착되어 소비가 활성화 되고 지역 내 연계 매출 확대, 전통시장·소상공인 등의 지역 소득증가 유도 등 긍정적 효과가 나타난 것으로 분석됐다.
유통 현황 분석 주요 내용을 살펴보면, 누적 환전율 93.19%, ’18년 4월부터 현재까지의 월별 환전율이 90%이상으로 전국 지역사랑상품권 환전율 89%에 비해 높은 수준이다.
환전율은 강원상품권 가맹점이 환전하거나 자체적으로 유통되고 있다는것을 확인할 수 있는 지표로 2017년 첫 유통 이후 1년이 넘은 시점부터 상품권 소비가 활성화되고 있다고 분석됐다.
업종별 환전액 실적 중, 전통시장상인회가 포함된 ‘환전대행사용점’ 이 꾸준히 10위권 내를 유지하고 특히 올해 현재 기준으로는 3위를 기록해 전통시장에서의 상품권 소비가 활성화 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개인·법인 판매실적에서 개인의 비중이 시행 햇수를 거듭할수록 증가 하고 올해에는 당해 연도 법인구매 총액 대비 약 3배 수준으로 급증해 강원상품권에 대한 개인 구매욕구가 점차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했다.
특히 2018년부터 시행한 개인할인 인센티브가 자발적 구매 활성화에 중요한 기능을 하는 것으로 보인다.
그동안 있어왔던 ‘시군상품권과의 경쟁 관계 논란’에 대해서는 시군 상품권을 발행하고 있는 대부분의 지역에서 강원상품권이 유통되고 있음을 확인하고 향후에도 ‘시군상품권과의 상생관계 구축’ 의지 밝혔다.
연령별 구매 비율을 확인한 결과, 40~60대 중·장년층이 77%로 월등히 높은 것으로 확인됐으며 20~30대 청년층을 겨냥한 전자상품권을 도입하게 될 경우 다양한 연령층에서 상품권 구매가 늘어날 것으로 분석됐다.
개인구매자 사용패턴을 살펴보면, 4회 이상 정기구매가 확연히 증가하는 양상으로 ’18~2019년 현재까지 4회 이상 정기구매자는 25,053명이다.
이를 통해 한 번이라도 구매해 본 사람의 대다수가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여러 번 구매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지역별 가맹점 분포가 여전히 춘천·원주·강릉 등 일부지역에 집중되어 강원도 전역에서 상품권 재유통·재사용 되기 위해서는 사용점이 고르게 분포될 수 있도록 가맹점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필요성이 확인됐다.
경제적효과 분석 내용을 살펴보면, 한국은행에서 발표한‘2013년 지역연관표’와 타시도 연구결과를 토대로 추정한 도내 지역경제 파급효과는 유통 이후 현재까지 소상공인·전통시장의 상위 1천개 업체 환전액은 245억원, 전통시장만 추출한 환전액은 82억으로 소상공인 매출증대 및 전통시장 활성화에 상당한 효과를 보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2019년 9월, 통계청에서 발표한‘2017년 강원도 지역소득통계’에 따르면, 강원상품권 유통 시행 첫 해인 2017년에 지역소득 유출 규모가 전년 대비 5천억원 감소한 것으로 나타나 지역자금 역외유출 방지에 상당한 효과가 있었던 것으로 추정된다.
설문조사 결과를 살펴보면 강원상품권에 대한 도민 인지 수준이 높게 나타났으며 상품권 주 사용처는 전통시장, 마트 순이었다.
상품권 사용에 따른 현금, 카드 등 추가지출 효과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상품권을 사용함으로써 지역 내 소비도 증가했다고 응답한 비율도 낮지 않았다.
강원상품권 구매 의사와 필요성에 대한 긍정적인 답변이 많았으며 할인구매에 대한 만족도도 높았다.
노명우 도 경제진흥국장은 이번 성과분석을 발표하며 “강원도 지역자금의 역외유출 방지, 지역소상공인 보호,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전국 광역단위 최초로 유통되었던 강원상품권이 상당한 성과를 내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고 하며 “이번 분석을 계기로 문제점을 개선하고 한발 더 도약하기 위해 사용자 구매 활성화, 가맹점 등록 확대, 시군상품권과의 상생관계 구축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며 특히 현재 유통되는 종이상품권이 가진 한계 극복을 위해 내년 상반기 에는 전자상품권을 도입해 도민이 보다 사용하기 편리한 강원상품권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19-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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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인권선언 71주년 기념 ‘강원인권주간 기념행사 개최’
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도는 매년 12월 10일 세계인권선언의 날을 기념해 12월 첫째주를“강원인권주간”으로 설정해 운영해온 바, 올해는 12월 6일부터 12월 13일까지“2019 강원인권주간”을 운영하면서 도민이 직접 참가하고 접할 수 있는 열린 행사 형태로 개최한다.
무엇보다 이번 행사는 도민의 인권향상에 관심이 있는 유관기관과 도내 인권사회단체들과 협력해 도민 인권의 수준을 높이는 데에 공동기여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으며 춘천, 원주, 강릉, 정선 등 도내 곳곳에서 추진함으로써 더 많은 도민들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행사는 12월 6일부터 13일까지 세계인권선언 71주년 기념식인권작품 공모전 인권영화제 인권사진전 인권특강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하면서 도민 누구나 모든 행사에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먼저 12월 7일 오후 3시 춘천 CGV명동점에서는 ‘세계의 날 기념, 인권영화 상영회’를 개최한다. 본 상영회에서는 자폐아에 대한 우리 사회의 편견을 보여주는 영화“증인”을 상영함으로써 도민들이 장애인, 더 나아가 전체의 인권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12월 9일부터 13일까지 강원도청 신관 달빛카페에서는 ‘제3회 강원도인권작품 공모전’ 수상작 전시회가 진행된다. 인권에 관한 내용을 담은 캘리그라피 작품을 감상하며 인권에 조금 더 쉽게 다가갈 수 있을 것이라고 예상된다.
12월 10일 오후 2시 원주 강원인권체험관에서‘세계인권선언 71주년 기념식’을 개최해 세계인권선언문 낭독과 축하공연이 진행될 예정이며 12월 10일부터 11일까지 원주 영상미디어센터에서는 인권영화제를 개최한다.
그리고 강릉에서는 선감학원 사진전과 강릉인권영화제를 정선에서는 스포츠인권 사진전과 ‘미술로 이해하는 인권’을 주제로 인권특강도 진행할 예정이다.
행사를 주최한 강원도 인권센터에서는 이번 인권주간 행사를 통해 세계인권선언의 날을 되새겨 보고 일상 속 인권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는 인권주간 뿐만 아니라 상시적으로 인권에 대한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인권감수성을 자극할 수 있는 컨텐츠를 발굴·운영하고 현장홍보 또한 강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19-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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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시 원동마을, 도내 제1호 기업참여 미래 숲 준공식 개최
태백시 원동마을, 도내 제1호 기업참여 미래 숲 준공식 개최
[충청뉴스큐] 강원도는 3일 태백시 원동마을회관에서 정경수 강원도 산림소득과장, 홍동표 한국동서발전 재생에너지처장, 오태석 강원도경제진흥원 본부장, 이찬영 태백 원동마을 통장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강원도 제1호로 조성된 ‘기업참여 미래 숲’ 준공식을 갖고 현판 제막식, 숲 탐방 등을 진행했다.
이날 준공한 ‘태백 원동마을 기업참여 미래 숲’은 “강원도 스마트 산림 디자인 프로젝트”의 세부 실행계획 일환으로 강원도는 행정·기술지원을 제공하고 한국동서발전는 사회공헌사업으로 조성비용을 부담하며 태백 원동마을은 미래 숲 조성지에 대한 조성부지 제공과 유지·관리를 담당하는 민·관 공동투자 모델이다.
'태백 원동마을 기업참여 미래 숲'은 성황 숲 1개소, 도로변 경관 가로수, 마을회관 내 휴게공간 등을 새롭게 조성해 주민들과 더불어 사는 숲으로 건강한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조성됐다.
강원도는 미래 숲 조성비용을 부담하는 기업에게 미래 숲 명칭 부여, 상징물 설치 또는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기업 홍보 및 마케팅 효과를 얻을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정경수 산림소득과장은 “지역 향토기업이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늘려 기업의 사회적 책임 실천과 기업이 지역주민과 상생하고 새로운 가치를 창출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많은 사람들이 숲의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기업참여 미래 숲을 매년 확대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19-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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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군, 군단위 LPG배관망 사업 준공
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도에서는 도시가스 미공급지역 4개 군지역에 대해 LPG저장탱크와 배관망 설치를 지원하는 ‘군단위 LPG배관망 사업’을 추진해 오는 3일 LPG배관망 사업 준공식을 시작으로 양구읍, 상7리, 하3리, 정림 1리 일원에 LPG가 본격적으로 공급된다.
‘16년도 사업대상지 선정을 시작으로 사업설명회, 연료공급자 선정, 배관망 시공 등을 거쳐 올초 화천군, 지난달 인제군에 사업을 준공했고 단계적으로 ‘20년까지 철원군에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양구군 사업은 총 사업비 304억원을 투입해 2018부터 2019년까지 2년간의 공사로 30톤 LPG저장탱크 3기, 공급배관 30km 매설, 1,600여 세대에 계량기와 가스보일러를 지원해, 농어촌 지역도 도시가스 수준의 연료사용 환경이 가능해졌다.
이 사업은 마을 중심부에 LPG 소형저장탱크를 설치하고 지역 내 모든 세대를 지하 배관망으로 연결해 도시가스처럼 계량기를 통해 사용한 양 만큼만 정산하는 것으로 유통단계 축소 등을 통해 기존의 용기 배달방식 대비 약 40% 정도의 연료비 절감 효과와 LPG 용기를 일일이 교체하는 불편 해소를 통해 도시가스 수준의 사용의 편리성과 안전성을 확보했다.
특히 양구군 사업은 관계기관 사전회의를 통해 사업 초기단계에서 굴착, 포장복구 등 업무 분장을 체계화했고 소통과 협력을 통한 관계기관 협업체계를 구축한 결과 LPG배관, 상수도, 지중화 등 병행구간에서 총 3억원의 예산을 절감했다.
도 에너지과장은 “도시가스가 공급되지 않는 에너지 소외지역의 생활불편 해소와 에너지 복지를 위해 반드시 필요한 사업이며 향후, 접경지역 및 읍면단위 LPG배관망 사업을 통해 도민들의 에너지 복지향상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9-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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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외국인스노우페스티벌 유관기관 힘 합친다
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도는 겨울시즌 대규모 외국인관광객 집중 유치를 위해 한국관광공사와 공동으로 ‘동동통통 외국인 스노우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스노우페스티벌은 평창동계올림픽을 계기로 높아진 해외 인지도를 활용해 올림픽 레거시와 한류, 그리고 눈이라는 테마와 접목한 외국인관광객 유치 프로그램으로서 그동안의 성과를 바탕으로 2019-2020 시즌에는 도내 스키리조트 이벤트와 시군 겨울축제를 연계하는 융합 프로그램을 운영함으로써 겨울 내내 강원도 전역이 축제장이 될 수 있도록 외국인 개별&단체, 해외시장별 공동마케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18 평창동계패럴림픽 기간 중 붐조성을 위해 처음 시작했으며 지난 2월에는 올림픽 1주년 기념행사와 연계해 개최, 지금까지 1만명 관광객을 유치하는 성과를 거뒀다.
2019년 12월부터 2020년 3월까지 진행되는 ‘2019-2020 스노우페스티벌’은 겨울을 온몸으로 체험하고 맛보고 즐기는 다양한 콘텐츠들이 가득하다.
한편 강원도는 외국인스노우페스티벌 등 동계관광활성화를 위해 12월 3일 용평리조트 웰니스홀에서 한국관광공사, 한국여행업협회, 한국스키장경영협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협력을 강화해 나간다.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방한 스키관광객 유치증대 공동마케팅, 외국인 스키관광객 안전관리 강화 공동사업 추진, 동계관광상품 개발&운영 및 공동홍보 등을 위해 상호 협력사업을 추진한다.
정일섭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올림픽 레거시 동계관광활성화를 위한 한국관광공사, 한국여행업협회, 한국스키장경영협회와의 4자간 업무협약은 스노우페스티벌 등 강원도 동계관광을 더욱 확고히 육성해 나갈 수 있는 큰 기반이 될 것이다”며 “앞으로 안심관광, DMZ평화관광, 플라이강원 연계관광 등 외국인관광객 유치를 통한 강원관광 활성화를 위해 시군, 관계기관과 적극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19-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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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시군 부단체장 회의 개최
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도는 29일 오후 3시, 홍천군 농업기술센터에서 강원도-시군 부단체장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소극대처, 무사안일 ZERO화를 위한‘강원도 적극행정 활성화 추진방안’을 핵심안건으로 해 도와 시군 간 협조사항에 대한 논의의 시간을 가졌다.
도는 적극행정 추진체계를 조속히 구성하고 제도 활용을 최대한 높여 일선 공무원에게는 적극적인 업무수행 여건을 제공하고 도민에게는 적극행정 성과를 홍보하기 위해 적극행정 책임관 및 전담부서를 지정하고 실행계획 마련과 추진체계를 구성했으며
향후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선발과 인센티브 제공 계획 및 지속적으로 적극행정 강사를 활용한 자체교육을 실시해 조속한 적극행정 분위기 정착에 노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도 실국에서는 2019년 하반기 신속집행 총력 추진, 전자상품권 도입 관련 공동협력 추진, 청년 정책·일자리 사업추진 협조 등 강원도 현안에 대한 시군의 협조사항을 전파했다.
시군에서는 방치폐기물 반입처리 협조요청. 양양국제공항 활성화를 위한 홍보 및 이용 협조, 소나무재선충병 피해목 방제 및 보상 방안 건의 등을 발표해 각 시군별 실무적 어려움이 있는 현안에 대해 도의 협력을 요청했다.
회의 후에는 홍천군 구 탄약정비공장에서 열리고 있는 강원작가전을 방문해 군유휴부지를 활용한 문화공간 기획 및 전시를 통한 지역 재생 현장을 김성호 행정부지사와 부단체장들이 함께 방문하면서 시군별 군 유휴부지에 대한 향후 계획과 도시재생에 대해 논의했다.
김성호 행정부지사는 회의에서 적극행정 제도는 보장됐으나 확산되고 뿌리 내리려면 공직자의 인식과 행동의 변화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도민의 편익 증대를 위해 시군에서는 업무 추진에 있어 적극행정이 조속히 정착될 수 있도록 각별히 노력해 주길 당부했다.
아울러 지난 9월 경기도에 발생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도와 시군의 철저한 대응 덕분에 강원도는 현재까지 발병이 없었다고 말하며 방역에 애쓰고 있는 부단체장들과 시군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2019-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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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산불 피해지 내 ‘서울-강원 화합의 숲’ 조성 나무심기 행사 추진
속초산불 피해지 내 ‘서울-강원 화합의 숲’ 조성 나무심기 행사 실시
[충청뉴스큐] 속초시는 29일 오후에 속초시 영랑호 일원에서 지난 2019년 4월 발생한 강원산불 피해지의 경관·생태적 복구를 위해 서울시민과 속초시민이 함께 참여하는 ‘서울의 숲’ 나무심기 행사를 추진했다.
서울시·산림청·강원도는 금년 4월에 발생한 강원산불피해지 복구를 위해 정부와 지방자치단체 간에 공동협력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6월 13일 서울시청에서 ‘서울의 숲’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본 협약의 주요 내용은 강원도는 산불피해지 내 서울의 숲 조성을 위한 대상지 제공 및 사후관리, 산림청은 숲 조성에 필요한 기술 및 행정지원, 서울시는 산림피해지 복구를 위해 ‘서울의 숲’ 조성을 산불피해지내에 연차적 확대 조성하는 등 산불피해지 복구를 선도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이에 따라, 오늘 행사는 속초시를 시작으로 서울시민과 속초시민이 참여하는 ‘서울-강원 화합의 숲’ 나무심기 행사를 추진했다.
‘서울의 숲’ 조성공사는 서울시에서 약 3억원을 투입해 12월 말까지 추진할 계획이며 소나무, 복자기나무 등 큰나무류 8종 1천여주, 철쭉 등 작은나무류 5종 8천주 정도가 식재되며 통나무 평의자 등 이용자의 편익시설도 함께 설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지난 4월 강원산불 피해 면적은 2,832ha, 총 피해액은 1,291억원이며 총 복구비는 주택·산림·농업분야 복구 및 이재민 구호 등에 총 1,967억원이 소요된다. 강원도에서는 ‘강원산불 피해지’에 대해 산림 등 분야별로 신속하게 복구를 추진하고 있다.
더불어, 지난 11월 1일부터는 ‘가을철 산불방지 기간’이 시작되어 강원도 및 각 18개 시·군에서는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운영하고 있으며 영동지역의 ‘동해안산불방지센터’는 산불방지 예방, 홍보, 교육은 물론, 대형산불 방지를 위해 년 중 운영하고 있다.
강원도 정경수 산림소득과장은 “강원산불 피해지의 복구를 위해 조림사업, 사방사업 등 산림복구는 물론 산불피해지역 주민들의 불편함을 조금이라도 덜어 드리기 위해 생활환경 개선 등을 조속히 마무리해 산불피해지역 주민들이 하루 빨리 일상으로 돌아오실 수 있도록 각 분야별로 최대한 노력 하겠다”고 했다.
2019-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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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해외홍보 알리미로 나선 아세안 1인 미디어들
강릉 오죽헌 한옥마을 단체
[충청뉴스큐] 한·아세안 대화 관계 수립 30주년을 기념해 지난 26일 폐막한 한·아세안 정상 특별회의. 이번에는 부산이 아니라 강원도다 아세안을 대표하는 1인 미디어들이 강원도를 방문 강원도의 동계레포츠와 양양국제공항, 한류 관광지 등을 알리는 아세안 강원도 특별 홍보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이번 강원도를 방문한 아세안 대표 1인 미디어들은 기본 100만 이상 구독자를 자랑하는 아세안의 국가대표급 1인 미디어들로 미국 제이슨 므라즈와 협업 싱글을 발매한 뮤지션인 필리핀의 르네 도미니크, 방송인 바우티스타 바네사,쿠이자노 세르지오, 태국의 아이유라 불리는 재닌 웨이글, 베트남의 옥수수, 나비TV, 유미TV, 그리고 베트남 내 1위 온라인 언론사 KENH14의 유튜브 채널팀인 ‘KING LIVE’팀까지 총 7팀, 17명이 강원도를 방문, 강원도를 알리는 홍보 CF를 제작할 예정이다. 이번 강원도 겨울 관광 홍보 CF는 103개국, 1억 4천 2백만 수신가구를 보유한 아리랑월드채널에서 방영할 예정이다.
아세안 1인 미디어들의 강원도 방문은 26일부터 12월 1일까지 5박 6일로 진행, 한류 촬영지로 유명한 춘천 남이섬과 주문진 영진해변 등을 촬영했고 내일부터는 아시아의 알프스라 불리는 강원도의 대관령 스키장부터 강릉컬링센터, 원주 소금산 출렁다리 등을 촬영할 예정이다.
2019-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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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2020년도 양성평등기금 지원 사업 공모
지원규모 및 대상사업 분야
[충청뉴스큐] 강원도는 29일부터 오는 12월 12일까지 14일간 2020년도 양성평등기금 지원 사업을 공모 한다.
기금의 총 지원 규모는 2억5천만원으로 기획공모와 일반공모로 구분 지원할 예정이다.
신청자격은 강원도 양성평등 기본 조례 제43조에서 규정한 사업을 시행하고자 하는 자로서 공고일 현재 기준으로 강원도에 소재하는 여성단체·비영리법인 또는 비영리민간단체이다.
신청은 도청 홈페이지 공고/고시 게시판에 첨부된 신청서류를 작성해 여성청소년가족과로 직접 방문 또는 등기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2019-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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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하반기 강원청년 기본교육 “드림캠프” 개최
강원도
[충청뉴스큐]강원도와 강원도일자리공제조합은 오는 12월 2일부터 12월 4일 홍천 비발디파크, 12월 9일부터 12월 11일 삼척 쏠비치에서 2회에 걸쳐 2박 3일 일정으로 청년일자리사업 참여청년 및 도·시군 공무원 등 350명을 대상으로‘강원형 청년일자리 지역정착 지원사업 기본교육 “드림캠프”’를 개최한다.
‘청년일자리 지역정착지원사업’은 지역에서 살며 일하고 싶은 청년들에게 정규직 일자리와 함께 안정적 임금과 교통, 복지 등 다양한 지원을 통해 자립을 도와주는 사업으로 청년을 정규직으로 채용하는 사업장에 2년 간 1인당 연 2,400만원 수준의 임금을 지원한다.
이번 교육은 취업한 도내 청년을 대상으로 사업에 대한 이해를 돕고 청년 간의 정보 공유 및 화합의 계기를 마련함은 물론 조직이해, 대인관계, 지역공동체 의식 함양 등 직무역량 강화를 통해 청년과 도내 중소기업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원동력을 마련하기 위해 진행된다.
앞으로 강원도와 강원도일자리공제조합에서는 이번 기본교육을 토대로 청년들이 지역의 일원이 되어 정착할 수 있도록 청년주도의 온오프라인 네트워킹 '청년愛반상회', 청년컨설팅, 노무 상담, 직종특강 등을 통해 직업실무 역량을 향상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2019-1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