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강원도 자치역량 강화 및 주민자치 활성화를 위한 자치분권 정책 토론회 개최
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도는 주민자치박람회와 연계해 오는 21일 오전 10시 40분부터 속초시 실내체육관에서‘2019 자치분권토론회’를 개최한다.
강원도 자치분권협의회와 자치분권연구소 주관으로 진행되는 자치분권 토론회는 자치분권시대 강원도의 비전과 역할을 주제로한 김두관 국회의원의 기조연설을 시작으로 강원도자치분권협의회, 학계 등 전문가와 함께 강원도 자치역량 강화 및 주민자치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토론회가 있을 예정이다.
주요내용으로는 강원도 자치역량강화, 주민자치 활성화 전략방안, 주민자치회의 구성과 운영, 자치분권과 주민자치, 그 균형발전을 위해 주민자치라는 낯선 놈을 만나보자 등이며 토론 및 질의 응답이 이어질 예정이다.
이번 자치분권 토론회를 통해 도내 풀뿌리 민주주의 핵심주체인 지역주민들의 지역주권 의식 확산 및 공감대 마련과, 분권 관련 이슈의 효율적 대응을 위해 전국단위 네크워크를 통한 협력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2019-11-20
-
도민이 주인되는 강원시대, ‘2019 강원도 주민자치박람회’ 개최
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도는 오는 21일부터 22일까지 강원도 주민자치의 비전 및 목표, 역점 시책과 우수사례 공유·전파를 통해 도-시군, 읍면동 간 협력·소통의 장을 마련하고 상호 정보교류와 도민의 자치역량을 강화하고자 도민이 주인되는 강원시대라는 슬로건으로‘2019 강원도 주민자치박람회’를 속초시 실내체육관에서 개최한다.
이번 박람회는 현 정부의‘우리삶을 바꾸는 자치분권’이란 국정철학 아래 자치 분권과 지역 균형발전 및 주민 주권 정립을 위해 강원도가 선도적으로 나아가고자 개최를 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강원도 및 시군 주민자치 우수사례 홍보관, 주민 자치센터 우수동아리 경연대회, 주민자치대상 선정 및 시상, 주민자치 실현을 위한 자치분권 토론회 등이 있다.
특히 박람회 개최시기가 김장 시즌임을 감안해, 행사기간 중 김장을 담아 지난 산불피해 주민과 소외계층 등 120가구에 배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강원도 홍성호 총무행정관은“이번 박람회는 도내의 주민자치회 간의 건전한 경쟁을 유도하고 지역사회 리더로서 주민자치위원의 역할과 주민자치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고 강원도 주민자치문화를 한 단계 성숙시킬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19-11-20
-
강원도보건환경연구원, 제2회 친환경 골프장 관리방안 워크숍 개최
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도보건환경연구원은 시군 골프장 담당부서와 맞손잡기 일환으로 오는 21일 오후 1시30분, 강원도보건환경연구원 대회의실에서 친환경 골프장 관리 방안 제시, 농약사용 저감 등의 주제로 워크숍을 개최했다
2부는 도내 63개 골프장의 관계자, 시군 담당공무원, 전국 보건환경연구원 담당공무원을 대상으로 ‘강원도내 골프장의 농약잔류 현황, 친환경 골프장 농약저감관리방안, 토착 미생물을 이용한 친환경 코스관리, 토양에 따른 적정시비 방법‘을 발표한다.
강원도보건환경연구원은 시군 골프장 담당부서와 함께 도내 골프장을 대상으로 맹·고독성 농약의 사용을 방지하고 골프장 및 주변지역의 토양·지하수 오염과 하천에 미치는 환경피해를 사전에 예방·감시하고자 매년 2회 골프장 농약잔류량과 사용량을 조사하고 있다.
앞으로도 친환경 골프장의 가치를 높이고 실질적으로 골프장에 농약사용량이 저감할 수 있는 방안이 도출되도록 매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2019-11-20
-
강원도산림과학연구원‘숲가꾸기 체험행사’개최
강원도
[충청뉴스큐]강원도산림과학연구원은 숲가꾸기 기간을 맞아 오는 21일 강원도립화목원 일원에서 숲의 소중함을 일깨워주기 위한 ‘2019년 숲가꾸기 체험행사’를 추진할 예정이다.
금년은 강원도립화목원 개원 20주년이 되는 해로 화목원 내 식재된 수목의 생장을 도와 도민들에게는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직원들에게는 숲의 소중함을 일깨워주기 위한 행사로 화목원 내 식재된 1천여본의 수목에 산림용 고형복합비료를 직접 시비하고 환경정화 활동을 병행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심진규 산림과학연구원장은 금번 ‘숲가꾸기 체험행사’를 통해 직원들이 서로의 업무에 대해 공감하고 함께하는 작업으로 직원 간 소통과 화합을 도모할 계획이라며 지속적인 숲가꾸기 사업을 통해 도민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강원도유림을 사유림 경영의 모범이 될 수 있도록 생태적·경제적으로 가치있는 자원으로 가꾸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19-11-20
-
강원도, 고액·상습체납자 181명 명단공개
강원도
[충청뉴스큐] 도는 지방세 및 세외수입 1천만원 이상 고액·상습체납자에 대해 ‘강원도 지방세심의위원회’의 최종 심의를 거쳐 신규 명단공개 대상자 181명을 20일 전국 동시공개했으며 대상자 중 지방세의 경우 개인 130명에 5,609백만원을, 법인은 47개 업체에 4,221백만원, 세외수입의 경우 개인 3명에 80백만원. 법인 1개에 63백만원을 체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공개대상자는 지난 3월 지방세심의위원회 1차 심의를 거쳐 대상자 선정을 마친 후 6개월 간 체납액 납부이행 등 소명기회를 거쳐 명단을 공개했으며 체납자가 체납액의 30% 이상 납부하였거나 불복청구 중인 경우 등은 공개대상에서 제외했다.
고액·상습체납자 명단공개제도는 성실납세자가 존경받는 성숙한 납세문화 정착을 위해 지방세의 경우는 2006년부터 시행하고 있으며 세외수입의 경우는 2018년에 도입해 시행하고 있다.
앞으로도 도는 건전한 납세풍토 조성을 위해 체납자에 대해 출국금지 요청 및 압류재산 공매처분 등 법령이 허용하는 모든 수단을 동원해 체납액을 징수할 계획이라 밝히면서 명단공개 대상자는 강원도청 홈페이지 및 행정안전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고 밝혔다.
2019-11-20
-
강원디자인진흥원 초대 원장 공개모집
강원도
[충청뉴스큐]강원도에서는 디자인 정책·사업의 전담 혁신기관인 “재단법인 강원디자인진흥원”이 내년 2월 완공됨에 따라 초대 원장 선임을 위해 오는 20일부터 공개모집을 실시한다.
이번에 선임되는 원장은 강원디자인진흥원의 제1대 원장으로 ’20년 2월 초 임용예정이며 임기는 3년이다.
지원신청서는 11월 25일부터 12월 5일까지 강원도청 전략산업과로 방문 또는 등기우편 접수 하면 되며 자세한 공고 및 신청서 서식은 강원도청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접수가 종료되면, 원장추천위원회에서 서류심사와 면접심사 후 원장후보자 2인을 임명권자인 강원도지사에게 추천하게 되며 도지사가 후보자 중 적임자를 최종 선정하게 된다.
재단법인 강원디자인진흥원은 ‘산업디자인진흥법’에 근거해 설립되는 강원도 출연기관으로 현재 춘천시 후평일반산업단지 안에 165억원의 사업비로 건립 중이며 금년 10월 1일 창립총회를 거쳐 11월 1일 재단법인 설립을 최종 완료했다.
강원디자인진흥원은 강원도의 디자인 역량 제고와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디자인 경쟁력 강화사업, 공공서비스 디자인 향상 사업, 지역 중소기업 디자인 개발 지원 사업, 디자인 장비·시설 지원 사업 등 디자인 산업 육성 관련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2019-11-19
-
여성농업인 삶의 질 향상 및 역할강화 방안 논의
강원도
[충청뉴스큐]강원도농정국과 강원농산어촌미래포럼는 19일 오후 2시에 베니키아 춘천 베어스호텔에서 ‘강원도 여성농업인 삶의 질 향상 및 역할강화 방안’을 주제로‘2019년 강원도 여성농업인 발전방안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번 심포지엄은 농촌사회 여성농업인의 비중이 지속 증가하고 있는 추세에 따라, 농촌사회의 주도적 역할을 담당할 수 있는 여성농업인 육성방안 모색을 위해 기획됐다.
‘2019 강원도 여성농업인 발전방안 심포지엄’의 주제발표는 금년 6월 신규 출범한 농림축산식품부 농촌여성정책팀 오미란 팀장, 강원도 여성특별보좌관 서영주 특보, 강원대학교 농업자원 경제학과 이윤숙 교수가 맡았으며 강원도의회 농림수산위원회 신명순 도의원, 한국여성농업인 강원도연합회 회장 남숙현, 전누여성농민회총연합 강원도연합회 정책위원장 한영미, 강원도 여성가족연구원 허목화 전문연구위원의 토론과 참석한 여성농업인들의 의견수렴으로 진행됐다.
강원도 박재복 농정국장은 “여성농업인이 농촌사회의 주요한 구성원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으나, 여성농업인에 대한 처우가 매우 열악한 상황으로 금번 심포지엄을 통해 여성농업인 중심의 실질적 정책과 개선방안이 논의 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19-11-19
-
강원도농업기술원, 토종효모와 지역농산물로 만든 수제맥주 선보여
강원도
[충청뉴스큐]“수제맥주를 안 먹어본 사람은 있어도, 한번만 먹어본 사람은 없다”라는 말이 입증하듯 국내 수제맥주시장 규모는 2년 사이 2배로 급속하게 성장했다.
수제맥주는 소비자들의 저도주 선호 경향 증가와 도수별, 나라별, 제조방법에 따라 선택의 폭이 넓은 점이 주 인기 요인이다.
시장 확대로 수제맥주의 원료가 되는 맥아, 홉, 효모는 매년 수입량이 증가하고 있고 수입 의존도가 매우 높다.
맥주 원료의 국산화를 위해 국내에서는 맥주보리 품종개발과 홉 재배적응성 평가, 쌀맥주 개발 등 수입 원료의 국산화를 위한 노력들이 이루어지고 있지만, 수제맥주용 효모에 대한 연구는 현재까지 미비한 수준이며 국내 양조장 대부분 미국이나 프랑스에서 수입되고 있는 효모를 사용 하고 있다.
강원도농업기술원는 수제맥주용 토종 효모의 종균화와 지역농산물의 이용 촉진을 위해 2018년부터 농진청 지역특화작목기술개발사업으로 “지역특산물 이용 수제맥주 상품화” 연구에 착수해 2020년까지 사업을 추진한다.
농업기술원은 “수제맥주용 효모 및 맥주 상품화”, 홍천메디칼허브연구소에서는 “지역특산물을 이용한 수제맥주 레시피 및 공정개발”을 맡았다.
농업기술원은 지난 2년간 도내 누룩에서 다양한 효모를 분리해 수제맥주에 적합한 토종효모, 사카로마이세스 세레비지애 AFY-6과 AFY-7을 선발해 특허출원을 모두 마쳤다.
“AFY-6 효모”는 열대과일향이 풍부하고 바이오제닉아민 생성이 수입효모에 비해 20% 낮은 것이 특징이다.
“AFY-7 효모”는 응집성이 높아 맥주 발효 후 가라앉는 침강성이 우수해 여과공정에 도움을 주며 알코올 발효능이 높은 것이 특징이다.
농업기술원은 브라이트바흐 브로이와 공동으로 우리 토종효모와 지역농산물로 만든 수제맥주 개발에 성공해 12월에 본격적인 출시를 앞두고 있다.
토종효모와 지역특산물로 개발한 수제맥주는 페일에일 2종으로 오륜쌀로 만든 “허니에일“와 홍천산 사과농축액이 함유된 “애플에일“이다.
“허니에일”은 강원도에서 개발한 오륜쌀이 20% 함유된 쌀맥주로서 바디감이 가볍고 꿀의 은은한 달콤한 맛과 조화가 잘 이루어져 목넘김이 부드럽고 “애플에일”은 올 가을 홍천사과작목반에서 수확한 사과를 농축액으로 제조해 맥주 숙성 중 첨가해 새콤달콤한 사과의 느낌을 살린 맥주이다.
이번 수제맥주 개발을 담당한 양조 관련자는 “기존 수입효모에서 느낄 수 없는 토종 효모 고유의 향이 맥주와도 굉장히 잘 어우러진다”고 말했다.
앞으로도, 농업기술원은 맥주용 효모의 국산화 및 산업화를 위해 토종효모 선발 및 발효특성 연구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도내 양조장들과 협업해 토종효모와 도내 다양한 지역특산물을 이용한 맥주개발해 지역 맥주축제에서도 선보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강원도농업기술원 최종태 원장은 “수제맥주 전성시대에 우리 토종효모와 지역농산물을 활용한 수제맥주 개발로 농가의 새로운 소득 창출 및 수제맥주산업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2019-11-19
-
유휴동굴 활용 퀀텀닷 LED 식물공장 실증
강원도
[충청뉴스큐] 고부가가치의 희귀식물, 고기능성 식물 재배와 관련해 인공광을 이용한 식물공장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최근 식물공장은 스마트팜, 수직형농장 등 다양한 용어로 불리우며 작업 편이성, 수량성, 기후변화 이상이변에 대한 안정성 등의 장점을 가지고 ICT를 접목한 스마트농업의 선두에 서 있다.
석탄산업합리화 정책으로 고용감소, 인구유출, 경제 악화 등 탄광지역의 쇠퇴가 진행되고 있어, 이에 대한 대책으로 ‘폐광지역개발 지원에 관한 특별법’을 제정하고 다양한 사업과 예산이 지원되었으나, 폐광지역의 쇠퇴는 여전히 진행되고 있다.
따라서 폐광지역 개발사업의 개선방향을 모색하고 폐광지역내외의 부존자원을 활용한 실용성 있는 산업개발과 주민소득 증대방안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
고추냉이는 ‘와사비’로 알려진 식물로 가격은 kg당 쌈채소용 잎은 1~2만원, 근경은 10~20만원에 거래되는 고가의 작물로 국내산은 대부분 강원도에서 생산되고 있다.
국내 대부분의 지역에서는 근경생산이 불가능하고 특수한 환경의 극히 일부 지역에서만 생산되고 있어, 농가소득 제고와 소비자에 대한 다양한 먹거리 제공을 위해 식물공장 기술을 적용한 고추냉이 근경생산 기술 개발이 필요하다.
강원도는 폐광지역의 유휴자원인 폐광에 에너지 절감형인 퀀텀닷 LED 식물공장을 구축하고 고부가가치의 고추냉이 생산기술을 개발하고 사업화하고자 실증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지하 유휴자원으로서의 폐광은 년중 10~15℃를 유지해, 적정 광원과 수분의 공급을 통해 다양한 식물을 재배할 수 있는 환경이다.
퀀텀닷은 반도체의 나노소재로서 크기에 따른 광변환 반도체로서 식물조명 적용시 식물생장에 도움을 줄수 있다.
강원도농업기술원은 철원플라즈마산업기술연구원과 함께 강원도 태백 소재 폐광인 함태광업소 운탄로 일부에 퀀텀닷 LED 식물공장을 설치하고 고추냉이 시험재배를 수행하고 있으며 시험성과를 통해 유휴자원 이용 강원도형 식물공장 모델을 개발 보급하고자 한다.
앞으로도, 강원도는 강원 산채의 연중생산을 위해 식물공장 기술을 적용한 강원도형 저온성 작물 재배 식물공장 재배기준 설정 연구에 노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0년부터 식물공장 적용이 가능산 강원도 산채를 검토해, 식물공장 재배기술을 개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강원도농업기술원 최종태 원장은 “폐광 등 유휴자원을 활용한 퀀텀닷 LED 식물공장의 실증 사업화는 폐광지역의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변환되도록 하는 첫 걸음으로 강원 산채류의 고급화 및 연중공급 기술 개발을 통해, 새로운 강원도형 농업, 농촌 모델로 정착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19-11-19
-
동서고속화철도 역세권개발 기본구상 최종보고회 개최
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도는 18일 오후 2시 강원도청 제2청사 1층 대회의실에서 경제부지사 주재로 국토교통부를 비롯한 관계기관 및 7개 시·군 관계관이 참석하는 “춘천~속초 동서고속화철도 연계 지역특성화전략 종합기본구상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지역특성화전략 종합기본구상 용역은 춘천~속초 동서고속화철도 개통을 대비해 역세권개발 전략을 수립하는 용역으로 철도망과 연계한 지역개발을 체계적·선제적으로 추진해 철도개통 시 역세권 활성화를 목적으로 서울과학기술대학교 및 강원대학교 산학협력단, ㈜유신, 한국법제연구원 등 4개사 컨소시엄이 추진해왔다.
금번 보고회는, 7개 시군 11개 권역을 대상으로 강원북부권 미래비전과 개발전략수립, 철도연계교통망 구축 및 개선대책, 지역별 실행과제 발굴, 사업실행 방안 마련 등 역세권개발을 위한 종합적인 개발전략을 제시했다.
기존 철도역사인 춘천역과 신설되는 5개권역의 역세권 개발구상 뿐만 아니라 수도권 접근성 개선 및 우수한 자연환경 자원을 활용한 역세권 배후도시로서 헬스케어 타운과 휴양형 전원마을을 조성하는 “뉴라이프시티”를 구상해 수도권 인구를 이주해 정착시키는 개발전략도 포함하고 있다.
아울러 철도건설과 연계한 사업실행력 확보를 위해 국토교통부,한국철도시설공단을 비롯한 LH 강원지역본부, 강원도개발공사 등 관계기관도 참석해 사업현실화 방안을 함께 논의했다.
한편 강원도 정만호 경제부지사는, 용역결과물이 역세권개발 사업으로 실현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의 협조와 특별한 관심을 요청했으며 특히 동서고속화철도 역사 및 시설 구축을 위한 국토교통부 및 한국철도시설공단의 협조와 LH 및 강원개발공사의 역세권개발사업 참여를 당부했다.
강원도의회 및 7개 시군에도 지역의 다양한 의견수렴과 실질적인 예산편성 등을 통해 도정발전의 핵심 사업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협력을 요청했다.
앞으로 강원도에서는 금번 보고회 의견수렴 결과를 반영해 지역여건에 맞는 구체적인 개발계획을 시군과 협력해 수립하고 역세권개발을 위한 투자여건 조성 및 홍보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나갈 예정이다.
이미, 역세권개발 홍보 및 투자유치활동을 위해 지난 9월 서울코엑스에서 열린‘리얼티 엑스포코리아 2019 ’와 10월 원주 따뚜공연장에서 열린 ‘GTI 박람회’, 11월에는 춘천봄내체육관에서 열린 ‘강원ECO 홈페어 박람회’ 등에서 홍보부스를 운영하는 등 민간 투자유치를 추진 중에 있으며 용역 성과물을 바탕으로 적극적인 투자유치 홍보 활동을 전개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와 관련해, 강원도에서는 지난 2018년 7월 역세권개발 전담부서인 역세권개발단을 신설했으며 금년에는 역세권개발과로 개편해 동서고속화철도 뿐만 아니라 강릉선KTX 역세권 개발전략수립을 위한 용역추진을 비롯해 도내 역세권개발 사업의 활성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2019-1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