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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립화목원, 분홍빛 설레는‘철쭉 분재 전시회’개최
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도립화목원에서는 화목원 개원 20주년을 맞이해 관람객들에게 철쭉의 아름다움을 알리고 특색 있는 볼거리를 제공하고자 오는 18일부터 6월 16일까지 화목원 내 반비로에서 철쭉 분재 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5월의 대표적인 꽃인 철쭉의 다양한 품종을 한자리에 소개하고 한 그루에서 여러 가지 꽃이 피는 등 진귀하고 다채로운 개성을 가진 철쭉 분재 작품 100점을 개화 상태에 따라 수시로 교체 전시할 예정이다. 또한 철쭉 분재 전시회 개막일인 18일에는 메타세쿼이아 숲에서 ‘해와 달’ 통기타 콘서트도 개최한다.
강원도산림과학연구원 심진규 원장은 “화목원을 방문하는 관람객들이 분홍빛의 철쭉과 함께 아름다운 선율의 음악을 감상하면서 잠시나마 마음의 여유를 갖는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2019-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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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강원임업인총연합회 법인설립 제2차 임시회 개최
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도에서는 강원 임업인의 응집된 결집력으로 강원 임업이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도내 다양하게 산재되어 있는 임업인 단체를 일원화해 임업정책·현안사항 협의와 자문·협력을 위한 통합 컨트롤타워 구축을 위한‘제2차 강원임업인총연합회 임시회’를 16일 강원도청 신관 2층 소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이번 임시회에는 한국임업후계자협회 강원도지회, 한국산림경영인협회 강원도지회, 강원도산림보호협회 등 도내 임업인단체 대표자 및 강원도 관계자 40여명이 참석했다.
임시회를 통해‘강원임업인 총연합회’법인설립과 관련해 그동안 결정사항 설명 및 토의를 하고, 창립총회 행사 규모, 창립총회 준비를 위한 실무단 구성에 대한 논의가 있었다.
아울러,‘강원임업인 총연합회’법인설립을 위한 필수 행사인 창립총회 및 출범식은 6월중 개최를 하고, 비영리 사단법인 설립허가는 8월중 목표로 준비해 나갈 계획이다.
김용국 강원도 녹색국장은 “이번 4월 4일부터 4월 5일까지 강원도 지역에 발생한 산불 진화와 피해복구에 임업관련 관계자 분들의 헌신적인 참여로 조기에 산불을 진압하고 산불피해지 조사·복구를 완료할 수 있었다며 감사의 말씀을 전하면서, 금년 내 차질 없이‘강원임업인 총연합회’법인이 설립될 수 있도록 강원도 차원에서 물심양면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고 밝혔다.
2019-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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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대간생태수목원 2019년 교육기부 진로체험 인증기관 선정
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도 산림과학연구원 동부지원에서 운영하고 있는 백두대간생태수목원은 교육부로부터 2019년 교육기부 진로체험 인증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교육기부 진로체험기관 인증제’는 초·중·고교 학생들에게 무료로 양질의 진로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기관을 심사해 교육부가 인증하는 제도로 인증기관은 장관 명의의 인증서를 받고 3년간 인증마크 사용권한을 가진다. 교육기부 진로체험 인증기관은 꿈길 사이트에서 신청 및 확인이 가능하다.
2012년 개장한 백두대간생태수목원은 학생들에게 산림의 소중함 및 아름다음을 일깨워주어 산림분야의 직업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지역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숲해설 및 각종 체험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진행해 왔다.
백두대간생태수목원은“교육부 진로체험기관 인증기관 선정을 계기로 미래의 꿈나무인 청소년들이 산림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산림분야에 대한 흥미를 느낄 수 있는 진로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는데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말했다.
2019-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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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형 일자리 안심공제 가입회원 복지서비스 실시
강원도
[충청뉴스큐] 5월부터 강원도일자리 공제조합 회원들에게 도내 의료·숙박·금융 등 9개 기관의 분야별 전용 할인서비스가 제공된다.
공제조합의 회원은 강원도일자리 안심공제 사업 참여 근로자 및 기업주로 이루어져 있으며, 회원의 수는 2018년 2,988명, 2019년은 4,000여명으로 총 7,000여명의 근로자와 기업주가 이번 협약을 통해 다양한 혜택을 받게 된다.
강원도형 일자리 안심공제는 강원도가 추진하는 역점 시책으로 북유럽식 실업보호제도인 겐트시스템을 변형·도입해 근로자 1명 이상 중소·중견기업 근로자를 대상으로 근로자가 15만원, 기업주가 15만원, 도와 시군이 20만원을 부담해 월 50만원씩 5년간 적립하는 방식으로 5년 만기 시 총 3,000만원 내외의 적립금을 수령하는 제도이다.
강원도일자리공제조합은 강원도일자리 안심공제 사업을 근간으로 도내 고용여건 개선과 경영환경 개선 등 노사 안정정책 추진을 위해 2018년 5월에 공식 출범하였으며, 현재 이사장은 최문순 강원도지사이다.
강원도일자리공제조합과 각 기관간의 협약 체결을 통해 강원대학교, 건강관리협회강원도지부에서는 종합건강검진 할인서비스 제공, 대명리조트, 알펜시아리조트, 용평리조트에서는 숙박할인서비스 제공, 상조서비스 스카이팀에서는 장례서비스할인, 장례 일회용품 제공 그 외에도 강원신용보증재단의 기업주 보증료율 우대, 양양 서피비치에서는 서핑체험 등의 할인서비스를 제공한다.
할인율은 기관별로 상이하며, 조합 회원들은 10%에서 최고 70%까지 할인 혜택을 받게 된다.
기관별 자세한 제공 할인서비스는 홍보자료 제작·배포 및 강원도일자리공제조합 홈페이지, 문자서비스 등을 통해 안내할 예정이다.
현재 강원도일자리 공제조합에서는 도내 18개 시군 및 민간, 유관기관 등과 적극 협력해 강원도일자리 안심공제 사업 지원, 청년일자리 지역정착 지원사업 수행, 회원 복지서비스 등 다양한 업무를 추진하고 있다.
최문순 강원도일자리공제조합 이사장은“각 기관과의 뜻깊은 협약을 통해 강원도와 각 기관이 협력해 근로자와 기업주 분들께 작은 혜택을 드릴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하며,
앞으로 일자리공제조합을 발전시키고 확대해 강원도일자리 재단을 만들 것이며, 재단이 되면 도내 취업관련 기관 및 정보를 한자리에 모이게 해 안정된 일자리 공급 및 취업을 원하는 근로자와 기업을 매칭하는 역할을 꼼꼼히 수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또한 도내 근로자와 기업주가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9-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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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사회 문제해결의 새로운 플랫폼 강원혁신포럼, 드디어 성과내다.
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도는 지난 해 11월 14일 제1회 강원혁신포럼을 춘천혁신파크에서 개최해 새로운 문제해결 플랫폼을 구축하였으며, 이를 통해 처음으로 지역현안을 해결했다고 밝혔다.
도민을 대상으로 148개의 지역의제를 수렴해 최종 21개의 과제를 선발하였으며, 도내 혁신도시 공공기관 및 공기업과 8개 과제를 매칭해 해결방안을 강구한 바 있다.
강원혁신포럼은 도내 지역문제는 도민이 가장 잘 알고 있다는 데서 출발하며, 도내 고령화·전 세계 유일의 분단 도·청년 유출 등 다양한 지역문제를 도민 스스로 발굴하고 해결하기 위해 행정과 공공기관이 지원하는 사회공헌형 사회혁신 플랫폼이다.
이번 해결된 지역문제는 네이처앤드피플이 제안하고 대한석탄공사가 협업한“발달장애인의 자립을 돕는 한 잔의 주스”로 지역혁신포럼을 통한 민·관·공공기관이 함께 해결한 전국 최초의 해결사례다.
대한석탄공사는 장애인 보조사업과 연계해 청사 1층 로비를 발달 장애인의 자립을 위한 카페로 리모델링해 지원하였으며, 대한석탄공사에서 사용하는 물품에 대한 구매대행 계약을 체결해 수익의 일부를 카페운영비에 충당할 수 있도록 했다.
카페명은 “카페더피플”로 발달장애인 청년 바리스타 2명과 매니저 1명 등 총 3명을 고용함으로써 장애인 고용과 강원도의 청년 유출 방지라는 1석 2조의 효과를 거두고 있다.
지난 해 강원혁신포럼을 지원한 행정안전부에서도 큰 관심을 가지고 5월15일 오후 4시에 전국 1호 해결사례인 발달장애인 카페 개소식 행사에 진영 행정안전부 장관이 참석한다.
또한 개소식에는 지난 해 강원혁신포럼에 참가해 지역현안을 함께 해결하고자 했던 혁신도시 입주 12개 공공기관장과 원주시장, 원주시의회 의장은 물론 원주 출신 송기헌 국회의원도 관심을 가지고 함께 참석한다.
이 날 개소식에 참여한 진영 행정안전부 장관은 축사를 통해 “본 해결사례가 문재인 정부의 사회적 가치 구현 정책방향과 일치하는 사회적 약자 보호 및 일자리 창출인 만큼 지역혁신포럼의 가능성을 다시 한 번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고 밝히고 있다.
이에 행정안전부에서는 금년에는 지역혁신포럼에 26억원의 예산을 배정해 지난해 포럼을 개최한 강원도와 대구시를 비롯해 대전, 광주 등 4개 지역을 추가 선발해 개최할 예정이며, 강원도는 6개 지역 중 맨 마지막으로 지역혁신포럼과 사회혁신한마당을 연계한 종합 및 마무리 형식으로 11월 말에 개최할 계획이다.
강원도와 행정안전부는 지난 해 공공기관과 매칭한 과제와 금년 발굴하는 과제에 대해 리빙랩 예산을 지원함으로써 실행력을 높이고, 지자체가 지원하고 공공기관과 중앙정부가 협력하는 방식으로 가시적인 성과를 도출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채택되지 못한 과제에 대해서도 도민의 소중한 의견임을 감안해 사장하지 않고 도민제안사업, 주민참여예산 등과 연계해 시군과 적극 해결해 나가기로 했다.
김민재 강원도 기획조정실장은 “지난 해 강원혁신포럼이 지역문제 해결의 가능성을 확인한 만큼 금년에는 지역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고 혁신도시 내 공공기관은 물론 도내 유관기관과 민간기업까지 과제해결에 참여하는 확대된 문제해결 플랫폼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2019-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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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노동부 2019 노사상생형 지역일자리 컨설팅 대상에 “강원도 이모빌리티 사업” 선정
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도가 노사상생형 일자리 모델 개발을 위해 노사발전재단 주관‘2019년 노사 상생형 지역일자리 컨설팅지원 사업’에 선정돼 컨설팅 지원을 받게 됐다.
그간 강원도는 횡성지역을 중심으로 수년간 준비해온 이모빌리티 클러스터 조성 사업을 지역에 적합한 상생일자리로 발전시키기 위해 도 노사민정협의회와 실무협의회와 포럼 등을 개최하고 지난 4월 30일 한국노총강원지부와 강원도경영자총협회, 한국폴리텍 대학이 참여하는 노사민정 공동선언에 이르렀으며 이를 바탕으로 고용노동부 공모사업에 신청서를 제출했다.
강원도가 이번 공모에 선정됨으로써 그간 역점적으로 추진해온 이모빌리티 사업을 지역 여건에 적합한 상생형 일자리 모델로 키워나가는데 탄력을 받게 됐으며, 관련학계와 민간단체, 전문가 등 다양한 관계자와 협력해 모델을 완성시킬 수 있게 됐다.
고용노동부는 노사발전재단을 통해 강원도에 1억 3천만원의 국비를 지원하며, 강원도는 강원연구원과 함께 관련 기업 및 기관 실태조사를 실시하고 현황 분석을 거쳐 노사정의 역할과 조건 및 구체적 일자리 모델 개발, 실행방안 등을 마련할 계획이다.
강원도 전략산업과장은 이번 컨설팅을 통해 노·사·민·정의 지속적인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는 상생형 지역일자리 모델을 구축하게 될 것을 확신하며, 도가 역점적으로 추진해온‘이모빌리티 생산·연구조합 중심의 상생형 일자리 사업’이 정부의 제2광주형 일자리사업 모델로 선정될 수 있도록 기획재정부 등 관련부처의 눈높이에 맞는 조건을 맞춰나가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고용노동부의 컨설팅지원 사업은 강원도를 포함 총 9개 지자체가 선정됐다.
2019-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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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실패박람회’ 국민과 함께 한다
강원도
[충청뉴스큐] 실패에 대해 서로 공감하고 응원하는 사회분위기 조성을 위한 ‘2019 실패박람회’가 강원도 춘천에서 시작된다.
실패박람회는 작년에 이어 두 번째 개최되는 것으로 특히 올해는 강원도를 시작으로 대전, 전주, 대구, 서울 순으로 진행된다.
행정안전부·중소벤처기업부·강원도는 15일, ‘2019 실패박람회’ 공동선포식을 강원대 백령아트홀에서 개최할 계획이다.
선포식에는 진영 행정안전부 장관, 김학도 중소벤처기업부 차관, 최문순 강원도지사, 이용선 시민사회수석 등이 참여해 실패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다짐한다.
올해 실패박람회는 정부혁신의 일환으로 실패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 조성뿐 아니라 실패해도 다시 도전할 수 있도록 재기지원정책 연계를 강화했다.
행사장에 방문하는 국민들은 중앙부처 및 지자체 산하기관에서 운영하는 ‘정책마당’에서 관련 상담을 받을 수 있다.
더불어, 행사장에 방문하지 않더라도 실패박람회 누리집을 통해서 정부와 지자체의 재도전 관련 지원제도를 맞춤형으로 안내받을 수 있다.
첫 개최지인 강원도는 “혁신은 실패로부터”란 주제로 실패박람회를 시작한다. 강원도는 지난달 산불대응을 통해 우리 공동체의 역할에 대한 깊은 울림을 주기도 했다.
최문순 강원도지사는 “전국적인 관심과 우리 이웃들의 도움으로 재난을 극복한 과정을 프로그램에 잘 담아 재난대응의 새로운 해법으로 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재기지원과 관련한 프로그램은 도전을 위한 디딤돌로서 실패를 조명하는 ‘실패자산 컨퍼런스’, 다양한 분야의 생산활동과 관련된 지원제도를 연계하는 ‘실패극복 정책마켓’, 신용회복과 재창업·취업을 상담하는 ‘재도전 정책상담’ 등이 진행된다.
아울러, 폭넓은 주민의 참여를 위한 프로그램으로 최고로 부끄러운 경험을 겨루는 ‘이불킥 공모전’, 전화기에 실패담을 토로하며 평온을 찾아가는 ‘실패 고해성사’, 아연실색할 사연을 가진 제품을 교환하는 ‘혁신 스토어’ 등이 진행된다.
진영 행정안전부 장관은 “실패가 과정으로 인식되려면 무엇보다 정부와 자치단체가 재도전을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생태계를 조성해야 한다.”라고 밝히면서 “누구나 실패가 단숨에 해결되는 변화를 기대하는데 이를 위해서는 변화를 만들겠다는 용기와 실행에 옮기는 도전이 중요하다.”라고 강조했다.
김학도 중소벤처기업부 차관은 “개인이든 기업이든 우리 모두는 크고 작은 실패를 경험하며 성장한다.”면서 “혁신 노하우가 선순환되기 위해서는 실패를 극복하고 재도전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이 필요하고 이를 위해 정부와 자치단체가 같이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헌영 강원대 총장은 “우리가 실패라고 부르는 것은 도전이 역경을 겪거나 일자리를 잃는 것이 아니라, 포기하거나 좌절한 채로 남아있는 것”이라며 “실패의 경험에서 배우고 자산으로 삼아 꿈을 이루고, 성공의 디딤돌이 될 수 있도록 중앙정부와 지자체와 긴밀히 협력해 학생들의 도전을 체계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19-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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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수소생산기지구축 공모사업 유치 성공
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도는 정부의 수소경제 활성화 로드맵에 따라 산업통상자원부가 처음으로 공모한 ‘2019년 수소생산기지 구축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이번 공모사업에는 총 11개 지자체가 사업유치에 나섰으며 그중 강원, 서울, 경남 3곳이 최종 선정됐다.. 수소생산기지 구축사업은 수소차 및 수소버스 보급사업 지원을 위해 대규모 수소생산지역 이외의 지역에 분산형 수소생산시설을 구축하는 것으로 도는 이번 사업을 위해 국비 48.5억 원을 지원받아 총 70억 원을 투입할 예정이다.
강원도는 다른 지역과 달리 국내 수소생산지역과 멀리 떨어져 있어 운반비 부담으로 인해 높은 가격에 수소를 공급받을 수밖에 없는 실정으로 지난 2018평창동계올림픽 기간 시범운영한 수소충전소에 공급한 수소 매입가격은 전국 최고수준이였으며 이렇게 높은 수소가격은 강원도가 역점적으로 추진하는 수소산업 육성정책에 걸림돌이 됐다.. 그러나 이번 사업으로 수소가스를 도내에서 자체적으로 생산해 공급할 수 있게 되어 수소가격 안정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강원도는 지난 8일~9일까지 개최된 ‘국제수소포럼 2019’에서 대규모 수소생산시설, 액화수소플랜트 구축, 액체수소어선개발, 수소기반 에너지거점도시 조성 등 액체수소 중심으로 수소경제사회를 선도해 나가겠다는 비전을 선포하였으며,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강원도가 추진하는 각종 사업도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한편 강원도는 춘천·원주·강릉·삼척·속초 5개 지역에 수소충전소를 구축 중에 있으며 연말까지 구축을 마무리해 수소를 공급할 계획이다. 또한 미세먼지 저감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진 수소전기차도 연말까지 100대를 보급할 예정이며, 정부의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특별추경에도 195대를 추가 요청해 국회 예산 심의과정에서 원안통과 될 경우 연말까지 총 295대를 보급할 수 있게 됐다.
강원도는 앞으로 수소경제사회 선도를 위해 수소충전소 및 수소생산시설 등 수소인프라 구축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며, 수소전기차, 수소버스, 수소어선 및 수소드론 개발 및 보급사업도 확대해 나갈예정이다. 또한, 수소를 생산하고 운송·저장 및 판매까지 가능한 수소에너지 자립도시 조성을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며 특히 국토교통부가 하반기에 공모할 예정인 ‘수소시범도시 조성사업’은 차별화된 전략과 아이템으로 충실히 준비해 반드시 유치에 성공한다는 방침이다.
2019-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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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동북3성 방송사 및 영상 관계자 강원도 DMZ 및 영화, 드라마 촬영지 특별 취재
강원도
[충청뉴스큐] 중국 동북 3성의 TV 방송사와, 영화.영상 관계자가 최근 영화·드라마 촬영지로 급부상하는 강원도를 찾아 특별 취재한다.
중국 특별 취재팀은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4박 5일의 일정으로 강원도 고성의 DMZ박물관, 통일전망대, ‘신과함께’ 촬영지 화암사, 강릉 드라마 ‘도깨비’ 촬영지, BTS 앨범 재킷 촬영지, 드라마 '사임당 빛의 일기' 촬영지, 태백 드라마 ‘태양의 후예’ 촬영지, 춘천 영화 ‘너의 결혼식' 촬영지, 등 도내 주요 촬영지를 취재해 중국에 방영할 예정이다.
이번 특별 취재는 '판문점 선언'과 '평양 선언'을 통해 남북 관계가 개선됨에 따라 ‘평화와 번영’을 표방하는 강원도를 중국에 알리고, 한국의 평화를 위한 노력도 함께 취재할 예정이다. 또한 남북 평화 분위기에 따라 중국의 동북 3성과의 긴밀한 교류와 협력을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한-중 양국의 영상산업 관계자를 영화특별시로 조성하고 있는 춘천으로 초청해 한-중 영상산업의 현재를 성찰하고 나아가 양 국 영상산업의 협력과 발전을 논의 할 예정이다.
중국 TV 방송사 초청 특별 취재 사업은 해외 관광 흐름에 부합하는 주제를 선정하고, 중국 TV 방송사를 초청해 현지인의 시각으로 촬영, 제작, 방영하는 강원도의 홍보 행사다. 평창동계올림픽 개최 이후 중국인 관광객이 지속적으로 강원도를 찾을 수 있도록 시리즈로 진행하고 있으며 작년 4월과 7월, 그리고 11월에 각각 4개의 방송사를 초청해 강원도의 아름다운 관광 자원과 평창동계올림픽 시설을 중심으로 보도해 중국인들에게 강원도의 신선한 이미지를 부각한 바 있다.
강원도청 신주호 대변인는 단순한 관광 자원의 홍보에서 진일보해 특색 있는 주제를 바탕으로 강원도를 알리고자 이번 홍보를 기획했다.”며 “강원도의 아름다운 자연과 다양한 매력을 영화, 드라마 촬영지로 홍보 될 수 있도록 노력하며, 이로 인해 많은 중국 요우커들이 강원도를 찾을 수 있도록 해외홍보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19-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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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상반기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 통합 지도점검 추진
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도는 대기질 개선과 환경오염 예방을 위해 2019년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 통합 지도점검 계획을 수립하고 오는 15일부터 6월 5일까지 도내 대기, 폐수 등 환경오염배출사업장 48개소에 대한 상반기 정기 지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고농도 미세먼지 저감 종합계획의 후속조치로 대기오염배출사업장 관리 강화를 통한 지역 대기질 개선을 목적으로 추진되며, 기업 불편과 부담을 줄이기 위해 대기, 수질, 폐기물, 비산먼지 분야를 동시에 점검하는 통합점검으로 추진한다.
미세먼지 다량 배출사업장인 굴뚝TMS 설치사업장, 민원다발 및 환경법령을 반복적으로 위반한 사업장에 대해 중점 점검하며, 도 주관으로 시·군 합동점검반을 편성해 실시한다.
주요 점검내용은 무허가·신고 배출시설 및 방지시설 설치 여부, 오염물질 무단배출 및 방지시설 비정상가동 여부, 배출허용기준 준수여부 등 전반적인 환경관리 실태를 포괄적으로 점검한다.
점검결과 무허가 시설 운영, 방지시설 비정상 가동 행위 등 고의성 있는 위반행위에 대해서는 관련법에 따라 고발 및 행정처분으로 재발을 방지하도록 할 방침이며 위반업체는 홈페이지에 공개할 예정이다.
또한, 경미한 사항은 1차 시정 조치 후 그 결과를 제출토록 지도하고, 영세사업장에 대해서는 시설개선 유도와 사업장 기술지원을 실시할 계획이다.
도 관계자는 “환경오염 등의 위법행위에 대해서는 어떠한 관용도 없이 강력하게 단속해 나갈 것이며, 미세먼지 없는 청정강원 실현과 도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도·점검을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2019-05-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