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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단편영화 해외에서 최우수 외국어단편영화상 수상
제주 단편영화 해외에서 최우수 외국어단편영화상 수상
[충청뉴스큐] 지난 1월 4일 폐막한 제5회 닝보국제단편영화제 시상식에서 변성진 감독의 단편영화 ‘헛묘’가 최우수 외국어 단편영화상을 수상했다고 제주특별자치도는 밝혔다.
2020년 12. 10부터 시작된 제5회 닝보국제단편영화제에는 12개 국가의 14개 영화제에서 참여했으며 총 600여 편의 작품이 출품됐다.
닝보국제단편영화제는 지금까지 총 3,000여 편의 작품이 출품되고 500여명의 신인 감독과 배우, 시나리오 작가를 배출했으며 온라인 작품 시청 회수 6억 5천만 회에 달하는 등 중국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단편영화제 중의 하나로 손꼽힌다.
변성진 감독의 영화 ‘헛묘’는 제주 벌초대행업체가 재일 교포 할머니의 의뢰로 4.3사건 때 돌아가신 할머니의 아버지 묘를 찾으면서 벌어진 사건을 둘러싸고 슬프면서도 감동적인 장면들을 그려냈다.
29분 55초라는 짧은 시간에 제주인의 삶과 아픔을 잘 그려낸 작품성을 인정받아 이번 닝보국제단편영화에서 최우수 외국어 단편영화상을 수상하게 됐다.
한편 영화‘헛묘’는 2020년 초 개최된 제4회 한중국제단편영화제에서도 최우수 작품상과 남우주연상을 수상해 중국에서 높이 평가 받은 적이 있다.
이번 단편영화제에서 ‘헛묘’가 최우수 외국어 단편영화상을 수상한 외에도 함께 출품한 김승환 감독의 ‘이추룩선샤인’은 최우수 외국어 단편영화 부문과 최우수 영상부문 최종 후보작으로 선정됐다.
‘이추룩선샤인’은 해녀의 딸 영은이와 해양쓰레기에 관심이 많은 사진작가 승환의 이야기를 다룬 작품이다.
강승철 문화체육대외협력국장은 “2020년은 제주 영화의 작품성을 국제시장에서 인정받는 한 해가 됐으며 2021년에도 제주의 수준 높은 영상 콘텐츠를 국제적으로 알리기 위해 교류도시를 중심으로 다양한 홍보를 위해 노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밝혔다.
2021-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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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대농기계 이용 만족도 98%, 경영비 절감 66%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제주농업기술센터는 2020년 임대농기계 사용 농업인 50명 대상 설문조사 결과 이용 만족도 및 경영비 절감 효과가 매우 높았다고 밝혔다.
농기계임대사업은 농촌인구 고령화에 따른 노동력 부족 해결 및 농가에서 고가의 농기계 구입 부담을 줄여 주면서 농작업 기계화율을 높임으로써 경영비 절감 효과가 커 매년 이용 농업인이 증가하고 있다.
제주농업기술센터는 지난해 트랙터 등 16종 147대를 확보 임대사업을 펼친 결과 1,900농가에서 2,515대 3,669일 이용했다.
임대농기계 기종별 이용 일수 실적으로는 굴삭기 26%, 트랙터 22%, 파쇄기 19%, 로타리 17% 등 순으로 나타났다.
농기계 임대사업소 전반적인 만족도 98%, 임대농기계 영농현장 도움 98%, 임대농기계 장비 만족도 98%, 임대 시 교육내용 만족도 96%, 임대 절차과정 만족도 94% 등 매우 만족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임대농기계 이용자는 남성 96%, 여성 4%이며 연령대는 36~50세 42%, 51~60세 36%, 61~70세 18%, 71세 이상 4% 순이다.
이와 함께 임대 이용율이 높은 굴삭기, 트랙터, 파쇄기 등 3종 농기계 대상으로 경영비를 조사한 결과 민간위탁 대비 66% 절감 효과가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문영상 농촌지도사는 ‘ 임대농기계 이용 농업인들의 불편사항을 개선하는 한편 애로사항 발굴 해결로 더 많은 농업인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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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열미술관 창작스튜디오 운영 및 입주작가 모집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 김창열미술관은 국내외 유망예술가를 발굴하고 안정적인 창작활동을 지원을 위해 “1기 김창열미술관 창작스튜디오 입주작가”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올해 처음으로 운영되는 김창열미술관 창작스튜디오는 국내외 작가들의 창작 활동에 새로운 동력을 모색할 수 있는 공간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창작스튜디오의 선발인원은 1명으로 입주기간은 2021년 3월부터 12월까지 10개월이다.
지원대상자는 모집공고일 기준 만 25세 이상의 국내외 거주 작가로 현대미술 전 분야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서류접수는 1월 18일부터 1월 31일까지 미술관을 직접 방문하거나 우편접수도 가능하다.
미술관은 운영위원회 심의를 거쳐 2월 중으로 최종 입주작가를 선정해 발표할 예정이다.
창작스튜디오 입주작가로 선발된 작가에게는 스튜디오, 결과보고전 개최 등이 제공되며 자세한 내용은 미술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강승철 도 문화체육대외협력국장은 “김창열미술관 창작스튜디오에서의 창작활동과 지역 예술가·주민들과의 교류를 통해 문화예술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1-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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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미생물 사용으로 당근 수량, 상품율 높이고.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동부농업기술센터는 2020년 7월부터 12월까지 농업기술원 육성 신품종 ‘탐라홍’ 및 주 재배품종 ‘드림7’ 등 당근 2품종 대상으로 농업미생물 살포 효과 실증시험 결과 고품질 당근 생산이 가능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지난 8월 5일 파종 후 엽수 4~5매 시기인 9월 8일부터 10월 16일까지 농업미생물인 유산균과 혼합균을 희석배수 250배로 5회 점적 관수시설을 이용 관주했다.
또한, 지난 12월 21일 수확해 무처리 대비 유산균 및 혼합균 살포 효과 비교 분석을 위해 당근 생육특성, 수량성, 토양화학성 등을 조사했다.
이번 실증시험은 파종 전 유기물 시비 후 2회 추비와 농약을 사용하지 않은 친환경 재배로 토양 및 지하수 오염 예방효과도 기대되고 있다.
10a당 상품수량은 ‘탐라홍’에서 유산균 처리 4,303kg, 혼합균 처리 3,617kg, 무처리 3,394kg 순이며 ‘드림세븐’에서는 처리구별 유의성은 없었으나 상품율은 유산균 처리 87%, 혼합균 처리 84%, 무처리 83% 순으로 조사됐다.
당도는 ‘드림세븐’이 유산균 처리 12브릭스, 혼합균 처리 11.2브릭스, 무처리 9.66브릭스로 차이를 보였으나 ‘탐라홍’에서는 12브릭스 내외로 처리구별 유의성은 없었다.
특히 토양화학성 검사 결과 유산균 처리 시 유효인산 증가가 혼합균 및 무처리 대비 4배 이상 증가해 인산가용화로 비료효율 개선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모양, 끝맺힘, 비상품 등 균일도에서는 유산균 처리가 혼합균 또는 무처리에 비해 높은 효과를 보였다.
동부농업기술센터는 올해 농업기술원 육성 ‘탐라홍’ 1품종 대상으로 유산균 250배, 100배 희석배수를 5회, 10회 살포 후 무처리와 비교 분석 실증시험을 추진할 예정이다.
성지예 농촌지도사는 ‘올해 3년차 농업미생물 실증시험 효과 검증을 통해 매뉴얼을 정립해 현장 기술지도 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2021-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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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지역 특수배송비 제도개선 중단없이 추진한다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제주녹색소비자연대와 함께 지난 11월부터 도서지역 택배 특수배송비의 제도개선을 촉구하는 국민청원을 진행했으나 충족 인원에 이르지 못했다고 밝혔다.
청와대 국민청원은 2020년 12월 27일 기준으로 17,828명이 참여했고 국회 국민청원은 2021년 1월 1일 기준으로 5,097명이 동의했다.
그동안 제주도와 제주녹색소비자연대는 도민들의 국민청원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TV 인터뷰·자막방송, 맘카페, 유관기관 홈페이지, 언론사 배너 게재, 재외도민 대상 홍보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해 왔다.
이러한 노력에도 불구하고 코로나19 사태 심화에 따른 대면 홍보 제약, 도민의 관심 부족, 참여 방법의 어려움 등으로 인해 국민청원 목표 인원에 미치지 못한 것에 대해 아쉬움을 표했다.
제주도는 국민청원 결과와 상관없이, 택배 특수배송비 적정가격 책정이 필요하다는 도민의 의견에 따라 택배 물류비가 완화될 수 있도록 제도 개선 등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택배 특수배송비 도민 부담 실태조사 및 결과공표”를 정례화해 도민에 대한 가격 정보제공 및 업체 간 경쟁유도를 지속하고 택배 물류비에 대한 도민 관심이 부족했던 만큼 소비자교육 및 택배서비스 이용실태·불편인식 설문조사를 실시해 도민 관심을 제고 하겠다고 했다.
또한, 장기적으로 ‘생활물류서비스산업발전법’에 택배요금 투명화를 위한 “택배요금 신고제”가 반영될 수 있도록 중앙부처와 절충을 강화하는 등 제도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최명동 일자리경제통상국장은 “도민의 힘으로 소비자 주권을 확보하기 위해 국민청원을 추진했는데 아쉬움이 많다”며 “앞으로 생활물류법이 제정되는 대로 법령 개정을 통해 도민들의 숙원사항이 해소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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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경찰단, 학교 앞“스마트횡단보도 구축”보행자 중심 교통환경 조성
자치경찰단, 학교 앞“스마트횡단보도 구축”보행자 중심 교통환경 조성
[충청뉴스큐] 자치경찰단은 도내 어린이보호구역내 스마트 기술을 활용해 어린이 보행안전을 강화한다.
제주자치경찰단은 “교통사고 제로화”를 통한 “안전한 제주형 통학로” 조성을 위해 도내 3개교 에 스마트 기술을 적용한 “스마트 횡단보도 시스템”을 구축해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스마트횡단보도” 는 첨단기술을 활용해 운전자와 보행자의 주의력을 높여 교통사고를 예방하는 교통안전시설이다.
우선 도내 최초로 제주서초등학교 주변도로에는 안전운전을 위한 “과속·정지선·주정차위반 계도시스템”이 운영된다.
과속, 정지선, 주정차 위반 차량이 있는 경우 해당지역에 설치된 CCTV카메라로 확인, 운전자가 즉각 인식하고 규정을 준수할 수 있도록 해당 차량의 모습을 전광판으로 송출, 차량 운전자의 법규준수를 유도한다.
또한 제주서초 정문 앞 도로인 경우 2017년 8월부터 대형차량에 대해 일정시간대 통행제한을 운영했으나 단속시스템이 없어 지속적으로 위반하는 차량이 증가, 어린이 안전을 위협하는 상황이 비일비재하게 일어났다.
이번 사업을 추진하면서 “화물차량 통행제한차량 단속시스템”을 동시에 구축해 상시적으로 단속 실시, 어린이 안전이 확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또 신광초등학교에는 교통사고 위험이 높은 교통신호기가 설치되지 않은 횡단보도에 보행자가 있는 경우 LED 전광판을 이용해 차량 운전자에게 알려주는 “인공지능 보행자 알리미” 서비스를 도내 최초로 도입 운영한다.
이 서비스는 횡단보도 위에 설치된 CCTV가 횡단보도 보행자를 감지하면 LED 전광판에 “보행자 감지”문구를 표시해 전광판을 확인한 운전자가 보행자가 있는 것을 미리 확인해 일시정지 및 서행 유도, 보행자가 안전하게 횡단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시스템이다.
이뿐만 아니라 아라초등학교 정문 앞 횡단보도에 “보행신호자동연장시스템”을 전국 최초로 도입 운영한다고 전했다.
이 시스템은 주어진 보행신호 시간내 횡단을 완료하지 못한 어린이, 노약자 및 장애인 등 교통 약자인 보행자를 감지해 교통신호제어기와 통신을 통해 보행신호시간을 연장하는 것이다.
대부분의 차 대사람 교통사고인 경우 횡단보도상에서 발생하는 것으로 보행자 중심의 교통환경을 조성하고자 도입했다고 자치경찰단은 밝혔다.
자치경찰단 관계자는 “스마트횡단보도”에 대한 도민들의 반응과 교통사고 예방 효과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향후 설치 확대를 결정할 계획이며 어린이 보행안전 조성을 위해 도민 여러분의 관심과 배려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자치경찰단에서는 2020년 어린이 보호구역내 안전한 통학로 조성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전개해 왔다.
도내 인화초·남광초 등 초등학교 26개소에 속도저감시설 설치를 완료했으며 교통신호의 시인성을 높이기 위해 이도초·한라초 등 14개소 초등학교에 “노란신호등” 설치 사업을 완료했다.
또한 도내 어린이보호구역내 곳곳에는 옐로우카펫, 대각선횡단보도를 설치했으며 어린이 무단횡단을 방지하기 위해 남광초 등 29개 초등학교 주변에 보행자 안전을 위한 음성안내보조장치를 추가 설치 했다고 밝혔다.
2021-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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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농업기술보급 시범사업 신청하세요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도는 새로 개발된 신기술 보급 및 농업현장 애로기술 해결을 위한 시범사업 추진으로 청정 제주농업 지속 육성 및 농업소득 향상을 도모한다.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은 2021년 농업기술보급 71개 시범사업에 53억3천8백만원을 투입해 새롭게 개발된 기술, 품종 보급은 물론 농업환경변화에 대응한 농업인 현장애로기술 해결에 적극 나선다고 밝혔다.
시범사업 신청기간은 2021년 1월 4일부터 2월 1일까지이며 시범사업을 희망하는 농업인 및 법인은 거주지 읍면동 또는 관할 농업기술센터를 방문해 사업신청서 및 구비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제주농업기술센터는 주산단지명품감귤만들기 프로젝트 등 20개 사업에 14억5천5백만원, 서귀포농업기술센터는 자연에너지활용 난방비 절감 시범사업 등 16개 사업에 11억2백만원, 동부농업기술센터는 15개 사업에 11억2천7백만원, 서부농업기술센터는 20개 사업에 16억5천3백만원 등 사업비를 투입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그린·디지털 뉴딜 농업기술 개발 보급 국산 우수 품종 종자 보급 확대 감귤과원 품질향상 모델 육성 새로운 특산과수 및 아열대 작물 발굴 경영비 절감 농작업 생력화 농촌융복합산업 활성화 등 6대 분야에 중점을 두고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신청자격은 시범사업 내용을 충실히 이행하고 시범사업 포장을 주변 농가 교육장으로 제공할 수 있으며 사업추진 의지 등 시범사업 효과를 높일 수 있는 농업인 및 법인이다.
사업신청과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농업기술원 또는 4개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2021년에는 전년과 달리 우편접수 및 이메일 등 시범사업 신청 방법을 다양화해 농업인들이 쉽게 신청할 수 있도록 했다.
사업대상자는 서류심사와 현지심사 등 종합평가를 거쳐 농업산학협동심의회에서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2회에 걸쳐 중간, 결과 평가회를 개최해 시범사업을 추진하면서 발생되는 문제점을 찾아내 해결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황재종 농업기술원장은 ‘새로 개발된 신기술 보급 등 제주농업 경쟁력 향상을 위한 농업인 맞춤형 시범사업을 보급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농업현장에서 발생하는 애로사항 해결을 위한 사업을 적극 발굴하고 해결하는 데 앞장서겠다’ 말했다.
2021-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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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지역 3일 10명·4일 1명 추가 확진… 누적확진자 총 449명
제주지역 3일 10명·4일 1명 추가 확진… 누적확진자 총 449명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 3일 하루 동안 10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지난 3일 2시 45분경 확진 판정을 받은 446번 확진자 이후로 2명이 추가로 확진판정을 받은 셈이다.
4일 0시 이후에는 1명 추가로 확진돼 제주지역 누적 확진자는 총 449명이 됐다.
3일 추가된 확진자 10명은 한라사우나 관련 2명 길 직업재활센터 관련 3명 도내 확진자 접촉 2명 해외입국자 1명이며 나머지 2명은 확인 중이다.
이에 따라 4일 0시 기준 한라사우나 관련 확진자는 86명, 길 직업재활센터 관련 확진자는 8명으로 집계됐다.
439, 442번 확진자는 한라사우나 관련 확진자로 격리 중 확진 판정을 받은 사례다.
439번 확진자는 299번 확진자의 가족으로 자가격리 중 발열, 기침 등의 증상이 있어 재검사를 실시했고 확진 판정을 받았다.
442번 확진자는 326번 확진자의 접촉자로 격리 해제 전 실시한 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고 별다른 증상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두 확진자는 제주의료원 음압병상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444번, 445번, 446번 확진자는 길 직업재활센터 관련 확진자다.
이들은 지난 23일 실시한 길 직업재활센터 전수검사 당시 음성 판정을 받았으나 격리 기간 종료를 앞두고 실시한 재검사에서 확진판정을 받은 사례다.
444번, 445번 확진자는 별다른 증상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으며 446번 확진자는 몸살, 두통 등의 증상을 호소했다.
444번 확진자는 서귀포의료원 음압병상으로 445, 446번 확진자는 제주의료원 음압병상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447번 확진자는 333번 확진자의 접촉자로 지난 24일 실시한 최초 검사에서 음성으로 확인됐으나 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은 사례다.
448번 확진자는 441번 확진자의 가족이다.
441번 확진자의 확진판정 직후 접촉자로 분류돼 코로나19 진단검사를 실시했고 양성으로 확인됐다.
440번 확진자는 지난 12월 21일 미국에서 입국한 해외입국자로 입도 직후 실시한 검사에서 음성판정을 받았으나 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최종 양성으로 확인됐다.
440번 확진자는 제주의료원 음압병상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4일 1명의 추가 확진자 발생에 따라 제주지역 격리중인 확진자는 총 162명으로 늘었으며 격리해제자는 287명이 됐다.
한편 이들 확진자들 가운데 1명이 감사위원회 소속 공무원으로 확인됨에 따라 제주도는 감사위원회 공직자 등 56명에 대해 검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우선 4일 제주시에서 서귀포시 감사위로 향하는 통근버스에 대한 운행 중단 조치가 내려졌으며 감사위원회 같은 부서 직원과 통근버스 동승자 등 56명에 대한 검체 채취가 이뤄지고 있다.
공직자가 확진 판정을 받았을 경우에는 역학조사 통보 유무에 관계없이 즉시 업무를 중단하고 자택에서 대기하거나 격리를 시행해야 하는 코로나19 공직대응 매뉴얼에 따라 진단검사를 진행한 공직자들은 모두 자택 대기를 하고 있다.
이들은 검사 결과가 나올 때까지 의무적으로 격리해야 하며 음성 판정 시까지는 공가로 처리된다.
현재 도에서는 확진자의 세부 동선과 추가 접촉자 등을 파악하기 위한 역학조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추가 접촉자와 동선이 확인되는 대로 방역 조치할 방침이다.
감사위원회 건물은 오늘 오후 6시경 방역이 실시될 예정이다.
도 방역당국은 “1월 1일부터 시작된 연휴기간동안 출근이 이뤄지지 않아 감사위원회 청사는 방역 대상이 아니며 근무시간 중 폐쇄가 필요 없을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2021-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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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2021년 시무식 시작으로 본격 업무 돌입
제주도, 2021년 시무식 시작으로 본격 업무 돌입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가 2021년 시무식을 시작으로 신축년 새해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했다.
제주도는 1월 4일 오전 9시 도정TV 501번을 통해 전 공직자를 대상으로 ‘2021년 시무식’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올해 시무식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집합행사를 자제한 가운데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도 산하 전부서 행정시 및 읍면동 공직자들을 대상으로 도정영상TV를 통해 신년메시지를 전달했다.
원희룡 지사는 이날 신년메시지에서 코로나19 철통방역 지역경제 활성화 청정제주 송악선언 실천 제주형 뉴딜 통한 미래산업 선도 4·3특별법 개정 제2공항 등 갈등현안 해소 진정한 자치·분권 강화를 2021년 중점 핵심과제로 선정했다.
원 지사는 특히 코로나19와 관련해 “재난·재해로부터 도민의 안전과 민생을 보호하는 일은 도정의 책무”며 “2021년 새해에는 도민이 소중했던 일상으로 돌아가고 지역경제를 일으키는 일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제주도민들은 어려울 때마다 하나가 되어 위기를 기회로 만드는 저력을 보여 왔다”며 “거대한 변화 속에서 위기를 이겨내고 포스트 코로나 시대라는 대전환의 기로에서 새로운 길을 함께 열어나가자”고 당부했다.
2021-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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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 경제통상진흥원 신축년 새해 중소기업에는 활력,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온힘을 다한다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2021년 제주특별자치도경제통상진흥원과 제주특별자치도는 코로나 19로 소비패턴의 변화와 비대면 거래의 증가에 따른 마케팅 분야 강화와 새로운 수출 지원체계 구축, 소상공인 위기극복 지원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온힘을 다한다고 밝혔다.
경제통상진흥원은 소상공인중소기업의 경영기술판로수출일자리 등을 지원하는 종합지원 기관으로 지난해 온·오프라인 채널을 통한 판매 매출이 131억원으로 전년대비 23% 증가와 온라인 분야 매출은 58억원으로 전년대비 124.6%의 급성장 실적을 보였다 이에따라, 2021년은 온라인 판매 매출 비중을 확대 하고 신규 판매채널 개설과 e제주몰 플랫폼 고도화 사업으로 이용자 접근편의를 개선한다.
온라인 쇼핑몰 수수료 개편을 통한 기업 부담완화 및 입점 절차를 간소화하고 포스트 코로나 新소비자 트렌드를 고려한 라이브 커머스, 인플루언서 마케팅을 지원한다.
제품의 상품화와 브랜딩 역량이 부족한 도내 기업을 위해 패키지 디자인, 브랜드 디자인 등을 지원한다.
또한, 비대면 수출지원을 위한 새로운 인프라 구축과 시장 다변화를 위한 신규 시장 판매 플랫폼 확대를 추진한다.
해외 역직구몰을 통한 온라인 ‘직접수출’ 활성화에 역점을 두어, 제주상품 판매품목 확대와 히트상품 발굴, 3개국 이상 신규 직영몰을 확대한다.
제주수출기업 현지 지사화 및 밀착지원을 위해 해외통상사무소가 주도적 역할을 수행하고 시장 다변화를 위해 베트남, 인도네시아, 싱가포르 등 경제발전에 중심에 있는 국가 진출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진흥원은 2012년부터 소상공인들에게 택배비 지원, 골목상권 활성화 등 직접적이고 실효성 있는 소상공인 지원 사업을 수행해 왔으며 전문성을 바탕으로 2021.1.1.부터 소상공인경영지원센터 운영을 제주신용보증재단에서‘제주경제통상진흥원’으로 이관해 창업·경영교육, 법률·세무·노무 컨설팅, 소상공인 창업 및 재창업 지원, 점포 시설개선 등 소상공인 위기극복을 지원한다.
중소기업의 고비용 물류비 부담완화 해소를 위한 도내?외공동물류센터 운영도‘제주경제통상진흥원’에서 담당하게 된다.
진흥원은 다양한 제품군의 소규모 화물 공동취급, 소셜 커머스 마케팅 지원 등 중장기적 물류종합지원 체계를 구축해 나가는 한편 운송단가와 지원 기준액 조정 등을 통해 도내 중소제조업체의 참여 확대와 물류비 절감에도 앞장서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최명동 제주특별자치도 일자리경제통상국장은“경제통상 진흥원의 강점인 종합지원 체계를 활용 서민경제의 뿌리인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이 위기를 극복하고 도약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1-0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