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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기획조정실장에 허법률·의회사무처장에 문경진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가 오는 1월 15일 2021년 상반기 정기인사에 앞서 기획조정실장에 허법률 지방부이사관을, 의회사무처장에는 문경진 지방부이사관을 1월 4일자로 지방이사관 승진 임용한다고 밝혔다.
제주도는 현대성 전 기획조정실장과 오정훈 전 의회사무처장이 지난 2020년 12월 31일자로 명예 퇴직함에 따라 업무공백 최소화를 위해 조기에 인사를 결정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특히 올해 제주도정 최우선 순위를 코로나19 방역으로 꼽은 만큼 지역 내 확산을 방지하고 보다 체계적이고 신속한 대응이 필요한 시기인 만큼, 공백 없이 도정 주요 현안에 대응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허법률 신임 기획조정실장은 서귀포시 부시장, 일자리경제통상국장, 특별자치행정국장을 역임한 이력이 있다.
도정현안에 대한 주요 업무들을 전담 처리했던 능력을 통해 2021년 도정정책 수립, 주요 현안 해결 및 민생경제 활력화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문경진 신임 의회사무처장은 제주시부시장, 정책기획관, 교통항공국장을 거치며 탁월한 소통 능력을 통해 의회와의 원활한 협력과 협치에 적임자가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한편 제주도는 2021년 상반기 정기인사 계획에 따라 지난 12월 29일 5급 승진 의결자 33명을 발표한데 이어 2021년 1월 8일에 전 직급 승진인원을 공개하고 1월 13일에 인사발령 대상자를 사전예고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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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희룡지사, 제주형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α ‘2주 더’
제주형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플러스 알파(+α)가 2주간 더 연장된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 12월 18일부터 적용된 제주형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를 2주 더 연장해 오는 17일 24시까지 유지한다"고 밝혔다.
제주형 사회적 거리두기는 정부의 5단계 세분화 기본방침을 적용하되, 코로나19의 대응 경험과 확진 사례들을 살려 제주지역 특성에 맞는 거리두기 체계로 재편해 운영 중이다.
제주도는 지난 11월 7일 정부의 5단계 개편에 맞춰 제주형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로 조정했지만, 코로나19 3차 대유행의 영향으로 도내 확진자가 급증함에 따라 지난 12월 4일 1.5단계로 높인데 이어 18일 0시부로는 2단계로 격상, 제주형 특병방역 9차 행정명령을 추가적으로 발표하며 방역을 강화해왔다.
제주형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플러스 알파의 연장은 ▲전국단위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연장 적극 동참 ▲격상 핵심 지표인 한주 간 하루 평균 확진자 수(20.12.26~21.1.1)는 8.57명으로 2단계 기준(10명)을 충족하고 있다는 점이 고려됐다.
정부에서도 3단계 수준의 강화된 방역강화 특별대책 시행에도 감소세 효과는 뚜렷하게 나타나지 않는 등 오는 오는3일 종료 시점을 앞두고 연장 또는 강화 조치 등의 대책 수립이 절실한 시점이다.
특히 제주도에서는 12월 폭발적인 확진자 발생이 되풀이될 경우 도내 의료·역학조사 역량에 한계가 올 수 있다는 상황과 최근 확진자 발생 추세가 점차 감소하고 있지만 여전히 집단 감염의 가능성이 남아 있다는 점, 완전한 치료제와 백신이 나오기 전 확산 추세를 확실히 꺾을 수 있는 분수령이 될 수도 있다는 판단에서 유지 쪽으로 무게가 실렸다.
원희룡 지사는 이와 관련해 지난 1일 코로나19 일일 대응 상황 회의를 주재하며 현 제주형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연장 필요성을 강조한 바도 있다.
원 지사는 또한 “방역 강화의 취지에 맞게 ‘꺼진 불 다시보자’는 마음으로 현장 적용 실태를 확인하고, 방역 사각지대에 대한 지속적인 점검과 발굴을 통해 이를 해소해할 것”도 지시했다.
이번 2단계 플러스 알파 연장 조치의 핵심은 ▲5인 이상 사적 모임 금지 등 사적 소모임 제한 유지 ▲기존 특별방역 대책 적용 연장 ▲방역 사각지대 적극 발굴 등이다.
현재 진행 중인 식당을 비롯해 5인 이상의 사적 모임·회식·파티 금지는 유지된다.
사적(私的) 모임은 동일 장소에서 동일한 목적(친목 형성 등의 사적 목적에 한함)을 지닌 사람들이 5인 이상 동일한 시간대에 모이는 집합활동을 모두 의미한다.
대표적으로 동창회, 동호회, 야유회, 직장 회식(근무시간 내 불가피하게 이루어지는 중·석식 제외), 워크숍, 수련회, 계모임, 집들이, 송년회, 돌잔치, 회갑‧칠순연, 온라인카페 정모 등이 모두 적용대상이 된다.
수도권과 제주도 등 일부 지자체에서 적용했던 5인 이상 사적 모임 금지가 전국 단위로 확대됨에 따라 제주도도 그대로 적용돼 유지된다.
현재 5인 이상 사적 모임 집합 금지는 가족(주민등록표상 주소지가 같거나 직계가족에 한함), 결혼식·장례식, 필수적인 공무 및 기업의 경영활동 등에 대하여만 예외적으로 허용되며, 보다 상세한 내용은 제주도청 홈페이지 코로나 상황실 내 관련 Q&A를 통해 주요 질문 사항에 대한 답변을 확인하면 된다.
추후 전국 단위 확대 실시에 따른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의 공식 가이드라인이 제정되면 이를 검토해 추가 반영할 예정이다.
제주도는 장소를 불문하고 5인 이상 집합 금지 의심 신고 사례가 발생할 것에 대비해 자치경찰·국가경찰·도·행정시·읍면동 합동 점검반과 현장기동감찰팀 등을 운영하고 있다.
이에 따라 제주지역 골프장에서도 경기보조원(캐디)을 포함해 4인 이하 또는 노캐디로 4명 이하 플레이만 가능하다.
원희룡 지사는 2일 코로나19 일일 대응상황 보고회의를 진행하며 “캐디를 포함한 4인 플레이 허용 여부에 대해서 유권해석이 나오더라도 제주는 타 지역서 골프 여행을 오는 풍선 효과에 사전 대비하고, 경기 내내 집단활 동이 긴밀하게 이뤄지는 상황들과 최근 관련 종사자의 감염사례 등을 고려해 기존 조치를 유지하는 방향으로 이어갈 것”을 주문했다.
기존 제주형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주요 내용과 연말연시 특별방역 대책 또한 연장된다.
대표적으로 유흥시설 5종, 홀덤펍, 파티룸, 목욕장은 2주간 집합금지가, 종교시설의 경우 기존 정규 예배·미사·법회·시일식 비대면 원칙과 종교 시설 주관 모임·행사·식사·숙박 금지 등 기존 주요 내용은 유지된다.
다만,오는 3일까지 임시 운영 중단 조치가 적용된 국·공립 문화·관광시설 및 공원은 수용 인원의 30% 이하 제한 원칙 하에 운영을 재개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총 객실의 1/2(50%) 이내로 숙박·예약 인원을 제한했던 숙박시설은 2/3 이내로 조정돼 적용된다.
방역 사각지대에 대해서도 적극 발굴과 함께 현장 맞춤형 조치가 취해진다.
찜질방 형태이나 목욕장업이 아닌 의료기기업으로 신고된 시설의 경우 3밀(밀접·밀폐·밀집)의 특성과 감염병에 매우 취약한 상황들을 고려해 목욕장업에 준해 집합금지를 적용한다.
홀덤펍과 파티룸은 집합금지 적용 사항임을 고려해 중점관리시설로 추가 편성 된다.
*기존 중점관리시설 10종 → 홀덤펍·파티룸 포함 12종 변경
감염병 취약계층인 어린이가 주로 이용하는 키즈 카페의 경우 일반관리시설에 포함시켜 인원 제한 및 음식물 섭취 금지(시설면적 4m2당 1명 인원 제한) 등의 방역수칙이 적용된다.
*기존 일반관리시설 15종 → 키즈카페 포함 16종 변경
의료기기 판매업 신고에 따라 무료체험 등으로 판매를 유도하는 시설의 경우는 직접판매 홍보관에 준해서 방역 강화대책이 적용되며, 바둑 기원에 대해서도 실내 체육시설에 준하는 맞춤형 방역관리가 진행된다.
아파트 내 복합 편의시설의 경우 운영 중단 조치가, 전통시장의 경우 시식·시음 금지 사항이, 읍사무소와 동 주민 센터는 문화·교육 강좌 등 프로그램 중단이 추가 된다.
도 방역당국은 이번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연장은 완전한 치료제와 백신이 나오기 전 도내 코로나 확산세를 확실히 꺾을 수 있는 마지막 기회라는 점에서 불가피한 조치라며, 도민과 관광객의 적극적인 방역수칙 준수만이 코로나19 청정 제주를 재차 회복할 수 있는 방법임을 강조했다.
2021-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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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코로나19 확진자 9명 추가 발생 … 누적 확진자 수 430명
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 1일 자정부터 오후 5시까지 9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함에 따라, 제주지역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총 430명으로 늘어났다"고 밝혔다.
제주도청 전경
1일 자정 이후 발생한 확진자 9명은 ▲한라사우나 관련 4명(425, 426, 427, 429번) ▲도내 확진자 접촉자 2명(422, 423번)이며, 나머지 3명(424, 428, 430번)은 확인 중이다.
425, 426, 427, 429번 확진자는 한라사우나 관련 확진자로 이들은 모두 최초 실시한 검사에서 음성으로 확인됐으나, 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양성으로 확인된 사례다.
425번, 426번 확진자는 210번 확진자의 가족으로 지난 19일 210번 확진자가 확진판정을 받은 직후 접촉자로 분류돼 격리 중이었다.
427번 확진자는 202번 확진자의 가족으로 202번 확진자가 확진판정을 받은 지난 18일부터 격리해왔다.
429번 확진자는 198번 확진자의 가족으로 198번 확진자의 확진 판정 이후 지난 19일부터 격리됐다.
이들이 확진판정을 받음에 따라 1일 오후 5시 기준 한라사우나 관련 확진자는 총 82명으로 집계됐다.
425, 426, 427번 확진자는 현재까지 별다른 증상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으나, 429번 확진자는 기침 등의 증상을 보이는 것으로 파악됐다.
422, 423번 확진자는 지난 31일 확진판정을 받은 417번 확진자의 접촉자다.
424번과 430번 확진자는 가족관계로 확인됐으며, 현재 기초 조사가 진행중이다.
428번 확진자에 대해서도 역학조사에 막 착수한 상태이다.
도 방역당국은 이들의 이동경로를 파악하기 위해 진술 확보에 주력하는 한편 신용카드 사용 내역, 현장 CCTV 분석 등을 통해 세부 동선을 조사하고 있다.
제주도는 이들에 대한 세부 동선과 접촉자 정보가 확인되는 대로 방역 조치할 방침이다.
한편, 지난 1일 26명의 확진자가 퇴원이 결정됨에 따라 1일 오후 5시 기준 격리 중 도내 확진자는 185명, 격리해제자는 245명(이관 1명 포함)이다.
2021-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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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서귀포시 강정마을 집단 거주지서 3명 잇달아 확진
제주도 서귀포시 강정마을내 집단 거주지에서 3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왔다.
제주특별자치도는 도내 확진자에 대한 역학조사를 진행하던 중, 지난 31일 확진된 A씨가 강정마을 컨테이너에서 거주하던 사실을 확인하고 심층 역학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 12월 2일 제주에 입도했으며, 30일부터 미열과 기침, 근육통의 증상이 나타나 서귀포보건소에서 검체를 채취, 31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서귀포시 강정통물로 53번지에 위치한 컨테이너는 10동으로 구성됐으며 숙소 5곳과 화장실, 창고, 주방 등으로 나뉘어 총 15명(A씨 포함)이 공동생활을 한 것으로 파악됐다.
도 방역당국은 A씨 외 나머지 14명을 모두 접촉자로 분리해 코로나19 검체 채취를 완료했다.
1일 오후 3시 기준 A씨 외 2명이 도 보건환경연구원으로부터 추가로 확진 판정을 통보 받았으며, 나머지 12명은 음성 으로 확인됐다.
A씨를 포함해 총 3명의 확진자들은 서귀포의료원 음압병상으로 이송된다. 음성 판정을 받은 12명은 시설 격리를 진행할 계획이다.
도 방역당국은 확진자들의 상세 이동경로를 파악하기 위해 진술 확보에 주력하는 한편 신용카드 사용 내역, 현장 CCTV 분석 등을 통해 세부 동선을 조사하고 있다.
제주도는 이들에 대한 세부 동선과 접촉자 정보가 확인되는 대로 방역 조치할 방침이다.
현재까지 A씨는 컨테이너에서 공동생활을 해온 이들 외 추가 접촉자는 없었던 것으로 진술했으나, 실제 강정 주민들과의 접촉 여부에 대해서는 상세 역학조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2021-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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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정제주가 만든 공공저작물 본격 개방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제주의 문화·역사적 가치가 높은 콘텐츠에 대해 누구나 자유롭고 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공공저작물 자유이용 허락 제도인 ‘공공누리마크’를 부착, 본격 개방했다.
그동안 도 홈페이지 문화/역사 카테고리에 있는 향토 사진, 동영상, 디지털콘텐츠 등 보유 저작물에 대한 이용 문의가 꾸준히 있었으나, 저작권 권리관계 확인이 이뤄지지 않아 사용에 제한이 있었다.
도는 지난 4월, 문화체육관광부의 ‘공공저작물 권리 실태 시범조사 기관’으로 선정돼 도가 보유한 공공저작물에 대한 전문변호사의 공공저작물 권리 확인, 개방이 어려운 저작물 개방 지원, 우수 공공저작물 원문 확보 등을 지원받았다.
그 결과, 제주 100년 사진, 문화재, 방언 등 6만4,000여건의 다양한 제주문화콘텐츠를 대상으로 공공누리 마크를 부착 개방했다.
개방된 공공저작물은 제주방송 KCTV와 카카오브레인과 협업, 제주어뉴스 ‘오늘의 제주어’와 ‘제주어 음성합성 데이터셋 오픈소스’에 활용됐다.
제주문화예술재단에서는 예술곶 산양 아카이브 홍보와 병행해 산양의 옛 모습과 제주 100년 사진을 연계한 홍보영상을 제작, 유튜브를 활용한 공공저작물의 활용을 지원했다.
강승철 도 문화체육대외협력국장은 “이번 개방된 제주 100년 사진 등 가치 있는 제주 문화 콘텐츠를 필요한 사람은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제주의 역사·문화적 가치가 높은 공공저작물들을 지속적으로 발굴·개방해 제주 문화의 우수성을 알림과 동시에 민간이 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0-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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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 기초연금 신청해 노후을 든든하게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내년부터 기초연금 선정기준액이 단독가구 기준 ‘20년 148만원에서 ’21년 169만원으로 14.2% 오른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노인 단독가구의 경우 ‘21년 1월부터 월 소득인정액이 169만원 이하이면 기초연금을 받을 수 있게 되며‘20년도에 소득인정액이 148만원을 초과해, 기초연금을 받지 못하던 노인들도 ’21년도에는 소득인정액이 169만원을 넘지 않으면 기초연금을 신규로 받을 수 있게 된다.
아울러 ‘20년도에 소득하위 40%까지 적용되었던 기초연금 월 최대 30만원 지급대상을 ’21년 1월부터 기초연금 수급자 전체로 확대해 적용된다.
이로 인해 ‘20년 11월 기준 기초연금 수급자 64,478명이 월 최대 30만원 지급대상에 포함되어 기초연금이 어르신들의 생활 안정에 더욱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기초연금 신청은 주소지 읍면동 주민센터 또는 국민연금공단 지사, 복지로를 통해 신청이 가능하며 행정시에서 행복e음시스템을 통해 공적자료 등을 조사 및 결정해 신청자에게 30일 이내에 결과를 통지하게 된다.
거동이 불편한 분들을 위해 국민연금공단 지사에서는 ‘찾아뵙는 서비스’를 제공해, 어르신께서 요청 시 직접 댁으로 찾아가 신청서를 접수하고 있다.
‘21년에 만 65세가 되는 어르신의 경우 생일이 속한 달의 한 달 전부터 기초연금을 신청할 수 있다.
예를들어, 생일이‘56년 4월인 어르신은 3월 1일부터 기초연금을 신청할 수 있으며 4월분 급여부터 받게 된다.
임태봉 도 보건복지여성국장은 “수급희망 이력관리제 신청자 및 65세 도래자 등 신규로 수급 가능한 어르신들께 적극적으로 신청을 안내해, 신청 누락으로 기초연금을 받지 못하는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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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청년 2명, ‘2020 대한민국 인재상’수상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2020 대한민국 인재상’대학생·청년일반인 부문에서 제주 청년 2명이 수상했다고 밝혔다.
교육부가 주최하고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주관하는 대한민국 인재상은 우수인재를 발굴·시상해 미래 국가의 주축으로 성장하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대한민국 국적을 가진 청년이 대상이며 제주자치도는 지역심사위원회의 지역심사를 통해 후보자 4명을 선발한 후 중앙심사위원회에 추천했으며 최종 2명이 선발됐다.
대학생·청년일반인 부문 제주지역 수상자 2명의 약력은 다음과 같다.
김민석씨는 제주도 최초 현대차정몽구재단 이공계대학원 장학생으로 선발되어 과학기술 리더의 면모를 보이며 꾸준히 활동한 노력을 높이 평가받았다.
김영인씨는 카운티미술관 인턴십을 거쳐 채용됐으며 시각장애인의 미술 향유에 끊임없이 연구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사회변화를 모색하는 성과를 인정받았다.
강석찬 도 청년정책담당관은 “‘2020 대한민국 인재상’에서 수상한 제주 청년 2명에게 축하의 말씀을 전하며 앞으로 지역사회와 국가 발전에 중추적 역할을 담당하는 미래의 주역으로 성장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0-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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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스마트 그린도시로 대한민국 그린·디지털뉴딜 선도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환경부에서 추진하는 그린뉴딜 5대 주요사업 중 하나인‘스마트 그린도시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도는 지난 21일 국토교통부에서 추진하는 2021년 국토교통기술사업화지원사업 공공 공사 연계 R&D 신규 과제 공모에 ‘수소드론과 인공지능을 이용한 농작물 모니터링 및 작황 예측 기술’이 최종 선정된 바 있다.
이어 이번 환경부의‘스마트 그린도시 공모사업’에도 최종 선정되어 그린뉴딜과 디지털뉴딜 선도도시로 인정받고 있다고 31일 밝혔다.
스마트 그린도시는 2021년부터 2022년까지 2년간 100억원을 투자해 기후, 물, 대기, 자원순환 등 다양한 분야의 환경을 개선하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에 선정된‘귀하고 중하고 함께 하는 제주 Smart -GreeⁿGO+’의 사업은 용천수는 귀하게, 폐기물은 중량제로 시민과 함께하는 스마트 그린 제주를 구현하고 귀중한 제주 자원을 활용해 사람과 자연이 공존하는 지속 가능한 서비스 모델을 구축한다.
제주도는 생활폐기물 중량제 시범사업과 함께 쓰레기 배출 수거 과정을 최적화하는 통합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 사업으로 중량제 수거함을 설치·운영해, 종량제 봉투 사용량 및 폐기물 수거차량의 운영 횟수를 획기적으로 줄이고 스마트 기술 기반 쓰레기 배출 및 수거를 모니터링함으로써 생활폐기물 처리방식을 개선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제주도는 용천수와 자생종을 활용한 생태공원을 조성해 시민들이 체험하고 쉴 수 있는 휴식공간을 제공할 방침이다.
시민참여형 생태공원을 중심으로 바다로 버려지는 용천수를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물자원 순환체계 및 실시간 모니터링 인프라를 구축해, 새로운 관광자원 및 확산 모델을 제시할 예정이다.
아울러 새활용 문화 확산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폐기물의 재활용률을 높이고 제주 특유의 용천수와 자생종 식생 교육을 통해 환경보존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할 예정이다.
윤형석 도 미래전략국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그린 및 디지털 기술이 융합된 뉴딜사업 모델로 발전시킬 수 있도록 친환경정책에 최첨단 ICT 기술을 결합해 글로벌을 선도하는 스마트 그린 미래도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제주도는 지난 11월 17일 ‘제4회 세계스마트시티기구 어워즈’에서 ‘초정밀 버스위치 정보서비스’가 신기술 분야 은상을 수상하는 등 전 세계에 스마트도시로서의 위상을 널리 알리고 있다.
이번‘스마트 그린도시’사업에서도 이러한 신기술을 확장 모델로 적용해 폐기물 수거 차량의 운행 경로 데이터를 수집·분석하고 데이터 기반으로 운행노선을 최적화해서 인력 및 예산을 절감할 뿐만 아니라 탄소 배출량까지 감소시킬 것이라 전했다.
2020-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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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희룡 지사 "실종자 수색작업에 끝까지 최선 다해달라"
원희룡 지사 "실종자 수색작업에 끝까지 최선 다해달라"
[충청뉴스큐] 제주시 한림 선적 저인망어선 39톤급 ‘23명민호’가 지난 29일 오후 7시 44분경 제주항 북서쪽 약 2.6km 해상에서 전복돼 7명의 선원이 실종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에 따라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는 30일 오전 10시 제주해양경찰서를 방문해 어선 전복사고 발생으로 인한 피해상황과 조치사항 및 향후 계획들에 대해 면밀히 점검했다.
원희룡 지사는 이날 어선 전복사고 발생 관련 브리핑을 보고받고 사고 당시 기상상황 및 사고 해역상황을 확인했다.
또한 사고 어선에 대한 사항, 사고 이후 구조 시도 현황, 해상·육상 현장 수색상황, 선원 가족들과의 연락·이동상황 등을 체크했다.
원희룡 지사는 관계자들에게 “강풍과 높은 파도 등 열악한 기상상황으로 인해 수색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기상상황에 맞춰서 해상과 육상수색대열을 지속적으로 유지해달라”고 주문했다.
이어 “제주를 방문한 선원들의 가족들에 대한 행정적인 지원도 세심하게 챙겨달라”고 강조했다.
이후 원희룡 지사는 육상수색이 진행되고 있는 여객터미널 제2부두 인근 방파제를 방문해 수색상황을 확인하고 근무자들을 격려했다.
원희룡 지사는 “좋지 않은 기상여건에도 육상수색을 하느라 너무 고생이 많다”고 격려하며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실종된 선원들을 찾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제주도와 제주지방해양경찰청은 사고 접수 후 함선 총 9척과 헬기 1대를 투입해 제주항을 중심으로 도-서 약 6.1km, 남북으로 5.9km 해상을 정밀 수색하고 있다.
또한, 육상수색은 총 444명이 사수포구에서부터 삼양동해안가까지 수색하고 있다.
한편 제주도는 29일 오후 10시 정무부지사를 본부장으로 하는 지역사고수습본부를 설치해 운영하고 있다.
도는 상황반, 현장반, 유족지원반 등 3개반을 편성해 제23명민호 지역사고수습본부 운영·총괄 사고피해 어선원 유족 및 실종자 가족 지원 제주해경청, 남해단 등 유관기관 합동 해상 수색활동 지원 사고수습 지원 관련 대외홍보 및 언론 동향 파악 등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30일 오전 7시 30분 행정안전부장관 주재 어선사고 대처상황점검회의를 개최해 실종자 가족지원, 특전사 부대원 및 수색 지원 등에 대한 사항을 논의했다.
2020-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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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유공자 위탁병원 확대 지정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보훈청은 국가유공자가 더 나은 의료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지난 29일 위탁병원으로 ‘제주의료원 부속 요양병원’을 추가 지정했으며 성산읍 지역은 ‘최선365의원’으로 교체 지정했다.
보훈대상자 중 장기 요양 입원 및 치료를 필요로 하는 수요가 증가하는 데 따른 어려움과 경제적 비용 부담 등을 덜어주기 위해 ‘제주의료원 부속 요양병원’을 지정했다.
위탁병원은 국가유공자 등 보훈대상자가 전국 6개 광역시에 있는 보훈병원에 직접 가지 않고 위탁 지정된 병원에서 진료를 받을 수 있는 제도로 그동안 제주에는 9개 병·의원이 지정되어 운영되어 왔다.
국가유공자 등 보훈대상자는 내년 1월 1일부터 기존 위탁병원 외에 추가 지정된 위탁병원에서도 진료를 받을 수 있다.
상이를 입은 국가유공자, 고엽제후유의증환자 등은 국비로 진료를 받을 수 있으며건강보험에 가입한 자로서 75세 이상 참전유공자 본인은 본인 부담 진료비의 90%, 무공수훈자 본인 또는 독립유공자 유가족, 국가유공자 유족은 본인 부담금의 60%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강만희 보훈청장은 “위탁병원 확대로 보훈대상자에게 양질의 근접 의료 서비스 제공이 기대되며 “앞으로도 보훈대상자의 의료 서비스 강화를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0-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