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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 디지털 참여플랫폼 '가치더함' 2020년 주민주도 지역문제해결 유공 기관표창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가 운영하는 주민참여플랫폼 “가치더함”이 행정안전부 주관 2020년 주민주도의 지역문제 해결 유공으로 기관 표창을 수상받았다.
행정안전부에서는 다수의 자치단체가 시민 온라인 소통 공간 있으나 민원 해결이 주목적이지만, 디지털 참여플랫폼 ‘가치더함’은 시민참여를 통한 사회문제 해결을 위해 구축한 공간으로 제주의 사회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제안에 대해서 다양한 소통 방법으로 서로의 의견 공유할 수 있다는 점을 높이 평가했다.
또한 전문가가 포함된 ‘스스로해결단’ 등 주민주도로 지역문제를 해결할 조직을 구성하고 프로젝트 단계별로 지원해 실제 주민 제안이 제주지역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프로젝트로 진행된 성과를 보여 준 점과 디지털 참여플랫폼 구축해 시민참여를 통한 사회문제를 해결하고 시민참여로 만드는 공공데이터를 도민이 직접 갱신할 수 있어 ‘도민 참여형’ 사회 가치를 창출하는 데 이바지했다는 점을 높게 평가했다.
이번 수상으로 ‘18년 최우수, 19년 우수상을 수상, 디지털 지역혁신 사업을 통해 올해까지 3년 연속 수상이다.
제주의 사례는 한국지역정보개발원에서 발간하는 “지역정보화 수준 진단 우수사례보고서”에 등재되어 배포된다.
한편 주민참여플랫폼 “가치더함”은 2018년 6월에 행정안전부 주민체감형 디지털 사회혁신 활성화사업에 선정되어 국비를 지원받아 구축한 사업으로 2019년 5월부터 서비스를 시작해 현재 회원 수 7,771명 도민제안건 수 109건이 등록되어 있다 운영방법은 주민이 플랫폼을 통해 사회문제를 제안하면 30일동안 공감표 100명 달성시 문제정의가 등록되고 전문가를 포함한 스스로 해결단이 해결방안을 등록한 후 추가적으로 주민공감 500표를 획득하였을 때 프로젝트 심사를 진행하고 도정책방향, 예산등을 고려해 프로젝트화 하게되는 전 과정을 시스템을 통해 진행된다.
도는 지역문제 해결을 위한 온라인 주민 제안 접수 창구 역할을 수행하기 위한 가치더함 플랫폼의 서비스 확대와 이용자 확산을 도모하기 위해 디자인 개편 및 메뉴구조 재설계 등 다양한 관리 기능 보완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0-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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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희룡 지사 생활치료센터 찾아 “사명감 갖고 임해달라” 당부
원희룡 지사 생활치료센터 찾아 “사명감 갖고 임해달라” 당부
[충청뉴스큐] 제주지역 생활치료센터가 30일부터 본격 운영에 돌입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30일 오전 서귀포시 서호동 혁신도시 내 국세공무원교육원에 위치한 생활치료센터가 개소했다고 밝혔다.
제주도는 코로나19 확진자 급증에 따른 병상 부족 사태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총 200명 규모의 생활치료센터 공간을 마련했다.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는 이날 오전 11시 생활치료센터를 방문해 센터 내 편의시설 및 방역시설을 점검하고 의료진과 공직자 등 센터 상주인력과 경찰·군인·소방 등 근무인력을 만나 격려했다.
또한, 검체채취시설, 진료실, 방역물품 보관실 등 시설 전반을 둘러보며 센터 운영에 애로사항이 없는지 꼼꼼히 체크했다.
원희룡 지사는 “생활치료센터에 배치된 직원과 간호사 개인에게는 큰 희생이 따르는 일이라는 사실을 잘 알고 있다”며 “우리 사회 전체를 위한 일인 만큼 사명감을 갖고 업무에 임해달라”고 격려했다.
이어 “간호사들의 숙소생활이나 환자 접촉으로 인한 어려움은 없는지 면밀하게 체크하고 의료 인력 배정에 문제가 없도록 철저를 기하겠다”고 강조했다.
생활치료센터 관계자들에게는 “의료 인력을 비롯해 근무인력을 위한 편의시설 및 장비에 대한 지원도 부족함 없이 지급해달라”고 당부했다.
제주도는 원활한 생활치료센터 운영을 위해 운영지원팀 시설관리팀 질서유지팀 생활지원팀 의료지원팀 구조구급팀 총 6개팀으로 구성된 생활치료센터 운영단을 구성했다.
생활치료센터 운영단은 24시간 상시 3교대로 20여명이 순환 근무를 진행할 계획이며 이들을 포함해 총 26명의 인력이 투입된다.
의료 인력은 의사 3명과 간호사 10명으로 구성되며 투입인원과 지원 인력들은 향후 수용 가능한 환자 수에 따라 탄력적으로 운영된다.
식사, CCTV 관제, 정·후문 출입자 확인을 위해 18명의 군인과 국가경찰, 자치경찰, 소방인력도 배치된다.
한편 제주도는 국토교통부 인재개발원을 활용한 100병상 규모의 2차 생활치료센터도 개소해 1인 1실 격리가 가능한 300병상 규모의 생활치료센터를 확보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0-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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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2020년 가족친화인증 기업·기관 85개사로 증가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도내 2020년 가족친화인증 기업·기관 인증신청 결과 신규 24개사, 유효연장 13개사, 재인증 2개사 등 39개사가 인증을 받아 작년보다 인증기업·기관수가 큰 폭으로 증가해 총 85개사라고 밝혔다.
올해는 코로나19의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신규로 24개사가 인증을 받아 목표 이상의 성과를 거뒀다.
제주특별자치도는 가족친화인증기업·기관에 대한 금융기관 금리 우대, 근로자 문화 활동 지원, 신용보증 수수료 감면 등의 다양한 혜택을 지원하는 등 가족친화인증 확대를 꾸준히 추진해 가족친화 문화 조성에 대한 기업과 시민들의 관심을 높여왔다.
한편 제주특별자치도는 가족친화인증 기업·기관 중에서 올해 가족친화 경영에 앞장선 5개 기업과 기관에 대해 표창을 수여하고 이들 우수사례를 영상물과 사례집 등으로 만들어 확산할 예정이다.
매년 연말 가족친화경영 실천 포럼 및 가족친화인증 수여식을 개최해 왔으나, 올해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행사를 열지 않는 대신 우수사례를 적극 홍보할 예정이다.
임태봉 보건복지여성국장은 “가족친화제도를 통해 근로자들의 일·생활 균형으로 삶의 질 향상이 이뤄지길 바란다”며 “가족친화기업으로 인증되면 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긍정적 이미지 제고에 도움이 되므로 많은 기업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0-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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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고용노동부 산하 한국고용노동교육원과 노사교육 업무협약 추진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공직자의 노사관계에 대한 이해 제고 노무관리 역량 강화 및 노동교육의 체계적, 정기적 교육 기회 마련을 위해 한국고용노동교육원과의 노사교육 업무협약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 11월부터 제주도는 한국고용노동교육원과의 실무협의를 실시했고 최근 제주특별자치도 공직자의 노사교육 과정 참여 및 공동추진 노사관계 관련 교육 컨텐츠 지원 양 기관의 연수 관련 시설의 활용 기타 양 기관의 발전 및 관심사항, 4가지 분야에 대해 상호 협력키로 최근 잠정 합의 했다.
한국고용노동교육원은 고용노동부 출연 산하기관으로 종전 한국기술교육대학교 부설 고용노동연수원에서 2020년3.31. ‘한국고용노동교육원법’제정·공포에 따라 2020년10.5. 고용노동부 산하 한국고용노동교육원으로 독립 설치됐다.
현재 서울시 교육청, 충남 교육청 등 15개 공공기관과 업무협약이 체결됐으며 지방자치단체에서는 제주특별자치도가 처음으로 업무협약을 체결하게 된다.
2020-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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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29일 밤~1일 대설·한파·강풍에 따른 주의 당부
제주도, 29일 밤~1일 대설·한파·강풍에 따른 주의 당부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12월 29일 밤부터 내년 1월 1일 오전까지 제주도 전 지역에 많은 눈과 함께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지며 강풍까지 동반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에 따라 도민과 관광객들에게 건강관리와 함께 시설물 관리 및 교통안전에 각별히 유의할 것을 당부한다고 밝혔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29일 밤부터 내년 1월 1일까지 해상에서 만들어지는 눈 구름대의 영향으로 제주도산지와 중산간지역에 많은 눈과 함께 아침 최저기온 0~2℃를 보이며 강한 한파가 시작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에 도는 28일 오전 초기상황판단회의를 개최해 부서별 준비상황을 점검하고 신속한 비상대응 체계를 가동했다.
제주도는 ‘겨울철 대설·한파 재난대응계획’과 ‘재난안전대책본부 실무반 편성 운영계획’에 맞춰 관련기관 및 부서와 긴밀한 협업체계를 통한 비상근무 체계를 유지한다.
또한 상황발생 시 비상근무 체계를 조기 가동해 인명·재산피해 예방 및 도민불편 최소화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이어 중산간 도로 등 노선별 제설작업 계획을 수립해 30일 새벽부터 제설 인력 및 장비를 투입하고 중산간 도로가 통제되는 경우 대중교통 우회 운행 또는 대체노선을 긴급 투입할 예정이다.
아울러 농업용 비닐하우스 및 축사·수산시설과 농작물 등에 대한 폭설·한파 피해 예방활동을 적극 추진하고 수도관 동파에 대비해 동파 방지를 위한 홍보 강화와 긴급복구반 및 비상급수지원반을 통해 신속 대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제주도는 특히 29일 밤부터 1100도로와 5·16도로 등 산간지역 도로를 이용하는 도민 및 관광객들에게 대중교통 이용과 함께 적설로 인한 도로통제 가능성이 있어 사전에 도로통제 정보를 확인해 줄 것을 당부했다.
특히 비닐하우스 및 축사·수산시설, 수도계량기 등 시설물과 농작물 등이 대설과 한파로 인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 대비에 철저를 기할 것과 전열기기 사용 증가로 인한 화재 위험에 대비한 예방활동 등을 요청했다.
아울러 29일 낮부터 제주도 육상에는 10~16㎧의 강한 바람이 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공항 이용객에 대해서는 운항정보를 수시로 확인할 것과 제주도 해상에 바람이 강하게 불면서 물결이 2~5m로 높아질 것으로 전망돼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에 대해 유의할 것을 주문했다.
2020-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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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속 나무심기에 박차를 가하다
도심속 나무심기에 박차를 가하다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미세먼지 저감 및 도시열섬화 완화를 위한 녹지공간을 조성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2023년까지 5년간 ‘숲속의 제주 만들기 500만그루 나무심기’를 추진하고 있다.
5년간 매해 100만그루씩 나무심기를 추진할 계획으로 도시숲과 명상숲 조성, 도심지 가로수 정비 및 공익조림 등에 올해 총 92억을 투입해 추진하고 있으며 나무은행 운영, 나무 나눠주기 캠페인 및 도민참여 나무심기 운동, 민간부문 나무심기 캠페인도 벌여 나가고 있다.
숲속의 제주만들기 500만그루 나무심기 2차년도인 올해에는 금년도 12월말 현재 올해 목표인 100만그루 나무심기 목표를 달성한 약 107만8천그루를 식재해 올해 목표를 무난히 상회했으며 작년도의 103만그루 식재보다 5만을 앞서고 있다.
공공부문에서는 약 35만9천그루를 식재했는데, 세부적으로는 녹색쌈지숲과 명상숲 등 도시숲 조성에 18만3천그루를, 경제수 및 큰나무조림, 소나무재선충병 피해지 대체조림 등 공익조림에 13만7천그루를 식재했다.
그리고 내나무갖기 캠페인 및 나무나눠주기 운동, 나무은행 등을 통해 3만9천그루를 도민에게 배포했고 추가 구입식재도 3만6천그루나 된다.
민간부문에서는 관광시설지, 기관, 일반 주택지 나무심기 등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나무심기와 산림조합을 통한 나무시장 운영 등에 68만3천그루를 식재했다.
또한 한라생태숲에서는 개원 11주년을 기념해 드라이브스루를 통한 반려식물 나눠주기를 추진해 미세먼지 저감 수종설명 및 병해충 방제법 등 식재관리 지도는 물론 코로나 19로 힘든 도민들에게 소소한 기쁨을 주는 기회를 갖기도 했다.
내년도에는 제주시와 서귀포시 녹색쌈지숲 15ha와 학교숲 4개교를 조성하고 도시바람길숲은 올해의 설계를 바탕으로 산림청의 지원을 받아 내년부터‘22년까지 본격적인 바람길숲 조성에 돌입할 예정이다.
그리고 도시열섬화와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숲속의 제주 만들기 참여운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반려식물 갖기 운동 및 실내식물 나눠주기 운동도 전개할 예정이다.
또한 소나무재선충병 피해지 대체조림 및 경제수 조림, 내 나무 갖기 운동과 나무은행 운영을 적극 추진하고 나무를 이용한 목재산업 활성화에도 주력해 미세먼지로부터 도민을 지켜낼 수 있는 그린인프라 구축에 총력을 다 해 나갈 방침이다.
문경삼 도 환경보전국장은 “국립산림과학원 연구에 의하면 생활밀착형 도시숲 조성은 노후경유차가 1년간 내뿜는 미세먼지를 줄여 미세먼지는 평균 25.6%를, 초미세먼지는 평균 40.9%를 절감하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며 앞으로 생활권내 도시숲과 녹색공간을 확대해 도민들이 쾌적한 녹색환경을 체감할 수 있도록 도시숲 조성에 최선을 다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0-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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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활용품을 종량제봉투로 보상해드립니다
재활용품을 종량제봉투로 보상해드립니다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생활에서 발생하는 폐건전지, 종이팩, 캔, 투명 페트병을 모아 재활용도움센터에 배출시 종량제봉투로 교환해주는 ‘재활용가능자원 회수 보상제’를 오는 1월 1일부터 실시한다고 밝혔다.
보상 품목은 폐건전지, 종이팩, 캔, 투명 페트병 4가지 품목으로 단일 또는 합계 품목을 1kg이상 배출시 종량제봉투 1매로 교환해 주며 1kg당 종량제봉투 1매 기준으로 배출 당일 1인당 최대 5kg까지 종량제봉투 5매 로 보상 교환해준다.
보상 품목을 재활용도움센터에 배출 시에는 재활용품 분리배출 방법에 맞게 종이팩은 내용물은 비우고 물로 씻어 이물질을 제거하고 말려서 가져와야 하며 캔과 투명 페트병은 내용물을 비우고 라벨을 제거한 후 가능한 압축해 가져와야 한다.
아울러 올해 12월 25일부터 ‘공동주택법’상 의무관리대상 공동주택은 ‘투명페트병 별도 분리배출’이 의무화 시행되며 내년 12월부터는 단독주택 지역까지 시행된다.
제주도는 올해 투명페트병 별도 분리배출 시범사업을 통해 분리 배출된 투명페트병을 의류, 가방 등 고품질 제품으로 제품화에 하는데 성공했으며 지속적으로 재생페트의 고품질을 위해 투명 페트병 분리배출을 강화하고 협력업체를 확대하는 등 선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문경삼 도 환경보전국장은 “재활용가능자원 보상제는 재활용 촉진과 분리배출 정착을 유도하기 위해 양 행정시에서 각각 상이하게 시행중인 보상제를 통합해 시행하는 것이다”며 “생활폐기물도 잘 분리 배출하면 돈이 될 수 있다는 순환경제에 대한 인식 계기가 되어 많은 도민들이 재활용도움센터를 이용하기를 기대하며 향후 지역화폐로 보상하는 방안도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2020-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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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서귀포시 표선면 소재 사이프러스CC 경기보조원 확진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 서귀포시 표선면 소재 사이프러스컨트리클럽에 근무하는 경기보조원 1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 28일 오후 8시경 도 보건환경연구원으로부터 확진판정을 받은 A씨가 사이프러스CC에 근무한 사실을 확인하고 직원들에 대한 전수검사를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사이프러스CC에서는 워크스루 선별진료소가 설치됐으며 29일 오전 10시부터 약 135명에 대한 코로나19 진단검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역학조사를 통해 골프장을 비롯해 A씨의 접촉자와 방문지를 파악 중이다.
A씨는 지난 19일부터 몸살 등의 증상이 나타났으며 27일 오전 11시경 제주시 한마음병원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검체를 채취한 뒤, 28일 확진됐다.
증상 발현 2일전부터 역학조사를 진행함에 따라 A씨의 역학조사 범위는 지난 17일부터 해당된다.
골프장을 통해 확인한 결과 A씨는 20일을 제외하고 17·18·19·21·22일 5일간 근무를 한 것으로 파악됐다.
사이프러스CC는 오늘 휴장에 들어간 것으로 확인됐다.
도 방역당국은 해당 골프장이 마스크 착용 의무화를 엄격히 진행하고 이용자와의 접촉이 모두 실외에서 이뤄져서 전파가능성은 적을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하지만 A씨가 동반해 라운딩한 이용객 전원에 대해서도 사실을 통보하고 검사받도록 했다.
이용자는 총 12명으로 파악됐다.
해당 방문지에 대한 방역소독 조치는 모두 완료됐다.
2020-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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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사람과 자연이 공존하는 세계환경중심도시 실현한다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2021년 ‘사람과 자연이 공존하는 세계환경중심도시 제주 실현’을 목표로 행정력을 집중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를 위해 도민과 함께하는 친환경 생태도시 조성 도민이 만족하는 지속가능한 물복지 실현 도민이 건강하고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 도민에게 건강과 행복한 삶을 주는 산림이라는 4대 전략과제를 선정해 총 1,157억원을 투입한다.
제주도는 환경자원 총량 관리 및 환경교육 활성화, 탄소중립사회 실현 등 ‘도민과 함께하는 친환경 생태도시 조성’을 위해 97억원을 투입할 계획이며 상세 사업내용은 다음과 같다.
제주환경자산 가치 보전과 친환경적 활용체계 구축을 위해 환경자원의 총괄관리시스템인 환경자원총량관리계획을 수립하고 보전지역 현실화를 위한 절대·상대·관리보전지역 통합 정기조사와 도시생태현황지도 작성을 마무리한다.
제주의 핵심 환경자산인 오름, 곶자왈, 습지보전 관리계획을 수립해 체계적인 보전·관리방안을 마련한다.
보전가치가 높은 사유 곶자왈 지속적 매입, 오름 자연휴식년제 확대와 청정한 자연을 활용한 오름 도립공원 조성 등 주민참여형 생태관광도 활성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도민 참여 및 국제협력을 통한 저탄소 청정제주 실현을 위해 환경오염 처리비용 재원 마련을 위한 환경보전기여금 제도 도입 범국민 공감대 확산사업을 추진한다.
글로벌 국제보호지역 연구훈련센터 설립 추진과 제주특별자치도환경교육센터 본격 운영으로 도민 환경교육을 강화한다.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사회로의 전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제주형 그린뉴딜 본격 추진을 위해 국가 2050 탄소중립전략과 연계한 2050 제주형 기후변화 대응계획 수립과 저탄소생활 실천운동을 확산한다.
제주의 저탄소 정책 홍보 및 환경브랜드 가치 제고를 위한 제28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 제주 유치활동도 본격 추진한다.
제주형 통합 물 관리 및 지하수 수질관리 등 도민이 만족하는 지속가능한 물 복지 실현을 위해 물 복지 분야에 152억원을 투입한다.
기후변화, 오염원 증가 등 물환경 변화에 대응한 지속가능한 지하수 이용기반 구축을 위해 통합 물관리 체계 구축과 지하수 원수대금 부과체계 개선 및 지하수 이용실태 전수조사와 사후관리를 실시하고 제주지하수 연구센터를 본격 운영해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지하수 연구·관리를 추진한다.
특히 지하수 수질관리 강화와 수질개선을 위해 수질전용측정망 구축, 지하수 관정 내부조사와 오염차단 그라우팅 사업 확대, 용천수 친환경 정비사업을 추진한다.
용암해수 자원을 활용한 물 산업 육성과 물순환시스템 마련을 위해 용암해수산업화 지원센터 운영, 제주형 뉴딜사업의 일환인 용암해수 미네랄 기반 건강지향성 음료 특성화사업과 빗물이용시설 설치 지원사업도 지속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자립형 자원순환사회 조성, 대기환경 개선, 생활속 환경유해요인 관리 등 도민이 건강하고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877억원을 투입한다.
도내 발생 폐기물 100% 처리 자립형 자원순환 기반 구축을 위해 재활용도움센터 확대를 비롯해 광역생활자원회수센터와 광역음식물류폐기물처리시설 신규 확충, 제주형 친환경 공공폐자원처리시설과 그린자원순환종합단지 조성사업 등 자원순환 처리기반을 확충한다.
도민의 적극적인 참여를 통한 자원순환 실천문화 조성을 위해 공동주택 자원순환 경진대회, 업사이클 활성화 사업, 노플라스틱 서포터즈 운동을 추진한다.
재활용 촉진 및 분리배출 유도를 위해 재활용품 회수 통합 보상제 시행, 투명 페트병 분리배출 공동주택 의무화’등을 통해 재활용률을 높여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미세먼지 저감 등 대기환경의 질 개선을 통한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자동차 배출가스 저감사업, 미세먼지 저감·회피사업, 미세먼지 집중관리지역 지원사업과 5등급 차량 운행 제한을 연중 시행한다.
제주악취관리센터 운영과 대기측정망 확충, 노후슬레이트 처리지원 사업, 제주환경성질환예방관리센터 운영도 지속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산림관광 인프라 확충, 임업소득 증진 등 도민에게 건강과 행복한 삶을 주는 산림복지 실현을 위해 산림분야에 31억원을 투입한다.
제주도는 탄소흡수원 확충 중심의 산림자원 관리를 위해 숲속의 제주 만들기, 도민 참여 마을정원 만들기와 범도민 나무심기 캠페인을 추진하고 제주맞춤형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와 산불 대응능력 강화 등도 운영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산림관광 인프라 확충과 임업소득 증진을 위해 숲 체험 프로그램 운영, 산림정보통합시스템 구축 등 인프라 확충과 표고버섯 활성화 사업과 임산물 출하 지원 등도 추진한다.
문경삼 도 환경보전국장은 “제주의 최상위 가치인 청정 환경을 지켜나가는 것이 100년 후 지속가능한 제주의 미래를 담보하는 것”이라며 “도민과의 소통을 통해 환경현안을 해결하고 청정한 제주환경을 체계적으로 보전해 나가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0-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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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자활사업 전국 지자체 평가 우수기관 선정
2020년 자활사업 전국 지자체 평가 우수기관 선정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가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2020년 자활사업 분야 평가에서‘자활사업 분야 우수지자체’로 선정되어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금번 평가는 보건복지부에서 광역과 기초 자자체를 구분해 평가했으며 저소득층 자립기반 마련을 위한 자활근로 참여자 확대, 저소득층 수급자의 탈수급을 위한 자산형성 지원사업, 자활기금 특성화사업, 자활사업 활성화 등 저소득층 자립 기반 마련 등을 위한 4개 분야의 10개 지표를 평가해 우수 기관을 선정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자활참여자들의 탈빈곤 촉진등을 위해 자활사업 참여자 확대와 참여자의 자립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자활기금을 활용해 운전면허 자격증 취득과 지역자활센터 종사자들의 소양교육등의 기회를 제공하는 등 참여자의 자립을 적극 지원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제주특별자치도 임태봉 보건복지여성국장은“코로나19 장기화로 자활사업 추진이 어려운 상황이지만 저소득층 주민들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으로 자립과 자활의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자활 사업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자활사업은 근로능력이 있는 저소득층에게 근로 기회를 제공해 취업능력을 향상시키고 자산형성 지원사업을 통해 탈수급의 기반을 마련하는 등 스스로 자립할 수 있도록 맞춤형 서비스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외에도 제주시는 기초 자치단체를 대상으로 하는 평가에서 국무총리상을 수상해 우리 도의 자활사업을 위한 다양한 노력이 인정받았다.
2020-1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