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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18일 0시부터 가금산물 반입금지 제한적 해제 조치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오는 18일 0시부터 충남·충북지역 일부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미 발생 시·군의 가금산물에 대해 반입금지 조치를 제한적으로 해제할 방침이다.
이번 조치는 충남·충북 지역 중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발생하지 않는 시·군을 대상으로 이뤄진다.
반입금지가 해제되는 지역은 충청남도 및 충청북도 일부 지역으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발생하지 않은 지역의 고기, 식용란, 종란 등 가금산물에 대해서만 반입이 허용된다.
충청남도는 당진·서산·태안·보령·부여·서천 6개 시·군, 충청북도는 충주·제천·담양 3개 시·군으로 해당지역에서 생산, 도축, 가공된 가금산물에 대해서만 반입이 가능해진다.
가금산물 반입 시 반입일 전일 오후 6시시까지 동물위생시험소에 반입신고서 등 관련 서류를 사전에 제출해 승인 후 반입해야 하며 반입 시 반입 공항·만에서 가축방역관의 입회하에 신고내역과 대조해 이상이 없을 경우에만 반입이 허용된다.
현재, 제주도는 타 시도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에 따라 강원도를 제외한 전 지역에 대해 가금 및 가금산물 반입금지를 시행하고 있다.
제주도의 가금산물 자급율은 닭고기 52%, 오리고기 7%, 종란 40% 등으로 타 시도산 및 수입산에 대한 의존도가 높은 상황에서 장기간 반입금지에 따른 가금산물 부족 및 병아리 생산 감소로 농장 및 관련업체가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실정이다.
제주도는 농가 및 관련업체의 피해를 최소화하고 타 시도 발생 추이·위험도 등을 고려해 비발생 시·군 가금산물에 대해 제한적 반입금지 해제 조치를 1월 18일 0시부터 시행하기로 가축방역심의회를 개최해 이같이 결정한 것이라 설명했다.
지난해 11월 30일부터 타 시도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에 산발적으로 상황이 지속되고 있는 경기·전남·전북·경북·경남 지역에 대한 반입금지 조치는 그대로 유지된다.
제주도는 앞으로도 제한적 반입허용 도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추가 발생 시 발생지역과 역학사항 등을 고려해 해당 도 전 지역의 가금산물을 반입 금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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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2021년 상반기 정기인사 임용장 수여식 개최
제주도, 2021년 상반기 정기인사 임용장 수여식 개최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 13일 2021년 상반기 정기인사를 단행한 가운데 15일 오전 10시 도청 4층 탐라홀에서 ‘2021년 상반기 정기인사 임용장 수여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수여식은 코로나19 특별방역 지침에 따라 임용장 수여 대상을 최소화하기 위해 국장급 승진 전보 및 과장급 이상 승진자 일부만 참석했다.
5급 승진자 33명은 승진리더교육과정 수료 이후 임용장을 수여할 예정이며 신규임용자 14명은 최승현 행정부지사가 대신해 수여하게 된다.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는 공직자들에게 “코로나19 장기화로 도민들과 국민들의 생활이 불안하고 생업현장에서도 가슴졸이며 살아가고 있다”며 “도민들의 어려움과 아픔을 먼저 느끼고 살피는 마음을 가져야 할 때”고 주문했다.
이어 “여러분은 닦쳐 오는 문제점을 누구보다 민감하고 빨리 파악해서 위기관리에 나서야 한다”며 “조기 경보, 위기대기 시스템이 바로 가동될 수 있도록 신경 써달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도민의 삶과 일상을 지키고 활기찬 제주도의 도약을 앞당기는데 보람을 가질 수 있도록 각별한 각오와 열성 가지고 임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제주도는 지난 13일 ‘2021년 상반기 정기인사’를 단행했다.
정기인사 규모는 총 644명으로 승진 158명, 전보 378명, 신규 14명, 행정시 교류 94명이다.
2021-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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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기후변화 적응실천 프로그램 운영 지원자 공모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도민들의 기후인식 확산을 위한 ‘기후변화 적응실천 프로그램’ 운영 지원 대상자를 오는 29일까지 공개 모집하고 있다고 밝혔다.
기후변화 적응실천 프로그램은 시민단체와 도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저탄소 생활 실천 운동과 기후위험을 고려한 적응대책 아이디어를 발굴·추진함으로써 기후위기 인식제고 및 온실가스 감축 생활을 유도하기 위한 사업이다.
제주도는 사회 전 영역의 기후변화 인식제고 기후행동 참여 확대를 위한 캠페인 생활 속 온실가스 감축 등 3개 분야의 프로그램을 선정해 총 2천만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제주도에 소재하는 비영리 법인 또는 단체와 탄소포인트제 가입대상인 50세대 이상 아파트단지이다.
지원을 희망하는 단체는 지원신청서 사업계획서 단체소개서 등의 서류를 구비해 1월 29일까지 제주도청 환경정책과로 방문 또는 등기우편 접수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제주도는 신청단체의 적정성, 사업계획의 적정성, 사업예산의 타당성 등에 대해 심사하고 지방보조금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운영지원 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문경삼 도 환경보전국장은 “제주의 지역 특성을 반영하고 도민이 직접 참여하는 기후변화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탄소중립 사회로의 전환에 앞장서 나가겠다”며 “많은 도민들이 기후변화에 대한 관심을 가지고 공모에 참여해주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1-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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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제주지역 신규확진 1명, 누적 확진자 ‘총 493명’
14일 제주지역 신규확진 1명, 누적 확진자 ‘총 493명’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14일 하루 동안 총 1,384명에 대한 진단검사가 이뤄졌으며 이중 1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최근 1주일간 일평균 신규 확진자 수는 2.4명으로 전날 3.1명보다 0.7명 더 감소했다.
15일 오전 0시부터 오전 11시까지 추가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없는 상태다.
이로써 제주지역은 1월 한 달 동안 총 72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으며 15일 오전 11시 기준 제주지역 누적 확진자는 총 493명으로 집계됐다.
14일 확진된 493번은 지난 13일부터 14일까지 이틀 간 수도권을 방문한 이력이 있다.
493번 확진자는 지난 14일 서울에서 제주로 입도한 후 제주국제공항에 마련된 워크스루 선별진료소로 방문해 검체를 채취, 14일 오후 7시 30분경 확진판정을 받았다.
493번 확진자는 발열, 오한, 근육통 등의 증상이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도 방역당국은 493번 확진자와 관련해 도내 동선과 접촉자 등을 파악하기 위한 역학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493번 확진자는 현재 제주의료원 음압병상으로 이송돼 격리치료를 받고 있다.
또한 15일 오전 11시 현재 제주지역에서 경북 상주 BTJ열방센터 관련 방문자로 통보된 39명 중 32명이 코로나19 진단 검사를 받았고 28명이 음성으로 확인됐다.
검사를 진행한 32명 중 28명은 음성 판정을 받았고 나머지 4명은 검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경찰과 함께 소재지와 신원 파악 등을 진행한 결과 미검사자로 분류됐던 7명에 대한 신원도 모두 확인됐다.
이들 중 4명이 추가로 연락이 되어 코로나19 검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1명은 경기도에 체류 중인 사실이 확인돼 관할 보건소로 이관됐다.
나머지 2명은 BTJ열방센터를 찾지 않은 것으로 최종 파악됐다.
14일 이뤄진 제주교도소 수용자 및 직원 등 총 857명에 대한 전수검사를 진행한 결과, 이들은 모두 음성으로 확인됐다.
앞서 도 방역당국은 지난 14일 제주교도소 수용자 626명과 직원 231명에 대해 검체를 채취해 도 보건환경연구원으로 이송해 진단 검사를 실시한 바 있다.
한편 14일 하루 동안 총 9명의 확진자가 퇴원함에 따라 15일 오전 11시 기준 제주지역에서 격리 중인 확진자는 48명, 격리 해제자는 445명이 됐다.
제주지역 총 538개 병상 중 입원 병상은 48개로 가용율은 8.9%로 집계됐다.
2021-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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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 온실가스 감축 로드맵 뛰어넘는 기후변화 대응계획 수립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국가의 ‘2050 장기저탄소발전전략’과 연계해 기존 ‘2030 온실가스 감축 로드맵’보다 더욱 강화된 온실가스 감축 전략인 ‘2050 기후변화 대응계획’을 수립한다고 밝혔다.
앞서 제주도는 지자체의 관리 권한이 있는 비산업 부문을 대상으로 2030년까지 온실가스 배출전망치 대비 33% 감축을 목표로 하는 ‘2030 온실가스 감축 로드맵’을 추진해왔다.
특히 정부의 ‘2050 장기저탄소발전전략’ 발표를 비롯해 전 세계적으로 기후변화대응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지면서 탄소중립의 실질적 이행 주체이자 경제·사회 전환이 이뤄지는 공간인 지방정부의 역할이 중요해지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따라, 제주도는 2050년 탄소중립을 목표로 제주지역의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온실가스 감축전략 및 이행계획을 수립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기후변화 대응계획은 지방자치단체의 주도하에 각 지역이 완결된 탄소중립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산업·비산업 구분 없이 지역 내 온실가스 배출량을 최대한 줄이고 자연의 흡수 능력을 최대화해 순 배출량을 “0”로 만든다는 목표로 추진된다.
특히 에너지 전환 위주의 기존 온실가스 감축정책을 넘어선 사회·경제 전 분야의 혁신적인 감축방안을 수립하기 위해 2050 탄소중립 전략을 포함하는 기후변화 대응계획 수립 용역을 1월 중 시행할 예정이다.
제주도가 수립하기로 한 기후변화 대응계획은 온실가스 감축과 기후변화 적응에 대한 종합계획이며 계획기간은 2021년부터 2040년까지이다.
온실가스 감축분야는 부문별 온실가스 배출현황 및 전망 부문별 주요 감축수단 발굴 및 감축잠재량 평가 감축목표 및 추진전략 설정 세부 이행계획 이행점검·평가 방안 등이 포함된다.
기후변화 적응분야에는 기후변화 취약성 평가 기후 리스크를 고려한 제주사회 전 부문의 기후변화 적응력 제고방안 기후변화 적응 주류화를 위한 협력체계 구축 등이 포함될 예정이다.
또한, 제주도는 온실가스 감축 및 기후변화 적응 실천주체인 도민의 참여를 통해 이행 실천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2050 저탄소제주비전포럼’과 ‘탄소중립 민관합동 TF’를 구성·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50 저탄소제주비전포럼’은 연구기관, 학계, 산업계, 시민단체, 청년 등 각 분야의 추천을 받아 7개 분과 50명으로 구성된다.
포럼에서는 제주도의 온실가스 감축여건과 실현 가능성, 국내·외 동향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2050년 온실가스 감축목표와 비전 검토 등의 역할을 수행하며 계획 수립 이후에도 온실가스 감축 이행점검 및 평가 등 전 과정에 주도적으로 참여한다.
‘탄소중립 민관합동 TF’는 제주도와 에너지 관련 공공기관·기업, 포럼 분과대표 등으로 구성해 온실가스 감축 신규과제 발굴 및 감축이행, 성과관리 및 평가, 다수의 기관 관련 협의 및 조정 등의 역할을 수행한다.
문경삼 도 환경보전국장은 “2050 탄소중립 전략은 앞서 2018년도에 만든 ‘2030 온실가스 감축 로드맵’보다 선제적이고 공격적인 온실가스 감축 모델”이라며 “공공부문의 선도적인 감축 추진을 통해 2030년 온실가스 감축목표도 향상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에너지 전환정책 추진을 비롯해 산업공정·농업·폐기물 부문의 신규사업 발굴과 탄소흡수원 확충을 위해 산업계 및 시민단체와도 적극 소통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2021-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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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마라·가파도 항로 여객선 특별 안전점검 실시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오는 19일부터 20일까지 양일간 제주운항관리센터 및 제주해양수산관리단과 함께 마라도·가파도 항로를 운항하는 여객선 5척을 대상으로 설 대비 특별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도는 여객선의 해양사고를 사전에 방지하고 인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여객선 안전담당 유관부서와 합동점검반을 구성해 점검하고 있다.
주요 점검 사항은 갑판·조타설비 소방설비 구명설비 통신설비 편의시설 코로나19 방역지침 준수 여부 등이다.
점검 결과, 현지 시정이 가능한 사항은 즉시 시정 조치하고 중대한 하자는 선박 수리 등 안전 조치한 후 선박을 운항할 수 있도록 계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근영 도 해운항만과장은 “연휴를 맞아 여객선 이용객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안전설비 및 편의시설에 대한 사전 점검을 통해 여객의 안전과 편의를 도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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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수산정책, 코로나19 위기 극복 노력 성과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2020년 한해, 코로나19 여파에 따른 내수 침체와 수출의 전반적 부진 속에서도 제주 수산물 판매가 좋은 결실을 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지구별 수협 위판 실적을 토대로 조사한 결과 12월말 기준 5만9,288톤·5,310억원이 위판돼 전년 동월 대비 물량 26% 및 판매액 41%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이는 갈치 및 조기 등 주요 어종 생산량 증가와 함께 소비자 욕구에 맞는 적기·적정품목·적정량을 공급한 결과로 판단된다.
양식광어 경우, 12월말 기준 2만3,251톤·2,719억원이 출하돼 2019년 대비보다 물량 4% 금액은 32% 증가했다.
이 또한 2018년 8월 이후 장기간 지속된 가격 하락과 코로나19에 따른 소비부진에도 불구하고 생산자 자구노력과 맞춤형 행정지원에 따른 결과로 판단하고 있으며 그 결과로 20개월여 만에 정상가격을 회복했다.
이러한 수산물 가격 안정의 바탕에는 수산업 종사자들의 자구노력과 행정에서 추진했던 수산물 가격안정화 정책 등 각종 수산관련 시책들이 주효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코로나19 시대 소비패턴이 ‘온라인·비대면’으로 변화함에 따라 수산물 생산 및 유통에 있어 ‘고품질, 적정량, 접근성’에 집중해 시책을 추진해왔다.
먼저, 청정 이미지 제고를 통한 제품 고품질화 및 수급조절 등을 위해 전국 최초 수산물 산지거점유통센터, 처리저장시설, 제빙자동화시설 및 저온위판장 시설 등을 선제적으로 설치했다.
또한, 어획 수산물을 위생적이고 안정적으로 처리함으로써 전년도 갈치, 참조기 등 생산량 급증에도 불구하고 가격 안정화에 크게 기여했다.
이어 관광체험을 접목한 성산포수협 활어유통센터 및 미국 FDA 위생수준에 맞는 제주광어 수산물 수출물류센터 등 개소를 통해 시설의 규모화와 현대화를 추진했다.
특히 양식수산물 적정물량 출하 유도를 위해 수산물 안정기금을 긴급 투입해 양식광어 520톤 자체 폐기, 도내 최초 차량 이동형 소비행사, 신라면세점 등 지역 기업들과 소비촉진 협업으로 어묵생산을 통한 수산생물 시장 격리 등을 통해 광어가격 안정화를 이뤄냈다.
소비자들의 제품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전국 지자체에서는 최초로 ‘수산물 수급안정기금’을 조성해 도내 수산업협동조합 및 수산물 가공업체 등을 대상으로 온라인 판매에 따른 도외 수산물 택배물류비를 지원했으며 갈치, 참조기 등 수산물 홍보·마케팅·할인 행사를 전개했다.
더불어, 코로나19 팬데믹 상황에서 상대적으로 소홀해질 수 있는 어업인 복지증진에도 눈을 돌려 조건불리지역 수산직불제, 여성어업인 행복바우처사업 지원금 상향, 어선원권익보호를 위한 선원복지회관 건립 등 다양한 시책들을 추진했다.
한편 제주도 관계자는 2020년 코로나19 위기 속에서도 수산물 분야에서 노력이 성과를 냈다는 자체 평가를 통해 지난해 추진했던 각종 소비촉진사업에 대한 효과를 정밀 분석하고 개선점들을 발굴해 나갈 방침이다.
또한, 2021년에도 수산물 분야에선 단기적으론 수요견인을 통한 수급안정화를, 중장기적으로는 수요창출을 통한 수급대책을 목표로 다양한 시책들을 준비해 나갈 예정이다.
2021-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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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JDC, 환경부 생태계보전협력금 반환사업 공모 선정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는 2021년 환경부 주관 ‘생태계보전협력금 반환사업’ 공모에 선정돼 국비 4억3,000만원을 지원받아 서귀포시 안덕면 신화역사공원 인근 유수지 습지 생태계 복원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생태계보전협력금 반환사업은 자연환경보전법에 따라 생태계보전협력금 납부자가 자연환경보전사업을 시행하는 경우 납부한 생태계보전협력금의 일부를 반환해 주는 사업이다.
이번 반환사업 선정은 JDC가 관리하고 있는 유수지 습지로 제주도와 공동으로 협업해 유수지 보호지역에 대한 보전관리 방안과 생물다양성 유지를 위해 환경부에 신청했고 2021년 사업으로 채택돼 향후 4억3000만원의 국비를 지원받아 투입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을 통해 서귀포시 안덕면 신화역사공원 인근에 위치한 유수지로 주변 비탈사면 심각화와 외래종 유입 등 생물종의 서식 환경을 저해하는 위협요인을 제거하고 기존 유수지 동선 개선을 통해 생태관찰과 체험이 가능한 생태학습장을 2021년 10월까지 조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제주도와 JDC는 “지속적인 협업을 통해 개발 사업으로 훼손된 지역을 발굴 및 계획 등을 통해 매년 다양한 생태복원 지역을 확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1-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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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해외지사화 및 해외물류네트워크 지원사업 참여기업 공모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오는 27일까지 도내 중소기업의 해외진출 및 수출 촉진을 위해 ‘해외지사화 및 해외물류네트워크 지원사업’ 참가 업체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해외지사화 사업은 해외에 지사를 설치할 여력이 부족한 중소기업이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세계한인무역협회 등의 해외무역관을 해외지사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를 통해 현지시장조사, 바이어 발굴 등 해외지사 대행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해외물류네트워크 지원사업은 해외에 독자적으로 물류센터를 구축하기 어려운 중소기업이 현지 대한무역투자진흥공단 협력물류회사의 창고를 공동으로 이용, 맞춤형 물류서비스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제주도는 올해 대한무역투자진흥공단 등 공공기관의 해외지사화 사업 및 해외물류네트워크 지원사업에 참가하는 도내 기업 중 10여개사를 선정해 참가비의 80%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도는 지난해 도내 9개 업체를 선정해 8개국·11개 도시를 대상으로 한 현지시장 조사, 바이어 발굴 등 해외마케팅 추진 활동에 대한 참가비를 지원한 바 있다.
참가신청은 제주도청 통상물류과로 우편 또는 방문해 신청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제주도청 홈페이지 및 제주전자무역지원시스템 공지사항을 참조하거나 제주도청 통상물류과로 문의하면 된다.
최명동 도 일자리경제통상국장은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도내 중소기업의 해외진출 및 수출이 원활하게 진행되어 가시적인 수출성과가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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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2021 상반기 정기인사 단행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가 제주형 뉴딜 정책 등 민선7기 후반기 도민 체감형 정책추진과 도정 성과 창출을 위해 2021년 상반기 정기인사를 1월 13일자로 사전 예고했다.
이번 인사는 코로나19 확산 방지, 고용안정화, 제주 미래가치 창출 뉴딜사업 추진 등 코로나19 이후 도민 일상 회복과 경제 위기 극복 추진에 중점을 두고 인사를 단행했다.
제주도는 특히 뉴딜사업 성과 창출을 위해 제주형 뉴딜 총괄·그린뉴딜·디지털뉴딜을 담당하고 있는 미래전략국 등 관련 부서에 전담 인력을 배치하고 제주코로나방역대응추진단에 보건, 간호 인력을 확충했다고 설명했다.
인사 규모는 총 644명으로 승진 158명, 전보 378명, 신규 14명, 행정시 교류 94명이다.
문화체육대외협력국장 3급 직위를 비롯해 4급 직위 예산담당관, 5급직위 총무·조직 팀장에 여성 공무원을 전진 배치한 것도 이번 인사의 특징이다.
인사와 조직관리 분야 기술직렬 배치도 신경을 썼다.
제주도는 지난 2020년 상반기 정기인사에 인사, 조직 관련 부서에 기술직을 배치하고 올해 예산부서에도 기술직을 신규 배치하는 등 기술 직렬 배려를 통한 균형 인사에도 중점을 뒀다.
이와 함께 소수직렬인 방송통신 직렬 1명이 최초로 4급 승진하게 됐다.
앞서 제주도는 2021년 상반기 정기인사를 앞두고 코로나19 확산 신속 대응을 위해 2020년 12월 28일자로 생활치료센터 관련 인력을 배치하고 12월 31일자로 제주코로나방역대응추진단 구성 인력을, 2021년 1월 4일자에 허법률 기획조정실장과 문경진 의회사무처장을 인사 발령한 바 있다.
강재섭 제주도 총무과장은 “코로나19 후속을 대비하고 제주 미래의 변화와 혁신을 주도하기 위한 인력 전진 배치가 이번 인사의 핵심”이라며 “제주형 뉴딜정책의 선제적 대응과 민선7기 후반기 현안 업무의 안정적 추진을 위해 앞으로도 적극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1-0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