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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청년 다 모여라 당신의 의견이 정책화 된다.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이달 11일부터 22일까지 실효성 있는 청년정책발굴 및 청년의 도정참여 확대를 위한 ’제5기 제주청년원탁회의’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제주청년원탁회의는 ‘제주특별자치도 청년기본조례’에 근거해 청년정책의 수립·시행과정에 청년의 소통과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구성된 청년참여기구로 2017년 1기를 시작으로 매년 새롭게 구성해 행정과의 실질적인 직접 소통창구로써 민·관 거버넌스 역할을 꾸준히 해오고 있다.
이번 5기 모집인원은 청년위원 및 운영지원단 55명 내외로 제주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39세 이하인 청년으로 청년문제 해결 및 정책발굴·제안에 관심이 있는 자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참가 신청은 제주청년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1차 서류심사와 2차 인터뷰 심사를 거쳐 선발할 예정이다.
선발된 청년들은 일자리, 주거, 교육, 참여·권리 등 본인이 희망하는 청년정책 분과로 나뉘어 지역 청년문제에 대해 고민하며 다양한 청년의제를 발굴하고 정책제안 활동을 하게 된다.
참여자에게는 회의 참석에 따른 활동비와 청년정책 우수 지자체 견학 등 도외 청년단체 교류활동 기회가 주어지며 청년원탁회의 활동증명서도 발급된다.
공개모집 관련 자세한 내용은 제주청년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며 기타 문의는 제주특별자치도 청년정책담당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허법률 제주특별자치도 기획조정실장은 “실효성 있는 청년정책 수립을 위해서는 정책 당사자인 청년의 목소리를 듣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며 “청년원탁회의 활동을 통해 많은 청년들이 제주의 미래를 위해 청년을 대표해 다양한 의견과 목소리를 내주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1-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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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제적인 재정집행으로 올해 코로나19 위기 극복한다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코로나19 피해극복과 경기회복 기반 마련을 위해 2021년 재정집행률 목표를 역대 최고인 92%로 설정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공공부문 재정집행이 경제 선순환 구조를 정상화를 견인할 수 있다는 점에서 속도 있게 선제적·적극적으로 재정집행을 관리해 나갈 방침이다.
앞서 제주도는 2020년 재정집행 결과 전국 평균 재정집행률 89.93%보다 0.99% 높은 90.92%를 달성해 도 단위 재정집행률 1위를 기록했다.
특히 소비·투자부분은 집행목표액 2,682억원보다 211% 높은 5,658억원을 집행해 전국 1위를 달성했다.
제주도는 올해 재정집행률 92% 목표달성을 위해 부서 BSC 가점제, 집행우수부서 인센티브 유인책 등을 시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우선, 올해 상반기에 재정집중 투자를 통해 제주경제를 정상궤도에 올린다는 목표 아래 세출예산현액 6조2,722억원의 72%인 4조5,160억원을 상반기에 배정하고 1억원 이상 사업의 집행관리 카드화 및 집행관리 책임관 제도를 도입해 집행의 책임성을 강화한다.
특히 올해 상반기 중 일자리사업, SOC사업 등 경기활력분야 관리대상사업 재정집행 계획을 중점 관리하고 소비·투자사업의 집행률을 최대한 높일 예정이다.
제주도는 상반기 신속집행을 위해 기획조정실장을 단장으로 하는 신속집행추진단을 구성해 신속집행 시책 발굴, 집행상 장애요인 해소와 함께 10억원 이상 사업은 중점관리대상으로 관리한다.
또한, 집행률 제고를 위해 일별 집행실적을 공개하고 행정부지사 주재 재정집행 점검회의를 월 1회 이상 상시 운영한다.
이어 부서별 재정집행 계획에 따라 주요 사업계획 확정 및 지출원인 행위 등 사전준비 작업을 조기에 착수 지원하고 배정된 예산과 연계해 행정절차 이행과 동시에 자금이 신속하게 배정될 수 있도록 협업체계를 구축한다.
더불어, 중앙이전재원에 대한 자금 조기교부를 중앙정부에 건의하고 긴급입찰, 선급금 집행, 일상감사·계약심사·적격심사 기간단축, 관급자재 구매 시 선고지제도 활용 등 신속집행 지침을 적극 활용한다.
아울러 제주도는 주간정책 조정회의에서 2020년 재정집행 성과를 공유하고 2021년의 재정집행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외에도 그동안 별개로 추진됐던 공사·공단 및 출자·출연기관의 집행률 제고를 위해 기획조정실장 주재로 투자집행 점검회의를 매월 정기 개최를 통해 기관별 투자집행 상황을 점검하고 집행 애로사항 해소방안도 함께 논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허법률 도 기획조정실장은 “재정집행 제고를 위해 2021년은 이월사업 감축, 불용액 최소화대책을 강력히 추진하고 편성된 예산이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지역고용 창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연초부터 재정집행을 최우선 정책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1-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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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신규 확진자 4명 추가… 전날보다 1명 줄어
제주지역에서 하루 동안 4명의 확진자가 나온 것은 지난 8월 24일, 8월 29일, 12월 1일에 이어 올해 1월 2일과 1월 9일까지 다섯 번째다.
9일 오후 5시 이후 발생한 확진자는 2명(484, 485)이며, 10일 오전 0시부터 오전 11시까지 추가 확진자는 없다"고 밝혔다. 올해 제주지역 누적 확진자 수는 총 64명이며, 10명 이하 신규 확진자 발생은 연속 8일째를 기록하고 있다.
최근 일주일간 일평균 신규 확진자 수도 전날과 동일한 6.7명이다. 10일 오전 0시 기준 제주지역 누적 확진자는 총 485명으로 집계됐다.
9일 추가된 확진자 4명 모두 확진자의 접촉자로 파악됐으며, 이중 1명은 동백주간센터 관련 확진자로 격리 해제 전 확진 판정을 받았다. 482번 확진자는 377번 확진자의 가족으로 동백주간활동센터 관련 확진자다.
482번 확진자는 지난 12월 26일 377번 확진자의 확진 판정 직후 접촉자로 분류돼 자가격리를 이어오고 있었다.482번은 격리 전에 실시하는 최초 검사에서 음성판정을 받았으나, 격리 해제를 앞두고 8일 오후 1시 30분 제주보건소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재검사를 진행한 결과 9일 오후 2시 30분경 도 보건환경연구원으로부터 최종 양성으로 통보됐다.482번 확진자는 현재까지 무증상 상태인 것으로 확인됐다.
이로써 제주지역에서 동백주간활동센터 관련 확진자는 총 21명이 됐다. 483번 확진자는 지난 7일 확진 판정을 받은 475번 확진자의 가족이다.
483번 확진자는 475번의 확진 판정 이후 접촉자로 분류됐으며, 지난 8일 오후 4시 30분경 제주보건소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검체를 채취한 뒤 9일 오후 3시경 확진판정을 받았다.483번 확진자 또한 현재 별다른 증상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484번 확진자는 경상북도 상주시 확진자의 가족으로 확인됐다.484번 확진자는 지난 해 26일 경상북도 상주에 간 뒤 지난 6일 제주에 입도했다.
입도 이후인 지난 8일 상주시 보건소로부터 가족의 확진 판정을 통보받고 접촉자로 분류됐다.484번은 8일 오후 3시 서귀포보건소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검체를 채취했으며 9일 오후 6시 25분경 최종 확진됐다.
484번은 최초 근육통을 호소했으나, 현재는 후각과 미각 소실 증상을 보이는 것으로 확인됐다. 485번 확진자는 471번 확진자의 접촉자다.
485번 확진자는 도 역학조사 과정에서 지난 4일 471번 확진자와 접촉한 이력이 확인돼 접촉자로 분류됐으며, 9일 제주보건소 선별진료소를 찾아 검체를 채취, 같은 날 오후 6시 45분경 확진판정을 받았다. 도 방역당국은 이들의 진술을 확보하고 현장 CCTV확인 등을 통해 세부 동선, 접촉자 등을 파악하기 위한 역학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이들 4명의 확진자는 모두 병상배정이 마무리 되는대로 오늘(10일) 중으로 입원조치가 이뤄질 예정이다.10일 오전 0시 기준 제주지역 총 538개 병상(제주대학교 병원 128, 서귀포의료원 106, 제주의료원 109, 생활치료센터 195) 중 입원 병상은 86개로, 16%의 가용률을 보이고 있다.
현재 제주지역의 가용병상은 453개이다.10일 0시 기준 격리 중 도내 확진자는 90명, 격리해제자는 395명(이관 1명 포함)이다.
한편, 당초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의 집계 기준인 당일 오전 0시를 기준으로, 매일 10시 하루 1번 업데이트를 해왔으나 도민의 알권리를 보다 적극적으로 실현하기 위해 제주도 코로나19 정례브리핑 자료가 배포되는 오전 11시, 오후 5시에 맞춰 추가로 정보를 등록할 계획이다.
2021-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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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도민불편 최소화 위해 도로 제설작업에 ‘행정력 집중’
제주도, 도민불편 최소화 위해 도로 제설작업에 ‘행정력 집중’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오는 10일 오전까지 제주도 전 지역에 많은 눈이 내릴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도로 정체 등으로 인한 도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도로 제설작업에 행정력을 총동원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8일 현재 제주시 기온 –1.5℃, 서귀포시 –2.2℃ 등의 한파로 인해 평화로 5.4cm, 산천단 11cm, 비자림 13.9cm의 눈이 쌓일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이에 제주도는 8일 현재 총 73명의 제설 인력과 제설 장비 33대, 염화칼슘 및 소금 370톤을 투입하고 있다.
제주도 도로관리과는 일주도로 중산간도로 평화로 번영로 남조로를 중심으로 제설 및 염수살포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제주시는 연삼로 연북로 중앙로 임항로 첨단로 및 시가지 주요간선도로에 제설 작업을 진행중이다.
서귀포시는 일주도로 중산간도로 및 시가지 주요 간선도로를 집중적으로 제설 작업하고 있다.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는 이날 오전 10시 평화로 무수천사거리 제설작업 현장을 방문해 제설 인원·장비 등 제설작업 상황과 도로 정체 및 사고 발생 현황을 점검했다.
또한, 새벽부터 도로 제설작업 현장에서 근무하고 있는 직원들을 만나 격려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원희룡 지사는 “교통정체, 차량사고 등 도민 불편사항이 발생하지 않도록 제설작업 상황과 교통상태를 철저히 점검해달라”고 당부하면서 “이른 아침부터 제설작업을 하시느라 많이 힘들지만 사명감을 가지고 좀 더 힘을 내어달라”고 격려했다.
이날 현장에 있던 직원은 “제설 작업 중 제설차량이 지나가면 이면도로나 차량에 눈이 튀어 도민들이 항의하는 경우가 있다”는 애로사항을 밝히며 “도민 여러분들께서는 이러한 불편사항이 발생하는 경우에도 너그럽게 이해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제주도는 8일 현재 1100도로와 5·16도로에 대한 대형·소형차량을, 비자림로와 제1산록도로는 소형차량의 진입을 통제하고 있다.
또한, 도로관리청별 교통상황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순찰을 실시해 취약지역에 대한 제설을 추진해 나가고 있다.
2021-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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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작지만 강한 농업, 강소농 75명 모집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는 오는 2월 26일까지 농가진단·처방에 따른 맞춤형 교육과 컨설팅으로 기술·경영 역량향상 및 농가 경영개선 지원을 위한 ‘2021년 신규강소농 75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강소농이란 경영규모는 작으나 끊임없는 역량 개발과 차별화된 경쟁력을 통해 자율적인 경영혁신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보조금에 의존하지 않고 농가 자립역량과 경쟁력 강화를 통해 지속적으로 발전할 수 있는 한국형 중소가족농 육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2011년부터 2020년까지 육성된 도내 강소농은 1,139명이다.
신청자격은 전업농 미만 중소규모 가족농 및 청년농업인 영농정착 지원 대상자로 경영목표 설정을 위한 기술·경영상태 진단, 경영기록장 작성, 교육, 컨설팅 등 경영개선 실천의지가 있어야 한다.
선정기준은 과수분야 2ha 이하, 채소·특작 1.5ha 이하 농가로 농업경영체 및 신청서를 관할 농업기술센터 농촌자원팀으로 사전 문의 후 제출해야 한다.
모집인원은 제주농업기술센터 15명, 서귀포농업기술센터 20명, 동부농업기술센터 20명, 서부농업기술센터 20명이다.
강소농으로 선정되면 농업기술센터에서 경영진단 후 역량향상을 위한 기본교육, 심화교육, 후속교육, 역량강화교육, 비즈니스모델링교육 등의 지원을 받을 수 있다.
특히 농업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세무, 6차산업, 마케팅, 사업계획서 작성 등을 통해 농업경영 애로사항 해결 및 경영전략 계획수립, 실천으로 농업성장을 한 단계 높여줄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와 함께 스마트팜 기반을 갖춘 신규강소농 중 선착순 10명에 한해 스마트팜 민간전문가 컨설팅을 1년간 5회 내외 받을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
이상종 농촌지도사는 ‘포스트 코로나 대응 제주농업 경쟁력을 높이고 농가소득 향상을 위한 프로그램 개발 등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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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닝보시 문화예술기관 간 우호협력 협약 체결
제주도-닝보시 문화예술기관 간 우호협력 협약 체결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 7일 도와 중국 닝보시 문화예술단체·기관 간 우호교류 활성화와 확대를 위한 협약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우호협력 협약에 참여한 도내 단체와 기관은 한국예총제주특별자치도연합회와 도립김창열미술관이고 중국 닝보시를 대표해 협약에 참가한 곳은 닝보시문학예술계연합회와 닝보미술관이다.
한국예총제주특별자치도연합회와 협약을 체결한 닝보시문학예술계연합회는 회원단체로 연극, 음악, 무용, 미술, 사진, 영화, 서예, 평론 등 다양한 장르의 30여 개 단체를 아우르고 있어 향후 양 단체 간 민간차원의 문화예술교류가 한층 다양하고 활발하게 이루어 질 것으로 기대된다.
김창열미술관과 협약을 체결한 닝보미술관은 건축계의 노벨상이라고 불리우는 '프리츠커상'을 수상한 건축가 왕 슈가 지은 건물로도 유명하다.
김창열미술관은 우선 올해 김창열화백의 작품을 닝보미술관에 기획전시 하는 것을 추진할 예정이며 한·중 향후 예술가들 간 홍보 및 네트워크를 확장해주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제주특별자치도 강승철 문화체육대외협력국장은 “이번 제주도와 닝보시 문화예술 관련기관 간 업무협약은 두 도시가 지난 5년 동안 동아시아문화도시 파트너도시로서 교류를 이어온 성과물이자, 향후 두 지역이 보다 긴밀하고 활발하게 문화예술교류를 추진할 수 있는 새로운 기반이 될 것이다”고 밝혔다.
2021-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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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센터, 2021년 온라인 활용 농업인 교육 확대 운영
제주센터, 2021년 온라인 활용 농업인 교육 확대 운영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제주농업기술센터는 2021년 품목별 농업인전문 교육과정인 노지감귤, 만감류 등 6과정을 온라인을 활용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교육과정은 노지감귤 4회 80명, 만감류 5회 80명, 노지감귤 전정 12회 50명, 친환경농업 5회 50명, 원예작물 5회 50명, 텃밭가드닝 5회 50명 등 36회에 걸쳐 연인원 2,150명 계획이라고 전했다.
코로나19로 사회적 거리두기가 지속됨에 따라 대면교육이 취소 또는 연기 등으로 농업정보 습득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들의 애로사항 해결을 위해 다양한 온라인 채널을 활용 추진한다.
또한, 정보화에 취약한 고령농업인을 위해 온라인 이용방법 상담창구를 상시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온라인 취약계층에 대한 상담창구 이용은 제주농업기술센터 농촌자원팀을 통해 새해농업인실용교육 온라인 시청방법, 유튜브 활용법에 대한 1:1 상담을 받을 수 있다.
품목별 농업인전문 온라인 교육은 2021년 2월 1일부터 제주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 또는 전화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제주농업기술센터는 지난해 ZOOM 및 밴드를 활용한 청년농업인 5회, 여성농업인 역량강화 11회, 품목농업인 교육 2회 등 실시해 시간과 장소에 제약을 받지 않는 장점을 살린 온택트 교육으로 영농기술 습득에 도움을 준 바 있다.
김지원 농촌지도사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대응 농업인 교육을 대면과 비대면을 병행 추진하는 등 농업인이 만족할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을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2021-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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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지역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9명 추가… 누적 총 470명
제주지역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9명 추가… 누적 총 470명
[충청뉴스큐] 제주지역에서 6일 하루 동안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9명이 발생했다.
7일 0시 이후부터 오전 11시까지는 추가 확진자는 없는 상태다.
이에 따라 7일 오전 11시 기준 도내 누적 확진자는 총 470명이다.
6일 추가로 확진 판정을 받은 9명은 도내 확진자의 접촉자 6명 한라사우나 관련 1명으로 파악됐으며 나머지 2명에 대해서는 상세 역학조사를 통해 감염 경로를 확인하고 있다.
463번 확진자는 459번 확진자의 접촉자이다.
463번 확진자는 지난 5일 459번 확진자의 확진 판정 직후 접촉자로 분류돼 제주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체를 채취, 양성 판정을 받았다.
463번 확진자는 현재 별다른 증상은 보이지 않는 것으로 확인됐다.
464번과 470번 확진자는 지난 3일 확진판정을 받은 441번 확진자의 가족이다.
두 확진자는 지난 3일부터 격리를 진행하던 중 증상이 있어 제주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실시했고 확진 판정을 받았다.
464번 확진자는 기침, 발열 등의 증상을, 470번 확진자는 콧물 증상을 보이는 것으로 확인됐다.
465번, 467번, 469번 확진자는 460번 확진자의 접촉자로 파악됐다.
465번과 467번 확진자는 460번 확진자의 가족이다.
이들은 460번 확진판정 직후 접촉자로 분류돼 제주보건소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검체를 채취했고 확진됐다.
465번 확진자는 현재 별다른 증상은 보이지 않고 있으며 467번 확진자는 감기 증상을 호소하고 있다.
469번 확진자는 460번 확진자의 접촉자로 제주보건소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았고 확진판정을 받았다.
469번 확진자는 특별한 증상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한라사우나 관련 확진자인 462번 확진자는 지난 12월 18일 확진판정을 받은 189번 확진자의 가족이다.
462번은 189번의 확진판정 직후 실시한 최초 검사에서는 음성으로 확인됐으나, 7일 격리해제를 앞두고 실시한 검사에서 최종 양성이 나온 것으로 파악됐다.
이에 따라 제주지역에서 한라사우나 관련 확진자는 88명으로 집계됐다.
466번, 468번 확진자의 감염경로는 현재 확인 중이다.
466번 확진자는 감기 증상을 보이고 있으며 468번 확진자는 별다른 증상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도 방역당국은 이들의 세부 동선, 접촉자 등을 파악하기 위한 역학조사를 진행 중이다.
6일 오후 5시 이후 6명의 확진자가 추가로 퇴원함에 따라 7일 0시 기준 격리 중 도내 확진자는 114명, 격리해제자는 356명이다.
한편 지난 6일 제주특별자치도는 최근 전국적으로 교정 시설 내 감염사례가 잇따르는 상황에서 감염병 유입이나 확산을 선제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한길정보통신학교 내 수용 소년과 근무 직원 등 총 83명을 대상으로 전수 검사를 진행했다.
당초 총 88명에 대한 검사가 이뤄질 것으로 파악됐으나, 5명이 비번 근무자로 확인돼 7일 제주서부보건소에서 추가 검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앞서 이뤄진 83명에 대한 검사는 모두 음성으로 확인됐다.
또한 확진자들의 동선 중 5인 이상 사적 모임 위반사항에 대해서도 조사를 진행한 결과, 관련 위반 사례는 없는 것으로 최종 확인됐다.
제주형 사회적거리두기 2단계 플러스 알파 단계에 따라 현재 5인 이상 사적 모임은 가족, 결혼식·장례식, 필수적인 공무 및 기업의 경영활동 등에 대해서만 예외적으로 허용하고 있다.
2021-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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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영농정보’ 집에서 받아보세요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제주농업기술센터는 올해 관내 주요 농작물 영농기술 정보가 수록된 ‘이달의 영농정보’를 격월 1,300부씩 6회에 걸쳐 발간해 각 리사무소, 유관기관, 구독희망 농업인에게 무료 배포한다고 밝혔다.
‘이달의 영농정보’는 지난 십여 년 동안 75회 발간 됐고 농업인들에게 큰 호응을 얻으면서 농촌지도사업 보급에 일익을 담당해 왔다.
주요 내용으로는 중장기 날씨 정보, 주요 작물의 월별 관리기술, 농업 동향, 시범 및 실증사업 등 8쪽 소책자로 농업경영에 필요한 정보가 영농시기에 맞춰 수록되어 농업 현장에서 활용도가 높다.
특히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가 지속됨에 따라 농업인들의 교육 참여 또는 농업기술센터 방문이 쉽지 않아 농업정보 습득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들의 불편을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달의 영농정보’ 정기구독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제주농업기술센터로 신청하면 격월 우편으로 받아 볼 수 있다.
배성준 농촌지도사는 ‘영농정보지는 농작물 시기별 실천기술을 담고 있어 영농 현장에서 활용도가 높다’면서 ‘농업인이 원하는 농업정보 제공을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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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위기 처한 관광산업, 재도약 기반 마련한다
코로나19로 위기 처한 관광산업, 재도약 기반 마련한다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2021년도 관광분야 정책목표를 ‘상생의 가치로 청정을 품은 안전 관광도시 제주’로 정하고 코로나19로 위기에 처한 관광산업이 재도약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5대 핵심전략에 705억원을 투입한다고 밝혔다.
제주도는 5대 핵심전략 추진을 위해 첫째, 안전 관광제주 구축을 통한 관광산업 조기 회생에 190억원을 투입한다.
코로나19 위기 관광업계 지원을 위한 제주관광진흥기금 융자 예산 156억원을 편성했으며 1월부터 특별융자를 시행한다.
영세사업체에 키오스크, 모바일 도어락 시스템 등 장비 지원과 패턴별 여행 상품 개발에 따른 상품개발비, 차량 임차료를 지원하고 온라인 마켓‘탐나오’ 관광상품 판매 확대 및 건전 관광질서 수용태세 확립, 도내 여행사업체 등에 보증보험 지원 등 34억원을 투입한다.
둘째, 빅데이터 기반 관광서비스 고도화 등 스마트 관광에 4.3억원을 투입한다.
빅데이터 분석결과를 도민과 관광사업체와 공유해 창업, 업종전환, 마케팅 등에 활용할 수 있는 시스템을 고도화 하고 개별관광객을 위한 기후, 계절, 연령 등의 빅데이터를 기초로 관광지 추천 서비스를 본격 제공한다.
관광객 혼잡도 정보 제공과 관광산업 현장에 대한 실태조사 및 모니터링 체계를 구축해 변화하는 개별 관광객 트렌드에 신속하게 대응한다.
셋째, 특색 있는 지역관광 육성으로 주민 소득 창출을 위한 사업에 22억원을 투입한다.
주민 주도 분산형 농어촌 지역관광 상품 육성과 지역관광 역량 강화를 위한 컨설팅 및 마을관광 기획 전문가 육성을 통해 관광객 만족도를 높이는 데에도 관심을 기울인다.
제주 웰니스 관광 15선 선정 등 콘텐츠 발굴 및 홍보, 지역관광 활성화를 위한 공공기관과 민간 네트워크 구축 등을 추진한다.
지역특성을 반영한 권역별 관광자원 발굴 및 육성과 새로운 지역 유망 관광산업 육성을 통한 일자리 창출도 추진한다 넷째, 안전하고 지속가능한 제주 MICE 환경 조성에 175억원을 투입한다.
MICE 복합시설 확충 추진에 88억원 투입, MICE 비대면 환경 변화에 따른 IT 기술 지원 등 지원제도 개선, 전시 및 특화 컨벤션, 제주유니크베뉴 등을 발굴 지원한다.
스마트하고 안전한 MICE 환경 조성을 위해 포스트코로나 대응 MICE 셔틀버스 및 행사장방역 지원과 스마트 마이스 베뉴 구축 및 컨벤션센터 시설개선, 그린 MICE 산업대전 신청 여행업체 지원 및 캠페인 등 그린 뉴딜사업도 추진한다.
다섯째, 제주관광시장에 알맞는 관광환경 맞춤형 마케팅에 104억원을 투입한다.
코로나 일상 속 새로운 관광환경 맞춤형 전략적 마케팅 강화를 위해 스마트투어 관광정보 플랫폼 혁신과 소셜미디어 운영자, 유명 인플루언서 활용 제주여행콘텐츠 공모전을 운영한다.
국가별 코로나19 상황 단계별로 맞춤형 마케팅도 가동해 해외수요 조기 회복을 준비해 나간다.
해외시장 우위 선점을 위한 국제노선 조기복항 등 접근성 확충을 위해 트래블버블 우수방역국가 대상 온·오프라인 집중 마케팅도 준비한다.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관광업계를 지원하기 위해 단체관광객 유치 마케팅 지원 사업 등에 15억원을 지원한다.
제주도는 이외에도 방문관광객 실태조사, 삼다공원야간콘서트, 관광공사 전출금 등 제주관광 경쟁력 강화에 147억원, 관광객 환대서비스 개선에 17억원, 문화관광해설사 활동 지원에 11억원을 투입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재웅 도 관광국장은 “코로나19로 인해 관광산업이 어려움에 있는 만큼 관광업계 및 유관기관과 긴밀하게 협업해 관광산업 회생에 전 행정력을 집중하고 기금 조기 지원 및 재정 신속 집행에도 우선순위를 둬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해 제주를 찾은 관광객이 1,023만명으로 2019년과 비교해 33% 감소했다.
내국인 관광객은 1,002만명, 외국인 관광객은 21만명으로 각각 26.1%·87.7%가 감소했다.
2021-0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