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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도 ‘제주 출신 이달의 독립유공자’ 선정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 보훈청은 제주지역에서 항일운동을 펼친 제주출신 독립유공자 12명을 ‘제주출신 이달의 독립유공자’로 선정해 매달 유공자들의 숭고한 정신을 선양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인물들은 혁우동맹이라는 비밀결사를 조직하고 제주해녀항일운동을 주도한 서귀포시 중문 출신의 고사만 선생을 비롯해, 무오법정사 항일운동, 만세운동, 노동운동, 학생운동을 한 제주 출신 독립운동가 12명이다.
특히 제주항일기념관은 제주 출신 독립유공자들의 희생과 공훈을 널리 홍보하고자 오는 1월 20일부터 2월 26일까지 ‘올해의 독립운동가展’을 개최해 월별 선정된 독립유공자들에 대한 홍보를 집중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또한, 보훈청 홈페이지에 ‘제주 출신 독립유공자 자료실’을 개설해 생존 애국지사인 강태선 지사를 비롯해 제주 출신 독립유공자 197명에 대한 인물 및 공훈 자료를 등록하고 있다.
보훈청은 이달의 독립유공자 선정을 통해 제주 출신 독립유공자의 자긍심을 높이고 후손들의 나라사랑 정신을 제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제주도는‘제주 출신 독립운동가’의 희생과 공훈을 널리 알리기 위해 2016년부터 매년 12명을 선정해 이달의 독립운동가 기획전시회 개최하고 있으며 제주 여성 독립운동가를 주제로 체험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선양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다.
2021-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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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 디지털 기반 지능형 행정 구현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4차 산업혁명 등 급변하는 정보화 외부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도 홈페이지 콘텐츠 개편 및 솔루션 보강 사업 등 디지털 기반 지능형 행정 구현을 위해 2021년 정보화 분야에 384억원을 투자한다고 밝혔다.
도는 이를 위해 도민 디지털 역량 강화로 정보격차 해소 편리한 웹사이트 환경 구현 보안체계 고도화로 안전한 스마트 업무환경 구축 사용자 편의 공공와이파이 서비스 확대 등 4개 중점과제를 설정하고 127개 정보화사업을 추진한다.
금년도 정보화분야 주요사업으로는 장애인 정보화 교육지원, 도 홈페이지 콘텐츠 개편 및 안정적 운영을 위한 솔루션 보강, 통합 외국어 홈페이지 구축 / 홈페이지 백업시스템 교체 구축 개인정보 유출방지시스템 솔루션 고도화 생활안전 사각지대 CCTV설치 지하안전관리통합시스템 구축 빅데이터 통합 플랫폼 고도화 및 분석모델 구축, 공공데이터 개발 등 빅데이터 관련사업 디지털트윈 방식의 하천 플랫폼 구축, 드론 영상 AI시스템 고도화 도로통제 상황전파시스템 구축 등이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지방비 투자사업 외에도 행정안전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등의 각종 공모사업에 적극 참여해 2020년에 인공지능 학습용 데이터 구축사업을 비롯한 15개 사업에 192억을 확보 추진한데 이어 2021년에도 공모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한편 제주특별자치도는 2월중 제주특별자치도 지역정보화추진협의회를 개최해, 2021년 지역정보화시행계획을 심의, 최종 확정할 예정이다.
제주특별자치도 윤형석 미래전략국장은 “앞으로 도민과 소통하는 지능정보로 실현되는 행복한 제주, 디지털 도시 제주를 만들기 위해 새로운 정보화사업을 적극 발굴해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1-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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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글로벌 뉴딜 선도 및 미래산업육성 생태계 조성 ‘총력’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도민참여를 기반으로 한 4차 산업혁명시대 창의적 뉴딜 선도도시조성’을 목표로 올해 총 1,456억원을 투입한다고 밝혔다.
제주도는 대한민국의 글로벌 그린뉴딜을 선도하고 미래산업육성 생태계 조성을 위해 4대 전략과제 및 17개 실행계획을 추진할 계획이며 상세 내용은 아래와 같다.
글로벌 선도 카본프리 아일랜드 구현을 위해 842억원을 투입한다.
제주도는 탄소 중립 섬 실천 경험 및 인프라를 바탕으로 분산에너지 특구 지정 및 단계별 신재생에너지 선도지역 지정 운영 등 지속가능한 탄소중립사회로의 이행을 촉진하며 그린수소 생산·저장·활용 시스템 구축을 통해 제주형 수소경제를 추진한다.
친환경에너지 공급을 위한 주민수용성 제고 주민참여형 공공자원화 방식의 풍력발전사업 지속 추진 및 민간투자를 통한 재생에너지 보급 확대 지원 등 총 46억원을 투입해 안정적인 에너지 보급 기반을 구축한다.
올해 전기차 보급은 총 3,725대로 전기차 6% 점유율 달성 목표로 총 506억원을 투입해 다양한 전기차 보급 및 전환정책을 추진한다.
2030 내연차 등록금지 정책 실현을 위한 전기차 충전 인프라 확충 등 이용자 편의정책 추진, 전기차 충전 규제자유특구 추가 지정, 전기차 생애주기 전·후방 신산업육성을 위해 290억원을 투입하게 된다.
4차 산업혁명 대응기반 구축 및 미래 신성장 동력 확보를 위해 287억원을 투입한다.
제주도는 4차 산업혁명시대를 선도하기 위해 올해 제주의 전략산업 육성 인프라 확충과 미래형 인재양성 등 제주의 지속가능한 신산업발전 생태계 기반 마련에 박차를 가한다.
지난해부터 본격 추진해온 바이오, 화장품 산업화 지원 인프라 확충사업을 가속화하기 위해 총 69억4,0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미생물 및 화장품 산업화지원센터 건축과 기능성 식품센터 기능보강 공사를 올해 말 준공할 예정이다.
4차 산업혁명 3호 펀드 추가 조성 등 유망 스타트업 투자 및 육성 환경 조성을 통한 강소기업 육성으로 일자리 창출 등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는다.
특히 올해 코로나19로 인한 팬데믹 위기를 극복하고 한국판·제주형 뉴딜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기존 주력산업을 스마트관광, 청정바이오, 그린에너지 산업으로 확대 개편해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인공지능·블록체인 등 신기술 적용 서비스 체험과 교육을 수강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 미래채움센터’를 올해 2월 개소해 본격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디지털 기술을 통한 민·관 융합 공공서비스 개발을 위해 총 240억원을 투입한다.
제주형 뉴딜을 위한 2021년 중앙정부의 공모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드론자유화 구역 지정 등을 통한 5G드론 허브 구축, 스마트그린도시 추진, 빅데이터 분석 및 플랫폼 고도화, 1차산업 빅데이터 구축, 주민주도 지역 문제해결을 위한 디지털사회혁신 사업 추진, SW성장지원 사업 등에 총 74억원을 투자해 ICT융·복합 신산업육성지원을 통한 경쟁력 제고 및 지역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예정이다.
월동작물 재배의향부터 수확까지 생산 전주기 데이터 조사를 통한 가격예측모델을 구축하는 등 농업분야 데이터댐 구축 및 데이터 자치권을 확보한다.
취약계층 건강관리 ‘5G 비대면 헬스케어 서비스’를 비롯해 장애우 학생 등 ‘특수학교 안심 통학버스 정보서비스’, ‘AI기반 민원서식 작성도우미 서비스’를 올해 3월부터 본격 시행한다.
디지털 역량강화를 통한 사회 안전망 확보를 위해 총 87억원이 투입된다.
계층별·수준별 맞춤형 정보화 교육에 9억원, 정보화 역기능 해소를 위한 예방사업에 2억원, 행정업무처리 시스템 기능 개선 및 홈페이지 이용환경 개선사업에 5억원을 투입해 최적의 행정정보 제공 기반을 마련한다.
안전한 스마트 업무환경 구축을 위해 제주형 원격시스템 구축, 신종 사이버공격에 대비한 보안시스템 고도화 사업에 총 6억원을 투입해 개인정보 침해사고를 사전 예방하는 등 개인정보 보호 활동도 적극 추진한다.
이외에도 도민의 무료 인터넷 이용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23억원을 투입해 생활밀집지역, 기 설치지역 보강 등 공공 와이파이를 확대하고 공공와이파이 인프라를 활용한 사물인터넷 서비스 시범 구축으로 스마트시티 인프라 기반을 구축한다.
한편 제주도는 지난해 수차례의 워킹그룹을 통해 발굴된 제주형 뉴딜정책을 기획 조정한 결과 2021년부터 2025년까지 미래전략국에서는 3개 분야에 총 34개 과제 추진을 위해 12조2,804억원을 투자할 예정이다.
그린뉴딜 선도지구 지정을 비롯한 분산형 대규모 ESS구축 및 잉여전력 활용 P2H 실증 등 10개 그린뉴딜 과제에 총 4조4,879억원을 투자한다.
블록체인 기반 융합데이터 산업 활성화를 비롯한 안전한 제주 재난대응 인프라 구축 등 18개 디지털뉴딜 과제에 총 5조8,913억원을 투자한다.
에너지 형평성 제고를 위한 LPG 경쟁력강화 사업을 비롯한 집단 전염성 열병탐지 및 대응 어린이 통원버스 안전 모니터링 플랫폼 구축 등 6개 안전망 강화 과제에 총 1조9,012억원을 투자해 추진한다.
제주형 뉴딜 정책과제 추진을 위한 총 예산은 2021년 본예산에 3,867억원이 확보된 상태이며 나머지 예산은 국가 공모사업 등을 통해 확보할 예정이다.
윤형석 도 미래전략국장은 “올 한해 전 행정력을 집중해 제주형 뉴딜 정책을 성공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이라며 “4차 산업혁명시대에 대응한 미래 전략산업육성을 비롯해 주민참여를 통한 공공서비스 혁신 등 도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1-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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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 충전방해행위 자동 단속으로 충전불편 해소한다
전기차 충전방해행위 자동 단속으로 충전불편 해소한다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전기차 충전방해행위를 해결하기 위해 오는 25일부터 자동단속장비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충전방해행위 금지법 시행에도 불구하고 충전기 앞 불법 주차 또는 충전 완료 후 장기 주차 등 충전방해행위가 지속 발생하면서 강력한 단속이 추진되어야 한다는 요구가 제기되어 왔다.
이에 제주도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 추진한 ‘2020년 ICT융합디바이스 개발사업’의 일환으로 ‘전기차 충전방해행위 자동단속 및 안내시스템 개발사업’을 ㈜이노씨앤에스와 함께 추진해 자동단속장비 개발을 완료했다.
자동단속장비는 장애인 주차구역 단속 시스템을 기반으로 응용 개발한 장치로 차량이 충전구역 내 진입시 자동차번호를 인식해 전기차 여부를 판별하는 장치이다.
이어 지정된 시간 이상 충전구역을 이용하는 경우 점멸등 경고 및 음성안내와 함께 위반사항 적발에 따른 조치 대상으로 사진 및 충전구역 이용시간에 대한 정보를 전송한다.
제주도는 주요 급속충전소 총 35개소·75기를 대상으로 자동단속장비를 설치 완료했으며 진행 중인 최종 테스트 마무리와 동시에 약 2주간의 홍보기간을 거쳐 오는 25일부터 본격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내연기관 차량 또는 충전하지 않는 전기차가 5분이상 주차하거나 전기차 충전을 위해 70분 이상 주차할 경우 위반사항으로 적발한다.
개별적 상황판단이 필요한 경우에는 별도로 설치한 CCTV를 이용해 확인할 예정이다.
자동단속을 통해 적발된 차량은 단속지침에 따라 경고 또는 과태료가 부과된다.
다만, 단속 장비가 구축된 충전소 중 주차면수가 100면 이하인 경우 ‘환경친화적 자동차의 개발 및 보급 촉진에 관한 법률’제11조의2 및 시행령 제18조의4에 따라 적발된 차량에 대해 행정 계도를 이행할 방침이다.
제주도는 충전방해행위 단속의 실효성 확립을 위해 단속지역의 확대를 관계부처에 지속 건의하고 있다.
제주도는 단속 장비 운영을 통해 나타나는 충전방해행위 감소 추이 등의 효과를 분석·검증해 향후 자동단속장비를 확대 구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윤형석 도 미래전략국장은 “자동단속 시행은 전기차 보급이 확대되면서 이용자들이 크게 불편을 겪었던 충전방해행위를 해소하는 첫걸음”이라며 “향후 도내 주요 개방형 충전소를 대상으로 확충해 전기차 이용이 편리한 제주가 조성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1-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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읍면지역 실외 반려견 중성화 지원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읍·면지역에서 양육되는 반려견 중성화 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읍면지역 실외에서 기르는 반려견의 의도치 않은 임신과 출산의 반복으로 태어난 강아지가 유기되거나 또는 목줄 없이 동네 길거리를 배회하다 유기동물로 신고 포획돼 동물보호센터로 입소되어 유기견으로 관리되는 상황이 반복되는 악순환을 방지하기 위한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마당 등 실외에서 키우는 암컷 반려견 225마리를 대상으로 하며 우선순위는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및 고령자이다.
반려견 중성화를 희망하는 신청대상자는 오는 1월 29일까지 거주지 읍·면 사무소로 방문해 신청하면 되며 우선순위에 포함되지 않은 일반가구는 동물등록이 되어 있는 경우에 한해 우선순위 신청물량 외 잔여물량으로 지원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제주자치도에 따르면 구조되는 도내 유기견의 92%가 혼종견이며 70% 이상이 읍면지역에서 구조되는 점에 주목하고 의도치 않은 임신에 의한 유기견 증가 억제를 위해 2019년 전국 최초 시범사업을 실시해 최근 경기도 등 타 지자체로 확산된 바 있다.
올해로 3년이 되는 읍면지역 마당개 중성화 사업이 유기동물 감소에 효과가 있는지는 좀 더 지켜봐야할 것으로 판단되나 최근 매년 증가하던 유기동물 발생이 작년 다소 감소한 것으로 확인됐다.
도 전병화 농축산식품국장은“최근 마당에 묶여 사는 것이 당연하게 여겨졌던 마당개의 반복적 임신과 출산이 동물의 건강은 물론 유기동물 양산의 사회적 문제가 되고 있다”며 “현행 동물보호법에 반려목적으로 키우는 동물에 대한 소유자의 의무가 점차 강화되는 만큼 반려인의 역할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덧붙였다.
2021-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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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미생물 이용 퇴비 악취, 가스 피해 저감 가능
농업미생물 이용 퇴비 악취, 가스 피해 저감 가능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제주농업기술센터는 2020년 9월부터 12월까지 농업미생물을 이용한 부산물 퇴비 악취 및 가스 피해 저감 실증시험 결과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농경지에 살포되는 부산물 퇴비는 악취로 인한 민원발생과 시설하우스 농작물에서 가스 피해를 유발시킨다.
이번 실증시험은 퇴비 악취의 3대 원인 물질이면서 시설하우스에서 가스장해를 유발하는 암모니아 가스 대상으로 시중에 유통되고 있는 부산물 퇴비 1종에 제주농업기술센터에서 공급하고 있는 농업미생물인 고초균, 광합성균, 유산균, 효모균 등 4종을 퇴비 포대 속에 일정량을 주입했다.
실증방법은 부산물 퇴비 1포에 각 농업미생물별 10㎖, 25㎖, 50㎖, 100㎖를 5반복 주입하고 방치한 후 5주, 10주 경과 후 가스측정기를 이용해 포대 속 암모니아 가스 평균 함량을 측정했다.
실증시험 결과 퇴비 1포대에 고초균 또는 광합성균 100ml를 주입하면 5주 후부터 가스 발생량이 감소했고 50ml를 주입하면 10주 후부터 감소했다.
또한 효모균은 100ml를 주입할 경우 10주 후부터 감소했다.
그러나, 농업미생물 처리를 하지 않은 대조구와 유산균은 감소량을 확인 할 수 없었다.
농가에서 부산물 퇴비 살포 5~10주 전에 고초균, 광합성균, 효모균 등 농업미생물을 포대 속에 50~100㎖를 주입하면 암모니아 가스를 감소시켜 악취 및 가스 피해를 저감 시킬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됐다.
배성준 농촌지도사는 ‘앞으로 농업인들에게 농업미생물을 이용한 퇴비 악취 및 가스 피해를 줄일 수 있는 방법을 홍보하는 등 안정적인 농가경영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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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희룡 제주도지사-오영훈 국회의원, 4·3특별법 처리 위해 초당적 협력 도모
원희룡 제주도지사-오영훈 국회의원, 4·3특별법 처리 위해 초당적 협력 도모
[충청뉴스큐]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와 오영훈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제주4·3사건 진상규명 및 희생자 명예회복에 관한 특별법이 오는 2월 열리는 임시국회에서 통과될 수 있도록 초당적 공감대를 이뤘다.
원희룡 지사와 오영훈 의원은 이날 오전 10시 제주도청 도지사 집무실에서 만나 4·3특별법 개정과 관련한 국회 논의사항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며 이같이 뜻을 모았다고 밝혔다.
원희룡 제주도지사와 오영훈 국회의원은 화해와 상생이라는 제주4·3의 정신에 입각해 이번 2월 임시국회에서 4·3특별법을 반드시 통과시켜, 유족과 제주도민들의 72년의 한을 풀어나가겠다는 방침이다.
이날 오영훈 의원은 그간 국회에서의 제주4·3특별법 전부개정안에 대한 법무부, 기획재정부, 행정안전부, 대법원 등의 관련 부처와의 협의 상황에 대해 공유했다.
이 자리에서는 수형인에 대한 명예회복에 관한 조항, 배보상과 관련된 ‘위자료 등의 특별지원’에 대한 합의배경 설명, 진상조사 방안에 대한 행정안전부의 입장 등에 대한 설명이 이뤄진 것으로 알려졌다.
원희룡 제주도지사는 “유족들과 도민들의 뜻을 받들어, 향후 2월 임시국회에서 제주4·3특별법의 통과를 위해 힘을 모아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배보상과 관련해 “국가 책임이 흐려져서는 안 된다”며 “배보상의 원칙적 입장과 의견을 전달할 수 있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재정 어려움 등의 이유로 4·3 희생자들에게 실질적인 보상 액수가 줄어들지 않도록 가장 유리한 기준이 적용되야 한다”며 “부대의견 반영 등을 포함해 이러한 부분들을 국회에 재차 전달해 도민사회의 의견이 법안 논의 과정에 충분히 반영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자”는 입장을 전했다.
이에 오영훈 의원은 원희룡 제주도지사가 제주 4·3특별법 전부개정안에 대한 협력 의사에 감사를 표하기도 했다.
2021-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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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농촌 활력, 먹거리 체계구축·유통혁신 등에 역량 집중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올해 농업·농촌, 식품·축산 분야에 총 2,390억원을 투입해 농업·농촌 활력, 먹거리 체계구축, 유통혁신에 나선다고 밝혔다.
제주도는 농축산식품분야 정책 목표인 ‘제주농업 변화·혁신으로 농촌경제 활력화’를 위해 4대 전략과제 및 16개 실행계획을 추진할 예정이다.
지속가능한 농업·농촌 발전체계 구축을 위해 1,366억원을 투자한다.
여성농업인 행복이용권 확대 지원, 제주형 사회적 농업 추진 등 총 564억원, 지역농어촌진흥기금 일반융자 및 재해 특별융자 이차보전에 401억원을 투입해 농업인의 삶의 질 향상과 농업·농촌의 지속 가능한 발전 체계를 구축한다.
또한, 친환경농자재 공급, 친환경 농산물 소비 촉진 및 물류·유통 사업, 맞춤형 친환경 학교급식 및 비인가 대안학교 급식 지원에 총 82억원을 투자해 청정과 공존을 위한 친환경농업을 육성한다.
이와 함께, 고령화에 대응한 농촌인력중개센터 지원 사업, 청년농업인 창업 인큐베이팅 사업, 농작물재해보험 지원, 도 농업용수 광역화 사업 등 총 319억원을 투자해 농가 고령화에 따른 인력난 해소 및 기후변화에 대응한 안정적 영농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농산물 유통혁신과 수급 안정을 위해 373억원을 투자한다.
농업 융·복합산업을 통한 농업의 고부가가치 창출을 위해 식품산업인프라 구축 및 6차산업 활성화 지원, 농촌 융복합산업 활성화를 위한 청년 일자리 사업 및 지역특성화 산업 육성 등 총 26억원을 투자한다.
제주 밭작물 토양생태환경 보전사업, 채소가격안정제사업, 제주형 농산물 가격안정관리제 사업 등 총 141억원을 투자해 월동채소류 자율적 수급 협력 강화와 농산물 가격안정화를 도모한다.
고령화 대응 농협 협력 농작업 기계화 지원, 보리생산 수매가 차액 보전사업 등 총 108억원을 투자해 중소농·소규모 농업인 소득과 농작업의 능률을 향상시킬 예정이다.
농산물 가공 인프라 구축과 제주산 농산물 출하처 다변화를 위해 채소류 출하조절 시설지원, 농산물 유통 경쟁력 강화 지원 등 총 98억원이 투입된다.
제주경제 도약을 견인하는 감귤산업 재성장 동력화를 위해 511억원을 투자한다.
감귤 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FTA기금사업은 5개 분야 ·285억원으로 고품질감귤 생산시설현대화, 과실 전문생산 단지 기반 조성, 거점 APC시설 보완 등에 투자한다.
특히 고품질감귤 생산시설현대화 사업은 전국 FTA기금 299억원 중 29%에 해당하는 87억원을 확보해 전국에서 기금 배정액이 가장 많았다.
감귤원 1/2간벌 등 고품질 감귤의 안정생산기반 구축사업은 20개 세부 사업·39억원이 투자되고 소비자 구매패턴 변화에 따라 당도 선별 및 선과 시설 현대화사업 등에 14개 사업·52억원이 투자된다.
얼어붙은 과일 시장의 소비 촉진을 위해 홍보&마케팅 활동, 풋귤 틈새시장 공략 및 가공산업 육성을 위해 8개 사업·65억원이 투자된다.
기후변화 대응 기타과수 생산기반조성 및 우수품종 개발, 공급 확대 등 14개 사업·40억원을 투자해 급변하는 시장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처해 나간다.
사람, 환경 중심의 도민과 상생하는 축산업, 선진동물 방역 실현을 위해 140억원을 투자한다.
악취저감형 양돈장 구축사업, 24시 냄새민원 방제단 운영 등 축산분뇨 악취관리 등에 48억원을 투자해 축산환경 개선으로 도민이 신뢰받는 축산업을 육성한다.
우수 승용마 생산을 통한 승마 저변 확대, 경마 산업 위기 극복 및 말 연관산업 가치 창출을 위해 33억원을 투자해 코로나로 인한 말산업 위기 극복 및 지속 성장 기반을 마련한다.
또한, 돼지열병 백신항원 근절을 위한 E2마커 사독백신 접종 지원, 긴급방역 5억원 등 동물방역에 총 56억원을 투자,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구제역·아프리카돼지열병 등 가축전염병 청정지역을 유지한다.
동물복지 축산농장 확대,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정착 및 생명존중의 동물보호 기반 마련을 위해 3억원을 투자해 사람과 동물이 함께 공존하는 환경 조성에도 힘쓸 계획이라고 전했다.
전병화 도 농축산식품국장은 “급변하는 농업·농촌 환경변화와 코로나 이후 비대면 소비 확대에 대응해, 수립된 정책들을 계획대로 착실히 추진해 지속 가능한 산업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1-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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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지역 양성평등교육 전문강사 10명 신규 위촉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도내 양성평등 의식 및 문화 확산을 위해 다양한 교육 활동을 전개할 양성평등교육 전문 강사 10명을 신규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제주도 양성평등교육 전문 강사 양성과정은 제주도가 2020년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에 위탁해 도내 여성·청소년 단체 활동가 및 관련 업무 종사자 등을 대상으로 양질의 양성평등교육을 제공할 수 있는 전문가를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2020년 양성평등교육 전문 강사 양성과정은 기본과정 전문과정 강의력 향상과정 위촉평가 등 모두 4단계로 진행됐다.
이어 서류심사를 통해 선발된 신청자 32명을 대상으로 성인지 관점, 대상별 강의 기획, 교육설계, 현장성 강화 훈련 등이 이뤄졌으며 28명이 모든 과정을 이수 완료했다.
도는 이들 중 전문기관의 위촉평가를 통과한 최종 10명이 전문 강사로 선정됐으며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위촉식 없이 개별로 위촉장을 전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제주도와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은 2015년 업무 협약을 통해 현재까지 도내 폭력예방 및 양성평등교육 전문 강사 108명을 배출했으며 양성된 강사는 현재 공공기관, 일반도민 대상 강의 등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제주도는 지난해 9월 개소한 제주양성평등교육센터를 통해 도내 전문 강사 전문성 강화 등 체계적인 교육 시스템을 구축·운영해 제주도민 성평등 의식 향상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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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형 양성평등정책 ‘더 제주처럼’ 통해 성평등문화 확산한다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올해 생활체감형 양성평등정책인 ‘더 제주처럼’에 총 133억원을 투자해 여성안전과 건강증진 분야 등 총 41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더 제주처럼 양성평등정책은 2019년부터 4개년 계획으로 ‘소통과 포용으로 더 성평등한 제주 사회 실현’이라는 비전으로 성평등한 사회 환경조성 여성·가족의 삶의 질 제고 여성의 경제적 역량 강화 등 3대 목표를 설정해 추진하고 있다.
제주도는 올해 정책영역별 추진과제의 기조를 유지하면서 도민 체감도에 맞는 사업을 선택해 포스트코로나 시대에 걸맞은 양성평등의 새로운 방향을 모색할 계획이며 추진되는 사업들은 다음과 같다.
여성안전과 건강 증진 정책 분야에 99억원을 투자하고 제주지역 여성 1인 가구가 급증에 따른 안전대책 마련을 위해 여성 안심 3종세트 지원 사업과 택시 및 심야버스 안전서비스 사업 등에 9억원을 투자하고 범죄예방 환경개선 디자인사업과 생활안전 사각지대 개선 CCTV 및 스마트 관제시스템 도입에 86억원을 투입한다.
사회적 책임강화 분야에 8억원을 투자해 조손가정, 이혼위기 가족 등 위기에 처한 다양한 가족지원 및 수눌음 육아나눔터 조성과 운영비를 지원해 24시간 긴급 돌봄센터를 운영한다.
청년여성 챌린지 지원센터 운영, 여성 창업보육센터 운영지원 및 여성공동체 창업 인큐베이팅 지원 사업 등 여성일자리 확대를 통한 여성의 재정적 자립을 위해 여성일자리활성화 분야에 13억원을 투자한다.
성평등문화 확산 사업 분야에는 양성평등교육센터 운영 5억원, 생활 속 문화 확산을 위한 네트워크 구축과 성평등 공감 캠페인, 성평등 미디어상 등에 3억원을 투입한다.
이외에도 성평등 정책 실행력강화, 여성대표성 강화, 여성친화환경 조성 등에 5억원을 지원한다.
이현숙 도 성평등정책관은 “제주형 양성평등정책 ‘더 제주처럼’을 통해 올해 코로나19 등 변화하는 사회 환경에 적극 대응할 수 있도록 성평등 문화 확산을 지속적으로 확대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제주도는 지난해 성평등 민·관 거버넌스를 강화해 성인지 공감대 조성, 성평등정책 실행력 강화를 위한 양성평등담당관 확대, 양성평등전문 교육기관인 ‘제주양성평등교육센터’ 설립 등 여성 안전과 여성의 사회적 참여 기반을 구축해 왔다.
또한, 양성평등정책 추진으로 2020년 여성가족부 주관 성별영향평가 우수기관 및 인사혁신처 주관 균형인사 성과공유대회 광역지자체 우수기관 선정, 여성신문사가 주관하는 제23회 좋은 경영대상 좋은 정책부문 특별상 수상 등 전국 단위에서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제주지역 성평등지수가 2년 연속 상위지역으로 상승하는 등 성평등지수도 점차적으로 개선되고 있다.
2021-0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