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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희룡 지사, 한라사우나발 집단감염 확산차단 긴급 심야회의 개최
원희룡 지사, 한라사우나발 집단감염 확산차단 긴급 심야회의 개최
[충청뉴스큐]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는 18일 새벽 2시 도지사 집무실에서 한라사우나 확진자 다수 발생에 따른 심야 긴급회의를 주재하고 사우나 이용자 전수 검사 및 분야별 방역 강화를 지시했다.
원희룡 지사는 한라사우나발 최초 확진자인 감염경로와 추가 발생 상황을 보고받고 현재까지의 조치 및 향후 계획을 점검했다.
지난 16일 오후 3시 40분 제주시 중앙로 소재 한라사우나에서 매점을 운영하는 149번 확진자가 발생한 후, 한라사우나와 관련해 18일 오전 3시 기준 총 16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제주도는 역학조사 중 사우나 방문자에 대한 출입기록과 정기회원정보를 파악해 106명에 대한 검사를 진행했으며 도 보건환경연구원으로부터 차례로 검사 결과를 전달받고 있다.
보건당국은 한라사우나발 집단 발생 직후 제주시내 목욕탕 87개 소 중 58개소의 긴급 점검을 진행하고 나머지 29개소에 대해서는 18일 중으로 점검을 마칠 예정이다.
한라사우나발 총 16명의 확진자 동선 파악을 위한 기초역학조사도 진행 중이며 가족과 밀접접촉자에 대한 진단검사도 실시하고 있다.
해당 결과는 17일 오전 중 확인될 전망이다.
한라사우나 방문자에 대한 일제검사를 위해 검체 인력도 확대 운영된다.
이에 원희룡 지사는 “사우나인 경우 밀폐도와 밀접도가 높아 감염 우려가 큰 만큼 특단의 방역대책이 절실하다”며 “코로나 확진세가 연결되고 있는 연결고리들을 차단하기 위해 맞춤형 분야별 방역 강화조치를 신속히 실행할 것”을 지시했다.
또 “집단 감염의 연결고리가 지인들 간의 식사 자리나 각종 모임인 것으로 확인됨에 따라 철저한 방역수칙 준수 및 특히 모임 자제, 사회적 거리두기 준수 등을 도민들에게 알리는 주의보를 발령하고 지속적으로 홍보를 강화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제주지역에서는 17일 하루 동안 27명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추가되며 18일 0시 기준 총 확진자는 181명으로 집계됐다.
2020-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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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부터 시설 면적당 인원 제한·밤 9시 이후 운영 중단
내일부터 시설 면적당 인원 제한·밤 9시 이후 운영 중단
[충청뉴스큐] 제주형 사회적 거리두기가 2단계로 격상된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 12월 4일부터 적용된 제주형 사회적 거리두기 1.5단계를 2단계로 올리고 오는 18일 0시부터 적용한다고 밝혔다.
제주형 사회적 거리두기는 정부의 5단계 세분화 기본방침을 적용하되, 코로나19의 대응 경험과 확진 사례들을 살려 제주지역 특성에 맞는 거리두기 체계로 재편해 운영 중이다.
단계별 전환 기준에 따라 2단계 상향은 2단계 기준 2배 이상 증가 2개 이상 권역 2단계 유행 지속 전국 300명 초과 상황 중 1개라도 충족 시에 격상이 이뤄진다.
현재 격상 핵심 지표인 주 평균 일일 확진자 수는 9명으로 격상 기준인 10명에 미달인 상황이나, 제주지역에서는 최근 교회·학교·직장 등과 관련해 확진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는 점 코로나19 대응지침에 의거, 2단계 격상 지역의 경우 증상·역학적 연관성과 관계없이 진단검사에 대한 전액 국비 지원이 가능하다는 점 12월 들어 도내 신규 확진자 75명 신규 발생 등 역학조사 과부하가 지속되는 상황 연말·연시를 맞아 전국단위 사회적 거리두기 격상 기조에 동참하고 경각심을 고취하고자 격상을 최종 결정했다.
원희룡 지사는 이와 관련해 지난 16일 주간정책 조정회의를 주재하며 보다 신속하고 강력한 조치를 실행하고 행정력 공백을 차단하기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격상에 따른 도지사 특별명령을 발령하고 공직자 근무의 근무 기강 확립을 강조한 바도 있다.
이번 제주형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는 도민들을 비롯해 시설과 관련 업종의 혼선을 최소화하기 위해 최대한 정부안을 준용하고 타인간의 접촉을 최소화하는 방안으로 운영될 방침이다.
특히 기존 1.5단계와 비교해 유흥시설 5종 집합금지 등 고위험 중점관리시설에 대한 규제 강화 실내체육시설 오후 9시 이후 운영 중단 등 일반관리시설 방역 관리 강화 종교시설 및 관련 활동 규제 강화 등이 조치가 진행된다.
이에 따라 유흥시설 5종 노래연습장 실내 스탠딩 공연장 목욕장업 식당·카페 방문판매 등 직접 판매 홍보관 등 중점관리시설 10개소는 시설별 특성에 맞게 방역 규제가 강화된다.
유흥시설 5종은 집합 금지가 적용되며 노래연습장과 실내 스탠딩 공연장은 오후 9시 이후부터 다음날 오전 5시까지 운영이 중단된다.
사우나·목욕탕 등 목욕장업은 시설면적 4㎡당 1명 인원 제한 시설 내 음식 섭취 금지 욕탕 내 사우나 등 발한실 운영 금지가 적용된다.
식당·카페의 경우 공통적으로 마스크 착용 의무화 1일 2회 이상 환기·소독 테이블 간 1m 거리두기 등이 적용되며 특히 오후 9시 이후부터 다음날 오전 5시까지는 오직 포장·배달만 허용된다.
오후 9시 이후 매장 내 섭취 금지는 최근 연말·연시 송년회·망년회로 인한 다수 모임 수요가 늘어남에 따라 이로 인한 집단 감염을 사전에 차단하고 면적과 관계없이 모두 적용함으로써 풍선 효과를 막고자 추진되는 조치라고 설명했다.
단 테이블 간 1m 거리두기 사항인 경우 50m2 미만 영세사업체의 경우 권고사항으로 적용할 방침이다.
일반관리시설 또한 시설별 특성에 따라 방역 관리가 강화된다.
결혼식장과 장례식장인 경우 개별 100명 미만으로 방문 가능 인원이 제한되며 육지부 친척 및 지인 등의 초청을 자제하도록 권고한다.
제주도는 결혼식, 장례식 내 다수 인원 집합에 따른 집단 감염 발생을 차단하기 위해 지난 11일 경조사 5대 방역 수칙을 통해 발표한 바 있다.
비대면 참석 요청, 육지부 친척 지인 초청 자제 등의 도민 협조 사항을 재난안전문자와 도 공식 SNS, 지역 방송 송출 등을 통해 안내하고 민간자생단체와 도내 행정·공공기관 등에 공유하기도 했다.
학원과 직업훈련기관의 경우 시설 면적 8㎡당 1명 인원 제한 또는 좌석 두 칸 띄워 앉기 시설 면적 4㎡당 1명으로 인원 제한 또는 좌석 한 칸 띄워 앉기와 오후 9시 이후 운영 중단 중 1개를 선택해 적용해야 한다.
실내 체육시설과 유원시설업인 경우에도 오후 9시 이후 운영이 중단되며 독서실·스터디카페·오락실·멀티방·PC방·영화관·공연장은 시설 내 음식 섭취가 금지된다.
종교시설 및 활동과 관련해 정규 예배·미사·법회 등은 비대면 개최를 강력 권고하며 부득이하게 진행시에는 좌석 수 20% 이내로 제한한다.
종교시설 주관 소모임·식사 제공·숙박 금지 등은 현행 방침대로 지속 적용된다.
국·공립 시설인 경우에도 엄격한 조치가 적용된다.
실내·외 시설인 경우에는 수용 인원의 30% 이하로 제한적 운영하는 것을 원칙으로 내세웠으며 실내·외 체육시설은 시설 면적 기준이 아닌 활동 공간 면적 8㎡당 1인 범위 내에서 전문 체육인과 전지훈련팀에 한해서만 허용하는 것으로 제한된다.
적용 기간은 18일 0시부터 내년 1월 3일까지다.
이는 2단계 사전 준비 기간을 부여함으로써 전 도민의 참여 가능성을 제고하고 신정 연휴으로 인한 관광객 수요 증가가 예상되기 때문에 해당 기간 동안 집중 방역 관리를 지속적으로 이어가기 위해서다.
도 방역당국은 이번 사회적 거리두기 격상의 실효성 확보를 위해 55개 업종 소관 부서별로 집중 지도·점검도 병행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16일 오후 도·행정시·읍면동 관계 실무자를 대상으로 제주형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격상에 따른 긴급 영상회의 및 교육을 진행했다.
제주도는 이번 제주형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개편안과 관련해 제주특별자치도 홈페이지 코로나 상황실 내 관련 배너를 신설하고 제주형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관련 주요 내용을 게시해 도민들에게 안내하고 있다.
또한 전 도민 재난안전문자 서비스 발송으로 모든 도민이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격상 주요 내용을 인지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2020-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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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도내 전세버스업체에 3차 제주형 재난지원금 지급
제주도, 도내 전세버스업체에 3차 제주형 재난지원금 지급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오는 22일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전세버스업체에 3차 제주형 재난지원금을 지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도내 전세버스업체들은 코로나19로 제주도내 단체 관광객이 줄어들고 전세버스 가동률이 12월 현재 6%에 그치면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
제주특별자치도전세버스조합에 따르면 “매출액이 전년도에 비해 94% 급감해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는 등 전세버스업체가 고사 위기에 처해 있는 상황”이라며 호소하고 있다.
이에 따라 제주도는 제주개발공사 기부금으로 조성된 기금을 전세버스업체에 지원하기로 결정한 후 지난 11월 24일부터 12월 3일까지 지원금 신청을 받았다.
그 결과, 총 52개사·1,781대의 전세버스가 신청을 완료했다.
지원대상은 도에 등록한 전세버스업체이며 전세버스 1대당 100만원씩 지원된다.
다만, 정부재난지원금과 중복 수혜는 불가능하며 주사무소가 도내에 있는 육지부 영업소는 대상에서 제외했다.
신청한 업체에 대해서는 오는 18일까지 재난지원금 중복지원여부 등 각종 서류심사를 거쳐 22일까지 지급할 예정이다.
문경진 도 교통항공국장은 “이번 지원이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에 처한 전세버스업체 경영 안정화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내년엔 전세버스 운영 합리화를 위해 제도개선용역 등 다양한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제주도는 전세버스 경영 안정을 위해 차령연장, 관광진흥기금 융자지원 확대, 대폐차 보조금 지원 등 각종 행·재정지원을 진행해왔다.
2020-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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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와 농산물 직거래 판매로 농가소득 UP
소비자와 농산물 직거래 판매로 농가소득 UP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제주농업기술센터는 올해 제주시로컬푸드연구회, 농업경영인제주시애월읍회 등 2개 단체가 추진한 농산물 직거래 활성화 시범사업이 농가와 소비자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고 밝혔다.
농산물 직거래는 중간 유통단계 비용을 줄여 소비자는 믿고 신뢰할 수 있는 농산물 구매 가능하고 생산자는 소득을 높일 수 있는 장점이 있어 직거래 농업인이 늘고 있는 실정이다.
이번 사업은 농업생산 모임체 대상으로 플리마켓 또는 로컬푸드 직매장을 통해 상시적 농산물 판매로 소비자에게는 청정제주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하고 농업인에게는 소득증대를 위해 추진됐다.
이를 위해 총 사업비 4,300만원을 투입해 농산물 직거래에 필요한 포장상자 제작, 온라인판매 등 마케팅, 교육 등을 지원했다.
제주시로컬푸드연구회 18농가는 지난 1월 18일부터 11월 30일까지 플리마켓인 올바른농부장을 19회 열어 전년 매출액 대비 333% 높은 4,000만원의 매출을 올리는 성과를 거뒀다.
이와 함께 올바른농부장 활동으로 인지도를 높인 결과 한살림제주, 한국생태관광협회, ㈜박스오블리스 등 3개 업체와 MOU를 체결해 국내·외 효율적인 판매 활동에 협력하기로 했다.
이어 산림조합, 한살림제주, 싱싱오름친환경마켓, 마켓프레시 등 4곳 직거래 매장에 입점해 4,500만원의 매출을 올렸다.
MOU를 체결한 ㈜박스오블리스는 미국 역수출 회사로 지난 12월 8일 제주시로컬푸드연구회 회원들이 생산하는 300여만원 농가공품을 1차 수출하는 등 앞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천랩과 협업으로 회원들이 생산한 제철 당근, 감자, 양배추, 비트, 콜라비 등 20여 종 친환경농산물로 구성된 꾸러미를 제작해 ‘제주차롱’ 이름으로 오는 22일부터 첫 배송할 예정이며 주문고객에게 1주일에 1회 배송할 예정이다.
농업경영인제주시애월읍회는 11월 9일부터 12월 31일까지 농업경영인 직판장에서 감귤 직거래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2021년부터는 블로그, 홈페이지, 네이버스마트스토어 등 온라인을 이용한 농산물 직거래 판매에 주력할 예정이다.
강경안 농촌자원팀장은 “농산물 직거래 농업인의 다양한 판매방법 확대를 위한 온라인마켓, 농장디자인 사업 등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며 “농가 소득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0-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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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진흥원, 야외 전시 뜨락전 개최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 문화예술진흥원은 12월 17일부터 내년 1월 31일까지 문화예술진흥원 뜨락전에서 ‘2020 COVID19& HUMAN’ 국제사진교류전에 출품했던 작품과 제주 화가들이 그림을 사진으로 인화해 전시한다고 밝혔다.
전시 작품은 지난 10월 ‘코로나19와 인간’이란 주제로 개최됐던 국제사진교류전의 작품과 제주에서 활동 중인 화가 7명의 작품을 사진액자로 제작해 야외 공간에 전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야외 전시는 도민의 왕래가 잦은 인근 도로변 유휴공간에 나무와 벽면을 이용한 작품 전시로 접근 편이성 및 친근성을 살려 편안하게 보고 공감할 수 있는 환경으로 조성한다.
국제사진교류전은 한국사진가협회 제주도지부가 제공한 56점의 출품 작품을 전시한다.
아르헨티나, 에콰도르, 칠레, 페루, 콜롬비아 등 남미권 10개국·21개 도시와 독일 이탈리아 프랑스 등 유럽권과 중국 5개 도시, 일본 5개 도시 및 러시아, 베트남 등 20개국 40여개 도시 또한, 사진으로 보는 그림 뜨락전은 제주에서 활동 중인 김예미, 임영숙, 김순연, 서은희, 이옥연, 이세자, 서인희 작가들이 참여해 목판화 등을 비롯한 다양한 기법의 작품을 선보인다.
한편 문화예술진흥원은 코로나19 상황으로 비대면 전시와 공연이 늘어남에 따라 어린이 그림 그리기 창작 활동을 위한 제1회 ‘그리고 싶은 대로 그리기’ 어린이 그림 공모전을 시행하고 있다.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지난 12월 10일부터 내년 1월 15일까지 진행되며 작품규격은 8절, 4절이다.
우수작품에 대한 시상 훈격은 제주특별자치도지사,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 문예회관운영위원회이며 시상작은 부상과 함께 문예회관 전시실에 전시된다.
부재호 문화예술진흥원장은 “코로나와 인간이란 주제로 국제사진교류전의 출품작품과 사진으로 보는 그림전은 도민이 쉽게 접근해 감상할 수 있는 문화공간 제공을 시도했다”며 “도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0-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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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경찰단, 사회복지사업 보조금 횡령한 회계담당 직원 구속영장 신청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은 제주도 등으로부터 지원받은 사회복지사업 보조금 5,700여만원을 횡령한 A법인 회계 담당 직원 B씨를 적발해 ‘사회복지사업법’ 위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자치경찰단은 지난 7월 말부터 제주도 한 해 예산의 21.7%를 차지하고 있는 사회복지예산 불법전용 등으로 혈세가 낭비돼 사회적 약자가 피해를 보는 것을 막기 위한 기획수사를 벌여왔다.
A씨는 2019년 4월부터 2020년 10월까지 도내 장애인 관련 법인의 회계 담당 및 관리직원으로 재직하면서 장애인 취업 지원사업, 인건비 명목으로 지원받은 보조금 중 5,700여만원을 36회에 걸쳐 법인 통장에서 본인 계좌로 이체해 불법 도박 등 개인적인 용도로 사용한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A씨는 법인 공인인증서를 USB에 몰래 복사해 소지한 후 정상적인 예산지출처럼 보이기 위해 보조금 출금 시 거래 내역에 법인명이나 납품업체명으로 허위 표시하는 방법으로 실체를 조작해 그동안 적발되지 않았던 것으로 드러났다.
고창경 자치경찰단장은 “도민들의 혈세로 보조금을 받아 개인 용도로 사용함으로써 정작 보조금의 수혜자가 되어야 할 장애인 등 도민들이 피해를 보고 있다”며 “앞으로도 보조금 비리 행위에 대해서는 강력한 수사 활동을 전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자치경찰단은 지난 7월에도 어린이집 부실 급식 문제가 불거지자 도·행정시와 합동 특별점검반을 편성해 급식 식재료 원산지 거짓표시 어린이집 1개소와 보조금 횡령 2개소 등 회계 부적정 관리 어린이집 총 5개소를 적발한 바 있다.
2020-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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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2021년 대학생 도정정책 모니터링단 운영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오는 12월 31일까지 도내 대학생들이 참여하는 ‘2021 제주특별자치도 대학생 도정정책 모니터링단’ 참가자 5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고 밝혔다.
선발된 모니터링단원은 도정과 대학생간의 공식적인 소통창구로서 참신하고 창의적인 정책 아이디어 등을 도정에 제안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또한, 지역 현안과 대학생들의 관심분야에 대한 현장 의견을 가감 없이 전달하는 역할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대학생 도정정책 모니터링단은 ‘대학생 소통자문단’이라는 명칭으로 2019년 1기 활동을 시작했으며 올해 2기를 거치면서 관심분야에 대한 창의적인 아이디어 등 총 36건의 정책을 제안한 바 있다.
내년 3기에는 ‘제주특별자치도 도정정책모니터 운영에 관한 조례’에 따라 ‘대학생 도정정책 모니터링단’으로 명칭을 변경해 포스트 코로나를 대비한 비대면 방식의 소통·교류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대학생 도정정책 모니터링단은 5~6개 팀으로 구성해 팀별 관심 분야의 정책수행 과제를 선정하고 자율적인 팀별회의를 통해 과제에 대한 정보를 공유, 정책 개선 사항들을 발굴한다.
모니터링단은 내년 1월초부터 연말까지 활동하게 되며 도정정책 모니터링단 활동을 통한 각종 의견과 제안사항들은 검토 후 도정 정책에 최대한 반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제주도는 대학생들의 공공정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원활한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사전 정책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모니터링단 활동 우수자에게는 도지사 표창 등 별도의 인센티브도 제공할 방침이다.
지원을 희망하는 대학생은 도 홈페이지 공고란 또는 청년센터 공지사항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김승철 도 소통혁신정책관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맞는 소통문화 확산에 기여하기 위해 온라인 매체 등을 활용해 대학생들의 참여기회를 확대하고 소통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0-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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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 특수배송비 제도개선에 도민의 힘 모아주세요”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가 제주도민들의 오랜 숙원인 도서지역 택배 특수배송비의 제도개선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국민청원에 도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을 당부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2019년부터 택배 이용 시 부과되는 특수배송비 실태를 조사해 공표함으로써 관련업계 간 가격 경쟁을 이끌어내 특수배송비의 인하를 유도해 왔다.
또한, 특수배송비 제도개선을 위해 중앙부처에 ‘화물자동차 운수사업법’ 법령 개정을 지속적으로 요구했다.
그러나 관련 법령 정비 등의 후속절차 없이는 실효성을 확보하기 어려움에 따라 제주녹색소비자연대와 함께 지난 11월 27일부터 ‘제주 등 도서지역 택배 특수배송비의 제도개선을 촉구’하는 국민청원을 진행하고 있다.
제주도와 제주녹색소비자연대는 도민들의 국민청원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도내 여성단체협의회 및 전국 소비자단체와 연대해 홍보활동을 벌이고 있다.
도와 제주녹색소비자연대는 TV 자막방송, 도 및 유관기관 홈페이지, 언론사 배너 게재, 포스터·전단지 배포 등 다양한 홍보활동을 전개해 왔다.
이러한 노력에도 불구하고 12월 16일 낮 12시 기준 청와대 국민청원 동의 인원이 1만 1,873명으로 목표인원 20만명 대비 6%, 국회 국민청원은 3,837명으로 목표인원 10만명 대비 3%에 그치고 있다.
정부의 답변을 듣기 위한 20만명의 동의 인원을 달성하기 위해서는 도민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절실한 상황이다.
국민청원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청와대 및 국회 홈페이지에서 ‘제주 택배’를 검색해 최상단에 노출되는 특수배송비 제도개선 촉구 청원에 동의하면 된다.
도 홈페이지에서도 ‘특수배송비 국민청원’을 검색하면 노출되는 청원게시물의 링크를 접속해 국민청원에 참여할 수 있다.
오는 27일까지 진행되는 청와대 국민청원은 SNS계정 로그인을 통해 동참할 수 있으며 계정 수만큼 중복참여가 가능하다.
내년 1월 1일까지 진행되는 국회 국민청원도 휴대폰 본인인증을 통한 비회원 로그인으로 참여할 수 있다.
최명동 도 일자리경제통상국장은 “소비자 주권 확보와 물류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서는 국민청원을 통한 제도개선이 필요하다”며 “전 도민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2020-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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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희룡 지사,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격상 앞두고 특별명령 발령
원희룡 지사,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격상 앞두고 특별명령 발령
[충청뉴스큐]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오는 18일 0시부터 적용되는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격상을 앞두고 도지사 특별명령을 발령했다.
원희룡 지사는 16일 오후 3시 제주특별자치도 재난안전대책본부 상황실에서 주간정책 조정회의를 주재하며 코로나19 상황 속에서 보다 강력하고 신속한 방역 조치와 행정력 공백 차단을 위해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원 지사는 우선 도 단위 및 시 단위 통제체계, 부서장별 현장 지휘체계를 구축해 강력한 현장 지원과 조치를 진행할 것을 주문했다.
지난 1월 27일부터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제주특별자치도 재난안전대책본부가 구축·가동되고 있음에 따라 총괄조정관을 중심으로 도 단위 통제 체계를 운영하고 시 단위도 부시장이 총괄조정관 역할을 맡아 통제체계를 구축할 것을 지시했다.
실국장 및 읍면동장의 경우에는 해당 부서 및 관할 소관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할 경우 현장 총괄 지휘 역할을 맡고 도 단위 및 시 단위 총괄조정관과 실시간 정보 공유체계를 구축할 것을 당부했다.
또한 실국장 및 읍면동장은 18일 0시부터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격상에 따라 부서 및 관할 소관 사항에 대해 철저한 지도·점검·조치 체계를 구축해 지휘 체계에 따른 실시간 보고가 가능하도록 지속·운영할 것도 강조했다.
방역 인력 충원을 위한 특단의 대책 시행도 주문했다.
제주지역에서는 지난 11월 22명의 확진자가 나온데 이어 이달 에는 15일 오전 11시 기준 65명의 확진자가 추가로 발생하며 누적 총 확진자 수가 146명에 달하고 있는 상황이다.
원희룡 지사는 이에 도와 행정시, 보건소 내 인력 조정을 통해 방역과 역학조사 등 방역현장에 직접 인원이 충원될 수 있도록 최대한 조속히 대책을 마련할 것으로 촉구했다.
엄중한 비상상황 속에서 공직기강 확립에 대한 당부도 덧붙였다.
원희룡 지사는 부서장의 판단에 따라 부서별 3분의 1 범위 내 재택근무를 적극적으로 실시할 것을 강조하며 공적 업무 외 방문자 및 도외 거주자 청사방문을 제한할 것을 지시했다.
이에 따라 방문판매사 등 공적업무 외 방문자의 경우 청사 출입이 제한되며 육지부 거주자의 청사 업무차 방문 시에는 청사 입구에서 면담을 실시하고 사무실 내 방문은 금지될 예정이다.
원 지사는 또한 도외 출장 시 입도 후 증상 있을 경우 즉시 보건소 또는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진단 검사를 받을 것도 당부했다.
불요불급한 도외 출장 금지 및 연말연시에 대한 각종 모임·행사·회식·회의 등에 대한 자제와 더불어 각종 오찬과 만찬, 10인 이상 대면회의, 경조사 참석 금지에 대한 당부도 이어졌다.
이번 특별명령은 2단계 격상 발표에 앞서 강화된 방역관리를 위해 16일 오후부터 즉시 시행된다.
2020-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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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세계자연유산 제주 알릴 서포터즈를 찾습니다”
“2021년 세계자연유산 제주 알릴 서포터즈를 찾습니다”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 세계유산본부는 16일부터 오는 23일까지 2021년 10기 세계자연유산 제주 서포터즈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세계자연유산 제주 서포터즈는 세계자연유산을 포함한 유네스코 제주 브랜드 및 제주 문화재의 가치를 확산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신청대상은 제주를 사랑하는 블로거 및 SNS 운영자 중 내국인은 제주도내에 주소를 두고 있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외국인은 대한민국 거주자를 대상으로 신청을 받고 있다.
12월 16일부터 23일까지 제주도청 홈페이지 및 제주세계자연유산센터 홈페이지에서 지원서를 다운받아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모집인원은 내·외국인 포함 20명 내외이다.
서포터즈로 선발되면 2021년 1월부터 2021년 12월까지 1년간 유네스코 3관왕 제주 공식 블로그용 콘텐츠 제작 및 세계자연유산 제주 청정지킴이 활동을 통한 제주 보전 의식을 전파하는 활동 등을 수행하게 된다.
또한, 서포터즈들에게는 세계자연유산 관련 행사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활동 콘텐츠에 대한 소정의 원고료를 지급한다.
아울러 1년 활동을 평가해 우수 활동자에게 표창도 수여할 예정이다.
한편 올해 세계자연유산 서포터즈들은 2020 세계유산축전 홍보 등 다양한 콘텐츠로 포털 메인에 노출되는 등 500회 이상의 포스팅 실적을 보인 바 있다.
2020-1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