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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유일 해녀박물관, 신축년 온·오프라인 볼거리 더 풍성해진다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세계 유일의 ‘해녀박물관’이 신축년 도민과 관광객들을 위한 다양한 대면·비대면 프로그램을 마련한다.
제주특별자치도 해녀박물관은 내년도 코로나19 확산 방지 및 프로그램 참여도를 높이기 위해 비대면 전시를 활성화하고 해녀박물관 운영위원회를 구성해 전시, 기획, 공연 등 박물관 프로그램의 운영자문을 보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해녀박물관은 코로나19로 해녀박물관을 방문하지 못하는 관람객을 위해 내년 초 해녀박물관 홈페이지를 통해 상설전시관에 대한 온라인 전시를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일제강점기 제주해녀 관련 희소 자료에 대한 번역 보고서를 발간해 해녀연구의 기초자료로 제공하고 2021년 신규 유물과 상태가 좋지 않은 유물에 대해 전문 보존 처리한다.
또한, 제주도는 한국농어촌공사와 공동으로 해녀박물관 부지 내에 ‘해녀의 숲’을 조성해 제주 동부지역 대표 테마형 관광명소로 만들 계획이라고 전했다.
제주도는 해녀박물관 야외광장과 올레길 21코스 구간인 구좌읍 하도리 3204-1번지 일원에 지역주민뿐만 아니라 관광객들이 찾아와 쉬어가는 휴게공간을 만들어 제공한다.
도는 해녀의 숲 조성이 완료되면 코로나19 확산 추세에 맞춰 관람객 인원 제한, 방문객 간 거리 유지 등 코로나19 방역을 준수한 가운데 운영할 예정이다.
2020-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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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공항 개발 예정지 개발행위허가제한 16일 해제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성산읍 일대 제2공항 개발 예정지에 지정한 개발행위허가제한 기간이 만료됨에 따라, 12월 16일자로 개발행위허가제한이 해제된다고 밝혔다.
제2공항 예정지인 성산읍 온평리 일대 586만1000㎡는 2015년 12월 16일 개발행위허가제한지역으로 처음 지정된 이후 한 차례 연장돼 총 5년간 지속되어 왔다.
개발행위허가제한은 현행법 상 최대 5년 이내에 한 차례만 연장할 수 있어 오는 16일부로 해제되나, 제주도는 제2공항 개발사업을 지속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제주도는 제2공항 고시 전 개발행위로 인한 재산권 피해 최소화 등을 위해 제2공항 개발 예정지를 개발행위허가제한지역으로 지정했다.
하지만, 기본계획 고시 지연으로 장기간에 걸쳐 성산읍 주민들은 토지이용규제 및 토지거래허가 기준 강화 등의 재산권 행사 제한 등으로 피로도 상승 및 불만이 가중된 상태이다.
또한, 해제 후에는 건축물의 건축, 공작물의 설치, 토지의 형질변경 등의 개발행위가 허가권자의 허가 후 가능한 실정이다.
제주도는 향후 제2공항 개발사업 추진 시 개발행위로 인한 건축물, 공작물 등의 철거 및 보상에 따른 도민 재산권 피해 등 사회·경제적 비용 손실이 우려되고 있다.
이에 따라 제주도는 “개발행위허가제한지역이 해제되더라도 지가 상승과 무분별한 토지 투기를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 이미 지정되어 있던 토지거래허가구역은 그대로 유지된다”며 “개발행위를 최대한 자제해 줄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토지거래허가구역지정은 향후 부동산 시장의 안정화 여부 및 허가제 운영상황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구역 확대·축소, 기간연장, 해제 등에 대해 검토해 나갈 예정이다.
2020-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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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 소비자 대상 비대면 농촌융복합 체험행사 ‘만족’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동부농업기술센터는 지난 11월 26일부터 30일까지 도시 소비자를 대상으로 비대면 농촌융복합 사업장 체험행사를 추진한 결과,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동부농업기술센터는 체험객 감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촌융복합산업 활성화를 위해 사업장 5개소를 대상으로 비대면 체험프로그램을 개발하기 위한 컨설팅을 추진했다.
컨설팅 1단계는 9월 17일부터 23일까지 농촌융복합 사업장 9개소를 대상으로 코로나19 대응 SWOT 분석, 홍보 마케팅, 운영 마인드 개선, 사업장별 장단점 보완 등 맞춤형 컨설팅을 실시했다.
2단계는 10월 14일부터 22일까지 농촌융복합 사업장 5개소를 대상으로 고객 맞춤형 안전관리, 신상품 개발, HACCP 인증, 언택트 체험프로개발 등 현장컨설팅을 진행했다.
이번에 실시한 3단계 체험행사는 ‘만남 없는 만남, 언택트 시대 6차야 놀자’라는 주제로 행복씨앗 가꾸기 아로니아잼 만들기 청국장쌈장 만들기 에코백 만들기 감물염색체험 등 5가지 프로그램을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사전 신청한 도시 소비자 250가족이 참여했다.
동부농업기술센터는 비대면 농촌융복합 사업장 체험행사 프로그램 만족도를 조사한 결과, 프로그램 만족도 87.3%, 체험키트 구성 만족도 82.5%로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유혜경씨는 “자녀들과 함께 소중하고 행복한 경험을 할 수 있었다”며 사진과 함께 소감을 보내왔다.
이미숙 농촌자원팀장은 “소비자에게는 코로나블루를 이겨내는 슬기로운 언택트 라이프 경험을 제공하면서 농촌융복합사업장은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비대면 체험 프로그램을 개발하겠다”고 말했다.
2020-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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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서귀포시 화순항 관공선부두 배후부지 포장공사 완료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 9일 연안항인 서귀포시 화순항 관공선부두에 매립·조성됐던 배후부지에 대한 포장공사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화순항 관공선부두 배후부지 포장공사는 약 10억원의 국비를 투입해 지난 5월 착수했으며 12월 9일 최종 준공됐다.
주요 사업내용은 배후부지 포장 1.2만㎡ 배수로 시설 공사 등이다.
제주도는 이번 사업을 통해 비포장 상태인 배후부지를 포장함으로써 비산먼지를 방지해 환경 개선에 일조하고 시설물 활용성 제고 및 항만이용자의 편익을 도모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조동근 도 해양수산국장은 “화순항을 찾는 이용객뿐만 아니라 화순해수욕장을 찾는 관광객들에게도 호응이 많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 화순항 관공선부두 조성 시 관광, 휴양, 문화 등의 다양한 기능을 추가한 새로운 가치를 창출토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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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제12회 제주국제사진공모전 입상작 17점 선정
제주도, 제12회 제주국제사진공모전 입상작 17점 선정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 세계유산본부는 지난 14일 제12회 제주국제사진공모전 입상작 17점을 발표했다고 밝혔다.
제주도와 동아일보가 공동으로 주최한 올해 공모전은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 등재 13주년 및 세계유산축전 개최 기념으로 진행됐으며 지난 6월 1일부터 11월 8일까지 총 21개국에서 6,792점의 사진작품이 접수됐다.
이번 공모전의 대상은 현홍영씨의 ‘설원에 노루 나들이’ 작품이 차지했다.
대상을 수상한 설원에 노루 나들이 작품은 눈 쌓인 들판을 뛰어가는 노루들의 모습을 단순하게 구성해 보는 이들에게 제주자연의 깨끗함과 청정함을 잘 보여줬다는 평가를 받았다.
금상에는 차용현씨의 ‘성산일출봉 안개 일출’이 선정됐다.
은상은 김정수씨의 ‘오름에서 나를 외치다’ 및 최수정씨의 ‘겨울나기’가, 동상에는 손묵광씨의 ‘가파도의 4월’, 이운철씨의 ‘돌하루방’, 김지호씨의 ‘포근한 빛의 이불’이 선정됐다.
올해 공모전을 심사한 심사위원들은 “입상작들은 공통적으로 제주도의 아름다운 풍경과 사람에 대해 흥미를 갖고 피사체에 진지한 관심을 가진 작품”이라며 “제주도의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문화, 그 속에 어우러진 사람들의 모습을 창의성 있게 표현한 작품을 수상작으로 선정한다는 원칙을 가지고 심사를 진행했다”고 심사평을 밝혔다.
홍원석 도 세계유산문화재부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제주도 관광객이 대폭 감소하고 이동이 자유롭지 않은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사진애호가들의 많은 관심으로 6,700점이 넘는 작품이 접수됐다”며 “입상작들은 순회사진전 등 다양한 방법으로 제주의 가치를 알리는 데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2020-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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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FTA피해보전직불제 수산물 분야 지원금 첫 지급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가 올해 처음으로 수산물 분야 자유무역협정피해보전직불금을 지급한다.
제주도는 2020년 FTA피해보전직불제 지원 대상에 5개 품목이 추가 지정됨에 따라, 제주도내에서 조기를 생산하는 61어가에 2,500만원을 지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FTA피해보전직불제의 지원 대상품목은 한국해양수산개발원의 ‘FTA 이행에 따른 어업인등 지원센터’의 분석결과를 토대로 행정예고와 ‘FTA 이행에 따른 어업인등 지원위원회’ 심의를 거쳐 지난 6월에 선정됐다.
이에 제주도는 양 행정시를 통해 8월말까지 조기 생산어가를 대상으로 지원신청을 접수받았으며 어업인 확인 2015년 이전부터 조기 생산 여부 2019년 판매기록 등에 대한 면밀한 조사 등을 거쳐 총 61어가를 지급대상으로 선정했다.
61어가에 대한 피해보전직불금은 12월 중 지급할 예정이다.
FTA피해보전직불제는 FTA에 따른 수산물 수입량의 급격한 증가로 가격 하락의 피해를 입은 어업인들에게 그 피해액의 일정부분을 보전해주는 제도이다.
수산분야는 2008년 처음 도입됐으나, 전국적으로 실제 지원요건을 충족하는 품목이 발생해 지원을 받기 시작한 것은 2015년부터였다.
제주도의 경우에는 아직까지 피해 품목으로 선정된 어종이 없어 지원된 사례가 없었으나, 올해 조기가 지원 대상에 포함되면서 지원할 수 있게 됐다.
제주도는 내년에도 FTA피해보전직불제 지원 대상 품목에 제주에서 생산되는 어종이 포함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조동근 도 해앙수산국장은 “제주도에서 올해 최초로 시행되는 FTA피해보전직불금 지원을 통해 FTA 이행으로 인해 피해를 입은 어업인들의 어려움이 조금이나마 해소될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0-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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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탄소 중립 섬’ 프로젝트 전 세계에 알린다
제주 ‘탄소 중립 섬’ 프로젝트 전 세계에 알린다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탈석탄을 지향하는 전 세계 국가와 도시들과의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탄소 중립 섬 2030’ 프로젝트 등 제주의 선도적인 저탄소 정책을 전 세계에 공유하고자 지난 14일 탈석탄동맹에 가입했다고 밝혔다.
탈석탄동맹은 2017년 독일 본에서 열린 제23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에서 영국과 캐나다 정부 주도로 결성됐으며 기후변화와 대기오염의 원인인 석탄발전을 유럽연합과 경제협력개발기구 회원국은 2030년까지, 그 외 국가는 2050년까지 단계적 중단을 목표로 하고 있다.
현재 탈석탄동맹에 112개의 국가와 지방정부, 기업·단체가 가입했으며 국내에는 서울, 인천, 경기, 충남 등 4개 도시가 가입되어 있다.
지난 11월 6일 열린 제15회 제주포럼에 참석한 사이먼 스미스 주한영국대사는 원희룡 지사에게 “제주와 같이 이미 탈석탄화가 되어 있는 지역이 탈석탄동맹에 가입해 다른 지역에 솔선수범을 보이는 게 매우 중요하다”며 탈석탄동맹 가입을 권유했다.
이에 원희룡 지사는 “제주도는 이미 탈석탄화됐지만 탈석탄동맹은 국제적인 노력의 상징”이라고 추켜세우며 “탈석탄동맹 가입을 매우 긍정적으로 검토하겠다”고 화답하면서 성사됐다.
앞서 마이클 다나허 주한캐나다대사도 원희룡 지사에게 “주한영국대사와 함께 원희룡 지사를 만나 탈석탄연맹 가입을 장려하고 싶다”고 전한 바 있다.
제주도는 이번 탈석탄동맹 가입을 계기로 2030년까지 전력 필요량의 100%를 신재생에너지로 전환하고 내연차량의 신규 등록을 중단해 친환경자동차로 100% 전환하고자 하는 목표를 전 세계 탈석탄동맹 회원 국가·도시와 공유하고 저탄소 정책의 지원 동력을 확보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정부의 2050 탄소중립 추진전략에 발맞춰 지난 7월 7일 탄소중립 지방정부 실천연대의 탄소중립선언에 동참했으며 내년에는 2050년까지 탄소중립 목표를 포함한 ‘제주도 기후변화대응 기본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한편 제주도는 2012년 5월 카본프리 아일랜드 2030 계획을 발표한 이후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지속적인 탈석탄 정책을 추진해왔다.
그 결과, 전국에서 가장 높은 신재생에너지 발전 비율을 바탕으로 전기사용량의 30% 이상을 신재생에너지로 공급하고 있다.
또한, 전국 최초로 전기차 2만대가 보급됐으며 전기차 충전서비스 규제자유특구로 지정돼 관련 산업생태계를 구축해 나가고 있다.
더불어, ‘2030 온실가스 감축 로드맵’에 따라 이행계획을 수립하고 2030년까지 온실가스 배출전망치 대비 33% 감축을 목표로 제주형 녹색건축물 조성, 500만 그루 나무 심기, 전기차 보급 확대, 폐기물 감량화 추진,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대 등 6개 부문·28개 세부 감축수단을 추진하고 있다.
2020-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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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82번·83번·86번 코로나19 확진자 차례로 퇴원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도내에서 격리치료를 받아온 제주 82번·83번·86번 확진자가 추가로 퇴원했다고 밝혔다.
제주 82번 확진자 A씨는 경기 인천시 확진자의 접촉자로 지난 1일 오후 1시 40분경 확진판정을 받았다.
A씨는 확진 판정 후 서귀포의료원 음압병상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아왔으며 현재 양호한 건강 상태를 보이는 것으로 확인됐다.
A씨는 중앙방역대책본부의 확진환자 격리해제 기준을 충족해 입원 14일 만에 퇴원이 결정됐다.
83번 확진자 B씨와 86번 확진자 C씨는 가족으로 지난 11월 10일 입도했다.
B씨는 지난 1일 발열, 오한 증상이 있어 서귀포의료원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검체를 채취했고 같은 날 오후 7시 50분경 확진판정을 받았다.
C씨는 B씨의 확진 판정 직후 접촉자로 분류돼 코로나19 진단검사를 실시했으나 음성으로 확인됐었다.
C씨는 시설 격리를 진행하던 중 몸살 등의 증상이 있어 지난 3일 재검사를 실시했고 최종 확진 판정을 받았다.
B씨와 C씨는 서귀포의료원 음압병상에서 치료를 받아오다 중앙방역대책본부의 확진환자 격리환자해제 기준을 충족해 각각 입원 14일 12일 만에 퇴원했다.
이들의 퇴원으로 14일 현재 제주지역에서 입원치료 중인 확진자는 총 40명이 남은 것으로 확인됐다.
2020-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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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2020 온라인 기업유치 설명회 개최
제주도, 2020 온라인 기업유치 설명회 개최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12월 4일부터 1월 말까지 ‘2020 제주특별자치도 온라인 기업유치설명회’를 제주특별자치도 투자유치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올해 설명회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 방식으로 운영하고 있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IT·BT·신재생에너지, 디지털노마드 등 대한민국의 그린뉴딜 선도 지역 제주의 청정환경과 미래가치에 부합하는 기업을 위한 다양한 지원제도를 영상으로 만나볼 수 있다.
특히 제주도는 수도권 기업 유치를 위한 ‘지방투자촉진보조금’ 제도와 ‘제주투자진흥지구’ 제도 등을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있다.
이외에도 JDC는 제주첨단과학기술단지 제1단지 현황과 제2단지 조성계획 및 제주혁신성장센터, 제주테크노파크는 제주의 창업기업과 강소기업을 위한 다양한 맞춤형 기업지원 솔루션,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는 제주의 스타트업 환경과 다양한 창업지원 프로그램, 한국토지주택공사 제주지역본부는 제주 서귀포혁신도시 산·학·연 클러스터 잔여 분양 용지를 소개하고 있다.
제주도는 이번 온라인 설명회 개최와 연계해 투자유치 전담 홈페이지를 새롭게 단장하고 카카오톡 채널과 연동해 실시간 비대면 투자상담 서비스도 지원하고 있다.
이어 유튜브를 통해서도 실시간 생중계된다.
앞서 제주도는 최근 코로나19로 위축된 투자환경 속에서도 올해 제약, 화장품, 식품 분야의 3개 기업과 투자유치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김재웅 도 관광국장은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원격근무 등 장소에 구애받지 않는 업무 방식을 도입하는 기업이 확산되고 있어 이들 기업을 대상으로 사람과 자연이 공존하는 기업하기 좋은 제주의 매력을 알려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팬더믹 이후 시대에 대응해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지속가능성 등 제주 경제가 활성화 될 수 있도록 민간기업의 투자를 촉진하기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2020-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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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부터 강정정수장 정상 운영…유충 유입 차단 완료
15일부터 강정정수장 정상 운영…유충 유입 차단 완료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 상하수도본부는 오는 15일부터 한시적으로 운영했던 대체급수 조치를 중단하고 서귀포시 강정정수장을 정상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는 정밀여과기 설치 등 강정정수장 시설 개선을 마무리한 후 더 이상 깔따구 유충이 발견되지 않음에 따른 조치다.
도 상하수도본부는 지난 11월 1일부터 수돗물 유충 유입 차단을 위해 강정정수장 한시적 운영 중단 및 전면 대체급수를 실시하고 예비비 18억원을 긴급 투입해 정수장 내 시설 개선을 실시했다.
그 결과, 강정정수장 취수원 준설을 비롯해 정밀여과기 설치 여과사 교체 응집·침전지 주변 소형생물 유입 차단 방충망 설치 정수처리시설 노후 부품 교체 및 대청소 등을 마무리 했다.
특히 취수원 준설 작업을 통해 토사물 1만4000톤을 제거했으며 태풍 등의 영향으로 유실된 옹벽 157㎡도 정비했다.
이어 K-water 영·섬수도지원센터와 합동으로 강정정수장 재가동에 따른 전반적인 준비상황점검 및 시 운전을 실시한 결과, 혼화·응집 효율 모래여재 성능 여과지 역세척 및 역세척 속도 원수·정수 내 미세입자 제거 기능 등이 향상된 것을 확인했다.
전남대학교에 의뢰 유충 모니터링 결과에서도 강정정수장에서 정수처리 후 수돗물에서는 유충이 발견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먹는 물 수질 기준 검사에서도 55항목 모두 적합판정을 받았다.
이에 도 상하수도본부는 14일 공급계통 재조정을 위한 관망점검을 실시하고 15일부터 강정정수장에서 생산된 수돗물을 각 가정으로 공급한다.
앞으로 도 상하수도본부는 민관합동 역학조사반의 역학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한 강정정수장 종합운영 계획을 수립하는 한편 강정정수장 현대화 사업을 위한 중앙 절충에 돌입할 방침이다.
2020-1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