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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 하늘 하얀 구름 - 기상기후 사진전’ 개최
‘파란 하늘 하얀 구름 - 기상기후 사진전’ 개최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 민속자연사박물관은 ‘박물관 속 갤러리’ 여섯 번째 초청 전시로 제주지방기상청에서 기획한 ‘2020년 기상기후 사진전’을 10월 20일부터 오는 11월 4일까지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에는 바다 위 거대한 쌍 용오름 현상을 담은 작품을 비롯해, 제주의 아름다운 구름 등 자연현상을 담은 사진 총 30점과 타임랩스에 담긴 영상작품 3점이 전시된다, 또한, 약 100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제주지방기상청의 역사와 과거기상측정기도 함께 전시된다.
부대행사로 ‘SNS 참여 이벤트’와 ‘기상기후사진 엽서 발송 이벤트’가 진행된다.
권오웅 제주지방기상청장은 “제주 사람들은 늘 날씨와 기후를 예측하며 세시풍속을 이끌어왔다”며 “최근 제주도가 기후변화연구의 최적지로 부각되는 만큼 변화무쌍한 기상·기후 사진전을 유치하게 됐다”며 소감을 밝혔다.
노정래 민속자연사박물관장은 “기상·기후에 대한 관심뿐만 아니라 기상재해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하기를 바란다”며 “이번 사진전을 통해 제주에서 가장 아름다운 가을을 즐기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박물관 속 갤러리’ 공간은 매월 전시 주제가 바뀌며 11월 6일부터는 ‘보자기 아트’가 개최될 예정이다.
2020-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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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인 영농기술 보급도 이제는 비대면이 대세”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제주농업기술센터는 포스트 코로나시대에 대비한 온라인 및 블랜디드를 통한 영농기술 보급이 농업인으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최근 코로나19 장기화로 집합·대면 교육 및 행사가 축소 또는 취소되면서 농업인들은 농업기술 습득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에 따라, 제주농업기술센터는 온라인 및 블랜디드 교육을 통한 농업인 역량강화 다양한 콘텐츠 활용 영농기술 보급 지역농산물 온라인 직거래 활성화 농업미생물 공급 등 농업인 서비스 방법 개선에 주력했다.
주요 성과로는 구글 Zoom 활용 재택 온라인 교육, 네이버 밴드 활용 라이브 교육, 비대면 전국 요리 경진대회 등을 통해 집합·대면 교육, 행사의 공백을 최소화했다.
또한, 가정에서 즐길 수 있는 전통문화체험 교구 제작, 주요작목 재배기술 영농동영상, 인터넷영농정보지 등 다양한 콘텐츠를 발굴 제공했다.
특히 비대면 농산물 구매 증가에 따라 온라인 직거래 활성화를 위한 온라인마켓 개설, 농장디자인 컨설팅 등을 추진해 판매 확대를 지원했다.
온라인 및 블랜디드 교육 만족도는 92%로 실시간 질의응답, 시간과 비용의 절감 등이 장점으로 작용해 집합·대면 교육 만족도 95%와 비슷한 수준의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특히 단순 영상 송출이 아니라 양방향에서 소통하는 온택트 교육으로 감귤 전정 기술, 국화분재 관리, DIY 과제활동 등 온라인 어려울 것으로 생각했던 분야까지 가능했다.
도는 디지털 경에 익숙지 않은 고령농업인 등이 소외되지 않도록 디지털 사용 능력 강화와 수준별 온라인 교육방법 모색 등을 해결해 나갈 방침이다.
또한, 온라인 및 블랜디드를 이용한 영농기술보급, 교육, 행사가 확대될 것으로 예상되면서 다양한 콘텐츠 개발에 나설 계획이라고 전했다.
강병수 농촌지도팀장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해 소외되는 농업인이 없도록 다양한 방법으로 영농기술을 보급을 통해 청정 제주농업이 지속 가능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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찍기만 해도 인생 샷 … 당신이 몰랐던 제주 가을여행
찍기만 해도 인생 샷 … 당신이 몰랐던 제주 가을여행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가 코로나19로 직격탄을 맞은 관광업계의 조기 정상화를 위해 온라인 마케팅에 힘을 쏟는다.
제주도는 ‘청정 제주, 안전 여행’이란 슬로건 아래 코로나19 여파로 해외에 가지 못하는 내국인 관광객들을 제주 관광 시장으로 흡수하기 위해 선제적 마케팅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여행 심리가 회복되는 분위기 속에서 제주도는 철저한 방역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은 이점을 적극 홍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실제 정부 사회적 거리두기가 1단계로 조정된 이후 첫 주말인 지난 16일과 17일에는 일평균 3만8천여명 이상이 제주를 찾으며 한글날 연휴인 전주 대비 7.8% 증가한 24만6,477명이 입도한 것으로 나타났다.
제주도는 특히 ‘당신이 몰랐던 가을여행’컨셉으로 오름과 억새, 귤밭, 향토음식 등 오직 제주에서만 즐길 수 있는 숨은 명소와 먹거리 등을 소개하는 279편의 콘텐츠를 제작해 지속적으로 선보인다.
제주도는 제주관광공사·제주관광협회와 공동으로 온라인 플랫폼 및 각종 SNS를 통해 유명 유투버 제주체류 영상 콘텐츠 제작·송출 비짓제주 플랫폼 ‘제주여행 콘텐츠’ 제작·송출 제주관광공사·협회 온라인 공식계정 콘텐츠 제작·송출 온라인 네트워크 페스티벌 콘텐츠 제작·송출 등을 진행한다.
33만의 구독자수를 지닌 유명 인플루언서 ‘히밥’ 등 6명을 초청해 제주의 자연을 배경으로 셀프웨딩, 가을 가족 여행, 제주의 생태관광지 등 현장 밀착형 여행 콘텐츠를 개발할 예정이다.
인생샷을 남기는 귤밭 카페, 가을 책방 산책 등 테마 콘텐츠도 제작할 계획이며 제주도에서 혼자 여행하는 법과 도내 곳곳의 혼밥집 등도 소개한다.
또한 관광객과 도민이 서로 안심·배려할 수 있도록 공항·항만 등지에서 국경 수준의 검역 태세와 관광지 계도 활동 등은 지속·관리를 도모한다.
관광업계에서도 자율 방역 활동에 동참하는 한편 관광객 예방수칙 이행을 전제로 제주여행 상품 홈쇼핑 판매 등에 나서며 유치 활동에 가세한다.
현재 입국제한 조치가 풀리지 않는 해외시장에 대해서는 방역 우수 국가 간 트래블 버블협정이 검토되고 있는 만큼 향후 전 세계 미래 잠재 여행 수요를 선점하기 위한 방역 우위 마케팅도 추진해 나간다.
제주도는 지난 15일부터 KBS월드를 통해 114개국 1억 4천만 가구 대상 ‘청정·안전 제주’글로벌 인식 제고를 위한 제주관광 이미지 홍보를 진행하고 있다.
11개 해외 제주관광홍보사무소와 연계해 해외 온라인 박람회, 설명회등에 참가해 제주 여행 가치를 소비자들에게 알리고 있기도 하다.
김재웅 도 관광국장은 “코로나19가 가져온 여행패턴의 변화와 수요에 대응해 자연·환경 친화적 관광자원 발굴과 여행콘텐츠 디지털화 등으로 제주 관광 시장이 새롭게 거듭날 수 있도록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
2020-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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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하반기 제주관광진흥기금 289억원 접수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 9월 28일부터 10월 16일까지 하반기 제주관광진흥기금 융자지원을 접수한 결과, 총 199건·289억원을 신청 받았다고 밝혔다.
경영안정자금은 총 197건·260억원이며 업종별로는 여행업 85건·58억원 관광숙박업 24건·49억원 일반숙박업 18건·16억원 관광식당업 13건·37억원 전세버스업 14건·19억원 노후전세버스 교체 4건·5억원 기타 39건·76억원 등이다.
시설 개보수자금은 2건·29억원으로 집계됐다.
도는 10억 미만의 경영안정자금은 자체심사를 통해, 10억 이상 및 시설 개보수 자금인 경우 기금심의위원회를 심사를 거쳐 이달 내에 최종 지원 대상자를 확정할 예정이다.
이번 하반기 특별융자는 코로나19로 경영난을 겪고 있는 관광사업체 지원을 위해 융자 금액 한도 내에서 상반기 대출 실행한 금액을 제외한 나머지를 추가로 융자 추천하기로 했다.
또한 행정처분 이력, 융자금 중도회수 이력, 관계없이 신청이 가능하도록 제한을 완화했으며 그 결과, 총 289억원까지 접수된 것으로 나타났다.
총 199건 중 여행업계가 85건으로 42%를 차지했으며 숙박업 분야가 42건 21%로 그 뒤를 이었다.
이외에도 전세버스가 18건이 접수됐다.
제주관광진흥기금 융자 추천대상자는 제주도내에 소재한 제주관광진흥기금 융자협약 금융기관을 방문해 경영안정자금은 12월 31일까지, 시설 개보수 자금은 내년 2월 28일까지 대출 실행해야 한다.
김재웅 도 관광국장은 “앞으로도 관광사업체 경영안정 도모와 도민의 실절적 수혜 확대를 위해 유관기관과의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해 융자 지원 사업을 지속 발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앞서 도는 올해 상반기 1,494개 업체 1,797억원을 신규 융자 추천했으며 기존 대출 실행자 1,139건·2,700억원에 대해 2년간 상환유예를 결정한 바 있다.
2020-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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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중문 부영호텔 건축허가 반려 처분 소송 최종 승소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부영그룹 측이 제주도를 상대로 제기한 중문관광단지 내 부영호텔 건축허가 관련 소송 2건에 대해 지난 16일 대법원에서 모두 승소했다고 밝혔다.
쟁점이 된 사업은 부영그룹의 자회사 부영주택이 제주 중문관광단지 주상절리대 인근 29만3897㎡에 총객실 1,380실 규모의 부영호텔 4개 동을 짓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부영주택은 2006년 12월 중문관광단지 개발사업 시행사인 한국관광공사로부터 사업부지를 매입한 후 10년 가까이 지난 지난 2016년 2월 호텔 4개동 신축하겠다며 제주도에 건축허가를 신청했다.
제주도는 부영주택이 환경영향평가법에 따른 환경영향평가 변경 협의 절차를 이행하지 않았기에 2017년 12월 건축허가 신청을 최종 반려했다.
또한 2017년 10월에는 최초 시행사인 한국관광공사가 제출한 환경보전방안과 환경보전방안 조치이행계획서에 대해 건축물 높이 조정과 주상절리대 경관 보호를 이유로 재보완을 요청했다.
이에 부영주택은 2017년 12월 제주도를 상대로 환경보전방안 조치계획 재보완 요청 취소와 건축허가 신청 반려 처분 취소 소송을 각 제기했다.
법원은 건축허가신청 반려처분 취소 소송 재판에서 제주도가 건축허가 신청을 반려할 만큼 정당하고 중대한 공익상 필요가 인정된다고 보아 부영주택의 주장을 받아들이지 않았다.
또한 환경영향평가법의 규정취지는 주민들이 환경침해를 받지 않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는 개별적 이익까지도 보호하려는데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개발사업 시행승인 이후에 주상절리대가 국가지정문화재로 지정되는 등 최초 승인 후 약 19년이 경과하며 기존 계획에서 중대한 변경이 있는 경우, 환경보전방안을 마련해 다시 승인을 받아야 한다고 판단했다.
원희룡 지사는 “제주의 자연을 무분별하게 개발하려는 시도에 대해 제주도는 국내외 자본을 가리지 않고 엄정히 대처할 것”이라며 “이번 소송 지역을 비롯해 장기간 정체되어 있는 도내 대규모 개발사업 전반을 점검한 후 제주의 미래를 위한 도정 운영방안을 다시 한번 명확히 적용하겠다”고 밝혔다.
제주도는 기존의 정형화되어 온 관행에서 탈피해 제주의 미래와 도민사회의 의견을 반영한 개발사업 인허가 원칙을 정립하고 도내 대규모 사업 전반에 대한 추진상황을 점검해 후속 조치를 마련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0-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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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8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 제주 유치 ‘총력’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 16일 제28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의 성공적인 제주 유치를 위한 실무 TF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2023년 개최 예정인 COP28은 197개국 정부대표단 등 2만 여명이 참가하는 최대 규모의 국제 환경회의로 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제주도는 제주도의회와의 상설정책협의회에서 COP28 제주 유치를 위한 공동노력에 합의했으며 제주형 뉴딜 종합계획에 COP28 유치를 10대 핵심과제로 포함해 발표했다.
원희룡 지사는 지난 13일 대통령이 주재하고 경제부총리 등 8개 부처 장관과 17개 시·도지사가 참석한 제2차 한국판 뉴딜 전략회의에서 COP28의 제주 유치를 표명한 바 있다.
원 지사는 “그린뉴딜 프런티어 제주의 성과를 공유하고 글로벌을 선도할 수 있도록 역할을 해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이와 같이 제주특별자치도는 속도감 있는 COP28 제주 유치 추진을 위해 짜임새 있게 유치 활동을 뒷받침할 실무 TF를 구성·운영하고 있다.
실무 TF는 제주도와 행정시 및 유관기관인 제주국제컨벤션센터, 제주컨벤션뷰로 제주관광공사, 제주관광협회, 제주연구원 소속 전문가 등으로 구성됐으며 유치를 위한 사전준비 작업, 홍보전략 마련, 전문가 인적 네트워크 연계 등 행정지원체계를 구축한다.
실무 TF 1차 회의에서는 기후변화 관련 인적네트워크 구성 제주의 그린뉴딜, 카본프리 아일랜드 등 저탄소 정책 성과와 COP28 제주 유치를 연계한 홍보 강화 TF 인적 구성 확대 방안 및 자문단 구성에 대해 논의했다.
이에 따라 TF 인적 구성을 언론·대외협력·저탄소 분야 등으로 확대하고 기후변화협약과 관련한 도내·외 전문가 등 인적 네트워크를 확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범국민적 공감대 확산을 위헤 언론 및 SNS 등에 제주의 저탄소정책 성과와 COP28 제주 유치 홍보를 강화하고 11월 중에 2차 회의를 개최해 COP28 제주 유치 홍보 전략과 유치위원회 구성방안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문경삼 도 환경보전국장은 “세계자연보전총회, 제8차 아시아유럽정상회의 재무장관회의 등 지난 국제행사 유치·개최했던 경험을 토대로 전문가 등 민·관이 협력해 국제행사를 유치할 수 있도록 촘촘하게 유치 추진 준비를 진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0-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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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맥주보리 보급종 상위단계 종자 6.1톤 공급
도내 맥주보리 보급종 상위단계 종자 6.1톤 공급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은 오는 21일까지 농협중앙회 제주지역본부 및 한경농업협동조합에 맥주보리 원원종 및 원종 6.1톤을 공급한다고 밝혔다.
맥주보리는 제주를 대표하는 작물로 월동채소 재배면적 조절 및 가격안정화에 기여하고 있는 주요 밭작물 소득원이다.
2020년도 기준 도내 맥주보리 재배면적은 2,373ha, 생산량 7,370톤으로 전국 생산량의 약 24%를 차지하고 있다.
맥주보리는 정부 보급종 공급 대상 작물로 기본종, 원원종, 원종, 보급종 순의 채종단계를 거쳐 국립종자원에서 포장검사 및 종자검사를 모두 합격해야 농업인에게 공급할 수 있도록 종자의 순도를 엄격히 유지·관리하고 있다.
원원종 : 종자의 증식에 기본이 되는 종자. 농업기술원은 4년 1기 맥주보리 고품질 우량종자로 갱신하기 위해 지역 농협과 협력해 보급종을 생산하고 농업인에게 공급해 오고 있다.
이번에 공급한 원원종과 원종은 정부 보급종의 상위단계인 종자로 순도가 높고 병해충 발생이 적어 맥주보리의 생산량이 증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농업기술원에서 공급한 맥주보리는 제주지역 주 재배 품종인 호품보리 5.0톤, 제주지역 맥주인 제스피의 원료맥으로 사용하는 백호보리 1.1톤 등 2품종 6.1톤이다.
공급가격은 2020년도 농협 종자용 수매가격인 kg당 1,000원이다.
앞으로 호품보리를 대체하기 위해 2020년부터 2024년까지 5년간 농촌진흥청과 공동으로 ‘맥주보리 우량계통 지역적응시험’을 거쳐 맥주 가공적성이 우수하고 제주지역에 알맞은 1계통을 조기에 선발해 육성 후 농가에 보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승남 농업연구사는 “안정적인 맥주보리 우량종자 공급을 통해 월동채소 재배면적 안정화에 기여했음은 물론 고품질 맥주보리 생산으로 농가 소득향상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0-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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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제10회 제주공공디자인 공모전 수상작 선정 발표
제주도, 제10회 제주공공디자인 공모전 수상작 선정 발표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디자인으로 소통하는 제주 함께 만들어요’를 주제로 진행된 제10회 제주 공공디자인 공모전의 수상작 55점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제주공공디자인 공모전은 전국에서 중·고등부 70작품, 대학·일반부 80작품 등 150개 작품이 출품됐다.
코로나19 감염병 확산으로 인한 각급 학교의 개학 연기 및 원격 수업 등 학사 일정에 차질이 발생했음에도 불구하고 역대 최대인 150작품이 출품돼 제주 공공디자인 공모전의 위상이 높아졌음을 실감케 했다.
수상자는 일반부 대상 부문에 박성근, 박정은의 ‘한라산 둘레길 따라, ODM’, 중·고등부 최우수상 부문에 최윤서 김여민의 ‘맨도롱길'이 선정됐다.
‘한라산 둘레길 따라, ODM’은 한라산 둘레길 속 안내소 및 작은 쉼터의 제공을 목적으로 모듈 및 레일을 통해 다양한 변화와 간단하게 구조체를 구성할 수 있도록 한 디자인 ‘맨도롱길' 현무암을 모티브로 야간 오름 산행시 유도등의 역할 및 해충퇴치의 기능을 갖춘 디자인 수상자에게는 일반부 대상 500만원, 금상 250만원, 은상 100만원, 동상 50만원, 장려상 20만원, 고등부 최우수상 100만원, 우수상 50만원, 장려상 30만원의 상금과 상장이 주어지며 입선작은 10만원의 상금과 상장이 주어진다.
한편 수상자에 대한 시상식은 최대한 간소화하도록 하고 당선작들은 도청 등 공공 공간에서 전시해 홍보할 예정이다.
고우석 도 도시디자인담당관은 “수상작 중 활용성이 높은 작품은 공공디자인 사업에 적극 활용할 계획”이라며“앞으로도 공공디자인이 도민의 생활 속에서 체감할 수 있도록 하는 정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0-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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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청소년 문화 활동, 청소년어울림마당에서 함께해요”
“도내 청소년 문화 활동, 청소년어울림마당에서 함께해요”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오는 24일 도내 청소년 300여명을 대상으로 청소년어울림마당 4회차 프로그램 ‘청소년 궁금하면 물어봐 청소년진로 톡’을 온라인 방식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청소년이 선호하는 전문직업인과 온라인을 통한 만남을 통해 청소년들의 진로를 탐색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전문직업인으로는 최근 청소년 장래희망 순위에 오르는 유튜브크리에이터와 컬러리스트 등이 참여해 화상회의를 통한 직업별 정보 교류와 멘토교육 및 상담 등을 운영한다.
청소년어울림마당은 청소년들이 주체가 되어 다양한 문화·예술·체험 활동의 장으로 운영되고 있다.
지난 2월 어울림마당 운영단체 공모를 통해 제주YMCA가 선정됐으며 7월 25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총 8회차에 걸쳐 비대면 활동 및 소규모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 9월에는 ‘청소년 끼를 펼쳐 댄스경연대회’, ‘나는 청소년가수다 노래경연대회’ 등을 팀별로 사전 녹화 촬영해 유튜브로 송출한 후 청소년들의 문자와 댓글로 심사에 참여하는 비대면 방식의 행사로 개최했다.
오는 11월부터는 청소년 댄스 및 힙합 공연활동인 ‘청소년 도전은 아름다워’, 청소년들이 직접 요리 영상을 제작·경연하는 ‘요리조리 한끼로 만남 요리경연대회’ 등 다채로운 온라인 축제가 진행될 예정이다.
이어 12월 3일 청소년의 학교폭력추방을 위한 다짐 퍼포먼스와 밴드·난타 등의 폐막식 공연으로 어울림마당을 마무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도대표 청소년 어울림마당의 다채로운 축제와 활동들은 유튜브 ‘청소년이끌림’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임태봉 제주특별자치도 보건복지여성국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위축된 청소년들에게 다채로운 청소년어울림마당을 제공해 청소년들이 활기를 되찾고 차세대 리더로 건강하게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0-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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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정 제주 농산물 해외 수출길 ‘활짝’
청정 제주 농산물 해외 수출길 ‘활짝’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과 제주시로컬푸드연구회, ㈜박스오블리스가 청정 제주 농산물을 이용한 해외수출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도 농업기술원 제주농업기술센터는 17일 표선면 소재 환이정에서 두 기관과 함께 제주 농가공품 수출판매 활성화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제주시로컬푸드연구회는 22명의 농업인이 소속돼있다.
이들은 ‘올바른농부장’이라는 이름으로 매월 5회 주기적으로 장터를 개최해 소비자들과 소통하고 있다.
최근에는 싱싱오름마트, 마켓프레시, 산림조합, 한살림로컬푸드직매장 등 4개소에 입점하기도 했다.
박스오블리스는 역직구 사이트로 한국제품을 미국 내 고객에게 직접 판매하는 온라인 쇼핑몰을 운영하고 있다.
총 180여 개의 다양한 브랜드가 입점되어 있는 유통 플랫폼을 갖추고 있으며 제주로컬푸드를 이용한 가공품 수출판로 확보에 협력할 예정이다.
이날 협약에 따라 농업기술센터를 비롯한 세 기관은 제주 로컬푸드의 상품개발과 해외수출 활성화를 도모하고 생산자 중심의 지역공동체 회복 등 상호 발전을 위해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를 위해 도 농업기술원은 제주시로컬푸드연구회의 효율적인 운영과 생산, 유통, 판매, 교육 등 활동을 지원할 예정이다.
제주시로컬푸드연구회는 제주 농가공품 해외 판매 활성화를, ㈜박스오블리스는 브랜드 상품들의 판로개척을 담당하기로 했다.
또한 1차로 10명의 회원이 생산하고 있는 우유비누, 된장, 귤사믹 등 19개 상품을 입점하기로 했다.
강경안 도 농업기술원 농촌자원팀장은 “언택트 소비가 늘고 있는 추세를 반영해 청정 제주농산물과 가공상품의 온라인마켓 입점, 해외 수출 등 판로를 점차 확대할 계획”이라며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제주 농민들의 경영위기를 함께 이겨나갈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2020-1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