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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중년 세대의 인생 후반기, 제주도가 함께 한다”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신중년 세대를 대상으로 ‘新중년 대상 미래설계 특강 및 자산관리 강좌’를 비대면 방식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제주도는 40·50대 신중년 세대들에게 일과 여가, 건강 등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은퇴 후 후반기 인생을 살아가기 위한 자산관리 방안들을 제시하기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교육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유튜브를 통한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된다.
첫 번째 미래설계 특강은 ‘코로나시대 면역건강관리’를 주제로 유튜브를 통해 운영된다.
이번 특강은 자신을 잃고 바쁘게 살아가는 신중년 세대들에게 건강한 삶을 설계하기 위한 현실적이고 실용적인 조언과 지혜를 담은 힐링 스토리를 유쾌하게 풀어냈다.
특강을 맡은 김오곤 한의사는 대한한의학연구소장으로서 KBS ‘건강백세인 생방송투데이, 아침마당’, MBN ‘고수의 비법, 황금알’ 패널 및 강연 등 다방면으로 활동하고 있다.
강의 내용으로는 생애설계 7대 영역에 대한 주제를 1개씩 선정해 운영되며 강사는 이호선 교수, 하지현 교수, 김유라 재테크 전문가가 진행하게 된다.
두 번째 자산관리 강좌는 인생설계의 가장 중요한 부분 중 하나인 ‘재무’에 대한 기초적인 지식을 키워 100세 시대 은퇴 후 자산관리에 초점을 맞춘 전문과정이다.
서울의 저명한 재무전문가들이 연금, 금융상품, 세테크 전략 등에 대한 유익한 강의를 제공한다.
미래설계 특강과 자산관리 강좌는 ‘제주 평생교육 올래학당’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시청할 수 있다.
송종식 도 특별자치행정국장은 “신중년 세대의 후반기 인생을 응원하기 위한 교육을 지속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0-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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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트라우마센터, 제주형 트라우마센터로 자리매김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와 4·3평화재단은 4·3생존희생자 및 유족들의 숙원인 4·3트라우마센터가 다양한 치유프로그램과 강정마을 방문 치유 등을 통해 큰 성과를 이뤄내고 있다고 밝혔다.
4·3트라우마센터는 개소 5달 만에 이용자 등록 384명, 시설이용 내소자 6,336명을 기록했다.
이는 그동안 4·3희생자와 유족 및 강정마을 주민들이 트라우마센터 설립을 기대해왔다는 반증이며 4·3사건이 72년 세월이 흐른 지금에도 잊을 수 없는 심적 트라우마로 남아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또한, 4·3트라우마센터는 그동안 주간, 월간 단위의 정형적 치유프로그램 시스템 구축을 위해 예술치유, 전문심리 프로그램, 4·3이야기마당 프로그램 등을 요일별로 진행했으며 심리상담과 물리, 도수치료를 일상적으로 실시했다.
이밖에도, 4·3트라우마센터는 강정마을 주민치유에도 다가서기 시작했다.
마을자치회 등 자생단체와의 신뢰 구축을 통해, 지난 7월에는 강정마을 부인회 30여명을 대상으로 긍정심리치유, 4·3유적지 기행, 숲 치유 프로그램을 진행해 주민들의 호응을 얻었다.
또한, 이번 10월에는 강정마을 노인회원 대상 음악치유 프로그램도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4·3트라우마센터는 앞으로 피해자들의 공동체적 연대감을 조성하고 상담 및 치유프로그램 활성화를 위한 심리상담사 네트워크, 치유프로그램 전문가 네트워크, 4·3단체 등 지역 공동체와의 네트워크 구축은 물론 국내외 교류 및 협력에도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내소 불가능한 희생자와 유족, 강정주민, 원거리 내소자 등을 위한 방문치유 사례관리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지난 70주년과 올해 72주년 추념식에서 정부는 센터 설립과 국립 트라우마센터로 승격을 위한 전폭적인 지원 약속이 있었고 원희룡 지사는 “트라우마센터를 건립해 개인상담·물리치료·가족상담 등을 진행하겠다”는 공약을 발표한 바 있다.
송종식 도 특별자치행정국장은 “4·3트라우마센터가 생존희생자와 고령의 유족들에게 위로와 치유의 안식처로 자리를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0-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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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무료 주민상담실 코로나로 전화상담 증가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주민생활과 밀접한 법률·세무·감정평가·행정 등 전문분야를 무료로 상담해주는 ‘주민상담실’을 도청 민원실 내에 설치해 연중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주민상담실은 전문상담관들로 구성됐으며 민원인이 직접 전문가 사무실을 방문하는 번거로움과 비용부담을 해소하고 전문가로부터 자문을 받아 민원사항을 개선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특히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대비하고 도민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비대면 전화 상담서비스를 확대 실시하고 있다.
올해 비대면 전화상담 건수는 전체 상담건수 대비 67.7%로 전년대비 8% 증가했다.
또한, 대면상담 시 전문상담관과 민원인의 접촉을 최소화하기 위한 비말차단 투명 가림막을 설치했다.
송종식 특별자치행정국장은“코로나19로 불안한 시기임에도 전문상담을 원하는 도민들이 많아 사회적 거리두기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고 언택트 방식으로 양질의 상담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주민상담실은 2014년 8월 11일 개설돼 지난달까지 총 4,425건을 상담했으며 올해는 코로나19로 방문상담이 크게 줄었으나 전화상담 증가로 작년과 비슷한 추이를 보이고 있다.
상담유형을 살펴보면 불평·불만 고충 접수, 민원처리절차 안내 등 행정 분야가 2,256건으로 가장 많이 차지하고 있고 민사, 가사 등 법률분야는 1,518건, 세무·감정평가 분야는 651건순으로 나타나고 있다.
2020-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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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희룡 지사 “올해 전기차 7200대 보급 가능케 지원해 달라”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는 지난 13일 청와대에서 열린 제2차 한국판 뉴딜전략회의에서 문재인 대통령에 “제주도 전기차 보급 확대를 위해 전기차 1대당 지원되는 도비 보조금의 50% 수준을 국비로 지원해 줄 것”을 요청했다.
원희룡 지사는 “전국적으로 코로나19 여파에 따른 수요 침체와 전기차 예산 삭감으로 전기차 보급이 상당히 열악한 상황”이라며 “환경부 전기차 예산 상당액이 불용될 예정이므로 대당 국비 보조금 단가를 지방비 보조금의 50% 추가 지원해 달라”고 건의했다.
이어 “지방비 보조금의 50%가 국비로 추가 지원된다면 나머지 지방비 보조금 50%와 불용될 예정인 환경부 전기차 예산과 매칭 시킴으로써 추가적으로 전기차 보조금을 더 지원할 수 있게 된다”고 강조했다.
이날 원희룡 지사의 건의는 전기차 보급 사업에 562억원이 편성됐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당초 제주도는 2,125억원을 편성했으나, 2020년 제2회 추가경정예산을 거치면서 전기 승용차 5,400대 해당하는 1,562억원이 삭감됐다.
이로 인해 전기차 8,761대 보급을 추진하려던 계획도 총 3,600대로 목표가 조정됐다.
전기차 보조금 축소와 경기 침체에 따라 전기 승용차는 수요가 감소됐으나 반면 전기화물차는 높은 가성비 때문에 인기가 좋아 전기화물차 보급 대수를 1,200대 추가로 확대한 상태다.
현재 제주지역에서는 전기화물차 계약된 대기 물량 1,000여대와 전기승용차 신청 가능 여부에 대한 문의가 지속적으로 들어오고 있다.
원희룡 지사의 건의가 반영될 경우 전기차 구매 지방비 보조금 총액은 270억원으로 현행 유지되나, 승용차 기준 국비 최대 820만원·도비 500만원에서 국비 1070만원·도비 250만원으로 국비 지원 범위가 확대된다.
이에 따라 전기화물차는 기존 국비 1,800만원·도비 900만원에서 국비 2,250만원·도비 450만원으로 변경돼 국비 추가 지원에 따른 지방비의 부담이 완화될 수 있다.
절감된 지방비로 추가적인 전기차 보조금을 지원할 수 있게 된다.
또한 전기차 보급 목표는 3,600대에서 7,200대 보급로 확대 가능하며 도내 차량 중 전기차 비중 6%가 달성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한편 제주도는 지난 6월 말 기준 전국 최초로 차량 20대 중 전기차 1대 점유를 달성했다.
올해 9월 현재 도내 실제운행차량 393,458대 중 전기차는 21,107대로 5.36%의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이는 전국 평균 0.51% 대비 10.5배 높으며 17개 시도 중 가장 높다.
2020-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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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구좌 당근 ‘청신호’
제주 구좌 당근 ‘청신호’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동부농업기술센터는 2021년 1월까지 동부지역 주 소득작목인 당근을 대상으로 농업미생물 사용 효과 실증시험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2019년 기준으로 동부지역 당근재배 면적은 1,543농가 1,161ha로 전국 주산지이다.
지난해 농업미생물 사용 124농가를 대상으로 기대 효과를 조사한 결과 토양 환경개선 38.8%, 작물 생육촉진 26.3%로 나타났고 사용 만족도는 80% 이상으로 높았다.
사용 방법으로는 바실러스균, 광합성균, 효모균 등 3종을 혼합 살포하는 농업인이 88.1%로 높았다.
작물별 매뉴얼 및 살포효과에 대한 세부적인 정보가 필요하다는 의견도 제시됐다.
이에 동부농업기술센터는 9월까지 광합성균, 바실러스균, 효모균, 유산균 등 4종의 농업미생물을 10,718농가에 55,129L 공급했다.
이와 함께 동부농업기술센터 내 종합실증포 200㎡에 도내 주 재배품종인 ‘드림7’ 및 농업기술원 육성 신품종 ‘탐라홍’ 2품종 대상으로 농업미생물 무처리구 대비 유산균, 혼합균 처리 효과를 검증하고 매뉴얼을 정립할 예정이다.
농업미생물 처리는 파종 후 잎사귀가 7~8매를 보이는 시기까지 희석배수 250배로 5회 투입해 당근 생육특성, 수량성, 비료 효율개선 등을 조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유산균은 단일 미생물로 처리해 인산가용화로 인한 비료효율 개선 능력을 검증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바실러스균은 유기물 분해능력이 우수하고 항생물질을 분비해 병원균 밀도를 낮추는 역할을 한다.
광합성균은 낮은 광도에서도 작물이 영양소로 이용할 수 있는 유기탄소를 합성하고 질소 고정능력이 뛰어나다.
효모균은 복합영양제로 작용하며 식물의 면역력을 키워준다.
유산균은 인산가용화로 인한 비료효율 개선 능력이 뛰어나고 유기산 생성으로 병원성균 억제기능이 있다.
성지예 농촌지도사는 “당근에 대한 농업미생물 사용 효과검증을 통해 매뉴얼을 정립하고 농가 이용 확대를 위해 타 농작물에 대한 효과 실증시험을 확대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0-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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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희룡 지사, 제1회 대한민국 헌정대상 수상
원희룡 지사, 제1회 대한민국 헌정대상 수상
[충청뉴스큐]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14일 오전 11시 서울 여의도 CCMM빌딩 루나미엘레 컨벤션홀에서 열린 제1회 대한민국 헌정대상 시상식에서 자치행정 부문에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대한민국헌정회가 주관하는 제1회 대한민국 헌정대상은 헌법가치 수호와 국리민복 증진, 국가미래 전략 수립, 국가 인재 양성에 기여한 선출직 공직자를 대상으로 민선7기 전반기 2년의 공적을 평가해 선정한다.
원희룡 지사는 전기차산업 생태계 조성과 블록체인 허브도시 및 4차 산업혁명 전략펀드 조성 등 미래 전략 분야 추진과 전국 최초 혁신인재 양성을 위한 ‘제주더큰내일센터’를 통한 취·창업 통합 플랫폼을 구축하는 등의 공적을 인정받았다.
특히 원희룡 지사는 코로나19 발생 이후 도민 건강과 안전, 청정 제주를 지키기 위해 18년 만에 처음으로 무비자 입국 중단 조치를 취하고 공항만 발열감시 전국 최초 도입, 특별입도절차 추진 등 국경수준의 검역체계를 갖춰 제주도는 현재까지 지역감염 제로를 유지하고 있다.
신기술을 접목한 스마트 방역 시스템도 현재 진행형이다.
드론을 이용한 마스크 전달과 역학조사의 효율성을 높여 감염확산을 최소화시키기 위한 제주 안심코드 구축, 전도민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을 통한 트윈데믹극복도 전국 최초로 시행하고 있다.
또한 코로나19로 인해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민관 합의기구인‘범도민위기극복협의체’를 출범해 민생 경제 활력 도모를 위한 과제발굴 등 경제안정 지원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원희룡 지사는 이날 시상식 후 “대한민국의 민주주의와 국가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오신 여러 선배 의원님들께서 제주의 노력과 열정을 격려하고 더 힘내라고 응원해주시는 의미라고 생각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제주는 ‘청정과 공존’을 핵심가치로 삼아 코로나19 방역에 최선을 다하면서 제주형 뉴딜로 깨끗하고 안전하고 똑똑한 변화의 바람을 일으켜 도민 안전과 지역경제 회복에 힘쓰겠다”며 “이를 바탕으로 대한민국의 위기 극복에도 기여 하겠다”고 말했다.
2020-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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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문화공원관리소, ‘2020 설문대아리랑 행사’ 개최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 돌문화공원관리소는 오는 16일 오백장군갤러리 및 설문대할망전시관에서 ‘2020 설문대아리랑’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오백장군갤러리 공연장에서 설문대할망 신화와 아리랑에 대한 강연 및 설문대아리랑 공연의 방향을 논의하는 세미나가 진행된다.
이어 오후 4시부터는 설문대할망전시관 옥상 야외무대에서 설문대 아리랑 공연이 예정돼 있다.
설문대아리랑 공연은 2020년 새롭게 부활하는 설문대할망과 오백장군 막내아들의 해원을 주제로 하고 있다.
이번 작품에는 설문대할망이 인류에 베푸는 영원한 사랑의 메시지와 한민족을 뛰어넘어 ‘세계는 하나다’라는 화합의 정신이 담겨져 있다.
또한, 여러 가지 변주 아리랑으로 작곡된 음악으로 일반 관객들이 함께 동참하는 퍼포먼스로 구성됐다.
돌문화공원관리소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세미나의 경우 사전예약제로 45석 이하의 관람객을 받고 관람객 명부 작성, 마스크 착용 의무화 및 손세정제 비치 등 방역 조치에도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또한, 설문대아리랑 공연은 공연자를 제외한 연출가, 보조스텝, 관람객들 모두 마스크를 착용하도록 하고 선착순 100인 이하로 관람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학승 제주돌문화공원관리소장은 “이번 행사가 설문대할망의 문화유산을 전승할 수 있는 계기가 되고 설문대아리랑 공연이 앞으로 설문대할망 페스티벌을 대표하는 총체예술의 작품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0-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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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센터, 천연염색 기초과정 교육생 모집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농업기술원 동부농업기술센터가 15일부터 농업·농촌 자원을 활용한 농촌생활 기술교육 ‘자연스레 물들이다’ 천연염색 기초과정 교육생 2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농촌융복합산업과 연계한 프로그램 운영으로 농가 주도형 사업자를 양성하고 농촌체험관광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오는 20일부터 23일까지 4회 20시간 과정으로 운영하며 천연염색에 관심 있는 농업인, 소비자 등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다.
주요 교육 내용은 천연염색의 원리 및 기초, 감물염색과 쪽 등 이론 교육과 양파를 활용한 복합염 실습, 생활소품 만들기 등 실습 교육이 함께 진행된다.
교육장소는 2018년 농촌융복합 시범 사업장인 ‘자연스레 천연염색 공방’이다.
교육신청은 15일부터 교육인원 20명 모집 완료 시까지 선착순 마감하며 전화로만 가능하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동부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농촌자원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교육에 80% 이상 참석 시 수료증을 전달하며 30% 이상 참석 시에는 이수확인서를 발급할 예정이다.
이윤주 농부농업기술센터 농촌지도사는 “농업·농촌의 다양한 자원을 활용한 새로운 소득원 창출에 관심 있는 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2020-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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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채용규정 속 차별적 표현 없앤다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가 지역인재선발채용 운영규정 등 총 3건의 자치법규를 일부 개정하고 14일부터 적용한다고 밝혔다.
주요 규정 내용은 보건·의료 관련 사항이다.
일부 법령에 남아있는 차별적인 표현들을 정비해 공공기관이 앞장서 인권 보호와 차별 없는 사회를 만드는데 솔선수범하겠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에 따라 ‘지역인재선발채용 운영규정’에서 ‘신체·정신상의 장애’는 ‘건강 등의 사유’로 정비해 장애 차별적 용어를 없앴다.
또 ‘제주특별자치도 공무직 취업 규정’ 및 ‘제주특별자치도 기간제근로자 취업 규정’에서 사용된 ‘정신병’등의 용어는 삭제된다.
질병자의 근로 금지·제한에 관한 사항은 산업안전보건법령에 따라 처리하도록 명확히 규정했다.
앞으로 제주도는 ‘제주특별자치도 지방공무원 수당 지급 조례’등 장애인 차별 조항을 신속하게 개정해 공포할 방침이다.
강재섭 제주특별자치도 총무과장은 “총무과 소관의 자치법규 일부개정을 통해 차별적 용어를 정비함으로써 장애인에 대한 인식 개선과 평등권 실현에 더욱 노력 하겠다”고 밝혔다.
2020-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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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산 가을단풍, 이제는 집에서 즐기세요”
“한라산 가을단풍, 이제는 집에서 즐기세요”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 세계유산본부는 한라산 단풍 풍경 영상을 홈페이지와 온라인을 통해 제공하는 등 비대면 방식의 탐방활동 프로그램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고 밝혔다.
제주도는 10월부터 한라산 가을 단풍철이 시작되면서 한라산에 많은 탐방객들이 몰릴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비대면 방식의 탐방 프로그램을 확대와 함께 탐방객에 대한 코로나19 방역활동도 강화할 방침이다.
한라산국립공원은 한라산 단풍 풍경을 시간과 장소에 관계없이 감상할 수 있도록 드론을 활용해 제작한 영상을 홈페이지에 게재하고 있으며 다양한 영상자료 제공을 위해 한라산 단풍 풍경 영상을 수시로 업데이트해 나갈 예정이다.
또한, SNS를 통해서도 한라산 단풍 풍경을 볼 수 있도록 준비하는 등 비대면 방식의 탐방활동을 지속 발굴·추진해 나가고 있다.
이와 함께, 한라산 탐방객들에 대한 코로나19 방역활동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
탐방로 입구에서는 마스크 착용 의무화에 대한 배너 설치 등의 홍보활동을 강화하고 있으며 대피소와 정상주변에서 탐방객 간의 거리두기 유지를 위해 근무자를 추가 배치해 지속적인 안내와 홍보를 이어가고 있다.
또한, 탐방객이 주로 이용하는 화장실 등의 시설물도 1일 2회에서 4회로 방역을 강화했으며 탐방안내소와 산악박물관에 발열체크 마스크 착용 의무화 사회적 거리두기 입장인원 제한 등 코로나19 방역지침을 엄격하게 준수하고 있다.
한정우 한라산국립공원소장은 “코로나19 감염예방을 위해 사람들이 몰리는 가을철에는 가급적 집에서 단풍을 감상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하면서 “이와 병행해 사진촬영을 위해 무단 입산행위에 대해서도 엄정하게 대처 하겠다”고 밝혔다.
2020-1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