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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자 신양항 배후부지 녹지공간으로 탈바꿈
추자 신양항 배후부지 녹지공간으로 탈바꿈
[충청뉴스큐] 추자 신양항 여객대합실 주변이 녹지공간으로 탈바꿈 된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추자 신양항의 비산먼지 저감 등 지역민의 정주여건 개선과 관광객 등 이용자 편의 제공을 위해 시행한 신양항 여객대합실 주변 포장공사를 지난 3일 준공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사는 올해 4월에 착수해 약 9억원의 국비예산을 투입, 10월 3일 최종 준공됐다.
준공된 사항으로는 배후부지 콘크리트 포장 비산먼지방지막 친수공원 등 녹지공간 조성 등이다.
주차장에는 약 56대의 차량이 동시에 주차할 수 있으며 친수공원에는 제주지역 특성을 반영한 현무암 바닥판석, 후박나무, 후피향나무, 소철 등 약 20여종의 수목과 육각정자 등 쉼터가 설치돼 친환경 그린 어항으로 탈바꿈됐다.
이번 공사를 통해 주차장, 녹지공간 등의 편의시설이 조성됨으로써 도민과 관광객의 편의가 향상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조동근 도 해양수산국장은 “이번 여객터미널 주변 정비를 통해 지역민은 물론 관광객들에게도 이용편의 개선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관할 어항의 불편사항 해소를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0-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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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산포 어업인 숙원 해결…활어위판장 15일 오픈
성산포 어업인 숙원 해결…활어위판장 15일 오픈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성산포 어업인들의 숙원 사업인 성산포항 활어위판장 건립 사업이 2년 여 간의 공사를 끝으로 오는 15일 첫 받을 내딛는다고 밝혔다.
성산포항 활어위판장 건립 사업은 지난해 1월 착공됐으며 총 사업비 125억원이 투입돼 지상 4층, 지하 1층, 연면적 5,917㎡ 규모로 조성됐다.
주요 시설로는 활어위판장, 활·선어 판매장, 회센터, 전망대, 전시장, 관람로 등이다.
성산포항 활어위판장 개장을 통해 갓 잡은 신선한 활어를 판매할 수 있어 도민들은 품질 좋은 활어를 구입할 수 있고 판매하는 어업인은 운송비용을 절감하는 등의 일석이조 효과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어획량이 많을 경우 수협의 수매기능을 활용한 안정적 어업활동 유지를 비롯해 방문객들이 싱싱한 활어를 골라 먹을 수 있는 관광어시장형 활어회센터로 조성됨에 따라 주변 관광지와 연계한 어촌 관광자원으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조동근 도 해양수산국장은 “성산포항 활어위판장 개장에 맞춰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어업인들의 소득증대에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0-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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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쾌적한 해안환경 제공 위한 해안경관 복원사업 ‘순항’
도, 쾌적한 해안환경 제공 위한 해안경관 복원사업 ‘순항’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청정하고 쾌적한 해안환경 제공을 위해 연안 내 미관저해 시설물 정비 등 해안경관 복원사업을 10월 중 조기 마무리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제주도는 도내 해안가 미관저해 시설물에 대한 일제조사를 통해 확인된 보수대상 시설물 5개소에 대해 해안경관 복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도는 지난 7월 소남머리, 광치기해변, 사계·하모해변, 한담산책로 등 5개소에 대해 노후 담수욕장 정비 모래사구 침식방지 이용객 안전사고 예방 등을 위해 총 사업비 3억6,000만원을 투입해 착공했다.
현재 광치기해변, 사계·하모해변, 한담산책로 등 4개소는 준공 완료됐으며 소남머리 노후 담수욕장 정비는 10월 중 조기 마무리할 예정이다.
조동근 도 해양수산국장은 “앞으로도 연안 내 미관저해 해안시설물 등의 정비로 깨끗한 해안경관을 유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0-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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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인 소유 팽나무 66그루 무단으로 파낸 조경업자 구속
타인 소유 팽나무 66그루 무단으로 파낸 조경업자 구속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은 지난 7일 타인 소유 의 팽나무 60여 그루를 무단으로 파내 자신이 임차한 토지에 심고 그 과정에서 산림을 훼손한 조경업자 A씨를 특정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구속했다고 밝혔다.
또한, 이를 도운 또 다른 조경업자 B씨와 굴삭기 기사 C씨를 상대로 공모 관계에 대해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
자치경찰단에 따르면 조경업자 A씨 등은 제주시 애월읍 소길리 일대 인적이 드문 장소를 물색한 후 말 사육과 농지로 이용하겠다고 속여 토지를 임차했다.
이들은 인근의 타인 소유 토지에 심어진 팽나무 66그루를 중장비를 이용해 무단으로 파내 임차한 토지에 옮겨 심은 후 도외 조경업자에게 판매하려다 적발됐다.
특히 팽나무를 파내기 위해 중장비 진입로를 내는 과정에서 산림 8,627㎡가 훼손됐다.
고창경 자치경찰단장은 “올해 1월부터 10월까지 산림의 불법 개발·훼손등에 대한 수사를 진행해 총 45건의 불법 훼손 행위에 대해 불구속 기소 의견으로 송치했다”며 “산림 훼손 등 불법행위에 대해서는 무관용 원칙으로 엄단하겠다”고 밝혔다.
2020-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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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국·공립 산림다중이용시설 일부 제한 운영
도내 국·공립 산림다중이용시설 일부 제한 운영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가 1단계로 조정됨에 따라, 도내 국·공립자연휴양림, 치유의숲, 수목원, 생태숲의 입장 인원과 숙박시설을 일부 제한하는 범위 내에서 운영한다고 밝혔다.
제주도는 지난 11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의 전국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를 2단계에서 1단계로 조정함에 따라, 국·공립 산림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산림청의 운영 방침이 마련됐다.
이에 따라, 도는 절물자연휴양림, 교래자연휴양림, 붉은오름자연휴양림, 서귀포자연휴양림, 서귀포치유의숲, 한라수목원, 한라생태숲 등 도내 국·공립 산림다중이용시설 7개소에 산림청 운영 방침을 적용한다.
국·공립 산림다중이용시설 운영 방침에 대한 세부적인 내용은 다음과 같다.
자연휴양림 등은 복합동을 제외한 단독·연립동의 10인 미만 객실 숙박을 허용하고 숲속 야영장의 테크는 50% 수준으로 운영한다.
해당 시설의 수용가능 인원의 50% 수준으로 입장을 제한한다.
1회 20인 미만으로 운영한다.
마스크 착용 의무화 및 사회적 거리두기 등 방역지침을 준수하고 입장객 관리를 위한 명부작성 및 입장 전 발열검사는 2단계에 이어 1단계에도 지속 시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0-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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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희룡 지사 “제주와 대한민국이 이루어 낸 성과가 세계를 선도할 것”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는 13일 청와대에서 문재인 대통령 주재로 열린 제2차 한국판 뉴딜 전략회의에서 ‘제주형 뉴딜’ 추진방향을 발표했다.
‘전국 시·도지사와 함께하는 한국판 뉴딜’이라는 슬로건 아래 열린 이날 회의에는 청와대·국회·정부 관계자 및 17개 시·도지사가 참석했다.
이날 회의는 정부의 지역균형뉴딜 추진방안 발표에 이어 17개 시·도 가운데 제주도를 비롯한 6개 시·도의 뉴딜 추진 방안 발표 순으로 진행됐다.
첫 발표에 나선 원희룡 지사는‘제주에는 대한민국의 미래가 이미 와 있다’를 주제로 지난 10년 간 제주가 탄소중립도시를 목표로 추진해 온 ‘카본프리 아일랜드 2030’정책의 성과와 세계를 선도해 나갈 향후 10년의 계획을 발표했다.
‘제주가 지난 10년 걸어온 길’에서는 신재생에너지 전기차 스마트그리드를 포함해 탄소중립도시 제주를 만들기 위해 노력해 온 Carbon Free Island 2030 정책 성과를 소개했다.
‘앞으로 10년 세계를 선도해나갈 제주’에서는 ‘그린뉴딜 프론티어 제주’와 함께 한국판 그린뉴딜의 성공 및 대한민국이 세계를 선도하는 성과를 낼 수 있도록 노력하자고 제안했다.
세부 제안 내용은 국민 모두가 재생에너지를 사고 팔 수 있는 전력거래 자유화 스마트·그린 모빌리티 전환을 위한 2030년 내연차량 신규 등록 중단 대전환 시기 미래를 선도해 나갈 미래혁신인재 10만 양성 제주의 경험과 대한민국의 성과를 세계에 알릴 수 있는 2023 UN 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 제주유치 등이다.
원희룡 지사는 “정부가 2030년까지 목표로 하고 있는 그린뉴딜 계획의 70% 이상을 제주는 이미 달성해 있다”며 “제주와 대한민국이 이뤄낸 그린뉴딜의 성과가 세계의 미래를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0-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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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 빅데이터 청년인재 육성 통해 디지털뉴딜 선도한다”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 10월 5일 공공 빅데이터 청년인턴 총 10명을 제주테크노파크와 제주관광공사에 각각 배치해 다양한 빅데이터 가공 및 분석시각화 업무 등을 비롯한 실무경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하는 공공 빅데이터 청년인턴십 사업은 빅데이터에 관심 있는 청년을 대상으로 추진하고 있는 디지털 뉴딜 사업으로 인턴 인건비 관련 예산은 전액 국비로 지원되고 있다.
제주도는 지난해 행정안전부 빅데이터 청년 인턴십 운영기관으로 선정돼 1명의 청년인턴을 배치했으며 올해에는 정부의 대대적인 디지털 뉴딜 사업 추진으로 총 10명의 청년인턴을 추가로 배정받았다.
청년인턴들은 제주테크노파크 디지털융합센터 9명, 제주관광공사 1명씩 나눠 배치됐으며 도 빅데이터 관련 인프라인 제주데이터 허브의 시각화자료 제작 및 분석을 통한 행정지원 업무 등을 수행하게 된다.
이 사업은 공공데이터 뉴딜 청년 인턴십과 별개로 추진되는 사업이며 이번 프로그램 참가자들은 지난 2개월간 행정안전부가 추진한 빅데이터 기초과정을 이수한 뒤 배치됐다.
이 밖에도, 제주도는 공공데이터 뉴딜 청년인턴 43명을 운영하고 있으며 인공지능 학습용 데이터 구축 및 국가중점데이터 발굴 개방 등 정부의 데이터 댐 구축에 적극 참여하고 있다.
윤형석 도 미래전략국장은 “이번 사업은 청년들에게는 경쟁력 제고의 기회를 제공하고 도는 데이터 생태계 강화 및 저변 확대를 위해 활용 가능하다는 의미를 지닌다” 며 “앞으로도 정부가 추진하는 디지털 뉴딜 사업에 적극 협력해 빅데이터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0-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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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농·어촌지역에 지능정보기술 보급·확산한다”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오는 28일 오후 2시 구좌읍사무소 다목적 문화센터에서 ‘2020년 스마트빌리지 보급 및 확산사업’ 중간보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스마트빌리지 보급 및 확산사업은 4차 산업혁명을 농·어촌에서도 향유할 수 있도록 지능정보기술을 접목한 생산성향상·안전강화·생활편의 서비스를 보급·확산하는 사업이다.
도는 지난 5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스마트빌리지 사업 공모과제에 선정돼 한국정보화진흥원과 업무협약을 체결, 올해 12월까지 사업을 마무리할 계획으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제주도는 스마트빌리지 보급 사업을 통해 구좌읍 관내 5개 마을을 대상으로 지능정보기술로 지역현안을 해결하고 생활편의를 개선하는 5종의 서비스를 보급하게 된다.
이번 보고회에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한국정보화진흥원, 도 및 제주시, 참여업체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석해 지금까지 추진상황 발표 및 향후 사업 추진방향 등을 논의하며 이와 병행해 현장점검도 실시한다.
윤형석 도 미래전략국장은 “스마트빌리지 보급 및 확산사업을 충실히 수행해 농·어촌 지역의 잠재력을 바탕으로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한 지역문제 해결과 새로운 성장 기회를 만들어 가는데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주민 수요에 기반해 농·어촌에 적합한 신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2020-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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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전시와 다시 문 여는 민속자연사박물관
새로운 전시와 다시 문 여는 민속자연사박물관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 민속자연사박물관은 약 한 달여간의 휴관을 마치고 13일부터 제한적 재개관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관람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매표는 30분 전인 오후 4시 30분에 마감된다.
시간대별 50명 입장 인원 제한이 있으며 10명 초과 단체관람은 불가하다.
관람객은 마스크를 반드시 착용해야 하며 발열검사와 출입명부 작성에 협조해야 한다.
또한 단일 동선과 관람시 1~2m 거리두기를 유지해야 한다.
특히 민속자연사박물관 전 직원이 참여하는 청사 방역 작업을 통해 안전하고 쾌적한 관람환경을 유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민속자연사박물관은 휴관 기관 중 과거 감염병에 맞서 이를 극복하고자 했던 옛 제주인의 삶과 제주만의 독특한 공예 기법을 조명하는 전시를 마련했다.
테마전 ‘제주인, 역병을 이겨내다’는 전통시대 제주의 감염병과 관련한 역사 기록과 이를 극복하기 위해 사용했던 유물을 소개하고 전시자료로는 의서 약재, 의료도구 등 13점이 있다.
또한, 제주의 생활문화 속 깊이 자리 잡은 ‘나무’를 주제로 한 ‘제주의 생활문화 : 나무’ 코너를 마련했다.
이밖에도 새로운 체험존을 비롯한 다양한 코너를 신설했다.
돌을 구성하는 광물들을 볼 수 있는 ‘편광현미경 체험존’으로 관람객들은 빛의 노출에 따라 다채롭게 변화하는 광물의 색 변화를 느낄 수 있으며 이를 통해 지질에 보다 쉽게 접근할 수 있을 것이다.
기타 2020년 상반기 박물관에 기증된 소중한 자료를 소개하는 ‘당신이 아름답습니다’ 코너를 개편해 신칼 등 무구 29점을 전시했다.
노정래 민속자연사박물관장은 “철저한 방역수칙 준수를 통해 안전하고 쾌적한 박물관으로 재개방한다”며 “휴관 기간 동안 제주의 민속과 자연을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전시를 마련한 만큼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2020-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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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기술원-농협 제주감귤 질적 성장 위한 업무협약 체결
농업기술원-농협 제주감귤 질적 성장 위한 업무협약 체결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제주농업기술센터는 지난 12일 제주시농협 회의실에서 관내지역 5개 농업협동조합과 감귤 품종갱신 등 제주감귤 질적 성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참여 5개 농협은 제주시농협, 조천농협, 함덕농협, 애월농협, 하귀농협이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품질이 떨어지는 극조생 감귤 품종갱신 사업의 성공적인 정착과 공동사업의 추진 등으로 제주감귤의 질적 성장을 이끌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제주농업기술센터는 2020년부터 2022년까지 3년간 극조생 감귤 품질향상을 위한 근본적인 타개책으로 ‘주산단지 명품감귤 만들기 프로젝트’ 사업을 통해 극조생 감귤 100ha를 품종갱신을 추진하고 있다.
사업 1년차인 올해는 총 사업비 4억6,400만원을 투입해 총 13.5ha 품종갱신을 위한 묘목을 농업과 협업해 육성하고 있다.
이날, 제주농업기술센터와 5개 농협은 고품질 감귤 생산, 브랜드 가치 향상을 통해 안정적인 농가 소득창출이 이뤄질 수 있도록 상호 긴밀하게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제주농업기술센터는 감귤 품종갱신사업 총괄, 사업 대상자 교육 및 현장 컨설팅, 각 농협에서 농업인 교육 요청 시 전문 강사 등을 지원한다.
농협은 품종갱신사업의 감귤에 대해 체계적 선별과 유통을 통한 농가 소득 향상에 적극 노력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제주농업기술센터와 각 농협은 감귤산업 발전을 위한 현장애로기술 개발 및 공동 실증연구 사업을 추진하고 필요 시 실무협의회를 구성 운영하기로 했다.
농협조합장들은 “제주농업기술센터와 적극 협력해 감귤 생산 및 유통 조직화를 통한 고품질 감귤 안정생산에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양창희 기술보급팀장은 “제주감귤의 질적 성장을 이끌어내고 맛으로 승부해 감귤이 명실상부 국민과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0-1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