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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기술원, 우리쌀 활용 디저트 만들기 참가자 모집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서부농업기술센터는 오는 29일부터 ‘우리쌀 활용 디저트 만들기 투데이 클래스’참가자 3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우리쌀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다각적 활용방법을 모색하고 우리쌀 중요성에 대한 인식 확산을 통해 쌀 소비 촉진을 위해 마련했다.
교육기간은 11월 9일 16일 이틀간 8시간 과정으로 서부농업기술센터 가공교육장에서 진행한다.
대상은 쌀 가공에 관심 있는 여성농업인 등 도민이면 누구나 신청가능하며 실습재료비 일부는 참가자가 부담해야 한다.
주요 내용으로는 우리쌀에 대한 이해, 쌀베이킹 장점 우리쌀을 활용한 퓨전디저트 만들기 등 이론교육과 실습교육을 병행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퓨전 다과인 화과자와 쌀 베이킹 앙금플라워케이크는 버터와 베이킹파우더가 들어가지 않아 몸에 좋은 웰빙 디저트로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참가 신청은 서부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으로만 가능하며 참가신청서 제출 후 참가비 입금자 순으로 선착순 30명을 선정할 예정이다.
김효진 농촌지도사는 “이번 교육을 통해 우리쌀의 소중함을 알고 인스턴트 식품에 익숙해 있는 자녀들을 위해 건강한 디저트를 만들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며 우리쌀 소비가 확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2020-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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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코로나19 극복 지역일자리사업 참여자 102명 모집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코로나19로 인한 고용 및 지역경제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코로나19 극복 지역일자리사업’ 참여자 102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인원은 읍면동별 제주 지역화폐인 ‘탐나는전’홍보 및 가맹점 등록 신청 접수인력 96명과 청사 발열근무 6명 등 총 102명이다.
코로나19 극복 지역일자리사업은 만18세 이상 근로능력이 있는 도민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저소득·장애인 등 취업 취약계층과 코로나19로 실직·폐업한 도민을 우선적으로 채용할 방침이다.
신청기간은 10월 28일부터 11월 3일까지이며 근무조건은 평일 주 40시간이다.
강애숙 도 일자리과장은 “희망일자리사업과 별도로 지역현안 지역화폐 활성화를 위한 홍보를 지역일자리사업으로 연계해 확대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0-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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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제2기 지역혁신협의회 위원 위촉식 개최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 27일 최승현 행정부지사, 지역혁신협의회 위원 등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기 지역혁신협의회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역혁신협의회는 지역이 주도하는 국가균형발전정책 실현을 위해 국가균형발전특별법 제28조 및 같은 법 시행령 제32조에 의해 시·도에 의무적으로 설치되는 민·관 협치 심의기구이다.
지역혁신 거버넌스의 구심점으로서 지역의 혁신성장방향 제시, 산재되어 있는 지역 내 각종 혁신자원을 지역혁신성장방향에 맞게 연계·체계화, 각종 국가균형발전사업 시행과 관련한 심의·조정 등의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제주특별자치도 지역혁신협의회는 국가균형발전위원회, 행정시장, 의회의장, 대학, 연구기관, 비영리단체 등의 추천을 받아 20명으로 구성됐으며 임기는 2년이다.
제주도 지역혁신협의회는 위촉식에 이어 제16차 회의에서 지역혁신협의회 운영계획에 대한 보고와 도내 혁신기관 간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계획을 밝혔다.
2020-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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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희룡 지사 “제주가 한국판 뉴딜 주도하겠다” 27일 미래를 선도하는 제주 뉴프런티어 전략 발표
원희룡 지사 “제주가 한국판 뉴딜 주도하겠다” 27일 미래를 선도하는 제주 뉴프런티어 전략 발표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가 에너지원을 화석 연료에서 수소로 바꾸기 위한 혁신적인 첫 걸음을 내딛었다.
제주도는 그린 뉴딜에 ‘그린 수소 실증 사업’ 및 ‘신재생에너지 기술 개발 사업 ’, 디지털 뉴딜에 ‘마이데이터 유통 서비스’국가 공모 사업을 각각 따내며 한국판 뉴딜을 주도하고 나섰다.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는 27일 제주도청 본관 3층 기자실에서 “제주가 한국판 뉴딜을 주도하고 자연과 인간, 기술이 공존하는 녹색 전환을 제주가 선도하겠다”며 ‘미래를 선도하는 제주 뉴프런티어 전략’을 발표했다.
앞서 원희룡 지사는 지난 12일 ‘제주형 뉴딜 종합계획’을 발표하며 “제주형 뉴딜 추진을 통한 방역·산업구조 개선, 대전환 시기 변화와 혁신으로 ‘청정과 공존’ 핵심가치를 지속 추진하겠다”고 밝힌 바도 있다.
원 지사는 “제주의 바람으로 전기를 만들고 그 전기로 물을 분해해 청정수소를 생산하겠다”며 “사용하고 남은 풍력 전기로 그린 수소를 생산하고 안전하게 저장하며 다양하게 활용하는 실증사업이 국내 최초로 제주에서 이뤄진다”고 말했다.
원희룡 지사가 강조하는 그린 수소는 지구온난화의 주범으로 꼽히는 이산화탄소와 미세먼지 원인 물질을 배출시키지 않는 생산 방식이다.
지구 표면의 75%를 차지하고 있는 물을 풍력전기 같은 신재생에너지의 남는 전력을 이용해 분해한 뒤 그린 수소를 만들어내게 된다.
이는 수소 자동차와 비행기, 수소 드론, 연료 전지 등 현재 에너지 시스템에서 사용하는 대부분의 분야에서 활용될 수 있어 산업적 측면에서도 응용 범위가 무척이나 넓다.
원희룡 지사는 특히 “제주를 국내외 수소산업 발전 거점으로 키우겠다”며 “2030년 도내 내연 차량 신규등록 중단 계획에 발 맞춰 제주의 모든 버스는 전기차나 수소차로 바꾸고 그린 수소를 활용한 국내 1호 수소버스 충전소도 제주에서 실증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제주도는 전기차 충전 실증 사업의 경제성을 검증하고 안전성 평가, 안전기준 도출 등을 통해 수소 산업의 최적화를 도모한다.
또한 초기 기술 개발단계부터 대학과 연구소, 청년들을 참여시켜 새로운 미래 산업 육성과 일자리를 창출하고 그린 수소 연구개발 사업단을 조속히 출범시켜 상용화 방안을 다각도로 모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수소 에너지만으로 조명, 취사, 냉난방 등 일상생활을 할 수 있는 수소타운 조성도 꿈꾸고 있다.
그동안 탄소 없는 섬 2030을 추진해온 제주도의 재생에너지 발전량은 14.4%로 정부목표치의 70% 달성했으며 지역 전기 사용량의 30.3% 신재생에너지로 공급하고 있다.
제주의 청정 바람에서 시작된 에너지가 대규모 그린 수소로 재생산되고 이를 다방면에 저장·활용함으로써 청정산업의 새 지평을 수소 경제사회를 실현하고 ‘에너지 자립섬’이 가능해진다는 구상이다.
제주도는 이미 지난 10월 23일 ‘재생에너지 연계 대규모 그린 수소 생산·저장·실증 부문 국가 공모 사업’에 최종 선정돼 앞으로 3년 간의 투자금 총 220억원을 확보한 상태다.
이러한 수소 경제는 ‘한국판 뉴딜’의 한 축인 그린 뉴딜의 중요한 축이자, 기후 변화에 대응하는 해법으로도 주목받고 있다.
EU 역시 전체 재생에너지 전력의 25%를 그린 수소 생산에 사용하겠다는 목표를 수립한 바 있으며 최근 해외 선진국들도 그린 수소 생산에 집중하고 있는 상황이다.
제주도는 이번 그린 수소 실증 사업을 통해 수소 경제 생태계 구성에 대해 로드맵을 마련함과 동시에 제주형 그린 뉴딜 추진의 디딤돌을 구축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2020년 신재생에너지 기술개발 사업 신규과제로 선정된 ‘대형풍력터빈용 친환경 연안지역 기초부지 조성 기술개발 사업’을 통해 구좌읍 행원리 일대에 국내 최대의 풍력 메카 단지도 조성한다.
제주도는 오는 2023년 9월까지 총 2년간 정부출연금 40억, 민간자본 27억을 투입해 친환경 기초 부지를 만들고 4.2㎿ 규모의 풍력 발전기를 설치할 계획을 세웠다.
풍력발전 실증연구단지에서는 국산 풍력 터빈 실증과 핵심부품 연구가 이뤄진다.
국내에서 개발된 풍력 발전 시스템을 통해 국제 경쟁력을 강화하고 해외로 지출하는 성능 평가 비용을 획기적으로 절약할 수 있다.
또한 실증에 따른 수익은 제조사와 마을, 에너지 복지사업에 다시 투입해 선순환 체계가 이뤄질 전망이다.
그린 뉴딜과 더불어 디지털 뉴딜 분야에서도 지역 데이터 자치권을 제주형 뉴딜로 풀어나가기 위한 ‘공공 마이데이터 유통 서비스’가 시행된다.
공공 마이데이터 유통 서비스는 성명, 주소, 세대주 등의 주민 정보를 비롯해 재산정보, 납세 현황 등의 다수의 기관에서 보유한 행정 정보 중 필요한 항목만을 추출해 하나의 데이터꾸러미로 만들고 이를 여러 기관에서 원스톱으로 이용 가능하게 제공하는 서비스이다.
마이데이터 유통 체계 내부엔 어떠한 DB도 축적하지 않으며 자기정보저장소에 모두 암호화된 형태로 한시적 보관함으로써 기관에서 제공하는 민감 정보의 안전한 유통을 보장한다.
특히 국민 스스로가 자신과 관련된 데이터의 열람, 제공범위, 접근 승인들을 직접 결정하는 등 정보주체가 자신의 개인정보를 직접 통제하고 활용함으로써 데이터 주권을 확보하게 된다.
제주도는 이처럼 도민 생활 곳곳에 4차 산업혁명 기술을 적용해 안전과 편의를 제고하고 통합데이터 관리로 지역 데이터에 대한 자치권을 확보해 스마트 도시 인프라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실현하기 위해 제주도는 지난 10월 13일 행정안전부와 공공 마이데이터 서비스 공동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업무협약에는 총 16개 기관이 참여했으나, 지자체는 제주특별자치도와 경기도 총 두 곳 뿐이다.
이번 협약으로 개인이나 서비스 이용기관이 여러 기관에 데이터를 요청할 필요 없이 마이데이터 사용 신청만으로 여러 다양한 공공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길이 열리게 된다.
정책자금 신청 시 서류 구비 및 제출을 위한 불편이 개선될 뿐만 아니라, 본인의 의료정보를 활용해 119구급차 안에서 더욱 신속하고 정확한 응급조치도 가능해진다.
특히 제주도는 이번 협약을 통해 올해 개발 중인 인공지능 기반 민원서식 작성 도우미 서비스에 마이데이터를 도입해 민원서식 작성 시 사용 신청한 정보를 자동으로 입력해 사용자 편의성을 더욱 극대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0-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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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수산물 드라이브 스루로 저렴하게 맛보세요
제주수산물 드라이브 스루로 저렴하게 맛보세요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입인들의 소득 향상과 함께, 제주도민에게 질 좋은 수산물을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는 드라이브 스루 방식의 제주수산물 소비촉진 행사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특판 행사는 오는 30일부터 31일까지 양일간 제주시 이호동에 위치한 제주분마이호랜드 부지에서 진행되며 행사시간은 오후 12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제주도는 안전한 행사 진행을 위해 판매 장소에 대한 철저한 방역과 함께 행사 관계자를 대상으로 사전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조동근 도 해양수산국장은 “이번 제주수산물 드라이브스루 판매행사를 통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수산물 가공유통업계의 위기를 극복하는 계기 및 소득 향상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제주 수산물의 우수성 및 소비촉진을 위한 지원에 행정에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0-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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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강정정수장 주변 생태와 유충 유입 간 상관관계 밝힌다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 상하수도본부는 27일 오후 민·관 합동 역학조사반의 첫 회의를 열고 강정정수장 수처리 공정과정과 유충 유입 간 상관관계 등을 심층 조사한다고 밝혔다.
민·관 합동 역학조사반은 동물학, 생태독성학, 상하수도, 수처리, 곤충학 등 전문가 6명으로 구성됐으며 조사반장은 오늘 회의에서 호선 방식으로 선정할 예정이다.
민·관 합동 역학조사반은 강정정수장 강정천 취수원 유충 발생에 따른 도민 불안감 해소와 원인규명 및 재발방지 대책 마련을 위해 구성됐으며 운영기간은 조사보고서 완성 시까지다.
앞으로 민·관 합동 역학조사반은 용천수 발원지부터 취수탑까지 하천 유량 및 생태조건 변화가 소형 생물 서식환경에 미친 영향 조사 강정정수장 유충 유입 방지방안 및 정수처리시설 개선 방안에 대한 조사 보고서 작성 원인 파악 및 현지 조사 유충 채집 및 동정 등을 맡아 진행할 예정이다.
현공언 제주도 상하수도본부장은 “수처리 과정에서 유충 증식 간의 상관관계가 파악되면 정수장 내 벌레 유입 차단 대책이 나올 수 있다”며 “발생 원인을 철저히 분석해 유사한 사례가 없도록 조치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어 “상하수도본부 근무 이력을 가진 타 부서 공직자까지 총동원되어 안심할 수 있는 수돗물을 하루 빨리 제공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앞으로도 수돗물 유충 사태의 대응·수습 관련 정확한 정보를 도민들께 신속하게 전달해 제주 수돗물 신뢰도를 높여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2020-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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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산국립공원, 탐방로별 입·하산 통제시간 단축
한라산국립공원, 탐방로별 입·하산 통제시간 단축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 세계유산본부는 오는 11월 1일부터 내년 2월 28일까지 낮 시간이 짧아짐에 따라, 탐방객의 안전을 위해 세계자연유산 한라산 탐방시간을 단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탐방로별 입산시간은- 어리목코스, 영실코스는 오후 2시에서 12시- 윗세오름 오후 1시 30분에서 1시- 성판악코스 오후 12시 30분에서 12시- 관음사코스 오후 12시 30분에서 12시- 돈내코코스 오전 10시 30분에서 10시- 어승생악코스 오후 5시에서 4시로 변경된다.
하산시간은- 윗세오름 오후 4시에서 3시- 동릉정상 오후 2시에서 오후 1시30분- 남벽분기점 오후 2시 30분에서 오후 2시로 코스별 탐방시간을 최저 30분에서 최장 2시간 단축 운영할 방침이다.
세계유산본부는 한라산국립공원 고지대의 지리적인 여건상 등산을 떠나기 전 반드시 일기예보를 확인하고 산의 기상상태, 적설량, 온도변화 등을 체크해야 적절한 코스와 등산시간, 필요장비를 가늠할 수 있다고 밝혔다.
특히 성판악 및 관음사 등 장거리 탐방로인 경우 반드시 기상청이나 인터넷 일기예보 등을 통해 기상추이를 확인하고 라디오, 온도계 등을 휴대해 날씨변화에 대비해야 한다.
또한, 동절기에 한라산 산행에 나설 때에는 추위와 바람에 대한 대비를 철저히 하고 체감온도가 급격히 떨어져 동상이나 저체온증에 노출되는 것을 막기 위해 방수·방풍의, 보온의류, 방한모, 보온장갑 등을 준비해야 한다.
이어 보온병에 따뜻한 음료를 채워가는 등 겨울철 산행 시 필요한 복장과 장비를 꼼꼼히 챙겨야 한다.
2020-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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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동계 전지훈련 준비 ‘이상 무’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코로나19 사태로 국내 전지훈련 수요가 급증할 것을 대비해 도민과 선수단 모두가 안전한 동계 전지훈련 운영지침 및 방역 매뉴얼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제주도는 코로나19 확산 사전예방을 위해 지난 2월 24일 이후 공공체육시설 운영이 중단됨에 따라 제주 전지훈련을 불허해왔다.
최근 제주형 생활방역위원회에서 공공체육시설 제한적 개방이 결정됨에 따라, 이에 준용해 방역강화에 중점을 둬 전지훈련을 재개할 방침이다.
다만, 코로나19 발생 추이에 따른 제주형 생활방역위원회의 공공시설 개방에 대한 추가 변동사항이 있을 시에는 전지훈련 운영이 중단될 수 있다.
제주도는 철저한 시설 방역관리를 위해 훈련시설 입장 인원 및 이용시간을 제한해 운영한다.
초·중·고 엘리트 선수 및 일반부, 프로팀에 한해 전지훈련시설 이용이 허용되며 실외는 최대 100명, 실내는 최대 50명까지 입장이 가능하다.
훈련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7시로 제한된다.
모든 훈련장 출입 시 마스크를 착용하고 수기출입명부 작성, 손 소독, 문진표 확인 후에 입장할 수 있으며 방역수칙 미준수 시 시설이용이 제한될 수 있다.
제주 전지훈련을 희망하는 팀은 시설이용 신청 공문과 함께 훈련계획과 자체 방역계획이 포함된 훈련신청서 건강확인서 서약서를 제출해야 한다.
초·중·고등팀의 경우 학교장 및 학부모 동의서를 추가로 제출해야 하며 요구서류 미제출 팀 등은 훈련시설 출입이 불가하다.
특히 제주도는 동계 전지훈련 기간 훈련팀의 방역에 대한 책임을 강화하기 위해 방역수칙 및 제주 전지훈련 운영지침을 선수단에 사전 안내하고 훈련팀 내 방역관리책임자 지정 의무화를 적용할 방침이다.
방역 관리책임자는 제주 체류기간 동안 1일 2회이상 구성원의 체온과 호흡기 증상 등 건강상태를 매일 확인해야 한다.
이어 해당 사항을 문진표에 기재해 훈련시설 출입 시 제출하고 훈련팀이 방역수칙을 준수하도록 철저히 관리해야 한다.
강승철 도 문화체육대외협력국장은 “코로나19를 전화위복의 계기로 삼아 제주에서 훈련하는 팀들이 최고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제주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밝혔다.
한편 제주도는 안전한 동계 전지훈련 운영을 위해 동계시즌 전지훈련 TF팀을 코로나19 대응 TF팀으로 확대 운영하고 예방관리체계를 구축해 차단 방역에 총력 대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올 겨울 전지훈련 수요가 증가할 것을 대비한 제주 유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스포츠과학센터와 연계한 데이터화된 훈련자료 제공 등 선수단 체감형 제주형 인센티브 발굴을 통해 체계적인 지원을 해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0-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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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제3차 여성친화도시 기본계획 수립 위해 도민의견 듣는다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오는 29일 오후 4시 제주여성가족연구원 2층 회의실에서 ‘제주특별자치도 제3차 여성친화도시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공청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제2차 여성친화도시 기본계획이 마무리됨에 따라, 도는 제3차 여성친화도시 기본계획 재지정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발굴하고 있다.
제주도는 이번 공청회를 통해 도민과 관련 전문가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기본계획에 반영해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제3차 기본계획은 ‘함께 성장하는 성평등 사회 제주’라는 비전하에 성평등 제도 기반 체계화 여성의 경제·사회적 역량 및 가치증진 안전하고 편리한 지역사회 조성 함께 혁신하는 지역공동체 구축 등 4대 목표·8대 추진과제를 제안하고 있다.
이날 공청회에서는 제3차 여성친화도시 기본계획에 대해 이해응 제주여성가족연구원 연구위원의 발표가 진행된다.
이어 고지영 제주여성가족연구원 정책연구실장을 좌장으로 홍명환 제주도의회 보건복지안전위원회 의원, 윤금이 아산젠더 포럼 대표, 이신선 서귀포YWCA 사무총장, 김태일 제주대학교 교수, 오윤정 제주여성친화도시 도민참여단 간사가 토론자로 참여해 여성친화도시 구성을 위한 열띤 토론을 이어나갈 전망이다.
이현숙 도 성평등정책관은 “이번 공청회를 통해 도민 및 관련 전문가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고 이를 반영할 것”이라며 “향후 5년간의 여성친화도시 기본계획의 장기비전을 담아낼 수 있도록 도민들의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밝혔다.
2020-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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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연결사회 속 개인공간 확보 위해 건축전문가 한자리에 모인다”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오는 30일 제주대학교 아라컨벤션홀에서 ‘초연결사회의 개인공간’을 주제로 한 ‘2020 제주건축문화축제’가 개최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제주특별자치도건축사회, 한국건축가협회 제주건축가회, 대한건축학회 제주지회에서 주최하고 제주건축문화축제 조직위원회 주관으로 열린다.
‘2020 제주건축문화축제’는 인터넷과 SNS 등으로 대변되는 네트워크로 서로 연결된 사회에서 사생활을 보호받지 못하는 인간의 개인공간에 대해 고민하고 해결책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건축문화축제는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에 따라 참가인원을 50명 내외로 최소화하고 제주의소리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제주건축문화축제에서는 그동안 제주건축 발전을 위해 기여한 분과 유공자 및 준공건축물에 대해 제주건축문화인상과 건축문화대상을 각각 시상하게 된다.
특히 제주건축의 관심을 넓히기 위해 일반인과 학생들을 대상으로 사진작품 전시회와 건축워크숍을 개최해 시상한다.
제주도는 이번 축제를 통해 제주 건축의 우수성을 도내·외에 널리 알리고 건축문화에 대한 사회적 관심 제고로 제주 건축문화 진흥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고윤권 도 도시건설국장은 “이번 건축문화축제를 통해 제주 건축문화 가치 공감 확산 및 도내 건축인들의 화합을 도모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0-10-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