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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여름 무더위 예고 “온열질환 조심하세요”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 28일 올해 첫 폭염주의보가 발효된 이후 3명의 온열질환자가 발생함에 따라 8월 무더위에 대비해 온열질환 예방수칙 준수 등 건강관리에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
온열질환은 열로 인해 발생하는 급성질환으로 고온 환경에 장시간 노출 시 고열·두통·어지러움·근육 경련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지속되면 생명이 위태로울 수 있으며 대표적으로 열탈진과 열사병이 있다.
7월 28일 현재 도내 온열질환자는 총 8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48%의 발생률을 보이고 있지만, 8월 무더위가 기승을 부릴 것으로 예보됨에 따라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특히 방학과 휴가 등 휴가철을 맞아 실외 활동 증가에 대비해 가급적 햇볕 노출을 줄이고 갈증이 나기 전 규칙적인 수분 섭취 등 예방 수칙을 준수할 것을 강조했다.
또한, 실외 작업 시 오후시간대 활동을 줄이고 어지러움·두통·메스꺼움 등 초기 증상이 발생하면 즉시 작업을 중단하고 시원한 곳에서 휴식을 취해야 한다.
2020-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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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농기센터, ‘쌀과 베이킹의 만남’ 교육생 모집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동부농업기술센터는 우리 쌀 소비촉진을 위해 ‘쌀과 베이킹의 만남’ 프로그램을 운영하기로 하고 교육생 3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국민 1인당 쌀 소비량은 2010년 72.8kg에서 2019년 59.2kg으로 매년 감소하고 있다.
올해는 코로나19 영향으로 ‘집콕’이 늘면서 가정용 쌀 소비가 증가하고 있다.
이에 따라 동부농업기술센터는 쌀 소비 촉진을 위해 집에서 밥 이외에 쉽고 간편하게 쌀로 만들어 먹을 수 있는 ‘우리 쌀 베이킹’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주요 교육 내용을 보면 쌀의 재발견, 쌀의 가치에 대해 찜기를 활용한 쌀 베이킹 오븐을 활용한 쌀 베이킹 등 실습위주로 진행할 예정이다.
교육은 8월 10일부터 11일까지 2회 과정으로 운영한다.
모집 인원은 8월 3일부터 선착순으로 30명이며 전화 또는 방문 신청을 통해 가능하다.
쌀 베이킹에 관심 있는 도민이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다.
단, 2020년 동부농업기술센터 식문화 교육 이수자는 후순위로 접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자세한 사항은 동부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농촌자원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교육 80% 이상 출석자는 수료증, 30% 이상 출석자는 교육이수 확인서를 발급할 예정이다.
이윤주 농촌지도사는 “우리 쌀을 이용한 다양한 활용방법 확산으로 쌀 소비촉진이 기대된다”며 “쌀 베이킹에 관심 있는 분들의 많은 신청을 바란다”고 말했다.
2020-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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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디자인진흥위원회, 상반기 현장점검 31일 실시
공공디자인진흥위원회, 상반기 현장점검 31일 실시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아름답고 쾌적한 도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공공디자인 진흥위원회 상반기 현장점검을 31일 추진한다고 밝혔다.
제주도는 도정 전반의 공공디자인을 총괄·조정하고 심의 자문을 통한 공공디자인 수준향상 및 제주 품격 제고를 위해 ‘공공디자인 진흥위원회’를 운영하고 있다.
공공디자인 진흥위원회는 도시디자인담당관 직제 신설이후 디자인, 도시, 건축, 조경 등 각 분야 전문가들로 구성된 29명로 출범했으며 현재 2기가 활동 중에 있다.
심의는 매월 1회 이상 개최해 공공디자인 사업 36회 145건에 대한 심의·자문 등 공공시설물의 품질, 공공성, 심미성 향상 등을 위해 노력을 기울여 왔다.
이번 실시하는 현장점검은 2018년 이후 공공디자인 심의 대상 사업을 전수 조사해 미착수되거나 공정율이 저조한 사업을 점검할 예정이다.
현장조사·점검은 진흥위원회 위원들이 직접 사업 현장을 방문해, 공공디자인 심의 의결사항에 대한 준수 여부, 공공디자인 가이드라인에 대한 준수 여부, 공공 시설물 유지관리 실태 등을 중점 점검하게 된다.
점검 결과에 대해는 각 부서에 통지해 위반 사항에 대한 조치까지 강구토록 할 예정이다.
고우석 도시디자인담당관은 “앞으로도 공공시설물의 공공디자인 심의와 더불어 심의 결과에 대한 지속적인 현장 점검을 통해 제도적 기틀을 마련하고 적극적으로 도민을 위한 공공디자인 행정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2020-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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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농업인, 농산물 가공기술 교육생 20명 모집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농업기술원 서귀포농업기술센터는 오는 29일부터 신규농업인 대상으로 농산물 가공기술 교육생 2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단순 농산물 생산에서 나아가 가공, 상품개발, 판매 등 부가가치 창출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
교육기간은 8월 11일부터 9월 1일까지 4회 12시간 과정으로 운영된다.
신청자격은 서귀포지역 관내 신규농업인 또는 교육 희망자이다.
주요 교육내용으로는 농산물 가공 기초 이론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제주 수제청 가공 블루베리, 풋귤을 이용한 가공실습 제철 채소를 활용한 가공실습 농촌자원을 활용한 6차산업 성공사례 도내 우수 6차산업장 현장 교육을 병행 진행한다.
교육신청은 전화 또는 방문 신청 가능하며 모집인원 20명은 선착순으로 마감한다.
교육관련 자세한 내용은 서귀포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농촌자원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코로나19 지역사회 감염 예방을 위해 생활 속 거리두기 수칙을 준수하기 위해 교육인원은 20명으로 제한 운영한다.
교육에 80% 이상 출석자에게는 수료증, 30% 이상 출석자에게는 교육이수 확인서를 발급할 예정이다.
차진우 농촌지도사는 “농산물 부가가치 증대를 위해 가공·판매·체험 등 농촌융복합산업에 관심이 커지고 있다”며 “농산물 가공에 관심 있는 신규농업인들의 많은 신청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2020-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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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희룡 지사 “제주 뉴딜사업 방향성 도민과 공유하라”
원희룡 지사 “제주 뉴딜사업 방향성 도민과 공유하라”
[충청뉴스큐]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는 28일 제주의 뉴딜사업과 관련 도민에게 방향성을 제시하고 광범위하게 의견을 수렴하는 적극적인 소통을 지시했다.
원희룡 지사는 이날 오전 9시 도청 4층 탐라홀에서 ‘한국판 뉴딜 대응 및 산업위기 대응 특별지역 신청 추진’주제로 열린 주간정책 조정회의에서 이같이 말했다.
이날 회의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하고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한 제주만의 뉴딜사업 발굴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원 지사는 “코로나19 이후 중앙정부와 지자체의 역할이 바뀔 수밖에 없는 상황에서 그에 대한 대응체계로 정부에서 뉴딜이라는 개념을 제시한 것”이라며 “지방정부도 중앙정부의 기조에 발맞춰 가며 실행해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현재 아이디어를 모으고 계획을 세우는 단계이자 실행 가능한 사업에 대해 성과 및 실험을 해야 되는 단계인 만큼 도민에게 전체적인 방향성을 제시하고 기자회견 등을 통해 도민과 공유하는 방안을 준비해 달라”고 당부했다.
특히 원희룡 지사는 “디지털뉴딜과 그린뉴딜, 안전망 강화에 제주의 개념을 담아 광범위하게 의견을 수렴할 것”을 주문했다.
원 지사는 “디지털뉴딜의 경우 드론·스마트시티 등 실체가 잡히는 것을 앞세워 도민에게 설명하고 지역화폐 모델등 제주 자체적으로 추진해나갈 내용에 대해서도 일목요연하게 정리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린뉴딜과 관련해선 기후변화와 다양한 환경사업을 제시하라”며 “안전망 강화 차원에서 2차 제주형 재난긴급지원금이나 제주만의 복지 등 사람을 중시하는 뉴딜이라는 개념을 담아 기존 사업을 재발견하거나 의미를 다시 규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코로나 이후의 세상과 도민생활, 행정 자체도 예전과 달라질 수밖에 없다”며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도민 의견 수렴 및 전문가 자문 등 전방위적으로 활발하게 움직이며 적극적으로 소통해 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원희룡 지사는 산업위기 대응 특별지역 신청과 관련해 “코로나 이후 내수를 키우기 위해 제조업 외에도 관광을 필두로 하는 서비스 산업을 키워나가야 한다”며 “미래지향적 산업이 새로운 모델이 될 수 있도록 논리 개발과 설득 기조 마련에 박차를 가해야 한다”고 말했다.
제주도는 제주형 뉴딜·산업혁신 종합계획을 수립하기 위해 정부 뉴딜 조응, 지역주도 뉴딜 발굴, 광역협력 뉴딜 발굴 등의 방향성을 갖고 기존 정책사업의 디지털·그린뉴딜과 대응한 논리개발 및 지역주도 신규 사업을 적극 발굴하고 추진할 방침이다.
2020-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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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사이버 위협 예방 위한 정보보안 활동 강화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정보 보안 위협에 대응하고 정보시스템을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해 전문 정보 분석 업체와 협업을 강화하고 있다.
최근 코로나19 이슈를 활용한 악성코드 유포, 랜섬웨어, 재난 상황을 이용한 모바일 보안위협 등 지속적인 보안위협이 발생하고 있다.
이에 따라 보안 위협으로부터 도민의 소중한 개인정보와 주요 행정자료를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해 위협 발생이 예상되는 각종 악성코드, 이상 데이터 등에 대한 위협 분석을 분기별로 전문 백신업체에 의뢰해 주기적인 분석을 추진하고 있다.
주요 점검과 분석 내용으로는 새로운 버전 패치적용, PC 사용자의 주기적인 보안점검 준수 여부 등 악성코드를 사전에 차단할 수 있도록 주기적인 보안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또한 지속적으로 악성코드가 진단되는 PC에 대해서는 저장 파일 의심되는 접속 사이트 등을 조사해 원인을 사전에 제거할 방침이다.
노희섭 도 미래전략국장은 “행정전산망의 사이버 위협 예방과 도민의 소중한 개인정보를 보호·유출 예방을 위해 정보보안 활동 강화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0-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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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부산시, 빅데이터 활용 동반성장 ‘공동보조’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부산광역시와 빅데이터 활용 노하우를 공유하고 지역문제 해결에 협력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오는 29일 체결한다고 밝혔다.
코로나19 감염병 확산 방지를 위해 현장 협약식은 개최하지 않고 서면으로 대신한다.
제주도는 민간 영역의 빅데이터 활용을 돕고 유통체계 구축을 위해 지난해 7월 제주빅데이터센터를 개소한 후 데이터 기반 행정 컨설팅 및 실무협의회를 통해 최적화된 정책 시행을 지원하고 있다.
부산광역시는 중·장기 빅데이터 로드맵을 담은 빅데이터 활용 기본계획을 수립해 데이터에 기반한 디지털 도시혁신을 활발히 추진하는 등 빅데이터를 활용해 시민의 삶과 행정서비스의 질을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제주도와 부산시는 관광·경제 분야 정책 수립을 위한 공동 분석, 양 기관 우수시책 공유, 직원 전문성 향상 및 정보 공유를 위한 공동행사 등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올해는 데이터 기반 행정 활성화 빅데이터센터 운영 관련 시책 교류 빅데이터 분석 사업 자문 공동분석 과제 발굴 직원 공동 워크샵 개최 등의 협업 과제를 추진한다.
노희섭 도 미래전략국장은 “데이터에 기반한 정책수립의 중요성이 나날이 강조되고 있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제주도와 부산시의 데이터 분석 역량을 접목해 관광·경제 등 정책 수립에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0-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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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 속의 섬’ 우도에도 실시간 정밀교통정보 서비스 제공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테크노파크는 지난해 첨단 ICT 정보기술과 공공데이터를 활용한 모빌리티 서비스를 제주 본섬에 선보인데 이어 28일부터 서비스 대상 지역을 우도로 확대해 실시간 교통정보서비스의 질을 한 차원 더 높였다고 밝혔다.
제주도는 버스정보시스템과 버스정보안내기 미설치 지역인 우도까지 ‘초정밀 버스위치 정보 서비스’ 대상 지역을 확대해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 발굴 및 신성장 동력 확보에 나선다.
현재 우도에는 해안도로 순환버스 16대, 마을안길 운행버스 4대 등 20대의 버스가 운영되고 있다.
제주도는 이번 사업을 통해 우도지역 버스에 글로벌 내비게이션 새틀라이트 시스템을 활용한 인프라를 구축해 신속한 데이터 수집과 위치를 관리 조절할 수 있는 관제서비스 체계를 마련했다.
본 서비스로 버스정보시스템과 버스정보안내기가 설치되지 않은 우도 지역에서도 앱 기반 방식의 모바일서비스을 통해서 버스의 위치정보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게 된다.
제주도는 ‘‘18년 ~‘19년 공공서비스 촉진과제’를 추진해 버스의 고정밀 위치, 운전자 안전 운행 장치 등 다양한 정보를 사물인터넷 통합 플랫폼으로 융합하는 국내포털 최초, 민·관 협력 프로젝트 ‘초정밀 버스 위치정보 서비스’를 지난해 9월 4일 선보인 바 있다.
향후에는 버스도착 예정시간, 차량조회, 자신의 위치 주변 관광지 및 음식점과 연계한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이 창출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버스정보시스템이 도입되지 않는 지역에서도 활용이 가능한 표준모델로 만들어 전국 지자체의 확산 모델로 발전시켜 나갈 예정이다.
제주특별자치도 노희섭 미래전략국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우도지역을 포함한 제주 전역의 대중교통 서비스 향상과 관광 활성화로 이어지길 기대한다”며 “공공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지역사회 혁신 모델을 발굴해 새로운 신산업이 육성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20-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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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산 청정원료 활용 건강기능성 식품산업 육성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의 청정자원을 활용한 건강기능성 식품 산업이 본격적으로 육성된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산업통상자원부가 공모한 스마트특성화 기반구축 사업에 ‘청정 기능성식품산업 기반구축사업’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오는 2023년까지 3년간 국비 56억원을 포함해 101억원이 투입된다.
청정 기능성식품산업 기반 구축사업은 기능성 식품산업 육성을 위한 생산시설 구축 및 기업 지원을 골자로 하며 플랫폼구축 장비 확충 기술 지원 인력 양성 제품개발 등을 담고 있다.
- 청정 기능성식품 GMP 및 HACCP 생산시설 구축- 기능성식품 소재 및 제품생산 장비 구축- 시험·효능분석, 기술지도, 시제품제작, 제조공정 등 상용화 기술지원- 식품제조 공정, 품질관리 등 전문인력 양성- 제주자원 활용 소재 발굴, 원료 표준화, 건강기능식품원료 개발 등을 추진 제주도는 이번 사업을 통해 기능성식품 개발을 위한 우수제조관리기준와 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을 충족하는 생산시설을 구축하고 기존 노후장비와 시설을 현대화하는 한편 식품가공 기업과 제주테크노파크 입주기업 등을 집중 육성하는 구심체 역할을 맡게 된다.
도내 기업들은 GMP 시설이 있는 곳에서 기능성을 표시할 수 있는 제품을 만들 수 있어 생산비를 절감할 수 있고 제주산 원물을 이용한 제품생산으로 농업인의 소득 증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연구개발과 전문가 양성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이를 위해 도는 도내 바이오기업을 대상으로 시제품 제작 및 시험·효능 분석 애로 사항 해결을 위한 기술 지원 식품생산 및 품질 관리 제품개발 전문인력 양성 교육 등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도내 다양한 생물자원을 활용한 기능성 식품소재를 발굴하고 원료표준화·임상시험 등을 거쳐 고부가가치 식품 개발을 통해 제주 제품의 경쟁력을 강화해나갈 방침이다.
노희섭 도 미래전략국장은“제주의 청정자원을 활용한 건강기능성 식품산업이 육성되면 일자리 창출과 기업의 매출 증대뿐만 아니라 고부가가치 기능성식품을 기반으로 하는 제주형 6차산업 활성화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0-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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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오름 보전 위해 송악산 정상부 출입제한 연장
제주오름 보전 위해 송악산 정상부 출입제한 연장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 24일 오름가꾸기 자문위원회를 개최해 송악산 정상부 자연휴식년제 시행기간을 2020년 8월 1일부터 2021년 7월 31일까지 1년 연장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한 표선면 성읍리에 위치한 백약이오름 정상봉우리는 탐방객 답압으로 인해 훼손이 심각해 2020년 8월 1일부터 2년간 신규로 출입을 제한하는 구역으로 지정·고시한다.
송악산은 지난 5년간 정상부 외 지역은 뚜렷하게 자연 복원이 이루어졌지만, 정상부 송이층 식생회복이 더디게 진행되고 있어 1년의 추가적인 연장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받아들여졌다.
송악산 자연휴식년제 연장 또는 개방여부를 놓고 지역 주민대표들이 의견을 수렴한 결과, 지역상권 활성화 등을 위해 정상부 개방이 일정 부분 필요하다는 입장도 있었다.
그러나 자문위원 등은 정상 분화구 능선에 훼손된 송이층 식생회복을 위해서는 자연휴식년제 기간을 연장하고 송이층이 드러난 부분에 대해 녹화마대 설치와 탐방로 재정비 등 오름 보전·이용 시설사업을 추가적으로 실시해 단계적으로 개방해야 한다는 의견이 반영됐다.
또한 최근 방송으로 유명세를 타면서 도민은 물론 관광객들이 많이 탐방하면서 훼손이 가속화되고 있는 새별오름, 용눈이오름, 백약이오름 등 3개의 오름에 대해서도 자연휴식년제 여부에 대한 자문을 받았다.
이 중 탐방객 답압으로 인해 훼손이 심한 백약이오름 중 정상 봉우리에 한해 훼손지 복원이 필요하다는 의견에 따라 2년간 출입제한구역으로 고시한다.
이에 따라 백약이오름 정상부 앞 탐방로까지만 접근할 수 있고 정상 봉우리에는 들어갈 수 없다.
무단 출입시 자연환경보전법 제66조에 따라 200만원 이하의 과태료 부과 새별오름과 용눈이 오름은 자연휴식년제 오름 모니터링 결과 및 오름 보전·이용 시설 설치효과 등을 보면서 지정·고시 여부 등을 금년 12월에 결정할 예정이다.
박근수 도 환경보전국장은 “오름에 대한 자연휴식년제 시행으로 식생복원 등 가시적인 효과가 나타나고 있다”며 “자연휴식년제 확대 검토 및 도립공원조성 등 지속적인 오름 보전·관리를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0-07-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