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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정홍보 최우수부서 물정책과·세계유산본부
도정홍보 최우수부서 물정책과·세계유산본부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 물정책과와 세계유산본부가 2020년 상반기 도정홍보 ‘최우수부서’로 뽑혔다.
제주도는 2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5개월 간 홍보 실적을 종합해 12개 우수부서와 도정홍보 유공자 2명을 선정, 31일 발표했다.
도 본청 부문 최우수물정책과 우수정책기획관, 문화정책과 장려디지털융합과, 4·3지원과, 안전정책과, 재난대응과, 저탄소정책과가 선정됐다.
직속기관·사업소·기획단 부문 최우수세계유산본부 우수농업기술원 기술지원국 장려자치경찰단, 상하수도본부가 뽑혔다.
최우수 홍보 부서 선정에 기여한 유공자로는 물정책과 김수정 주무관, 세계유산본부 안웅산 학예연구사가 각각 뽑혔다.
물정책과는 지하수특별관리구역 확대 지정과 관련해 도민참여단을 모집하고 언론·버스·전광판 등을 활용해 홍보에 힘을 쏟았다.
또한 오리온 제주용암수 등의 이슈에 대한 지방·중앙 언론, 방송보도를 능동적으로 모니터링해 오보에 발 빠르게 대응하는 한편 지하수 관련 정책을 적극 홍보해 왔다.
세계유산본부는 제주자연의 가치 발굴과 체계적 보전을 위한 연구를 진행해 천연동굴이나 화산체 등의 지질학적 의미를 언론과 도민에게 안내하고 특별기획전이나 국제사진공모전 등 문화행사와 추진 사항을 수시 홍보한 것이 높게 평가됐다.
평가 우수부서 및 유공자에 대한 시상은 31일 오전 10시 30분 도청 본관 삼다홀에서 진행된다.
도정홍보 평가는 주요 현안의 전략적 홍보와 부서별 능동적인 언론 대응 체계 확립을 통해 도민의 알권리를 실현하고 도민 체감형 정책 홍보를 추진하기 위해 시행되고 있다.
평가는 도 본청과 직속기관·사업소·추진단으로 나눠 매년 상·하반기 두 차례 진행된다.
언론보도 반영률 도정 핵심정책 등에 대한 기획보도 오보 에 대한 적극 대처 도정소식란 및 TV 자막방송 홍보 온라인 도정홍보 확산 언론취재 협조 등 15개 항목을 중점 평가한다.
강영진 공보관은 “올해는 코로나19로 실국별 정례브리핑을 합동 브리핑으로 전환함에 따라 브리핑 참여율, 도정홍보기획조정협의회 참석 등의 지표는 일시적으로 제외해 공정한 평가가 이뤄지도록 했다”며 “도정 정책에 대한 체계적인 홍보를 위해 각 부서와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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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발 저염분수 유입 비상…선제적 대응 피해 최소화
중국발 저염분수 유입 비상…선제적 대응 피해 최소화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최근 중국 양쯔강 유역 대홍수로 인한 저염분수의 제주 인근 해양 유입으로 피해가 우려됨에 따라 자체 대응 매뉴얼을 마련하는 등 선제적으로 대처하고 있다고 밝혔다.
제주도는 31일 오전 9시 30분 도청 백록홀에서 최승현 행정부지사 주재로 ‘중국 양쯔강 대홍수 대비 비상대책회의’를 개최했다.
지난 6월 중순 이후 시작된 중국 남부지역 집중호우로 양쯔강 유출 수량은 평년 대비 44% 증가했다.
이는 중국발 저염분수가 제주 인근 해안으로 유입돼 큰 피해가 발생했던 지난 2016년보다 높은 수준이어서 우려를 더하고 있다.
제주도는 제주지방기상청 자문 등을 통해 중국 현지의 기상 상황을 확인하며 저염분수 유입 및 해양쓰레기 발생 등 만일의 사태에 대비하고 있다.
제주도는 기존 모니터링 체계에 더해 해양수산부 등 유관기관과 긴밀히 연계하는 전담 대응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제주도는 국립수산과학원·한국해양과학기술원와 협업을 통해 동중국해 저염분수 이동상황을 예찰하고 수협 및 어촌계 등에 통보해 사전에 대응할 수 있는 경보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수온과 염분농도에 따라 1단계에서 4단계까지 단계별 행동요령을 재정비해 강화하고 유사시에는 금어기 해제 또는 수산생물을 안전한 곳으로 옮기는 등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사전 조치할 예정이다.
이날 회의에서는 저염분수 외에도 해양쓰레기 제주 유입, 양쯔강 하류의 원전 사고 발생 우려 등에 관한 대책도 논의됐다.
해양쓰레기에 대비해 위성을 활용한 광대역 모니터링과 예찰활동을 병행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육상에서는 청정바다지킴이를 활용해 쓰레기의 이동을 관측하고 제주 연안 2마일 이내 접근 시에는 청항선·어항관리선과 청정바다지킴이를 동원해 신속하게 수거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양쯔강 하류 원전 침수 등 최악의 상황 시에는 도지사를 본부장으로 하는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구성해 정부부처와 협조체계를 구축하고 위기경보 수준별로 대응할 방침이다.
앞서 원희룡 지사는 중국발 저염수 유입 관련 보고를 받는 자리에서 “양쯔강 하류 대홍수는 해양환경 악화와 어민 피해, 최악의 경우 방사성 물질의 유입이라는 심각한 결과를 낳을 수 있는 문제”며 철저한 대비책 마련을 지시했다.
이어 “최근 상황은 2016년과 유사함에 따라 예의 주시하고. 사전에 충분한 경보·대응체계를 갖춰 미리 대응해야 한다”며 “도민에게도 상황을 신속하게 전파해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실질적 대책을 마련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0-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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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형 기본소득 연구 필요…국민 기본역량 함께 추구해야”
“한국형 기본소득 연구 필요…국민 기본역량 함께 추구해야”
[충청뉴스큐]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는 30일 “기본소득은 한국형 모델을 만들어내는 것이 과제”며 “그에 앞서 소득보장과 결합한 국민역량을 키우는 제도를 도입해야 한다”고 밝혔다.
원희룡 지사는 이날 오전 서울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국회 기본소득 연구포럼’ 창립총회에 참석해 이같이 말했다.
- 국회 기본소득 연구포럼은 국회의원 31명이 기본소득 연구를 목적으로 만든 단체다.
원희룡 지사는 기본소득 논의가 본격화되고 있는 것에 대해 “코로나로 인해 디지털 대전환이 가속화되면서 미래를 예측할 수 없는 상황이 됐다”고 전제한 후 “국민들은 빈부 격차와 준비 불충분으로 불안과 좌절을 겪고 있고 국가의 성장 기운까지도 발목 잡히고 있는 상황”이라며 현재의 위기 상황을 설명했다.
원 지사는 “기본소득은 경제활동 참여의 결과”며 “그에 앞서 교육과 경제활동, 직업 기회와 소득·자산 격차 해소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또한 “전 세계적으로 보편적 기본소득을 논의하고 있지만, 재원 마련, 대상, 효과, 기존 복지제도와의 관계로 많은 문제제기와 변형이 있다”고 덧붙였다.
특히 원 지사는 “의무교육을 포함해 40대, 60대 3번에 걸친 평생교육이 필요하다”며 “이를 소득보장과 결합시켜 대한국의 새로운 국민역량을 키우는 제도를 도입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는 소득분배와 더불어 디지털 대전환의 시대에 전 국민의 역량을 키우고 갖추도록 돕는 지속가능한 ‘전 국민 기본역량론’을 역설한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원 지사는 사례로 제주더큰내일센터에서 진행하고 있는 ‘선취업 후훈련’ 프로그램을 소개했다.
제주더큰내일센터는 18세부터 34세까지 청년을 대상으로 교육기회와 취업보장, 월 150만원의 소득보장을 결합시킨 프로그램으로 연 200여명 정도를 2년째 교육하고 있다.
원 지사는 “앞으로 더 넒은 범위의 기본소득을 실현해볼 용의를 갖고 있다”며 “단순히 시선끌기용 정책이 아닌 실패를 하더라도 국가 미래에 도움이 될 수 있는 경험자료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합의와 실현이 가능하고 지속가능한 소득과 국민의 기본역량을 함께 추구할 수 있는 방향으로 노력하자”고 말했다.
2020-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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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업무 소방공무원 재산등록 의무대상 제외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화재진압·구조·구급 등의 현장 업무와 상황 관리 업무를 전담하는 소방공무원 343명을 재산등록 의무 대상에서 제외한다고 밝혔다.
이는 개정된 공직자윤리법 시행이 6월 4일 시행됨에 따른 후속조치다.
도는 28일 제주특별자치도 공직자윤리위원회를 열고 현장 업무 등을 담당하는 소방공무원에 대해 재산등록의무 제외를 승인 의결했다.
재산등록 의무에서 제외된 소방공무원은 대부분 119센터·119구조대·119상황실 등에 근무하는 소방위·소방장으로 재산등록 의무가 있는 소방공무원의 60.7%에 해당한다.
이번 조치로 현장 활동 및 상황관리를 전담하고 있는 하위직 소방공무원의 부담을 덜어주게 됨에 따라 일선 소방공무원들이 화재 진압 등 본연의 업무에 집중할 수 있게 됐다.
다만, 다중이용업소 완비 증명발급 등 민원과 행정 업무를 수행하는 소방위·소방장은 종전대로 재산등록 의무를 수행해야 한다.
2020-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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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작가 – 평론가, 1대 1 매칭프로그램 운영
청년작가 – 평론가, 1대 1 매칭프로그램 운영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 문화예술진흥원은 오는 8월 제26회 제주 청년작가전 평론가 매칭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올해 처음으로 개최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제26회 제주청년작가전’ 선정 작가 3인의 창작 역량과 전문성 강화를 위해 진행되고 있다.
강영훈 작가는 박가희 서울시립미술관 큐레이터, 강주현 작가는 김영호 미술평론가, 김상균 작가는 신승오 페이지 갤러리 디렉터다.
프로그램은 8월 한 달 간 진행될 예정이다.
문화예술진흥원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청년작가의 예술적 지평 확장과 더불어 도외 전문가 인력풀을 활용한 도내·외 예술가 협력 기반 마련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제26회 제주청년작가 전시전은 제주청년작가전 운영규정과 문화예술진흥원 전시실 대관 운영규정 등 제주청년작가 창작 지원 활성화를 위한 제도 개선 후 처음으로 개최되고 있다.
문화예술진흥원은 청년작가에 대한 작품 창작, 전시작품 운송, 작품 설치 및 철수, 온·오프라인을 연계한 전시 홍보 등 적극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다
2020-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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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자 운전면허 반납·교통비 지원 신청 ‘한번에’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오는 8월 3일부터 고령자 운전면허 자진 반납과 교통비 지원 신청을 한 번에 할 수 있는 원스톱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도는 지난해 8월부터 도내 만65세 이상 어르신 중 운전면허증을 자진 반납한 경우 1회에 한해 교통비 10만원을 지원하고 있다.
최근 5년간 도내 교통사고는 감소세지만, 고령 운전자가 일으킨 교통사고는 매년 증가함에 따라 면허증을 자진 반납하는 고령 운전자에 대한 지원 제도를 도입했다.
그동안 운전면허증을 반납하려면 경찰서나 운전면허시험장을 방문해 면허증을 제출한 후 읍·면·동에서 교통비 지원을 신청해야 하는 등 불편을 겪어 왔다.
도는 고령 운전자 운전면허 자진 반납자 지원 제도의 실효성을 높이고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읍·면·동에서 한 번에 처리하는 원스톱 서비스를 도입했다.
이에 따라 운전면허를 자진 반납하는 어르신은 주소지가 소재한 행정시별 가까운 읍·면·동 어디서나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제출 서류는 신분을 확인할 수 있는 운전면허증 또는 신분증, 교통비 신청 본인명의 통장사본이다.
도에서는 매월 접수된 신청자에 대한 서류 검토 후 대상자를 최종 확정해 교통비를 지원한다.
문경진 도 교통항공국장은 “고령자 운전면허 자진 반납에 따른 불편 해소를 통해 제도 도입의 실효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0-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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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종 예방·신속 발견 ‘지문 사전등록제’ 적극 시행
실종 예방·신속 발견 ‘지문 사전등록제’ 적극 시행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은 병설유치원 및 사립유치원 원아의 실종 예방 및 신속한 발견을 위해 지문 등 사전등록제를 적극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문 등 사전등록제’는 만18세 미만 아동, 지적·자폐성·정신장애인과 치매질환자를 대상으로 지문과 얼굴사진 등 기타 신상정보를 등록하고 실종 시 등록된 자료를 활용해 보다 신속하게 실종자를 발견하기 위해 도입됐다.
경찰청에 따르면 미등록 실종자의 경우 발견까지 평균 31.6시간이 소요되는 반면 지문 사전등록 시에는 약 43분으로 나타나 실종자 신속 발견에 상당한 효과가 입증됐다.
이에 따라 자치경찰단은 도내 병설유치원 및 사립유치원을 직접 방문해 원아들의 지문 등록을 접수받고 있다.
자치경찰단은 9개 유치원 311명을 비롯해 안전Dream앱 이용 868건, 지구대·파출소 내방 348건, 치매안심센터 215건 등 올 들어 7월 현재 1,742건의 지문을 등록했다.
고창경 자치경찰단장은 “앞으로 특수학교, 치매안심센터 현장 등록 및 스마트폰을 이용한 자가등록 방법도 적극적으로 홍보하겠다”며 “사고발생 시 실종자들이 안전하게 귀가할 수 있도록 대응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0-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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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위 파쇄작업 임대 농기계 이용하면 편리”
“키위 파쇄작업 임대 농기계 이용하면 편리”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동부농업기술센터는 7월부터 키위 농가 파쇄작업을 지원하기 위해 농기계임대사업소에 저상형 트랙터와 전용파쇄기를 배치해 농가 일손부족을 해결하고 있다.
2019년 5월 개소한 농기계임대사업소는 지금까지 1,485농가에 1,710대의 농기계를 임대, 총 누적이용일 2,589일을 기록하며 농업인의 농작업 애로사항 해결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올해 2억원을 투입해 농가 수요조사를 거쳐 활용도가 높은 트랙터, 굴삭기, 파쇄기 등 14종 17대의 장비를 추가 확보했다.
올해 기준 제주 동부지역 키위 재배면적은 150농가 88.3ha이며 재배면적은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그러나 일부 키위농가는 전정 후 파쇄작업에 의자를 제거한 트랙터를 이용하거나 머리를 숙인 상태로 작업하면서 안전사고의 위험이 있었다.
대부분 키위 농가는 전정 후 땅에 떨어진 가지를 군데군데 모아 놓고 수작업으로 파쇄하고 있어 노동력 및 작업시간이 증가하는 등 어려움을 겪어 왔다.
저상형 트랙터와 전용 파쇄기를 이용하면 한번 운행으로 간편하게 이루어져 기존 대비 비용은 93%, 작업시간은 95% 각각 절감 효과가 있고 안전사고 위험도 줄일 수 있다.
특히 파쇄, 파쇄 칩 분산 및 제초작업을 동시에 할 수 있어 일석이조의 효과가 있다.
다만, 이러한 작업을 위해서는 키위하우스 덕의 높이가 지상에서 최소 180cm 이상이어야 하며 가급적 묘목도 하우스 기둥 사이에 식재해 이동 및 작업에 불편이 없어야 한다.
저상형 트랙터와 전용 파쇄기 1일 임대사용료는 5만 8,000원이다.
박찬웅 농촌지도사는 “전용파쇄기를 이용해 쉽고 편리하고 안전하게 작업하길 바란다”며 “많은 농업인이 임대농기계 이용을 통해 경영비를 줄이고 노동부담도 줄일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0-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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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부의 밥상 건강한 한끼’ 프로그램 운영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제주농업기술센터는 30일부터 음식으로 도시와 농촌을 잇는 ‘농부의 밥상 건강한 한끼’ 프로그램에 참가할 교육생을 선착순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음식을 통해 소비자에게 전통식문화와 지역농산물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농산물 소비촉진을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8월 13일부터 14일까지 2회 과정으로 운영되며 신청은 제주 전통음식 및 로컬푸드에 관심 있는 도민이면 누구나 가능하다.
주요 내용은 ‘요리하는 농부’ 강선미의 농사 이야기 조연희 농부의 바른 농작물이야기 음식과 식재료에 대한 소셜다이닝 등 이론 농부의 밥상 건강한 한끼 로컬푸드 건강밥상 실습교육 등이다.
교육생에게는 코로나19 장기화로 판매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돕기 위해 단호박, 양파, 비트즙 등으로 구성된 농산물 꾸러미가 제공된다.
신청은 전화 또는 방문을 통해 가능하며 모집 인원은 선착순 25명이다.
자세한 사항은 제주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농촌자원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이현주 농촌지도사는 “소비자와 농업인의 신뢰 구축을 통해 소비자에게는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고 농업인에게는 판로를 확보하는 상생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0-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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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 ‘도정 정책의 기초’ 2020년 제주 사회조사 실시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오는 8월 4일부터 31일까지‘2020년 제주특별자치도 사회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제주 사회조사는 지난 1월부터 ‘2020년 사회지표 분석’용역 사업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현장조사는 당초 5월에 실시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8월로 연기됐다.
조사대상은 지역적 특성을 고려해 선정한 표본 3,000가구의 가구주와 만 15세 이상 가구원이다.
조사는 조사원이 직접 가구를 방문해 면담을 실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제주 사회조사는 도민 삶의 질과 사회상태 등 변화를 파악해 도정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매년 실시하는 국가승인통계로 올해로 9회째다.
특히 올해 사회조사는 제주도가 지난해 실시한 ‘제주 사회지표 개편’ 결과와 중앙-지역 협업을 통한 공통항목 10개 등 총 7개 분야 71개 항목으로 구성됐다.
제주도는 이번 조사를 통해 가구, 건강, 환경, 안전, 복지 등의 분야에서 제주의 경제·사회변화를 측정·분석해 정책을 수립하는 기초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0년 제주 사회조사 결과’와 행정자료를 결합한‘2020년 제주의 사회지표’는 오는 12월 말 도청 홈페이지를 통해 공표할 예정이다.
현대성 도 기획조정실장은 “제주 사회조사 표본가구와 조사대상자는 전체 도민을 대표하게 된다”며 “도민의 소중한 의견이 도민중심의 정책을 수립하는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0-07-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