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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오징어, 새로운 어업소득원으로 육성
갑오징어, 새로운 어업소득원으로 육성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 해양수산연구원이 새로운 어업소득원 발굴을 위해 올해부터 갑오징어에 대한 종자 생산 및 해면양식 연구에 들어갔다.
이를 위해 해양수산연구원은 자체 생산한 어린 갑오징어를 오는 16일 오전 11시 구좌읍 김녕해역에서 방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갑오징어는 계절에 따라 제주 연안에서 남해안 및 서해안까지 광범위하게 분포하는 어종이다.
주로 유자망, 채낚기 및 정치망으로 어획되고 있지만 최근 어획량이 연간 2,000톤 이하로 줄어들어 자원조성이 요구되고 있다.
갑오징어는 보통 1년생으로 20㎝까지 자라며 주로 4∼6월에 산란하며 발생과정에서 생물학적 변태 없이 부화 후 완전한 성체의 모양을 갖춘다.
1㎝정도 크기의 어린 갑오징어는 성장단계에 따라 다양한 먹이를 섭식하는 습성이 있어 부화 후 빠른 시기에 방류해야 하는 특성이 있다.
플랑크톤·어린고기·저서성 게류 등 살아 움직이는 먹이만 먹는 식성으로 초기 플랑크톤 먹이 계열만 찾으면 양식어종으로도 매우 가치가 높다.
이에 따라 최근 2∼3년 전부터 국가 및 광역지자체 연구기관은 갑오징어종에 대한 연구를 시작해 일부 인공생산을 통한 자원조성과 양식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하지만 양식연구는 부화 후 첫 먹이원이 되는 초기먹이 계열이 명확히 밝혀지지 않아 아직까지 성과는 미미한 단계다.
제주도 해양수산연구원은 오는 2021년부터 본격적인 연구 추진을 위해 올해 예비시험 결과에 따라 자원조성 및 양식연구를 3년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갑오징어는 산란 후 알을 특정 기질에 부착시키는 습성이 있음에 따라 연구원은 올해 산란유도 및 부착기질 선택성 시험을 목적으로 추진한 결과 4만 마리 이상 생산한 바 있다.
이 중 3만 마리는 방류하고 나머지 1만 마리는 항내 가두리를 이용한 사육시험을 통해 초기 먹이계열을 탐색해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문관 해양수산연구원장은 “제주는 주요 오징어류의 서식해역”이라며 “현재 육상수조식에 의존한 전복과 홍해삼 양식산업이 어려운 현실을 반영해 이를 대체할 수 있는 품종 개발이 시급한 상황에서 갑오징어종이 새로운 어업소득원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0-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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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귤 포전매매 표준계약서 작성 '이젠 필수'
감귤 포전매매 표준계약서 작성 '이젠 필수'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올해산 노지감귤의 본격적인 포전거래 시기를 앞두고 읍·면·동 및 지역 농·감협 사무소에 포전매매 표준계약서 서식 5,000매를 배포했다고 밝혔다.
‘밭떼기’로 불리는 포전거래는 농가와 유통인 간 구두로 계약하는 사례가 많다.
도는 유통인의 계약 불이행으로 인한 농가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농산물 포전매매 표준계약서를 작성, 거래할 것을 권장하고 있다.
표준계약서 작성 시 소비시장 유통 처리상황에 따른 감귤가격 하락으로 포전거래 대금 미지급, 기상여건에 따른 재해로 인한 감귤 품질 손상 등에 따른 일방적 계약 해제, 감귤 수확 지연 및 수확 포기 등 농가들의 피해를 방지할 수 있다.
포전매매 표준계약서에는 수확 예정일과 매매대금 지급 등 일반사항을 비롯해 특약사항, 계약 일반조건 등이 담긴다.
전병화 도 농축산식품국장은 “감귤 포전매매 표준계약서를 작성하면 농가와 유통인 간의 분쟁과 시비가 상당수 사라진다”며 “감귤뿐 아니라 농산물 포전거래 시에는 반드시 표준계약서를 작성해 피해를 예방해야 한다”고 말했다.
2020-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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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농업기술센터, ‘건강한 제철음식 만들기’ 교육 성황
서부농업기술센터, ‘건강한 제철음식 만들기’ 교육 성황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서부농업기술센터는 자체적으로 운영한 ‘건강한 제철음식 만들기’교육에 대한 만족도 결과 5점 만점에 4.9점으로 호응을 얻었다고 밝혔다.
교육은 지난 6월 23일부터 7월 7일까지 5회 과정으로 실시됐다.
교육은 서부지역 주요 농산물인 마늘, 양파, 감자 등의 소비촉진과 로컬 푸드 우수성 홍보를 위해 마련됐다.
특히 서부농업기술센터에서 제작한 건강레시피 ‘맹글엉 먹어봅써’에 수록된 마늘전복영양밥, 마늘수육, 마늘쇠고기죽 등 15종 요리를 실습하는 교육으로 진행됐다.
또한 교육과정 이수 후 변화도 조사 결과 환경친화적 식품 구매, 지역농산물 구매, 전통식생활 실천 등 식생활 변화도 4.6점 농업·농촌의 중요성 및 전통식문화 우수성 설명 등 인식변화도 4.6점 전통식생활 실천 권유, 지역 식문화 리더 활동 4.5점으로 나타났다.
서부농업기술센터는 오는 7월 20일부터 우리술, 자연식초 등의 제조원리를 알아보고 직접 만들어 보는 ‘발효 이해와 활용과정’프로그램을 운영하는데 교육생 25명을 모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신현숙 농촌지도사는 “청정 제주농산물을 이용한 다양한 음식을 통해 코로나19로 지친 몸과 마음을 치유하고 건강한 여름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0-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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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구축 개방형 충전기 충전료 다음달부터 kWh당 250원
제주도 구축 개방형 충전기 충전료 내달부터 kWh당 250원
[충청뉴스큐] 오는 8월 1일부터 제주도가 구축한 개방형 전기차 충전기의 충전요금이 1kWh당 250원으로 변경된다.
제주특별자치도 전기자동차활성화위원회는 현재 kWh당 173.8원인 도 구축 충전기 충전요금을 환경부 요금 기준으로 반영하되 이용자의 충전요금 부담 경감을 고려해 250원으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충전요금 조정은 한국전력의 충전기 전기요금 특례요금제의 단계적 정상화 시행에 따른 것이다.
지난 6월까지 적용됐던 기본요금 100% 할인, 전력량요금 50% 할인이 7월 1일부터 기본요금 50% 할인, 전력량요금 30% 할인으로 각각 축소됨에 따라 운영경비가 증가하는 사 항을 반영했다.
할인율 축소로 기본요금은 50kW 기준 급속충전기 1기당 월5만9,750원, 7kW 기준 완속충전기 1기당 월 8,365원이 부과된다.
전력량요금은 당초 대비 40% 증가해 부과된다.
환경부는 지난 6월 30일 전기요금 단계적 정상화 내용을 반영해 환경부 개방형 충전기 충전요금을 1kWh당 255.7원으로 공지하고 7월 6일부터 적용하고 있다.
민간 충전사업자들은 환경부 충전요금을 기준으로 자체 요금을 조정하고 있다.
이와 관련 제주도는 14일 충전요금 변경고시를 완료했다.
노희섭 도 미래전략국장은 “전기차 충전요금이 정상화 되는 만큼 이용자가 만족할 수 있는 양질의 충전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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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별화된 콘텐츠’ 오감만족 제주 힐링투어 개발
‘차별화된 콘텐츠’ 오감만족 제주 힐링투어 개발
[충청뉴스큐] 제주 올레길에서 미션을 수행하며 탐방을 하거나 민속촌에서 퓨전파티를 여는 특화상품이 개발된다.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컨벤션뷰로는 MICE산업 경쟁력 강화 차원에서 공모를 통해 ‘2020 제주 MICE 특화상품’ 8개를 선정하고 이를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국내·외 MICE 행사 유치 시 주최자 측에 개최지 선택의 폭을 넓히고 참가자들이 제주만의 문화적 독특성을 체험하는 상품을 개발하기 위해 추진됐다.
국가와 지자체별 MICE 유치 경쟁이 심화되는 가운데 제주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차별화된 콘텐츠 개발이 필요한 실정이다.
이를 위해 도는 지난 3월부터 6월 말까지 공모를 추진하고 전문가들의 심도 있는 평가를 거쳐 문화예술, 스포츠를 접목한 체험 중심의 8개 특화상품을 선정했다.
팀빌딩&액티비티 분야는 모노리스 제주파크 설문대 이벤트인 제주 일출랜드 아트센터 환상숲 곶자왈공원이 선정됐다.
프리&포스트투어 분야는 이색투어 티앤제주 플래닝제주가 선정됐다.
선정된 8곳은 제주의 지역적 스토리와 연계한 활동과 투어를 진행하는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있다.
제주도는 향후 MICE 주최자들이 특화상품 활용 시 인센티브를 지원하는 방안을 계획 중이다.
강영돈 도 관광국장은 “이번 공모는 관광트렌드에 맞는 체험 중심의 상품을 발굴하고 MICE 참가자들의 만족도를 높이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0-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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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트라우마센터, 유족들로부터 큰 호응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와 4·3평화재단이 공동 운영하고 있는 4·3트라우마센터가 유족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제주도는 4·3트라우마센터 개소 후 2개월 동안 1일 평균 30명 이상 방문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제주시 나라키움제주복합관사에 문을 연 4·3트라우마센터는 지난 2개월 간 280명이 등록하고 누적인원 1,374명 방문했다.
시설이용건수는 3,461건으로 집계됐다.
4·3트라우마센터는 상담, 도수 및 물리치료, 운동 프로그램, 예술치유집단프로그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 6월부터는 ‘4·3 이야기 마당’, ‘예술치유집단프로그램’ 등 6개 프로그램을 추가했다.
4·3마음치유집단프로그램 / 예술치유집단프로그램 / 소그룹 운동프로그램 / 4.3이야기 마당 / 치유의 밥상 / 야외치유프로그램 특히 치유 프로그램의 경우 매월 프로그램 종료 시 만족도 조사를 실시하고 있는데 처음 실시한 만족도 조사 결과 97.7%가 ‘만족하고 있다’고 응답했다.
치유 프로그램에 참여한 김는 “4·3이야기를 어디에도 해보지 않았습니다.
트라우마센터에 와서 울면서 4·3이야기를 털어 놓으니, 맺힌 가슴이 풀어지는 것 같다” 라는 소감과 생존희생자 강은 “수요일이 기다려진다”고 편지를 통해 트라우마센터가 설립 된 것에 대해 감사의 말씀을 전해 오기도 했다.
2020-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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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희룡 지사 “상호 존중·신뢰 바탕 소중한 성과 기대”
원희룡 지사 “상호 존중·신뢰 바탕 소중한 성과 기대”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14일 오전 11시 도청 4층 탐라홀에서 제주도공무직노동조합과 2020년도 임금협약 체결을 위한 상견례를 개최했다.
이날 상견례에는 노사 대표교섭위원인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와 홍정혁 위원장을 비롯해 노조 측 교섭위원과 도 및 행정시 교섭위원, 참관인 등 25여명이 참석했다.
상견례는 지난 6월 8일 공무직 노조의 2020년도 임금교섭 요구서가 접수됨에 따라 양측의 일정 협의를 거쳐 마련됐다.
원희룡 지사는 “코로나로 인해 행정당국도 여건 상 많은 부담을 갖고 있고 노조도 조합원의 생활상 어려움이 절박한 상황”이라며 “상호 존중과 신뢰를 바탕으로 합리적 토론을 통해 소중한 성과를 얻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제주도는 노조의 목소리에 더 귀를 기울이고 노조는 여러 여건에 대한 충분한 공유를 통해 원만하고 성숙한 결과들이 도출되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또한 “우리의 공동목표는 도민행복과 제주 발전”이라며 “공직자 개개인이 보람을 느끼면서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기 위해 서로 머리를 맞대고 지혜를 합한다는 자세로 교섭이 원만하게 마무리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홍정혁 위원장은 “어려운 코로나 상황에서 노조가 할 수 있는 것은 임금인상이 아닌 내실을 튼튼히 다지는 것”이라며 “제주와 공무직의 미래를 위해 교섭안에 대해 충분한 관심과 검토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한편 임금교섭은 이날 상견례를 시작으로 실무교섭에 이어 본교섭 순으로 진행된다.
교섭위원은 노사 측 각 8명 이내로 구성된다.
실무교섭은 주 1회 노사 간 윤번제 주재를 원칙으로 운영되며 본교섭은 실무교섭 완료 후 진행될 예정이다.
2020-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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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7기 하반기, 코로나 방역·민생경제 보호 주력
민선7기 하반기, 코로나 방역‧민생경제 보호 주력
[충청뉴스큐]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는 14일 코로나 방역과 민생경제 보호를 당면 중점과제로 삼아 제주의 청정과 안전, 공정관광의 브랜드까지 높이는 기회로 삼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원희룡 지사는 이날 오전 9시 20분 도청 탐라홀에서 열린 ‘민선7기 2주년 성과 및 하반기 도정운영 방향’주제의 주간정책 조정회의에서 이같이 말했다.
원 지사는 “전 세계적인 코로나 위기를 맞아 도민 생명과 안전이 최우선인 만큼 전국 수준보다 한 단계 높은 국경수준의 방역체계 가동으로 현재까지 지역감염 제로를 이어가고 있다”며 “코로나 위기를 극복해야 새로운 기회를 맞이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오늘 발표된 디지털뉴딜과 그린뉴딜을 제주의 카본프리 녹색산업과 4차 산업과 연결된 비대면 산업의 전국적인 투자와 연결시켜야 한다”며 “제주의 미래 산업 분야와 기존 산업을 변화시켜 나가는 세부적인 실행계획을 통해 코로나 위기를 넘고 제주가 가고자 하는 방향에 탄력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주문했다.
또한 “실행계획 수립과정에서 전문가와 일선 현장에서의 도민 목소리에 귀 기울여야한다”며 “효과적인 추진체계로 변화와 혁신에 앞장서 성과를 낼 수 있도록 힘을 합쳐 달라”고 당부했다.
원희룡 지사는 “민선7기 상반기 동안 많이 도와주고 함께해줘서 고맙다”고 직원들을 격려한 후 “제주도정의 가장 큰 비전은 ‘사람과 자연이 공존하는 청정제주’”고 역설했다.
원 지사는 “청정제주라는 근본가치를 지키기 위해 난개발을 방지하고 고성장 과정에서 한계를 드러낸 환경 수용능력 보강을 위해서 원칙을 세우고 여러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고군분투해 왔다”고민선7기 상반기를 회고했다.
이어 “청정제주의 바탕 위에 도민 소득증대와 미래 산업의 지속적인 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일자리 정책, 신재생에너지, 전기차, 드론 등 미래 산업 육성과 제주형 인력 양성을 위해 전략적인 프로젝트를 추진했다”고 덧붙였다.
2020-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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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 제주 유배인 숨결 찾아 떠나는 시간여행
조선시대 제주 유배인 숨결 찾아 떠나는 시간여행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 민속자연사박물관은 ‘박물관 밖 인문학 여행’ 세 번째 시간으로 ‘제주 유배인과 함께 역사를 걷다’를 추진한다.
‘박물관 밖 인문학 여행’은‘거꾸로 보는 제주 역사’를 주제로 6회에 걸쳐 제주 역사의 흔적을 찾아 떠나는 프로그램이다.
‘제주 유배인과 함께 역사를 걷다’ 프로그램은 오는 25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화북포구 일원에서 진행된다.
주제는 조선시대 제주의 유배문화다.
김진철 제주대학교 강사의 제주의 유배문화에 대한 설명에 이어 현장 탐방 등으로 진행된다.
이를 통해 유배문화가 제주에 미친 영향과 우리리에게 주는 의미를 탐색하게 된다.
탐방코스는 별도포구, 화북진성, 동제원길, 화북 비석거리, 원두교, 곤을동, 화북 방파제 등이다.
임징하·김정희·최익현 등 화북포구로 입도한 유배인뿐만 아니라 조선시대 화북지역의 다양한 역사도 소개될 예정이다.
참가비는 무료이고 인원은 20명이다.
13일부터 접수받고 있는데 코로나19로 사전 접수해야 참가가 가능하다.
프로그램 시작 전 출석부 작성 및 발열 검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노정래 민속자연사박물관장은 “한반도와 분리된 제주는 조선시대 유배지로 활용되면서 그와 관련한 다양한 문화유적들이 남아 있다”며 “유배인들의 발자취를 따라가는 이번 프로그램에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0-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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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고 재배 핵심기술 담은 책자 무료 보급
망고 재배 핵심기술 담은 책자 무료 보급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은 국내·외 망고 연구 결과와 선진농가의 노하우 등을 담은 ‘망고 재배 핵심기술’제목의 책자 300부를 14일부터 무료 보급한다고 밝혔다.
1980년대 후반 처음 제주에 도입된 망고는 2018년 말 기준 61농가 33.1ha에서 재배되고 있다.
망고는 타 아열대 수입과일에 비해 경쟁력이 높지만, 도내 환경에 맞는 재배기술 연구가 미흡해 재배에 어려움을 겪어 왔다.
책자에는 국내·외 망고 관련 자료를 바탕으로 제주지역 시설재배에 맞는 기술, 선도 농가의 망고 재배 노하우, 현장의 문제점 해결사례 등이 실려 있다.
주요 내용을 보면 많은 꽃을 개화시킬 수 있는 방법 수분 수정 증진 착과 후 수확까지의 관리 요령 망고 재배 시 주의 사항 적정 재배 면적과 수확 후 관리 적용 약제 등록현황 등이다.
또한 생육 주기별 망고 생육 상황, 전정 및 접목 방법 등을 사진과 그림으로 싣고 있어 농업인들의 이해를 돕고 있다.
책자는 농업기술원 기술지원조정과 또는 각 지역 농업기술센터에서 배부되고 있다.
허영길 농업재해팀장은 “망고 재배농가들의 애로사항을 해소하고 선진농가의 노하우 공유를 통해 제주산 망고의 경쟁력과 농가소득 증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07-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