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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가는 어린이 해녀문화 교육 프로그램 ‘인기’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 해녀박물관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진행하고 있는 ‘찾아가는 어린이 해녀문화 교육 프로그램’이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해녀문화의 가치와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제주해녀와 제주 해양생태계를 이해하고 표현하는 창의미술 체험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버려지는 고무옷과 조개껍질 등의 재료를 재활용하는 업사이클 교육도 함께 이뤄지고 있다.
코로나19로 변경된 학사일정을 적용해 지난 6월에는 우도초 등 3개교 97명이 참가했다.
7월에는 추자초 등 4개교 120여명에 이어 10~11월에는 7개교 130여명을 대상으로 해녀문화 교육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조동근 도 해양수산국장은 “생활방역 지침을 준수해 교육이 이뤄지고 있다”며 “학교교육과 연계해 제주바다와 해녀문화에 대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2020-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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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재·함덕해수욕장 야간 음주·취식 전면 금지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오는 7월 18일부터 해수욕장에서 야간 음주 및 취식 행위를 금지하는 집합제한 명령을 발동한다고 밝혔다.
제주도는 해양수산부의 코로나19 해수욕장 운영 대응지침에 따라 지난해 30만명 이상 이용한 협재해수욕장과 함덕해수욕장을 대상으로 집합제한 조치를 시행한다.
앞서 도는 지난 14일 경찰, 해경, 소방, 마을회 등 관계기관 합동 검토회의를 열고 집합제한 명령 이행방안을 논의했다.
집합제한 명령에 따라 개장시간 외 오후 7시부터 다음날 오전 6시까지 야간시간대 백사장에서의 음주와 취식 행위가 전면 금지된다.
도는 민·관·경으로 구성된 합동단속반을 편성하고 18일부터 24일까지 계도기간을 거친 후 집합금지 위반에 대해 지속적으로 단속할 방침이다.
조동근 도 해양수산국장은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한 제주를 유지하기 위해 해수욕장 찾는 방문객들은 야간에 백사장에서 음주와 취식행위를 금지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0-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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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개 지방어항 안전사고 예방시설 보수·보강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19개 지방어항 중 8개항을 대상으로 안전사고 예방시설 설치공사를 발주했다고 밝혔다.
도는 지방어항의 해양관광 거점사업 추진 등 기능 다양화로 매년 이용객이 증가함에 따라 안전사고 방지를 위해 19개 지방어항을 대상으로 시설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올해 상반기 점검 결과 8개항에서 시설물 보수·보강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점검 결과를 보면 차막이 설치 213개 차막이 보수 540개 위험표지판 설치 1개소 난간 보수 1석 등이다.
도는 1억 2,000만원을 투입해 오는 9월까지 시설물의 보수·보강을 완료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조동근 도 해양수산국장은 “어항시설의 지속적인 안전점검은 물론 어항시설 금지 행위 단속, 기능 유지 등을 통해 이용객의 안전사고 예방 및 편의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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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상반기 어선어업 어획량 전년동기 대비 26% ↑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올해 상반기 제주지역 연근해 어선어업 어획량 및 어획고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올 상반기 각 지구별 수협의 총 위판량은 1만 9,859톤, 위판액은 1,838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 동기대비 위판량은 26%, 위판액은 42% 증가한 수치다.
주요 어종별로 보면 갈치는 위판량 8,715톤 위판액 1,322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위판량은 74%, 위판액은 86% 각각 증가했다.
참조기는 위판량 422톤으로 60억원의 위판액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동기와 비교해 위판량은 59%, 위판액은 20% 증가했다.
고등어의 경우 위판량 1,346톤 위판액 47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위판량은 25% 감소한 반면 위판액은 29% 증가했다.
어획량 증가는 1∼2월 마라도 인근 해역 등에서 참조기 어장이 형성된데 이어 4∼5월 제주 연근해 및 동중국해 해역에서 갈치어장이 형성됐기 때문으로 풀이되고 있다.
2020-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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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활어운송차 산소공급 장비 교체비 지원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가 여객선의 해상 안전운행을 위해 도내에 등록된 활어 운송차량의 산소공급 장비 교체 비용을 지원한다.
이는 2012년 국제기준 및 ‘위험물 선박운송 및 저장규칙’에 따라 여객선에 적재가 금지된 위험물인 액화산소통을 탑재한 차량에 대한 한시적 유예조치가 올해 말로 종료되는데 따른 조치다.
이에 따라 액화산소통을 탑재한 활어차는 2021년을 시작으로 오는 2025년부터 여객선 이용이 전면 제한된다.
도내에는 약 200대의 활어차가 운행 중이다.
제주도는 올해 4억원을 투입해 활어 운송차량의 산소공급 장비 교체를 지원하는데 1대당 744만원을 보조한다.
도는 교체비가 최고 930만원인 점을 감안해 80%까지 지원할 방침이다.
조동근 도 해양수산국장은“올 상반기 차량 12대가 교체를 희망하고 있다”며 “액화산소통을 탑재한 활어 운송차량 소유자들은 유예조치가 종료되기 전에 장비를 교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0-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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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시건축물’선별진료소 지방세 면제 조례 개정 추진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제주특별자치도는 코로나19 선별진료소로 이용되는 임시건축물에 대한 취득세 및 재산세를 면제하기 위해 조례 개정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현행 지방세법에 따르면 존치기간 1년을 초과하는 임시건축물은 취득세 및 재산세 과세대상이다.
제주도내에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선별진료소로 이용되는 임시건축물은 총 24개 부스로 이중 컨테이너 형태는 15개, 천막·텐트 형태 9개다.
천막·텐트는 임시건축물에 해당되지 않아 지방세 과세대상이 아니지만 컨테이너는 관련법에 따라 임시건축물에 해당되어 건축부서에 축조 신고를 해야 한다.
존치기간이 1년을 초과하면 취득세 과세대상이며 매년 6월 1일 현재 임시건축물 중 존치기간 1년을 초과하면 재산세도 부과된다.
통상적으로 임시건축물 축조 신고하는 경우 존치 기간 1년 미만으로 최초 신고하고 기간 만료 전에 연장 신고하면서 취득세 신고 납부를 한다.
코로나19 대응을 위해 전국적으로 선별진료소가 설치 운영되고 있지만 대부분 임시건축물 축조 시 존치기간을 1년 미만으로 신고해 취득세 납세의무가 발생하지 않고 있다.
이 때문에 타시·도에서는 아직까지 선별진료소로 사용 중인 임시건축물에 대해 취득세 및 재산세 감면 검토가 이뤄지지 않는 실정이다.
현재 지방세특례제한법상 국립대병원 및 지방의료원은 취득세와 재산세를 75% 감면하고 있고 의료법인의 경우 50%를 감면하고 있다 한편 제주도는 코로나19로 세수 여건이 어려운 상황이지만 착한 임대인 감면 등 세제혜택이 필요한 경우 적극 지원하고 있다.
도는 코로나19와 관련 총 9만1,463건 286억6,700만원에 대해 지방세 납부기한 연장한 바 있다.
현대성 도 기획조정실장은 “선별진료소 목적의 임시건축물에 대한 세제 부담을 개선하겠다”며 “신속한 조례 개정으로 취득세·재산세를 면제해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헌신하고 있는 의료기관 등의 세 부담을 덜어주겠다”고 밝혔다.
2020-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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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역사 담은 소중한 기록 찾습니다”
“제주 역사 담은 소중한 기록 찾습니다”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가 개인 및 민간단체가 보유하고 있는 역사적 가치가 높은 기록물의 수집·보존을 위해 기증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기증신청 대상은 1900년 이후 1980년대까지 생산된 제주 근·현대 관련 기록물로 항일운동, 새마을운동, 농어촌 개발, 마을 행사·축제와 관련된 자료 등이다.
무상 기증이 원칙이며 기증 희망자는 도청 홈페이지에 게시된 신청서를 작성해 오는 20일부터 8월 21일까지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기증신청 후 도는 민간기록물관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수집대상 기록물을 확정하게 된다.
기증자에게는 기증증서를 수여하고 수집된 기록물은 제주지방자치사료관에 전시된다.
제주특별자치도 관계자는“민간 보유 제주의 옛 기록물은 공공기록물의 누락된 부분을 보충해주는 역할을 할 것”이라며 “역사적 기록물의 보존·관리는 제주의 문화유산 전승을 위해서도 중요하며 민간기록물 보존 활성화를 위해 도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 드린다”고 말했다.
2020-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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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잦은 비 날씨’ 농업기술원, 농작물 관리주의보 발령
‘잦은 비 날씨’ 농업기술원, 농작물 관리주의보 발령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은 장마철 잦은 비날씨로 농작물 피해가 예상됨에 따라 농작물 관리주의보를 내렸다.
제주지방기상청 자료에 의하면 지난 6월 10일 시작된 장마는 평년보다 길게 이어지면서 강우일수 또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18일부터 3일간 비 날씨를 보이고 7월 말까지 흐린 날이 이어질 것으로 예보되고 있다.
노지 감귤원은 검은점무늬병, 시설하우스는 정전에 의한 고온 피해, 밭작물은 역병 및 덩굴마름병 발생 등이 우려되고 있다.
6월 10일부터 7월 13일까지 제주지역 평균기온은 22.4℃로 평년과 비슷한 반면 강우량은 502.2mm로 평년보다 192.2mm 많고 일조시간은 129.2시간으로 평년보다 12.1시간 적었다.
감귤에 가장 큰 피해를 주는 검은점무늬병은 20℃에서 12시간 이상 습윤 조건이 필요하다.
7월 상순부터 최저온도 20℃를 넘어서고 강우량 및 강우일수가 평년보다 많아 감귤열매가 젖어 있는 시간이 12시간 이상을 경과하면서 죽은 가지가 많은 감귤원을 중심으로 병 발생 위험이 매우 높은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특히 더덕 주재배지역은 7월 10일부터 13일까지 계속된 비 날씨와 200mm 이상 많은 강우량으로 점무늬병, 녹병, 줄기썩음병 등의 확산이 우려된다.
농업기술원은 철저한 배수관리와 방제, 시설점검을 당부하고 있다.
노지 감귤 검은점무늬병은 장마기에 70% 이상 감염되기 때문에 비가 오기 전에 방제해야 한다.
방제를 하지 못한 경우 비가 그친 후 48시간 이내에 방제해야 한다.
또한 누적 강수량이 200mm 이상일 때마다 방제해야 한다.
밭작물은 비가 오기 전에 PLS를 준수해 적용약제를 살포해 사전 예방해야 한다.
사전에 예방하지 못한 경우 비가 그친 후 서둘러 방제해야 한다.
감귤을 비롯한 시설하우스는 강풍과 벼락 예보 시 누전 차단기·우적센서 고장 등으로 피해 예방을 위해 사전점검하고 화재 및 고온 피해 예방에도 힘써야 한다.
노지수박과 단호박 재배 주산지는 강우량이 적어 역병 및 덩굴마름병 발생 등을 방지하기 위한 배수 관리와 사전방제가 요구된다.
허영길 농업기술원 농업재해팀장은 “비가 오기 전에 약제 살포하는 것이 방제 예방효과가 높다”며 “시설하우스 고온 피해 예방을 위한 전기시설 점검에도 만전을 기해야 한다”고 말했다.
2020-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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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별 없는 제주’허브 양성평등교육센터 가동 ‘눈앞’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지역 양성평등 문화 확산의 허브 역할을 맡을 제주양성평등교육센터가 문을 연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 6월 26일 제주여성가족연구원과 업무협약을 맺고 제주지역 양성평등 문화 확산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센터 가동은 두 기관의 업무협약에 따른 후속조치로 본격 운영에 앞서 8월 중 인력을 확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에 앞서 도는 지난해 1월부터 전문가 자문, 도민 의견 수렴을 위한 공개 토론회 등을 거쳐 제주양성평등교육센터 설치·운영 계획을 수립했다.
또한 양성평등 교육 전문기관 설립 필요성에 대한 도민 공감대가 형성됨에 따라 공공성·전문성을 갖춘 제주여성가족연구원을 사업 수행기관으로 선정하고 지난 6월 협약을 체결했다.
제주양성평등교육센터는 양성평등 교육 프로그램 개발과 연구, 전문강사 양성 및 강사뱅크 운영, 다양한 형태의 양성평등 진흥사업 추진 등 제주지역 양성평등 문화 확산을 위한 체계적 교육 기반을 조성하게 된다.
2020-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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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지키는 안정망 ‘여성안심 3종 세트’ 지원
나를 지키는 안정망 ‘여성안심 3종 세트’ 지원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여성인권연대 제주여성상담소는 1인 여성가구의 안전한 주거생활을 위한 ‘여성안심 3종 세트’ 지원 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올해 처음 시행되는 ‘여성안심 3종세트 지원 사업’은 무단 주거침입·도난·성폭력 등의 범죄에 대한 여성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안전한 일상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도입됐다.
사업 첫해인 올해 시범적으로 1인 여성가구 200곳을 대상으로 시행된다.
여성안심 3종 세트는 동작감지센서 창문열림 경보기, 호신벨로 구성됐다.
희망 여성은 8월 12일까지 제주여성인권연대 제주여성상담소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대상은 주민등록상 제주도에 거주하는 여성 1인가구다.
제주여성인권연대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다운받아 작성한 후 이메일 또는 팩스로 신청하면 된다.
서류 심사 및 현장 확인 등 종합적인 심사를 거쳐 대상자를 선정하고 8월 28일 문자로 개별 통보된다.
이현숙 도 성평등정책관은 “제주지역 성평등 지수 중 상대적으로 낮게 나타나고 있는 안전부문 지수를 높이기 위해 여성 안전 관련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라며 “여성이 행복하고 안전한 여성친화도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7-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