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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부터 제주 무사증 입국 전면 중단 비자 발급 외국인 관광객은 출입 가능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4일부터 무사증에 의한 입국이 일시 정지 되는 가운데, 제주특별자치도는 외교부에서 발급한 사증을 가진 외국인 관광객은제주로 입국은 가능하다고 밝혔다.
제주도는 법무부가 지난 3일 제주특별법의 특례에 의한 무사증 입국을 일시 정지한다는 내용의 ‘제주특별자치도 무사증입국불허국가 및 체류지역확대허가국가 국민지정 고시’를 발표했다고 말했다.
이는 정부가 제주도의 무사증 입국의 일시중지 요청을 수용한데 따른 것이다.
현행 제주특별법 제197조 제1항에는 관광·통과 목적으로 입국하는 외국인은 법무부장관 고시 국가의 국민을 제외하고는 무사증 입국이 가능하다고 명시되어 있다.
그동안 제주특별법에 의해 실질적으로 무사증 혜택을 받는 국가는 출입국관리법에 따라 ‘방한 무사증 입국’이 가능한 112개국과 법무부장관이 고시한 ‘제주 무사증 불허’ 24개국을 제외한 62개국이었다.
하지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외부 유입 차단을 위한 강력한 조치의 필요성이 대두됨에 따라, 법무부가 제주특별법의 특례에 따른 제주도 무사증 입국을 일시 정지시키면서 무사증 혜택을 받던 62개국의 국민들은 사증을 발급받아야 제주로 입국이 허용이 된다.
도는 법무부의 이번 조치가 신규 비자발급 심사를 강화하는 등 입국절차를 강화함으로써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의 도내 유입을 차단하기 위한 방편이지, 모든 외국인관광객의 제주로 입국을 가로막는 조치는 아니라고 밝혔다.
앞으로 도는 공항과 항만 내 검역을 강화해 청정지역 제주를 사수하는 등 철통방역에 나서는 한편 내국인관광객 유치에도 힘을 쏟을 방침이다.
원희룡 제주도지사는 “무사증 일시 정지가 제주로 입국하려는 외국인관광객 모두를 가로막는 것은 아니”며 “보다 강화된 절차에 따라 사증을 발급받은 관광객들과 내국인 관광객들이 ‘안전한 제주관광’을 누릴 수 있도록 앞으로도 방역 관리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0-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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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중국인 유학생 관리 위한 협력 체계 구축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에 보다 적극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도·대학·교육청 관계자들이 참석하는 중국인 유학생 대응 관련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또한 앞으로 중국 유학생의 입국 시부터 현황을 파악하고 제주도로 입도하는 중국인 유학생들은 제주국제공항에서부터 각 대학이나 기숙사까지 별도로 이동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도는 제주 지역 중국 유학생 관리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3일 오후 제주도청 본관 백록홀에서 대학·교육청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개최한 결과 이같이 결정했다.
원희룡 도지사 주재로 진행된 이날 회의에서는 제주 지역 내 중국 유학생들과 중국을 방문했던 학생들에 대한 대응 방안이 주로 논의됐다.
더불어 영어교육도시 유학생 및 초·중·고 학생 관리 대책들과 향후 추진 계획들에 대한 의견도 오갔다.
회의에는 도, 도교육청, 제주대, 국제대, 관광대, 한라대 관계자들이 함께 참석했다.
원희룡 지사는 “확진환자가 발열, 기침 등 증상을 보인 시기에 접촉한 사람은 접촉 정도에 관계없이 모두 2주간 자가 격리 하고 격리자는 1대1로 관리·지원한다고 정부가 방침을 세웠다”며 “제주 지역도 모든 분야에서 철저한 방역과 예방태세가 될 수 있도록 즉각 대응 시스템을 유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신의경 한라대 국제교류처장은 “확진자가 발생하면 폐쇄 조치를 할 수밖에 없어 학교 차원에서 감염병관리위원회를 꾸렸다”며 “한 달 이내 중국 방문 경험이 있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오전과 오후 동선을 파악해 일지를 작성하고 있으며 외국인 학생들이 기숙사 복귀 시에는 병원을 방문해 폐-엑스레이를 찍고 진단서를 제출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병걸 제주대 국제교류본부장은 “각종 교육 과정과 연수 프로그램, 행사 등을 취소 또는 연기하고 중국 유학생 입국 시에는 2주간 자가 격리를 하고 있다”며 “본국에 있는 학생들에게도 가능한 입국하지 말라고 권고하며 연락을 주고받고 있지만 입도 시에는 접촉을 최소화 할 수 있는 방안 마련이 절실하다”고 말했다.
이에 원희룡 지사는“증상 유무와 관계없이 중국 유학생이 돌아온다는 것이 사전 파악된다면 차량을 지원하는 등 따로 이동을 시키는 방법에 대해 바로 대책을 마련하자”고 제안했다.
더불어 “대학별 유학생 동향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며 교육청 및 도내 대학과 지속적으로 확산 방지를 위해 협력해 나가겠다”며 잠복기와 감염 전파 가능성을 원천 차단하기 위해 중국 입도 유학생들을 대상으로 마스크와 방역물품을 지원할 계획도 밝혔다.
한편 제주 지역에는 810명의 중국인 유학생이 재학 중이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발생 이후 대학들은 자체 대응 계획에 따라 한국어학당 등 외국인 학생 대상 과정을 취소하고 동계단기 어학연수, 중국권 교환 학생을 연기 또는 폐지하고 있다.
2020-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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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진 중국인 관광객 A씨 사례 역학조사 진행 결과 보고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제주를 여행 후 중국으로 귀국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진 판정을 받은 중국인 관광객에 대한 향후 관리 방안을 밝혔다.
제주도는 지난 1일 제주지방항공청으로부터 제주를 다녀간 중국인 A씨가 1월 25일 중국 귀국 후, 1월 26일 발열증세를 보이고 1월 30일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확진 판정을 받았다는 내용을 통보받은 직후부터 제주 여행 일정에 대한 동선 조사와 접촉자들에 대한 역학 조사를 진행해 왔다.
질병관리본부 지침에 따른 직접적인 관리대상은 아니었지만 중국에 있는 확진자의 딸과의 지속적인 사실 확인과 더불어 CCTV를 동원한 상세 이동경로와 활동을 분석하고 현재까지 자가격리 11명, 능동감시 3명을 집중관찰대상자로 정해 관리해 오고 있다.
그러나 제주도는 그 간의 역학적인 연관성, 이 사례 관련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검사결과, 집중관찰대상자의 관리이력과 잠복기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이 사례는 현재까지 2차 감염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그간 제주도의 역학조사팀은 확진자 딸의 진술과 관련해 그 진실성을 확인했다.
당초 진술과 다른 A씨의 1월 24일 오후 6시 30분 약국방문과 추가 질의조사, 연이어 3일 CCTV 동선 확인 과정에서 나타난 A씨의 1월 23일 10시 30분 추가 약국 방문과 이 후 진행했던 상세 질의 조사 결과, 방문 목적과 제주 체류 중 확진자의 증상유무 등에 대한 진술의 합리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
당초 약국 방문을 언급하지 않았던 확진자 딸은 1차 약국 방문사유를 묻는 질문에 마스크 구입이라는 주장을 했었으나 2차 약국 방문에 이은 집중 질문에 의약품 구입의 상세한 이유를 진술했다.
이에 근거해 제주특별자치도 역학조사팀은 현재까지 이들 모녀가 제주 체류 중에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 관련 증상 발현이 없다는 합리적 추론에 도달했다.
특히 추가적인 조사와 접촉자 관리 이력을 통해 이러한 판단을 보완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그 간 A씨와 연관된 유증상자는 1월 21일 제주로 입국하는 항공편에 탑승한 B씨와 C씨는 능동감시 중이었으나 3일 오전 3시 30분경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
지난 1월 25일 A씨와 같은 비행기로 중국으로 출국했다가 1월 27일 입도한 D씨는 능동감시 상태에서 증상이 발현됐으나 3일 오후 9시 30분경 음성 판정을 받았다.
또한 A씨와 관련해 집중관찰 대상자로 선정돼 자가격리, 능동감시 중인 총 14명은 현재까지 특별한 증상을 보이지 않는 상태이다.
현재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와 관련한 잠복기의 기간에 대해 세계보건기구, 미국질병통제예방센터, 중국국립보건위 등 다양한 주장이 발표됐으나, 제주도 역학조사팀은 이 중국인 A씨의 사례와 관련해 최대 14일 잠복기까지는 현재 자가격리, 능동감시 중에 있는 접촉자들을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A씨의 방문 지역 등을 중심으로 방역을 강화할 방침이다.
한편 제주 지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조사대상 유증상자는 4일 오전 9시 기준 22명으로 모두 음성이다.
2020-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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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안심 무인택배 보관함 설치·운영 지원사업 공모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2014년도부터 여성친화도시 시책으로 추진하고 있는 안심무인택배 보관함 설치·운영 지원 사업을 오는 20일까지 공모한다고 밝혔다.
‘안심 무인택배 보관함 설치·운영 사업’은 1인가구, 맞벌이 부부 등 자택에서 택배 수령이 어렵거나 비대면 택배수령을 원하는 도민들에게 편의를 제공하고 택배 기사를 사칭한 여성대상 범죄발생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한 목적으로 추진되고 있는 사업으로 현재 도내에 6개소에서 운영되고 있으며 금년도에 2개소를 추가 확대 설치함으로써 총 8개소에서 설치 운영 될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원규모는 개소당 1천만원으로 사업신청을 희망하는 법인는 2월 3일부터 2월 20일까지 제주특별자치도 홈페이지에서 서식을 다운받아 작성한 후 방문, 우편 또는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접수된 신청서는 신청 법인의 적격성 및 사업수행능력, 사업예산 적정성, 사업의 파급효과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최종 선정 결과는 3월 중 개별 통보 된다.
현재, 안심 무인택배함이 설치된 장소는 외도동 주민센터에 시범 설치한 후 지금까지 제주시 중앙지하상가, 제주시 이도일동도시재생주민협의체, 제주시 인구보건복지협회, 서귀포시 동홍동 주민센터, 서귀포시 천지동 경로당 총 6개소에서 설치·운영되고 있으며 지금까지 이용건수는 총 66,232여건으로 무인택배 보관함을 이용하는 주민이 매해 꾸준히 늘고 있다.
사용방법은 택배를 신청할 때 수령 장소를 안심 택배함 주소를 적으면 된다.
택배기사가 물품을 택배함에 보관하고 보관 장소와 인증번호를 휴대전화로 보내면 신청인이 택배함에 가서 인증번호를 입력한 후 찾으면 된다.
안심 무인 택배함은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다만 물품 보관 후 72시간이 지나면 1일당 1,000원의 보관료가 부과된다.
이현숙 성평등정책관은 “안심 택배함 설치 요구지역과 이용현황 등을 모니터링해 추가 설치 운영지역을 점차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며 “성평등한 제주도를 목표로 앞으로도 여성이 행복하고 안전한 여성친화도시를 만들어 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0-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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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가 경영개선 실천 교육을 통한 ‘강소농 육성’ 교육생 모집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제주특별자치도농업기술원은 오는 28일까지 농가 경영개선 실천 교육을 통한 작지만 강한 농업 ‘강소농 육성’ 교육생 60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농업기술원은 2011년부터 2019년까지 강소농 농업경영체 1,485명을 육성 지원하고 있다.
강소농 육성은 농업경영체의 자율·자립적 역량을 강화하고 맞춤형 컨설팅 지원을 통한 작은 영농규모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지속적인 교육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농업경영 전문가로 육성해 기술·경영수준을 향상시키고 경영비는 낮추어 연간 소득 20%를 높이는데 목표를 두고 있다.
신청대상은 미래 성장가능성을 갖추고 경영목표 달성을 위해 노력하는 자율신청 농업경영체로서 전업농 미만 중소규모 가족농 또는 청년농업인 영농정착지원자로 경영목표 설정을 위한 기술·경영상태 진단, 경영기록장 작성, 교육, 컨설팅 등 경영개선 실천의지가 있어야 한다.
특히 신청자는 강소농 육성 기본교육을 이수해야 2020년 강소농으로 확정이 되며 이후 개인별 진단·분석을 통해 단계별 농가경영개선 실천교육, 맞춤형 컨설팅 및 자율모임체 활동 지원, 강소농대전 참가 등의 홍보활동 기회를 제공 받게 된다.
2020년 강소농 경영개선 실천교육은 신규 강소농 및 기 이수자 중 보수교육을 원하는 자 대상으로 기본교육, 심화교육, 후속교육, 역량강화 교육 등 4단계 60시간 내외로 진행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2011~2019년 강소농 대상으로 기본교육, 심화교육, 비즈니스모델링 교육, 역량강화 교육 등 전문과정 및 자율모임체, 강소농 전문과정 수료자 중 우수한 농업경영체 대상으로 최고과정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올해 ‘강소농 육성’ 신청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예방을 위해 관내 농업기술센터 농촌자원팀으로 전화 신청만 가능하며 신청서는 농업기술원 또는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에서 내려 받아 작성해 추후 교육 시 제출하면 된다.
이상종 농촌지도사는 “농업경영체의 역량강화와 체질 변화로 농가소득 향상을 위한 프로그램 개발 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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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부터 농산물 수출물류비 도에서 통합 지원
2020년부터 농산물 수출물류비 도에서 통합 지원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지금까지 행정시에서 지원해 왔던 농산물 수출물류비를 2020년부터 도에서 통합 지원 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각 행정시 별로 사업이 집행됨에 따라 예산 부족, 집행 잔액 발생 등의 문제가 있었으나 올해부터 도에서 통합지원 함으로써 효율적 예산운영이 가능해 보다 많은 수출업체와 농가가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수출물류비 지원사업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가 업무를 대행하게 되며 수출지원시스템을 통해 업무를 처리함으로써 업무 효율성을 높여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금까지는 수출물류비 신청시 수출업체 및 농가가 양 행정시에 신청서류를 들고 직접 방문해야 했으나 aT공사의 수출지원 전산시스템을 활용하면 온라인 신청이 가능해 기존에 비해 시간과 비용부담을 줄일 수 있게 된다.
더불어 신청 서류가 지방보조금지원신청서 등 12개에서 수출물류비지원신청서 등 6개로 대폭 줄게 되어 지원대상자들이 편리하게 수출물류비 지원 신청을 할 수 있게 된다.
손영준 제주특별자치도 일자리경제통상국장은 “올해부터 농산물 수출물류비지원업무의 일원화를 통해 예산집행의 효율성을 높여 보다 많은 수출기업과 농가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도내 수출기업 및 생산 농가들이 자생력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0-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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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수출성공사례창출, 스타상품기업이 앞장선다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경제통상진흥원에서는 올해 제주스타상품기업에 화장품, 식·음료분야 10개사를 선정하고 오는 5일 인증서를 수여한다.
타상품기업으로 선정된 10개 기업에 대해서는 자율마케팅비 지원과 제주 대표단 자격으로 온·오프라인 공동마케팅에 참가하는 등 다양한 기회가 주어진다.
우선, 스타상품으로 선정된 기업에게는 올해 처음 개최되는 “해외통상자문관 현지 네트워크활용 현지 무역상담회”와 “해외통상사무소 주관 현지 무역상담회”에 참가하게 되며 본행사에서기업의 대표상품을 홍보 하게 된다.
아울러 2019년부터 본격 추진된 해외 현지 제주상품전시판매장내에 스타상품기업 제품에 대한 별도의 홍보공간을 마련하고 현지 소비자들에게 제품의 우수성을 선보일 수 있게 된다.
제주특별자치도는2019년 시범으로 제주수출상품 2개분야를 선정하고 스타상품기업 6개사를 공모해 마케팅을 지원한 결과2018년도 대비 14 ~ 735%의 실질적 수출액증대 성과를 이루어낸 만큼 앞으로도 스타상품기업의 실질적인 성과창출을 위해 워킹 그룹 운영 활성화하고 수출기업에 대한 맞춤형 마케팅 방안을 지속 강구해 나간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손영준 제주특별자치도 일자리경제통상국장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으로 해외 마케팅 추진에 어려움이 있으나, 스타 상품기업의 해외시장 진출 및 제주상품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기 위한 공격적 마케팅을 지속해 나갈것”이라고 밝혔다.
2020-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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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텔링마케팅 개발지원 사업 참여기업 모집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2020년 제주제품 스토리텔링마케팅 개발지원사업’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사업은 소비자의 감성을 자극할 수 있는 스토리텔링 개발 및 광고영상 제작으로 제주기업의 브랜드가치를 향상하고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제주 제품의 스토리텔링 개발 및 광고 영상물 제작을 지원하며 10개 이내의 참여기업을 선정해 사업비의 90%를 지원할 계획이며 지원한도는 기업 당 1천 5백만원 이내 이다.
아울러 상품의 특성에 맞는 이야기를 만들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사전 교육과, 스토리텔링 마케팅 컨텐츠의 기획·제작 전반에 대해 전문가와 참여기업간의 1:1 멘토링 컨설팅도 병행해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신청자격은 현재 제주에 본사 및 주 사업장을 둔 중소기업으로 콘텐츠 전문회사와 공동으로 신청해야 하고 신청기간은 14일까지이다.
자세한 사항은 제주특별자치도 홈페이지 입법·고시·공고란에 스토리텔링을 검색해 참고하면 되고 신청 서류를 구비해 방문 또는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지난 2019년도에는 6개 기업에 1억 2천만원을 지원했으며 스토리텔링 마케팅을 통한 매출 증대효과는 6개 기업에 확인 결과2018년도 대비 47.2%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손영준 일자리경제통상국장은 “스토리텔링마케팅은 이야기와 소리를 통해 제품의 이미지를 전달하는 것”으로 이번 사업은 제품의 인지도를 향상하고 제주기업의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기회라며“앞으로도 제주 제품의 경쟁력 강화와 판로 확대를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0-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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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의 어려움을 해소하는 사회적경제 - 자립경영 조성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실수요자가 필요로 하는 사업을 발굴·지원하고 사회적경제 기업의 자력성장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사회적경제기업 대표자 및 직원을 대상으로 기업에서 필요로 하는 현안을 방문 및 인터넷 조사해 경영에 필요한 교육과 지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향후 행정시별로 사회적경제 기업가와의 간담회를 통해 기업 현장에서 겪고 있는 어려움과 지원 수요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사회적경제 활성화 정책에 반영하는 현장 중심의 밀착형 행정 체계를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0년도 사회적경제기업 예산은 96억7천3백만원으로 전년 대비 26억9천5백만원이 증액 되어 사회적경제 기업의 특성에 맞는 맞춤형 지원체계를 강화하고 사회적경제 제품의 판촉시장 영역 확대를 통한 자생력 강화에 행정력을 집중한다.
또한 사회적기업, 마을기업, 협동조합 설립을 위한 교육 및 컨설팅 지원을 통해 80개소 이상의 사회적경제기업을 발굴, 육성해 나가고 일자리창출 및 사업개발비 지원 등 직접 재정지원 사업 등을 통해 사회서비스를 확충해 나갈 예정이다.
특히 사회적경제 기업의 매출증대를 통한 자력성장과 통합적 홍보마케팅을 통한 신시장 개척을 위해 공공기관 수요 정보와 사회적경제기업 공급 정보를 연계하는공공구매 업무지원 온라인 플랫폼 운영을 통해 공공구매를 활성화하고 새로운 소비시장 영역확장 및 개척을 위해 제주종합상사 설립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사회적경제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중간지원조직 및 지역네트워크 활성화 방안으로 민·관 협력 기반의 제주사회적경제지원센터 운영과 서귀포지역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공모 및 발굴해 사회적경제 기업에 대한 지원 및 운영 기능을 강화하고 사회적경제 인재육성 및 네트워크 확산 등으로 전문 역량 강화와 협업 기반의 생태계 활성화를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손영준 제주특별자치도 일자리경제통상국장은 “현장의 목소리를 행정에 반영하고자 사회적경제 기업을 대상으로 직접방문 조사 및 인터넷 조사를 병행했다”며 “맞춤형 사업을 발굴·지원해 자력 성장에 일조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0-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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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도쿄올림픽 여자축구 아시아 최종예선 첫 경기 제주특별자치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예방대책 수립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2020 도쿄올림픽 여자축구 아시아지역 최종예선이 오늘부터 제주에서 본격 치러지는 가운데, 제주특별자치도는 안전한 대회 운영을 위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철통 방역에 나선다.
도는 2020 도쿄올림픽 여자축구 아시아 최종예선 관람객들의 보건안전 확보와 불안감 해소를 위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예방대책을 수립했다고 3일 밝혔다.
우선, 선수와 관람객들의 안전을 위해 의사 1명, 간호사 1명, 응급구조사 3명 등의 의료진과 구급 차량 3대를 경기장 내 배치한다.
동측과 서측 출입구에는 열화상카메라 2대와 피부체온계를 배치해 경기장에 입장하는 관람객들의 발열 상황을 실시간으로 확인한다.
발열과 기침, 호흡곤란 등의 의심 증상을 보이는 환자가 확인되면 별도의 의료부스에서 보건소 신고와 환자 이송 조치 등의 안전조치를 이행한다.
경기장 내 비누와 손소독제를 비치하고 관람객들에게 마스크를 제공하는 한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예방수칙 홍보배너와 홍보물 등을 비치한다.
도는 현재 마스크 5000개, 손세정제 100개를 확보했으며 경기일정에 맞추어 수요물량을 지속 지원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경기 관람객들이 볼 수 있도록 경기장 전광판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예방수칙 홍보영상을 상영하는 등 적극적인 예방활동을 펼칠 방침이다.
도는 이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예방대책을 적극 활용해 경기 기간 동안 관람객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성공적인 대회를 개최하는데 집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대한축구협회와 함께 경기 일정 조정을 논의했으나, 중국 우한에서 호주 시드니로 개최지가 바뀐 B조 경기가 예정대로 진행됨에 따라 A조 경기도 당초 일정대로 추진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한편 대한민국 여자축구 국가대표팀이 참가하는 2020 도쿄올림픽 여자축구 아시아지역 최종예선은 오는 9일까지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다.
앞서 아시아축구연맹은 지난해 9월 2020 도쿄올림픽 여자축구 최종예선 개최지로 한국와 중국을 선정했다.
조 추첨을 통해 A조에 대한민국, 미얀마, 베트남, 북한이 편성되었으나, 북한대표팀이 불참을 통보하면서 최종 3개국만 제주에서 경기를 개최하게 됐다.
도쿄올림픽 여자축구 최종예선전에는 김혜리를 주장으로 지소연, 조소현, 이금민, 장슬기 등 해외파 선수와 추효주, 강지우 등 20명의 대한민국 대표선수가 경기를 펼친다.
2020-0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