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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판악 등산로 주변도로 주·정차 금지된다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오는 2월 1일부터 시행하는 한라산탐방예약제와 연계해 성판악 탐방로 주변도로 일부 구간에 대해 주정차금지구역으로 지정하고 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주정차금지 구간은 성판악 입구에서 제주시 방면 교래삼거리까지 4.5km와 서귀포시 방면 숲터널 입구 1.5km까지 총 6㎞이다.
오는 2월 3일부터 20일간 주정차금지구역 지정에 대한 행정예고를 실시하고 주정차단속에 따른 도민, 관광객의 혼란을 예방하기 위해 2월 24일부터 4월 30일까지는 계도 중심의 주정차 단속을 하고 5월1일부터는 주정차위반 행위에 대해 과태료를 부과하게 된다.
주정차단속을 시행할 성판악 탐방로 주변도로는 성판악 탐방로 이용객에 비해 성판악 주차장이 부족해 많은 차량들이 갓길 주차하고 있는 실정이며 이로 인해 교통사고 발생 위험이 상존하는 등 보행자의 안전이 위협받고 있다.
이에 제주도는 한라산국립공원의 세계적 가치를 유지하고 고품격 탐방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해 말 유관부서 회의를 개최해, 2020년 2월 한라산 탐방예약제 실시에 맞추어 지방도 1131호 성판악 탐방로 주변도로에서의 주·정차를 금지하기로 했다.
제주도에서는 주정차단속에 앞서 주정차 금지구역 지정, 단속 안내판 설치 등 도로를 정비하는 한편 올 5월전까지 탐방예약시스템과 연계한 사전주차예약시스템을 구축하고 올 9월까지 국제대학교 인근에 환승주차장을 조성하기로 했다.
아울러 대중교통 이용편의 제공을 위해 탐방예약제 시행에 따른 성판악 탐방로 이용객 수요변화 등을 반영해 하절기 탐방시간이 조정되는 5월에는 노선버스 운행시간도 조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성판악 탐방로 주변도로 주정차위반 단속구간 외에 공항, 항만, 관광지 등 주요 거점에 현수막 게첨, 전세버스 및 렌터카 업체에 전단지 배포, 렌터카 차량에 홍보 스티커 부착 등 도민 및 관광객을 대상으로 집중 홍보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제주특별자치도 문경진 교통항공국장은 “성판악 탐방로 인근 도로변 불법 주·정차 단속은 제주의 청정 환경 유지, 보행자 안전사고 예방 등을 위한 불가피한 조치로 도민과 관광객의 폭 넓은 이해와 관심, 대중교통 이용 등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0-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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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환경청,‘금강환경지킴이’90명 채용 모집
금강유역환경청(청장 김종률)은 2020년도 금강환경지킴이 90명을 채용하여 금강 수계의 수질보전과 미세먼지 감시 등 환경보전 활동에 투입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금강환경지킴이는 지역 순찰 업무 특성상 지역 거주자 및 미취업자 등 지원조건을 갖춘 자 중에서 선발하며, 최종 선발자는 3월 2일부터 12월 24일까지 근무할 예정이다.
금강환경지킴이는 금강수계 주변의 행락객 쓰레기 투기 예방․계도, 방치된 축분 및 생활쓰레기 정화활동, 지역주민 환경생활 홍보 등 환경보전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특히, 환경지킴이 활동 효과를 높이기 위하여 하수처리시설 방류구 순찰, 멸종위기종 서식지 훼손 감시, 미세먼지를 줄이기 위한 불법소각 계도 활동도 함께 하게 된다.
금강환경지킴이는 2007년부터 활동해왔으며, 지난해에는 불법 낚시행위, 쓰레기 투기 방지 현장 계도 8,887건, 방치축분 및 생활쓰레기 정화활동 1,634건, 환경교육·홍보 5,287건 등의 실적을 거두었다.
김종률 금강유역환경청장은 “환경지킴이 인원이 많이 늘어난 만큼 내실 있는 운영을 통해 유역에서의 실질적인 환경개선, 주민고용을 통한 지역 일자리 창출은 물론, 주민 참여형 환경관리에 기여하겠다.”라고 밝혔다.
2020-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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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미술관 속 영화관 ‘미녀와 야수’ 무료 상영
제주도립미술관
[충청뉴스큐] 제주도립미술관은 1월 ‘미술관 속 영화관’ 상영 작품으로 ‘미녀와 야수’를 선정해 오는 26일 오후 3시에 제주도립미술관 강당에서 무료로 상영한다.
‘미녀와 야수’는 영상등급 전체 관람가 영화이며 당일 선착순 180명까지 입장이 가능하다.
영화 상영 관련 문의는 도립미술관 안내데스크, 전시 관련 문의는 도립미술관 학예연구과, 현대미술관으로 하면 된다.
최정주 도립미술관장은 “설 연휴를 맞아, 마법에 걸려 야수가 된 왕자와 미녀의 아름다운 사랑 이야기 ‘미녀와 야수’를 상영 작품으로 선정했다”며 “미술관에서 영화와 명화를 감상하면서 가족과 함께 하는 시간을 갖기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현재 제주도립미술관에서는 오는 2월 7일까지 ‘프렌치 모던’전을 전시중이며 설 연휴 중 휴관일은 설날 당일인 25일과 1월 27일이다.
2020-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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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농업 발전 연구개발 도모, 산학연 업무협약 체결
제주농업 발전 연구개발 도모, 산학연 업무협약 체결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농업기술원 서귀포농업기술센터는 22일 농업인교육관에서 제주대학교 생명자원과학대학과 제이디테크 팜랩올레와 함께 제주농업 발전 연구개발 보급을 위한 산학연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이번 협약은 고품질감귤 생산과 스마트팜 기술 조기정착,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현장기술 개발 협력 등을 통해 제주농업의 발전과 농가의 소득 증대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서귀포농업기술센터, 제주대학교 생명자원과학대학, 제이디테크 팜랩올레는 상호 협조 체계를 구축하고 ‘제주 미래농업 육성’을 위한 각종 학술대회 및 세미나 공동 개최, 기술지원, 정보공유 등을 협력하기로 했다.
서귀포농업기술센터는 제주형 스마트팜 보급 확대를 위해 스마트 테스트베드 교육장을 조성해 온·습도, 토양수분 등 환경제어 및 빅데이터 구축과 함께 대학생과 농업인 150명을 대상으로 총 5회에 걸쳐 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올해 제주형 시설원예 스마트팜 시스템 8개소, ICT 활용 시설하우스 안전관리 10개소를 보급할 예정이다.
제주대학교는 ICT 융합 농업시험 연구사업 공동 협력과 기후변화 대응 농작물 생육 조사·연구, 빅데이터 분석 등에 참여하고 제이디테크 팜랩올레는 농업인들이 쉽게 스마트팜을 활용할 수 있도록 전기, ICT 장비, 환경제어 센서 등 고장 수리 능력 배양 교육지원과 감귤 재배 최적화를 위한 생육정보 통합센서 환경제어 시스템을 공동 개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협약기간은 체결일로부터 10년이며 협약 기간이 끝나도 갱신 거절 의사가 없는 한 동일한 조건으로 효력이 유지된다.
신양수 소장은 “산학연 공동 업무협약을 통해 지속 가능한 제주농업 육성을 위한 고품질감귤 생산 스마트팜 기술개발 및 보급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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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2020년도 양성평등실현 기금지원사업 공모
도, 2020년도 양성평등실현 기금지원사업 공모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22일부터 오는 2월 14일까지 양성평등 기반 조성 및 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사업 발굴을 위해 양성평등실현 지원사업을 공모한다고 밝혔다.
올해 지원규모는 총 2억원으로 작년과 마찬가지로 기획공모와 자유공모로 구분해 공모하며 신청대상은 공고일 현재 제주특별자치도에 소재하고 있으며 양성평등 촉진 및 양성평등 문화 확산 등을 위해 활동하는 비영리법인 또는 단체이다.
기획공모분야는 양성평등 기반 조성을 위해 정책적으로 권장하는 사업으로 양성평등 실현 사회를 위한 여성 안전 관련 사업 문화예술 현장에서의 양성평등 문화 확산 사업에 대해 정액으로 지원된다.
자유공모분야는 일상생활 속 양성평등 문화 확산에 기여할 수 있는 사업으로 총사업비의 약 90%를 지원한다.
접수기간 중 신청한 사업에 대해서는 사업계획의 타당성 및 적합성, 사업의 파급성, 사업수행 관련 제안사항 등에 대한 제주특별자치도 성평등정책관실의 자체 심사와 양성평등기금운용심의위원회의 심의를 통해 최종 지원대상사업과 지원금액을 확정하고 단체에 3월중 결과를 통보를 할 예정이다.
성평등정책관실에서는 기금의 취지를 살려 선정된 사업이 보다 더 효과적으로 양성평등 문화를 확산하는 데에 기여할 수 있도록, 보조금 교부 전 전문가 컨설팅을 계획하고 있다.
또한, 작년과 마찬가지로 올해에도 1년간 각 단체별로 추진한 사업에 대해 성과를 공유하고 우수사례를 확산시키기 위해 사업이 종료된 12월에 성과공유회 개최해 사업을 수행한 단체들의 네트워크 형성 및 역량 강화에 힘을 실을 예정이다.
양성평등기금을 지원받고자 하는 비영리법인 또는 단체는 오는 2월 14일 오후 6시까지 필요한 서류를 갖춰서 제주도청 성평등정책관실으로 방문하거나 등기우편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제주도 홈페이지의 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제주도에서는 지난 해 양성평등실현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된 제주도민 성평등 의식 실태조사 등 14개 사업에 양성평등기금 약 2억원을 지원한 바 있다.
제주도 이현숙 성평등정책관은 “앞으로 양성평등기금 지원사업 확대를 통해 일상생활 속 성평등 문화 확산에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발굴,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0-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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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설 연휴 안전관리 대책 마련, 안전대비 비상체제 돌입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을 맞이해 4일간의 연휴기간에 도민들이 안전사고 없이 즐거운 명절이 될 수 있도록 설 연휴 안전관리대책을 마련해 시행한다.
올해 설 연휴는 4일간의 연휴기간 대륙고기압의 영향으로 기온이 크게 떨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조상을 모시는 전통풍습과 여가생활 등 연휴를 즐기려는 들뜬 분위기로 크고 작은 안전사고가 발생할 우려가 예상된다.
이에 따라 연휴기간 동안 신속하게 재난·안전사고에 대응할 수 있도록 재난안전상황실 특별비상대책반 편성·운영, 각종 재난발생시 신속한 상황전파, 보고체계, 긴급대응 등 재난안전관리를 위한 24시간 비상근무에 돌입한다.
제주특별자치도는 교통, 화재, 항공 등 10개 분야별 중점 추진계획을 수립, 안전사고 발생시 대비 대응태세를 확실히 갖추어 나간다.
우선 교통, 화재, 항공, 여객선, 쓰레기, 상.하수도, 도로 등 분야별 비상대책반을 현지상황에 맞게 운영토록 하면서 재난안전상황실과 유기적인 협력 체제를 구축하게 된다.
취약시설 화재예방 실시간 감시체계 강화를 위해 도내 소방관서 특별경계근무를 실시하고 판매시설 등 다중이용시설 64개소에 대한 소방특별조사, 소방시설 전원차단, 비상구폐쇄 등 소방안전 저해행위 집중단속을 추진했으며 응급환자 발생에 대비한 24시간 비상진료체계 및 의료기관 등과 대형재난 발생대비 협조체제를 강화하고 응급의료기관과 병의원, 보건소를 중심으로 명절연휴 기간 중 상시 응급환자 진료를 실시한다.
전통시장, 상가, 극장, 여객터미널 등 다중이용시설 등 재난취약시설 14개소를 대상으로 사전 안전점검을 실시했고 각종 공사현장, 대중교통, 낚시어선, 여객선, 유도선장 등 중점 점검대상시설에 대한 일제 점검을 실시해 설 연휴 이전까지 안전점검을 마무리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제주특별자치도 이중환 도민안전실장은 “이번 설 연휴에도 제주도는 재난안전 통합상황실을 24시간 운영·관리해 신속·정확한 재난대응체계를 가동할 계획”이라며 “도민, 제주를 찾은 귀성객·관광객 등 모두가 설 연휴를 안전하고 편안하게 보낼 수 있도록 재난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0-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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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올해 재해예방사업에 936억 투자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 도민안전실은 기후변화로 인해 재해 규모 및 빈도가 증가하고 있어 상습침수 등 재해위험지역에 대한 체계적인 정비를 위해 2020년도 재해예방사업에 936억원을 집중투자 해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특히 올해는 신규 사업으로 사업비 8억원을 편성해 마을단위로 위험지역을 한꺼번에 해소할 수 있는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는 기존의 위험지역의 유형에 따라 각 시설별 단위사업 위주를 개선해 방재시설 간 연계를 강화해 투자효과를 제고하고 지역주민의 위험요인을 종합적으로 평가하고 도출된 위험발생 요소를 사전에 종합적으로 제거하는 방식으로 추진하게 된다.
아울러 신속한 재해예방사업 추진을 위해 도와 행정시에서는 1월부터‘조기추진단’을 구성하고 우기 전 주요공정 조기완공 60% 달성을 목표로 사업관리에 들어간다.
이와 함께 안전사고대비 상시대응으로 사업장 인명피해 없애기 및 재산피해 최소화를 추진하고 토지보상과 관계기관 협의 등 행정절차를 원활히 추진해 인해 조기발주 및 주요 공정 추진에 차질이 없도록 시행할 예정이다.
이중환 도민안전실장은“재해위험지역 정비 사업은 국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지역경제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하는 사업으로 최대한 신속하게 추진해야 한다”며 “현장에서 조기추진이 이행되기 위해서 사업관리와 예산 집행에 철저를 기해나가겠다”고 밝혔다.
2020-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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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다중이용시설 위기상황 대응역량 향상 추진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각종 재난에 대한 도민의 우려가 높아짐에 따라, 재난 발생시 다수의 인명피해 가능성이 높은 민간다중이용시설의 재난대응 역량을 높여나가고 있다고 밝혔다.
민간 소유의 연면적 5천 제곱미터 이상인 민간다중이용시설의 소유자나 관리자, 점유자는 의무적으로 위기상황에 대비한 매뉴얼을 작성해야 하고 매년 1회 이상 훈련을 실시해야 한다.
제주도는 민간다중이용시설 관계자를 대상으로 위기상황 매뉴얼 작성 및 훈련 제도에 대한 교육 및 시설별 방문 지도점검을 추진할 예정이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위기상황 매뉴얼이 위기상황시 현장에서 즉시 작동할 수 있도록, 올해부터 위기상황 매뉴얼의 질적 개선을 유도하는데 초점을 두고 관계자 교육과 현장 지도점검을 강화할 방침이다.
특히 민간전문가를 활용해 다중이용시설 유형에 맞는 매뉴얼 작성을 돕고 내실 있는 훈련을 위해 수요조사 후 3월부터 11월까지 컨설팅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중환 도민안전실장은 “민간이 소유한 다중이용시설에서 위기상황에 충분히 대처할 수 있도록 제주도는 매뉴얼 작성과 훈련을 위한 지원을 확대해 재난대응 역량을 지속적으로 높여나갈 계획”이라며 민간 다중이용시설 관계자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했다.
2020-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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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공공와이파이, 제주만의 스타일로 이용자 만족도 UP
제주공공와이파이, 제주만의 스타일로 이용자 만족도 UP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공공와이파이 이용자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무선인터넷 품질과 속도 개선은 물론 이용자 편의를 위해서 와이파이위치 찾기 기능 등 꾸준히 개선대책을 마련해 제주만의 스타일로 공공와이파이 이용자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고 밝혔다.
제주자치도가 추진하는 공공와이파이 확대 구축에 따른 많은 혜택 중에 주요 성과는 다음과 같이 몇 가지가 있다.
첫 번째, 데이터 요금제를 사용하는 도민의 가계통신비가 절감되고 있다.
공공와이파이 이용자 로그분석 결과 작년 데이터 사용량이 월평균 196TB을 사용하고 있어, 데이터 사용량을 데이터 구매비용으로 환산할 경우 월평균 1,189백만원이 절감되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두 번째, 제주를 찾는 내·외국인 관광객이 언제 어디서나 불편함이 없이 무료로 무선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다.
현재 공공와이파이 인증등록 사용자는 시스템 도입된 이후 총 1,299,900여명이 등록하고 있다.
세 번째, 공공와이파이 빅데이터 창출로 스타트업, 중소기업 등에 제공해 신규 비즈니스 창출에 도움을 주고 신 관광정책 수립의 기초 자료로 활용하고 있다.
성공적인 민·관 협업 사례로 카카오맵에서 실시간 시내버스위치를 확인하는 “초정밀 버스위치정보서비 스”를 제공해 사용자 편의를 도모하는 등 제주만의 독자적인 공공와이파이서비스를 구현하고 있다.
민선6기 도지사 공약인 ‘미래성장 기반 무료와이파이 보급 확대’사업 일환으로 추진되는 공공와이파이 확대 사업은, 2024년까지 6,000개 설치를 목표로 도내 주요 관광지, 테마거리, 올레길, 생활밀집지역 등 도 전역에 공공와이파이 구축이 활발하게 추진되고 있다.
특히 2017년에는 제주 대중교통체계 개편과 함께 전국에서 최초로 도내 모든 버스에 공공와이파이가 개통되어 움직이는 버스 안 에서도 무료로 무선인터넷를 사용할 수 있게 됐다.
또한 도서관 북버스, 의료원 진료버스 및 도내 모든 유·도항선 등에도 설치 되어 무료 인터넷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공공와이파이 홈페이지 개통으로 와이파이 설치위치 정보를 쉽게 확인할 수 있으며 버스정보, 관광/지역정보 도 링크되어 이용자에게 부가적으로 편의를 제공하고 있다.
앞으로도, 공공와이파이가 단순한 인터넷 접속뿐만 아니라, 빅데이터 등 최신 ICT기술과 융합해 제주 고유의 고부가가치 서비스로 활용될 수 있다면, 공공와이파이에 대한 만족도는 더 한층 높아질 것이다.
하지만, 향후 급변하는 통신환경에 따른 더 우수한 품질의 서비스 제공, 사용자 개인정보 보호, 접속의 단순화, 보안성 등 개선과 고려 해야 할 부분들 또한 과제로 생겨나고 있다.
2020-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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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명절 대비 아프리카돼지열병 등 유입방지 방역대책 추진
농축산식품국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설 명절 귀성객과 해외여행객 등 사람·차량의 대규모 이동이 예상됨에 따라 가축전염병 전파차단을 위해 특별방역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특히 민통선 인근 야생멧돼지에서는 아프리카돼지열병이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고 최근에는 구제역 NSP항체가 강화 및 김포 등에서 잇따라 검출되고 있다.
또한 고병원성 AI가 러시아·폴란드·대만 등에서 계속 발생하고있고 국내에서는 최근 5년 내 가장 많은 철새가 유입되는 등 악성가축전염병의 유입가능성이 어느 때보다 높아 철저한 차단방역이 요구되고 있는 실정이다.
주요 방역조치사항으로는, 설 명절기간에도 특별방역대책상황실을 운영하는 등 24시간 비상연락체계를 유지하고 명절기간 전후 일제소독의 날을 지정해 가용가능한 모든 소독차량을 동원해 철새도래지 및 축산농가·시설에 대한 소독을 실시한다.
축산단지 입구 및 마을입구 19개소에 방역홍보를 위한 현수막을 설치하고 거점소독시설을 지속 운영해 축산차량은 물론 귀성객들이 농가 방문시 소독 후에 농가에 방문할 수 있도록 홍보해 나가는 한편 불법축산물 반입금지 홍보를 위해 해외여행객 및 입도객을 대상으로 검역본부 제주지역본부 및 생산자 단체 등과 합동으로 제주국제공항에서 홍보 캠페인을 실시하고 축산관계자 입도시 공항만에서 대한 의복 및 휴대품 개별소독을 실시하고 축산농가 자체 농장 차단방역 강화와 농장에 고용된 외국인근로자의 해외 고향으로부터 우편물을 통한 불법축산물을 수령금지 및 농가방역수칙 준수사항 등 외국인근로자 방역요령도 배부한다.
전병화 제주특별자치도 농축산식품국장은 “설 명절기간 해외여행 후 입국시 축산물 반입을 절대 금지해야 한다”며 “친인척이 운영하는 축산농가 방문을 자제해 줄 것과 가축전염병 예방을 위한 소독 등 방역조치에 도민께서 적극 협조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0-0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