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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변화 대응과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2020년 제주특별자치도 전기차 보급정책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 1월 31일 2020년 전기차 민간보급사업 공모와 함께 어려움을 겪고 있는 보급여건 개선을 위해 분야별 다양한 정책을 마련 했다.
제주도는 실효성 있는 보급정책을 통해 2020년 도내 차량 중 전기차 5%를 점유 달성하고 7%까지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0년 제주특별자치도 주요 보급정책으로는 지금까지의 개인용 차량 보급정책에서 개인차량에 비해 온실가스 및 미세먼지 배출이 약 3배 이상 많은 택시, 렌터카 등 사업용 차량에 집중하는 보급정책으로 전환한다.
전기택시 도비 구매보조금 지원을 상향하고 전기택시로 전환하는 경우에 한해 노후차량 대차 보조금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앞으로 전기렌터카 도입 시 렌터카 등록기준 완화, 차령 연장 등 차별화된 인센티브를 확대·개선 추진해 나가고 전기렌터카 사용 유도를 위한 이용자 위주의 가치관광 및 환경보전에 대한 자긍심 고취 정책도 추진한다.
전기택시, 전기렌터카를 다량으로 구매할 경우, 한전 및 민간사업자를 연계한 충전인프라 구축도 지원한다.
전기화물차 본격 출시에 따라, 기존 노후 내연기관화물차의 전기화물차 전환사업도 적극 추진한다.
전기화물차에 대해서는 전년도 수준의 추가보조금 200만원을 지원해 경제적인 가격의 전기화물차 구매를 돕는다.
정부에서도 최대적재량 1.5톤 이하 친환경 화물자동차에 한해 화물자동차 운송사업 신규 및 증차를 허용하고 있다.
전기차 보급과 함께 교통 및 주차문제 완화를 병행할 수 있고 사회경제적 약자가 주 사용층인 초소형전기차 보급도 계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초소형전기차의 이용편의 정책을 확대하고 작은 차에 대한 선입견과 안전성 우려 불식을 위한 인식확산 홍보를 강화한다.
중소기업, 소상공인 등이 초소형전기화물차를 이용할 경우에는 구매보조금을 탄력 적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도내 차량 감차정책과 연계해 내연기관 차량 폐차와 감차 유도 정책도 확대한다.
종전 내연기관 차량을 폐차한 후 전기차 구매 시 150만원 추가 지원과 더불어, 내연기관 차량을 도외로 이전 후 전기차 구매 시에는 이전비용 50만원을 일부 보전 지원한다.
이 외에도 전기차 공영주차장 이용 시 감면제도 확대, 집중충전소 확대, 금융권 등과 협업해 전기차 금융상품 출시, 노후차 보유자 대상 전기차 구매 DM 발송 등 전기차 이용이 편리한 환경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구매보조금 축소, 개인충전기 지원 중단, 충전요금 단계적 현실화 계획 등 2013년 전기차 민간보급 이후 가장 불리한 여건이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그러나, 전기화물차, 경형차종 등 새롭게 출시되는 차량을 활용하고 ‘저공해자동차 의무보급제도’의 전국 확대 및 의무보급비율 강화계획은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전기차 충전서비스 특구’ 지정으로 충전인프라에 대한 불안 해소와 전기차 선도도시로서의 위상 고취는 전기차에 대한 보다 긍정적인 인식수준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노희섭 제주특별자치도 미래전략국장은 “도민들이 청정환경 보존에 대한 열망이 큰 만큼, 주도적이며 주체적으로 전기차 이용을 선도해 청정제주 보존과 글로벌 기후변화 위기 대응을 견인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0-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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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공공문화예술공간 전문인력 양성프로그램 참가자 모집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문화예술분야 취업을 목표로 하는 지역인재들이 학예사 자격 취득을 위한 실무경력을 쌓을 수 있도록 ‘2020년 공공문화예술공간 전문인력 양성프로그램’참가자를 6일부터 오는 20일까지 모집 공고한다고 밝혔다.
선발 인원은 총 18명으로 올해 3월부터 11월까지 도내 공립 박물관 및 미술관 11개소에 배치되어 기획전시, 행사 및 프로그램 운영, 소장품관리 및 자료 조사, 홍보 업무 등을 담당하게 된다.
제주도는 지역 인재 육성과 도내 공공박물관 및 미술관 학예연구사 등 전문 인력 부족문제를 보완하기 위해 지난해 처음 공공문화예술공간 전문인력 양성프로그램을 운영했으며 도내 공립 박물관 및 미술관 10개소에 총 16명의 학예인턴을 채용했다.
이어 채용된 학예인턴들에게는 전시 기획에서 실제 개최까지 현장에서의 실무경험을 통해 취업관심 분야에 대한 시야를 확대하는 기회를 제공했다.
응시자격은 채용공고일 현재 만 19세 이상 60세 미만으로 제주도에 주민등록을 둔 자로서 자력으로 출·퇴근이 가능하고 ‘제주특별자치도 기간제근로자 취업규정’ 제9조에 따른 채용결격사유에 해당하지 않는 준학예사 소지자 또는 국내·외 대학 관련학과 학사학위 이상 취득자이다.
응시원서는 6일부터 20일 오후 6시까지 제주도청 문화정책과에 방문접수 또는 우편으로 접수할 수 있으며 제출서류 등 보다 자세한 내용은 제주도청 홈페이지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0-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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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착주민과 함께하는 지역공동체 조성사업 공모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가 정착주민과 함께하는 지역공동체 조성사업을 오는 7일부터 28일까지 공모한다.
이는 주민들의 자발적 지역사회 참여를 위한 사업 발굴을 통해 정착주민과 지역주민간의 소속감과 유대감을 공유하고 상생 발전하는 지역 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추진된다.
사업 내용은 정착주민과 지역주민의 교류활동을 통해 인식의 차이를 좁혀 소통하고 융화하는 사업이면 가능하다.
특히 주민 간 교류·화합, 지역통합을 위한 교육·문화 공유, 주민들과의 소통 강화 등의 사업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사업별 1천만원 이내로 총 81백만원을 지원할 계획이며 정착주민 등 지원과 관련된 활동을 하거나 사업추진 역량을 가진 비영리법인 또는 단체 등에서 신청 가능하다.
지난해 지역공동체 조성 사업은 상호이해를 위한 교육사업, 지역과의 소통사업 등 13개 단체에 9천만원을 지원한 바 있다.
현학수 제주특별자치도 특별자치행정국장은 “본 사업을 통해 주민간의 소통과 협력으로 제주라는 삶의 울타리에서 지역 소속감과 유대감을 공유할 수 있는 화합의 분위기가 조성될 것으로 기대 한다”고 밝혔다.
2020-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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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항만단체, 감염증 유입차단 상호협력체계 구축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지역 해운항만 유관기관·단체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유입으로부터 ‘제주관광의 관문’인 도내 항만을 사수하기 위해 팔을 걷어붙인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오는 6일 오전 10시 제주항 연안여객터미널 해운조합제주지부 회의실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예방대책관련 제주항만 현장간담회를 개최한다.
이날 간담회에는 도 관계부서와 한국해운조합제주지부 등 제주항 연안·국제여객터미널 입주 유관기관·단체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한다.
도와 유관기관·단체들은 이날 간담회에서 제주항만 주요 기관·단체 간 신속하고 효율적인 상호협력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또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제주항 유입방지 대응 체계 안내와 개인위생수칙 홍보·예찰 활동 강화 등 전반적인 협조사항을 논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제주도는 국·내외 관광객들이 많이 이용하는 항만 여객 터미널 등을 대상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유입 차단과 방역활동을 지속 진행하고 있다.
2020-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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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중화장실 위생 점검-방역물품 확보·배부‘총력’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대응을 위해 위생에 취약한 도내 모든 공중화장실을 점검하고 터미널, 공항, 쉼터 등 다중이용시설에 손세정제를 비치하는 등 빈틈없는 방역과 감염 예방 홍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도는 행정시와 함께 지난 3일부터 오는 7일까지 제주도내 공중화장실 519개소를 대상으로 화장실 내 비누와 손세정제 등의 비치 여부와 위생 상태를 점검하고 있다.
도는 비누, 소독제 등을 확보해 공중화장실에 모두 비치했으며 방역물품이 소진될 경우 재비치하는 등 지속 점검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위생이 불량한 공중화장실에는 자체 청소 및 방역 조치를 취하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예방수칙 안내문도 부착했으며 모든 공중화장실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조치해 나갈 방침이다.
아울러 도는 긴급 예산을 투입해 다중이용시설을 중심으로 손세정제 비치와 방역 마스크 확보하고 배부에 힘쓰고 있다.
제주도는 지난달 23일부터 2월 3일까지 손세정제, 방역 마스크 등 15만개의 방역물품을 재난취약계층, 교통운수종사자, 위생취약시설, 공공시설 민원 응대자 등에 배부했다.
지금까지 배부된 장소 및 대상은 제주국제공항, 이동노동자 혼디쉼팡, 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 연안여객터미널 및 국제여객터미널, 제주4·3평화기념관, 한라생태숲, 관광버스 종사자 및 대중교통업계 종사자, 종합사회복지관 등이다.
확보된 방역물품 개수와 투입 예산은 마스크 25만4140개, 손세정제 5만8465개다.
앞으로 도는 방역물품을 위생에 취약한 장소에 중점 비치하는 한편 감염병 사태가 진정될 때까지 지속 확보·배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도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 방지를 위해 손 씻기, 마스크 착용 등의 개인위생수칙 등을 도 홈페이지를 활용해 홍보하고 있으며 리플릿과 홍보물을 제작하고 도내 사회복지시설, 미술관, 카지노시설, 여객, 터미널, 한라 생태숲 등에 배부하고 있다.
이외에도 공공와이파이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하는 온라인 홍보와 버스BIS 856대, 정류장BIT 1075대 등을 활용한 예방수칙 안내, 언론 홍보 등도 전개 중이다.
원희룡 제주도지사는 “앞으로도 방역물자를 확보·배부 하는 등 방역에 최선을 다해 도민과 관광객이 모두 안심할 수 있는 감염병 청정지역 제주를 사수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0-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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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터미널 등 방역소독 강화 “위생관리 최선”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사전 예방과 도민·관광객의 건강 및 위생 관리를 위해 다중이용시설인 버스와 터미널, 항만 여객터미널 등을 대상으로 방역 소독 활동을 강화했다.
우선, 도는 도내 운행 중인 전 노선버스 881대에 대한 내부 방역소독 횟수를 기존 월 1회에서 주 1회로 늘렸다.
1주차인 지난주에는 1대당 1회씩 방역소독을 완료했으며 이번 주에는 2주차 방역소독 활동이 진행되고 있다.
4일 현재 454대의 방역이 완료됐다.
이를 위해 도는 도내 방역업체 3곳과 방역소독 계약을 맺었으며 앞으로도 철저한 관리로 감염병 유입을 차단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도는 지난 3일부터 매일 제주시외버스터미널와 서귀포버스터미널 2곳을 대상으로 방역소독을 실시하고 있으며 버스와 택시 운수종사자에게 방역 마스크 등을 배포하고 위생관리수칙 준수 동참을 적극 독려하고 있다.
또한, 도는 연안·국제여객터미널과 강정크루즈터미널 내 방역소독 지침을 강화하고 위생관리에 만전을 기한다는 방침이다.
그동안 월 1회씩 단순 해충 방역을 실시했다면, 6일부터는 월 2회씩 보건소 지정약품을 사용해 한층 강화된 방역소독을 할 예정이다.
더불어 크루즈 터미널의 경우, 크루즈 기항시 출항 다음날 방역 소독을 추진해 감염 확산 예방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앞서 도는 여객터미널 등 6곳과 제주항 연안여객터미널, 국제여객터미널 등에 손세정제를 비치하고 감염병 예방수칙 홍보 전단지를 배부하는 등 예방조치를 실시하고 있다.
2020-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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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네이버와 손잡고 빅데이터 기반 스타트업 지원
원희룡 지사는 4일 바울랩을 방문해, 라이브코로나 맵 서비스 운영현황을 살펴보고 업체 관계자들과 대화를 나눴다.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가 빅데이터에 기반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현황 정보를 제공한데 이어 지역 내 스타트업의 구원투수로 나섰다.
도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현황을 제공하는 바울랩에서 운영 중인 ‘라이브코로나 맵 서비스’에 대해 네이버와 협업해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바울랩은 질병관리본부 데이터를 기반으로 확진자에 대한 정보와 중국관광객 입도 현황, 제주지역 선별진료소 현황, 확진환자 수 및 증가 추이, 국가별 발병 세계 지도 등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관련 정보를 서비스 하고 있는 스타트업이다.
하지만 최근 라이브코로나 맵 서비스 운영에 따른 접속자 수 폭증으로 서버 다운과 구글 지도 서비스 사용에 따른 과금 등에 대해 부담이 상당했다.
이에 도는 네이버와 해당 스타트업의 서비스 운영에 따른 지원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협의를 진행하고 제주 빅데이터센터와 협업 중인 ‘네이버 비즈니스플랫폼’을 통해 클라우드 서버와 지도 사용에 대한 비용 일체를 모두 무료로 제공하기로 결정했다.
아울러 도에서 발표하는 보도자료 중 수치화가 가능한 정보들을 데이터화해 해당 스타트업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전달할 계획도 세웠다.
이는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위기 극복을 위한 민간 빅데이터를 활용할 것을 촉구한데에 이어 오픈 소스 기반의 민관협업 정보 유통 채널을 구축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2020-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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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관찰대상자 7일까지 지속 관리… 현재 2차 감염 없어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중국인 A씨가 머물렀던 숙박업소 직원이 음성임을 최종 확인한 이후에도 자가 격리 조치를 계속 유지할 방침이다.
아울러 지금까지 확진 중국인 A씨와 관련해 집중관찰대상자로 선정된 총 14명에 대해서는 잠복기의 최대 완료시점인 오는 7일까지 지속·관리할 계획이며 현재까지 지역사회의 2차 감염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또한 도는 추가 접촉자 확인을 위해 중국인 확진자 A씨의 동선을 CCTV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확인한 결과 1월 25일 출국 시 제주 공항에 마스크를 착용 후 공항 검색대를 통과했으며 이미 2월 1일 자가격리 조치중인 2명을 제외하고 추가적인 밀접접촉자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한편 2월 5일 9시 기준 제주 지역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조사대상 유증상자는 26명으로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
2020-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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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예방 캠페인 전개
제주특별자치도는 5일 오후 2시 제주국제공항에서 공항 이용객을 대상으로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차단·확산 방지를 위한 민관합동 캠페인을 전개했다.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5일 오후 2시 제주국제공항에서 공항 이용객을 대상으로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차단·확산 방지를 위한 민관합동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도민안전실 주관으로 한국공항공사 제주지역본부와 자치경찰단, 제주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 안전모니터봉사단 등이 참가한 가운데 실시됐다.
이날 도는 공항 이용객들에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예방수칙이 적힌 홍보물을 배부하며 마스크 착용과 옷소매로 가리고 기침하기, 비누를 이용해 흐르는 물에 30초 이상 손 씻기 등이 중요하다는 사실을 당부했다.
특히 감염자 발생 지역 방문 시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하고 가금류나 야생동물과의 접촉을 피해야 하며 발열과 호흡곤란, 기침 등의 증상이 있는 사람을 주의해야 한다는 점을 널리 알렸다.
이와 함께, 감염 예방과 청결, 위생 관리를 위해 손세정제 제공과 마스크 3,000여개도 배부했다.
이중환 도민안전실장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예방행동수칙 준수 홍보전단 3만부를 제작하고 읍면동에 배부해 홍보하고 있다”며 “해외여행 14일 이내 발열, 기침 등의 증상이 있을 경우 질병관리본부 콜센터 1339 및 보건소로 즉시 신고해 안내를 받은 후 의료기관에 방문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도는 지난 1월 20일부터 방역대책상황실을 운영하고 있으며 1월 27일부터 감염병 위기대응을 최대 위기단계인‘심각’단계에 준하는 상태로 격상해 도지사를 본부장으로 하는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 운영하고 있다.
2020-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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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번째 확진자와 KTX에서 접촉한 격리 대상 제주체류 확인하고 즉각 격리 등 대응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12번째 확진환자의 접촉자 A씨가 업무 차 제주도에 입도한 사실을 5일 오전 11시 50분경에 경남 진주시 보건소로부터 전화 통보받고 즉각 격리조치 했다.
경남진주시 보건소는 5일 오전 11시 20분경에 질병관리본부로부터 A씨의 신상을 통보받고 전화 연락한 결과 이미 제주에 있다는 사실을 확인해, 제주시보건소로 이러한 사실을 통보했다.
A씨는 12번째 확진환자와 함께 1월 23일 오후 12시 30분 강릉발 KTX 이용해 오후 2시 27분 서울역에 도착했다.
A씨는 2일 업무를 위해 제주에 입도 했으며 A씨 본인도 경남 진주시 보건소로부터 11시 24분에 본인이 격리대상이라는 사실을 통보 받았다고 밝혔다.
A씨는 최대잠복기 14일이 경과 하는 2월 7일 자정 이후로 격리가 해지될 예정이며 현재까지 호흡기 증상 및 고열 등 특이 증상은 발현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2020-0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