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도, 어선사고 예방을 위한 민·관합동 기동봉사반 운영
제주특별자치도
[제주특별자치도는 어선 해양사고를 줄이기 위해 도내 연근해어선을 대상으로 ‘어선 안전점검 민·관합동 기동봉사반’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안전점검 기동봉사반은 전문성을 갖춘 도 어업지도선 승무원과 행정시, 선박전문 수리업체로 편성해, 오는 2월부터 12월까지 월 1회 도내 주요 항·포구를 순회하며 정기적으로 무료 안전점검을 진행한다.
안전점검 기동봉사반 운영은 출항 전 자체점검 소홀 등으로 인한 사고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것으로 항해·통신분야는 항해장비, 무선설비, 소화설비 등 각종 안전장비를 점검하고 기관·전기분야는 주·보조기관, 배터리, 각종 배관 누수 여부 및 각종 전기시설 등 주요장비에 대해 점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제주특별자치도는 2월 겨울철 기상악화 및 3월~5월 농무기 등을 감안해, 점검 일정을 추가로 조정하는 등 계절별 특별안전점검을 병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조동근 제주특별자치도 해양수산국장은 “제주 어업인들의 안전·안심조업을 도모하기 위해 지난 2005년부터 매년 민·관합동 기동봉사반을 운영하고 있다”며 “앞으로 어선사고 예방 대책 수립에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2020-01-30
-
도, 연안어장 수산자원 조성에 170억원 투입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제주특별자치도는 연안어장의 오염 및 자원고갈 등에 선제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연안어장 인프라시설 조성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올해 170억을 투입해 수산동식물의 산란·서식환경 조성과 갯녹음 어장복원 등을 위한 인공어초시설 및 해중림조성, 바다목장화사업, 수산종묘방류사업 등을 실시한다.
세부 사업내용을 보면 수산동식물의 산란·서식환경 조성을 위한 인공어초시설에 100억원, 효율적인 어초어장 관리를 위한 어초어장관리사업에 20억원, 연안어장 생태계보호 및 자원유지를 위한 해중림조성에 15억원, 마을어장 및 연안어장 자원조성을 위한 수산종묘방류에 30억원, 해역특성에 적합한 다양한 수산자원조성을 위한 연안바다목장화 사업에 5억원이 투자된다.
조동근 제주특별자치도 해양수산국장은 “연안어장 자원회복을 위한 사업을 통해 지속가능한 수산자원 조성과 어업인 소득증대에 기여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0-01-30
-
제주도, 고품질감귤 생산을 위한 1/2간벌 등 맞춤 농작업 대행 서비스 본격 추진
‘2020년 감귤원 1/2간벌 발대식’ 개최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30일 ‘2020년 감귤원 1/2간벌 발대식’을 갖고 간벌과 전정 대행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사업 신청 접수 기간도 당초 1월 28일까지에서 2월 28일로 추가 연장해 5월말까지 추진한다.
발대식은 농·감협 및 농업인단체 주관으로 행정기관과 농·감협 및 조합원 등이 참석해, 간벌실천 결의문 채택과 간벌 기술교육 및 시연을 갖는다.
맞춤 농작업 대행 서비스 사업 신청은, 조합원은 농업협동조합·감귤농업협동조합으로 비조합원은 과원소재지 읍·면·동사무소를 이용하면 된다.
제주특별자치도는 1/2간벌과 더불어 전정 대행작업을 진행해 고령화로 인한 노동력 문제를 해결할 기반을 마련해나갈 방침이다.
특히 경지면적 0.5ha 미만의 고령농 및 여성농을 우선 지원하는 등 시범사업을 진행한 후 앞으로는 맞춤형 농작업 대행서비스 운영을 통한 생산·출하·정산까지 원스톱 지원체계를 마련해나갈 예정이다.
전병화 제주특별자치도 농축산식품국장은 “앞으로 감귤은 양보다는 맛이 좋아야 한다”며 “품질향상과 재배환경 개선이 가능한 감귤원 1/2간벌 등 맞춤 농작업 대행 서비스 사업에 감귤농가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한다”고 전했다.
2020-01-30
-
세계유산본부, 천연동굴 보존관리를 위한 실질적 연구결과 도출
진동 만장굴 탄성파 토모그래피 탐사결과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 세계유산본부는 ‘제주도 천연동굴 보존관리방안 연구 및 조사’ 1차년도 학술용역 최종보고회를 30일 오후 3시부터 한라수목원 생태학습관 시청각실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1차년도 최종보고회가 1월에 개최되는 것은 동절기 박쥐의 동면기 조사를 고려한 것으로 본 용역은 2019년 5월 17일 착수해 2월 10일 완료될 예정이다.
‘제주도 천연동굴 보존관리방안 연구 및 조사’ 학술용역은 세계자연유산 거문오름용암동굴계의 장기적이고 체계적인 보존관리 방안 마련을 위해 문화재청 지원으로 2019년부터 2020년까지 2개년 간 총 10억원이 투입되는 사업이다.
학술조사에서는 2년에 걸쳐 거문오름용암동굴계 동굴에 대한 진동 및 지하수 영향, 지표식생분포, 동굴 내 미생물 및 박쥐 등 총 5개 분야가 연구·조사된다.
2019년도 1차년도 조사연구는 거문오름용암동굴계의 하류동굴계 구간을 중심으로 한국지질자원연구원, 국립생태원 등 총 5개 연구기관, 총 35명의 연구인력이 참여해 약 9개월 여 간 진행됐다.
최종보고회에서는 각 연구 분야별 1차년도 추진결과 및 성과와 향후 2020년 2차년도 추진계획이 보고될 예정이다.
1차년도 주요 연구결과를 간략히 소개하면 다음과 같다.
신창훈 한라산연구부장은 “제주의 천연동굴은 신비로움과 지하 경관적 관점에서 각광을 받아왔으나, 이번 연구를 통해 지하 동굴이 갖는 독특한 환경조건으로 인해 다양한 식물과 미생물의 보고이자 박쥐의 서식공간으로서의 가치를 새롭게 발굴했다.
뿐만 아니라, 지하 동굴 유입수 및 진동의 특성을 정량적으로 파악함으로서 동굴의 체계적 관리의 발판을 마련한 것으로 평가된다.
2020년에는 자연자원의 관리와 보전에 적용 할 수 있는 각종 매뉴얼 및 기준을 마련할 수 있도록 더욱 매진해 나갈 것이다”고 포부와 각오를 밝혔다.
2020-01-30
-
지난해 벤처투자와 2018년 엔젤투자 모두 사상 최대 기록
지난해 벤처투자와 2018년 엔젤투자 모두 사상 최대 기록
[충청뉴스큐]중소벤처기업부와 한국벤처캐피탈협회, 한국엔젤투자협회는 지난 29일 2019년 벤처투자 및 2018년 엔젤투자 실적과 함께 ’20년 모태펀드 출자계획을 발표했다.
2019년 벤처투자는 4조 2777억원으로 2018년 대비 25% 증가하며 역대 최초로 4조원을 훌쩍 뛰어넘었다.
최근 3년간 추이를 살펴보면, 매년 조단위 숫자가 바뀔 정도로 급격한 상승세를 보였으며 ‘17년과 비교하면 2년 만에 1.8배 증가했다.
아울러 ’18년 엔젤투자도 5538억원을 기록하며 지난 18년간 깨지지 않았던 제1벤처붐 시절의 엔젤투자액을 드디어 돌파했다.
이처럼 벤처투자가 증가한 것은 제2벤처붐이 큰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2019년 벤처투자 4조 2777억원 중 순수 민간펀드로부터 투자된 금액이 35%를 차지하고 있으며 그 추세도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볼 때, 민간이 적극적으로 투자에 참여함으로써 벤처붐을 견인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
특히 ‘17년 모태펀드 대규모 추경 등으로 조성된 펀드에서 투자된 금액도 9,154억원으로 2019년 투자의 21%를 차지하며 마중물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는 평가다.
한편 엔젤투자가 증가한 것은 2018년부터 시행된 소득공제 확대 등 세제 혜택의 변화가 큰 영향을 끼친 것으로 나타났다.
변경된 소득공제 내용을 살펴보면, 엔젤투자액에 대해 100% 소득공제를 받을 수 있는 금액이 기존 1500만원에서 3000만원까지 확대됐으며투자액 3000만원에서 5000만원에 대한 소득공제율도 50%에서 70%로 확대됐다.
또한, 전문엔젤과 액셀러레이터 등 전문 투자가 그룹이 늘면서 개인투자조합의 결성 및 투자가 급증한 것도 영향을 미쳤다.
벤처투자가 증가함에 따라 국가별 벤처투자 비교지표인 GDP 대비 벤처투자 비중도 0.22%로 상승해 미국, 이스라엘, 중국에 이은 4위권에 진입했다.
벤처투자를 받은 기업은 전년도의 1399개에서 1608개로 15%가 증가하며 보다 많은 스타트업이 벤처투자를 유치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고 있다.
투자기업수 뿐만 아니라, 기업당 평균 투자규모도 ’18년 24억 4810만원에서 26억 6026만원으로 2억원 이상 증가하며 대형화 추세를 보였다.
특히 100억원 이상 대형투자를 유치한 기업이 68개사로 2018년 51개사 대비 33% 증가했으며 이중 200억원 이상 투자를 유치한 기업도 22개사로 2017년부터 매년 2배 이상 증가했다.
2019년 특이 사항은 바이오업체인 ㈜디앤디파마텍이 830억원을 유치하며 최초로 한해 동안 500억원 이상 투자를 유치한 기업이 탄생한 것이다.
헬스케어, 인공지능 등 4차 산업혁명 분야 기업에 대한 투자가 1조 7060억원으로 2018년 대비 27% 증가했으며 전체 투자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전년보다 소폭 증가한 40%수준을 기록했다.
분야별로는 스마트헬스케어가 6172억원으로 가장 많았고 공유경제, 인공지능, 핀테크, 빅데이터 순이었다.
특히 최근 D.N.A로 불리며 4차 산업혁명의 핵심 분야로 주목받는 인공지능과 빅데이터 금액을 합하면 3159억원으로 2위 수준이다.
한편 업종별 투자는 전년과 비슷하게 바이오·의료와 ICT 등이 강세를 보였으며 유통·서비스가 뒤를 이었다.
개인이 엔젤투자 외에 벤처펀드에 출자해 간접 투자하는 금액이 2974억원 → 5710억원으로 2배 가까이 증가했다.
전체 펀드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전년 대비 7.7%p 증가한 13.9%로 벤처펀드에 대한 개인의 참여가 높아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019년 벤처펀드는 4조 1105억원이 결성됐으며 전년과 비교하면 14.7% 감소했지만, 여전히 4조원 대를 유지했다.
2019년 10월까지는 결성액이 전년보다 높았음에도 불구하고 이처럼 감소한 것은 민간 금융기관, 연기금 등 기관출자자의 펀드참여가 2018년 대비 9289억원 감소하면서 11~12월 두달 간의 결성액이 2018년보다 줄어들었기 때문이다.
벤처투자 시장의 활성화 분위기가 지속되기 위해서는 기관투자자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는 것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벤처투자시장의 성장세는 금년도에도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벤처캐피탈 107개사를 대상으로 조사한 바에 따르면, 올해 벤처투자는 4조 6000억원 수준을 계획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금년도 모태펀드 예산이 1조 1065억원으로 지난해보다 2배 이상 증가하는 등 펀드결성 규모가 늘어날 것을 감안하면, 금년도 투자규모는 더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펀드 결성도 모태펀드를 통해 조성될 펀드만 2조 3000억원 수준이 될 것을 고려할 때, 4조원 후반대를 회복할 것으로 보인다.
중기부는 투자실적에 이어 금년도 모태펀드 출자계획을 발표했다.
올해는 역대 최대로 편성한 예산 8000억원과 회수재원을 합해 총 9000억원을 출자하고 이를 기반으로 1조 9000억원 규모의 펀드를 결성할 것이라 밝혔다.
출자 분야는 창업단계 뿐만 아니라 후속 도약단계를 모두 아우를 수 있도록 균형있게 편성해 스타트업이 유니콘으로 성장할 수 있는 촘촘한 성장지원 체계를 마련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먼저, 출자재원의 절반 이상인 5200억원으로 창업 초기에 집중 투자할 9200억원 규모의 펀드를 조성해 창업초기, 청년창업, 지방, 여성 등 스타트업 육성에 지원한다.
금년에는 특히 성장세를 보이는 스타트업들이 유니콘으로 도약하도록 스케일업 영역에서의 투자를 집중 지원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나머지 3800억원을 투입해 9500억원 규모의 도약 펀드를 조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도약단계는 특히 D.N.A, BIG3 등 4차 산업혁명 분야에서 성장단계로 진입하는 스타트업을 위한 1단계와 유니콘으로 본격 도약하는 기업을 위한 2단계로 나누어진다.
1단계는 펀드당 700~800억원 규모로 7000억원을 조성하고 2단계는 펀드당 1200~1500억원 이상 대형 규모로 2500억원 이상 조성한다.
정부는 벤처투자의 열기를 더욱 가속화하기 위해 이번 모태펀드 출자에 이어 K-유니콘 프로젝트와 엔젤투자 활성화 대책 등도 연달아 발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먼저 2월에는 K-유니콘 프로젝트가 발표될 예정이다.
K-유니콘 프로젝트는 국내 벤처기업의 성장 정책을 대표하는 브랜드 로서 유니콘 후보기업군을 집중 발굴·육성하는 한편 K-유니콘 서포터즈 등을 통해 투자시장에서 제대로 평가받고 대규모 투자를 유치함으로써, 빠르게 유니콘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촉진하는 방안들이 포함될 예정이다.
또한, 최근 되살아난 엔젤투자 시장을 보다 활성화하기 위해 엔젤투자 활성화 대책도 3월 중에 발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 대책에는 전문엔젤 육성과 액셀러레이터 고도화 방안 등이 포함될 것으로 보인다.
이와 함께, 중기부는 지난 1월 9일 국회를 통과한 벤처투자촉진법의 하위법령도 조속히 제정해 벤처투자 생태계의 제도적 기반을 공고히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벤처투자촉진법이 새롭게 제정되는 법률인 만큼, 신속히 시장에 안착될 수 있도록 주요 제도 변경사항도 집중 홍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중기부는 벤처투자를 받은 기업의 고용 등 성과에 대해서도 조속히 분석해 발표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0-01-30
-
제주도, 이월제도 개선으로 이월액 1,037억원 줄였다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2019회계연도 이월예산을 전년보다 22.3% 감소한 3,607억원으로 최종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는, 2019년 예산현액의 5.85%로 전년도 7.7% 대비 1.85%p 감소한 액수다.
또한 2016년 이월예산 대비 49.7%, 2017년 이월예산 대비 46.8%이 감소한 것으로 2019년 재정집행률 을 높인 결과와 연관성이 큰 것으로 보았다.
제주도는 이월예산을 최소화하기 ‘이월·불용 최소화대책’, ‘명시이월 판단시기를 연도말 1회에서 7월과 연도말 2회로 변경운영’, ‘이월사업 적정성 검토 사전심의제도’, ‘이월사업 집행관리책임관 지정 및 집행계획 관리’등 제도개선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왔다.
제주특별자치도의 최근 5년간 평균 이월률이 11.4%에서 2019년 회계연도 5.8%대로 떨어짐으로써 2019년은 전국 평균을 하회할 것으로 전망하면서 2020년에도 1/4분기 중에 미발주하는 자체사업에 대해서는 원인분석을 통해 집행 불가시에는 추경시 삭감 등을 통해 이월사업을 줄여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2019년도 이월사업비 3,607억원을 상반기 80% 이상 집행을 목표로 이월사업 집행카드를 작성해, 매월 집행실적을 점검하고 집행률이 우수한 부서에 대해서는 인센티브를 부여한다.
제주특별자치도 현대성 기획조정실장은 “이월예산이 많다는 것은 지역경제 활력화를 위한 노력이 충분하지 않다는 의미로 비춰질 수도 있다”며 “재정 신속집행과 연계해 사업별 집행상황을 상시 점검해 재정이 지역경기 부양을 위해 불쏘시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1-30
-
4차 산업혁명 시대의 국가와 지자체의 역할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주요 국정과제이자 제주도의 미래산업육성 정책 방향인 ‘과학기술 발전이 선도하는 4차 산업혁명’을 공직자가 이해하고 도정에 접목할 수 있는 방안을 살펴보는 자리가 마련된다.
제주특별자치도는 30일 오후 2시, 도청 탐라홀에서 도 소속 공직자 200여명을 대상으로 1시간 30분간 직장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국회 4차산업혁명포럼 공동대표인 송희경 국회의원이 강사로 나선다.
송 의원은‘4차 산업혁명 시대의 국가와 지자체의 역할’을 주제로 창의·융합·다양성의 혁신과 Soft 혁명에 대처하기 위한 전략과 실행과제 신산업, 신기술 분야 성장을 위해 규제 샌드박스 확대 등 정부와 지자체의 4차 산업혁명에 부응한 혁신 지원 방안에 대해 강연할 예정이다.
송종식 제주특별자치도 총무과장은 “전문가 강연을 통해 공직자들이 신성장 동력산업에 대한 정보를 선도적으로 이해하고 정책을 추진할 수 있도록 교육과정을 준비했다”며 “다양한 의견을 교환할 수 있는 교육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0-01-30
-
제주도, 불합리한 행정규제 발굴… 규제개혁 추진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일상생활이나 경제 활동에 불합리한 각종 행정규제를 발굴·개선하기 위해 행정규제 개선 과제를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공모는 오는 2월 1일부터 7월 31일까지 6개월간 진행하며 공모에 응모하고자 하는 도민은 도와 행정시, 읍·면 사무소나 동 주민센터에 비치돼 있는 규제개선 제안서를 작성해 제출하거나, 도청 특별자치법무담당관실에 우편이나 팩스, 전자메일로 송부하면 된다.
제주특별자치도는 공모기간 중 접수된 제안 내용에 대해 사실관계와 관련 법령 등을 확인하고 규제개혁위원회의 심의를 통해 최종 13건을 선정해 시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우수제안을 제안한 13명에게는 상장과 함께 시상금을 부상으로 전달한다.
제주특별자치도는 공모에 접수된 제안 중 법령을 개정해야 하는 제안은 국무조정실과 행정안전부, 해당 부처에 제도개선 과제로 제출해 관련 법령의 개정을 추진하고 조례·규칙 등 자치법규의 개정이 필요한 제안은 도에서 직접 제도개선 계획을 수립해 조례 개정 등의 후속조치로 관련 규제를 개선할 예정이다.
제주특별자치도에서는 지난 2011년부터 매년 규제개선 과제 발굴 공모를 실시하고 있으며 그동안 법령 개정 과제 101건을 발굴해 세탁업소의 시설 기준 완화, 당구장의 회원 신고 의무 폐지 등 25건의 관련 법령을 개정했으며 군복무자의 휴학 중 취득학점 상한 확대, 공설장사시설 사용 취소 시 사용료 반환 허용 등 조례 개정 과제 7건을 발굴해 관련 조례를 개정했다.
현대성 기획조정실장은 “규제개혁은 도민생활과 산업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어야 한다”며 도민과 기업, 단체 등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2020-01-30
-
도내 청소년수련시설 안전관리 강화한다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30일부터 오는 2월 28일까지 도내 청소년수련시설에 대한 안전관리 실태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점검대상 시설은 도내 청소년수련시설 52개소로 수련관 3개소, 청소년문화의집 23개소, 수련원 5개소, 야영장 2개소, 유스호스텔 19개소 등이다.
이중 13개소는 행정안전부와 합동점검을 진행하고 나머지 시설들은 자체 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번 점검에서는 화재위험 등 시설물에 대한 안전점검을 포함해 수련시설 인증여부, 배상보험 가입여부 등 운영사항 전반을 확인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안전관리 실태점검 과정에서 미흡한 사항이 확인되면 시설운영자에 대한 시정조치 요구와 함께 관리 부서를 통해 철저한 관리감독을 요구할 방침이다.
김승철 제주특별자치도 소통혁신정책관은 ‶도내 청소년수련시설의 안전관리 실태점검을 통해 위험요인들을 사전에 제거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해 청소년들이 안전하게 수련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0-01-30
-
제주특별자치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병 대응 민관협력 강화한다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병 사태 대응을 위해 민관협력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도 및 양 행정시 자원봉사센터 관계자와 긴급회의를 개최하고 상호 간 역할을 분담해 도민들에게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고 향후 사태의 추이를 지켜보며 단계적으로 대응키로 했다.
주요 내용을 보면, 경계 단계인 현 상황에서는 제주도는 자원봉사센터와의 정보 공유, 홍보물 배부, 자원봉사 지원 및 홍보 활동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자원봉사센터에서는 홈페이지 안내, 문자메시지, 자원봉사단체 각종 SNS 등을 활용해 예방행동수칙, 각종 관련 정보 제공 등으로 유언비어 및 가짜뉴스를 차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심각 단계로 격상될 경우에는 참여 자원봉사자 보험 가입 및 부족 물품 확보 및 지원 등을 제주도에서 담당하고 공항, 항만 등 다중집합장소 행정 지원과 보건·의료·위생 등 전문자원봉사자 사전 교육 및 현장 투입을 자원봉사센터에서 담당하기로 했다.
현학수 제주특별자치도 특별자치행정국장은 “도민들에게 정확한 정보를 제공해 유언비어, 가짜뉴스를 방지하는 한편 불안심리를 해소해 도민 생활 안정에 기여할 수 있도록 자원봉사센터와의 적극적인 협업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