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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기술원, 노지감귤 품질개선에 나선다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서귀포농업기술센터는 노지감귤의 품질개선을 위한 농가들의 자율적인 열매솎기 유도와 현장지도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농업기술원이 지난달 20일 서귀포지역 해안 5개소, 중산간 5개소 등 총 10개소 노지감귤 생육상황을 조사한 결과, 전년보다 2.5mm 작고 평년과는 비슷한 수준의 크기로 자랄 것으로 분석했다.
또한, 올해에는 착과량이 많고 1일 비대량이 0.19mm로 전년보다 작아, 기준 이하의 작은 열매가 많아질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잦은 비로 검은점무늬병 등 병해충 발생 위험도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노지감귤의 당도 상승시기에 과도한 수분공급으로 당도가 떨어지고 과실비대기 열과 발생 등 품질저하 또한 우려되고 있다.
농업기술원은 10월 초까지 현재까지 따내지 못한 규격이하의 작은 열매와 중결점과에 대한 농가들의 자율적인 열매솎기 참여 유도 및 현장지도를 진행할 예정이다.
10월 중순 이후에는 전 과원을 대상으로 수확 전까지 규격이상 큰 열매, 규격이하 작은 열매, 병해충과 등 비상품 감귤을 전부 솎아내는 수상선과 작업에 적극 참여해 줄 것을 당부할 예정이다.
극조생감귤 부패과 줄이기 등 품질향상을 위해 총채벌레 등 흡즙해충 방제, 성숙기 품질향상제 살포, 수확 후 3~5일 예조 실시 등의 현장교육도 병행 실시할 방침이다.
현광철 감귤지도팀장은 “노지감귤의 양보다 품질을 높이기 위한 열매솎기 작업에 감귤농가의 많은 협조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2019-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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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지역 배추 모종 공급 및 영농기술 현장지원
도서지역 배추 모종 공급 및 영농기술 현장지원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농업기술원 제주농업기술센터는 2일 추자도 채소 자급률 향상을 위해 텃밭 농사용 배추 모종 8만3천개를 공급했다고 밝혔다.
제주농업기술센터는 추자도의 영농기술 향상과 유휴 농경지 이용도를 높이기 위해 지난 1996년부터 매년 봄과 가을 2회에 걸쳐 고추와 배추 모종을 지원해 오고 있다.
이번에 공급된 배추 모종은 제주농업기술센터 공정 육묘장에 파종해 육묘 전문가의 철저한 관리를 거쳐 생산됐다.
제주농업기술센터는 1,485㎡ 면적의 육묘장에 전자동파종시스템을 갖춘 기계실 165㎡과 묘 이송과 관수시설, 이동형 육묘시설을 완비해 교육용, 실증시험용과 도서지역 공급용 모종을 생산하고 있다.
이날 공급된 배추 모종은 오는 11~12월에 수확이 가능할 전망이며 쌈용, 김장김치용 등으로 쓰일 예정이다.
모종 공급과 함께 송상철 근교농업팀장 등 전문 농촌지도사가 추자도 각 리사무소를 방문하여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텃밭채소 재배관리 및 농약안전사용 교육, 농촌지도사업 홍보, 영농상담 등 영농기술 현장지원을 실시해 큰 호응을 얻었다.
송상철 근교농업팀장은“앞으로도 추자지역 주민들에게 건강한 먹거리 제공을 위한 모종 보급사업을 계속 추진할 계획”이라며 “도서지역 농업인들의 소외되지 않도록 지속적으로 농촌지도사업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2019-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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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국가대표팀 친선경기를 향해 셔틀버스 달린다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오는 6일과 9일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개최되는 U-22 국가대표팀과 시리아 대표팀 간의 ‘KEB하나은행 초청 올림픽 대표팀 친선경기’에 유료 셔틀버스를 운행한다고 밝혔다.
총 35대의 셔틀버스를 배치하여 경기장까지 왕복 1회 운영된다.
종합경기장 등 7개소에서 저녁 6시에 출발하며, 경기종료 20분 후 부터는 귀가 버스가 운영된다.
1차전이 열리는 6일에는 제주시에서 경기장까지 버스 14대와 읍·면 지역을 경유하는 버스 6대 등 총 20대의 셔틀버스가 운행된다.
2차전이 열리는 9일에는 15대의 셔틀버스가 제주시 한라대와 종합운동장에서 경기장까지 운행된다.
관람객들에게 안전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셔틀버스 운전자를 대상으로 별도의 안전교육도 실시된다.
한편, 8월 27일 오후 2시부터 판매가 시작된 입장권은 프리미엄석 80,000원부터 10,000원까지 다양한 종류의 입장권이 마련되었으며, 인터파크 티켓판매 사이트를 방문하면 직접 구매가 가능하다.
조상범 제주특별자치도 문화체육대외협력국장은 “셔틀버스 운행으로 도민들이 경기장을 찾는데 불편함이 다소 해결될 것으로 보인다”며, “제주에서 열리는 국가대표 친선경기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버스정보시스템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하여 적극 홍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19-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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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해외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 글로벌 수출 확대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2019 해외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가 오는 24일 지난 해보다 많은 59개의 도내 기업과 해외바이어 등 2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개최된다. 상담회에서는 1:1 비즈니스 미팅, 수출기업 상담센터 운영, 왕홍 생방송 홍보·판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제주특별자치도가 주최하고 경제통상진흥원·KOTRA 제주사무소주관으로 열리는 2019 해외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는 9. 23부터 25까지 진행되며, 주행사인 수출상담회는 9. 24에 메종글래드 컨벤션홀에서 열린다.
상담회에서는 1:1 비즈니스 미팅, 수출기업 상담센터 운영, 왕홍 생방송 홍보·판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또한 참가하는 도내업체 중 6개 기업을 선정하여 왕홍 생방송 홍보·판매전을 실시하여 제주상품의 우수성을 중국 내 온라인망을 통해 실시간 방송할 예정이다.
이번 수출상담회에서 신규로 운영되는 “수출기업 상담센터”는 최근 일본 수출규제와 관련하여 제주 기업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수출둔화 극복을 위해 도내 수출기업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중점 추진하고 있다.
제주특별자치도 손영준 일자리경제통상국장은 “이번 수출상담회를 통해 품질 좋고 청정한 제주상품을 해외에 더욱 알리려나가겠다”며 “최근 일본수출규제 등 글로벌 사태에 유연히 대응할 수 있도록 동남아·유럽·호주 등 잠재적인 수입 다변화 파트너를 확보해 해외 수출 판로를 보다 다변화하고 글로벌 경쟁력을 키울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2019-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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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 추석절 물가안정에 ‘총력’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2일 도청 한라홀에서 한국은행, 통계청, 농수축협, 소비자단체 등 관계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물가대책위원회 회의를 열고 추석명절 물가안정대책을 논의한다.
이날 회의에서는 추석명절을 앞두고 성수품 수요 증가 등으로 물가인상이 우려됨에 따라 오는 11일까지를 추석 물가관리 특별대책기간으로 정하고 이미 도와 행정시에 설치된 물가대책 상황실이 중심이 되어 유관기관과 유기적인 협조 아래 물가안정 관리에 총력을 기울여 나가기로 했다.
도는 물가안정을 위해 농수축산물, 생필품 등 총 19개 품목을 추석명절 중점관리품목으로 지정하고 이들 품목의 가격동향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 하는 등 특별 관리해 나간다.
또한 농수축협 등 도내 생산자단체를 중심으로 공급량 확대와 직거래장터 개설, 중소기업 이제주몰 할인 등의 가격 안정화 행사도 대대적으로 시행한다.
아울러 중점관리품목과 관련된 7개 부서별로 물가합동 지도단속반을 편성해 성수품에 대한 담합행위, 가격 미표시, 원산지 표시 불이행 등 불공정거래 행위를 집중 단속하는 한편
물가모니터 요원을 투입하여 추석성수품 19개 품목, 장바구니물가 124개 품목을 주 2회 조사하여 도청 홈페이지에 비교·공개해 서민생활과 밀접한 품목의 가격안정을 꾀한다.
이밖에도 도는 소비자단체, 전통시장상인회 등과 협력해 도민들을 대상으로 전통시장 이용하기, 제주상품 애용하기, 합리적인 소비생활하기 등을 적극 홍보해 도민들의 물가안정 참여분위기를 조성해 나간다.
제주특별자치도 손영준 일자리경제통상국장은 “이번 추석은 예년보다 어려운 경제여건 속에서 맞이하고 있지만 성수품을 중심으로 물가를 관리하여 훈훈하고 따뜻한 명절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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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사회적경제기업 새로운 일자리 3천개 창출에 나서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취약계층 및 도민에게 고용의 기회를 제공하는 공익사업과 지역 자원을 활용한 수익사업, 빈곤노인과 장애인을 위한 간병 서비스 등 분야에 새로운 일자리 3천개를 창출하기 위한 ‘제주사회적경제 뉴딜 일자리 3000 로드맵’을 추진한다.
이를 위해 소외 계층, 빈부 격차, 노인복지 등 지역사회 문제를 사회적경제기업이 해결할 수 있도록 민간전문기관·사회적경제기업·행정이 참여하는 사회적경제워킹그룹의 토론를 통해 기본계획을 마련하고 제주사회적경제위원회의 심의를 걸쳐 3대 전략 11개 중점과제 26개 단위사업 39개 세부사업의 로드맵을 확정했다.
지역사회 현안을 잘 아는 도민이 사업유형에 따라 사회적기업, 협동조합, 마을기업, 자활기업 등을 설립하여 수익을 창출하고 창출한 수익은 또다시 지역에 재투자하는 선순환 구조를 조성하여 고용 창출을 높여나갈 계획이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사회적경제기업을 이끌어 나갈 기업가 양성을 위해 창업 전 단계부터 성장단계까지 인큐베이팅, 멘토링, 전문컨설팅 프로그램을 지원하여 스스로 자립할 수 있는 자생력을 갖추도록 할 계획이다. 또한 새로운 제품을 개발할 수 있는 인프라를 구축하고 온-오프라인을 통한 홍보 및 신규 시장 개척과 판로 확대를 위하여 2022년까지 690억원을 투자하는 금융지원이 이루어진다.
본사와 가맹점 간에 민주적 의사결정을 통해 동반성장 할 수 있는 소셜 프랜차이즈 사업장을 개설하고 혁신적인 비즈니스 모델로 창업과 고용이 이루어지는 새로운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여 나갈 방침이다.
공공기관에서는 사회적기업 제품 구매를 권장하고 수의계약 금액을 상향 조정하는 등 제품의 판로를 확대해 나간다.
한편,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사회적기업협의회 등으로 구성된 공공구매 지원단은 사회적경제기업에서 생산된 제품을 판촉, 홍보, 마케팅하고 도민이 원하는 상품, 용역 등을 사회적경제기업과 연결하는 사회적경제 서비스 연결고리 역할을 해나갈 계획이다.
제주특별자치도 손영준 일자리경제통상국장은 “늘어나는 사회적경제기업의 지원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작년 대비 62% 증액된 65억원의 국비를 확보하기 위해 중앙부처와 절충하고 있다”며 “신규 사회적경제기업 발굴·육성 및 판로 확대를 통한 경쟁력 강화가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19-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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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노동에 지친 마음 '쉼터'에서 토닥이세요.
제주고용복지플러스센터내 감정근로자를 위한 ‘무심터’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도내 일자리 관련 감정근로자를 보호하고 민원 서비스 질을 개선하기 위한 쉼터인 ‘무심터’를 제주고용복지플러스센터내에 조성하고 2일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무심터’는, 제주지역 감정근로자 비율이 임금노동자의 39.5%로 높은 수준이고 민원 응대시 폭언, 폭행, 성희롱 등 피해경험자가 6.1%로 조사되는 현실에 따라 이들을 위한 쉼터 필요성이 커지면서 추진됐다.
44.46㎡ 규모로 조성되며 제주고용복지플러스센터내 일자리 및 취업지원 서비스 제공기관 업무담당 직원이면 누구나 이용 가능하다.
제주특별자치도는 무심터 운영과 병행하여 구인·구직, 실업급여 등 민원 상담 직원을 위한 스트레스 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을 위해 CCTV 설치도 단계적으로 추진한다.
방문객의 고성, 폭언 등으로 생기는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웃음치료, 미술치료 및 스트레스 관리 등 특별강좌를 운영하고 공예품 만들기를 비롯해 직원들이 프로그램을 직접 구성하여 체험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한국건강관리협회 등 전문기관과 협업을 통해 직원대상 스트레스 지수 검사를 실시하고 고위험군인 경우에는 지속적으로 관리되도록 전문가 상담도 지원한다.
최근 민원실에서 악성 민원에 따른 담당자의 뇌출혈 사망, 엽총발사 사고 등 감정근로자의 안전을 위협받는 경우가 발생함에 따라 직원 안전을 보호하기 위하여 실내CCTV도 설치하여 운영한다.
한편, 고용복지플러스센터는 고용, 창업, 복지, 서민금융 지원, 건강 상담 등 다양하고 복잡한 수요가 늘어남에 따라 센터의 기능 강화 및 일자리 미스매치 해소를 위한 취업지원 강화 등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고용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제주특별자치도 손영준 일자리경제통상국장은 “감정근로자가 행복해야 상담을 받는 도민들에게도 보다 나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기 때문에 무심터를 조성하게 됐다”며 “도민들이 바라는 서비스가 점차 다양하고 복잡해지고 있는 만큼 일자리 관련 상담 직원들이 겪을 수 있는 고충을 더욱 세심하게 살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19-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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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재배용 수경재배 씨감자 5.3톤 공급 완료
가을재배용 수경재배 씨감자 5.3톤 공급 완료
[충청뉴스큐] 농업기술원은 2009년부터 수경재배로 생산한 최상위급 무병 우량씨감자를 매년 15톤 이상 공급해 도내 씨감자 완전 자급화에 크게 기여해 오고 있다.
제주특별자치도농업기술원은 8월 21일부터 26일까지 가을재배용 수경재배 씨감자 신품종 감자 ‘탐나’ 3.5톤, 기존 품종 ‘대지’ 1.8톤 등 5.3톤을 지역농협에 공급 완료했다고 밝혔다.
지난 7월 31일 농업기술원 및 지역농협 관계관 등 25명이 참석한 가운데 씨감자 공급협의회에서 지역별 공급량 배정 방법, 공급 가격 등을 결정했다.
또한 9일부터 16일까지 지역별 농협에서 수요량 파악 및 신청을 받아 당초 공급계획량 4.5톤 보다 0.8톤이 증가한 5.3톤을 공급 완료했다.
지역별 공급물량 배정은 전년도 감자 재배면적, 공급실적, 농가수 등을 적용해 균등 배분한 결과 구좌읍 38%, 대정읍 21%, 성산읍 17%, 기타 지역에 24%를 공급했다.
공급가격은 어려운 농가현실을 고려해 지난해 보다 12.5% 인하한 5kg 1박스에 7만 원에 공급해 농가 경영비절감에 도움이 되도록 했다.
올해 공급한 수경재배 씨감자는 봄재배용 11.5톤, 가을재배용은 5.3톤 등 총 16.8톤을 공급했다.
앞으로도 우량 수경재배 씨감자를 매년 15톤 이상 생산해 적정시기에 공급할 계획이며 품종별 공급 비중은 매년 2회 사전 수요량 조사한 결과를 반영하여 탄력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2020년 봄재배용 농가 공급은 사전 수요조사 결과를 반영해 ‘탐나’ 4.4톤, ‘대지’ 6.6톤 등 총 11톤을 공급할 예정이다.
운찬일 농업연구사는 ‘안정적인 씨감자 공급으로 도내 감자 재배면적 확대를 통해 월동채소 과잉생산 문제 해소가 기대된다.’고 전하면서 ‘농가 씨감자 사전 수요조사를 실시해 품종별 생산 비중과 공급시기를 탄력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2019-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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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위 수출경쟁력 강화를 위한 산학연 공동 심포지엄 개최
키위 수출경쟁력 강화를 위한 산학연 공동 심포지엄 개최
[충청뉴스큐] 국내산 키위 수출 경쟁력 강화를 위해 재배농가와 수출·유통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산학연 공동 심포지엄이 열렸다.
제주특별자치도농업기술원은 30일 농어업인회관 대강당에서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 한라골드영농조합법인, 제주키위산학협력단, 키위수출연구사업단과 공동으로 ‘키위 수출 경쟁력 강화를 위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은 지난 6월 13일에 키위 산학연 연구협의체를 결성 후 제1회 정보 교류의 장으로 수출경쟁력 강화를 위한 주제로 마련됐다.
국내산 키위 수출은 2017년 1,117톤 수출했으나 주 수출국인 일본으로의 수출량 감소로 2018년 438톤으로 급감해 앞으로 수출국 다변화 및 확대가 필요한 실정이다.
송관정 회장은 인사말에서 ‘국내 키위산업 발전이라는 공동 목표를 가지고 구성된 키위 산학연 연구협의회에서 처음으로 정보 교류의 장을 마련했다.’고 전하면서 ‘한국산 키위 수출 경쟁력 강화를 위해 고품질 키위 생산에 대한 최신기술, 관련 산업동향 제공 등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전남농업기술원 조혜성 연구사는 고품질 과실 생산을 위해서는 수확기 색도 증진을 위한 환경관리와 대과 생산을 위한 착과량 조절, 생력·품질 관리를 위해서는 병해충 방제, 서리 및 고온 방지, 인공수분, 관수 등을 할 수 있는 무인방제 시스템 등 시설물 중요성을 강조했다.
한라골드영농조합법인 고혁수 총무이사는 ‘수출대상국에서 원하는 품질기준’으로는 글로벌 GAP 인증, 엄격한 수확 기준 준수와 잔류농약 검사, 병해충 관리, 수출국 맞춤형 포장규격을 강조했다.
전남대학교 양광열 교수는 ‘수출키위의 병해충 관리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앞으로 수출단지별 또는 수출농가별 불합격 원인 및 병해충 방제 수준 분석 수출 대상국별 사용 가능한 신규 작물보호제 선발 및 방제 효과 검정 수출농가 맞춤형 병해충 종합방제 매뉴얼을 개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전남대학교 조정안 교수는 키위 수출확대를 위해서는 ‘글로벌 GAP 인증’ 취득의 중요성과 취득절차를 안내했다.
고승찬 아열대과수팀장은 ‘산학연 및 재배농가가 적극 협력하면 고품질 키위 생산·유통이 가능하여 수출 경쟁력 향상은 물론 가격 안정화를 통하여 농가소득도 증대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2019-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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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진흥원, 음악무용극 ‘해어화, 다시 피다’ 공연
음악무용극 ‘해어화, 다시 피다’ 공연 포스터
[충청뉴스큐] 제주문화예술진흥원은 오는 9월 6일 문예회관 대극장에서 음악무용극 ‘해어화, 다시 피다’를 공연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3·1만세운동 및 대한민국임시정부수립 100주년을 맞이하여 일반인들이 펼친 독립운동 정신을 발굴·선양하기 위하여 일제 강점기시대 신여성으로서의 예기들이 펼쳤던 독립운동과 항일정신을 도민과 함께 기억하고자 마련됐다.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 민간예술단체 우수공연 프로그램으로 선정된 음악무용극 ‘해어화, 다시 피다’는, 일제 강점기 시대 우리나라를 강압적으로 식민지로 속국화하면서 사회와 전통 그리고 문화 전반에 걸쳐 탈조선 정책을 펼친 일제의 만행에 맞섰던 과거 예인들을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당시의 춤과 노래, 의상 등을 그대로 재현하고, 다양한 공연예술 요소들을 활용하여 도민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는 보다 화려한 공연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해어화란 “말을 알아들을 수 있는 꽃”이란 의미로 기생을 빗대어 표현한 말이다.
2019-08-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