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원희룡 지사,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카본프리 정책 만들자”
2019 제2차 제주그린빅뱅포럼 개최
[충청뉴스큐] 탄소 없는 섬 제주를 만들기 위한 핵심 과제와 향후 계획을 점검하는 ‘2019 제2차 제주그린빅뱅포럼’이 지난 27일 오후 4시 30분 제주도청 백록홀에서 개최됐다.
‘2019 제2차 제주그린빅뱅포럼’에서는 CFI 4대 정책목표 및 향후 계획을 비롯해 CFI 추진체계 강화방안 및 조례안 검토, CFI 주민참여형 거버넌스 구축·실행 방안 등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이날 포럼에서 신재생에너지 보급, 전기차 보급, 에너지 수요관리, 에너지산업 육성 정책에 대한 도정의 목표와 향후 추진 계획에 대한 의견을 공유했다.
제주도는 도내 전력수요 100% 대응하기 위해 태양광, 육상풍력, 해상풍력, 연료전지, 해양에너지, 바이오·폐기물에너지 등의 신재생에너지 설비를 도입하고,
오는 2023년 이후 전기차의 가격경쟁력 확보와 연계 규제정책을 전환해, 도내 등록차량 50만대 중 37.7만대를 친환경 전기차로 대체할 계획이다.
또한, 에너지공급자 효율향상 의무화제도 사업을 중심으로 한 건물부문 및 산업부문의 에너지 수요 감축 전략을 추진하고 재생에너지, 전기차, 에너지수요관리, 블록체인 등의 4차 산업을 융·복합한 신산업도 육성해 나간다는 방침을 세우고 있다.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는 이날 포럼에 참석해 CFI와 제주발전을 위한 도정의 정책 방향을 제시했다.
원희룡 지사는 “CFI 전 추진체계 관계자들 서로 간에 지속적이고 상시적으로 연결될 수 있어야 한다”며 “제주그린빅뱅포럼을 좀 더 주기화하고 논의가 쌓여갈 수 있도록 현실에 맞는 방안을 제시해 달라”고 요청했다.
이어 “행정에서도 보다 더 자체적으로 업무체계를 개선해야 하고, 도정 실무자들과 CFI 전문가들을 연결시켜 줄 전임 코디네이터가 필요하다는 의견에 공감한다”면서 “전임 코디네이터가 어떤 업무를 어떻게 해야 할지 구체적으로 의견을 모아주시면 행정에서 적극적으로 뒷받침 하겠다”고 말했다.
원희룡 지사는 “청정한 제주를 만드는 것은 도민이 선정한 목표이기에 카본프리 정책은 제주도의 운명”이라며 “현실 속에서 목표를 어떻게 만들어 갈 것인가에 대한 고민을 냉철하게 해야 한다”고 말했다.
특히, “목표에만 젖어있지 말고 이론이나 구호위주보다 실제 도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접근법을 찾아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에너지공사가 주최하고 우리들의 미래에서 주관한 이날 포럼에는 원희룡 지사, 김상협 공동위원장, 김태익 에너지공사 사장, 박희경 KAIST 교수 등 제주그린빅뱅포럼 위원들이 대거 참석했다.
한편, 원희룡 지사는 지난 3월 11일에 열린 ‘제1차 제주그린빅뱅포럼’에서 “청정제주가 ‘청천정기’. 푸른하늘 맑은 공기를 담아 뿌연 창을 닦고, 전파해 나가는 발원점으로서의 의미로 가야한다”고 밝힌 바 있다.
2019-08-28
-
원희룡 지사 “도민 실정 맞게 정책 수용성 높일 것”주문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
[충청뉴스큐]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26일 대중교통 체계 개편 2주년을 맞이해 주간정책 조정회의를 주재하고 제주형 교통체계 향후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9월 초 상용화를 앞둔 ‘제주도 고정밀 버스위치정보 서비스’의 시연이 이뤄졌으며, 대중교통 개편 추진 성과와 향후 방향에 대한 토론과 공유가 이어졌다.
원희룡 지사는 “2017년 대중교통 개편 초기에는 큰 변화이다 보니 다소 혼란과 원성도 있었지만 개편전과 비교할 때 요금 단일화에 따른 혜택, 우선차로 도입으로 인한 버스 정시성 보장 및 운행 속도 향상, 버스 대수 증차 등으로 더 편리해지고 보다 저렴해져 일평균 이용객 수가 늘었다”고 평가했다.
또한 고정밀 버스 위치정보 서비스와 관련해 “행정이 교통정보를 제공하고 민간에서 서비스를 주도함으로서 공공데이터와 민간의 사업 모델을 결합시킨 좋은 사례가 될 것”이라며 “도민 편의성과 버스의 정시성 확보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원희룡 지사는 또한 “정류장은 중요한 정보제공 수단이 될 수 있으니 버스정보시스템을 활용한 촘촘한 전략으로 어르신 등 정보화 사각 지대에 계신 대중교통 이용객에 대한 안내와 교육, 홍보에도 만전을 기할 것”을 주문했다.
제주형 교통정책 수립을 위한 주문들도 이어졌다.
준공영제와 관련해서는 재정투명성의 제고, 운송원가의 절감, 빈차를 비롯한 효율성 개선, 버스 기사 친절도 개선 등을 통한 운영 효율화와 공공성 강화를 당부했다.
차고지 증명제 확대 시행과 연계해 공영차고지 조성, 민간 주자장 활용, 자기차고지 갖기 등은 제주도가 처음 시행하는 제도인 만큼 도민들의 실정에 맞게 수용성을 높일 것을 강조했다.
원희룡 지사는 “진행 중인 사업에 대해 무조건 밀어붙인다는 개념보다는 도민 의식 정착을 전제로 제도를 보완해나가면서 보다 신중하게 제도를 검토하고 향후 계획과 조화를 이룰 수 있도록 꼼꼼한 후속대책을 수립해 달라”고 요청했다.
한편 9월 초 오픈될 고정밀 버스위치 정보서비스는 도가 보유하고 있는 공공데이터와 민간부문 플랫폼과의 결합 서비스로 글로벌위성항법시스템을 통해 도민과 관광객들에게 정확한 버스 위치와 도착시간 등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는 2019년 지방자치단체 정부합동평가에서 전문가와 국민평가단이 선정한 ‘국민공감 최우수사례’ 2관왕을 달성한 바도 있다.
도에서는 이 정보를 통해 급정거, 정류장 무정차, 경로이탈 등을 살핌으로써 버스서비스를 향상시킨다는 계획이다.
2019-08-26
-
2019년 고교생 심폐소생술 경연대회 개최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가 9월 심뇌혈관 예방관리 주간을 맞이해 다음달 7일과 8일 양일간 도내 고교생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경연대회를 개최한다.
제주특별자치도가 주최하고 제주한라대학교 응급의료교육원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생명소생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심폐 소생술에 대한 인식을 확산키 위해 마련됐다.
이는 심뇌혈관질환 및 급성심장정지 환자가 10월부터 증가하는 경향을 고려해 매년 9월중 개최된다.
참가대상은 도내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으로, 참여를 희망하는 학생 및 교사는 26일부터 30일까지 제주한라대학교 응급의료교육원으로 전화 신청하면 된다.
대회는 2명이 한팀으로 학교당 2팀까지 신청이 가능하며 최대 30팀이 참여하게 된다.
접수 마감 후 오는 31일부터 신청팀을 대상으로 교육 프로그램이 진행되고 9월 7일, 8일 각각 예선과 본선을 치르게 된다.
평가는 심정지 환자 발생 시 심폐소생술 능력과 자동심장충격기 사용 요령을 심사하며 결과에 따라 최우수팀 1팀에게는 보건복지부장관상을, 우수상 2팀과 장려상 2팀에게는 제주특별자치도지사상을 수여한다. 세부내용은 참고
급성심장정지는 갑작스러운 심장의 기능 정지로 신체 기능이 저하되어 즉시 치료되지 않으면 사망에 이르게 되는 질환으로, 발병 후 약 5분의 골든타임 안에 신속한 응급처치가 필수적이다.
특히, 심장정지는 예측이 어렵고 병원 외 장소에서 발생률이 높아 최초 목격자에 의한 현장에서의 심폐소생술이 매우 중요하므로 평소 정기적으로 교육에 참여해 심폐소생술을 익힐 필요성이 있다.
임태봉 도 보건복지여성국장은 “심폐소생술의 중요성에 대한 도민들의 관심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대회에도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지난해 제주도에서는 7,728명의 도민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한 바 있다.
올해에도 제주한라대학교 응급의료교육원과 제주대학교병원을 통해 교육과정을 연중 운영 중이다.
2019-08-26
-
서부하수처리구역 1단계 하수관로 정비사업 마무리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 상하수도본부는 애월읍, 한림읍, 한경면 지역의 서부하수처리구역 1단계 하수관로 정비사업을 금년 말까지 마무리할 예정이며, 2단계 정비사업 시행을 위한 실시설계도 착수했다고 밝혔다.
지난 2016년부터 시행되고 있는 서부하수처리구역 1단계 하수관로 정비사업은 한림읍·애월읍·한경면 11개 마을 구간을 6개 공구로 나누어 총사업비 383억 원을 투자해 하수관로 39.8㎞, 배수설비 2,180개소를 정비하는 사업이다.
애월읍 어음리, 한림읍 한림리·상명리 일원은 올해 7월까지 오수관로 17.7km·배수설비 1,464가구에 대해 모두 완료했고, 애월읍 유수암리, 한림읍 월림리·금악리·상대리·명월리, 한경면 저지리·청수리, 대정읍 무릉리 일원은 금년말까지 오수관로 22.1km·배수설비 716가구를 마무리 할 예정이다.
이번 1단계 사업이 마무리되면 하수기반 시설이 매우 열악한 서부 읍·면지역에 분류식 하수관로가 설치되어 정화조를 청소하는 번거로움과 청소비용 부담을 줄이고, 지하수의 오염 방지에도 상당한 효과가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한편, 서부하수처리구역 1단계 사업이 금년 말 마무리 되면서 2단계 사업 시행을 위하여 지난 7월 24일 실시설계 용역에 착수했다.
오수관로 21.1㎞, 배수설비 1,492가구 정비를 목표로 내년 5월까지 실시설계를 마무리하고 사업 시행을 위한 행정절차와 국비절충 등을 거쳐 2021년부터 본격 착수한다는 계획이다.
고윤권 제주특별자치도 상하수도본부장은 “하수처리 기반시설이 열악한 읍·면지역의 시설 확충으로 지하수의 오염방지는 물론 생활환경이 개선될 수 있도록 하수도 분야에 지속적으로 투자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2019-08-26
-
추석 연휴 상하수도본부 종합상황실 운영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 상하수도본부는 추석 연휴기간 동안 도민과 귀성객이 안전하고 행복한 명절을 지낼 수 있도록 오는 9월 12일 부터 9월 15일까지 상하수도본부 내 종합상황실을 설치·운영한다고 밝혔다.
특히, 관광객 및 귀성객 증가로 상·하수도 사용량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원활한 수돗물 공급과 안정적 하수처리를 위한 급수대책반과 하수처리비상대기반을 편성하여 급수사고 및 하수 문제 발생시 신속한 대응을 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추석연휴 기간동안 운영되는 종합상황실은 총 6개반·174명 의 근무자가 편성될 계획이다.
이와 더불어, 사전 시설물 점검 및 비상연락체계 재정비도 이루어진다.
신속하고 유기적인 대응체계를 위하여, 유관기관 및 협력업체와의 비상연락체계를 재정비해 사고 발생시 신속하게 대처해 나갈 예정이다.
또한, 오는 9월 5일부터 11일까지 모든 상·하수도 시설물에 대한 정상 작동여부 등을 집중 점검하여 도민 불편사항이 발생치 않도록 사전에 대비한다.
고윤권 상하수도본부장은 “연휴기간동안 상·하수도 관련 불편사항 발생할 때는 상하수도본부 종합상황실로 연락하여 불편사항이 신속히 해소 될 수 있도록 하겠다”며 협조를 당부했다.
2019-08-26
-
9월부터 한 달 일찍 아프리카돼지열병 특별방역 추진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아프리카돼지열병의 도내 유입 차단을 위해 9월1일부터 도·동물위생시험소·행정시 등에 “특별방역대책상황실”을 설치·운영하여 24시간 비상방역체계를 유지 한다고 밝혔다.
특히 9월 추석연휴는 인적·물적 교류가 많아 악성가축전염병 유입 가능성이 높아짐에 따라 ASF원인체가 유입 될 수 있는 위험경로에 대해서 철저히 차단한다는 방침이다.
제주국제공항 국제선은 농림축산검역본부와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하여 해외여행객을 통한 불법축산물이 도내에 반입되지 않도록 검색을 강화하는 한편 추석 명절 전에 불법반입금지 캠페인도 펼칠 계획이다.
제주항과 제주공항을 통해 입도하는 입도객과 모든 차량에 대해서 소독을 실시하고, 특히 축산관계자 및 축산차량에 대해서는 개별소독을 거쳐 병원체 유입을 철처히 차단해 나갈 방침이다.
양돈농가 차단 방역 강화를 위한 농장별 담당관제 운영을 강화하여 주1회 이상 현장·전화 예찰하는 등 철저한 농장단위 차단방역이 추진된다.
농장에 고용된 외국인근로자가 해외 고향으로부터 우편물을 통한 불법축산물을 수령하지 못하도록 지도하는 등 외국인근로자 방역수칙을 교육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고병원성조류인플루엔자, 구제역 발생가능성이 높아지는 시기인 10월부터 2020년 2월까지 5개월 동안 ASF·HPAI·FMD 합동특별방역대책상황실로 확대 운영한다.
제주특별자치도 이우철 농축산식품국장은 “양돈농가에서는 아프리카돼지열병 의심증상이 발견되면 즉시 방역당국에 신고해 달라”며 “축산농가뿐만 아니라 도민들도 해외에서 입국시 축산물 반입을 절대 금지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19-08-26
-
제주도, 추석 명절 대비 축산물 수급 안정 대책 추진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제수·선물용 축산물 소비량이 증가할 것을 대비해 오는 27일부터 다음달 11일까지 16일간 추석 대비 축산물 수급안정 대책기간을 운영한다.
도는 이번 축산물 수급안정 대책기간동안 축산물 유통 전반에 대한 모니터링을 위한 상황실을 운영할 예정이다.
제수용으로 소비량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쇠고기, 돼지고기의 공급량 확대를 위해 생산자단체와 양축 농가 등에 도축 물량을 확대해 적기 출하되도록 독려하고 소의 경우 평시 1일 23두에서 74% 증가한 40두를, 돼지의 경우 평시 1일 3,400두에서 17% 증가한 4,000두까지 도축할 예정이다.
또한 폭염으로 인해 생산량 감소가 예상되는 계란의 공급량을 평시수준으로 유지해 제수용 축산물 공급과 가격 안정을 유지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대책기간 중 도축물량 증가로 인한 도내 2개소의 도축장 포화상태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축산기업조합중앙회, 축산물 유통협의회 등과 도축 물량의 분산 출하를 협의했다.
대책기간 중에는 도축장 가동률이 90% 이상으로 집중도축이 이뤄질 것으로 예상돼 도축설비, 폐수처리 등 사전 시설 점검을 통한 정상적인 도축이 진행될 수 있도록 해 나갈 방침이다.
또 축산물 가격 안정을 위해 생산자협회에서 직영 운영하는 하나로마트와 대형매장에서 할인 판매를 적극 권장하고 축산물 가격을 현행 수준을 유지하도록 지도에 나선다.
축산물 출하두수 및 경락가격, 소비자 판매가격에 대한 모니터링을 실시해 일일 축산물 가격 동향자료를 도청홈페이지에 게재함으로써 도민들의 알권리를 보장하고 투명한 가격으로 유통될 수 있도록 조치도 취해진다.
앞으로 도는 원활한 축산물 공급이 이뤄질 수 있도록 도내 도축장 현장점검 뿐만 아니라 대형마트, 소규모 판매장 현장 모니터링을 실시해 축산물 소비자 가격 및 수급 변동 상황을 확인하는 등 원활한 수급이 될 수 있도록 현장 지도를 병행할 계획이다.
도축 단계에서부터 판매 단계까지의 전 과정에 대한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현장 지도를 통해 제주산 축산물의 수급과 가격 안정을 도모함으로써 도민 누구나 안심하고 구입할 수 있는 제수용품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 나갈 방침이다.
2019-08-26
-
2019년도 농지이용실태조사 실시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최근 3년간 농지취득자격증명을 발급 받아 취득한 농지에 대하여 오는 9월부터 11월까지 3개월간 농지이용실태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조사대상은 ‘전수조사 대상’, ‘특정조사 대상’로 구분되며, 전수조사는 최근 3년 동안 농업경영, 주말체험영농 등 취득목적을 불문하고 농지취득자격증명을 발급받아 취득한 모든 농지이다.
특정조사는 전수조사 대상을 제외한 개인 간 임대차가 허용되지 않는 타시도 거주 소유농지와 취득세를 감면받은 후 농업경영에 이용하지 않아 취득세가 추징된 농지 및 불법전용 농지 중 원상회복이 완료된 농지가 대상이다.
조사방법은 농지정보시스템상 조사대상으로 확정된 모든 농지에 대해 현장 전수조사를 실시하며, 농지이용실태조사 결과 취득목적대로 이용하지 않고 휴경하거나 개인 간 임대차 등으로 불법사항 이 적발된 경우에는 농지법 제10조 및 제55조에 따라 청문절차를 거친 후 농지처분이 내려 지게 된다.
농지처분은 조사결과 위법사항으로 조사된 농지를 대상으로 청문 실시 후 불법사항이 확인되면 1년간 농지처분의무가 내려지며, 농지처분의무가 내려지면 농지전용이 제한되고 본인의 직접 자경을 하거나, 자경을 하지 못하는 경우 타인에게 처분하여야 한다.
또한 농지 처분의무를 이행하지 않을 경우 농지 처분명령이 6개월간 다시 내려지는데, 이를 이행하지 않는 경우에는 공시지가의 20%에 해당하는 이행강제금이 매년 처분할 때까지 부과하게 된다.
제주특별자치도에서는 지난 2015년 8월부터 2017년 3월까지 농지 기능관리 강화 방안으로 농지이용실태 특별조사를 실시하여 총 6,207명 7,587필지 799ha 위법사항이 발견되어 농지처분의무 부과하였으며, 현재 농지처분 절차에 따라 농지처분명령, 이행강제금 부과 등 조치를 해 나가고 있다.
제주특별자치도 관계자는 “지난 3년간 단계적으로 실시했던 농지이용실태 특별조사를 차질 없이 진행하고, 농지가 농업경영 목적대로 이용되어 비농업인들의 투기의 대상이 되지 않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19-08-26
-
제7회 제주국제크루즈포럼 개최
전시 개막식
[충청뉴스큐] 아시아 최고의 크루즈 이벤트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제7회 제주국제크루즈포럼’이 오는 28일부터 31일까지 4일간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
해양수산부와 제주특별자치도가 공동 주최하고 제주관광공사가 주관하여 개최되는 제주국제크루즈포럼은 국내 유일의 국제 크루즈 컨퍼런스로 성장했다.
“아시아 크루즈, 평화와 공동번영을 향하여”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포럼에는 글로벌 크루즈선사, 중앙정부 및 지방자치단체, 크루즈 관련업계 관계자, 전문가 등 1,600여명이 참가한다.
28일 아시아 크루즈 관광 세미나를 시작으로 열리는 제7회 제주국제크루즈포럼은 크루즈선사 대표들이 발표하는 오프닝세션과 3개의 전문세션 등 컨퍼런스 운영, 크루즈선사와 국내외 기항지 그리고 관련 업계들이 참여한 전시박람회와 비즈니스미팅 기능 강화를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다.
오프닝 세션에서는 글로벌 크루즈라인 리더의 스피치로서 로얄캐리비언 아시아 대표 지난리우를 비롯하여 코스타크루즈 아시아 부대표 제리 라슨 페데, 겐팅크루즈라인 수석부사장 레이몬드 림, MSC 크루즈저팬 대표 올리비에로 모렐리, NYK크루즈 대표 후카이 사카모토, 미쓰이 O.S.K크루즈 대표 나오히코 야마구치 등이 ‘아시아 관광산업과 크루즈산업의 동반성장 전략’에 대하여 발표한다.
3개의 전문세션에서는 ‘아시아 크루즈 교류협력과 균형발전’과 ’아시아 크루즈 산업의 새로운 트랜드와 대응방안‘ 그리고 ‘크루즈 산업 활성화 방안‘ 등의 주제에 대하여 크루즈 전문가들의 열띤 토론이 이어진다.
특히 이번 포럼에서는 지자체, 관광·항만공사, 국내·외 여행사, 관광업체, 선용품 공급업체 등 상호간의 기업간 거래 비즈니스 미팅이 28일부터 30일까지 3일간 계속해서 진행된다.
해외에서는 대만, 중국, 일본, 홍콩, 말레이시아, 필리핀 등 6개국에서 42개 여행사가 참가한다.
또한 크루즈선사, 지자체, 여행사, 도내 관광업계, 선용품 공급 및 지역특산품의 전시부스를 운영하여 포럼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홍보를 강화한다.
포럼 개최기간 동안 다양한 연계행사를 개최함으로써 크루즈산업 발전을 위한 관계기관간의 네트워크 확대는 물론 제주크루즈포럼의 위상 강화와 포럼의 질을 한층 향상시킬 계획이다.
개회식에 이어서 아시아 크루즈산업 발전에 기여한 선사와 기관과 단체 등에 시상하는 아시아 크루즈 어워즈가 열린다.
시상 분야는 아시아 최고 크루즈선사⋅최고 크루즈선⋅최고 모항지⋅최고 기항지, 특별 공로상 이다.
10개국⋅72개 기관이 참여하고 있는 아시아크루즈리더스네트워크 회의에서는 상해 국제우송코터미널 관계자로부터 ‘중국 크루즈산업의 현황과 미래전망’에 대한 발표에 이어 2019년 정기총회가 열린다.
아시아크루즈터미널협회 미팅에는 싱가포르, 제주, 일본의 고베⋅가나자와, 대만 기륭 등이 참가하여 크루즈선사들과의 1대1 개별미팅이 이루어 진다.
해양수산부 주관으로 중앙부처, 지자체, 항만공사, 관광공사, 크루즈선사, 여행사 등이 참가하여 열리는 제8회 크루즈산업발전협의회에서는 국내 크루즈산업 발전을 위해 새로운 정보공유와 관계기관 협력강화 방안을 논의한다.
또한, 크루즈포럼 참가자들 상호간에 인적 네트워크 구축과 우정과 신의를 견고히 하기 위해 크루즈 네트워킹의 밤 행사를 제주특별자치도 크루즈산업육성위원회 주관으로 개최한다.
대학생과 취업준비생 등을 대상으로 크루즈 인력 양성과정 프로그램 소개, 크루즈선사 취업경로 안내, 전현직 크루즈 승무원 현장경험 소개 등 크루즈선사 취업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크루즈 승무원 취업설명회를 개최한다.
국내 조선소와 국내외 기자재 관계자들을 대상으로는 크루즈선 기자재 비즈니스 설명회를 개최하여 향후 우리나라 크루즈선 건조에 대한 대비와 관심을 불러 일으킬 예정이다.
포럼과 연계한 학술 행사로는 제주관광학회, 한국해양관광학회, 제주도의회 제주해양산업발전포럼 공동주관으로 ‘제주 크루즈 아웃바운드 관광 및 해양관광 활성화 방안’, ‘남북 교류 시대의 아시아 크루즈 성장전략’을 논의하는 아시아 크루즈관광 세미나가 열리며 한국크루즈포럼 주관으로 ‘한국 크루즈산업 지역별 현안과 발전전략’에 대해 논의하게 될 특별세션도 개최된다.
한편, 포럼 행사기간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제주크루즈 준모항 육성과 크루즈산업에 대한 이해증진을 위해 크루즈관광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크루즈 승선권 등을 제공하는 현장 추첨 이벤트가 열린다.
경품 추첨권은 사전 등록자는 물론 현장 등록자들에게도 기회가 주어지며 추첨현장에 있는 사람에 한해 경품이 제공된다.
행사 마지막 날인 31일에는 포럼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도내 주요관광지 방문과 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포스트 투어가 실시된다.
제주특별자치도 조동근 해양수산국장은 “제주국제크루즈포럼 개최를 통하여 제주가 아시아 크루즈 리더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함으로써 아시아 크루즈 허브도시로서의 제주 위상이 더욱 강화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2019-08-26
-
‘혁신창업 아이템 사업화 오디션’ 시상식 개최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테크노파크는 26일 오전 11시부터 제주벤처마루 9층 회의실에서 혁신창업 아이템 사업화 오디션 공개 경쟁 선발 방식 시상식을 개최한다.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테크노파크는 26일 오전 11시부터 제주벤처마루 9층 회의실에서 혁신창업 아이템 사업화 오디션 공개 경쟁 선발 방식 시상식을 개최한다.
이 날 수상 기업은 ㈜오존에이드를 비롯한 5개 기업이다.
이들은 모두 5년 이내 창업기업으로 제품 고도화 및 마케팅 비용으로 최대 5천만 원까지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시제품 제작, 성능인증, 특허 출원, 크라우드 펀딩 등 맞춤형 멘토링과 지속적인 사후 관리를 통해 성공 창업기업으로 성장해나갈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오디션 심사위원회에는 국내 최고 크라우드 펀딩 플랫폼으로 꼽히는 와디즈를 비롯해 투자사 등 분야별 전문가 8인이 참가했다.
혁신창업 아이템 사업화 지원 사업은 지난 6월 모집 공고를 통해 51개사가 접수했으며, 서류심사와 7월 1차 오디션을 통해 10개사를 선정하고 2차 오디션에서 최종 5개사를 선정했다.
오디션에서는 아이템의 혁신성, 독창성, 사업성 등이 중점 평가됐다.
손영준 제주특별자치도 일자리경제통상국장은 “혁신창업 아이템 사업화는 혁신창업 아이템에 대한 선택과 집중 지원을 통해 창업 활성화를 유도하고자 올해 첫 추경예산을 통해 추진한 사업”이라며 “창업 기업 육성을 위해 관련 예산을 점차 확대해나가겠다”고 말했다.
2019-08-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