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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희룡 지사, 행정시 공무원·읍면동장과 ‘소통’의 자리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추석을 앞두고 오는 9월 2일과 3일, 서귀포시청과 제주시청을 방문해 소통의 시간을 갖는다.
원 지사는 민선7기 출범 이후 처음으로 양 시청에서‘찾아가는 소통과 공감의 날’을 운영하며 행정시 직원들과 대화의 자리에 이어 도지사 주재‘읍면동장 간담회’를 개최한다.
먼저 행정시 직원과의 소통의 자리에서는 행정시 직원들의 소리 영상 상영, 행정시 직원과의 대화 시간이 진행된다.
이어지는‘읍면동장 간담회’에서는 읍면동 지역 현안 및 건의사항에 대해 자유토론 방식으로 소통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김승철 도 소통혁신정책관은 “이번 행정시 직원·읍면동장과의 소통 자리를 계기로 앞으로도 수시로 행정시와 공유 기회를 마련할 것”이라며“도정 정책 방향과 행정시의 애로사항을 공유함으로써 도민이 행복한 더 큰 제주를 위한 행정체제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원희룡 지사는 추석절을 맞아 도내 주요 현안 및 민생현장을 찾아 주민과의 릴레이 소통에 나설 계획이다.
2019-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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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경찰 산림 훼손 불법 행위 및 편법 개발 엄정대응
자치경찰단 아라청사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이 산림훼손 후 원상복구 미이행과 편법 개발행위에 대해 엄정 대응에 나섰다.
자치경찰단은 지난 6월 중순부터 제주시 동·서부 지역과 서귀포 지역 등 3개 전담수사반을 편성 운영해 과거 3년간 산림훼손사건 중 피해면적 1,000㎡이상 69개소와 무단벌채 50본이상 13개소 등 총 82개소에 대한 형식적 복구 승인 후 편법적 개발 행위에 대한 현장조사 활동을 실시했다.
이후 행정시 원상복구 명령에도 이를 이행치 않고 개발 행위 허가 없이 영리를 목적으로 사설 생태공원을 조성해온 행위자에 대해서는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원상복구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았다고 판단되는 11개소에 대해서는 추가로 현장 확인이 필요함을 해당 부서에 재통보했다.
자치경찰단은 제주의 환경을 훼손하는 불법 행위에 대해서는 무관용 원칙에 입각한다는 방침이다.
이와 관련해 지난 6월에도 대규모 산림훼손사범 2명을 구속하고, 46건은 불구속 송치한 바 있다. 현재 25건의 수사가 진행 중이다.
2019-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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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경찰단·제주지방경찰청, 추석 연휴 음주운전 특별 합동 단속 전개
자치경찰단 아라청사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은 추석연휴를 맞이하여 귀향·성묘 등 들뜬 분위기 속 음주운전 및 사고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 국가경찰과 음주운전 특별 합동단속 활동을 전개 교통안전을 확보하겠다고 밝혔다.
음주교통사고는 작년 대비 감소하였으나 최근 서귀포시 중문동에서 음주운전차량이 도로에 앉아있던 보행자 3명을 충격하여 2명이 사망 하는 등 도내에서 음주로 인한 교통사망사고가 발생, 음주운전 근절을 위한 특별 활동이 추진된다.
자치경찰단은 31일부터 9월 15일까지 16일 동안 추석맞이 벌초·성묘기간 음주운전을 집중단속하며 국가경찰 합동 출근길 음주단속도 실시된다. 특히 추석연휴 기간 동안에는 전도 일제 음주단속을 실시하여 음주사고 예방 및 연휴기간 음주운전 근절에 나선다.
고창경 자치경찰단장은“음주운전 단속기준 및 처벌이 강화되어 사회 전반적으로 음주운전에 대한 경각심은 높아졌지만 최근 제주에서 음주로 인한 교통사망사고가 발생,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협하고 있다”며 추석연휴 기간 들뜬 분위기 속 제주 도민 모두가 즐거운 명절을 맞이할 수 있도록 음주운전 자제를 요청했다.
2019-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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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희룡 지사, “여성의 섬 제주에서 성평등 실현 하겠다”
원희룡 지사
[충청뉴스큐]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는 30일 “제주가 여성의 섬답게 성평등정책을 펼칠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 하겠다”고 밝혔다.
원희룡 지사는 이날 오전 제주난타호텔에서 열린 ‘2019 세계한민족여성네트워크 제주교류 협력행사’에 참석해 이같이 말했다.
원희룡 지사는 “제주도는 설문대할망, 농사의 신 자청비, 바다와 바람의 신 영등할망 등 수많은 여신을 모시고 있는 신화의 섬이자, 제주도민의 빈곤을 구휼하고 노블레스 오블리제를 보여준 김만덕, 故 최정숙, 故 강평국, 故 고수선 등 여성 독립 운동가와 제주 해녀들이 항일 투쟁을 이어갔던 여성의 섬”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이어, “그러나 제주도는 가부장적인 전통문화가 아직도 많이 남아 있다”며 제주여성들이 겪고 있는 사회문제 해결의 필요성을 피력했다.
이에 따라, “제주도에서는 성평등을 실현하기 위해 여성사회와 논의해 여성들이 제안하는 여러 정책들과 개선사안들을 적극 반영하여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2019 세계한민족여성네트워크 제주교류 협력행사’는 17개 지역의 한인여성 지역담당관 26명을 제주로 초청해 지난 29일부터 오는 31일까지 3일간 도 일원에서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성평등에 대한 해외 지역담당관들의 생각을 담은 동영상을 상영했으며, ‘성평등과 여성의 리더십’을 주제로 오한숙희 여성학자와 김엘림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제주지역대학장이 참여한 가운데 성평등 토크콘서트가 마련됐다.
또한, 오후 2시 30분부터는 제주 여성 항일 운동에 대한 뮤지컬 ‘동텃져, 혼저글라’ 원작자 현미혜 씨와의 대화 및 공연 관람을 통해 3·1운동 100주년을 기념할 예정이다.
한편, 제주특별자치도는 성평등을 실현하기 위해 지난해 전국 최초로 성평등정책관 부서를 신설했으며, 공공·민간부문에 여성 대표성을 강화해 제주여성들의 사회 참여도를 높여 나가고 있다.
2019-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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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철 비브리오패혈증 예방을 위한 수칙 준수 당부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9월에 주로 발생하는 비브리오패혈증 예방을 위해 도민의 주의를 당부했다.
비브리오패혈증은 간 질환자, 알콜중독자, 당뇨병 등의 기저질환자와 같은 고위험군에서 주로 발생하며, 치사율이 50%까지 높아지기 때문에 예방수칙을 반드시 지켜야 한다.
간 질환자, 알코올중독자, 당뇨병 등 만성질환자, 부신피질호르몬제나 항암제 복용 중인 자, 악성종양, 재생불량성 빈혈, 백혈병 환자, 장기이식환자, 면역결핍 환자
비브리오패혈증은 매년 6월~10월경에 발생하기 시작하여, 9월에 가장 많이 발생하고, 주로 어패류섭취 또는 피부에 상처가 있는 경우 바닷물 접촉에 의해 감염된다.
올해 1월 전남 영광군 법성포구, 함평군 월천포구 에서 첫 번째 비브리오 패혈균이 분리된 후 울산, 여수, 통영, 제주 해수에서도 검출되고 있어 비브리오패혈증 발생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도 에서는 비브리오패혈증을 예방하기 위해 도민이 일상생활 또는 어패류 관리 및 조리를 할 때 주의해야 할 사항을 알리고 비브리오패혈증 예방수칙을 준수할 것을 당부했다.
2019-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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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안전3등급 연구시설 재허가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 동물위생시험소는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및 구제역 바이러스 등 고위험병원체를 진단할 수 있는 생물안전3등급 연구시설을 보건복지부 질병관리본부로부터 지난 27일 재허가 받았다고 밝혔다.
생물안전3등급 연구시설은 ‘유전자변형생물체의 국가간 이동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3년 주기로 시설의 안전관리 및 운영상태를 확인 및 재허가를 받아야 하며, 제주 동물위생시험소 생물안전3등급 연구시설은 2009.5.19일 전국 가축방역기관 중 최초로 국가 인증을 획득한 이후 3번째 재허가를 받게 된 것이다.
제주도는 생물안전3등급 연구시설 재허가를 위해 설치·운영 기준에 적합하도록 127백만원을 투자하여 무정전 전원공급장치·자동제어 프로그램 등을 보완했다.
또한 3년간의 연구시설 관리·운영기록 및 검증보고서 등 증빙서류를 제출하여, 전반적인 설비 및 장비의 적합 여부에 대한 1차 서면심사를 받고 2차 전문가 현장실사검증을 통해 시설 유지관리 및 안전성 확보의 적합성을 인정받았다.
생물안전3등급 연구시설 재허가로 구제역 및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를 계속 검사할 수 있게 되었으며, 유사시 신속한 검사를 위해 24시간 운영될 방침이다.
최동수 동물위생시험소장은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바이러스 등의 고위험병원체로부터 실험자를 보호하고, 병원체의 외부 유출을 차단할 수 있는 생물안전3등급 연구시설을 철저히 운영하여 도민보건 향상에 기여함은 물론 가축전염병 청정지역에 걸맞은 선진검사시스템을 구축해 나갈 것”이라며 “생물안전3등급 연구시설 안전성 확보 및 효율적인 검사를 위해 정기적인 생물안전위원회운영 및 실험실 표준운영절차를 개정하는 등 생물안전3등급 연구시설의 운영내실화에 만전을 기하여 가축방역뿐만 아니라 축산물위생 및 수의과학분야에 있어 국제화·세계화 흐름에 대처할 수 있도록 역량 강화에 최선을 다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2019-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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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ASOCIO 스마트시티 어워드 ‘디지털 정부 기관상’ 수상
제주, ASOCIO 스마트시티 어워드 ‘디지털 정부 기관상’ 수상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태국에서 열린‘2019 ASOCIO Smart City Summit BANGKOK’에서 ASOCIO Smart City Awards 관광 부문 ‘디지털 정부 기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제주도는 혁신적인 제주 스마트시티 인프라와 고가치의 데이터를 기반으로 민간 기업과 함께 참여하는 협업모델을 발굴하고, 개방형 스마트 관광 플랫폼과 스마트 대중교통 체계를 지속적으로 구축해 서비스함으로써 국내뿐만 아니라 국제 관광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는데 기여한 것으로 평가됐다.
수상 배경이 된 제주도의 구체적인 정책들을 살펴보면, 2016년 공공 Wi-Fi 인프라 구축을 시작으로 국내외 여행객이 어디서나 편리하게 Wi-Fi를 사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망을 구축하고, WiFi를 통하여 수집된 정보는 빅데이터 플랫폼의 데이터 허브를 통해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개발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또한, 도민과 관광객의 대중교통 이동편의와 안전을 보장하기 위해서 전국 최초로 대중교통 기반의 이동형 사물인터넷 통합 플랫폼을 구축하였으며, 대중교통을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민관 협업모델을 발굴하여 확대 서비스했다. 이와 함께 대중교통 안전운행을 위한 서비스체계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고 있다.
제주특별자치도 노희섭 미래전략국장은 “향후에도 관광, 교통 뿐만 아니라 안전, 환경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전세계의 다른 도시에 모범이 될 수 있는 성공적인 스마트 아일랜드 모델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2019-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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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대한민국사진대전 수상작 초청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 문화예술진흥원에서는 오는 9월 7일부터 9월 12일까지 ‘2019 대한민국사진대전 수상작 초청전’을 개최한다. 이 전시는 제37회 대한민국사진대전 수상작 326점이 전시되는 대규모 전시로 오는 10월 2일부터 10월 6일까지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개최될 ‘대한민국 사진축전’의 전초전이다.
대한민국사진대전은 한국 사진예술의 발전을 위해 한국사진작가협회 주관으로 해마다 열리는 사진전시이다. 한국사진작가협회는 한국 사진작가의 권익 옹호와 지위 향상을 위해 1961년 12월 17일 설립된 기관으로 매해 개최되는 대한민국사진대전을 통해 한국 사진의 위상 정립과 사진 예술의 지속가능한 확장 패러다임을 구축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제주 최초로 개최되는 이번 대한민국사진대전 수상작 전시에는 올해 대상수상 작품인 윤영식의 “승무”, 우수상인 박영철의 “죽공예”, 한철규의 “제3세계”등 총 326점의 수상작들이 전시된다.
특히 올해 대한민국사진대전에서는 제주지역 사진가 3명이 특선, 6명이 입선을 차지해 역대 최다 수상 결과를 낳았다. 제주지역 수상작으로는 특선에 조영희의 “비상의 날개를 펴라”, 김종현의 “눈 오는 날”, 윤석순의 “성모 마리아여”가 선정됐다. 입선 작품에는 강만보의 “벌치는 사람”과 박해섭의 “일터로”, 원정희의 “바다로”, 이봉기의 “서핑”, 이성길의 “어부일기”, 장책호의 “해녀”가 입상의 영예를 안았으며, 이들 제주 출신 작가들의 수상작 섹션이 이번 전시에 마련될 예정이다.
한편, 제주특별자치도문화예술진흥원 현행복 원장은 “이번 전시가 제주 사진문화 활성화와 작가 육성에 이바지함과 동시에 향후 문화예술진흥원 기획 초청전의 질적 향상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차원 높은 사진예술의 정수를 감상할 수 있는 ‘2019 대한민국사진대전 수상작 초청전’의 개막식은 오는 9월 7일 토요일 오후 6시 문화예술진흥원 제1전시실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이날 개막행사에는 한국사진작가협회 이사장 조건수, 한국사진작가협회 제주도지회장 김종현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2019-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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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산물원종장, 맥주보리 원종 6톤 공급 확정
맥주보리 종자 생산․공급 협의회 개최
[충청뉴스큐] 2019년산 도내 맥주보리 재배면적은 전년 대비 429ha 증가하는 등 월동채소 재배면적 조절 및 가격안정화와 함께 농가 소득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제주특별자치도농업기술원은 8월 28일 농산물원종장에서 국립종자원, 농촌진흥청 국립식량과학원, 농협경제지주 제주지역본부, 지역농협, 도내 수제맥주업체 등 20여 명이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맥주보리 종자 생산·공급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2019년도 기준으로 도내 맥주보리 재배면적은 2,431ha, 생산량은 6,843톤으로 전국 생산량의 약 19%를 차지하는 등 밭작물 주요 소득원이다.
이번 협의회는 도내 맥주보리 안정생산을 위한 종자 생산 계획, 농협 간 보급종 생산량 조정, 도내 맥주산업 활성화 등을 위해 마련했다.
특히 국내 수제맥주 양조장은 2014년도 56개에서 2019년도 130개로 2.3배 증가했고 또한 도내 수제맥주 시장 규모도 증가하면서 소통과 공감을 통해 도내 수제 맥주산업이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는 자리가 됐다.
이날 지역농협 요청에 따라 맥주보리 보급종 안정적 생산을 위해 농산물원종장에서 생산한 2019년산 맥주보리 원종 6톤을 전량 10월 이내에 공급하기로 확정했다.
또한 보급종 생산 채종포를 운영할 성산, 안덕 2개 농협을 선정하고 공급 품종 및 수량 등을 조정 확정했다.
이와 함께 농촌진흥청과 농업기술원이 공동 선발한 신품종 ‘백록보리’ 우수성 홍보와 앞으로 제주 맥주보리 경쟁력 강화를 위해 수량성 및 품질이 높은 품종 선발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기로 협의했다.
김승남 농업연구사는 ‘안정적인 맥주보리 우량종자 공급을 통해 농가 소득향상은 물론 월동채소 면적 안정화에 기여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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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 환경오염행위 특별 감시 단속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추석 연휴 전·후 기간 동안 환경오염 행위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 등 오염취약지역을 중심으로 홍보·계도 및 특별감시·단속 활동을 추진한다.
환경오염행위 특별감시·단속은 9월 2일부터 9월 20일까지 실시되며,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시, 서귀포시에서 6개팀이 참여한다.
특별 감시·단속 대상지역 및 시설은 수원지 상류 하천, 농공단지 밀집지역 및 주변하천, 하수·분뇨·축산분뇨·침출수 처리시설, 폐기물처리시설 등 환경기초시설, 농산물 가공공장, 도축장 등 대규모 폐수배출시설이 해당된다.
이번 환경오염 특별 감시·단속에서는 쓰레기 불법투기 단속팀을 운영하여 야산 및 공한지 등에 쓰레기 불법투기 행위와 함께 양돈 악취배출시설에 악취방지시설 미가동 행위를 감시할 계획이다.
이번 특별 감시·단속은 연휴 기간 전·후 3단계로 구분하여 추진한다.
1단계인 9월 2일부터 9월 11일까지는 사전 홍보·계도를 실시한 후에 오염취약 우려 지역을 중심으로 특별 단속한다.
2단계인 9월 12일부터 15일까지는 연휴 기간 중에 상황실 운영, 취약지역 순찰강화, 환경오염 신고창구 운영 등 환경오염 사고에 대비한다.
제주자치도와 행정시에서는 상황실을 운영하고 농공단지, 공업지역, 상수원 보호구역 주변 또는 오염이 우려되는 지역과 양돈악취 방지시설 운영에 대한 순찰을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환경오염행위 신고창구’를 집중 운영하며, 국민 누구나 환경오염행위를 발견하면 국번없이 128번으로 신고하면 된다.
3단계인 9월 16일부터 20일까지는 영세하고 취약한 업체 등을 대상으로 연휴기간 동안 환경오염물질 처리시설의 가동중단 이후 오염물질 방지시설 등이 정상가동될 수 있도록 기술지원을 실시한다.
박근수 제주특별자치도 환경보전국장은 올해 환경오염 행위에 대한 지속적인 지도 단속을 통하여 폐수 및 대기배출시설 사업장에서의 불법행위 39건, 가축분뇨 배출시설에서의 불법행위 69건, 쓰레기 불법투기 675건 을 적발하는 등 감시행위를 강화하고 있으나, 특히“추석 연휴 등 취약시기 불법 환경오염행위가 발생되지 않도록 상시 환경감시 체계를 구축하여 도민들이 안심하고 추석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힘을 쓰겠다”라고 밝혔다.
2019-08-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