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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공공하수처리시설 현대화사업 재정투자액의 50% 국비지원 확정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공공하수처리시설 현대화 사업에 총 1,865억원의 국비가 지원된다.
제주특별자치도는 기획재정부에서 제주공공하수처리시설 현대화 사업 국비지원 사항에 대한 최종 심의회를 개최한 결과, 총사업비 3,886억원 중 원인자 부담금 156억원을 제외한 재정투자액의 50%인 1,865억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당초 국비지원 규모는 추가로 증설되는 9만톤에 대한 절반 수준인 954억 원에 대해서만 지원키로 돼 있었다.
하지만 도내 하수발생의 60% 이상을 처리하는 제주하수처리장은 지난 1993년 준공된 이후 25년이 경과돼 노후화되고, 제주도의 환경가치를 보전하고 하수처리 안정성을 확보하기 위한 차원이라는 취지와 필요성에 공감대를 얻어냄으로써 지난 1월 예타 면제 사업으로 선정됐으며, 총 재정투자액의 50%를 지원받게 됐다.
이와 관련해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는 지난 1월 29일 제주공공하수처리시설 현대화사업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 확정 브리핑을 진행하며 “예비타당성 조사가 면제됨으로써 예산 투입 시기가 앞당겨지고, 국가가 최대한 부담하는 것으로 협의가 이뤄졌기 때문에 앞으로 제주도의 부담을 최소화 할 수 있는 방향으로 협의를 진행 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지난 7월에는 국회와 기재부를 직접 찾아 “제주공공하수처리시설 현대화는 제주의 시급한 환경기초시설에 대한 주민 수용력 제고를 고려해 기존시설을 현대화·지하화 하는 사업”이라며 현대화 사업의 국비 지원 규모 확대를 요청한 바도 있다.
제주도는 올해부터 오는 2025년까지 7개년 동안 3,886억 원의 사업비를 투자해, 1일 하수처리량을 기존 13만톤에서 22만톤으로 증설하고, 기존 처리시설의 완전 지하화 및 지상의 공원화를 추진할 방침이다.
앞으로 기획재정부 재정사업평가 자문위원회를 거쳐 사업계획적정성 결과가 최종 확정되면 대형공사 입찰방법심의, 사업계획 고시, 기본계획 용역 시행 등 행정절차를 추진하게 되며, 착공은 2021년을 목표로 하고 있다.
현재는 한국개발연구원에서현대화사업규모 22만톤이 적정한지에 대해 사업계획 적정성 검토 결과를 기재부에 제출한 상태다.
2019-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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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4주년 광복절 기념 ‘2019 전도 태극기 그리기 대회 우수작 시상식 및 전시회’ 개최
15일부터 대회 우수작 전시회 ‘나도 태극기 디자이너’, 항일기념관에서 전시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보훈청 제주항일기념관은 제74주년 광복절을 맞아, 지난 6월 도내 아동들을 대상으로 실시하였던 ‘2019 전도 태극기 그리기 대회’에 출품된 1,500여점의 작품 중 우수작에 대한 시상식을 8월 16일 오후 2시 항일기념관 영상관에서 개최했다.
세부 시상내역은 도지사상인 대상 및 최우수상을 비롯하여 보훈청장상에 우수상·장려상·입선 등 총 50여점, 다섯 개 부문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우수 작품에 대한 시상은 황의균 제주보훈청장이 했다.
이번 대회에 출품된 어린이들의 작품을 심사한 한국미술협회 제주특별자치도지회 심사위원들은 “미취학 아동들의 시선에서 바라본 태극기와 항일 운동의 정신을 순수하고 독창적인 생각으로 풀어낸 작품들을 선별하여 수상자를 선정했다. 유관순 열사를 주제로 태극기를 그려 영예의 대상에 선정된 곽민주 어린이를 포함한 이번 대회의 수상작들은 모두 표현력과 상상력이 뛰어났으며, 우리 독립의 정신을 다시 새기게 되는 작품들이었다고 생각한다.”고 평했다.
우수작으로 선정된 작품들은 8월 15일부터 10월 31까지 제주항일기념관 중앙 로비에서 전시된다.
2019-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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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더큰내일센터’참여자 도내 모집 설명회 성황리에 마쳐
‘제주더큰내일센터’참여자 도내 모집 설명회 성황리에 마쳐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청년들의 취·창업 발굴 및 육성, 역량 강화를 위해 설립된 제주더큰내일센터가‘탐나는 인재’모집 도내설명회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센터는 권역별로 제주시와 서귀포시, 서부권, 동부권에서 5번의 설명회를 진행하였으며, 총 500여명의 지원자가 참석하여 뜨거운 관심을 보여줬다.
설명회는 센터 사업 소개 탐나는 인재 지원방법 및 선발절차 안내로 진행되었으며, 추가적으로 궁금한 사항은 상담부스를 운영하여 참석자별 심층 상담을 실시했다.
설명회 참여자들은 센터의 교육프로그램과 지원자격, 역량개발 방향성, 향후 계획 등에 대해 구체적으로 문의하였으며, 이에 센터 담당자들은 “설립 초기인 만큼 지원자들이 관심을 가지는 청년 문제를 함께 고민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하여 추후 세부 프로그램에 반영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센터는 ‘나의 일을 실행하여, 제주의 내일을 바꾸는 혁신 인재’를 인재상으로, 협업, 문제창출 및 해결, 소명의식, 자기주도성을 가진 혁신인재 양성을 목표로 지난 7월 설립됐다.
선발된 ‘탐나는 인재’는 프로젝트 기반 학습 기본교육, 기업 및 창업 프로젝트 경험, 이후 12개월간 인턴십·창업기관 연계 등 실제 프로젝트를 수행하게 된다.
도외에서 진행 예정인 설명회는 8월 14일 오후 2시에 서울시 성수동 소재 헤이그라운드에서 진행된다.
‘탐나는 인재’참여자 모집은 8월 1일에서 8월 23일까지 진행되며 서류심사 및 면접심사를 거쳐 9월 17일에 최종합격자를 발표한다.
센터 개소식은 9월 24일에 개최될 예정이며 개소와 동시에 본격 운영된다. 공고 및 자세한 사항은 제주도청 및 제주더큰내일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19-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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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희룡 지사 “국제자유도시종합계획, 도민 참여형 계획돼야”
원희룡 지사 “국제자유도시종합계획, 도민 참여형 계획돼야”
[충청뉴스큐]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13일 “제주국제자유도시종합계획은 국제자유도시 비전과 기본 방향을 제시하는 최상위 계획”이라며 “서류상으로만 장식처럼 남기지 말고 도민이 실제 체감하고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살아있는 계획을 마련하고 정책 통합성을 높일 수 있는 방안을 계획 수립 단계부터 준비할 것”을 주문했다.
원희룡 지사는 이날 오전 제주도청 본관 2층 삼다홀에서 ‘제3차 제주국제자유도시종합계획’ 수립을 위한 토론을 주재하며 이같이 말했다.
원희룡 지사는 특히 “체감이나 공감도가 낮은 부분을 점검해 도민 참여형 계획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비전 따로, 사업 따로, 자체 계획 따로 중앙 계획 따로 가지 않도록 정책 연관성과 실행성을 높일 수 있는 방안들을 계획 단계에서 적극 검토할 것”을 지시했다.
또한 “보다 근본적이고 장기적인 관점에서 정부 정책에 반영하고, 대통령 공약으로까지 제시될 수 있는 핵심 프로젝트를 발굴해 달라”며 “실행의 안전성과 당면사업 위주로 갈 경우에는 계획이 소극적으로 될 수밖에 없다”고 언급했다.
이와 함께 “도에서 수립하는 종합계획이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의 계획과 동떨어져서는 안 된다”고도 말했다.
원희룡 지사는 “계획 수립 단계부터 제주국제자유도시종합계획이 JDC와의 연동 관계와 통합성을 높이고 구속력을 가질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 관철시켜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날 회의는 제2차 국제자유도시종합계획의 만료시기 도래에 따른 국제자유도시의 새로운 발전 방향을 모색하고 중장기 추진전략 마련을 통해 제3차 종합계획에 반영하기 위해 진행됐다.
도에서는 지난 2003년 제1차 국제자유도시종합계획 수립 이후 총 4차례에 걸쳐 종합계획을 수립했으며, 현재는 제2차 종합계획 수정계획을 추진 중이다.
제3차 종합계획은 참여형 계획, 전략 계획, 실현성 강화에 중점을 두고 기존 계획의 문제점을 분석하고 이에 대한 개선방향을 담을 예정이다.
도는 제3차 종합계획 수립 연구용역에 앞서 체계적인 연구를 통해 구체적인 수립방향을 설정할 수 있도록 오는 10월까지 제주연구원을 통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3차 종합계획 기본설계 범위를 마련할 방침이다.
2019-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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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4주년 광복절 계기 제주출신 독립유공자 6명 포상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제74주년 광복절을 맞아 조국독립에 기여한 제주 출신 독립유공자 6명이 건국훈장과 건국포장, 대통령 표창을 추서 받는다고 밝혔다.
故 김한정 선생은 건국훈장 애국장, 故 강평국, 故 현호옥 선생은 건국훈장 애족장, 故 배창아, 故 김태근 선생은 건국포장, 故 이원영 선생은 대통령표창을 각각 추서 받게 된다.
故 김한정 선생은 서귀포시 대정읍 가파리 출신으로 1925년 제주청년연합회 집행위원으로 활동하고, 1928년 9월 신인회에 가입했으며, 1930년 9월 제주도사회운동자 간담회를 개최했다가 체포됐다.
1931년 5월 제주도에서 비밀결사 조직에 참여해 선전 책임자로 활동하였으며, 동년 6월 제주도 소년운동지도자 간담회를 개최하여 소년·부인·농민문제를 협의했고, 9월 조선일보 분국장으로 활동하다 체포되어 징역 5년을 선고 받았다.
故 강평국 선생은 제주시 일도일동 출신으로 1919년 3월 1일 경성여자고등학교보통학교 재학 당시 기숙사 동기생 최정숙 등과 함께 독립만세운동에 참여하여 시위행진을 했으며, 1924년 제주도 조천부인회 발기인, 1926년 제주여자청년회 집행 위원, 1927년 일본 동경 동부노동조합 부인부위원, 1928년 근우회 동경지회 집행위원 및 정치문화부 위원 등으로 활동하면서 초등교육 및 계몽을 통하여 여권 신장과 여성의 지위 향상을 위해 희생적인 봉사활동을 펼쳤다.
故 현호옥 선생은 서귀포시 대정읍 상모리 출신으로 1933년 2월 일본노동조합전국협의회 오사카지부에 가입하여 같은 해 동 지부 도호쿠구의 남해고무공장 분회원, 1934년에는 동 지부 화학노조 부인부 책임자로 활동하다 체포되어 징역 2년 집행유예 3년을 선고 받았다.
故 배창아 선생은 북제주군 애월읍 하귀리 출신으로 1933년 일본 오사카 일본노동조합전국협의회 활동에 참여하던 중 폭력행위 처벌에 관한 법 위반으로 징역 6월을 받았으며, 이듬해 1934년 8월 북제주에서 김홍규 등과 야학을 설립하여 사상 선전 등의 활동을 했으며 동년 12월 강문일, 박영순 등과 함께 공동전선 결성을 위한 협의회를 개최하여 교육강연회를 조직하고 생도연설회를 개최하는 등 활동을 펼쳤다.
故 김태근 선생은 북제주군 조천읍 함덕리 출신으로 1933년 4월 제주도 북제주군 조천면에서 부생종으로부터 비밀결사함덕독서회를 결성할 것을 권유받고 이에 참여하여 동지를 모집하는 등의 활동을 하다 이듬해 체포되었고, 1941년 군사에 관한 조언비어를 유포하다 체포되어 금고 6월을 받았다.
故 이원영 선생은 서귀포시 월평 출신으로 1918년 10월 김연일 등과 함께 법정사 항일운동에 참여해 활동하다 체포되어 벌금 30만원을 선고 받았다.
이번 포상자 중 제주도내 거주 후손이 확인된 故 배창아 선생의 자녀 배광흠 씨와 故 이원영 선생의 손자인 이승훈 씨에게 오는 15일 제주학생문화원에서 개최되는 제74주년 광복절 경축식에서 포상을 전수할 예정이다.
이로써 제주출신 독립유공자는 생존 애국지사인 강태선 선생을 비롯해 현재 189명으로 늘었다.
황의균 제주특별자치도 보훈청장은 “앞으로도 제주 출신 독립유공자 발굴과 포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 하겠다”고 밝혔다.
보훈청 확인 결과, 독립유공자 2명이 누락돼 일부 수정했다.
2019-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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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최초 ‘유니버설 디자인’ 화장실 준공
도내 최초 ‘유니버설 디자인’ 화장실 준공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유니버설 디자인 사례를 알리기 위해 추진한 ‘유니버설디자인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탑동 제2공원 화장실이 오는 15일 준공된다고 밝혔다.
유니버설 디자인 : 성별, 연령, 국적, 문화적 배경, 장애의 유무에도 상관없이 누구나 손쉽게 쓸 수 있는 제품 및 사용 환경을 만드는 디자인. 특히, 이번에 설치되는 시설은 도내 최초로 유니버설디자인이 적용된 화장실로 그동안 유니버설디자인 적용 시설이 전무하다시피한 제주에 좋은 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시범사업에서는 장애인, 고령자, 어린이 등 신체적 조건에 따른 화장실 이용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다양한 도민과 관광객들의 요구를 수용해 리모델링에 반영했다.
주 출입구 진입로에 휠체어 사용자를 위한 램프를 설치하고, 유아를 동반한 가족도 사용할 수 있는 다목적화장실을 만들었다. 또한 휠체어가 화장실 내부에서 회전이 가능하도록 1.4m 이상의 내경을 확보하였으며, 수유를 위한 수유실을 설치하는 등 다양한 조건의 사용자들이 편리하게 화장실을 이용할 수 있는 유니버설디자인이 적용 됐다.
기존 화장실의 리모델링이라는 한계에도 불구하고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인증 우수등급을 인증 받았고 추후 본인증까지 받을 예정이다.
2019-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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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산지 둔갑 행위, 꼼짝마”
“원산지 둔갑 행위, 꼼짝마”
[충청뉴스큐] 농수축산물 식품 등의 부정 유통 근절을 위한 단속 활동이 펼쳐진다.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제수용품과 선물용 제주 특산품 등 원산지 표시 위반 행위가 증가할 0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농·수·축산물 식품 등의 부정유통 근절을 위한 단속활동을 오는 12일부터 실시할 계획이라 밝혔다.
중점 단속사항은 소고기, 돼지고기, 옥돔과 같은 제수용 식품 및 일반음식점에서 판매되는 농·수·축산물에 대한 원산지 거짓표시· 미표시 행위로 제주특산품을 판매하는 소매업체에 식자재 등을 유통하는 대형 도매업체와 도내 재래시장 및 대형마트, 관광지 주변 대형음식점 등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고창경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장은 “추석전 특수를 노리고 기승을 부리는 불법행위에 대한 엄정 단속으로 유통질서를 확립해 생산 농가와 소비자들이 피해를 보는 일이 없도록 하겠다”며 “이 외에도 유통기간이 경과한 식품을 판매 하는 행위 등 도민의 먹을거리와 관련된 위법 행위에 대한 단속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9-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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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희룡 지사 “세계로 울려퍼지는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 되길”
제24회 제주국제관악제 개막식
[충청뉴스큐] 여름밤의 무더위를 시원하게 날려줄 금빛관악의 향연 ‘2019 제주국제관악제 개막식’의 화려한 막이 올랐다.
‘2019 제주국제관악제’가 지난 8일 오후 7시 30분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개막됐다.
올해로 24회째를 맞는 제주국제관악제는 ‘섬 그 바람의 울림’을 주제로 25개국·79팀·4,200여 명의 아티스트들이 참가했다.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는 이날 개막식에 참석해 “제주국제관악제는 한국 전쟁 속에서 가난했던 시절을 위로해줬던 제주 관악을 기리기 위해 만들어 졌다”며 “그동안 바람 많은 섬 제주에서 평화의 울림을 제주도민들과 전 세계로 울려 퍼지게 하는 제주의 가장 대표적인 음악 축제로 자리 잡았다”고 제주국제관악제의 발전상을 소개했다.
원 지사는 이어 “제주국제관악제가 여러분 가슴 속에도 큰 사랑과 평화의 울림으로 남고, 갈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온 세계에 울려퍼지는 평화의 메시지가 되어 힘차게 나아갈 수 있도록 힘을 모아 달라”고 당부했다.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국제관악제조직위원회가 공동 주최하는 ‘제24회 제주국제관악제’와 ‘제14회 제주국제관악콩쿠르’는 8일부터 오는 16일까지 진행된다.
‘2019 제주국제관악제’는 개막식을 시작으로, 행사기간동안 제주도문예회관, 제주해변공연장, 서귀포예술의전당, 천지연폭포야외공연장 등 도내 실내·외 공연장에서 다양한 공연이 진행된다.
축제의 테마는 ‘관악연주의 질적 향상’, ‘제주문화와의 융합’, ‘평화교류’로 마에스트로 콘서트, 해녀와 함께하는 관악제, 우리동네 관악제, 청소년 관악단의 날 등이 기획됐다.
한편 이날 개막공연에는 국내 유일 전문도립관악단인 제주도립서귀포관악단과 제주특별자치도립연합합창단의 합창 연주공연과 함께, 트럼펫 세계 3대 유명 연주자인 세르게이 나카리아코프, 카운트 테너 이동규, 조성호 등 연주자들의 공연이 이어졌다.
2019-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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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농업발전 위한 목소리 듣는다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 농업인단체협의회가 주관하는 제주농업발전 기관·단체 연찬회가 8일 오후 3시 30분 새마을금고제주연수원에서 개최된다.
이번 연찬회는 지역농업을 선도하는 농업인단체협의회와 농업관련 기관·단체 간의 대화와 소통의 장으로 구성됐으며, 제주농업 발전을 위한 새로운 각오와 결의를 다지기 위해 마련했다.
연찬회에는 안동우 정무부지사를 비롯해 고용호 제주도의회 농수축경제위원장 등 도의원, 변대근 농협중앙회제주지역본부장 등 도내 농업관련 기관·단체장을 비롯해 농업인단체협의회 회원 등 300여 명이 참석한다.
식전 행사로는 김길용 전남대 교수를 초빙해 ‘청정 제주농산물 생산과 PLS 대비를 위한 미생물 농업’에 대한 특강과 여성농업인 난타공연, 식후 행사로는 농업인단체협의회와 농업관련 기관·단체 간의 정보교환의 시간을 가질 계획이다.
이날 농업인단체협의회 회원들은 감귤 자체 품질검증 및 시기별 적정출하 적극 실천, 안전농산물 생산 PLS 실천으로 농업의 공익적 가치 확산 ,개인 역량개발 강화 및 농업인 권익보호에 앞장, 민·관의 소통과 농정 협치로 행복한 제주 농업·농촌 만들기 등 결의문 채택도 함께 진행한다.
안동우 정무부지사는 “감귤 산업은 시장변화에 대응한 새로운 50년을 준비하고 있으며, 제주형 월동채소는 생산·유통 혁신계획을 수립해 가격 안정 관리에 중점을 두고 있다”며 “농업인들의 애로사항 적극 해결을 위한 소통과 공감의 현장중심 농업정책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2019-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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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9일부터 일본 관광시장 대응 위한 테스크포스팀 본격 가동
오는 9일부터 일본 관광시장 대응 위한 테스크포스팀 본격 가동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가 일본 무역 분쟁에 따른 관광전략 마련에 나섰다.
제주도는 8일 오전 11시 제주도청 본관 2층 삼다홀에서 제주관광공사, 제주관광협회 및 일본관광객 유치 주요업종 대표들과 ‘일본 관광시장 대응 전략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는 최근 일본정부에서 수출규제 강화차원에서 우리나라를 백색국가에서 배제함에 따라, 일본관광객 유치시장의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대응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는 제주와 일본 직항 운항 항공사인 대한항공, 티웨이항공, 제주항공을 비롯해 일본관광객 유치 여행사, 면세점, 일본어 관광통역 안내사 등 관광업계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일본관광시장에 대한 동향과 각 분야별 애로 사항을 공유하고 협력방안 마련을 위한 토론으로 진행됐다.
이날 참석자들의 공통된 관심사는 일본지역 마케팅에 대한 중단 없는 추진과 제주-일본 간 직항노선 운항 유지에 모아졌다.
김아미 한국관광통역안내사협회 이사는 “관광이 지역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감안할 때, 일본 마케팅을 결코 중단해서는 안 된다”며 “민관이 지혜를 모아 도쿄 등 직항도시를 중심으로 일본 관광시장을 지속적으로 공략해야 한다”고 의지를 표명했다.
김남진 제주특별자치도관광협회 상근이사는 “제주와 일본 주요 도시에 개설된 직항노선이 한때 급감했던 일본시장 회복의 교두보 역할을 했다”며 중요성을 피력했다.
고범철 세일여행사 제주지점장 또한 “오는 동절기 직항 노선 유지를 관광산업을 지탱하는 최우선 과제로 추진해야한다”며 “여행업계에서도 모객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봉호 대한항공 팀장은“자사 제주노선은 70%∼80%가 일본발 수요이며 예약률을 보면 8월, 9월은 감소하고 있지는 않다. 현지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윤남호 롯데면세점 부점장은 “크루즈를 이용한 일본관광객 유치를 위해서도 전략적인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제안했다.
회의를 주재한 강영돈 제주특별자치도 관광국장은 “부가가치가 높은 외국인관광객 유치를 위해서는 직항 접근성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노선중단과 감편 시에는 회복을 위한 시간과 비용 투자가 상당하기 때문에 항공사에 협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아울러 일본관광시장에 대한 공동 마케팅 추진과 관광업계의 의견수렴을 위해 도, 관광공사, 관광협회 및 일본 관광홍보사무소를 중심으로 오는 9일부터 테스크포스팀을 본격 가동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2019-08-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