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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여성농업인 삶의 질 높인다…행복바우처 신청접수 시작
영동군 여성농업인 삶의 질 높인다 행복바우처 접수 시작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이 여성농업인의 문화·복지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2026년 여성농업인 행복바우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지원 대상은 영동군에 거주하면서 농어업에 종사하는 20세 이상 75세 이하 전업여성농업인 가운데 농가당 농지 소유 면적이 50,000㎡ 미만이거나 이에 준하는 축산·임업·어업경영 농가가 지원 대상으로, 신청을 희망하는 대상자는 다음 달 20일까지 주소지 읍·면사무소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지원 대상자에게는 연간 1인당 17만 원 상당의 행복바우처가 지급되며, 의료분야, 유흥·사행성 등 일부 업종을 제외한 모든 업종에서 사용할 수 있다.행복바우처 카드는 발급일로부터 12월 31일까지 사용할 수 있으며, 기간 내 사용하지 않은 잔액은 모두 반납되므로 기간 내에 사용을 완료해야 한다.군 관계자는 “이번 지원사업이 여성농업인들의 복지 증진과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6-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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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2026년 정기분 등록면허세 1억 3,300만 원 부과 ‘납부 독려’
영동군 년 정기분 등록면허세 1억 3 300만 원 부과 납부 독려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은 2026년 정기분 등록면허세 10,345건, 1억 3,300만 원을 부과하고, 고지서를 발송 완료했다고 밝혔다.정기분 등록면허세는 매년 1월 1일 과세 대상 면허 소지자에게 사업의 종류 및 규모 등을 고려해 면허 종별로 제1종부터 제5종까지 구분해 차등 부과되는 지방세이다.등록면허세 납세의무자는 영동군에 주소 또는 영업장 소재지를 두고, 각종 인허가 등을 행정기관에 신청·등록해 인가·허가·신고 면허를 소지한 개인이나 법인이다.납부 기간은 16일부터 다음 달 2일까지이다.고지서 없이 신용카드나 현금카드로 전국 금융기관 CD/ATM에서 납부가 가능하고, 각 가정이나 사무실에서도 위택스 또는 모바일 앱을 통해 과세내역 확인 및 납부가 가능하다.군 관계자는 “다양한 홍보를 통해 납세자가 기한 내에 납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기한 내 등록면허세를 납부하지 않으면 3%의 가산세가 부과되고, 장기 미납 시 번호판 영치와 재산 압류 등 불이익받을 수 있으므로 반드시 기한을 지켜 납부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6-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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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택시 승차대 9곳 금연 구역 지정…6개월 계도 후 단속 시행
영동군 택시 승차대 9곳 금연 구역 지정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보건소는 군민의 건강을 보호하고 간접흡연 피해를 줄이기 위해 영동읍 8곳, 용산면 1곳 등 총 9곳의 택시 승차대를 금연 구역으로 새롭게 지정했다고 밝혔다.이번 금연 구역 지정은 「국민건강증진법」 제9조와 「영동군 금연환경 조성 및 간접흡연 피해방지 조례」에 근거해 2025년 12월 31일 자로 지정됐으며, 택시 승차대 경계로부터 10m 이내가 금연 구역에 해당한다.군은 제도의 안정적인 정착과 주민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해 1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6개월간 계도기간을 운영한다. 이 기간에는 금연 구역 안내 표지판 설치, 현장 홍보, 금연 지도·안내 등 계도 활동 중심으로 추진할 예정이다.7월 1일부터는 본격 단속을 실시하며, 금연 구역에서 흡연이 적발될 경우 과태료 3만 원이 부과된다.보건소 관계자는 “택시 승차대는 노약자와 임산부 등 건강 취약계층 이용이 많은 공간”이라며 “간접흡연으로부터 군민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금연 구역 지정을 확대했다. 계도기간 동안 충분한 홍보와 안내로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겠으니 군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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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2026년 민원후견인제 시행…원스톱 민원 서비스 강화
영동군 민원후견인제 운영 원스톱 민원서비스 강화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은 민원 1회 방문 처리와 원스톱 민원서비스 제공을 위해 민원 처리 전 과정을 전담 지원하는 ‘민원후견인제’를 2026년에도 지정·운영해 군민 중심의 행정서비스를 강화한다고 밝혔다.민원후견인제는 「민원 처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운영되는 제도로, 민원 처리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공무원을 민원후견인으로 지정해 민원 상담부터 처리 완료까지 전 과정에 대한 밀착 지원 체계를 운영하는 것이 핵심이다.영동군은 2026년 본청 13개 과 16개 팀을 대상으로 민원후견인을 지정해 운영한다. 후견인단은 세무·건축·환경·경제·인허가 등 기능별로 구성해 분야별 전문성을 확보하고, 복합·고충 민원을 보다 효율적으로 처리할 계획이다.또한 군은 민원 접수 시 후견인 지정 여부에 대한 민원인 의견을 수렴해 제도를 운영한다. 다만 민원인이 후견인 지정을 원하지 않거나 민원 대행자가 있는 경우에는 후견인 지정을 제외하며, 후견 활동 중이라도 민원인의 요청이 있을 경우 즉시 활동을 중단한다.운영 방식은 민원 접수 단계에서 민원인이 후견인 명단을 확인해 직접 지정하거나 민원 주무부서가 ‘민원후견인 지정 안내서’를 통해 지정 절차를 안내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후견인 지정 이후에는 지정 공무원에게 통보서를 송부하고, 민원 상담 및 처리 지원이 이루어진다.군 관계자는 “민원후견인제 운영을 통해 복합·고충 민원도 보다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지원해 군민이 체감하는 민원 만족도를 높이겠다”며 “군민 중심의 원스톱 민원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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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영동군, 2026년 ‘백내장·무릎인공관절 수술 의료비’ 지원 추진
충북 영동군 년 백내장 무릎인공관절 수술 의료비 지원 추진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은 경제적 부담으로 수술을 미루는 지역 어르신들의 치료 기회를 높이기 위해 2026년에도 ‘백내장 및 무릎인공관절 수술 의료비 지원사업’을 지속 추진한다.특히 해당 사업은 2024년부터 추진해 오며, 2024년 ~ 2025년까지 [백내장 수술 867명, 무릎인공관절 수술 255명] 주민 1,122명에게 총 7억 5천8백만 원의 의료비를 지원하여 군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이번 사업은 65세 이상이면서 신청일 기준 1년 이상 영동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고, 건강보험료 기준 중위소득 150% 이하에 해당하는 어르신을 대상으로 한다.지원 규모는 백내장 수술의 경우 한쪽 눈당 25만 원, 무릎인공관절 수술은 한쪽 무릎 당 120만 원까지이며, 본인부담금 중 사전 검사비·수술비 등 급여항목에 해당하는 비용을 지원한다. 단, 비급여 항목 및 통원진료비 등은 지원에서 제외된다.신청은 수술 전 지원신청서와 진단서를 갖춰 보건소에 접수하면 되며, 지원 여부는 10일 이내 결정된다. 수술 후에는 청구서, 진료비계산서, 진료비세부내역서, 본인 통장사본 등을 제출하면 30일 이내 의료비가 지급된다. 또한 수술 후 1년 이내 청구 시 소급 적용도 가능하다.접수는 영동군보건소 1층 진료팀 의료비지원실에서 가능하며, 수술 의료기관은 지역 제한 없이 이용할 수 있다. 다만 동일 부위는 최초 1회에 한해 지원되며, 예산 범위 내에서 지급된다. 또한 다른 법령이나 제도에 따라 지원을 받는 경우는 제외된다.한편, 국민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등 저소득층은 군 지원사업이 아닌 국가지원사업으로 연계되며, 수술 전 진단서와 수급자 증명서 등을 갖춰 사전 신청해야 한다. 특히 국가지원 연계사업은 소급 적용이 되지 않으므로 반드시 수술 전에 신청해야 한다.군 관계자는 “어르신들이 치료 시기를 놓치지 않도록 의료비 부담을 덜어드리는 것이 핵심”이라며 “앞으로도 군민 체감형 보건행정을 강화해 의료 사각지대를 줄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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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간면, '황사모의 사랑이야기' 소식지로 따뜻한 나눔 알려
황간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후원자에 감사 담은 소식지'황사모의 사랑이야기'전달 (영동군 제공)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 황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4일, 한 해 동안 지역 복지를 위해 나눔을 실천해 온 착한가게, 착한가정, 일시기부자를 대상으로 협의체 소식지인 ‘황사모의 사랑이야기’를 전달했다.‘황사모의 사랑이야기’는 황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매년 정기적으로 제작해 온 소식지로, 협의체의 역할과 활동을 알리고 후원금으로 추진한 다양한 복지사업 내용을 공유하기 위해 발간되고 있다.올 해 소식지에는 협의체 소개와 함께 지난 1년간 후원금으로 추진한 주요 사업 내용과 성과를 담았다.특히 이번 소식지는 지역 복지 증진을 위해 지속적으로 후원에 참여해 준 후원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후원금이 지역사회에 어떻게 사용되고 있는지를 투명하게 알리기 위한 취지로 제작됐다.황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민·관이 협력해 다양한 나눔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후원금과 지역 자원을 연계해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매년 발간되는 ‘황사모의 사랑이야기’는 이러한 활동을 공유하며 후원자와의 소통 창구 역할을 하고 있다.
2026-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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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2026년 정신건강전문의 심리상담 및 사례관리 자문 시작
영동군, 2026년 정신건강전문의 심리상담 및 사례관리 자문 시작 (영동군 제공)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김천신애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안재현 선생님을 임상자문의로 위촉하고, 정신건강 고위험군 및 상담이 필요한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전문 상담과 사례관리 자문을 본격 추진한다.센터는 매월 둘째 주 금요일, 정신건강 고위험군과 정신상담이 필요한 주민을 대상으로 전문의 상담을 진행 중이다.상담 대상자는 사례관리를 통해 선별되며, △전문의가 개인별 상황에 맞춘 맞춤형 상담을 제공한다.또한 센터 실무자를 대상으로 △사례 관련 자문을 병행해 보다 체계적인 지원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이번 사업은 정신과 진료에 부담을 느끼는 주민들에게 심리적 안정과 전문적 도움을 제공하고, 조기 개입을 통해 정신건강 문제를 예방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작년에는 2월부터 12월까지 총 11회의 상담을 진행하며, 우울증과 60대 이상 고령층 사례에 큰 효과를 거둔 바 있다.올해는 1월부터 시작해 총 12회로 1회 늘어나, 더 많은 주민이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된다.영동군보건소장은 “지역 주민들이 마음의 어려움을 숨기지 않고 전문적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앞으로도 상담과 사례관리 지원을 계속 강화하겠다”고 말했다.정신건강복지센터의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를 원하는 주민들은 영동군 정신건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언제든지 상담받을 수 있다.
2026-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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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2026년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사업 실시
영동군, 2026년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사업 실시 (영동군 제공)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이 여성농업인의 농작업 질환을 예방하고 건강 복지를 증진하기 위해 추진되는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지원사업’사전 신청을 오는 23일까지 주소지 읍·면사무소에서 접수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농작업으로 발생하기 쉬운 근골격계·심혈관계 질환 등을 조기에 진단하고 여성농업인의 건강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추진된다.올해는 501명의 여성농업인을 대상으로 지원하며 신청은 주소지 읍·면사무소 방문 또는 ‘농업e지’앱을 통해서도 신청이 가능하다.이번 사업은 선착순으로 접수 및 지원되며 인원 마감 시 종료 된다.지원 대상은 영동군에 주소를 둔 51~80세 여성농업인으로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경영주·공동경영주 또는 경영주 외 농업인으로 등록된 경우 신청할 수 있다.이번 사업은 짝수년도 출생자만 해당되므로, 홀수년도 출생자는 내년에 신청이 가능하다.특히 올해 영동군은 22만 원 상당의 건강검진비 중 자부담분 10%를 군비로 추가 지원함으로써 검진비를 100% 지원하며, 검진병원은 조윤의료재단 영동병원으로 예정돼 있다.검진항목은 근골격계, 심혈관계, 골절·손상위험도, 폐기능, 농약중독 등 5개 영역 10개 항목이며 검진 후에는 근골격계·심혈관계 질환, 농약중독, 낙상으로 인한 골절 예방 등을 위한 사후 예방교육도 함께 실시할 예정이다.군 관계자는 “올해부터 검진 대상연령이 80세로 확대돼 보다 많은 여성농업인이 지원받을 수 있게 됐다”면서 “여성농어업인 행복바우처 지원사업과 병행 신청해 복지 혜택을 누리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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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영동군, ‘2026년 영동여행 리워드(Reward)사업’으로 여행경비 최대 20만 원 환급
충북 영동군 년 영동여행 리워드 Reward 사업 으로 여행경비 최대 20만 원 환급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이 개인 및 가족 단위의 체류형 관광을 통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영동군을 찾는 관광객들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2026년 영동여행리워드사업을 1월부터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영동을 방문하는 관외 거주 개별 관광객을 대상으로, 영동군에서 사용한 여행경비의 40% 상당을 최대 20만 원까지 지역특산품 등으로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지역특산품은 심사·확인 후 택배로 배송된다.지원 대상은 대표자 1인을 포함한 팀 전원이 관외 거주자여야 하며, 관내 유료관광지 1개소 이상 방문이 필수 조건이다. 또한 영동에서 1박 이상 체류할 경우 숙박 영수증 제출이 의무이며, 영수증이 없는 경우에는 여행 첫째 날 당일 지출만 인정된다.여행경비로 인정되는 항목은 관내 관광지, 음식점, 카페, 숙박시설, 지역특산품 구입 등이며, 상품권 등 현금성 교환권과 사치성 상품, 유흥업소·노래방·당구장 등 일부 업종 지출은 지원에서 제외된다.신청은 사전 단계로 관광안내책자를 홈페이지 또는 전화로 신청한 뒤, 여행 종료 후 10일 이내 영수증 등 증빙자료와 설문지를 동봉해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지급 기준은 여행경비 사용 금액에 따라 차등 적용되며, 10만~20만 원 미만은 4만 원, 20만~30만 원 미만 8만 원, 30만~40만 원 미만 12만 원, 40만~50만 원 미만 16만 원, 50만 원 이상은 20만 원 상당의 지역특산품이 제공된다.영동군 관계자는 “작년 리워드사업을 통해 예산 투입대비 7배의 지역경제 창출효과가 있었고, 2026년 리워드사업 또한 관광객의 체류를 유도하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해 지역경제 활성화가 계속해서 이어지길 기대한다”며 “영동을 찾는 관광객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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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2026년 65세 이상 어르신 폐렴구균 무료 예방접종 실시
65세 이상 어르신 폐렴구균 무료 예방접종 안내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보건소는 침습성 폐렴구균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 2026년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폐렴구균 무료 예방접종을 연중 시행한다고 밝혔다.폐렴구균은 균혈증을 동반한 폐렴, 뇌수막염, 심내막염 등 심각한 합병증을 유발할 수 있으며, 특히 면역력이 저하된 65세 이상 고령층에서는 치명적일 수 있어 예방접종을 통해 예방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무료 접종 대상자는 폐렴구균 예방접종을 받은 적이 없는 65세 이상 어르신이며, 접종 백신은 폐렴구균 23가 다당백신으로 1회를 무료로 지원한다.영동군 내 65세 이상 어르신 폐렴구균 예방접종 위탁의료기관은 15개소이며, 주소지와 관계없이 전국 지정 위탁의료기관 어디에서나 무료 접종이 가능하다. 전국 지정 위탁의료기관 현황은 ‘예방접종 도우미’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영동군보건소 및 각 보건지소의 접종 일정과 시간은 기관별로 다를 수 있으니, 방문 전 반드시 문의할 것을 당부했다.박혜경 소장은 “폐렴은 고령층에서 매우 위험한 질환인 만큼, 예방접종을 통해 건강한 노후를 지키시길 바란다”며, “접종 대상에 해당하는 어르신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6-0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