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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보훈수당 일괄 인상 이달부터 지급
영동군 보훈수당 일괄 인상 이달부터 지급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은 올해부터 참전유공자와 국가유공자 유족에게 지급하는 보훈수당을 기존 월 18만 원에서 월 23만 원으로 인상한다고 밝혔다.또한 참전유공자 사망위로금도 기존 30만 원에서 50만 원으로 인상해 지급할 계획이다.지급 대상자는 참전유공자 및 배우자 753명, 전몰군경 유족 54명, 독립유공자 유족 15명, 보훈대상자 91명이다.군 관계자는 “국가를 위해 희생하신 분들에 대한 예우는 당연한 도리이며, 이번 수당 인상으로 유공자 사망 후 남겨진 유족들의 생활 안정에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며 “나라를 위해 희생하신 국가유공자와 유족들이 지역사회로부터 존경과 예우를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의 지원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2026-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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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 만나는 영동…‘제11회 영동관광사진 전국공모전’ 시상식 개최
영동군 제11회 영동관광사진 전국공모전 시상식 개최 1 대상 달집 태우기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은 10일 노근리평화공원 교육관에서 ‘제11회 영동관광사진 전국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이번 시상식은 한국디지털사진가협회의 주관으로 영동의 아름다운 관광자원과 자연경관을 전국의 사진작가 시선으로 재조명하고, 우수 작품을 통해 영동 관광의 매력을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전국 디지털사진가 180명과 영동군 회원 20명 등 총 2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특히 이번 공모전에는 전국 디지털사진가 119명이 참여해 총 572점의 작품이 출품되며 높은 관심을 모았다. 심사를 통해 대상 1명, 금상 2명, 은상 3명, 동상 4명, 특별상 10명, 입선 50명 등 총 70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이날 시상식에서는 대상과 금상, 은상 수상자에게 상이 수여됐다. 대상은 손명숙 씨의 ‘달집 태우기’가 선정됐으며, 금상은 윤정근 씨의 ‘눈보라 속 사랑이 머무는 풍경’과 송명숙 씨의 ‘다채로운 세계의춤 영동에서 울리다’, 은상은 이원재 씨의 ‘별빛에 잠긴 여의정’, 송대윤 씨의 ‘1차 코스타리카외 9개국 해외공연자단체’와 서진숙 씨의 ‘해금을 연주하는 물빛다리’가 각각 선정됐다.영동군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은 사진을 통해 영동의 관광자원을 널리 알리고, 전국 사진가들과의 교류를 확대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영동의 매력을 다양한 문화·관광 콘텐츠로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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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청소년들, 필리핀 두마게티시로 해외연수
영동군 청소년들 필리핀 두마게티시로 해외연수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은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한 민선 8기 군수 공약사업의 일환으로 청소년 해외연수 프로그램을 다변화·확대해, 초등학생 69명과 중학생 30명을 대상으로 영동군민장학사업인 ‘2026년 청소년 해외연수’를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이번 2026년 청소년 해외연수는 지역별 여건과 학생들의 학습 수준을 고려해 맞춤형으로 운영된다. 초등학생 연수는 필리핀 두마게티에서 진행되며, 1월 7일부터 1월 26일까지 두 기수로 나누어 어학 및 문화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1기는 35명이 1월 7일부터 1월 17일까지, 2기는 34명이 1월 16일부터 1월 26일까지 각각 10일간 현지 문화체험과 함께 영어 활용 기회를 얻게 된다.중학생 해외연수는 뉴질랜드에서 실시된다. 1월 19일부터 1월 30일까지 12일간 30명의 학생들이 현지 교육환경을 직접 체험하며, 영어 능력 향상은 물론 다양한 문화를 이해하는 폭을 넓힐 예정이다.초등학생 연수 대상지인 필리핀 두마게티시는 면적 34㎢로 영동군의 약 24분의 1 규모의 해양관광도시다. 시민의 약 30%가 학생일 만큼 교육환경이 잘 갖춰져 있으며, 영어가 일상적으로 사용되는 공용어 국가로 어학연수 여건이 뛰어나다. 또한 필리핀 명문 사립대학인 실리만대학교가 자리 잡고 있어 학생 연수지로서 높은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 영동군은 지난 2009년 두마게티시와 자매결연을 체결한 이후 교육·문화 분야에서 지속적인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올해 새롭게 해외연수 대상지로 선정된 뉴질랜드는 중학생들의 어학 수준과 교육 효과를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된 곳으로, 학생과 학부모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우리나라 면적의 약 2.7배에 달하는 광활한 자연환경과 다양한 지역 탐방을 통해 학생들은 글로벌 시민의식과 자기 주도적 학습 역량을 키울 것으로 기대된다.청소년 해외연수는 2018년 20명을 대상으로 처음 시행된 이후, 학생과 학부모의 높은 만족도를 바탕으로 꾸준히 확대되어 왔다. 이에 민선 8기 공약사업으로 반영되어 대상 인원과 예산을 대폭 늘리며, 현재는 영동군민장학사업을 대표하는 핵심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영동군민장학회 관계자는 “이번 해외연수는 영동군 학생들이 세계를 직접 보고 느끼며 시야를 넓힐 소중한 기회”라며, “두마게티시와의 지속적인 교육 협력을 바탕으로 더 많은 학생이 해외 체험의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보편적 교육복지를 실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중학생들의 어학 수준을 고려해 새롭게 선택한 뉴질랜드 연수가 높은 만족도로 이어질 수 있도록, 앞으로도 학부모와 학생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다양한 연수 대상지와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모색하겠다”고 덧붙였다.한편 영동군은 학생들의 글로벌 역량 강화와 영어에 대한 자신감 향상을 위해 국내외 영어연수도 확대 추진하고 있다. 2025년 7~8월 여름방학 기간에는 초·중학생 400명을 대상으로 국내 영어캠프를 운영했으며, 영동교육지원청과 협력해 추진 중인 ‘지역특화 인재양성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2025년 8월 1일부터 7박 9일간 중학생 30명이 미국 로스앤젤레스를 방문했다. 영동군은 앞으로도 영어캠프와 해외연수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글로벌 인재 육성에 힘쓸 계획이다.
2026-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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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찾아가는 통통군수실’ 문화분야 간담회 개최
충청북도 영동군 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은 9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찾아가는 통통군수실을 열고 지역 문화예술단체 및 관계자들과 소통하며 문화예술 발전과 지역 맞춤형 문화정책 방향을 논의했다.간담회는 군수가 직접 현장을 찾아 문화예술계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고, 이를 군정에 반영해 영동군 문화예술 경쟁력 강화와 지속 가능한 문화도시 기반 마련을 위한 실질적 대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은 영동문화원, 영동예총, 향토사연구회, 문화관광재단, 향교, 종교단체, 난계 관련 단체 등 33개 단체 관계자가 참석해 지역 문화 현안과 발전 방안을 폭넓게 논의했다.또한 군은 간담회에서 영동군 문화예술 주요 추진사업으로 △영동군 문화의 집 이전 개관 추진 △디지털 영동문화대전 편찬사업 △국악문화도시 No.1 영동 만들기 △국악체험촌 이용 홍보 △노근리평화공원 관리·운영계획 등을 설명하며, 향후 문화정책 추진 방향을 공유했다.영동군수는 “오늘 현장에서 들은 소중한 의견을 군정에 적극 반영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문화정책을 만들어가겠다”며 “2025 영동세계국악엑스포의 성과가 지속될 수 있도록 국악과 문화예술 기반을 더욱 강화하고, 문화예술인과 군민이 함께 누릴 수 있는 국악문화도시 No.1 영동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영동군은 앞으로도 ‘찾아가는 통통군수실’을 통해 분야별 현장 목소리를 지속적으로 청취하고, 지역 문화 인프라 확충과 문화예술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2026-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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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2026년 새해농업인실용교육 본격 실시
영동군 새해농업인실용교육 본격 실시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이 2026년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을 본격적으로 실시했다고 8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농업인의 새해 영농계획 수립을 돕고, 지역특화작목을 중심으로 한 품목별 핵심 영농기술을 체계적으로 보급함으로써 농업인의 소득 증대와 경영 안정, 지속가능한 농업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추진된다.지난 6일 블루베리 교육을 시작으로 포도, 자두, 청년농업인, 미생물, 사과, 고구마, 스마트팜, 감, 과수화상병, 콩, 복숭아, 고추, 치유농업, 초보농사, GAP, 농작업안전재해예방, 인삼, 농용굴삭기, 트랙터 등 총 26회에 걸쳐 1,580명을 대상으로 실시될 예정이다.특히 농작업안전재해예방 교육은 수료 후 이수 자료를 보험 가입 기관인 지역농협에 제출할 경우, 농업인안전보험은 주계약 보험료의 5%, 농기계 종합보험은 산출 보험료의 3%를 각각 할인받을 수 있어 교육 참여에 따른 실질적인 혜택도 제공된다.모든 교육은 오후 1시 30분부터 약 4시간 동안 진행되며, 세부 일정은 교육별 계획에 따라 운영된다.군 관계자는 “2026년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은 현장 수요를 반영한 실용 중심 교육으로 구성된 만큼 농업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현장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맞춤형 교육을 통해 영동군 농업 경쟁력 향상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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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2026년 중기부 문화관광형시장 공모 최종 선정
영동군 중기부 문화관광형시장 공모 최종 선정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은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2026년 전통시장 활성화 지원 공모사업’에 영동전통시장이 최종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이번 공모사업은 지역 특화자원과 시장 고유의 특성을 결합해 문화·관광 요소를 접목한 소프트웨어 중심의 전통시장 특성화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2026년부터 2027년까지 2개년 동안 최대 10억 원이 투입된다.영동전통시장은 전국 127개 시장이 신청한 이번 공모에서 서류심사와 현장평가, 발표평가를 거쳐 최종 선정됐으며, 이번 선정으로 전국 45개소에 포함됐다.영동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국악과 과일이 빚어내는 풍류와 미식의 문화장터’를 조성한다. 특히 2025년 개장한 영동전통시장 다목적광장을 중심으로 국악과 미식을 결합한 체류형 콘텐츠를 확대해 전통시장을 지역 관광 거점으로 육성할 계획이다.주요 추진 내용은 △전 세대가 함께 참여하는 ‘영동풍류페스타’ 정례화 △국악·과일 테마를 담은 문화거리 안내 시스템 구축 △포도·곶감·와인 등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영동명품 미식 개발 △온라인 홍보와 디지털 콘텐츠 제작 등 마케팅 및 상인 역량 강화 등으로 구성된다.또한 군은 사업 추진 과정에서 상인회와 협력해 프로그램 운영을 고도화하고, 문화관광형시장 사업 종료 이후에도 자립 운영이 가능하도록 체계적인 사후관리도 병행할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이번 문화관광형시장 공모 최종 선정은 영동전통시장이 지역의 문화·관광 자원과 결합해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는 계기”라며 “국악과 과일이라는 영동만의 강점을 살려 전통시장을 체류형 문화관광 거점으로 육성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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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이 준비한 겨울 선물…부릉리 무료 썰매장 ‘웃음꽃’
마을 주민들의 손길로 만든 겨울 축제 용산면 부릉리 썰매장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 용산면 부릉리 마을이 겨울철 무료 썰매장을 마련해 주민과 방문객들의 발길을 모으고 있다. 주민들이 직접 운영하는 이 썰매장은 아이들에게는 겨울 놀이 공간을, 가족들에게는 따뜻한 추억을 선물하며 마을의 겨울 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부릉리 468번지에 조성된 썰매장은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 누구나 이용할 수 있도록 무료로 개방된다. 특히 주말에는 대전·옥천 등 인근 지역에서도 방문객이 썰매장을 찾는 등 지역 안팎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이 썰매장은 2024년 겨울부터 시작된 주민 주도형 체험장으로, 올해로 3년째 운영되고 있다. 운영에 필요한 비용은 후원금으로 충당하고 있으며, 마을 주민들은 자발적으로 안전 점검과 시설 정비를 이어가며 방문객들이 편안하게 즐길 수 있도록 힘을 보태고 있다.또한 썰매장 주변에는 얼음 조각으로 꾸민 겨울 풍경이 더해져, 썰매를 타는 재미뿐만 아니라 사진 촬영과 산책을 즐기려는 방문객들에게도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마을 주민들은 “단순한 놀이시설을 넘어, 누구나 함께 웃고 즐기는 겨울 분위기를 만들고 싶었다”며 작은 축제 같은 공간으로 꾸려가고 있다고 전했다.썰매장 운영 기간은 별도로 정해져 있지 않으며, 얼음이 녹을 때까지 운영할 예정이다.김권기 부릉리 이장은 “썰매장은 주민과 방문객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겨울 체험 공간”이라며 “찾는 분들이 좋은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정성과 안전 관리에 더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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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양수발전소, 상부지 건설 현장사무소 개소…본격적인 공사 시작 알리다
충청북도 영동군 군청
[충청뉴스큐] 영동양수건설소는 1월 6일 상부지 건설 현장사무소 개소식을 시행하고, 지역사회에 본격적인 상부지 공사의 시작을 알렸다.이번에 개소한 상부지 사무소는 발전소 상부댐 인근 지역인 영동군 상촌면 고자리 531번지 일원에 부지면적 4615㎡, 총 6동의 건물로 한수원·건설사업관리단·시공사 등 총 20여 명이 근무하는 사무공간, 안전교육장, 시험실, 숙소 등으로 이루어져 있다.현장사무소 개소로 한수원과 협력사 간 긴밀한 협업을 통해 공사 전반의 효율성을 제고할 수 있는 안정적인 사업 추진기반을 갖추게 되었다.이날 개소식에는 영동양수건설소 직원 외 상촌면장, 영동군청 양수발전팀장, 상촌면 이장단 및 주요 단체장 등 60여 명이 참석하여 사무소 개소 현황 및 상부지 공사 설명, 현판식 행사 등을 진행하였고, 공사 관련 질의와 토론 등 지역과의 소중한 소통의 시간이 이어졌다.임정묵 소장은 한수원과 지역주민과의 유대를 강조하며, 상부지 공사기간 동안 안전한 공사 진행을 주민들에게 약속하였다.이번 현장사무소 개소는 상부지 주요 공정의 안정적 관리와 효율적인 사업 수행을 위한 중요한 이정표로, 양수발전 건설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다짐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었다.상부지 주요 공정은 상부댐 진입도로, 상부댐, 취수구, 도수터널, 수직수압터널 공사 등으로 구성되며, 2030년 4월 상부댐 담수를 끝으로 공사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2026-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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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농업기계 임대사업 역량 강화…장비 확충·주말 운영 확대
영동군 농업기계 임대사업 운영 우수 농가 경영비 절감 성과
[충청뉴스큐] 2025년 농림축산식품부 농업기계 임대사업 운영 평가 컨설팅에서 ‘우수’ 평가를 받은 충북 영동군농업기술센터는 올해도 농업기계 임대사업 운영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군은 3월 개장을 앞둔 북부 임대사업장을 포함해 관내 임대사업장 5개소에 48종 744대의 농업기계를 비치해 운영할 계획이다.지난해에는 농업기계 8,976대를 임대해 농가의 경영비 절감과 적기 영농 실현에 기여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임대사업장은 영동본소, 남부, 서부, 북부 5개소로, 3월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가며 평일 오전 8시 30분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 임대는 15일 이내 사전 예약제로 진행해 농업인의 이용 편의를 높일 예정이다.더불어 농업인 고령화와 농촌 일손 부족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도시 자녀들이 주말에 농업기계를 함께 사용할 수 있도록 본격적으로 농사가 시작되는 3월부터 11월까지 토요일 휴일 근무를 탄력적으로 할 계획이다.올해에는 북부 임대사업장 신규 장비 구입을 비롯해 노후 농기계 및 주산지일괄기계화지원 사업비를 추가 확보해 총 28종 84대의 장비를 구입할 예정이다.이와 함께, 「농업기계화 촉진법 시행규칙」에 의거 산정된 농업기계 임대료가 2025년에 이어 2026년에도 50%로 감면 확정됐다. 이를 통해 농업기계의 활용도를 높이고 농가의 임대료 부담을 경감하여 농업 생산성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임대료 감면을 건의할 방침이다.이정서 소장은 “70대 이상의 고령 농업인들을 대상으로 3월부터 10월까지 농작업 대행 서비스를 운영하여 안전사고를 예방할 것”이라며 “농업기계 임대사업장에 많은 농업인들이 활용할 수 있는 농업기계 위주로 비치해 농업인의 경영비 절감과 지역 농업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2026-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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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무인민원발급기 수수료 전면 무료화…군민 편의 증진
영동군 무인민원발급기 수수료 전면 무료 군민 부담 확 낮추고 민원 편의 높인다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이 무인민원발급기 수수료 전면 무료화를 시행하며, 군민 중심의 민원서비스 개선에 나섰다.군은 1월 1일부터 등기부등본을 제외한 모든 무인민원발급기 발급 민원서류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이를 통해 군민들은 창구를 방문하지 않고도 비용 부담 없이 신속하게 민원서류를 발급받을 수 있게 됐다.이번 조치는 무인민원발급기 이용 증가에도 불구하고 수수료 부담 등으로 제기돼 온 군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됐다. 영동군은 제도개선을 통해 민원 접근성을 높이고, 무인민원발급기의 효율적인 운영 기반을 마련했다.현재 영동군에는 총 16대의 무인민원발급기가 운영 중이며, 군청 민원과와 각 읍·면을 비롯해 영동세무서, 농협하나로마트, 농협영동군지부, 영동농협 심천지점 등 군민 이용이 잦은 장소에 설치돼 있다.무인민원발급기를 통해 18개 분야 122종의 민원서류를 발급할 수 있으며, 주민등록 등·초본과 가족관계 서류 등 생활밀착형 민원 이용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군 관계자는 “이번 수수료 감면은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행정서비스”라며 “앞으로도 군민의 부담은 줄이고 편의는 높이는 민원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