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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종오리 농장 AI 발생…긴급 방역 조치
충청북도 영동군 군청
[충청뉴스큐] 영동군 용산면 소재 종오리 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항원이 검출됐다고 18일 밝혔다.해당 종오리 농장은 11. 17 산란율 저조 및 사료 섭취량 감소로 신고를 해 정밀검사를 실시한 결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H5 항원이 최종 검출됐다.영동군에서는 즉시 초동대응팀을 투입해 농장 출입을 통제하고 해당농장에서 사육중인 종오리 4,000마리를 살처분하기로 했고 역학조사등 긴급방역조치에 착수했다.이에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확산 차단을 위해 충북, 충남, 전북, 경북 오리 사육농장과 관련 축산시설·차량 등에 대해 17일 24시부터 18일 24시까지 24시간 동안 일시이동중지 명령을 발령하고 발생농장 방역대내 8개 가금농장에 대해 정밀검사를 실시 할 예정이다.이동중지 적용대상은 충북, 충남, 전북, 경북 내 오리 사육농장 · 가축 · 작업장 · 종사자 · 차량등이다.이동제한이 풀리기 전까지 오리농장 또는 오리관련 사업장에 들어가 있는 축산관련 종사자 · 차량은 해당시설에 그대로 잔류해야 한다.만약 축산관련종사자 · 차량 · 물품등 부득이하게 이동이 필요한 경우에는 충북가축방역기관장에게 신청해 승인을 받아야 한다.영동군에서는 최근 전국적으로 야생철새와 가금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발생하는 매우 엄중한 상황으로 조류인플루엔자 예방과 확산방지를 위해 축산관련종사자는 철새도래지 출입을 금지해야 하며 농장출입차량 및 출입자 소독, 장화교체, 매일축사 내·외부 소독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야 한다고 말했다.또한 가금류에서 폐사증가, 산란율 저하, 사료섭취량 감소등 고병원성 AI 의심증상이 나타날경우에는 즉시 방역당국으로 신고를 당부했다.
2025-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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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통 영동군협의회, 제22기 출범…평화통일 기반 다진다
충청북도 영동군 군청
[충청뉴스큐] 헌법기관이자 대통령 직속의 통일자문기구인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영동군협의회는 17일, 영동군청 소회의실에서 정영철 영동군수, 김병우 충북지역회의부의장, 자문위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2기 출범식 및 2025년 3차 정기회의’을 개최했다.11월 1일부터 임기가 시작된 제22기 민주평통은 2027년 10월 31일까지 2년간 평화 공존과 번영의 한반도 구현을 위해 평화통일 의견 수렴 및 정책건의, 평화통일 기반 조성 등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이날 출범식은 △개회식, △위촉장 전수, △자문위원 선서, △제22기 민주평통 활동방향 등 보고, △협의회 운영 및 주요 사업 계획 관련 자문위원 의견 수렴 순으로 진행됐다.박희선 협의회장은 개회사에서“평화통일의 달성에는 너와 내가 따로 없습니다. 미래세대 우리 후손들에게 살기 좋고 평화로운 대한민국을 물려주기 위해서 제22기 자문위원들과 함께 노력하는 민주평통이 되겠다”라고 강조했다.자문위원들은 위촉장 전수, 자문위원 선서, 활동방향 공유 등을 통해 대통령 직속 자문기관의 자문위원으로서의 향후 활발한 활동을 다짐했다.한편, 제22기 영동군협의회는 시민들 대상으로‘평화통일시민교실’‘8.15광복절 기념식’, 청소년 대상으로 ‘통일강연 및 역사현장견학’, 지역의 탈북민 대상으로‘간담회 및 명절 성품나눔’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2025-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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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 도마령, 24굽이 단풍길 절정…가을 낭만 만끽
영동 도마령 짙게 물든 단풍 가을 정취로 물든 24굽이 고갯길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의 대표 관광명소 도마령이 만추의 정취로 짙게 물들며, 가을의 절경을 즐기려는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해발 840m의 도마령은 영동군 상촌면 고자리와 용화면 조동리를 잇는 국가지원지방도 49호선에 위치한 24 굽이 고갯길로, 남쪽으로 각호산과 민주지산, 북쪽으로 삼봉산과 천마산이 병풍처럼 둘러싸고 있다. 굽이마다 휘돌며 이어지는 길 위로 붉게 물든 숲이 드리워져, 한 폭의 수묵화처럼 운치를 자아낸다.칼을 든 장수가 말을 타고 넘었다는 전설에서 이름이 유래된 도마령은, 계절마다 다른 표정을 가진 고개로 사시사철 관광객들에게 사랑받고 있다. 특히 지금은 붉은 단풍과 노란 은행잎이 어우러지며 늦가을의 절정을 장식하고 있다. 차량으로 오르내리며 굽이마다 달라지는 풍경을 감상하거나, 사진을 남기려는 이들의 카메라 셔터 소리가 끊이지 않는다.지난해 문을 연 도마령 전망대는 올가을 단풍철을 맞아 다시금 주목받고 있다. 높이 14m, 너비 10.4m 규모로 조성된 이 전망대는 778.9㎡의 넓은 데크 공간을 갖춰 영동의 산세와 굽이진 도로를 한눈에 조망할 수 있다. 특히, 주차장 옥상에서 전망대 입구로 이어지는 데크길은 단풍잎이 터널처럼 드리워져 산책객들의 발길을 붙잡는다.군 관계자는 “도마령은 사계절 모두 아름답지만, 가을의 색이 가장 짙게 배어드는 시기에는 그 아름다움이 배가된다”며 “전망대에서 굽이진 도로와 단풍이 어우러진 풍경을 감상하며 영동의 깊은 가을을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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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행정동우회, 천태산서 산불 예방 캠페인…가을철 안전 지킴이
충청북도 영동군 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행정동우회는 13일 양산면 천태산 및 영국사 일원에서 산불예방과 자연보호를 위한 캠페인 활동을 펼쳤다.이날 행사에는 회원 50여명이 참여해, 가을철 등산객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산불 방지와 쓰레기 되가져가기 운동 등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알렸다.본격적인 단풍철을 맞아 천태산과 영국사 일대에는 탐방객이 꾸준히 늘고 있는 가운데, 행정동우회 회원들은 “깨끗한 영동, 안전한 산행”을 주제로 홍보하고 방문객들에게 산불예방 수칙과 안전한 산행 요령을 안내했다.특히 산행 중 무심코 버려지는 담배꽁초와 쓰레기가 산불의 주요 원인이 된다는 점을 강조하며 ‘작은 불씨가 큰 재난이 된다’는 경각심을 심어주는 홍보활동을 병행했다 이와 함께 회원들은 직접 준비해 온 종량제봉투를 들고 천태산 등산로와 영국사 주변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탐방로 주변의 폐비닐, 플라스틱, 캔 등 각종 생활 쓰레기를 수거하며 쾌적하고 아름다운 자연환경 조성에 힘썼다.또한 캠페인에 동참한 주민과 관광객들에게도 분리배출과 올바른 쓰레기 처리의 중요성을 알리며 자발적인 참여를 독려했다.이석균 회장은“쌀쌀하고 건조해지는 날씨에 산불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고자, 우리군을 찾아주는 관광객들에게 깨끗한 영동군의 이미지를 심어주고자 이번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영동군행정동우회는 지역사회의 봉사단체로서 산불예방, 환경정화, 재해 예방 활동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
2025-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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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풍령면 새마을협의회, 김장 나눔으로 이웃 사랑 실천
추풍령면 새마을협의회 사랑의 김장김치 나눔 행사 실시 (영동군 제공)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 추풍령면 새마을협의회가 지난 12~13일 양일간 사랑의 김장김치 나눔 행사를 통해 관내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온기를 전달했다.30여명의 회원들은 12일 이른 아침부터 직접 재배한 배추를 수확해 절이고 김장 양념을 만들었다.13일에는 전날 절여놓은 배추와 양념을 버무려 700포기의 김치를 담고 관내 경로당 15곳과 독거노인 등 저소득 가구 35가구를 선정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김장김치를 전달했다.오세광 새마을협의회장은 “추운 날씨에도 함께 땀 흘려준 회원들 덕분에 풍성한 김장을 마칠 수 있었다”며 “정성껏 담근 김치가 이웃들에게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김윤순 새마을부녀회장은 “회원들이 한마음으로 힘을 모아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을 위해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가며 따뜻한 지역 공동체를 만들어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추풍령면 새마을협의회는 매년 김장김치 나눔행사를 비롯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2025-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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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한과출장뷔페, 지역 어르신에 따뜻한 올갱이국 나눔
영동한과출장뷔페 지역 어르신 위해 올갱이국 520인분 후원 (영동군 제공)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노인복지관은 지난 12일 영동한과출장뷔페가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올갱이국 520인분을 후원했다고 밝혔다.이번에 전달된 올갱이국은 돌봄이 필요한 고령·독거 어르신 등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사업 대상자에게 전달될 예정이다.노인맞춤돌봄서비스사업은 돌봄이 필요한 취약계층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안전지원 △사회참여 △생활교육 △일상생활지원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해 안정적이고 건강한 노후생활을 지원하는 사업이다.이영자 대표는 “추운 계절을 맞아 도움이 필요한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한 끼로 마음을 전하고자 후원을 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나눔 실천에 지속적으로 함께하겠다”고 말했다.박인순 관장은 “추위를 앞두고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신 영동한과출장뷔페 에 감사드린다”며 “후원해 주신 음식은 어르신들에게 정성껏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2025-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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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암 투병 농가에 온정의 손길…추풍령면 등 3개 부서 합동 봉사
영동군 추풍령면 국악문화예술과 재난안전과 고령 농가 일손 돕기 나서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 추풍령면과 국악문화예술과, 재난안전과는 지난 12일 고령 농가 및 배우자의 암 수술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추풍령면 지봉리의 한 포도 농가를 찾아 일손 돕기에 나섰다.이번 일손돕기는 고령 농가 및 배우자가 최근 암 수술을 받아 작업이 어려운 상황에서 추진된 것으로 윤모씨의 비닐하우스에서 포도 집게 제거 작업 등 일손을 도와주며 구슬땀을 흘렸다.농가주는 “배우자의 병환으로 농사일이 어려워 걱정이 많았는데, 군청과 추풍령면 직원분들께서 이렇게 도와주셔서 큰 힘이 됐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김영목 추풍령면장은 “지역 주민분들께 조금이나마 힘을 보태드릴 수 있어 기쁘게 농촌일손돕기를 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인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대상으로 지속적인 일손돕기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5-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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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학산면, 산불 예방 현수막 설치…주민 참여 독려
충청북도 영동군 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 학산면이 청사에 대형 산불조심 현수막을 설치해 산불 예방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영동군 산불방지 비상체계 본격적 가동에 따라 산불 예방을 위한 홍보 활동을 강화하고 현장 대응 태세를 준비하는 등 산불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지난 봄철 산불조심기간 발생한 산불은 모두 347건으로 동시다발적인 대형산불이 발생하면서 산불 피해 면적은 10만 4788ha로 집계됐다.이는 1986년 산불통계 작성 이후 가장 컸다.이후 가을철 산불조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산불예방 홍보를 위한 대형 현수막은 최근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며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주민들의 경각심을 높이고 작은 부주의가 큰 피해로 이어질 수 있음을 알리기 위한 것으로 설치했다.학산면 관계자는 “현수막 하나가 단순한 안내물이 아니라, 주민 모두가 함께 산을 지키자는 약속의 표시가 되길 바란다”며 “산에 오르거나 주변에서 불씨를 다룰 때 한 번 더 주의해 달라”고 말했다.이번 홍보는 산불로 인한 산림 피해를 사전에 차단하고 주민 스스로 산불 예방에 동참하도록 유도하기 위한 것으로 앞으로도 지속 전개해 산림 보호 의식을 높여갈 예정이다.
2025-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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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우호·백대순 씨, 충북 농업 혁신 공로 인정받아 수상
이우호 한농연 한국농어촌공사충북지역본부장상 백대순 한여농 한여농충청북도연합회장상 수상 왼쪽에서 3번째 백대순 씨 (영동군 제공)
[충청뉴스큐] 12일 충북농업기술원에서 개최된 2025년 한농연·한여농 충북 우수농업인 대상 시상식 행사에서 이우호씨는 한국농어촌공사충북지역본부장상을 백대순씨는 한여농충청북도연합회장상을 수상했다.한국후계농업경영인 충청북도연합회와 한국여성농업인 충청북도연합회가 주최하고 한국여성농업인 충청북도연합회가 주관한 이 행사는 농업기술 혁신과 경영 성과 격려 및 농업 공동체의 긍정적 변화 촉진을 위해 개최됐다.한국농어촌공사충북지역본부장상을 수상한 이우호 씨는 수박 재배에 있어 품질향상 및 생산성 증대를 위한 혁신적 시도를 지속해 왔으며 지역 수박 브랜드 가치 제고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 받았다.한여농충북도현합회장상을 수상한 백대순 씨는 역시 여성농업인으로서 수박 재배 기술력과 경영마인드를 발휘해 농가소득 향상에 이바지하고 농업인 네트워크 활성화 등에서도 모범을 보인 점이 높게 평가됐다.이번 시상을 통해 두 분은 충북 농업인 전체에 `혁신 성실` 경영의 좋은 본보기가 됐으며, 지역 농업인의 자긍심과 농가 경쟁력을 함께 높이는 계기가 됐다.
2025-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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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농기계 임대 사업, 농업 경쟁력 강화에 '톡톡'
영동군 농업기계 임대사업 호응 농업 경쟁력 높인다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농업기술센터 농업기계임대사업장이 농업인의 경영비 절감과 작업 효율 향상에 기여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영동군농업기술센터는 영동 본소, 남부, 서부 3개소의 임대사업장에서 48종 692대의 농업기계를 비치·운영하고 있으며 지난해 총 9,455대의 농업기계를 임대했다.이용 시간은 평일 오전 8시 30분부터 오후 6시까지로 농업기계의 효율적 운영을 위해 15일 이내 예약제로 운영하고 있다.특히 영동 본소 임대사업장은 2월부터 12월까지 매주 토요일에도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해 농업인의 이용 편의를 높이고 있다.최근 고령농 증가와 더불어 노동 강도가 비교적 낮은 밭작물 재배 면적이 확대되면서 들깨 재배도 증가하는 추세다.이에 군은 올해 들깨탈곡기 9대를 추가 확보해 현장에 보급했으며 10월부터 현재까지 총 211명의 농업인이 해당 장비를 이용하는 등 큰 도움을 받고 있다.또한 콩 재배 농가 지원을 위해 콩깍지 상태에서 1차 선별이 가능한 신형 콩정선기 6대를 추가 배치해 농업인의 작업 피로도를 낮추고 선별 작업이 원활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준비를 마쳤다.송홍주 소장은 “고령농업인은 체력과 반응 속도 저하로 안전사고 위험이 높은 만큼 농업기계 사용 시 안전수칙 준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농업인 수요에 맞춘 농업기계 확보와 임대 운영을 통해 농업인의 경영비 절감과 지역농업 경쟁력 강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5-1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