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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장소 제약 없이 건강관리…영동군 모바일 헬스케어 참여자 모집
시간 장소 제약 없이 건강관리 영동군 모바일 헬스케어 참여자 모집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보건소는 지난해 높은 호응 속에 운영된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을 2026년에도 본격 추진하며, 신규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모바일 헬스케어 사업’은 활동량계와 모바일 건강관리 앱을 활용해 보건기관 전문가가 개인별 맞춤형 건강상담을 제공하는 비대면 건강관리 서비스다. 참여자는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스스로 건강관리 계획을 수립하고 실천할 수 있어 군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모집 대상은 스마트폰을 소지한 만 19세 이상 성인으로, 건강관리에 관심이 있는 영동군 거주자 또는 관내 직장인이다. 다만 △당뇨병, △고혈압, △이상지질혈증을 진단받았거나 관련 질환으로 약물을 복용 중인 경우는 제외된다. 모집인원은 총 70명이다.참여자 모집은 6일부터 2월 6일까지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영동군보건소 통합건강증진실 방문 또는 전화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모집 인원 초과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신청자를 대상으로 1~2월 중 사전 건강검진을 실시해 △혈압, △공복혈당, △복부둘레, △중성지방, △HDL 콜레스테롤 등 5가지 건강위험요인 보유 여부를 확인한 후, 상담을 거쳐 최종 참여자를 선정할 예정이다.최종 선정된 참여자에게는 블루투스 연동 스마트워치 활동량계와 모바일 앱을 활용한 24주간의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기존에 활동량계를 보유한 경우 개인 기기를 활용해 참여할 수 있으며, 프로그램 우수 참여자 및 미션 달성자에게는 소정의 인센티브도 제공할 계획이다.
2026-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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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병오년 새해 설계도 확인, 빈틈없는 군정 추진
영동군 병오년 새해 설계도 확인 빈틈없는 군정 추진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이 2026년 새해 시작과 함께 군민 행복과 지역발전을 위한 새로운 청사진을 점검하며 빈틈없는 군정 추진에 나섰다.군은 지난 5~6일 이틀간 군청 상황실에서 정영철 군수 주재로 주요 현안사업의 중단 없는 추진과 지역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2026년도 주요업무 추진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보고회는 각 부서 팀장들이 배석한 가운데 올해 중점 추진할 주요 사업과 시책을 각 부서장이 소관별로 직접 보고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영동군 문화관광재단이 올해부터 업무보고에 포함되면서, 군과 재단의 협업을 통한 문화·관광 정책 추진이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보고회 첫날인 5일에는 기획감사과를 시작으로 22개 전 부서와 영동군 문화관광재단이 △부서별 비전 △팀별 전략목표 △주요 이행과제 등을 보고했으며, 이어 성과 창출을 위한 구체적인 실천 전략을 논의했다.올해 영동군을 이끌 주요 핵심사업으로 △국악문화도시 No.1 영동 만들기 △영동 종합관광 안내 정보센터 건립사업 △영동 스마트농업 육성발전 전략사업 추진 △영동군 공설 추모공원 조성 등이 보고됐다.또한 △디지털 영동문화대전 편찬사업 △영동 청소년 꿈둥지 조성사업 △생활폐기물 소각시설 설치사업 △월류봉 둘레길~백화산 등산로 조성사업 △농촌협약 공모사업 추진 △명품 과일 생산 기반 구축 △지방상수도 노후상수도관망 정비사업 △영동 지하수저류댐 설치사업 △농업인 스마트교육 및 종합실습장 리모델링 △무인방제 활용 과수 종합관리기술 구축 시범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 추진 등의 사업들도 보고됐다.군정 비전인 ‘함께하는 군민, 살맛나는 영동’ 실현을 위한 군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발전 토대 조성 방안도 중점 논의됐다.군수는 부서별 업무보고 후 사업별 추진 방향을 점검하고, 참석자들과 군정 발전을 위한 다양한 전략을 논의하며 새해 군정 운영 방향을 설정했다.군수는 보고회에서 직원들에게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창출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업무에 임하며 모든 사업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철저히 계획하고 실행할 것”을 당부했다.이어 “전 직원이 한마음 한뜻으로 활기차게 군정을 추진하는 한 해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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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자동차세 연납으로 4.57% 할인 혜택 제공
영동군 자동차세 연납으로 할인 혜택 받으세요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은 자주재원 조기 확보와 납세자 가계 부담 완화를 위해 다음 달 2일까지 자동차세 연납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군에 따르면 자동차세는 매년 6월, 12월 두 차례 납부하지만, 올해 2월 2일까지 일시불로 미리 납부하면 자동차세를 4.57% 할인받을 수 있다.자동차세 연납 가능 대상은 영동군에 등록된 모든 차량이 해당된다.지난해 자동차세를 연납한 차량 소유자에게는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세액 공제가 적용된 납부서를 발송하며, 만약 연납 후 차량 소유권을 이전하거나 폐차할 경우에는 해당 시점 이후의 세액을 환급받을 수 있다.연납신청은 군청 재무과나 각 읍·면사무소에 방문 또는 전화하거나, 위택스로 신청 ․ 납부하면 된다.전화·방문 신청은 1월 2일부터 2월 2일까지, 위택스 신청은 1월 16일부터 2월 2일까지 가능하다.군 관계자는 “연초에 자동차세를 연납하면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어 가계 부담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며 “차량 소유자들은 기한 내 신청해 혜택을 놓치지 않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6-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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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장애인복지관, 새해 맞아 청렴 다짐… 이용자들과 소통 강화
2026년 영동군장애인복지관 시무식 진행 (영동군 제공)
[충청뉴스큐] 2026년 1월 2일 영동군장애인복지관은 새해를 맞이하여 복지관 종사자들이 함께 모여 시무식을 진행하였다.이번 시무식에서는 직원들 간 소통의 시간을 가지며 앞으로의 복지관 운영 방향과 장애인 당사자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새해 다짐 및 동기부여의 시간을 가졌다.또한 청렴서약서 선서식을 통하여 복지관 종사자로서 직무에 대한 의무와 책임을 다할 것을 다짐하였으며, 복지관을 방문하는 장애인 당사자들과 다과를 함께 나누며 의미있는 새해를 시작하였다.영동군장애인복지관 박병규 관장은 “2026년 우리 영동군장애인복지관은 장애인 당사자와 신뢰와 믿음으로 함께하는 동반자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하였다.영동군장애인복지관 이용인은 “2026년 새해를 복지관에서 함께 할 수 있어서 기쁘다. 올해에도 복지관에서의 1년이 기대된다.”라고 하였다.
2026-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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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택수 신임 영동군 부군수 취임, 군정 새 활력 불어넣나
제30대 이택수 영동 부군수 취임 군정 추진 새 동력 기대
[충청뉴스큐] 제30대 충북 영동군 부군수로 이택수 전 충청북도 환경정책과장이 취임했다.이택수 부군수는 지난 2일 충혼탑 참배를 시작으로 국악과 과일의 고장 영동군 부단체장으로서의 첫 공식 일정을 소화하며 본격적인 업무에 돌입했다.이 부군수는 국민과 국가에 대한 봉사를 다짐하며 1992년 1월 영동군에서 공직 생활을 시작했으며, 이후 다양한 실무 경험을 두루 쌓아 왔다. 특히 2022년 1월 서기관으로 승진한 뒤 충청북도 도민소통과장, 행정운영과장 등 주요 보직을 역임하며 행정 역량을 인정받았다.또한 보은군 부군수로 근무한 경험을 바탕으로 지방행정 전반에 대한 이해도가 높고, 지역 현안 해결과 조직 운영 경험도 풍부해 영동군 부군수 업무 수행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풍부한 현장 경험과 탁월한 분석력·기획력, 창의적이고 발전적인 사고를 바탕으로 주요 현안을 면밀히 살피고 군정 역량을 한 단계 끌어올릴 적임자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군민과의 소통을 바탕으로 원활한 군정 추진에 든든한 디딤돌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영동군은 국악·과일·일라이트 등 지역의 강점을 기반으로 미래 100년을 내다보는 성장 토대를 구축해 나가고 있는 만큼, 매사 꼼꼼한 업무처리로 잘 알려진 행정 전문가인 이 부군수의 역할에 큰 기대를 걸고 있다.이 부군수는 2일 간단한 취임 행사를 하고 힘차게 도약하는 영동 발전에 큰 사명감으로 공직에 임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이어 700여 공직자들과 함께 군민 복지 증진, 지역경제 활성화, 정주 여건 개선 등 군정 주요 과제 추진에 힘을 보태겠다고 다짐했다.앞으로 이 부군수는 지역 내 유관기관 방문을 시작으로 간부공무원 간담회, 현안 회의, 읍·면 순방 등을 통해 지역 현안과 군 역점사업을 빠르게 파악하고 현장 중심의 군정 운영에 주력할 계획이다.이택수 부군수는 부임 인사로 “오늘 자연과 역사, 문화가 공존하는 국악과 과일의 고장 영동의 새 가족이 됐다”며 “저에게 이처럼 영광스러운 기회를 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다.이어 “그간의 경험을 바탕으로 중앙부처와 충청북도 관련 업무에 발 벗고 나서고, 영동군의회·언론·사회단체 등과도 열린 마음과 낮은 자세로 소통하며 군민 모두가 행복하고 살맛나는 영동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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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병오년 더 높은 도약 꿈꿔
충청북도 영동군 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이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시무식을 열고 군정 비전과 목표를 공유하며 새로운 도약을 다짐했다.이날 시무식에서 영동군수는 신년사를 통해 “2026년은 그동안 준비해 온 성과를 바탕으로 영동군이 한 단계 더 도약하는 전환점이 될 중요한 해”라며 “‘유지경성’이라는 신년 화두 아래, 뜻을 세우고 끝까지 실천하는 군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강조했다.영동군은 ‘2025 영동세계국악엑스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국립국악원 영동분원 타당성 조사 용역비를 정부 예산에 반영해 분원 유치가 본격화됐다며, 이를 통해 영동이 전국 최고의 국악문화도시로 도약할 탄탄한 기반을 마련했다고 평가했다.또한 올해 지속 가능한 군정 운영을 위해 △앞서가는 미래 농업 육성 △생동하는 지역경제 활성화 △머무르는 힐링 관광 기반 조성 △감동 주는 맞춤형 복지 확대 △만족하는 열린 행정 구현 등 5대 군정 목표를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미래 농업 분야에서는 스마트농업 확대 보급과 과수 농업 경쟁력 강화, 농업기계 임대사업장 확충 등을 통해 안정적이고 지속 가능한 농업환경을 조성한다.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서는 민생경제 회복을 위한 재정집행과 투자 유치, 황간산업단지 조성, 전통시장 활성화 사업도 함께 추진된다.체류형 힐링 관광 분야에서는 영동세계국악엑스포의 성과를 지역 관광으로 확장하고, 힐링관광지와 월류봉, 초강천 등 지역 자원을 활용한 관광 인프라 확충과 콘텐츠 개발에 집중한다. 이와 함께 생애주기별 맞춤형 복지 서비스 확대와 군민 중심의 투명하고 열린 행정 구현에도 힘쓸 방침이다.영동군수는 “영동의 미래를 만들어 가는 데에는 군민 여러분의 협력과 공직자들의 열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군민과 공직자가 한마음으로 힘을 모아 병오년 새해, 영동의 희망과 활력을 함께 만들어 가자”고 당부했다.영동군은 이날 시무식을 시작으로 2026년 본격적인 군정 업무에 돌입하며, 새로운 도약을 향한 힘찬 발걸음을 내디뎠다.
2026-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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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양수발전소, 핵심 '모선터널' 굴착 완료…전력 생산 박차
충청북도 영동군 군청
[충청뉴스큐] 영동양수건설소는 12월 30일 시공사인 DL E&C와 함께 영동양수발전소 건설공사 핵심공정 중 하나인 “모선터널 굴착 완료”를 기념하여 공사관계자들을 격려하고, 더불어 후속 공정인 지하발전소 굴착공사 무재해 안전기원 행사를 개최하였다.모선터널은 2가지 역할을 수행하는 양수발전소의 주요 구조물이다.△지하발전소에서 생산한 전기를 지하 주변압기실에서 345kv로 승압 후 지상에 설치된 스위치야드로 보내는 고압 Cable이 포설될 연결 터널이며, △지하발전소 운전을 위해 지상에 설치되는 운전배전반과 지하발전소를 연결하는 각종 제어케이블이 설치되는 터널이다.영동양수건설소는 105만㎡ 부지에 시설용량 500MW 규모의 국내 최초 가변속 양수발전소를 건설 중이다.그 중 발전소의 신경계통과 같은 모선터널을 7개월에 걸친 주·야간 연속작업을 통해 전체 굴착을 안전하게 마무리하였다.영동양수발전소 1ㆍ2호기 건설공사는 2024년 9월에 착공하여 2030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으며, 2025년 12월 현재, 금년 계획된 목표 공정인 10.1%를 달성하여 순조롭게 진행 중이다.또한 영동양수건설소와 시공사인 DL E&C는 건설공사의 무재해·무사고 달성을 위해 △안전기준에 따른 안전관리 체계 구축 지원 △건설기계 정기점검 시행을 통한 안전성 제고 △건설·발전소현장 실무자 안전관리 교육 지원 △합동 안전점검 및 기술컨설팅 등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를 하기 위하여 다양한 협력을 이어 나가기로 했다.
2025-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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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2026년 신년 화두 ‘유지경성’… 국악문화도시 No.1 영동 기반 확고히
영동군 년 신년 화두 유지경성 국악문화도시 No 1 기반 확고히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은 2026년 병오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군정 운영의 신년 화두로 ‘유지경성’을 제시하고, 군민과 함께 영동의 새로운 도약을 이루겠다는 강한 의지를 밝혔다.군은 지난해 2025 영동세계국악엑스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영동의 브랜드 가치를 높였고, 국립국악원 영동분원 타당성 조사 용역비 정부예산 확보를 통해 유치를 사실상 확정하며 공식절차에 돌입했다. 이를 바탕으로 영동이 전국 최고의 국악문화도시로 도약할 기반을 탄탄히 마련했다.특히 2026년은 엑스포 성과를 확산하고, 국립국악원 영동분원 유치를 통해 ‘국악문화도시 No.1 영동’의 기반을 확고히 다져 나가는 한 해가 될 전망이다.영동군은 민선8기 마무리와 ‘새로운 영동’의 변화를 위해 5대 군정 목표를 중심으로 군정을 성실히 추진한다.군은 농업인 안전 재해보험 확대 지원으로 안심 농업환경을 조성하고, 농산물 안전분석실 준공을 통해 잔류농약 분석을 강화하여 지역농산물에 대한 소비자 신뢰를 높일 계획이다.또한 대규모 스마트팜 단지 조기 완공과 노지·개별농가 스마트기술 보급을 확대해 미래농업 육성에 박차를 가한다.이와 함께 북부 농업기계 임대사업장 본격 운영, 주말 운영 확대, 과수 시설 현대화, 외국인 계절근로자 운영 확대 등으로 농가 지원을 강화한다.전통시장을 지역경제의 근간으로 보고, 외부 관광객 유치와 연계해 활성화 전략을 추진한다.지난해 준공된 제2주차장과 전통시장 다목적 광장을 문화·여가 공간으로 정착시키기 위해 다양한 행사와 프로그램을 보강한다.아울러 소상공인 자생력 강화를 위해 온라인쇼핑·라이브커머스 지원, 차별화 마케팅을 추진한다.또한 미래 신성장 동력인 일라이트 산업을 위해 일라이트 표준화지원센터를 올해 준공하고, 국제표준 시료 등재 및 식품첨가물 공정등록 등을 통해 상용화 기반을 마련한다.2025영동세계국악엑스포 성과를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생활인구 확대로 이어지도록 체류형 관광 기반을 강화한다.완성 단계에 이른 힐링관광지 운영관리 계획을 재수립하고, 전망대·관문 설치에 이어 웰컴센터를 조속히 준공해 관광 인프라를 체계적으로 관리한다.또한 월류봉 출렁다리 설치, 초강천 빙벽장 명소화를 조기에 마무리해 사계절 관광 인프라를 구축하며, 추풍령 급수탑 공원은 추풍령역 연결통로 설치 사업이 정부예산에 확정됨에 따라 주민 편익과 관광 활성화를 함께 추진한다.보건의료·장기요양 등 맞춤형 통합돌봄을 강화해 생애주기별 복지 정책을 확대한다.아동돌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다함께 돌봄센터 2호점과 용산 아동꿈센터를 개소하며, 청소년 장학금, 해외연수, 영어캠프 지원을 확대한다.또한 청소년 꿈둥지 조성사업 조기 착공과 영동 교육발전 특구 시범지역 운영을 통해 교육환경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미래 인재를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영동 어울림센터 완공에 따라 문화원 이전 등 문화예술 거점 운영에도 내실을 기한다.군은 사회단체 간담회, 찾아가는 통통 군수실, 군민과의 대화 등 적극적인 소통으로 군민 중심 행정을 구현한다.군정자문단 운영을 통해 군민 의견이 정책에 실질적으로 반영되도록 하고, AI를 업무에 적극 활용하여 행정력을 높이며 일 잘하는 조직으로 거듭나겠다는 방침이다.영동군은 ‘군정의 기본은 군민의 신뢰’라는 원칙 아래 행정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높여 나가며, 700여 공직자 모두가 늘 깨어있는 자세로 군정을 살피고 지역 발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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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2026년도 본예산 5,488억 원 확정, 올해 대비 8.1% 증가
영동군 년도 본예산 5 488억 원 확정 올해 대비 8 11 증가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의 내년 한 해 살림살이 규모가 정해졌다.군은 군의회에 제출한 2026년도 본예산안이 제338회 영동군의회 제2차 정례회에서 5,488억 원으로 최종 확정됐다고 밝혔다.일반회계 5,100억 원, 특별회계 388억 원으로 편성되며, 정부의 확장재정 정책기조에 발맞춰 2025년 본예산보다 8.1% 증가한 규모이다.주요분야별 편성현황은 우선 경제위기에서 취약한 사회적 약자에 대한 지원을 유지하기 위해 사회복지분야 예산을 전년대비 72억 원이 증액된 1,421억 원을 편성했고, △농업임업분야 1,120억 원 △환경분야 720억 원 △공공질서안전분야 291억 원 △문화관광분야 289억 원 △교통물류분야 146억 원 △국토지역개발분야 122억 원을 각각 편성했다.이번 본예산은 △지방세수입 316억 원 △세외수입 274억 원 △지방교부세 2,365억 원 △조정교부금등 240억 원 △국․도비보조금 1,992억 원 △보전수입등및내부거래 301억 원의 재원을 확보하여 편성했다.군은 민선8기의 성공적인 마무리와 군민들이 실체감할 수 있는 예산을 편성하는데 초점을 뒀다.주요 반영사업으로 △기초연금 지급 538억 원 △지역특화 임대형 스마트팜 단지 조성 145억 원 △노인일자리지원 135억 원 △기본형 공익직접지불금 136억 원 △삼봉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 100억 원 △곤충생태 체험연구관건립사업 74억 원 △농촌공간정비사업 71억 원 △전기차 및 수소차 보급사업 88억 원 △강진 농어촌마을하수도 설치사업 42억 원 △저탄소에너지공동이용시설 지원사업 30억 원 △반야사 삼층석탑 문수전 및 탐방로 정비 13억 원 등이다.지역사회의 발전과 군민복지 향상을 위해 꼭 필요한 사업, 군민이 필요로 하는 사업들을 예산에 반영했다.군 관계자는 “군민들의 일상적인 불편을 해소하고, 지속적인 성장기반 마련을 최우선 과제로 삼았다”며, “한정된 재원을 적재적소에 활용하고, 발 빠른 집행으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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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2026년 새해농업인 실용교육 본격 추진
영동군 년 새해농업인실용교육 본격 추진 25년 사진 1 영동군 제공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이 2026년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을 통해 변화하는 농업환경에 대응하고, 지속 가능한 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교육 지원에 나선다.이번 교육은 농업인의 새해 영농계획 수립을 돕고, 지역특화작목 중심의 품목별 핵심 영농기술을 체계적으로 보급함으로써 농업인의 소득 증대와 경영 안정에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영동군농업기술센터는 내년 1월 6일 블루베리 교육을 시작으로 포도, 자두, 청년농업인, 미생물, 사과, 고구마, 스마트팜, 감, 과수화상병, 콩, 복숭아, 고추, 치유농업, 초보농사, GAP, 농작업안전재해예방, 인삼, 농용굴삭기, 트랙터 등 총 26회에 걸쳐 1,580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특히 농작업안전재해예방 교육은 수료 후 교육 이수 자료를 보험 가입 기관인 지역농협에 제출할 경우, 농업인안전보험은 주계약 보험료의 5%, 농기계 종합보험은 산출보험료의 3%를 각각 할인받을 수 있어 교육 참여에 따른 실질적인 혜택도 제공된다.아울러 교육의 효율성과 안전한 운영을 위해 치유농업 및 농업기계 교육은 100% 사전접수제로 운영된다. 접수는 1월 6일부터 인원 마감 시까지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농업기술센터 농업기계팀 방문 또는 전화로 신청할 수 있다.군은 각 마을 이장을 통해 교육 일정을 안내하고, 농촌지도정보지, 군 홈페이지 등 다양한 홍보 매체와 SMS 문자 발송을 병행해 교육 참여를 적극 유도할 방침이다.또한 교육 효과를 높이기 위해 자체 집필·제작한 단행본을 기본 교재로 활용할 예정이다.모든 교육은 오후 1시 30분부터 시작해 약 4시간 동안 진행되며, 세부 일정은 교육 유형별 계획에 따라 운영된다.군 관계자는 “2026년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은 현장 수요를 반영한 실용 중심 교육으로 구성된 만큼 농업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현장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맞춤형 교육을 통해 영동군 농업 경쟁력 향상에 힘쓰겠다”고 말했다.한편, 교육 일정 등 자세한 사항은 영동군농업기술센터 인력교육팀으로 문의하거나 영동군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5-1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