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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찾아가는 '건강백세 프로그램' 운영…어르신 건강 지킴이
일상속 건강관리로 노후 지킨다.증평군 '건강백세 프로그램'운영 (증평군 제공)
[충청뉴스큐] 충북 증평군보건소가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를 지원하기 위해 ‘건강백세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보건소는 이달 20일부터 노암2구·노암3구·창동주공1단지·신동리 등 지역 내 4개 경로당을 대상으로 주 1회, 총 24주 과정의 찾아가는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진행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의료 접근성이 상대적으로 낮은 어르신들의 일상 속 건강관리 실천을 돕기 위해 현장 중심으로 기획됐다.프로그램은 기초 건강 점검부터 만성질환 예방, 신체활동까지 아우르는 통합형 건강관리로 구성됐다.혈압·혈당 등 기초검사를 통해 개인별 건강 상태를 점검하고 낙상 예방 교육과 운동, 고혈압·당뇨 예방 및 관리법, 관절염과 뇌졸중 예방 교육을 병행한다.여기에 어르신 신체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건강체조 등 실천 중심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특히 반복적인 교육과 운동을 통해 어르신 스스로 건강관리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설계된 점이 특징이다.보건소는 프로그램 전·후 건강 상태 변화를 지속적으로 관리해 예방 중심의 지역 건강관리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보건소 관계자는 “어르신들이 병원이 아닌 생활 공간에서 자연스럽게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여건과 어르신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건강증진 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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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노후 공동주택 지원 사업 본격화…최대 5천만원 지원
충청북도 증평군 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증평군이 노후 공동주택의 주거환경 개선과 생활 안전 강화를 위해 ‘2026년 공동주택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군은 사용승인 후 10년 이상 경과한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공공시설물 유지·보수 비용 일부를 지원해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환경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지원 대상은 지역 내 공동주택 37개 단지로 아파트 17곳과 연립주택 10곳, 다세대주택 10곳이 포함돼 있다.다만 보조금을 지원받은 단지는 선정 이후 5년 이내에는 중복 지원을 받을 수 없다.지원 분야는 주민 생활과 직결된 공동시설 전반이다.단지 내 도로와 보도 △가로등 △어린이놀이터와 경로당 △담장 허물기 △외벽도색 △하수도·도시가스 유지·보수와 준설 △CCTV 설치·보수 △옥상 방수공사 △운동시설 교체 등 주거 안전과 편의성을 높이는 사업이 폭넓게 포함된다.지원 금액은 단지당 사업비의 70% 이내에서 최대 5000만원까지며 2000만원 이내 소규모 사업은 전액 지원된다.사업 신청은 이달 19일부터 다음달 20일까지 군청 도시건축과 주택팀을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군은 서류 검토 및 현장 조사와 증평군 공동주택지원 심사위원회 심사를 거쳐 3월 중 사업 대상을 선정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노후 공동주택은 주민 안전과 직결되는 시설이 많은 만큼 선제적인 지원이 중요하다”며 “생활 불편을 해소하고 공동체 중심의 주거환경을 조성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주거 복지를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2026-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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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경을 넘어 우정으로. 증평 청소년, 중국 '빙설도시'에서 세계를 배우다.
충청북도 증평군 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증평군 청소년 국제교류단이 중국 치타이허시 방문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17일 귀국했다.교류단은 지난 13일부터 4박 5일간 우호 교류도시인 중국 치타이허시에서 추진한 청소년 국제교류 활동을 통해 문화·교육·역사를 아우르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소화했다.이번 교류에는 지역 청소년 12명과 인솔 공무원 4명 등 총 16명이 참여했으며 참가자들은 치타이허시 현지 가정에서 홈스테이를 하며 제5초등학교 학생들과 공동 수업과 체험 활동을 진행했다.또래 간 교류를 중심으로 한 프로그램을 통해 자연스러운 소통과 상호 이해의 시간을 가졌다.교류단은 일정 초반 하얼빈을 방문해 안중근 기념관 등을 찾아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며 국제교류의 폭을 넓혔다.이후 치타이허시에서는 공식 환영식을 시작으로 쇼트트랙 금메달 선수를 다수 배출한 도시 특성을 살린 챔피언관과 빙상훈련장을 관람하며 지역의 정체성과 문화적 자산을 살펴봤다.아울러 박물관 견학을 통해 치타이허시의 역사와 문화를 이해하고 코딩 체험과 중국 애니메이션 관람 등 현대 교육·문화 프로그램에도 참여했다.물만두와 탕후루 만들기 체험, 빙설 체험장 방문 등 체험형 일정도 이어지며 ‘빙설도시’의 매력을 직접 느끼는 기회가 됐다.참가 청소년들은 “짧은 기간이었지만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우정을 쌓을 수 있었던 소중한 경험이었다”며 “이번 국제교류가 앞으로의 성장에 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군 관계자는 “이번 교류는 청소년들이 세계를 직접 체험하며 글로벌 감각을 키우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우호 도시와의 지속적인 국제교류를 통해 미래 인재 양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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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문화원, '증평문화' 24집 및 '증평학연구' 3집 발간
충청북도 증평군 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증평문화원은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집대성한 성과물로‘증평문화’ 24집과 ‘증평학연구’ 3집을 발간하고 증평의 위인과 문화유산을 주제로 한 노래를 제작했다고 밝혔다.‘증평문화’ 24집은 한 해 동안 증평 전역에서 펼쳐진 문화적 발자취를 종합한 기록물로 다양한 분야의 글이 수록돼 증평의 삶과 정서를 다각도로 담아냈다.‘증평학연구’ 3집은 ‘증평 민·관·군 상생 발전 방안’을 주제로 지난 ‘1회 증평학 학술세미나’에서 발표된 연구 성과를 집대성한 학술서다.특히 육군 제37보병사단 창설 70주년을 맞아, 증평과 군의 오랜 역사적 인연과 협력 관계를 학문적으로 조명하고 지역 발전을 위한 민·관·군 상생의 방향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이와 함께 문화예술활동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제작된 노래는 증평의 인물과 지역 문화유산을 주제로 삼았다.옛 ‘서동요’처럼 노래가 지닌 친숙한 특성을 활용해, 듣고 부르는 과정 속에서 자연스럽게 증평의 역사와 문화를 접할 수 있도록 하는 데 목적을 뒀다.완성된 노래는 지역 학교에 배포해 가정과 지역사회로 확산을 유도할 예정이다.김덕중 원장은 “이번 발간물과 제작된 노래가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이해하는 소중한 기초 자료로 활용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증평의 미래 가치를 담은 기록과 문화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2022년 창립된 증평문화원 부설 증평학연구소는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학문적으로 탐구하고 기록하는 활동을 통해 증평만의 지적 자산을 구축해 나가고 있다.
2026-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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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여성농업인 행복바우처 2026년 신청 접수…삶의 질 향상 기대
충청북도 증평군 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증평군은 지역 여성농업인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2026년 여성농업인 행복바우처’신청을 다음달 20일까지 받는다고 밝혔다.여성농업인 행복바우처는 농촌 현장에서 가사와 농업을 병행하는 여성농업인의 문화·여가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제도다.신청 대상은 증평군에 거주하고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20세 이상 75세 이하 여성농업인으로 가구당 농지소유 면적이 5만㎡ 미만인 농가다.선정된 대상자는 17만원의 지원금이 충전된 바우처카드를 지급받는다.해당 카드는 미용실, 안경원, 식당, 농협 하나로마트 등 일상생활과 밀접한 업종에서 폭넓게 사용할 수 있다.신청을 희망하는 여성농업인은 신청서를 작성해 주소지 관할 읍·면사무소에 제출하면 된다.군 관계자는 “여성농업인은 지역 농업의 중요한 주체이자 농촌 공동체의 중심”이라며 “행복바우처 지원을 통해 여성농업인의 삶의 질을 높이고 안정적인 농업·농촌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6-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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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자율방범대, 신임 대장 취임…지역 치안 강화 다짐
충청북도 증평군 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증평군자율방범대장 이·취임식이 17일 보궁컨벤션에서 열렸다.이번 행사는 지역사회 안전을 위해 헌신해 온 자율방범대의 활동을 격려하고 이임 대장과 우수 대원의 공로를 기리는 한편 대장 이·취임을 계기로 조직의 재정비와 도약을 다짐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이재영 군수를 비롯해 조윤성 군의장, 군의원, 도의원 등 지역 주요 인사와 자율방범대원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이·취임식에서는 제28대 박지선 남성대장과 제29대 박영자 여성대장이 이임했으며 지역 치안과 공동체 안전을 위해 헌신해 온 공로를 인정받아 감사패를 받았다.이어 제29대 김현석 남성대장과 제30대 연명자 여성대장이 새롭게 취임하며 자율방범대의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아울러 자율방범 활동에 성실히 참여하며 타의 모범이 된 대원들에게 우수대원 표창패가 수여돼, 대원들의 사기와 자긍심을 높이는 시간도 가졌다.이날 취임 대장들은 “지역 주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자율방범 활동을 강화하고 대원 간 화합과 협력을 바탕으로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2026-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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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AI 기반 스마트 도시로 도약…국토부 최종 승인
증평군, 스마트도시계획 최종 승인.미래도시로 도약 (증평군 제공)
[충청뉴스큐] 충북 증평군이 도시·관광·안전·복지·환경 등 다양한 도시문제 해결을 목표로 수립한 스마트도시계획이 국토교통부의 최종 승인을 받으며 AI 기반 스마트도시 조성에 본격 착수한다.이번에 승인된 스마트도시계획은 2025년부터 2029년까지 5개년 법정계획으로 제4차 국가 스마트도시 종합계획을 토대로 증평군 특성을 반영해 마련됐다.정보통신기술을 도시 전반에 접목해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도시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군은 지난해 5월 스마트도시계획 착수보고회를 시작으로 주민 설문조사와 리빙랩 등을 통해 주민 의견을 수렴하고 이를 바탕으로 관계 부서 협의를 거쳐 계획의 실효성을 높였다.‘모두가 누리는 20분 일상, 콤팩트 미래도시 증평’이라는 비전 아래 △편리한 20분도시 △촘촘한 안심도시 △건강한 지속도시 △미래의 활동도시 4가지 목표를 수립했다.이를 실현하기 위한 총 24개의 스마트도시 서비스 모델도 함께 도출했다.군은 부서별 세부 실행계획을 구체화해 연차별 추진에 속도를 낼 예정이다.계획의 실행력을 높이기 위한 재원 마련도 단계적으로 추진된다.단기에는 스마트도시 솔루션 확산사업과 스마트 관광 플랫폼 및 특화서비스 구축 사업비를 확보했으며 중장기 사업을 위해서는 국비 지원 공모사업 참여를 통해 재정 기반을 확충할 방침이다.군은 이번 계획을 통해 생활권 중심의 콤팩트 도시 모델을 구축하고 지속가능한 도시 경쟁력을 확보함으로써 충북 내 스마트도시 선도 지자체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군 관계자는 “이번 국토부 승인으로 증평형 스마트도시 조성이 제도적 기반 위에서 본격화됐다”며 “연차별 시행 계획에 따라 주민이 행복한 스마트도시 증평을 조성해 나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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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이장연합회, 2026년 정기총회 개최…군정 협력 및 소통 강화 다짐
충청북도 증평군 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증평군이장연합회는 15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도 정기총회를 열고 한 해 운영 방향과 군정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증평군이장연합회는 증평읍과 도안면 이장 전원 113명으로 구성된 단체로, 행정과 주민을 잇는 가교 역할을 수행하며 군정 전반에 실질적인 협력을 이어오고 있다.이날 정기총회는 개회사와 내빈 축사를 시작으로 모범 이장에 대한 표창 수여, 기념촬영, 정기회의 순으로 진행됐다.참석자들은 마을 현안 공유와 함께 주민 소통 강화, 지역 발전을 위한 역할 확대에 뜻을 모았다.안창태 회장은 개회사에서 “지난 3년간 이장님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헌신 덕분에 이장연합회를 안정적으로 이끌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증평 발전과 이장들의 권익 신장을 위해 더욱 내실 있는 연합회 운영에 힘쓰겠다”고 말했다.김두환 부군수는 축사를 통해 “행정의 손길이 마을 구석구석까지 닿을 수 있도록 현장에서 애써주시는 이장님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증평군이 추진 중인 주요 현안 사업들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이장연합회와의 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증평군이장연합회는 지난해 증평군민의 날 주민화합 행사를 기획·추진하며 지역공동체 결속에 기여했으며, 인삼골축제에서는 농악 공연을 선보이는 등 지역 문화 활성화에도 힘을 보탰다.
2026-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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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2026년까지 군민 생활 밀착형 정책 확대
충청북도 증평군 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증평군이 올해부터 복지, 청년·일자리, 농정, 일반행정 전반에 걸쳐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시책을 본격 시행한다.군은 생애주기별 맞춤 지원과 행정 접근성 강화를 통해 정책 효과가 현장에서 나타날 수 있도록 행정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복지 분야에서는 아동·보육 지원을 시작으로 사회적 배려가 필요한 계층에 대한 지원이 확대된다.군은 5세 유아를 대상으로 기타 필요경비를 지원하는 단계적 무상교육·보육비 지원을 시행하고, 결식 우려 아동 급식 단가를 9500원에서 1만 원으로 인상해 성장기 아동의 건강을 뒷받침한다.장애인 편의 증진을 위해서는 실물 장애인등록증과 동일한 효력을 지닌 모바일 장애인등록증을 도입해 신원 확인 절차를 간소화하고 분실로 인한 불편을 줄인다.노인과 장애인을 위한 의료·돌봄 통합지원 사업도 새롭게 추진된다.거주지를 옮기지 않고도 필요한 서비스를 연계해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해 생활 안정성을 높인다는 계획이다.아울러 통합돌봄 대상자 중 주거환경이 열악한 취약계층 어르신을 대상으로 문턱 제거 등 주거환경 개선을 지원하는 사업도 함께 추진한다.보건 분야에서는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을 확대해, 기존 격년 지원 방식에서 벗어나 65세 이상 군민 전체를 대상으로 무료 접종을 시행한다.청년 분야에서는 참여 기회 확대와 주거 안정에 초점을 맞췄다.청년 근로활동 지원사업의 대상을 기존 대학생 및 대학 입학 예정자에서 청년으로 확대해 군정 참여 기회를 넓히고, 청년 월세 지원금을 월 5만 원에서 10만 원으로 인상해 지역 정착을 유도한다.농정 분야에서는 ‘증평형 농촌일손 더하기’사업에 긴급 지원 체계를 도입한다.사고 등으로 갑작스럽게 인력이 필요한 경우 신속히 지원해 농번기 인력난 해소와 농가 경영 안정을 도울 방침이다.일반행정 분야에서는 군민 편의를 높이는 행정서비스 개선이 다각도로 추진된다.지목변경, 토지합병 등 지적민원에 대해 전화 상담과 현장 방문을 통해 접수부터 처리까지 지원하는 ‘지적민원 현장 접수 처리제’를 시행해 민원 불편을 줄인다.또한 무인민원발급기 외국어 서비스를 도입하고 기기 대수를 확대해 외국인 주민의 접근성을 높이며, 지방세 환급금은 카카오톡 알림으로 안내해 신속성과 정확성을 강화한다.문화·교육 분야에서는 군 직영 도서관 간 상호대차 서비스를 도입해 6개 도서관 통합 대출·반납 체계를 구축, 독서 접근성을 높인다.군 관계자는 “올해 추진하는 시책은 군민의 일상에 실질적인 변화를 주는 데 중점을 뒀다”며 “체감도 높은 정책을 통해 지역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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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읍 주민자치회 3기 출범
증평읍 주민자치회 3기 출범 (증평군 제공)
[충청뉴스큐] 충북 증평군은 지난 14일 증평읍사무소에서 ‘제3기 증평읍 주민자치회 출범식’을 가졌다고 밝혔다.이번 출범식은 제3기 증평읍 주민자치회의 본격적인 활동 시작을 알리고 새롭게 위촉된 주민자치회 위원을 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제3기 증평읍 주민자치회는 기존위원 11명과 신규위원 19명 등 총 30명으로 구성됐다.이날 열린 출범식에서는 위촉장 수여와 임원 선출 등이 이뤄졌다.주민자치회장에는 김주현 위원이 선출됐다.주민자치회 임기는 2년이며, 올해 자치사업으로 선정된 ‘증평읍 주민총회․보강천어울림축제’와 ‘주민과 함께하는 버스킹’을 추진할 예정이다.이와 함께 주민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그동안 축적한 경험과 성과를 바탕으로 보다 성숙한 주민자치 실현에 나선다는 방침이다.이재영 군수는 “제3기 증평읍 주민자치회의 활기찬 시작을 축하한다”며 “위원들의 노고가 지역 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증평읍과 주민자치회가 긴밀히 협력해 상생하는 관계를 만들어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