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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읍새마을부녀회, 인삼골 축제 수익금 100만원 고향사랑 기부
충청북도 증평군 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증평군은 증평읍새마을부녀회가 29일 고향사랑기부금 1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번 기부금은 지난 증평인삼골축제에서 새마을식당을 운영하며 얻은 수익금으로 마련됐다.남현순 회장은 “그동안 장학금으로만 기탁해 왔는데 올해는 고향사랑기부금으로 뜻을 전하게 됐다”며 “따뜻한 연말, 지역 발전에 보탬이 될 수 있어 매우 기쁘다”고 말했다.이재영 군수는 “증평읍새마을부녀회는 매년 봉사와 나눔을 실천하며 새마을정신을 널리 확산시키는 지역사회의 든든한 동반자”라며 “지역사회에 환원해주신 뜻을 소중히 받아 증평군 발전에 귀중히 활용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한편, 증평군은 연말정산 시즌을 맞아 12월 말일까지 증평군에 10만원 이상 납부한 고향사랑기부자를 대상으로 커피 상품권 등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2025-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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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어르신 위한 '시니어 복합 어울림센터' 개소
충청북도 증평군 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증평군은 29일 어르신 누구나 자유롭고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시니어 복합 어울림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이번에 문을 연 시니어 복합 어울림센터는 지난 6월 개관한 창동 개나리 어울림센터 내에 조성된 어르신 전용 쉼터형 커뮤니티 공간으로, 특정 대상이나 프로그램 참여 여부와 관계없이 어르신이라면 누구나 일상 속에서 부담 없이 찾아와 머물 수 있도록 마련됐다.형식적인 이용보다는 ‘쉬고, 머물고, 자연스럽게 어울리는 공간’이라는 취지에 중점을 두고 조성됐다.이날 개소식은 현판 제막을 시작으로 개소식 행사, 그리고 이용자 간 차담 순으로 진행돼 공간 조성 취지와 이용자들의 목소리를 공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센터 내부는 하나의 공간 안에서 휴식, 소통, 가벼운 활동이 복합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구성됐다.어르신들은 이곳에서 TV 시청과 담소를 나누며 일상을 보내고, 필요에 따라 근력운동기구를 활용한 가벼운 건강관리 활동도 함께할 수 있다.별도의 공간 구분 없이 자유롭게 머물며 다양한 활동이 가능한 생활형 복합 쉼터라는 점에서 기존 경로당이나 프로그램 중심 시설과 차별화된다.개소식 이후 진행된 차담 시간에는 이 군수가 어르신들과 직접 차를 나누며 센터 이용에 대한 의견과 군정에 대한 건의사항을 청취했다.어르신들은 일상 속에서 편안히 머물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된 데 대한 기대와 함께, 자유로운 이용에 대한 바람을 전했다.이재영 군수는 기념사를 통해 “시니어 복합 어울림센터는 어르신을 위한 또 하나의 시설이 아니라,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쉬고 어울릴 수 있는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어르신의 이용 경험과 목소리를 바탕으로 더욱 편안하고 따뜻한 공간으로 가꿔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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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민생회복 소비쿠폰 집행 '우수' 평가…특별교부세 1억 5천만 원 확보
증평군, 민생회복 소비쿠폰 집행 ‘우수’ (증평군 제공)
[충청뉴스큐] 충북 증평군이 행정안전부가 실시한‘민생회복 소비쿠폰 집행 우수 지자체 평가’에서 나등급을 획득하며, 특별교부세 1억5천만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이번 평가는 전국 243개 전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광역‧기초 단위별로 진행됐으며, △소비쿠폰 지급 실적 △소비쿠폰 사용 및 사용처 확대 실적 △소비쿠폰 신청 및 지급 편의 제고 △홍보 실적 △우수 사례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증평군은 소비쿠폰 사업 전반을 안정적으로 운영하며, 현장 중심의 집행력과 주민 체감도를 동시에 높인 점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군은 사업 초기부터 전담 인력을 중심으로 체계적인 운영 체계를 구축하고, 대상자 사전 안내 강화와 신청 절차 간소화를 통해 주민 불편을 최소화했다.특히 고령층과 정보 취약계층을 고려한 현장 밀착형 안내와 맞춤형 지원을 병행하며, 신청부터 지급까지 전 과정의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였다.지역 내 사용처 중심의 홍보와 지속적인 안내를 통해 소비쿠폰이 실제 소비로 이어지도록 유도한 점도 평가에 반영됐다.증평군이 자체적으로 추진한 민생안정지원금 지급 사업은 소비쿠폰 사업과의 정책 연계 효과를 높이며, 주민 소비 여력 확대와 지역 내 소비 촉진에 실질적인 역할을 했다.이 같은 선제적 민생 지원 정책이 소비쿠폰 집행 효과를 뒷받침하며, 이번 행안부 평가에서도 긍정적인 요인으로 작용한 것으로 평가된다.군 관계자는 “이번 평가 결과는 군민 생활 안정을 최우선에 두고 현장 중심으로 민생 정책을 추진해 온 노력의 결과”라며 “앞으로도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민생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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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전업사, 따뜻한 겨울 선물…증평군 취약계층에 이불 102채 기증
충청북도 증평군 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증평군은 광명전업사가 29일 증평삼보사회복지관에 겨울이불 102채를 전달했다고 밝혔다.기부된 이불은 한파에 취약한 지역 내 저소득 가구와 취약계층에게 지원될 예정이다.임기수 대표는 “추운 겨울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하게 지내길 바라는 마음에서 후원을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고 싶다”고 전했다.오종식 관장은 “지역사회를 위한 임기수 대표의 따뜻한 관심과 후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후원 물품은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광명전업사는 평소에도 지역 내 복지기관과 연계한 후원 활동과 나눔 실천을 꾸준히 이어오며 지역사회 상생에 앞장서고 있다.
2025-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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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주민등록·인감제도 운영 성과 인정받아
충청북도 증평군 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증평군은 2만2025년도 주민등록·인감 제도 유공자로 김영태 증평읍이장협의회장이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이와 함께 증평읍 이회용 민원팀장과 양동주 주무관이 충청북도지사상 수상자로 선정됐다.행정안전부는 매년 일선에서 주민등록․인감 제도 개선․발전에 기여한 전국 광역․기초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유공기관과 유공자를 선정하고 있다.김영태 증평읍이장연합회장은 2019년 11월부터 증평읍 송산9리 이장으로 재직하며 행정의 최일선에서 주민과 행정기관을 잇는 가교 역할을 성실히 수행해 왔다.특히 주민등록 일제정리 전수조사와 본인서명사실확인서 제도 홍보에 적극 참여하는 등 주민 편의 증진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점이 높게 평가됐다.김영태 협의회장은 “이장으로서 당연히 해야 할 역할을 했을 뿐인데 큰 상을 받게 돼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불편함 없이 행정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현장에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도지사상을 수상한 이회용 민원팀장과 양동주 주무관은 주민등록 및 인감 업무를 안정적으로 운영하며 민원 행정의 신뢰성과 효율성을 높이는 데 기여해 왔다.이회용 증평읍 민원팀장은 “이번 표창은 현장에서 묵묵히 역할을 다한 직원들의 노력과, 이장님의 성실한 행정 협력이 함께 만들어낸 성과”라며 “앞으로도 군민 모두가 편리하고 만족할 수 있는 민원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군은 주민등록·인감 업무의 내실화를 비롯해 ‘주민의 소리함’운영, 생활안내 및 시각장애인 점자안내 책자 제작, 행복 민원실 조성 등 주민 체감형 민원서비스 개선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
2025-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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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산림사랑협회, 훈훈한 나눔 실천…이웃사랑 성금 기탁
충청북도 증평군 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증평군은 증평산림사랑협회가 26일 군청에 방문해 이웃돕기 성금 5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번 기탁은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이뤄진 나눔으로, 기부된 성금은 기부자의 뜻에 따라 지역 내 취약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조성동 회장은 “추운 겨울을 보내고 있는 이웃들에게 작은 정성이지만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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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시각장애인과 함께한 따뜻한 송년회…소리로 마음을 잇다
충청북도 증평군 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증평군이 연말을 맞아 시각장애인들과 함께 소리와 마음으로 한 해를 돌아보는 특별한 송년회를 마련했다.군은 26일 독서왕김득신문학관 3층 취묵당 카페에서 ‘소리로 잇는 작은 송년회’를 열고, 음악과 시, 대화를 통해 서로의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충북시각장애인복지연합회 증평군지회와 함께 마련한 이번 행사에는 시각장애인과 장애인활동지원사 등 20여 명이 참석해 형식보다는 교감에 초점을 맞춘 송년회로 진행됐다.행사의 문을 연 고하동 증평군지회장의 기타 연주는 한 해의 수고를 위로하고 새해에 대한 희망을 전했다.이어 회원 민병숙 씨와 김정숙 씨의 시 낭송이 차례로 이어지며 눈으로 보지 않아도 느낄 수 있는 소리의 울림과 시의 언어가 공간을 가득 채웠다.특히 이날 송년회에서는 이재영 군수가 참석해 시각장애인들과 함께하는 ‘열린 마이크’시간을 가졌다.참석자들은 그동안의 감사와 응원의 말, 새해에 대한 바람을 자유롭게 전했고, 이 군수는 현장의 목소리에 공감하며 진솔하게 소통했다.군 관계자는 “이번 송년회는 크고 화려한 행사가 아닌 소리와 마음으로 서로를 잇는 만남이었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가까이에서 듣고 앞으로의 정책을 담아낼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전했다.
2025-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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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한파 대비 버스 승강장 방풍막 설치…체감온도 낮춘다
증평군, 겨울 한파 대비 버스승강장 방풍막 설치 (증평군 제공)
[충청뉴스큐] 충북 증평군이 본격적인 겨울 한파를 앞두고 군민들의 대중교통 이용 불편을 줄이기 위해 지역 내 주요 버스승강장을 대상으로 방풍막 설치에 나선다.군은 겨울철 찬바람으로 인한 체감온도를 낮추고, 버스를 기다리는 군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12월 말까지 이용객이 많은 주요 버스승강장을 중심으로 방풍시설 설치를 완료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이번에 설치되는 방풍막은 투명 재질을 적용해 시야 확보와 안전성을 동시에 고려했으며, 외부 한기를 효과적으로 차단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또 버스 진입 여부를 쉽게 확인할 수 있어 이용자 불편을 최소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군은 이번 조치를 통해 버스 이용 빈도가 높은 노약자와 학생 등 교통약자의 겨울철 추위 부담이 크게 완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특히 장시간 대기해야 하는 아침·저녁 시간대 체감 효과가 클 것으로 보고 있다.군 관계자는 “최근 급격한 기온 하강으로 군민들이 일상에서 느끼는 불편을 선제적으로 해소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판단했다”며 “작지만 생활 속에서 바로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통해 군민들이 보다 따뜻하고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군은 방풍막 설치와 함께 동절기 한파 대비 교통시설물 점검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군민의 이동권과 생활 안전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2025-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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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공로연수 이임 공직자들, 인재 양성 장학금 기탁
충청북도 증평군 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증평군은 26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5년 하반기 공로연수 이임식에서 유영호 행정복지국장과 연규덕 축산산림과장이 증평군민장학회에 각각 장학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날 이임식은 오랜 기간 군정을 이끌어온 두 간부 공무원의 공직 여정을 마무리하는 자리로, 이들은 퇴임을 앞두고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뜻깊은 나눔으로 마지막 인사를 대신했다.환경직 공무원으로 35여 년간 재직한 유영호 국장은 환경·복지·행정 전반을 두루 거치며 증평군 행정의 중추적 역할을 수행해 왔다.특히 군수 비서실장을 역임하며 군정 전반의 조정과 소통 창구 역할을 맡아 군정의 안정적 운영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는다.유영호 국장은 “공직 생활을 마무리하는 자리에서 증평의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들을 위해 작은 보탬이 될 수 있어 뜻깊다”며 “이 장학금이 지역 교육 발전과 밝은 미래를 여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같은 날 이임한 연규덕 축산산림과장도 장학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연 과장은 지난 34년간 축산·산림 분야를 중심으로 현장 중심의 행정을 펼치며 지역 농가와 임업인의 안정적 소득 기반 마련에 기여해 왔다.연규덕 과장은 “공직자로 근무하는 동안 증평군으로부터 받은 사랑과 관심에 조금이나마 보답하고 싶었다”며 “지역의 우수한 인재들이 꿈을 키워가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군 관계자는 “오랜 기간 군정을 위해 헌신한 두 분의 기탁은 공직자로서의 책임과 지역 사랑을 보여주는 뜻깊은 나눔”이라며 “기탁된 장학금은 지역 학생들의 꿈을 키우는 데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2025-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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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맞춤형 치매 관리 정책으로 연이은 수상 쾌거
충청북도 증평군 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증평군의 치매관리 정책이 중앙과 광역 단위 평가에서 연이어 성과를 내며 지역 맞춤형 치매관리 사업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증평군치매안심센터는 최근 열린 2025년 충청북도 치매관리사업 지역특화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우수상을 수상한 데 이어, 보건복지부주관 치매관리사업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도 치매가족 및 보호자 지원 부문 장려상을 받았다.이번 잇단 수상은 지역 특성과 주민 요구를 반영한 증평군 치매관리 정책이 현장에서 실효성을 갖고 작동하고 있다는 점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로 평가된다.충북도 공모전에서는 소생활권 단위의 특성을 반영한 단계별 맞춤형 치매관리 모델을 구축하고, 이를 기반으로 지속 가능한 서비스 제공 체계를 마련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치매 예방부터 진단, 돌봄, 가족 지원까지 이어지는 통합적 접근이 지역 현실에 맞게 정착됐다는 점이 주목됐다.보건복지부 경진대회에서는 치매가족과 보호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자체 설문조사 결과를 사업 운영 전반에 적극 반영해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려는 노력이 호평을 받았다.특히 치매환자 가정을 위한 돌봄안내서를 자체 제작·배포해 보호자의 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실질적인 돌봄 역량 강화를 지원한 점이 긍정적으로 평가됐다.증평군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이번 성과는 지역의 특성과 치매가족의 실제 요구를 정책에 반영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긴밀히 협력해 치매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살아갈 수 있는 치매 친화적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1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