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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립도서관, 폐기도서 재활용 길 열린다
홍종숙 의원 증평군 제공
[충청뉴스큐] 증평군의회 홍종숙 의원은 ‘증평군립도서관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5일 대표 발의했다.이번 개정안은 국민권익위원회의 '공공도서관 제적·폐기 도서 재활용 방안'권고에 따라 도서 기증에 관한 조항을 신설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조례 개정으로 도서관에서 활용 빈도가 낮아지거나 폐기 대상 도서 중 보관 상태가 양호한 책을 개인이나 단체에 배부할 수 있는 제도적 근거가 마련됐다.홍 의원은 “제적·폐기되는 도서가 늘어나는 상황에서 단순 폐기가 아닌 도서가 필요한 곳에 기증·배부함으로써 지속가능한 독서문화 활성화는 물론 환경보호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조례안은 오는 28일 제216회 임시회 제7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된다.
2026-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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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투어패스, 1년 만에 10배 성장! 지역 관광 플랫폼으로 자리매김
충청북도 증평군 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증평군의 통합 관광상품인 ‘증평투어패스’가 빠른 성장세를 보이며 지역 관광의 새로운 플랫폼으로 자리 잡고 있다.군은 지난해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상품 정비를 거쳐 오는 2월부터 판매를 재개할 계획이다.증평투어패스는 지역 내 주요 관광지와 체험시설, 카페 등을 하나의 이용권으로 묶은 통합 관광상품으로, 2024년 처음 도입됐다.개별 관광 소비를 하나의 동선으로 연결해 체류시간을 늘리고 지역 상권 소비를 유도하는 것이 핵심 취지다.군에 따르면 2025년 한 해 동안 증평투어패스 이용객은 1만3345명으로 집계됐다.전년도 이용객 1337명과 비교하면 약 10배 증가한 수치다.같은 기간 매출액은 2억6200만 원을 기록했으며, 가맹점별 총이용 건수는 7만6424건으로 나타났다.군은 이를 통해 관광 소비가 특정 시설에 국한되지 않고 지역 전반으로 확산되는 효과가 나타났다고 분석했다.특히 맘카페 등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이용 후기와 추천이 확산되면서 인지도가 빠르게 높아졌고, 판매 물량이 11월 조기 소진되는 성과도 거뒀다.군은 이러한 흐름을 일회성 성과가 아닌 지속 가능한 관광 모델로 발전시키기 위한 기반으로 평가하고 있다.군이 2025년 4월부터 11월까지 이용객 1409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증평투어패스 사용 실태 및 만족도 조사’결과, 전반적인 상품 만족도와 함께 재구매 의향은 97.2%, 타인 추천 의향은 98.4%로 집계됐다.군은 합리적인 가격 구성과 이용 편의성, 지역 관광 콘텐츠에 대한 긍정적 경험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로 보고 있다.이용 형태 분석 결과에서도 의미 있는 변화가 확인됐다.전체 이용객 중 46.7%는 당일치기 관광으로 방문했지만, 절반 이상은 1박 이상 체류형 관광을 경험한 것으로 나타났다.권역별로 보면 충청권 이용객은 당일 방문 비중이 상대적으로 높았으나 재방문율이 높았고, 수도권·강원권·영남권·호남권 이용객은 1박 이상 체류형 관광 비중이 높아 증평투어패스가 외래 관광객의 체류시간 연장에 기여한 것으로 분석됐다.단순 방문에서 체류형·재방문형 관광으로 전환되는 구조가 점차 자리 잡고 있다는 평가다.군 관계자는 “증평투어패스는 관광객에게는 합리적인 선택지이자, 지역 소상공인에게는 안정적인 관광 소비를 연결하는 매개 역할을 하고 있다”며 “2026년에는 음식점, 체험시설, 전통시장과의 연계를 더욱 확대해 체류형 관광이 지역경제 선순환으로 이어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증평투어패스 이용권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구매할 수 있다.
2026-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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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인구 유입 위해 전입 축하금 두 배 인상
충청북도 증평군 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증평군이 인구 유입 촉진과 청년 주거 안정을 위해 전입축하금과 청년 월세 지원금을 확대 개편했다.이에 따라 전입축하금은 전입자 1인당 기존 5만 원에서 10만 원으로 두 배 인상된다.인상된 지원금은 2026년 1월 1일 이후 증평군으로 전입한 세대부터 적용된다.청년 월세 지원금 역시 월 5만 원에서 월 10만 원으로 상향된다.지원 대상은 증평군에 주소를 둔 18~39세 이하 1인 미혼 가구로, 기준중위소득 150% 이하의 무주택자 가운데 임차보증금 5천만 원 이하, 월세 70만 원 이하의 임대차 계약을 체결한 경우다.기존 지원 요건을 충족할 경우 올해 상반기 신청자부터 인상된 지원금이 적용된다.군은 이번 조치가 전입 초기 비용 부담을 줄이고, 청년층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유도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26-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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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종숙 증평군의원, '대한민국 지방의정봉사상' 수상
증평군의회 홍종숙 의원 ‘대한민국 지방의정봉사상’수상 (증평군 제공)
[충청뉴스큐] 증평군의회 홍종숙 의원이 2일 대한민국시군자치구의회 의장협의회로부터 ‘대한민국지방의정봉사상’을 수상했다.이는 의정활동 헌신을 통하여 기초의회 발전과 지방자치 활성화에 기여한 지방의회의원에게 수여하는 상으로, 지역사회 발전에 공헌한 공로를 엄정히 평가해 선정된다.홍종숙 의원은 ‘군민의 삶 속에서 답을 찾고, 작은 목소리에도 귀 기울인다’는 의정철학을 바탕으로 산림치유와 같은 자연과 함께하는 군민 건강 증진, 고령화에 따른 지역사회 돌봄, 사회적 고립 예방, 정신건강 안전망 구축 등의 문제에 관심을 갖고 해결 방안을 모색해 왔다.홍의원은 “현장에서 군민과 소통하며 노력해 온 시간들이 수상으로 이어져 매우 뜻깊고 영광스럽다”며 “앞으로도 초심을 잃지 않고 증평의 발전과 군민 행복을 위해 의정활동에 전념하겠다”고 말했다.
2026-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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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의회, 충혼탑 참배로 새해 첫 발…2026년 의정 활동 시작
증평군의회, 충혼탑 참배로 병오년 새해 공식 일정 시작 (증평군 제공)
[충청뉴스큐] 증평군의회는 2일 보건복지타운 내 충혼탑 참배로 2026년 새해 첫 공식 일정을 시작했다.이날 군의원들은 헌화와 분향을 통해 나라를 위해 희생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넋을 기리며 엄숙한 참배의 시간을 가졌다.참배를 마친 뒤, 증평군의회는 의회 소회의실에서 시무식을 개최했다.시무식에서 의원들은 “시작한 일을 끝까지 잘 마무리하여 아름다운 결과를 맺는다”는 유종지미의 자세로, 의정 성과를 내실 있게 갈무리하고, 군민과의 약속을 책임감 있게 완수하겠다고 다짐했다.한편, 증평군의회의 2026년 회기는 1월 20일 제216회 임시회를 시작으로 총 87일간 운영될 예정이다.
2026-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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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두환 신임 증평 부군수 취임, '군민 중심 미래' 강조
충청북도 증평군 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증평군은 22대 김두환 부군수가 취임했다고 2일 밝혔다.김 부군수는 이날 충혼탑 참배를 시작으로 임용장 수여, 간부공무원 인사, 취임식, 부서 순회 및 군정현황 보고를 차례로 진행하며 곧바로 본격적인 업무에 착수했다.김 부군수는 취임사를 통해 “그동안 축적해 온 행정 경험과 정책 추진 역량을 바탕으로 충청북도와 증평군을 잇는 든든한 가교 역할을 수행하겠다”며 “군정 목표인 ‘군민 중심의 새로운 미래 증평’이 현장에서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주어진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특히 민선6기 후반기를 완성할 중점과제로 △증평3.4산업단지 성공적 추진 △기업 투자유치 확대 △농촌공간 정비사업 △공공임대형 지식산업센터 건립 △복합문화예술회관 조성 등을 제시하며, 핵심 사업 전반에 대한 강한 추진 의지를 드러냈다.김 부군수는 “증평은 도시 공간이 하나의 생활권으로 촘촘히 연결된 콤팩트 시티로, 다른 지역과 차별화된 경쟁력을 갖춘 도시”라며 “이재영 군수와 함께 ‘주마가편’의 자세로 증평의 미래 100년을 준비하는 데 모든 역량을 쏟겠다”고 강조했다.한편, 김 부군수는 1991년 옥천군에서 공직에 입문한 이후 충청북도로 전입해 투자유치과, 경제기업과 등 핵심 부서를 두루 거쳤다.2021년 서기관으로 승진한 뒤에는 충북경제자유구역청 투자유치부장, 산단관리과장, 투자유치과장을 역임하며 산업단지 조성과 기업 유치 분야에서 전문성을 쌓아왔다.2025년 7월 부이사관으로 승진한 김 부군수는 이번 인사를 통해 증평군 부군수로 부임했다.
2026-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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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새해 농업인 실용교육 실시…미래 농업 경쟁력 강화
충청북도 증평군 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증평군은 오는 1월 5일부터 22일까지 2026년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새해를 맞아 지역 내 농업인에게 최신 농업 정보와 영농신기술을 제공해 영농 현장에서 겪는 애로사항을 해소하고 미래농업에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증평군농업기술센터 농업인문화관에서 대면 방식으로 진행되며, 지역 농업인 650여 명을 대상으로 한다.과정은 △농산물가공·과제교육 △사과 △부추 △체리 △마늘 △벼 △고추 △친환경 △GAP △한우 10개 분야로 구성됐다.이 가운데 농산물가공과 한우 과정을 제외한 8개 과정에서는 본 교육에 앞서 공익직불금 교육도 함께 진행해, 농업 정책과 현장 영농을 연계한 실질적인 교육이 이뤄질 예정이다.교육참여를 희망하는 증평군 농업인 또는 귀농 예정자는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교육 당일 현장 접수 후 교육 수강이 가능하다.교육 세부 일정 등 자세한 사항은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인력육성팀으로 문의하면 된다.농업기술센터 담당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지역 내 농업인들이 성공적인 새해영농계획을 수립하고 변화하는 농업환경에 따른 대응능력 향상 및 경쟁력 강화를 이루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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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봄에서 학습까지, 증평이 도서관을 다시 정의하다.
충청북도 증평군 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증평에서 도서관은 더 이상 ‘조용히 책만 읽는 공간’에 머물지 않는다.아이를 돌보고, 주민이 배우며, 세대가 자연스럽게 어울리는 생활 속 돌봄·학습 플랫폼으로 진화하고 있다.증평에는 현재 지역 곳곳에 20개 작은도서관이 운영되고 있다.이들 작은도서관들은 독서 공간을 넘어, 아이들의 방과 후 돌봄 공간이자 주민의 배움터, 세대를 잇는 공동체 거점으로 자리매김했다.특히 일부 작은도서관은 ‘행복돌봄나눔터’로 활용되며, 증평형 아동돌봄 정책의 핵심 인프라 역할을 맡고 있다.방과 후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모여 책을 읽고, 놀이·체험·학습이 어우러지는 공간으로 기능하면서, 돌봄과 배움이 분리되지 않는 새로운 모델을 만들어가고 있다.작은도서관의 가장 큰 강점은 생활권 밀착성이다.군민의 일상 반경 가까이에 위치해 “어디를 가야 할까”고민할 필요 없이 언제든 찾을 수 있는 공간으로 자리 잡았다.아이들에게는 안전한 쉼터이자 성장 공간이 되고, 부모에게는 믿고 맡길 수 있는 든든한 돌봄 거점이 되고 있다.이 가운데 군이 직접 운영하는 2곳의 공립 작은도서관은 증평형 모델을 상징적으로 보여준다.구도심에 조성된 복합문화공간 창의파크 작은도서관은 실내놀이터, 시니어카페, 1인 창작 스튜디오 등 다양한 세대가 이용하는 시설과 자연스럽게 연결돼 있다.책을 매개로 세대 간 교류가 일상처럼 이뤄지는 구조다.이곳에서는 독서 프로그램뿐 아니라 창작·체험형 프로그램이 상시 운영되며, ‘읽고 떠나는 도서관’이 아닌 ‘머무는 도서관’이라는 새로운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증평읍 창동리에 위치한 어울림 작은도서관은 도내 최초의 만화 특화 작은도서관이다.다양한 콘텐츠 구성으로 독서의 문턱을 낮추고, 만화를 통해 책과 친해진 뒤 자연스럽게 다양한 장르로 독서 영역을 확장하도록 설계됐다.군은 군립도서관을 중심으로 지역 곳곳의 작은도서관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방과 후 돌봄, 평생학습 프로그램, 주민 참여 활동을 함께 운영하고 있다.이를 통해 ‘배움이 특별한 일이 아닌 일상이 되는 도시’를 차근차근 구현해 나가고 있다.군 관계자는 “증평의 작은도서관은 책장이 아니라 사람을 중심에 둔 공간”이라며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세대가 자연스럽게 어울리는 증평형 돌봄·학습 플랫폼으로 지속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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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 좌구산 눈썰매장, 1월 10일 개장…온 가족 겨울 추억 만들어요
증평좌구산 겨울 눈썰매장 1월 10일 개장 (증평군 제공)
[충청뉴스큐] 충북 증평군은 겨울철 대표 체험 관광지인 좌구산 눈썰매장을 오는 1월 10일부터 개장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좌구산자연휴양림 내에 위치한 좌구산 썰매장은 여름에는 물썰매장, 겨울에는 눈썰매장으로 운영하는 레포츠 시설로,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함께 즐길 수 있다.매년 방학과 주말을 중심으로 가족 단위 방문객의 발길이 이어지며 증평군을 대표하는 겨울 관광 콘텐츠로 자리 잡았다.썰매장은 6개 레인, 총연장 82m 규모의 슬로프로 구성돼 튜브 썰매를 이용한 속도감 있는 체험이 가능하다.운영 기간 전문 안전요원이 상시 배치되고, 이용객 안전을 고려한 시설 점검과 운영 관리도 강화돼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다.또한 인근에는 좌구산휴양림, 천문대, 좌구산숲명상의집 등이 함께 조성돼 있어 썰매장 이용과 더불어 자연 체험과 휴식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장점이 있다.눈썰매장은 1월 10일부터 2월 15일까지 운영되며, 매주 월·화요일은 휴무다.단, 기상 여건에 따라 운영 일정은 변동될 수 있다.이용 요금은 1회 3시간 기준 유아 2000원, 아동 및 청소년 8000원, 일반 1만원이며, 중부4군 군민 및 20인 이상 단체 이용객 등은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군 관계자는 “좌구산썰매장은 겨울철 가족형 관광 콘텐츠로 매년 높은 만족도를 얻고 있다”며 “안전하고 쾌적한 운영을 통해 방문객들이 즐거운 겨울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좌구산썰매장 운영 관련 자세한 사항은 숲나들이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5-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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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지도자 증평읍 협의회, 군민장학회에 장학금 쾌척
충청북도 증평군 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증평군은 새마을지도자 증평읍협의회가 31일 지역의 우수인재 양성을 위해 써달라며 증평군민장학회에 장학금 1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이귀석 회장은 “새마을지도자 증평읍협의회 회원들과의 활동을 통해 조금씩 모은 정성을 뜻깊은 나눔에 보태게 돼 뿌듯하다”며 “증평의 청소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기탁소감을 밝혔다.한편, 새마을지도자 증평읍협의회는 식목일 나무심기 운동, 마을환경 정비 등 자연환경 보호는 물론,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사랑 나눔 운동에 꾸준히 앞장서고 있다.오전 10시 이후 사진 제공 예정)
2025-12-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