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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통합돌봄 준비 착착…전 생애 돌봄 체계 구축 박차
충청북도 증평군 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증평군이 본격적인 통합돌봄 시행을 앞두고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군은 새해 비전으로 ‘전 생애 돌봄을 통한, 사람 중심 도시 증평’을 제시하며 통합돌봄 체계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1월 1일 자로 통합돌봄 전담팀을 신설해 행정적 기반을 강화했다.전담팀은 돌봄 대상자 발굴, 서비스 연계, 모니터링까지 체계적으로 관리하며, 대상자 중심의 돌봄체계가 현장에서 안정적으로 작동하도록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지난해 12월에는 지역 의료기관과 방문의료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해 방문진료·가정간호 등 의료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고 신속한 의료 지원을 제공할 수 있는 협력체계를 구축했다.이를 통해 일상생활이 어려운 대상자가 집에서 필요한 재가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아울러 취약계층 돌봄 강화에도 힘쓰고 있다.장애인 보호작업장과 장애인지역사회통합지원센터 건립을 통해 장애인의 자립과 정서적 안정을 지원하는 맞춤형 서비스를 추진한다.또한 아동·청소년·청년·어르신까지 전 세대를 아우르는 돌봄망을 정교하게 구축하고, 행복돌봄센터를 중심으로 권역별 돌봄시설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지역 전체가 하나의 통합 돌봄망으로 작동하도록 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군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오는 3월 통합돌봄 시행을 앞두고 차질 없는 준비로 군민 삶의 질 향상에 힘쓰겠다”고 밝혔다.한편 군은 돌봄 경제를 지역 성장의 핵심 동력으로 발전시켰으며, 돌봄 수요 증가에 대응한 전문 인력 양성과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까지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 예정이다.
2026-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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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삼보초 통학로 전선 지중화 확정…10년 만의 쾌거
증평군, 삼보초 일원 배전선로 10여년 만에 정비 (증평군 제공)
[충청뉴스큐] 충북 증평군은 삼보초등학교 주변 통학로의 스마트도시 기반 구축과 안전한 보행환경 확보를 목표로 신청한 한국전력공사의 ‘2026년 전선로 지중화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총 사업비 10억 원 규모로 추진되며, 증평군과 한국전력공사가 각각 50%를 분담한다.군청사거리~증평초 구간 지중화 이후 10여 년 만에 진행되는 사업이다.군은 올해 초 한국전력공사와 협약을 체결할 계획이며, 실시설계를 마친 뒤 올해 3분기 내에 공사에 착수해 내년까지 단계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보행자 안전을 위해 확보된 공간에는 스마트도시 인프라 구축사업과 연계해 △고효율 LED 가로등 △지능형 CCTV 등을 설치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에너지 절감과 범죄 예방 효과를 동시에 기대할 수 있는 안전한 통학로를 조성할 예정이다.전주와 가공선로가 지중화되면 통학로 보행 공간이 넓어지고 도시 경관이 개선돼 학생과 주민 모두가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통행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전선로 지중화와 스마트 기술을 연계해 안전과 경관, 에너지 효율을 고려한 스마트도시 정책의 대표 사례”라며, “앞으로도 학교 주변과 보행 취약 지역을 중심으로 도시환경 개선사업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또한“공사 과정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주민 안전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2026-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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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국가유공자 유족 명예수당 3만원 인상…월 13만원 지급
충청북도 증평군 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증평군은 국가를 위해 헌신한 국가유공자 유족에 대한 예우 강화를 위해 명예 수당을 인상했다고 밝혔다.이번 인상으로 국가보훈대상자 유족과 참전유공자 유족에게 매월 지급되는 수당이 기존 10만 원에서 13만 원으로 상향됐다.신청은 주소지 읍·면사무소 방문을 통해 가능하다.군은 이번 수당 인상을 통해 국가를 위한 헌신과 희생에 대한 예우를 강화하고, 유족의 생활 안정 지원에 나설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국가를 위해 희생하고 공헌한 분들과 그 유족에 대한 예우는 지방자치단체의 중요한 책무”라며, “앞으로도 보훈대상자와 유족의 명예 선양과 복지 증진을 위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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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환경개선부담금 연납 신청하세요
충청북도 증평군 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증평군은 오는 31일까지 환경개선부담금 일시 납부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환경개선부담금은 환경오염 원인 제공자가 환경 개선에 필요한 비용을 부담하는 제도로, 징수된 재원은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한 다양한 환경 정책에 활용된다.연납 신청 대상은 2012년 3월 이전 제작된 경유자동차 중, 2025년 7월 1일부터 2026년 6월 30일까지 소유권과 등록지역 변동이 없는 차량 소유자다.연납 신청 시 전년도 하반기분과 올해 상반기분 환경개선부담금의 10%를 감면받을 수 있다.신청은 31일까지 가능하며, 납부 기간은 16일부터 31일까지다.연납 신청 후 기한 내 미납부할 경우 기존과 동일하게 3월과 9월에 정기분으로 부과되며 별도 불이익은 없다.신청은 증평군 환경위생과 방문, 전화 또는 위택스를 통해 할 수 있다.군 관계자는 “연납 제도를 활용하면 환경개선부담금을 절감할 수 있는 만큼, 대상 차량 소유자들의 적극적인 신청을 바란다”고 말했다.
2026-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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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스마트폰으로 간편하게! 모바일 장애인등록증 발급 시작
증평군, 모바일 장애인등록증 발급 서비스 도입 (증평군 제공)
[충청뉴스큐] 충북 증평군은 보건복지부 지침에 따라 장애인의 편의 증진과 권익 보호를 위해 이달 22일부터 ‘모바일 장애인등록증 발급 서비스’를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모바일 장애인등록증은 기존 실물 장애인등록증과 동일한 법적 효력을 갖는 전자증명서로, 스마트폰에 암호화된 형태로 저장돼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발급 대상은 유효한 실물 장애인등록증을 소지한 등록 장애인이며, 신청은 주소지 읍・면사무소 방문을 통해 가능하다.모바일 장애인등록증 도입으로 복지시설 이용과 신원 확인 등 일상생활에서의 불편이 줄어들고, 온·오프라인 서비스 이용 편의성도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군 관계자는 “모바일 장애인등록증은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장애인의 이동과 생활 편의를 높이기 위한 제도”라며 “앞으로도 장애인의 권익 향상과 복지 서비스 접근성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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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남레미콘, 14년째 증평군 장학금 기탁…누적 2100만원
충청북도 증평군 군청
[충청뉴스큐] 풍남레미콘은 7일 증평군청을 방문해 지역의 우수 인재 양성을 위해 써달라며 장학금 300만 원을 기탁했다.풍남레미콘은 2010년부터 매년 장학금을 꾸준히 기탁해 왔으며, 지금까지 누적액은 2100만 원에 달한다.지역 학생들이 꿈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응원의 손길을 이어오고 있으며, 올해도 그 뜻을 담아 장학금 기탁에 동참했다.홍석주 대표는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온 기업으로서 학생들의 미래를 응원하는 일에 지속적으로 참여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관심과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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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찾아가는 지적민원 서비스로 고령층 불편 해소
충청북도 증평군 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증평군은 고령자, 거동이 불편한 주민, 교통약자 등 민원 취약계층의 행정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지적민원 현장접수 처리제’를 연중 운영한다고 밝혔다.이 제도는 토지 합병, 지목 변경 등 토지이동 신청이 필요한 민원인이 군청을 직접 방문하지 않아도 전화 상담과 현장 방문을 통해 민원을 처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찾아가는 행정 서비스다.군은 민원 접수 시 전화로 현장 방문 일정을 예약하고, 관련 인·허가 사항과 서류를 사전 검토한다.이후 담당 공무원이 직접 현장을 방문해 토지 현황을 확인하고 신청서 작성까지 지원한다.행정 절차가 완료되면 지적공부를 정리한 뒤 처리 결과를 민원인에게 통지한다.특히 사회적 고령화가 가속화되는 상황에서 고령자와 교통약자의 군청 방문 부담을 줄이고, 민원 처리 기간을 단축함으로써 주민 불편 해소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군 관계자는 “고령자 및 거동이 불편한 교통약자 등으로 군청 방문을 미뤄왔던 군민들의 민원을 해결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군민이 체감하는 군민 중심 민원행정 구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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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65세 이상 군민 대상 대상포진 무료 예방접종 실시
증평군, 65세 이상 군민 대상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 (증평군 제공)
[충청뉴스큐] 충북 증평군은 군민의 건강 증진과 고령층의 건강 보호를 위해 65세 이상 군민을 대상으로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 사업을 실시한다.군은 2024년부터 대상포진 예방접종 무료 지원 사업을 단계적으로 운영해 왔으며, 지난해에는 65세 이상 짝수년도 출생자를, 2025년은 홀수년도 출생자를 대상으로 접종을 진행했다.올해부터는 출생연도 구분 없이 65세 이상 군민 모두가 접종 대상이다.무료 접종을 희망하는 군민은 보건소로 문의 후 신분증을 지참해 방문하면 된다.군 보건소 관계자는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을 통해 고령층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발병 및 합병증으로부터 군민의 건강을 보호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대상포진은 노년층에서 주로 발생하는 질환으로, 치료 후에도 심한 신경통 등 후유증이 남을 수 있어 예방접종을 통한 사전 예방이 중요하다.
2026-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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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도안면, 제3기 주민자치회 본격 출범
증평군 도안면, 제3기 주민자치회 출범 (증평군 제공)
[충청뉴스큐] 충북 증평군 도안면 제3기 주민자치회가 5일 도안문화센터 회의실에서 출범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이번 출범식은 제3기 주민자치회의 첫 출발을 알리고 새롭게 위촉된 위원들을 환영하는 자리로 마련됐다.제3기 주민자치회는 기존 위원 22명과 신규 위원 8명을 포함해 총 30명으로 구성됐다.출범식은 위촉장 수여로 시작해 임원 선출로 이어졌으며, 주민자치회장에는 연명희 위원이 선출됐다.주민자치회의 임기는 2년으로, 내년까지 다양한 주민자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마을 곳곳의 크고 작은 현안을 해결하며 풀뿌리 주민자치를 실현해 나갈 예정이다.군 관계자는 “제3기 주민자치회의 활기찬 출발을 응원하며, 앞으로 2년 동안 도안면 발전을 위해 자치역량을 발휘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연명희 주민자치회장은 “도안면 주민자치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주민자치를 위해 주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2026-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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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2026년 영농부산물 파쇄 지원…불법 소각 방지 및 미세먼지 저감 기대
증평군, 2026년 영농부산물 파쇄 신청 접수 (증평군 제공)
[충청뉴스큐] 증평군농업기술센터는 영농부산물의 불법소각을 예방하고 산불 위험을 줄이며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2026년 영농부산물 파쇄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관내 농지에서 실제로 농사를 짓는 농업인을 대상으로 하며,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농업인만 신청할 수 있다.파쇄 지원은 최소면적 100평 이상의 농지에 한해 가능하며, 농업인 당 연 1회만 지원된다.파쇄 대상은 고춧대, 깻대, 과수 잔가지 등 영농부산물이며, 과수화상병이나 병원균에 감염된 부산물은 제외된다.신청 방법은 마을 단위와 개별 농가로 나뉜다.마을 단위 신청은 각 마을 이장을 통해 농업기술센터 또는 읍·면사무소를 방문해 접수할 수 있으며, 개별 농가는 QR코드를 활용한 온라인 접수가 가능하다.특히 파쇄 작업 전에는 반드시 사전작업을 완료해야 한다.지줏대, 끈 등 이물질을 제거하고 파쇄 대상 부산물을 한 곳에 모아야 하며, 사전작업이 이루어지지 않을 경우 파쇄 작업이 제한될 수 있다.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영농부산물을 태우지 말고 무료로 지원받을 수 있도록 많은 농업인의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