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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거동 불편 어르신에 성인용 보행기 지원…최대 20만원
충청북도 증평군 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증평군이 보행이 불편한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성인용 보행기 구입비를 지원한다고 15일 밝혔다.지원 대상은 지역 내 거주 65세 이상 어르신 가운데 국민기초생활보장 수급자와 의료급여 수급자, 차상위계층을 비롯해 기초연금 수급자 중 성인용 보행기가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어르신이다.대상자로 선정되면 보행기 구입 시 1인당 최대 20만 원 이내에서 실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이번 사업은 고령 어르신의 일상 이동 부담을 줄이고 낙상 사고를 예방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군은 보행 보조 수단을 확보함으로써 병원 방문과 장보기, 경로당 이용 등 일상생활 참여도를 높이고, 사회적 고립 예방과 건강 유지에도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신청은 주소지 읍·면사무소 주민복지팀을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자세한 자격 기준은 주소지 읍·면사무소 또는 증평군청 행복돌봄과 노인복지팀으로 문의하면 된다.군 관계자는 “이동의 불편은 곧 일상의 제약으로 이어진다”며 “어르신 한 분 한 분이 안전하게 걷고, 지역사회 안에서 활발히 생활할 수 있도록 생활 밀착형 복지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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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 기업들, 따뜻한 나눔으로 방학 중 아동 돌봄 공백 메운다
충청북도 증평군 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증평군은 14일 군청 집무실에서 아동돌봄기관 방학 급식비 후원 기탁식을 열었다고 밝혔다.이번 후원은 증평군기업인협회와 지역 기업 ㈜윤준에스티가 뜻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총 700만 원의 후원금이 전달됐다.방학 중 돌봄 사각지대에 놓이기 쉬운 아동들에게 안정적인 급식을 제공하기 위한 취지다.후원금은 증평군기업인협회가 300만 원, ㈜윤준에스티가 400만 원을 각각 기탁했으며, 지역 내 아동돌봄기관 6개소에 배분돼 방학 중 급식비로 사용될 예정이다.이 가운데 ㈜윤준에스티의 후원금은 증평군다함께돌봄센터 1, 2호점에 각 200만 원씩 지원되고, 증평군기업인협회의 후원금은 지역 내 행복돌봄나눔터 4개소에 전달된다.이날 기탁식에는 증평군기업인협회 임원진과 ㈜윤준에스티 김태수 대표, 아동돌봄기관 관계자 등 10여 명이 참석해 후원 취지를 공유하고, 아동돌봄기관에서는 감사의 뜻을 전하는 시간을 가졌다.백선근 회장은 “이번 후원금이 방학 중 돌봄기관을 이용하는 아이들에게 따뜻한 한 끼로 전해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공동체 돌봄에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참여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증평군기업인협회와 ㈜윤준에스티는 지난해 여름방학에도 각각 300만원과 200만원을 후원하며 지역 아동 돌봄을 위한 나눔을 이어온 바 있다.
2026-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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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새마을금고, 어르신 나눔 실천
충청북도 증평군 군청
[충청뉴스큐] 증평새마을금고는 지난 13일과 14일 이틀간 대한노인회 증평군지회와 도안면분회를 차례로 방문해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나눔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이번에 기탁된 물량은 증평읍 187박스, 도안면 65박스로 총 252박스다.이번 나눔은 새마을금고의 대표적인 사회공헌활동인 ‘사랑의 좀도리 운동’의 일환으로 마련됐다.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상생의 가치를 실천하고, 겨울철 어르신들의 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을 전하기 위해 추진됐다.기탁된 라면은 지역 내 경로당과 노인회를 통해 배부됐다.13일에는 증평읍 경로당 91개소와 대한노인회 증평군지회에 전달됐으며, 14일에는 도안면 지역 경로당 31개소와 대한노인회 도안면분회를 통해 어르신들에게 전달됐다.우종한 이사장은 “지역 어르신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나눔 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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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2025년 지역안전지수 충북 1위…안전 도시 입증
충청북도 증평군 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증평군이 행정안전부가 지난 13일 공표한 ‘2025년 지역안전지수’에서 도내 1위를 차지하며, 충북에서 가장 안전한 군으로 다시 한번 입증됐다.지역안전지수는 행정안전부가 매년 교통사고, 화재, 범죄, 생활안전, 자살, 감염병 등 6개 분야를 종합 평가해 자치단체의 안전수준을 1~5등급으로 산정하는 국가 공인 지표다.1등급에 가까울수록 동일 행정구역 내에서 상대적으로 안전하다는 의미를 갖는다.이번 평가에서 증평군은 화재·생활안전·감염병 분야에서 1등급, 교통사고 분야에서 2등급을 받으며 전반적으로 매우 높은 안전수준을 기록했다.특히 화재 분야는 6년 연속 1등급을 유지해, 현장 대응력과 예방 체계가 전국 최고 수준임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이번 성과로 증평군은 도내 군 단위 자치단체 가운데 가장 높은 종합 안전수준과 안정적인 안전 기반을 갖춘 지역임을 공식적으로 인정받게 됐다.이는 △군민 생활과 밀접한 안전 정책의 지속적 발굴 △안전 사각지대에 대한 선제적 대응 △현장 중심의 예방 행정과 안전문화 확산 등을 꾸준히 추진해 온 결과로 평가된다.군 관계자는 “지역안전지수를 정책 개선의 기준으로 삼아, 분야별 취약 요인을 체계적으로 분석하고 실효성 있는 안전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며 “앞으로도 군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하고 행복한 증평’을 만드는 데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증평군은 2020년부터 2023년까지 4년 연속 지역안전지수 도내 1위를 기록한 데 이어, 2025년 평가에서도 최상위 성적을 거두며 충북을 대표하는 안전도시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하고 있다.
2026-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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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공급업체 공모…지역 경제 활성화 기대
충청북도 증평군 군청
[충청뉴스큐] 에 제출하면 된다.모집 대상은 증평군에 주소지 또는 사업장을 둔 업체로, 지역에서 직접 생산·제조한 제품을 보유한 업체라면 참여할 수 있다.참여 가능 품목은 △농·축·수·임산물 △가공식품 △공산·공예품 △관광·서비스 등으로 폭넓게 열려 있다.다만 세금 체납 업체, 휴·폐업 중인 업체, 관계 법령에 따라 제재를 받은 사업자는 공모에 참여할 수 없다.군은 접수된 업체와 제품을 대상으로 지역 연계성, 상품 우수성, 품질 안정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답례품선정위원회를 통해 최종 공급업체를 선정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증평군 고향사랑기부제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우수 답례품 발굴이 이뤄지길 바란다”며 “지역 업체와 생산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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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한파 대비 농작물 동해 예방 총력…농가 피해 최소화
충청북도 증평군 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증평군농업기술센터는 최근 기온 급강하와 한파 특보가 잇따름에 따라 농작물 동해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사전 대응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동해는 갑작스러운 기온 하강 시 발생 가능성이 높아 과수와 노지채소, 시설채소 등 전반적인 농작물 생육에 큰 피해를 줄 수 있다.특히 겨울철 관리가 소홀할 경우 생육 부진과 생산량 감소로 이어질 우려가 크다.이에 농업기술센터는 농업인을 대상으로 동해 예방 요령을 적극 안내하고 있다.주요 내용은 △기상정보 수시 확인 △시설하우스 보온커튼 및 비닐 점검 △부직포 보온덮개 활용 △관수 후 보온 관리 △과수 줄기 보온 및 월동 관리 △동해 우려 시 조기 수확 등이다.아울러 취약 농가를 중심으로 현장 지도를 실시해 맞춤형 기술지원을 제공하고, 피해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비상 연락체계도 유지하고 있다.김덕태 소장은 “동해 피해는 사전 대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한파 예보 시 농작물과 시설물 관리에 각별히 신경 써 달라”고 당부했다.
2026-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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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우전기공사, 증평군민장학회에 장학기금 105만원 기탁
충청북도 증평군 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증평군은 13일 선우전기공사가 지역의 우수인재 양성을 위해 써달라며 증평군민장학회에 장학기금 105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증평읍 초중리에 위치한 선우전기공사는 2018년부터 지역사회 환원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첫해 100만 원의 장학금 기탁을 시작으로 매년 1만 원씩 기탁 금액을 늘려나갈 것을 약속한 가운데 코로나19 등의 영향으로 한동안 중단됐다가 2024년부터 기부를 재개했다.신정수 대표는 “지역에서 성장한 기업으로서 지역 인재 양성에 보탬이 되는 것은 당연한 책임”이라며 “앞으로도 작은 약속이지만 성실하게 지켜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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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청소년, 중국 칠대하시 방문…4박 5일 교류
충청북도 증평군 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증평군 청소년 국제교류단이 13일, 4박5일 일정으로 우호교류 도시인 중국 칠대하시를 방문하기 위해 출국했다.이번 교류는 지역 청소년들의 국제적 시야를 넓히고 글로벌 감각을 함양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지역 초등학생 12명과 인솔자 4명 등 총 16명이 참여했다.교류단은 중국 하얼빈을 경유하며 안중근 의사 기념관과 빙설대세계를 방문해 역사적 의미와 중국의 겨울 문화를 함께 체험할 예정이다.이후 칠대하시에서는 공식 환영식을 시작으로 현지 교류 초등학교를 찾아 캠퍼스 투어와 함께 미술·체육 중심의 공동 활동을 진행하며 또래 학생들과 우정을 쌓는다.특히 동계스포츠 도시로 알려진 칠대하시의 특성을 반영해 쇼트트랙 챔피언 기념관을 비롯한 주요 빙상시설을 견학하고, 현지 선수들의 훈련 현장을 직접 참관하는 일정도 포함됐다.아울러 빙설 체험과 함께 물만두, 탕후루 만들기 등 전통 음식 체험을 통해 중국 설 명절 문화를 체험하며 현지 생활과 문화를 보다 깊이 이해하는 시간을 갖는다.교류에 참여한 청소년들은 “언어와 문화가 달라 걱정되지만, 새로운 문화를 배우고 서로의 차이를 이해할 수 있는 좋은 경험이 될 것 같다”며 기대감을 드러냈다.이재영 군수는 “이번 국제교류는 청소년들이 세계를 직접 경험하며 국제적 감각을 키울 수 있는 뜻깊은 기회”라며 “다양한 문화 속에서 얻은 경험이 자신감과 미래 역량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칠대하시는 중국 헤이룽장성 동부에 위치한 도시로, 증평군과 2013년 우호교류 협약을 체결한 이후 13년째 교류를 이어오고 있으며, 특히 지난해 첫 청소년 교류가 큰 호응을 얻으면서 양 도시 간 인적·문화 교류가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다.
2026-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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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다자녀 가정 지원 확대…생활비부터 돌봄까지 촘촘하게
충청북도 증평군 군청
[충청뉴스큐] 증평군이 다자녀가정의 양육 부담을 줄이기 위해 생활·교육·돌봄 전반에 걸친 지원 정책을 운영하고 있다.군은 주거·생활요금 감면부터 교육 지원, 문화·여가 혜택, 돌봄 서비스까지 다양한 제도를 마련해 가계 부담 완화와 양육 환경 개선에 나선다는 방침이다.교육 분야에서는 '바른인성장학금'을 통해 다자녀가구 학생 가운데 인성이 우수한 학생을 선발해 연 1회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다.장학금은 초등학생 20만 원, 중학생 30만 원, 고등학생 40만 원이며, 학교장 추천을 받아 학교별로 신청받는다.자세한 사항은 미래전략과 평생교육팀로 문의하면 된다.문화·여가 분야에서도 율리휴양촌과 좌구산휴양림, 좌구산캠핑공원, 줄타기 체험시설, 썰매장 이용 요금이 감면되며, 좌구산 천문대 관람료 역시 할인 혜택이 적용된다.생활비 부담을 직접적으로 덜어주는 지원도 눈에 띈다.군은 지난해부터 수도 요금 감면 대상을 3자녀 가구에서 2자녀 가구로 확대해, 19세 이하 자녀 2명 이상을 둔 다자녀가정에 가정용 수도 사용량 5톤에 해당하는 요금을 감면하고 있다.신청은 수도사업소 방문을 통해 가능하다.이와 함께 증평군에 주소를 둔 다자녀가정 가운데 신청일 기준 막내 자녀가 18세 이하인 가구에는 종량제봉투 60매를 연 1회 지원해 생활 속 체감도를 높이고 있다.신청은 주소지 읍·면사무소에 신분증을 지참해 방문하면 된다.특히 군은 돌봄 정책에서 차별화를 꾀하고 있다.'365 아이돌봄 서비스'는 맞벌이·한부모 가정 등 양육 공백이 발생한 경우 전문 돌보미가 가정을 직접 방문해 생후 3개월부터 만 12세 이하 아동을 돌봐주는 서비스다.군은 다자녀가정에 군비를 추가 투입해 2자녀 가정에는 본인 부담금의 절반, 3자녀 이상 가정에는 무려 90%까지 지원하며 실질적인 비용 부담을 크게 낮췄다.서비스 이용을 위해서는 국민행복카드를 발급받은 뒤 아이돌봄서비스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다자녀가정의 경우 본인 부담금 환급을 위해 통장과 신분증을 지참해 주소지 읍·면사무소를 방문해야 한다.
2026-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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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2026년 등록면허세 7400만원 부과…전년 대비 4.7% 증가
충청북도 증평군 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증평군은 2026년도 정기분 등록면허세 6197건, 총 7400만 원을 부과했다고 9일 밝혔다.이번 부과 금액은 지난해 7070만 원 대비 약 4.7% 증가한 규모다.정기분 등록면허세는 과세기준일인 매년 1월 1일 현재 각종 면허를 소지하고 있는 자에게 부과된다.면허의 종류와 규모 등에 따라 차등 부과되며 해당 면허의 유효기간이 없거나 그 기간이 1년을 초과하는 면허는 매년 1월 1일에 갱신된 것으로 간주한다.납부기간은 1월 12일부터 2월 2일까지며 납부 기한을 넘기면 3%의 납부지연가산세를 추가로 납부해야 한다.전국 모든 금융기관에서 납부가 가능하며 위택스, ARS, 인터넷지로, 가상계좌 및 지방세입 계좌 등을 통해 편리하게 지방세를 납부할 수 있다.염미숙 재무과장은 "등록면허세와 같은 지방세는 지역 발전과 복지에 활용되는 소중한 재원으로 납기 내 납부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군청 재무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2026-0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