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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청호 인공수초재배섬 수초 수확 작업 완료
대청호 인공수초재배섬 수초 수확 작업 완료
[충청뉴스큐] 청주시가 가을을 맞아 인공수초재배섬의 수초를 수확해 반출하는 작업을 실시했다.
인공수초재배섬의 수초는 대청호의 녹조 발생 주요 원인인 영양염류를 흡수한다.
영양염류를 흡수한 수초를 수확해 반출함으로써 대청호의 녹조 발생을 줄이고자 한다.
시는 반출된 수초에서 채취한 시료의 질소, 인 함량을 분석하고 전체 수초 수확량으로 환산해 인공수초재배섬 운영으로 인한 연간 영양염류 제거 양을 평가할 예정이다.
인공수초재배섬 바로 옆에는 대청호 하부의 심층수를 끌어올려 사용하는 분수형 물순환장치도 운영하고 있어 조류증식을 억제한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대청호 수질개선과 볼거리 제공을 위해 유지관리를 철저히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청호 인공수초재배섬은 조류발생 억제, 수질개선, 경관향상 등을 목적으로 지난 2013년 12월 40억원을 들여 설치됐다.
총면적은 1만 1854㎡로 꽃창포와 갈대가 자라는 수련형 7개, 소금쟁이형 3개로 총 10개의 부력체로 구성돼 있어 주변 자연과도 조화를 이루고 있다.
2020-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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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재미와 힐링이 있는 옥화자연휴양림으로 오세요
다양한 재미와 힐링이 있는 옥화자연휴양림으로 오세요
[충청뉴스큐] 청주시가 올해 20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청주시민들에게 보다 양질의 산림휴양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나섰다.
옥화자연휴양림 내 시설을 정비하고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해 여성과 어린이는 물론 가족단위 방문객의 호응을 얻고 있다.
청주시는 지난 6월 옥화자연휴양림 시설개선사업을 통해 관리사무소의 화장실을 리모델링해 여성용 화장실을 조성했다.
기존의 화장실은 남녀공용으로 사용돼 이용에 불편이 많았으나 남·여 화장실을 구분해 보다 안심하고 화장실을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위급한 상황 발생 시 즉각적인 조치가 가능하도록 포플러장학금기념관, 캠핑장, 관리사무소 화장실에 비상벨을 설치했다.
옥화자연휴양림에서는 연중 숲해설·유아숲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방문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숲이야기와 곤충생태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을 통해 참가자들은 전문가가 제공하는 재미있는 숲과 곤충 이야기를 들으며 직접 곤충과 식물을 관찰하고 체험할 수 있다.
또한 시는 옥화자연휴양림 내 숲체험 놀이터 조성에 한창이다.
숲체험 놀이터는 숲속네트, 그물망, 그네 등 어린이들의 숲속 모험시설로 이뤄지며 다음 달까지 공사를 완료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옥화자연휴양림은 올해 6월 신축 공사를 마친 숲속의 집 4개동을 포함한 20개동 31실의 숙박시설을 운영하고 있다.
이러한 숙박시설 뿐만 아니라 산책로 오토캠핑장, 물놀이장 등 산림의 피톤치드를 만끽하며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시설들이 방문객을 기다리고 있다.
또한 청주시에서는 옥화자연휴양림 내 치유의 숲 조성을 위해 현재 타당성 평가 용역을 추진하고 있다.
치유의 숲은 휴양림을 찾는 시민들에게 다양한 산림의 환경요소를 활용한 산림치유프로그램을 경험하고 몸과 마음을 가볍게 힐링할 수 있는 장소로 조성하기 위한 사업이다.
기존의 시설들과 함께 풍성한 산림체험이 가능하도록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채로운 체험과 여유로운 쉼표가 있는 옥화자연휴양림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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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무료법률상담 서비스, 11월부터 대면상담으로 운영
청주시청
[충청뉴스큐] 청주시가 다음 달부터 무료법률상담 서비스를 대면상담으로 진행한다.
지난 5월부터 전화 상담으로 진행하던 상담 서비스를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 전환에 따라 대면상담으로 운영하게 됐다.
서비스 신청 대상은 청주시민, 청주시에 주소를 둔 기업체 직원, 청주시 체류 외국인 등이다.
매월 1일 선착순으로 전화 및 방문 접수를 받는데, 다음달 1일은 휴일로 2일 월요일에 신청하면 된다.
매월 둘째 주 월요일 시청 의회동 1층에서 무료법률상담 서비스를 실시한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경제적 여건 등으로 법률문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주시민들이 더 많은 법률적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무료법률상담실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무료법률상담은 시민생활과 관련된 민사·형사 등에 관한 사항과 그 밖에 시민의 법률적 자문이 필요한 사항 등에 대해 상담관들이 상담해주는 제도다.
2020-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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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철 쯔쯔가무시증 주의하세요
청주시청
[충청뉴스큐] 청주시 보건소가 가을철 열성 질환의 대표적 감염병인 쯔쯔가무시증 발생이 증가함에 따라 야외활동 시 진드기에 물리지 않도록 주의해줄 것을 당부했다.
쯔쯔가무시증은 털진드기의 유충에 물려 감염이 되며 우리나라에서는 주로 10월에서 12월 사이에 발생한다.
사람 간 전파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잠복기는 9~18일이다.
임상 증상은 초기에는 발열, 오한, 두통 등이 있다가 근육통, 기침, 구토, 복통이 동반되며 특징적으로 진드기가 문 곳에 가피가 발견된다.
특별한 예방 백신은 없으며 진드기에 물리지 않는 것이 최선의 예방법으로 야외활동 시 풀과의 접촉을 최대한 줄여야 하고 야외 작업 시에는 소매와 바지 끝을 단단히 여미고 장화를 신는 등 피부 노출을 최소화 하며 진드기 기피제를 사용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또한 야외 활동 후 입었던 옷을 반드시 세탁해 햇볕에 말리도록 하며 귀가 후 바로 샤워를 실시해 몸을 청결히 하는 것이 중요하다.
보건소 관계자는“야외활동 시 예방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가을철 발열성 질환 발생에 주의해 달라”고 말했다.
2020-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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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립국악단 ‘브런치콘서트’성황리에 마쳐
청주시립국악단 ‘브런치콘서트’성황리에 마쳐
[충청뉴스큐] 청주시립국악단이 28일 오전 11시 청주예술의전당 소공연장에서 열린 올해 마지막 ‘브런치콘서트, 가을의 속삭임’을 성황리에 마쳤다.
코로나19로 인해 사전예매만 가능했던 이번 공연은 인기리에 전석매진 되며 시민들의 뜨거운 관심을 체감할 수 있었다.
공연은 국악관현악과 영화 ost, 생황 독주, 민요, 단막 창극으로 구성됐고 협연은 바이올린 레일라 레베딘스케야, 생황 박준한, 민요 함영희, 판소리영남소년소녀판소리단이 함께해 은은한 가을의 분위기와 신명 나는 국악의 소리를 맘껏 느낄 수 있는 자리로 관람객들의 열띤 호응을 받기에 충분했다.
공연 현장은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로 철저하게 ‘객석 띄어 앉기’, ‘마스크 필수 착용’,‘입장 시 발열체크’를 필수로 시행해 방역에 힘썼다.
다음 공연은 11월 26일 청주예술의 전당 개관 25주년 기념 공연으로 청주시립예술단이 준비한 음악극‘정암촌에서 온 편지’를 청주예술의전당 대공연장에서 선보일 예정이다.
2020-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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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립합창단‘영화&뮤지컬 음악이야기’티켓 조기 매진
청주시청
[충청뉴스큐] 오는 11월 5일 저녁 7시 30분 청주아트홀에서 개최되는 청주시립합창단 제62회 정기연주회 해설과 영상이 있는‘영화 &뮤지컬 음악이야기’티켓이 매진됐다.
청주시립합창단 공연을 기다려 온 많은 청주시민이 예매 시작과 함께 빠른 티켓 구매가 이루어지면서 아직 공연 열흘을 남겨두고 매진이 됐다.
깨끗하고 아름다운 음색과 다양한 기획으로 시민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청주시립합창단은 코로나19로 심신이 지쳐있는 시민들을 위로하고 공연문화의 활성화를 위해 이번 공연 준비에 혼신의 힘을 다하고 있다.
청주시립합창단 차영회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는 “청주시립합창단에 보내주시는 사랑과 성원에 청주시민에게 보답하는 길은 항상 최고의 공연을 보여드리는 것이라 생각한다”며“청주시립합창단 공연을 기다려주신 청주시민에게 감동과 즐거움을 선사하기 위해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2020-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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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농식품, 미국 하와이·시애틀 시장 공략
청주시 농식품, 미국 하와이·시애틀 시장 공략
[충청뉴스큐] 청주시가 지난 21일부터 25일까지 5일간 미국 하와이와 시애틀에서 농식품 수출 판촉행사를 개최했다.
코로나19로 인해 하와이와 시애틀 지역의 바이어에게 직수출해 판촉행사를 개최하도록 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우리지역 농식품 해외 판촉전 행사는 해마다 보조사업자를 선정해 진행하는데, 이번에는 하와이·시애틀 각각 2곳에서 10개 업체가 참여해 김치, 누룽지 등 63개 고품질 농식품 판촉전을 펼쳐 10만 7000달러의 판매실적을 올렸다.
하와이·시애틀은 농업과 관광산업이 발전해 한국식품을 선호하는 이민자들이 밀집돼 있고 세계 각국의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수출마케팅의 효과가 높은 지역으로 주목을 받고 있어 앞으로도 꾸준한 수출 성과가 기대된다.
한편 시는 지난 2017년부터 농식품 수출상담회 및 판매전을 통해 녹용인삼제품 10만 달러 수출계약, 김치제품 10만 달러 수출계약, 가공식품 5만 달러 수출계약, 12만 달러 농식품 판매실적을 확보해 총 37만 달러 수출계약 및 판매실적을 올린 바 있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19 상황 속에서도 2020년 해외마케팅 판촉전을 통해 지역농산물·농식품의 새로운 수요처를 발굴할 수 있으며 시장 확대로 농가의 소득증대와 지역 농식품산업 발전을 견인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2020-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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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축산농가 가축분뇨처리 지원
청주시청
[충청뉴스큐] 청주시가 2021년도 축산농가에서 발생하는 가축분뇨를 적정하게 처리하기 위해 10개 사업을 대상으로 54억 9000만원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원 대상 사업은 악취저감지원 가축분뇨개별처리 지원 가축분뇨처리 스키드로더 가축분뇨처리 퇴비살포기 액비저장조 분뇨발효제 축산분뇨처리 수거비용 등 총 10개 사업으로 총 82농가에 지원할 예정이다.
시는 올해 농림사업 신청을 통해 50억원의 사업비를 요청해 지역 단위로 집중적이고 효율적으로 처리할 수 있도록 광역악취개선 사업 공모 신청도 추진한다.
뿐만 아니라 가축 분뇨를 경종농업에 이용할 수 있도록 20대의 퇴비살포기를 보급하고 액비저장조를 설치 운영하고 있는 농가들의 가축 분뇨의 부숙과정에서 발생되는 악취로 인한 인근 주민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분뇨발효제를 공급한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가축분뇨처리 지원사업을 확대해 농가의 어려움을 덜어주고 가축 분뇨의 적정처리로 수질 오염을 방지하며 가축 분뇨를 체계적으로 처리할 수 있는 여건 조성으로 퇴·액비를 이용한 자연 순환농업을 구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2020-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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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성면 생활개선회, 우수생활개선회 운영 활성화 시범사업 인기리 추진
낭성면 생활개선회, 우수생활개선회 운영 활성화 시범사업 인기리 추진
[충청뉴스큐] 청주시농업기술센터가 한국생활개선청주시연합회의 낭성면 생활개선회의 활성화를 위해 지역에서 생산된 농산물을 활용한 가공 교육을 통해 낭성지역 로컬푸드에서 판매할 수 있는 품목을 개발·추진했다.
낭성면 생활개선회는 지역에서 생산되는 농산물을 활용해 지난 7월 복분자 떡 케이크, 보리빵, 자색고구마빵, 현미쌀 영양강정, 건강잡곡칩을 추진했다.
또한 마지막으로 28일 약고추장 만들기 교육을 진행해 회원들의 능력향상과 만족도를 높이는데 일조했다.
교육 추진 성과로 현미쌀 영양강정, 건강잡곡칩이 반응이 좋아 앞으로 수익사업으로 할 수 있는 아이템을 발굴했다.
농업기술센터는 관계자는 “우리 지역 생활개선회의 지속적인 발전과 농촌여성들의 능력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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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한국공예관 공예스튜디오의 새 입주작가를 찾습니다
2021년 한국공예관 공예스튜디오의 새 입주작가를 찾습니다
[충청뉴스큐] 올 한해, 20년 사상 처음으로 공예스튜디오를 운영한 청주시한국공예관이 차기 입주작가 모집에 들어갔다.
청주시와 청주시한국공예관은 ‘2021 공예 스튜디오 입주작가 모집’ 공고를 내고 오는 11월 9일부터 17일까지 접수를 진행한다.
청주의 랜드마크인 문화제조창 4층에 위치한 ‘공예 스튜디오’는 지역 공예의 발전과 작가 양성을 위해 마련한 공간으로 창작공간과 기자재 무상 제공을 비롯해 홍보 등의 다각적 지원 혜택도 주어진다.
올해 처음 문을 연 이후 도자, 물레, 가죽, 섬유, 유리 5개 분야의 작가이 입주해 있으며 창작 활동과 시민을 대상으로 한 공예 교육 등을 진행 중이다.
2021년 1월에서 12월까지 활동할 차기 입주작가 모집대상은 도자, 물레, 옻칠, 섬유, 금속, 유리, 가죽 총 7개 분야 각 1명씩이며 분야 별 중복 신청은 불가하다.
공모 분야 관련 학과 졸업자로 3년 이상 해당 분야 실적이 있는 자 또는 공모 분야의 10년 이상 활동 경력이 있는 자면 지역에 구분 없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입주기간 동안 매월 15일이상 스튜디오 의무 사용이 필수조건이다.
또한 공예관의 대표 공예 교육 프로그램인 시민공예아카데미의 주강사로 주 1회, 회당 2시간의 교육을 진행해야 한다.
입주 작가에게는 창작활동을 자유롭게 할 수 있는 개인 공간과 기자재가 무상으로 제공되며 전기세, 수도세, 보안 등 관리비 역시 무료다.
더불어 입주작가 기획전이 포함된 오픈 스튜디오 및 각종 공예 관련 라운드 테이블, 공예체험 등 공예관이 운영하는 프로그램에 우선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희망자는 공예관 홈페이지에서 공모 신청서를 내려 받아 작성한 뒤 입주 활동 계획서 시민공예아카데미 강의계획서 재료비 산출 내역서 등 제출서류를 작성해 11월 9일부터 17일까지 공예관 직접 방문 또는 우편 접수하면 된다.
기존 입주 작가 역시 재 응모가 가능하며 입주기간 동안의 활동평가에 따라 가·감점이 주어진다.
공모 절차는 1차 서류심사 2차 면접 및 PT심사 선정자 발표 순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2020-10-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