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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수당, 3월말까지 신청해야 다 받는다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소득수준 하위 90%만 받을 수 있던 아동수당이 올해부터 만 6세 미만 모든 아동으로 확대되며, 오는 3월말까지 신청해야 오는 4월 25일 수당 지급 시 1월부터 3월분 급여까지 다 받을 수 있다고 밝혔다.
신청대상은 지난 2013년 2월 1일 이후 출생한 아동 중 아동수당을 한 번도 신청한 적이 없는 아동이며, 이미 아동수당을 받고 있는 아동과 이전에 아동수당을 신청했으나 소득기준 초과로 제외된 아동은 별도로 신청할 필요가 없다.
신청방법은 아동을 보호하고 있는 보호자나 대리인이 아동 주소지 읍·면·동 주민센터를 방문하거나, PC 또는 스마트폰 등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방문신청의 경우 신청자가 신분증을 지참해 읍·면·동 주민센터에 신청서를 제출해야 하며, 온라인신청의 경우 복지로 홈페이지 또는 스마트폰 복지로 앱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아동수당은 지난해 9월부터 매월 25일에 소득기준 이하의 아동에게 10만원이 지급되었으며, 올해 1월 아동수당법이 개정·공포되면서 1월부터는 만 6세 미만 모든 아동에게, 9월부터는 만 7세 미만 모든 아동에게 확대 지급된다.
대구시에 따르면 지난해 우리 지역에서 매월 10만2천여명이 아동수당을 받았으며, 올해 제도가 확대됨으로 인해 매월 12만여명의 아동이 수당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보건복지부는 국민들이 아동수당에 대해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아동수당 홈페이지를 별도로 개통해 운영하고 있으며, 궁금한 사항은 보건복지상담센터 또는 읍·면·동 주민센터에 문의하면 된다.
강명숙 대구시 여성가족청소년국장은 “올해부터 소득기준 관계없이 만6세 미만 또는 만7세 미만 모든 아동이 수당을 받을 수 있으니, 아직 신청하지 않은 아동은 3월말까지 꼭 신청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19-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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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 로봇기업 KUKA의 테크센터 26일 개소
테크센터
[충청뉴스큐] 세계적인 로봇기업인 KUKA의 한국지사 쿠카로보틱스 코리아가 오는 26일오후 2시 경북대학교 내 IT융합산업빌딩에서 ‘쿠카코리아 테크센터’ 개소식을 갖는다.
KUKA는 독일에서 창립한 세계적인 자동화 전문기업으로 소형 로봇부터 대형 로봇까지 다양한 포트폴리오를 보유하고 있으며, 특히 7축 협업로봇인 LBR iiwa로 시장을 선도하며 4차 산업혁명의 핵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KUKA의 한국지사인 쿠카 로보틱스 코리아는 1998년에 문을 열고 한국로봇 시장에서 가파르게 성장하고 있으며, 기존 한국로봇산업진흥원에 있었던 연구소를 경북대학교로 확장 이전해 테크센터를 개소함으로써 적극적인 마케팅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번에 오픈하는 KUKA 코리아 테크센터는 스폿용접 로봇, 특수스폿용접 로봇, 프레스 라인용 7축 핸들링 로봇, 협업 로봇 등의 다양한 로봇 어플리케이션을 개발 및 테스트 할 수 있는 곳으로 국내외 기업들에게 관련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쿠카코리아 테크센터 김재윤 이사는 “테크센터를 오픈함으로써 쿠카의 브랜드 이미지 제고를 이끄는 동시에 로봇 수요 기업에 새로운 공법의 다양한 테스트를 제공함으로써 생산성과 로봇의 접근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대구시는 2010년 한국로봇산업진흥원을 유치하고, 2017년 6월 로봇산업 클러스터 기반 조성사업을 성공적으로 완료하였으며, 글로벌로봇 기업의 잇따른 유치로 로봇산업 선도도시로 자리 매김했다.
글로벌 로봇기업인 현대로보틱스, ABB, 야스카와전기, KUKA가 지역에서 생산공장과 교육센터, 테크센터를 개소함으로써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로봇산업 중심도시로 우뚝 섰다.
대구시는 지난 22일에는 현대로보틱스에서 문재인 대통령을 비롯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등이 참가한 가운데 ‘로봇산업 육성전략 보고회’에서 사람과 로봇이 공존하는 ‘로봇산업 선도도시 대구 조성 방안을 제시했다
전략 비전으로 인간의 고용, 안전을 위한 로봇산업 핵심역량 강화,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서비스 로봇 개발, 로봇기반 스마트 제조혁신 등의 3대 추진전략을 발표하고 국내외 로봇 대기업과 중소기업이 함께 협력해 공존하는 로봇상생도시, 근로자가 로봇을 활용해 안전하고 즐겁게 일하는 스마트 산업도시, 인간과 로봇이 조화되는 시민이 행복한 도시로 만든다는 청사진을 제시하고 로봇산업을 미래 핵심 전략 산업으로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대구시 홍석준 경제국장은 “정부와 대구시의 로봇산업 육성전략 보고회 발표에 즈음해서 KUKA 로보틱스의 테크센터 확장이전 개소로 대구, 영남권 로봇기업의 재직자 교육, 로봇 어플리케이션 개발과 테스트 실증이 이루어져 지역 제조공정의 로봇 보급 및 확산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9-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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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국가기관장, 근대골목.서문시장 야시장 투어 동행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25일 대구경북 국가기관장과 국가 공사공단 대구경북지역본부장들을 초청해 대구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대구경북 지역발전과 상생을 위한 화합의 시간을 마련한다.
이번 근대골목 및 서문시장 야시장 투어는 민선 7기에 접어 들어 대구경북 국가기관장들과 국가 공사공단 대구경북지역본부장들을 대상으로 대구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고 대구경북 국가기관장간 상호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계획됐다.
청라언덕 ∼ 한의약박물관 ∼ 진골목 ∼ 화교협회에 이르는 2시간 여의 근대골목 탐방을 통해 국가기관장들은 유서 깊은 근대문화 유산을 찬찬히 둘러보고 대구근대문화의 역사적 가치와 대구의 자부심을 확인하는 소중한 시간을 함께 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는 3.1절 100주년이 되는 해로서 3.1만세 운동길을 함께 걸으며 3.1운동의 의의와 국난극복의 정신을 되새기고 지역 발전의 결의를 다지고자 한다.
근대골목 탐방에 이어 대구의 또 다른 대표 관광명소인 서문시장 야시장 투어를 통해 대구의 맛과 멋을 만끽하고 생동감 넘치는 지역민의, 삶의 현장을 함께 하면서 국가기관장들과의 스킨쉽을 강화하고 대구경북 지역경제 활성화에 뜻을 모아나갈 계획이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대구의 대표 관광명소인 대구근대골목과 서문시장 야시장을 지역의 국가기관장들에게 적극 홍보하고, 민선7기에 대구경북 유관 기관장들과의 소통 강화와 지역발전을 위한 상호 협력에 더욱 힘쓰겠다.” 고 말했다.
2019-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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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경북우정청, 상생발전을 위한 업무협약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와 경북지방우정청은 25일 오후 4시 시청 에서 지역경제와 지역문화관광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지역에 위치한 국가기관과 지자체 간 상호협력을 통해 각 기관이 보유한 인적·물적 네트워크를 활용, 지역의 상생발전에 기여해 나가고자 마련됐으며, 지역경제 및 지역문화관광 활성화를 위한 2개 분야 5개 과제로 추진한다.
먼저 ‘지역문화관광 활성화’를 위한 과제로는‘2020 대구·경북 관광의 해’와 연계해 우정청이 보유한 인프라를 적극 활용, 대구의 관광명소와 숨은맛집을 소개하는 사업을 추진해 나간다.
이를 위해 근대골목, 김광석 거리 등 ‘대한민국 관광 100선’에 선정된 지역의 명소를 중심으로 테마별 스토리가 담긴 우표첩을 제작해 관광기념품으로 활용하고, 지역 구석구석을 누비는 집배원의 지역정보를 활용한 ‘집배원이 추전하는 숨은 맛집’ 정보를 대구시에서 제작하는 테마별 대구맛집 가이드북 ‘탐미’ 책자에 담기로 했다.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과제로는 지역 우수상품에 대한 온라인 판로지원, 청년 해외역직구 창업지원, 집배업무용 전기삼륜차 도입을 위한 테스트TF 공동 구성 등 3가지 과제를 추진하기로 했다.
먼저 ‘지역 우수상품에 대한 온라인 판로지원’을 위해서는 대구시 온라인 공동브랜드관인 다채몰 입점상품 및 D마크 인증 우수 농수특산품 등을 우체국 쇼핑몰과 연계해 지역 소상공인, 사회적기업 대상으로 안정적인 온라인 판로 확대를 지원한다.
‘청년 해외역직구 창업지원사업’을 위해서는 최근 온라인 해외 역직구 시장규모가 확대되는 추세를 반영해 청년 전자상거래 예비창업자 및 초기창업자 대상으로 이베이, 아마존 등의 해외배송을 원스톱으로 지원하고 청년셀러를 육성해 청년 일자리 창출도 같이 도모한다.
마지막으로, 최근 우정청에서 배달하는 우편물량이 편지에서 소포 중심으로 변화함에 따라 현 이륜차 배달 시스템을 소포 배달에 더욱 편리한 초소형 전기차로 전환해 나가기 위한 ‘집배업무용 전기삼륜차 도입을 위한 테스트 TF’를 공동으로 운영한다. TF에는 우정청, 대구시, 지역 생산업체가 공동으로 참여할 예정이며, 향후 집배업무용 전기삼륜차가 도입되면 지역의 전기차산업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양 기관은 이번에 업무협약 추진사업 외에도 앞으로 대시민 편의 제고와 지역발전에 기여하는 사업에 대해서 지속적으로 발굴·협력하는 체계를 갖추어 나가기로 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오늘 MOU는 국가기관이 보유한 인프라와 지자체가 보유한 우수 컨텐츠가 결합해 지역경제와 문화관광 활성화에 기여해 나가는 우수사례가 될 것이다.”며 “이번 MOU를 통해 양 기관의 상호협력이 더욱 증진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19-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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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대구·경북 이전공공기관 합동채용설명회 개최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경상북도와 공동으로 오는 28일 오후 2시, 영남대학교천마아트센터에서‘2019 대구·경북지역 이전공공기관 합동채용설명회’를 개최한다.
2012년부터 시작해 올해 8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대구·경북 혁신도시로 이전한 16개 공공기관, 대구지역공공기관, 대구은행 그리고 대구·경북 소재 14개 대학이 참여한다.
이번행사에서는 블라인드 채용방법 안내, 오픈캠퍼스 소개, 기관별 채용요강 소개, 지역인재 취업성공사례 발표, 취업특강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3층 컨벤션홀에서는 채용상담부스를 설치·운영해 취업준비생들과 1:1 맞춤형 취업상담부스를 운영하고, 취업컨설팅·면접용 사진촬영·찾아가는 심리검사 등 이벤트부스를 통해 지역인재들에게 다채로운 채용관련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별도의 사전신청 절차 없이 행사당일 상담부스를 방문하면 된다.
올해 대구·경북 혁신도시 이전공공기관에서는 총 2,000여명을 채용할 계획으로, 대구 416명, 경북 1,626명을 각각 채용할 예정이다.
이전공공기관 이외에도 한국뇌연구원, 대구도시공사, 대구환경공단, 대구은행에서도 참여하며, 총 240여명을 채용해 지역 일자리 창출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또한, 한국감정원 등 9개 기관에서는 대졸 외 고졸 채용 계획도 있으므로 특성화고와 마이스터고 학생들도 행사장에 방문해 기관별 채용요건을 상담 받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2018년부터 혁신도시법이 개정 시행됨에 따라 혁신도시로 이전한 공공기관에서는 지역인재를 2022년까지 30%이상 채용하도록 의무화하였으며, 지난해 기준 대구혁신도시의 이전공공기관별 지역인재 채용률은 전체 512명 중 지역인재 142명을 채용해 27.7%를 달성했다.
대구시는 앞으로도 지역인재 채용이 보다 확대될 수 있도록 이전공공기관에 협조를 요청하고, 또한 대구시와 이전공공기관이 상생 협력할 수 있는 사업을 발굴할 수 있도록 이전공공기관과 네트워킹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이상길 대구시 행정부시장은 “대구시, 경상북도, 이전공공기관, 그리고 유관기관들과의 상생협력을 통해 양질의 일자리를 만들어 사람들이 떠나는 도시가 아니라 모여드는 도시가 되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9-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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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창업초기 Seed 스타트업 적극 발굴·육성 한다.
C-Seed 청년 스타트업 육성사업 내용
[충청뉴스큐] 대구시와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는 창의적 아이디어를 가진 청년사업가 발굴 및 단계별 집중지원을 통해 유망 창업기업으로 성장하도록 지원하는‘C-Seed 청년 스타트업 육성사업’에 참여 할 희망자를 모집한다.
‘C-Seed 청년 스타트업 육성사업’ 은 청년창업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창의적 아이디어를 가진 예비창업가 및 3년 이내 스타트업을 발굴해 체계적인 컨설팅과 멘토링, 네트워킹을 통해 창업 사업화를 촉진시키고, 창업 후 성공가능성을 제고하기 위해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가 올해부터 새롭게 운영하는 프로그램이다.
지난해까지 대구디지털산업진흥원에서 창업 사업화 자금과 글로벌 역량강화 프로그램 등을 지원해 왔으나, 올해부터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가 맡아 지역 창업기업의 생존율 제고를 위해 사업화 성공 가능성이 높은 아이템을 발굴해 아이디어 사업모델 구축과 아이템 고도화, 글로벌 성장지원 등으로 개편해 지원한다.
특히, 초기 창업기업의 사업화 단계별 밀착지원을 통해 창업초기 Seed 스타트업을 적극 발굴해 새로운 도약의 기회를 제공하게 된다.
모집대상은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기술력을 가진 만18~39세 이하의 대구지역 소재 예비창업자 또는 업력3년 이내 초기 창업기업이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며, 모집분야는 ICT·IT 서비스, 패션·뷰티·콘텐츠, 빅데이터·핀테크, 모빌리티, 바이오·소재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해 20개사 내외를 발굴·육성할 계획이다.
신청방법은 홈페이지 및 창업지원포털에서 소정의 양식을 다운받아 작성한 후 4월 10일까지 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본 사업 참가자에게는 시제품 제작지원과 함께 컨설팅, 지적재산권 취득, 국내외 마케팅 등에 필요한 최대 1천만원의 사업화 자금을 지원한다.
또한, 창업초기 기업운영에 필요한 재무·마케팅·투자 분야 컨설팅과 창업공간을 제공하고, C-STAR Pitching에 참가해 전문가의 그룹 네트워킹 및 컨설팅을 받을 수 있으며, 창업과 관련된 정보와 인사이트를 제공받을 수 있는 C-Academy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그 외에도 지역 청년 스타트업의 견문을 넓히고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Global-Seed를 통해 우수 창업기업의 글로벌 성장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본 사업은 앞으로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의 대표 엑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인 C-LAB에 진출하는 Pre C-LAB 기업육성의 마중물 역할을 함과 동시에 창업3년 이내 기업의 성장발판 마련 및 지역기반 Seed Startup 육성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지난해 청년창업지원사업을 통해 20명 창업 지원과 글로벌 성장을 지원한 바 있으며, 특히 ㈜테그, ㈜벙커하우스, 텍스타일시티 등 3개사는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해 나가고 있다.
테그는 ‘피싱태그’라는 낚시 정보 공유 서비스를 출시해 2019년 CES 외신기자 선정 Best Made in KOREA TOP에 선정되는 등 활발한 성과를 내고 있으며, 벙커하우스는 쉐어하우스 플랫폼 운영으로 2019년 뉴욕 맨해튼 지점을 오픈하는 등 총 26호점을 현재 운영하고 있고, 텍스타일시티는 고객맞춤 섬유·패션 제작 서비스로 일본 직수출 달성 및 글로벌 e-커머스 입점을 앞두고 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4차 산업 혁명시대에 창의적 아이디어를 가진 청년들이 아이디어를 서로 공유 및 혁신하고 사업화로 연결되도록 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창의적 아이디어를 가진 청년들이 자신의 꿈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연규황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장은 “이번 C-Seed 청년 스타트업 육성사업은 예비창업자를 발굴·육성함으로써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도약하는 단초가 될 것이며, 장차 미래를 이끌어나갈 예비·초기 창업자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9-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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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치과기기, 해외서 잇딴 러브콜…잇몸미소‘활짝’
IDS 2019 지역 참가기업 주요 실적
[충청뉴스큐] 대구시와 대구테크노파크 바이오헬스융합센터는 ‘대구시 해외전시회 공동관’을 구성하고 지역기업들의 참가를 지원해, 총 291만여 달러 현지 계약 실적을 올렸다고 밝혔다.
지역 치과 의료기기 관련 기업들이 글로벌 전시회에서 유럽과 중동의 유력 바이어들과 연달아 수출 계약을 체결함에 따라 대구시의 해외시장 진출 다변화 정책이 조금씩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22일 대구테크노파크 바이오헬스융합센터는 지난 12일부터 16일까지 독일에서 열린 ‘쾰른 치과기자재 전시회’에 공동관을 구성하는 등 지역기업들의 참가를 지원해 총 360건, 910만여 달러 규모의 수출 상담 실적을 올렸다고 전했다. 현지에서는 200만 달러의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
대구시가 지원한 이번 전시회에는 ㈜예스바이오테크 코리덴트 ㈜지디에스 엘에이치케이 ㈜마이-핏 이프로스 ㈜명문덴탈 신일덴텍 등 지역 치과 의료기기 관련 8개사가 참여했다. 특히 이들 참가기업들 모두 현장 계약 체결에 성공하는 성과를 거뒀다.
독일 쾰른에서 격년으로 개최되는 IDS는 세계 최대 치과 의료기기 전시회로, 올해의 경우 전 세계 60여개국, 2,400여개의 기업들이 참가했다.
참가기업 가운데 임플란트 관련 제품을 전문으로 생산하는 예스바이오테크는 파키스탄, 인도네시아, 에스토니아 등의 기업들과 총 50만 달러의 현장 계약을 맺었다. 인도네시아 기업 관계자는 “예스바이오테크에서 생산한 제품은 한 번 체결되면 잘 풀리지 않는 등 기술력이 매우 뛰어나다.”며 현지 소비자들의 만족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했다.
또한 대구시 프리스타기업인 명문덴탈은 독일 및 터키 바이어와 치과용 교합기를 생산하는 코리덴트는 인도, 이란, 일본의 바이어들과 각각 40만 달러 규모의 공급계약을 체결했다.
대구TP는 앞서 지난 2월 열린 두바이 치과기자재 전시회에도 지역 8개사의 참가를 지원해 이란, 사우디아라비아, 아랍에미리트 등의 바이어들과 91만 달러의 계약체결 실적을 올린바 있다.
최운백 대구시 혁신성장국장은 “의료기기 산업에서 강점을 보이는 대구에서도 치과 기자재 분야는 가장 높은 글로벌 경쟁력을 지녔다.”며 “지역의 뛰어난 의료 인프라와 기술이 접목된 우수 제품들을 해외 시장에 널리 알리는 등 적극적인 마케팅 지원에 힘쓸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대구TP 바이오헬스융합센터는 오는 9월 폴란드에서 개최되는 포즈난 치과전시회에도 지역 기업들의 참가를 지원해 수출시장 확대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2019-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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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 아드모어병원그룹, 대구에 1천만불 투자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싱가포르 아드모어병원그룹이 미화 1천만불을 지역대표 화장품 기업인 ㈜튜링겐코리아에 투자한다.
대구시는 아드모어병원그룹, 튜링겐코리아 대표와 경제부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튜링겐코리아 본사에서 투자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번 투자협약에 따라 아드모어병원그룹은 튜링겐코리아의 지분 50.1%를 확보해 피부과 전문화장품과 필러 등 의료기기 연구·생산에 투자하며, 향후 튜링겐코리아의 생산제품을 싱가포르를 비롯한 세계시장에 판매할 계획이다.
튜링겐코리아는 2000년 우리코스메틱을 기반으로 설립되어 국내 온·오프라인 브랜드와 피부과 전문병원을 중심으로 하는 고기능성 화장품 전문기업이다. 자사 대표브랜드인 ‘VANT36.5’가 국내 백화점 및 면세점 8곳에 입점하였으며, 중국·미국·동남아시아 등 전 세계 13개국에 수출중이다.
작년 4월 동구 혁신도시 의료R&D지구내 부지에 120여억원을 투자해, 최첨단 생산시설을 준공하고 현재 본사로 이전 후 대구·경북을 대표하는 화장품 기업으로 도약하고 있다.
아드모어병원그룹은 싱가포르에서 정형외과병원, 피부과병원, 미용의료클리닉 등을 운영하고 있으며, 미래 성장전략의 일환으로 기능성 화장품 시장과 및 의료기기 분야로 사업영역 확장을 위해 튜링겐코리아에 투자를 결정하게 됐다.
강연자 튜링겐코리아 대표는 “아드모어병원그룹의 투자가 회사 발전과 도약의 큰 기회가 될 것”이라며 “20년간 꾸준한 연구개발로 축적된 기능성 화장품 제조기술을 통해 세계 최고 품질의 화장품을 생산하는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이번 투자를 통해 튜링겐코리아는 향후 4년내 국내 증시 상장도 계획하고 있으며, 싱가포르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한다. 또한 R&D 및 생산시설 확충으로 일자리 창출효과도 50명 이상으로 예상된다.
이승호 대구시 경제부시장은 “아드모어병원그룹의 투자는 지역의 화장품산업 발전과 K-뷰티 세계시장 확대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히면서 “대구시는 화장품·뷰티산업을 집중 육성해 튜링겐코리아를 비롯한 기술력이 뛰어난 기업이 성공신화를 만들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고 말했다.
2019-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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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언제나 어디서나 누구에게나’ 세계 물의 날 기념식 개최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22일 오후 2시 대구 엑스코에서 정부 및 대구시 주요인사가 참석한 가운데 제27회 ‘2019 세계 물의 날’ 기념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세계 물의 날’은 물의 소중함을 알리고 물 문제 해결에 전 세계적 동참을 호소하기 위해 유엔이 1992년부터 3월 22일을 지정·선포한 날로 우리나라는 1995년부터 정부 차원의 기념행사를 매년 개최하고 있다.
2019년 UN에서 정한 세계 물의 날 주제는 ‘물, 언제나 어디서나 누구에게나’이다. 모든 사람이 생존을 위해 숨을 쉬듯이 현재에도 미래에도 전국방방곡곡 모든 사람에게 차별 없이 깨끗하고 안전한 물을 누릴 수 있는 보편적 물복지를 실현한다는 뜻을 담고 있다.
이 날 기념식에는 정부관계자, 권영진 대구시장, 이철우 경북도지사를 비롯해 시민단체, 물산업관련 기업체대표, 학계 관계자 등 1,300여명이 참석한다.
기념식 순서는 금년 주제인 ‘물, 언제나 어디서나 누구에게나’와 관련한 영상 상영, 수질개선 정책에 기여한 유공자 정부포상, 대통령 축사, 퍼포먼스, 주요내빈 세레모니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국내 최대 규모의 물산업박람회인 ‘2019 워터코리아’가 22일까지 대구 엑스코에서 열리며, 이달 말까지 8개 구·군에서도 ‘세계 물의 날’ 기념식과 가뭄에 대비한 절수운동 캠페인, 하천 정화활동 등 다양한 맑은 물 보전활동을 펼친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물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 며 말했고 “물 재이용시설 확충, 물 기업 육성 등 물 관리 선진화를 선도하고 안전하고 깨끗한 물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며, 아울러 시민을 비롯한 각계각층의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2019-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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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글로벌 로봇산업 선도도시로 힘찬 도약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와 산업부는 22일 대구 달성군에 위치한 ㈜현대로보틱스에서 대한민국 로봇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보여주는 ‘로봇산업 육성 전략 보고회’를 개최했다.
보고회는 ‘사람과 로봇이 함께 하는 미래, 대구가 열어가겠습니다’라는 슬로건 하에 개최됐으며, 문재인 대통령, 권영진 시장, 성윤모 산업부장관, 유영민 과기부장관 등을 비롯한 지역 국회의원, 기업·학계·관계자·학생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장소인 현대로보틱스는 지역산업의 재도약을 알리는 의미있는 장소인 동시에 로봇산업으로 대변되는 첨단산업으로의 산업구조 전환을 가장 상징적으로 보여줄 수 있는 장소라 할 수 있다.
행사는 ,문재인 대통령의 인사말씀 ,산업부 장관의 ‘로봇산업 발전방안’ 발표 ,대구시장의 ‘로봇산업 선도도시 대구’ 비전 발표 ,로봇관계자 현장목소리 청취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다.
문재인 대통령은 인사말씀에서 ‘사람과 로봇이 함께하는 미래, 대구가 열어가겠습니다’라는 행사 취지를 재차 강조하면서 로봇산업이 미래 성장동력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이어서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로봇산업 발전방안” 발표에서 제조로봇 산업과 수요산업 동반성장, 4대 서비스로봇 분야 집중 육성, 로봇산업 생태계강화 등 3대 정책과제를 중점 추진해 로봇산업 글로벌 4대 강국으로 키우겠다고 밝혔다.
다음으로 권영진 시장은 발표에서 대구를 ‘로봇산업 선도도시’로 변모시켜 제조업의 혁신을 촉진하고 궁극적으로 일자리 창출과 국가경쟁력 제고에 앞장서 나가겠다는 비전을 밝혔다.
그간 대구는 섬유 등 주력산업 침체를 극복하기 위한 신성장 동력으로 로봇산업을 육성해 왔으며 그 결과, 국내 유일의 로봇관련 국책기관인 ‘한국로봇산업진흥원’을 유치했고, 비 수도권중 가장 로봇기업이 많은 도시로 로봇기업수, 매출액, 고용에서 전국3위를 차지하는 등 로봇산업이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다.
특히, 세계 7대 글로벌 기업 중 현대로보틱스, 야스카와전기 등4개 기업이 대구에 입지하고, 최근 베트남 최대 그룹인 ‘빈’ 그룹의 스마트팩토리 관련 투자를 유치하는 등 로봇산업의 양적·질적 성장이 함께 이루어 지고 있다.
22일 발표에서 대구는 글로벌 로봇산업 선도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전략1)인간의 고용·안전을 위한 로봇산업 핵심역량 강화, 전략2)삶의 질 향상을 위한 서비스 로봇 개발, 전략3)제조혁신을 통한 산업경쟁력 제고 등 세가지 전략을 제시하고 6가지 추진과제를 설정했다.
구체적으로는 먼저 로봇혁신클러스터를 조성해 로봇완제품 생산의 가치사슬을 육성하고, 로봇기술 사업화 촉진을 위한 5G기반 첨단제조로봇 실증 Test-bed를 구축해 로봇산업 핵심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첨단의료복합단지 등 지역에 旣 구축된 의료연구 인프라와 가상휴먼기술, 인공지능 등을 로봇기술과 융합한 의료융합콘텐츠 산업을 육성해 의료기기 선진국들과 차별화된 첨단로봇기술로 차세대 의료기기시장을 개척할 계획이다.
아울러 열악한 중소제조업의 생산성 향상 및 근로환경개선을 위한 스마트 Finishing 산업지능로봇 육성기반 구축, 섬유산업 제조공정 혁신 특화로봇 육성거점 구축 및 성서산업단지 스마트산단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보고회가 대구에서 열린 것은 그 간 지역 전통 주력산업인 기계·금속 산업을 바탕으로 4차 산업혁명의 핵심 성장동력인 로봇산업 육성에 심혈을 기울여 온 대구시의 노력이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것이라 할 수으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대한민국 로봇산업 선도도시’로서 대구의 이미지가 전국적으로 집중 부각되는 동시에 향후 대구시가 추진하는 로봇 관련 사업과 기업유치에도 더욱 탄력이 붙을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이 날 행사에서는 하이패키지 로봇, 협동로봇, 바리스타 로봇, 4족 보행로봇, 벽화로봇 등이 등장해 국내 산업용로봇과 서비스로봇의 진일보한 수준을 선보이며 참석자들의 많은 관심을 끌었다.
2019-03-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