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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신중년 퇴직자 423명에 경력활용 기회 제공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전문지식과 실무경력을 보유한 만 50세 이상 신중년 퇴직자들의 경력활용을 통한 지역사회 참여를 활성화하고, 전문인력이 부족한 중소기업, 비영리단체 등의 애로사항 상담지원을 위해‘신중년 Biz 컨설팅 일자리창출 사업’,‘신중년 사회공헌활동지원 사업’을 실시한다.
대구시는 고용노동부에서 공모한 신중년 사업에 선정되어 총사업비 9.6억으로 신중년 퇴직자 423명에게 경력활용 기회를 제공한다.
특히, 금년에는 고용노동부 경력활용지역서비스 공모 결과 선정된 대구시‘신중년 Biz 컨설팅 일자리창출 사업’을 신규 국비 사업으로 실시하게 되어, 전년대비 예산 95%, 참여인원 34% 증가한 신중년 경력활용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신중년 Biz 컨설팅 일자리창출 사업은 약 3개월간 대구경영자총협회, 엑스코와 근로계약을 체결하고 주 25시간 근무하며, 지역 중소기업에 경영전략, 행정지원, 인사노무, 정부지원제도 등을 컨설팅하고 임금 등을 지원받게 된다.
세부적으로는 전통주력산업 컨설팅, 신성장동력산업 컨설팅으로 활동내용이 구성되어 있다.
신중년 사회공헌활동 지원사업은 봉사적 성격의 활동으로 신중년 퇴직자가 지역 비영리단체, 사회적경제기업, 공공·행정기관 등을 통해 사회공헌을 할 수 있도록 활동실비 및 참여수당 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신중년 경력활용 지원사업 참여희망자는 대구시 거주 만 50세 이상 경력 3년 이상 및 이에 준하는 전문지식 보유 퇴직자이며, 신중년 Biz 컨설팅 일자리창출사업은 18일까지, 사회공헌활동지원사업은 22일까지 신청서 및 관련서류를 대구경영자총협회에 이메일 또는 등기우편 등으로 제출해야 한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대구광역시 및 대구경영자총협회, 엑스코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대구시 안중곤 일자리투자국장은 “일경험이 풍부하고 일할 의욕도 높은 신중년 세대가 지역사회에서의 역할이 중요해 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신중년 세대의 경험과 전문지식이 지역의 다양한 분야에서 적극 활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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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청년 일꾼 채용 지원 사업’ 참여기업 모집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사업 포스터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지역 내 청년들의 취업난 및 중소기업 구인난 해소를 위해 지역주도형 청년 일자리 사업의 일환으로 ‘청년 일꾼 채용 지원 사업’ 을 시행키로 하고, 참여기업을 오는 11일부터 모집한다.
‘청년 일꾼 채용지원사업’은 지역의 제조업종 분야 중소기업이 청년 미취업자를 정규직으로 신규 채용할 경우, 인건비 월160만원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올해 225명의 청년 일자리를 지원할 예정이다.
참여기업의 신청자격은 대구시에 소재한 고용보험 피보험자 2인 이상인 제조업 및 대구시 5대 신성장 동력산업 분야 등에 해당하는 중소기업으로, 올해 1월 1일 기준 만 39세 이하 대구 거주 미취업 청년이다.
참여기업은 신규 채용자가 운영기관에서 시행하는 직무역량강화 교육을 반드시 이수하도록 해야 한다.
‘청년 일꾼 채용지원사업’에 참여를 원하는 기업은 3월 11일 부터 22일까지 운영기관에 신청서 및 관련 구비서류를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업 내용은 대구시 및 운영기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안중곤 대구시 일자리투자국장은 “일자리를 찾아 대구를 떠나는 청년들이 본 사업들을 통해 지역 내에서 양질의 일자리를 찾아 정착할 수 있는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19-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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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나눔 멘토링 함께할 대학생 모여라
추진실적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대학생의 재능기부를 통한 사회공헌활동 기회를 제공하고 바른 자아를 형성할 수 있도록 2019 꿈나눔 멘토링 사업에 참여할 대학생을 오는 11일부터 19일까지 모집한다.
‘꿈나눔 멘토링’은 지역대학생이 취약계층 청소년의 멘토가 되어 학습지도, 진로탐색, 예체능 체험활동을 통해 자신이 가진 재능과 경험을 청소년과 나누고 사회적 리더십을 키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지난 2015년부터 매년 추진해 오고 있다.
신청자격은 연말까지 지속적으로 활동이 가능한 봉사 의지를 지닌 대구 소재 대학교 재학생이거나, 대구에 주소를 둔 대학생을 대상으로 하며, 신청 접수는 대구시 홈페이지 배너를 통해 가능하다.
대학생 멘토 신청자는 8개 멘토링 사업기관의 멘토링 분야와 시간, 활동장소, 전공기준 등을 확인해 본인이 활동하기를 원하는 1개 분야에 지원할 수 있으며, 대구시는 전공·자격증·멘토링 경험 및 봉사활동 실적 등의 객관적인 배점기준과 기관별 심층면접을 거쳐 고득점자의 순서에 의해 선발한다.
최종 선발결과는 4월 3일 오후 12시에 대구시 홈페이지 및 개별문자를 통해 발표되며, 선발된 대학생들은 4. 8. 멘토단 발대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하게 된다.
활동시간은 주 1∼2회 4시간, 연간 120시간 정도이며, 멘토활동비와 대구시장명의 활동인증서 발급, 연말 우수 멘토 시상의 기회도 제공된다.
지난해에는 124명의 멘토 모집에 400명이 신청해 3.2:1의 경쟁률을 기록하였으며, 멘토 대상 만족도 조사결과 89%가 멘토링 활동에 전반적으로 만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구시는 올해에도 꿈나눔 멘토링을 통해 대학생들이 더 큰 나눔과 삶의 가치를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과 워크숍, 네트워킹 프로그램을 지원할 계획이다.
김영애 시민행복교육국장은 “지역 대학생들이 꿈나눔 멘토링에 참여해 취약계층 청소년들과 정서적 나눔을 통해 함께 성장하는 소중한 기회를 경험하고, 본인의 삶을 더욱 적극적으로 이끌어 나갈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19-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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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최초 대구시·지역대학 함께하는 지역학 강좌 개설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올해부터 지역대학에 ‘대구경북 지역학’과목을 개설한다. 이번 봄 학기는 경북대학교, 계명대학교, 가을학기는 경북으로 확대해 영남대학교, 대구대학교가 참여한다.
대구시의 지역학 교과목 개설 지원은 지역 대학생들의 지역에 대한 이해를 높여 애향심과 자부심을 고취하고, 지역의 미래성장 동력산업의 육성을 위한 지역혁신인재 양성을 목적으로 개설됐다..
강의는 대구경북의 다양한 분야에서 전문성을 확보한 지역대학, 연구지원기관, 기타 관련 전문강의 특강형식으로 15주 강의로 진행된다.
강의주제는 김규원 경북대학교 교수의 ‘대구경북의 정체성’, 김영철 계명대학교 교수의 ‘대구경북의 경제와 산업’, 최철영 대구대학교 교수의 ‘대구경북의 교육과 청년’, 박승희 영남대학교 교수의 ‘대구경북의 문화예술’, 오창균 대구경북연구원 선임연구원의 ‘대구경북의 역사와 인물’ 등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학기에 두 번 정도 현장견학과 지역탐방이 계획되어 있다.
이번 대구시의 지역학 교과목 개설 지원은 대구경북학회에서 공통교재 편찬 등교과목 운영 전반에 대해 주관하게 된다. 대구경북학회는 지역학 교양과목 개설을 계기로 기존 대구경북학의 연구 성과에 대한 체계적인 정리와 지역학 관련 전문 인력을 양성하고 네크워크화 등 지역학 연구역량을 제고하도록 적극 추진한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지역대학은 지역사회와 함께 해야 하고, 지역산업기술 발전을 이끌어 갈 인재를 양성해야 된다.”며 “앞으로 지자체와 대학 간의 지역발전을 위한 공동협력이 더욱 활발해 질 것으로 기대한다.” 고 밝혔다.
2019-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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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6개 도서관, 생활SOC 공모사업 선정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추진하는 ‘2019년 생활밀착형SOC공모사업’에 선정되어 6개관에 대한 리모델링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생활밀착형SOC는 기업의 생산 활동과 관련된 철도, 항만 등 대규모 인프라를 구축하는 SOC사업과는 다른, 시민들이 접하기 쉬운 지역단위의 소규모 생활 인프라를 의미한다.
시민 삶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생활인프라를 대상으로 하는 사업으로, 지난해 10월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주관하는 2019년 생활SOC분야 사업에 총 6개 도서관이 선정되는 쾌거를 이루었다.
대구시의 공공도서관은 개관한 지 대부분 20~30년 된 노후화가 진행되어 리모델링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국비 17억을 포함한 총 77억원의 예산으로 3월부터 설계를 착수, 하반기 공사가 마무리 될 것으로 보인다.
e-콘텐츠 확산에 따른 기존 도서관 활용도가 저하되고 있는 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해 기존 노후도서관을 내·외부에 리모델링을 해 다양한 문화적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새 단장할 계획이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단순한 리모델링이 아닌 다양한 도서관 이용자들의 요구가 반영될 수 있도록 새로운 공간으로 조성해서 시민과 함께 하는 도서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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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오픈랩, 융합 의료산업 혁신성장 지원 사업 공고
세부 지원내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융합 의료산업 분야의 핵심기업 육성을 위해 ‘2019년 핵심기업 혁신성장 지원 프로그램’을 공고하고, 오는 27일까지 참여기업을 모집한다.
대구시는 혁신성장에 애로를 겪는 지역 중소기업의 제품 개발부터 시판까지 전주기 맞춤형 지원을 위해 혁신 생태계인 ‘대구혁신도시 오픈랩’을 조성해 지역 융합의료 산업의 혁신성장을 지원해 오고 있다.
이번에 공고한 ‘2019년 핵심기업 혁신성장 지원 프로그램’은 융합 의료산업 분야에서 신제품 개발 또는 기존 제품 고도화를 위해 빅데이터, 지능정보 등을 활용한 혁신기술의 적용이 필요하거나 장비·자금부족 등으로 제품화가 어려운 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지원 프로그램에는 그동안 지역 중소기업의 지원에 앞장서 온 지역 대학, 연구기관 등 지역 혁신기관과 함께 우수한 기술과 인프라를 보유한 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이 함께 참여해 지역기업의 혁신성장 모멘텀을 살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주요 지원내용으로 빅데이터·지능정보 데이터 및 헬스케어 서비스 플랫폼 활용 지원, 기술정보 제공 전문가 기술자문 및 협력 네트워크 지원 시제품 제작 지원 공인 시험검사지원 등이 있으며, 기업 당 최대 5천만원을 바우처로 지급해 기업이 원하는 프로그램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최운백 대구시 혁신성장국장은 “혁신성장 지원 프로그램은 지역 융합 의료산업의 성장에 필요한 든든한 지원역할을 할 것”이라며, “지역의 혁신기관과 이전 공공기관이 함께 지원역량을 결집해 기업의 혁신성장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19년 핵심기업 혁신성장 지원 프로그램’의 지원 신청은 21일부터 27일까지 가능하며, 자세한 공고내용은 ‘대구혁신도시 오픈랩’ 홈페이지 를 참고하면 된다.
2019-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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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전세버스 안전관리 실태 일제점검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봄 행락철을 맞이해 전세버스를 이용하는 단체 여행객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오는 11일부터 22일까지 전세버스 전차량에 대해 안전 관련 일제점검을 실시한다.
대구시는 구·전세버스운송사업조합과 합동으로 점검반을 편성해 우리 시 전세버스 업체가 보유하고 있는 전차량을 점검한다.
운수종사자의 수검편의를 위해 각 권역별로 별도 지정한 월드컵 경기장 네거리 부근 등 3개소에서 실시된다.
주요 점검내용은 전세버스 운전자 적격 및 운전자격증 소지 등 운전자 관리와 여객의 안전띠 의무 장착 안내여부, 소화기 및 비상 탈출용 망치 비치 등 여객의 안전확보 여부, 노래방 기기 및 음향증폭기 설치 등 차량 불법개조 여부 등이다.
대구시는 일제점검의 경우 운수업체 및 운수종사자의 안전의식 제고가 주요 목적이므로, 점검일정 및 내용 등을 사전 고지하고 업체가 자율적으로 시정될 수 있도록 유도해, 단속·처분 보다는 안전지도 및 계도 중심의 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김선욱 대구시 버스운영과장은 “이번 일제점검을 통해 시민들이 전세버스를 조금이라도 안전하게 이용하길 바란다.”며 “무엇보다 대형 교통사고를 막기 위해서는 차내 음주가무 행위 근절, 안전띠 착용 등 이용객들의 성숙한 교통안전 의식이 선행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2019-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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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국제 미래자동차엑스포 2019’ 본격 시동
대구 국제 미래자동차엑스포 2018 개최 모습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오는 11일 대구 엑스코에서 권영진 대구시장과 엑스포위원회 공동위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해 행사 결과를 보고하고 금년 준비 계획에 대해 논의하는 보고회를 개최한다.
오는 10월 17일부터 20일까지 개최 예정인 ‘대구 국제 미래자동차엑스포 2019’를 준비하는 대구시와 전담기관들은 연초부터 바쁘게 움직이고 있다. 해를 거듭할수록 미래자동차에 대한 관심과 함께 엑스포에 거는 기대도 높아지고 있으나, 최근 계속되는 자동차업계의 경기 침체에 따라 행사를 준비하는 측의 입장에선 녹록치 않은 한해가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그러나, 지난해 11월 1일부터 4일까지 열린 ‘대구 국제 미래자동차엑스포 2018’에서 65천여명의 관람객들이 전시장과 포럼장을 가득 채우며 성황을 이룬 만큼 경기가 어려운 가운데 새로운 사업 기회를 모색하기 위해 아이디어를 찾는 기업관계자 및 전문가들의 관심과 자동차가 열어가는 새로운 미래를 궁금해 하는 시민들의 발걸음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대구시는 이번 준비보고회를 통해 지난 해 성과와 기업인, 시민 등 엑스포 참관객들의 다양한 의견들을 짚어보고, 금년행사 준비에 대해 각 전담기관에서 추진계획을 보고하고, 참가한 위원들의 의견 수렴을 위한 토론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주요내용을 살펴보면, 행사의 정체성을 규명해 줄 핵심 코어인 기조강연은 개막행사와 포럼오프닝으로 나누어 진행한다. 먼저 개막식에서 만나는 기조강연자는 대중적인 관점에서 미래비전을 제시하고 자동차의 최신 트렌드 전달을 담당할 예정이다.
포럼오프닝의 기조강연자는 보다 기술집약적인 발표와 참가자와 소통할 수 있는 토의시간을 곁들여 전문가 그룹들의 욕구를 충족시킬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만들 예정이다.
이틀 동안 열리는 포럼은 연사의 양적인 팽창보다 강연시간을 늘려 참가자들과의 소통의 시간을 가지도록 할 계획이며, 전시회는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엑스코 1층 전관, 3층 일부와 야외 공간까지 활용해 1천 부스 규모로 추진한다.
지난해 현대자동차, 닛산, 테슬라, 벤츠, 엘지화학, 모비스 등 다수의 글로벌 자동차제조사와 부품사들이 참여해 많은 관심을 받은 만큼 보다 다양한 콘텐츠와 이벤트로 전시회를 꾸미기 위해 이미 연초부터 기업들과 접촉을 이어가고 있으며, 굵직한 기업들이 참가를 확정하고 세부사항을 협의 중이다.
또한, 전시회의 신뢰성을 확보하고 위상을 높이기 위해 지난해 엑스포 이후 산업통상자원부 산하의 한국전시산업진흥회로부터 공인인증을 확보했으며, 3회 행사 이후 신청 가능한 국제인증은 올해 결과를 바탕으로 신청할 계획이다.
금년으로 세 번째를 맞이하는 젊은 전시회로서, 기업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행사로 만들기 위해 비즈니스 프로그램을 대폭 확대한다.
지난해 수출상담회 외에 글로벌기업의 구매담당자 초청 기업 상담회를 개최한 엑스코는, 금년에 양대 프로그램을 더 확대해 기업들에게 실질적인 비즈니스 기회를 제공할 수 있는 박람회로 입지를 굳혀갈 계획이다.
대구시는 전담기관인 지능형자동차부품진흥원과 엑스코와 함께 작년의 성과를 넘어서서 우리나라의 미래자동차 대표박람회로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연초부터 관련 기관, 기업 등과 연이어 만나는 등 행사 준비에 열심이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이미 가능성을 확인한 대구 국제 미래자동차 엑스포는 대구에서 시작하고 세계가 동참하는 미래자동차 최고의 박람회로 성장할 것이다.”면서 “미래자동차는 대구에서 만나야 한다는 공감대가 더욱 확산될 수 있도록 금년에도 볼만한 프로그램을 준비할 예정이니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19-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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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 공유주방, 학원셔틀 공유 등 O2O 규제혁파의 장 마련
[충청뉴스큐] 중소벤처기업부는 7일 한화드림플러스에서 ‘스타트업과의 동행 - O2O 규제개선 아이디어 스타트업에게 찾는다’ 행사를 개최했다.
동 행사에서는 O2O 분야 민관합동 규제혁신 토론회 개최와 함께 전통시장-주차공유앱간 협력사업 추진계획이 발표됐다.
중기부는 그간 민관합동 규제해결 끝장캠프를 통해 e-모빌리티, 의료기기 분야 핵심적인 규제애로 해소를 추진하였으며, 그 세 번째 주제로 O2O를 선정하고 스타트업계 의견 수렴을 진행해 왔다.
O2O 시장은 창업기업에게 새로운 사업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예상되나, 기존 오프라인 사업 중심의 관련법이 진입장벽으로 작용하거나, 기존 유사 사업자와의 갈등 등이 서비스 활성화를 저해한다는 문제 제기에 따라, 창업기업이 느끼는 불합리한 규제를 발굴하고, 창업기업과 함께 개선방안을 마련하고자 추진됐다.
스타트업계 다양한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기 위해 협·단체 설문조사, 기업 간담회 등 기존 발굴채널을 적극 활용하는 한편, 온라인플랫폼을 구축해 협·단체 회원사 이외의 창업기업의 애로사항을 최대한 수집하고자 노력하였으며, 창업기업 대상 사전 의견조사, 전문가 검토 등을 거쳐 개선 요구가 높은 6개 과제를 최종 토론과제로 상정했다.
이날 토론회는 홍종학 중기부 장관 주재로 진행되었으며, 창업기업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규제 때문에 겪는 애로사항을 가감없이 이야기 하고, 관계부처 및 전문가, 창업기업들이 함께 해법을 논의하는 형태로 진행됐다.
특히, 새로운 서비스로 부상하고 있는 ‘주방 공유’와 관련해, 식품위생법상 1개의 영업소 - 1인 영업자 - 1개 영업 규정으로 주방공간 분할 등을 위한 추가비용, 외식 스타트업이 조리시설 등을 직접 구축에 따른 초기 비용부담 등의 애로에 대해 공유주방은 외식업 분야의 높은 폐업률을 낮출 수 있는 린 스타트업에 최적화된 모델이며, 소자본 소규모로 다양한 수요를 가진 틈새 시장 공략에 유리한 방식이라며 제도개선의 필요성이 언급됐다.
또한, 학원셔틀 공유서비스와 관련해, 13세 이상의 학생은 해당 차량을 이용할 수 없으며, 승차 공유 서비스에 참여하는 학원과 차주간 차량 공동소유 조건으로 학원 추가·폐원할 때마다 반복적 등기절차 등 행정부담이 크고, 다양한 연령이 함께 수강하는 학원의 특성상 현실에 맞지 않는다는 애로에 대해, 교육목적의 유상운송 범위를 13세 이상까지 확대여부, 공동 소유제를 ‘통학버스 전용차량 등록제’로 전환하는 방안, 차령 문제, 어린이 안전 등 제도 전반에 대한 포괄적인 검토가 필요함이 지적됐다.
동 행사에 직접 참석이 어려운 사람들은 SNS 생중계를 보면서 모바일 웹을 통해 의견을 제시하는 등 활발한 토론이 이루어졌고, O2O 서비스 업체 전시부스를 운영해 사업홍보의 장이 되도록 했다.
한편, 중기부는 오는 4월 지자체와 협의해 전통시장-주차공유앱 연계·협력사업을 시범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지난 1월에 있었던 O2O 기업간담회에서 주차 공유 활성화를 위한 규제 애로를 호소하는 주차 공유 서비스업체의 건의에 따라, 대안으로써 중기부가 나선 것이다.
지자체는 전통시장 인근의 주차공간 정보제공, 거주자 우선 주차장 공유를 위한 관련 조례 제·개정 등을 지원하고, 주차 공유앱은 주차공간 사전예약, 만석여부, 위치안내 등의 서비스 제공 등이 주요내용이며, 이를 통해 공유서비스 기업은 숨어있는 주차공간을 확보하고, 전통시장 이용객의 편의성을 제고해 전통시장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토론회를 마치며 홍종학 장관은 “규제개혁은 돈이 들지 않는 투자이자 가장 효과적인 기업 지원 방안” 이라고 언급하며, “중기부는 지속적으로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현장의 규제애로를 해소하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해,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계획”이라며, ”오늘 발표된 전통시장과 공유서비스 기업간 협력사업과 같이 소상공인과 O2O업체간 상생 비즈니스 모델도 적극 발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19-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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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데이터기반 행정 본격 시동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7일 시청 별관에서 ‘빅데이터 통합 플랫폼 구축’ 착수 보고회를 개최했다.
지난 5월 행안부의 ‘지역 빅데이터 허브 사업’에 선정되어 대구시가 가진 데이터를 개방하고, 개방 데이터를 이용한 분석과 결과를 한 곳에서 제공하는 ‘빅데이터 통합 플랫폼’을 구축한다.
이를 통해 공공데이터 113종과 148개 통계자료를 개방하고, 대구시에서 추진한 빅데이터 분석결과도 제공한다. 또한, 분석 서버 등 HW 11식, 빅데이터 솔루션 등 상용SW 4식을 도입해 향후 대구시 빅데이터 분석 기반을 마련하게 된다.
‘빅데이터 통합 플랫폼 구축’사업의 구체적인 추진 내용을 보면, 첫째, 대구시 및 구·군이 보유한 공공데이터의 소재와 메타데이터 정보 원천 데이터에 대한 속성정보를 포함한 정보를 수집·통합하고, 수집된 정보는 데이터맵 데이터 소재지 및 데이터간 연관관계를 그래프 형태로 표현한 서비스을 통해 활용하기 쉽게 개방한다. 누구나 원하는 데이터를 쉽게 검색하고 편리하게 이용 할 수 있다.
둘째, 2017년부터 대구시가 수행한 빅데이터 분석사업 中, 전기차 충전인프라 입지분석, 태양광 발전 입지분석, 우리 동네 사업 분석 등 6개 사업의 분석 결과를 제공한다. 통합 플랫폼에 접속하면 시각화 된 분석 결과를 확인하고 행정 현장에서 지속적으로 이용할 수 있다.
셋째, 데이터의 관리와 분석을 위한 기본적인 하드웨어와 상용소프트웨어를 도입·제공해 사업별로 중복 투입되는 시스템 구축 비용을 절감할 수 있게 된다.
‘빅데이터 통합 플랫폼 구축’이 완료되면 ‘대구시 빅데이터 활용 센터’와 연계해, 행정 내부는 물론 학생, 창업자 등 시민 누구나 대구시 공공데이터를 활용·분석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받을 수 있다.
정영준 대구시 기획조정실장은 “최근 데이터에 기반 한 정책 수립요구가 증가하고 있는 만큼, 우리시에서도 데이터를 활용한 객관적이고 과학적인 행정을 펼쳐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2019-03-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