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대구시 ‘일자리 잡고데이’ 개최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구직자들에게 양질의 취업기회를 제공하고, 기업에는 필요한 인재를 적시에 채용하도록 돕기 위해 ‘일자리잡고데이’를 개최한다.
‘일자리잡고데이’는 지역의 우수한 중소기업이 참여해 서류접수, 면접, 채용까지 현장에서 원스톱으로 채용절차가 진행되는 현장밀착형 채용박람회로 대구시와 대구지방고용노동청 등 대구고용복지+센터 입주기관과 공동으로 매월 4째주 목요일에 개최한다.
지난해 3월부터 ‘일자리잡고데이’를 개최한 결과, 108개 기업, 915명의 구직자가 참여해 총 97명이 실제 채용되는 성과를 거뒀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2019년에도 매월 4째주 목요일로 정례화해 지속적으로 개최할 계획이다.
21일 대구고용복지+센터에서 개최하는‘일자리잡고데이’에서는 스타기업으로 선정된 부호체어원 등 지역의 유망 중소기업 12개사가 참여해 총 81명을 채용할 예정이다. 현장에서 채용이 이루어지지 않을 경우도 행사종료 후에 지속적으로 알선해 적합한 인재를 채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당일 행사에서는 기업별 인사담당자와 구직자간 1:1 심층면접을 위한 부스를 운영하고, 이력서 무료사진 촬영 등 다양한 취업지원 서비스도 함께 제공한다.
안중곤 대구시 일자리투자국장은 “지난해‘일자리잡고데이’를 개최한 결과 참가했던 기업과 구직자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았다.” 며 “작년에 이어 올해 행사도 정례화하고 체계화시켜 지역에 특화된 현장밀착형 채용박람회로 더욱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2019-03-20
-
대구시, 대한민국 지방정부 일자리정책 박람회 참가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대통령 직속 일자리위원회와 한국일보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제2회대한민국지방정부일자리정책박람회’에서 청년 일자리 정책 핵심사업 및 역점산업을 홍보한다.
이번 박람회는 ‘4차 산업혁명과 미래일자리’라는 주제로, 4차 산업혁명의 핵심기술을 활용,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한 범국가적 분위기를 조성하고, 지역 우수 일자리 정책사례를 발굴·확산해 채용에 연계하는 자리를 마련하기 위해 전국 130개 기관들이 참가한 가운데 개최된다.
대구시는 4개 부스에‘4차 산업 맞춤형 도시, 성장과 행복이 함께 가는 대구 희망 일자리’란 주제로 3대 경제혁신을 통한 대구형 청년 일자리 창출 모델을 제시하고, 우리시 역점산업을 소개한다.
우리시의 대표적 전시사례는 ‘대구형 청년일자리 창출을 위한 3대 핵심사업’으로 혁신성장을 위한 5+1 미래 신산업 집중 육성 지역 중소기업을 스타기업으로 발굴·육성해 지역 고용창출을 주도할 중기업군 지역 특화 맞춤형 일자리 모델 발굴로 구직 취약계층 지원과 중소기업 고용 맞춤 지원 대구형 청년보장제 추진을 통한 고용혁신 사업이다.
특히,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대구시에서 역점 추진 중인 스마트그리드 확산사업 로봇산업 클러스트 조성을 통한 인프라 확충 및 기업집적 사업 대구형 스마트시티 선도모델로 조성중인 수성알파시티 등 5대 신산업을 소개하고, 이벤트로 ‘의료 ICT기반 마음톡톡 행복지원 프로젝트’를 운영한다.
한편, 21일 오후 1시 30분 박람회장 메인무대에서 개최되는 ‘제15회 지방자치경영대전 시상식’에서, 대구시는 의료관광객 유치도시 도약사업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행안부 장관상을 수상한다.
안중곤 대구시 일자리투자국장은 “대구시는 지난해 대구의 일자리 모델이 높이 평가받아 대상인 대통령 표창을 수상한 바 있다.”며 “지역산업의 큰 틀을 마련하고, 양질의 청년일자리 창출 및 청년유출 제로 도시로의 전환을 위해 더욱 매해 나갈 것이다.”라고 밝혔다.
2019-03-20
-
대구시, 산업융합을 통해 미래 먹거리 발굴한다.
2019년 산업융합네트워킹데이 개편사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21일 인터불고 엑스코에서 기업 간 상생 협력 모델 발굴을 통해 미래산업 성장동력과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산업융합 네트워킹Day’를 개최한다.
4차 산업혁명 시대의 흐름 속에서 지역 경제의 혁신을 이끌어 나가고자 미래산업 네트워크 구축 및 산업간 수평적 소통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통하는 기업 신나는 산업’이라는 주제로 산업융합 네트워킹Day를 개최한다.
‘산업융합 네트워킹Day’는 물, 의료, 미래형자동차, 스마트에너지, ICT융합, 기계로봇 등 미래전략산업을 포한한 전 분야의 다양한 기업들이 한 자리에 모여 상호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 기술 수요-공급 기업 간 니즈를 바탕으로 산업 간 경계를 뛰어넘는 협력을 통해 융합 프로젝트를 발굴함으로써 신기술 개발 및 신산업 창출을 이루고자 하는 네트워크형 간담회를 말한다.
2017년부터 작년까지 총 6회에 걸쳐 산업융합 네트워킹Day를 개최해 참여기업 총 398개사, 803건의 협력미팅을 성사 시켰다. 협업을 통해 발굴된 융합과제 중심으로 R&BD지원 사업을 공모 진행함으로써 15건의 사업화 과제에 대해 약 4억원 규모의 공동 기술개발 및 시제품 제작, 컨설팅 등을 적극 지원해 기업의 기술 경쟁력 강화 및 새로운 사업영역 확장으로 이어지도록 노력하고 있다.
이번 산업융합 네트워킹Day 행사는 기업 및 기업지원기관 관계자 150여명이 참여하는 가운데 ‘플랫폼 혁명시대의 생각 플랫폼’ 주제의 특별강연 2019년 산업융합네트워크 추진계획 설명 연계희망분야 기업 간 미팅 및 지원기관·지역대학 상담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
지난해와 차별되는 올해의 네트워킹Day 특징은 미래전략 산업군의 기업 위주에서 전 산업 분야로 확대함과 동시에 경북, 경남, 수도권 등 역외 기업참여를 확대해 보다 많은 산업 네트워킹을 유도하였으며 네트워킹참여 기업 신청이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다.
산업융합네트워킹Day는 2회 개최하며, 일정 조율 불가 등의 사유로 참여하지 못한 기업과 정기 미팅 이후 2차 미팅이 필요한 기업들을 위해 3회의 미니네트워킹데이를 계획해 지속적인 연계가 가능하게 할 계획이며, 기업 간 상시네트워킹을 유지하기 위해 SNS를 활용한 플랫폼을 구축해 산업융합네트워크 소개, 참여기업 검색, 사업공고 등의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최운백 대구시 혁신성장국장은 “지난해보다 한 단계 발전된 이번 산업융합 네트워킹Day를 통해 기업들의 다양한 융합 프로젝트와 기업 간 상생협력 모델을 발굴함으로써 기업의 혁신성장을 촉진하고 지역경제가 활기를 띌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9-03-20
-
대구 첫 친환경 전기시내버스 25일부터 노선운행 개시
전기시내버스 운행 노선도 현황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오는 25일 부터 대중교통전용지구 및 달구벌대로를 관통하는 503번과 730번 노선에 전기시내버스 운행을 시작한다. 그에 앞서 3. 21에 첫 운행을 기념하는 시승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우리나라에 시내버스가 처음 등장한 곳은 서울이 아닌 대구다. 1920년 7월 국내 최초의 시내버스는 대구호텔 주인이 일본에서 버스 4대를 들여와 영업을 시작했다. 시내버스에 관한 특별한 역사를 간직한 대구가 미세먼지 감소를 위해 시내버스 노선에 대기오염물질의 배출이 전혀 없는 전기시내버스를 도입해 첫 운행을 앞두고 있다.
대구시는 지난해 11월 환경부 보조금 지원대상인 7개 시내버스 제작사를 대상으로 기술적 평가와 산업적 평가를 실시하고 차량성능 및 운행 테스트를 거쳐 대구의 운행여건에 맞는 차종으로 현대차와 ㈜우진산전 2개사를 차량 공급업체로 최종 선정했다.
전기시내버스 운행노선은 503번과 730번이다. 이번에 선정한 노선의 특징은 1회 충전거리를 감안해 편도 30km 안팎의 단거리 노선으로 운행 대기시간에 차고지에서 충전이 가능하다.
또한, 대중교통전용지구 및 달구벌대로를 관통하고 도시철도1,2,3호선의 환승구간을 통과함으로써 대시민 홍보효과가 크다는 점이다.
503번과 730번 노선에 5대씩 총 10대를 운행하며, 차령이 만료된 CNG버스 대·폐차 수요에 맞춰 전기시내버스로 교체해 투입하게 된다.
21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4시까지 대구시청본관에서 별관까지 차량 2대로 시승행사를 개최한다. 이로써 대구에서의 전기시내버스 첫 운행의 의미를 기념하고, 3월 25일부터는 직접 노선운행을 시작함으로써 대구의 대중교통 역사에 있어 전기시내버스 시대의 개막을 알린다.
전기시내버스는 기존의 내연기관과는 달리 전기모터로 구동되어 주행 동안 배기가스가 배출되지 않아 친환경적이다. 또한 신호대기 중 공회전으로 인한 소음과 연료낭비가 없고 시동을 걸 때도 진동이 적고 엔진열기가 없어 쾌적한 승차감을 유지할 수 있다. 도입차량 모두 저상버스이므로 장애인 및 교통약자들의 이동편의에도 기여하게 된다.
한편, 대구시는 운행 중인 시내버스를 2007년부터 친환경 연료인 CNG버스로 교체해 2013년까지 1,598대 전량을 CNG버스로 교체한 바 있다. 다만, CNG버스는 경유버스 보다는 친환경적이지만 여전히 질소산화물등이 배출되고 있다.
25일부터 10대를 운행하면서 향후 전기버스 도입을 위한 테스트와 차량 및 배터리 성능 등에 대한 평가를 해 ‘대구형 전기시내버스 표준모델’을 마련하고, 올해 추가로 18대를 도입하는 등 매년 30대 정도씩 확대 도입해 ’22년까지 130대를 보급할 계획이다.
김종근 대구시 교통국장은 “친환경 교통수단인 전기시내버스를 확대도입해 대중교통 이용 시민의 편의를 제공하고 미세먼지를 줄여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2019-03-20
-
동대구~유통단지 간 연결도로 건설 사업 시행
위치도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동구 지역주민의 오랜 숙원사업인 ‘동대구~유통단지간 연결도로 건설’ 사업을 시행해 동대구로 남·북축 미개설 구간을 연결하고 주변도로의 교통 혼잡을 해소할 예정이다.
2016년 동대구복합환승센터 완공, 2017년 동대구역 고가교 개체 및 확장공사 준공, 2018년 도시철도 엑스코선 예비타당성 대상조사 선정 등 대구 동부지역의 대규모 개발 사업으로 큰 변화를 맞고 있지만, 주요 간선도로인 동대구로가 파티마병원 구간부터 단절되어 간선도로가 없는 신암동 북쪽 지역의 발전을 가로막고 동대구로와 접속되는 아양로는 극심한 교통 혼잡으로 불편을 초래하고 있는 실정이다.
대구시는 동대구로 남·북축 미 개설 구간 연결을 위해 2017년 3월부터 2018년 11월까지 동대구~유통단지 간 연결도로 사전타당성 조사 연구 용역을 시행했고, 도로설계기준 적정성과 교통수요예측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 해사업 노선 주변 교통 혼잡 완화와 연계교통대책 수립 측면에서 가장 합리적인 노선을 선정했다.
노선주변 개발현황, 공사 시행의 난이도, 예산 확보 등을 고려해 우선적으로 신암재정비촉진지구 사업과 병행시공이 가능한 파티마병원~복현네거리 구간에 대해 4월부터 설계용역을 시행할 예정이다.
파티마병원을 통과하는 지하도로 구간은 금년 상반기에 대도시권 교통혼잡 도로 개선사업으로 국토교통부에 신청해 국비를 확보할 계획이며, 경대로~유통단지 구간은 향후 교통 여건 및 주변 개발 등을 고려해 장기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김종근 대구시 교통국장은 “본 사업은 단절된 동대구로 남·북축을 연결하는 사업으로 시민 삶의 질 향상, 동부지역 경제 활성화 및 동북로·아양로 등 주변 도로 교통체증 해소에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19-03-19
-
‘제410차 민방위의 날’ 화재대피 훈련 실시
구·군별 중점 훈련 시범 장소
[충청뉴스큐] 최근 종로 고시원 화재, 중구 사우나 화재 등 연이은 화재 사고 발생으로 시민의 불안감이 높아짐에 따라 이를 대비하기 위해 오는 20일 오후 2시 ‘제410차 민방위의 날’ 화재대피 훈련을 실시한다.
화재는 재난 중에서도 피해 속도가 빨라 대규모 인명피해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평소 화재 대피 훈련과 대피 요령을 익혀두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번 훈련은 오후 2시 정각에 라디오 등을 통해 화재 가상 상황이 전파됨과 동시에 각 건축물·시설단위별로 화재 비상벨을 울리거나 건물 내 방송을 실시하며, 화재 대피 행동요령 훈련을 20분 동안 실시한다.
대피 후에는 화재 시 국민행동요령과 생활안전교육 실시하고. 심폐소생술, 소화기사용법, 완강기 사용법 등 실습 체험 교육도 실시함으로써 응급상황에 대한 대처 능력을 숙달한다.
구·군에서는 아파트 혹은 다중이용시설 1개소를 선정해 화재대피 중점시범훈련을 실시한다.
정길영 대구시 사회재난과장은 “화재 발생 시 피해를 최소화하고 소중한 목숨을 지킬 수 있도록 초기 대응요령을 익히는 것이 중요하다.”며 “전 시민이 화재에 대한 경각심을 갖고 이번 훈련에 적극 동참해 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19-03-19
-
청년이 원하는 일, 대구 사회적경제 속에서 찾으세요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지난 해 7월부터 ‘대구 사회적경제 청년인턴 지원 사업’을 추진해 일자리를 원하는 청년과 인력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던 지역의 사회적 경제기업으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엄정한 심사를 통과한 80여개의 사회적경제 기업이 참여해 만들어낸 청년 일자리수는 106개이고 만39세 이하의 미취업 상태에 있는 청년들이 사업에 참여할 수 있으며, 이들에게 월 200만원 이상의 급여와 직무교육·네트워킹·창업 컨설팅 등이 지원된다.
이 사업을 통해 청년은 사회적 경제를 체험함으로써 지역공동체 발전과 지역사회문제 해결에 기여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고, 기업은 젊은 감각과 열정을 수혈 받아 활력을 되찾고 있다.
2월 현재 대구의 청년 실업률은 9.1%로 전국 평균률 8.3%를 상회하고 있다. 전영하 대구시 사회적경제과장은 “많은 청년들이 이 사업을 통해 취·창업의 기회는 물론이고 사회적 경제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자기 성장의 계기를 얻을 수 있도록 모든 행정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19-03-19
-
대구미나리, 경북삼겹살 드시고 한뿌리 상생하입시더
대구 미삼 페스티벌 포스터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오는 21일부터 24일까지 두류공원 인라인스케이트장에서 ‘2019 대구 미삼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대구·경북 상생협력의 일환으로 시민에게 봄철 맞춤형 먹거리를 제공해 시민 행복지수 제고는 물론 대구의 미나리와 경북 양돈농가의 안정적인 판로구축과 함께 경쟁력을 확보해 농가소득을 향상하고자 한다.
행사장은 미나리와 삼겹살을 직접 구입해서 바로 먹을 수 있는 시식장소와 지역 미나리 재배 과정 및 가공품과 한돈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한 홍보관 등 대구·경북 농특산물 직거래장터로 운영된다. 또한 체험한마당, 문화공연 등 시민들이 보고 즐길거리를 다양하게 구성했다.
지난 2004년부터 FTA에 대응한 대체소득작물로 시작해 지역의 대표 작물로 자리매김한 미나리는 동구 공산 지역과 달성군 가창면 · 화원읍 일대 약 180농가에서 84ha를 재배고 있으며, 이는 전남과 경북에 이어 3번째 재배면적으로 지역 농가의 소득증대에 큰 기여를 하고 있다.
미나리는 독특한 향과 쌉싸름한 맛으로 인해 ‘봄의 전령’이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식도락을 즐기는 사람들로부터 인기를 얻어 왔다. 각종 비타민·무기질·식이섬유가 풍부하게 들어있고, 중금속 배출로 피를 맑게 하며 몸속에 쌓인 독소 배출에도 좋아 요즘 같이 미세먼지가 많은 봄철에는 자연이 준 보약에 가깝다.
대구시는 이번 페스티벌에 공급되는 미나리의 안정성 확보를 위해 동구 및 달성군에서 생산되는 미나리에 대해 260종의 잔류농약 검사를 실시 한 결과 모두 안전한 것으로 확인되어 안심해도 좋다.
미나리와 환상궁합을 이루는 삼겹살은 경북지역에서 자란 무 항생제 친환경 돼지고기로 전국 한돈 인증점 중 대상을 받은 식당에 주로 공급하고 있는 것으로, 고품질의 삼겹살을 믿고 맛 볼 수 있다.
또한, 대구경북양돈농협에서는 시중가 보다 15%~20%정도 할인해 판매하며 구입한 모든 고객에게 찌개용 돼지고기를 무료로 증정할 계획이다.
아울러, 우수 농산물 생산지인 경북과 대규모 소비지인 대구의 한뿌리 도농상생을 위해 대구·경북의 우수 농특산물 직거래장터를 함께 운영한다. 장터에는 대구에서 생산되는 미나리, 사과, 연근, 아로니아 등과 경북 문경 오미자, 경산 대추, 청송 사과, 영덕 건어물, 청도 감말랭이 등을 시중가보다 10~30%저렴하게 공급할 예정이다.
모든 연령층이 페스티벌을 즐길 수 있도록 대구 지역 예술인 및 대학 동아리 팀들의 특색 있는 문화공연과 2·3대 온가족이 함께 참가하고 즐길 수 있는 가족 가요제, 농특산물 즉석 경매, 트롯한마당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시민들께서 안전하고 신선한 미나리와 최고의 궁합을 이루는 삼겹살을 드시면서 행복한 봄을 보내시길 바란다.”며 “이번 행사로 대구의 미나리 재배농가와 경북의 양돈농가에 큰 힘이 되었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2019-03-19
-
대구시, 지역혁신협의회 제4차 회의 개최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19일 오후 2시 시청별관에서 제4차 대구시 지역혁신협의회를 개최하고 규제자유특구계획 수립을 위한 사전협의 등 지역의 주요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대구시 지역혁신협의회는‘국가균형발전특별법’제28조 및‘대구광역시 지역혁신협의회 등의 운영 조례’에 근거를 두고 있는 위원회로 지역혁신과 균형발전을 위해 지난 해 10월 전국 시·도별로 만들어진 협의체다.
그 동안 대구광역시 지역혁신협의회는 대구시 균형발전계획, 국가혁신융복합단지 육성계획, 지역발전 투자협약 시범사업, 대구시 발전시행계획 등을 심의하고 정부에 제출한 바 있다.
이번 협의회에서는 서정해 위원장을 포함한 20명의 위원들이 참석해 규제자유특구계획 수립을 위한 사전협의 지역발전투자협약 시범사업 진행경과 보고 지역혁신협의회회장단 회의결과 보고 등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했다.
특히, 대구시는 규제자유특구지정 계획 수립에 있어서도 지역혁신협의회 위원들의 의견을 중심으로 특구 위치, 특구 사업자, 규제 특례, 재정 지원 등을 검토할 계획이다.
정영준 대구시 기획조정실장은 “앞으로도 대구시의 많은 지역현안 사업들에 대해 지역혁신협의회를 중심으로 다양한 의견수렴 기회를 가질 것”이라고 말했다.
2019-03-19
-
댄스 신동 나하은, 자랑스러운 대구 알리기에 앞장
댄스 신동 나하은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댄스 신동이자 인기 유튜버로 활동 중인 대구 출신 나하은 양을 어린이 대구 홍보대사로 오는 23일 위촉한다. 이날 제4기 대구어린이기자단 발대식을 함께 개최하고, 대구의 꿈나무인 어린이기자 385명에게 기자증을 수여한다.
대구시는 오는 23일 나하은 대구시 홍보대사 위촉과 제4기 대구어린이기자단 발대식을 함께 개최한다. 이날 오후 1시 40분부터 어린이회관 꾀꼬리극장에서 열리는 행사에는 어린이기자단과 학부모 등 7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대구시 홍보대사로 위촉되는 나하은 양은 인기 아이돌 및 걸그룹의 춤을 따라 추는 ‘커버댄스’ 영상을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공개하고 방송에 출연하면서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다.
나하은 양은 10살 어린이라고는 믿을 수 없을 만큼 천재적인 춤 실력과 풍부한 표정 연기로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 있다. 현재 유튜브 구독자 312만 명, 인스타그램 팔로워 120만 명에 달한다.
대구시는 홍보대사 위촉식에 이어 올해로 4기째인 대구어린이기자단 385명에게 기자증을 수여하는 발대식을 개최한다. ‘내 손으로 기록하는 대구이야기’ 라는 주제로 열리는 행사는 개그맨 송준근이 사회를 맡고, 식전 행사로 맑은소리합창단의 공연과 기자 멘토와의 만남의 시간을 가진다.
본 행사에서는 3기 우수기자 시상과 4기 기자단 선서에 이어 기자증을 수여한다. 발대식은 온라인 활동이 주 활동인 어린이기자단을 한자리에서 만나는 뜻 깊은 자리인 만큼 함께 어울릴 수 있는 ‘다함께 참여하는 어울마당’으로 즐겁고 신나는 소통의 장을 마련할 계획이다.
4기 대구어린이기자단은 130개교 385명으로 지난 1월부터 ‘시민건강놀이터’, ‘DGB대구은행파크 및 대구빙상장’ 특별취재를 시작으로 대구 곳곳을 누비며 활발한 기자활동을 펼치고 있다.
대구시는 4기 어린이기자단의 성공적인 활동을 위해 매월 현장특별취재 등을 기획하고, 기사의 첨삭지도 및 기자윤리 교육 등을 통해 어린이들의 창의력과 애향심을 키워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어린이 기자들이 직접 취재하고 작성한 기사는 온라인 신문 타블로이드 종이 신문으로 매월 1회 발행한다. 특히, 올해부터는 타블로이드 신문을 지난해 8면 2천5백부에서 12면 4천부로 확대 발행한다.
대구어린이기자단은 대구 소재 초등학교 4~6학년으로 구성되었으며, 지역에 대한 다양한 취재를 통해 꿈과 끼를 키우고 어린이의 순수한 눈으로 바라본 대구 이야기를 알리고자 2016년 첫 출범했다. 2016년 1기에는 223명, 2017년 2기에는 289명, 2018년 3기에는 303명의 어린이기자단이 활동했다.
대구시는 4기 어린이기자단과 전국적인 인지도를 갖고 있는 나하은 시 홍보대사가 100년 미래를 향해 달려가는 글로벌 선도도시 대구의 자랑스러운 모습을 국내외에 널리 알리는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홍보대사로 위촉되는 나하은 양은 “대구시 홍보대사로 활동하게 되어 무척 영광스럽고, 대구지역 어린이들이 꿈과 희망을 가질 수 있도록 열심히 홍보하겠다.”는 다짐을 밝혔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대구의 꿈나무인 어린이들이 기자활동을 통해 자랑스러운 우리 고장 대구에 대한 애향심과 자긍심을 더욱 높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며 “아울러 우리 대구의 자랑인 나하은 양을 시 홍보대사로 위촉하게 되어 기쁘다. 대구의 역동적인 모습과 매력을 널리 알려주기를 희망한다.”고 당부했다.
2019-03-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