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혁신인재 양성, HuStar 프로젝트 공청회 개최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와 경북도는 오는 20일 오후 3시, 인터불고 엑스코 그랜드볼룸에서 지역 미래신성장산업의 기업수요맞춤형 인재양성사업인 HuStar 공청회를 개최한다.
지난해 9월 미래신산업 성장의 핵심인 혁신인재 양성을 위해 권영진 대구시장과 이철우 경북도지사가 공동으로 추진한 지역혁신인재양성 협업 선포식을 시작으로 대학, 기업, 학생, 전문가 등 다양한 참여 주체들과 50여회 이상 설명회 및 의견수렴을 통해 추진계획을 마련한 후, 본격적인 추진에 앞서 사업 참여주체의 의견을 폭넓게 듣고자 공청회를 개최한다.
이번 공청회는 지역대학 교수 및 대학생, 대구경북 미래신산업 분야 지역기업 및 연구·기업지원기관 관계자 약 350여명 이상이 참석해 HuStar 프로젝트에 대한 지역사회의 많은 관심을 보여주는 등 향후 프로젝트추진에 대한 기대감을 보여주고 있다.
공청회 진행순서는 HuStar 프로젝트 추진계획에 대해 설명에 이어, 공청회 참석자들 질의와 응답, 건의사항 순으로 진행된다.
대구시와 경북도는 이번 공청회에서 제안된 의견을 충분히 검토한 후 HuStar 프로젝트 추진계획을 최종 확정해 4월 초순경 사업공고 할 예정이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지역기업이 주도하고 기업수요에 맞는 혁신적 교육프로그램을 도입해 창의인재를 양성하고, 지역기업 취업 및 지역에 정착할 수 있도록 이번 공청회를 통해 HuStar 추진계획을 보완해 향후 프로젝트가 성공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HuStar 프로젝트의 사업목표는 1단계인 2022년까지 혁신지도자 50명, 혁신인재 3,000명 양성·정착을 목표로 하며 혁신대학, 혁신아카데미, 일자리보장제 등 크게 3개 분야 사업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2019-03-19
-
대구시, 2019년 공동주택 공동체 활성화 사업 16개 선정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아파트 입주민 간 소통과 교류 확대를 위한 ‘2019년 공동주택 공동체 활성화 사업’을 공모해 16개 사업을 선정했다.
‘공동주택 공동체 활성화 사업’은 공동주택 입주민이 스스로 기획하고 참여해 이웃과 소통하고 화합하는 것이 목적이다.
대구시는 올해 1월 15일부터 2월 14일까지 공동주택 공동체 활성화사업을 공모해 37개 사업을 신청 받아, 심사를 거쳐 16개 사업 총 사업비 9천5백 여 만원을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선정된 사업을 소재지 구·군별로 보면 동구 5개, 북구 2개, 수성구 2개, 달서구 2개, 달성군 4개, 단체 1개이며, 선정된 사업 중 동구 대구혁신도시서한이다음의 ‘다정한 이웃, 사람중심 행복한 대구혁신도시 서한이다음’이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으며, 주요사업 으로는 친환경 제품 만들기, 아나바다 장터, 농장체험의 에코공동체와 주민의 밤을 주제로 하모니공동체, 성폭력 예방 및 인성교육 프로그램인 관심공동체, 유적지 탐방, 어린이 영화상영 등이다.
올해로 7회째인 공동주택 공동체 활성화 공모사업은 아파트 입주민들에게 널리 알려지면서 신청 건수가 작년보다 2배 이상 늘었고 사업내용 또한 다양 해 지면서 공동주택 입주민들의 뜨거운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있다.
또한, 가까이 살고는 있지만 교류가 단절된 삭막한 아파트에서 조금이나마 이웃 간에 소통하고 배려할 수 있는 건강한 공동체 문화 형성을 위한 사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장이희 대구시 건축주택과장은 “올해 선정된 공동체 활성화 사업이 입주민 간 소통과 교류의 불씨가 되어 갈등은 줄어들고 행복은 늘어나는 아파트 문화로 발전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9-03-19
-
동대구역 이용객, 한방차 한잔의 여유를 즐기세요
동대구역 4번출입구 ‘메디시티 대구 명품브랜드 판매장’ 한방차 무료시음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동대구역 이용객들을 위해 ‘동대구역 메디시티 대구 명품브랜드 판매장’에서 건강에 좋은 한방차 무료 시음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메디시티 판매장에서는 열차를 기다리는 동대구역 이용객의 편의를 위해 계절별 전통 한방차를 무료로 제공하고, 간이탁자와 의자를 비치해 지역에서 만든 한방제품을 구경하면서 잠시라도 쉬어갈 수 있도록 미니 휴게공간을 마련했다.
쌍화차 외에도 미세먼지에 효능이 있다고 하는 ‘미소차’ 도 시음해 볼 수 있으며, 한방건강음료는 저렴한 가격에 아메리카노 커피처럼 간단하게 마실 수 있도록 제공한다.
메디시티대구 판매장 및 약령몰은 361년 역사와 전통을 가진 대구 약령시를 대표하는 한방제품 특화몰로서, 대구시가 지원하고 사단법인 약령시보존위원회에서 운영하고 있다.
약령몰에서 주문 시 금액에 상관없이 모든 제품 무료배송 혜택이 제공되며, 동대구역 메디시티 대구 판매장 및 약령몰에서 약령시 우수 한방제품을 시중가보다 10~15% 저렴한 가격으로 상시 할인 판매중이다.
메디시티 판매장에는 지역의 우수 한방제품 23개업체 180종을 판매하고 있으며, 한번 구매 후 재방문 고객이 60%를 넘을 정도로 호응도가 좋은 편이다.
지역 한방제품 구매는 약령몰 홈페이지 및 메디시티 판매장에서 가능하며 문의는 고객센터로 하면 된다.
곽갑열 대구시 의료산업기반과장은 “지난 설명절 할인행사시 약령몰 및 메디시티 판매장 매출액이 50%정도 증가할 정도로 반응이 좋았다.”며 “이번에 마련한 미니 휴게시설 및 한방차 무료시음 행사를 통해 동대구역 이용객 및 시민들이 약령시 우수한방제품에 더욱 친숙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9-03-19
-
대구시민대학, 더 풍성해진 상반기과정 무료수강생 모집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오는 4월 16일부터 시청별관과 어린이회관, 종합복지회관 등 3개 장소에서 ‘대구시민대학 명사초청 특강’ 에 참가할 수강생을 모집한다.
시민들에게 풍요로운 일상의 학습을 향유하고 전 세대가 함께 배우고 소통하는 모두의 평생학습으로 자리 잡고 있는 대구시민대학은 지난 해 71개 강좌 597회 운영해 6천명 정도가 참여했다.
학습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만족도 조사결과, 강의만족도와 도움도가 매우 높게 나타나 시민의 인문교양 함양과 다양한 평생학습 기회 제공에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대구시 전체가 배움터라는 생각으로 시민주간에 대구민주화운동 강좌를 운영했으며, 어린이회관과 종합복지회관에 슈퍼토크를 개설해 학습장소도 넓히고 다양한 강좌를 구성했다.
강좌는 대구시민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대구통합예약과 전화로 접수하면 된다.
시민들의 편의를 위해 찾아가는 시민사랑방을 통해 3월 29일에는 반월당역 만남의 광장에서 학습상담 및 현장접수도 받는다.
모집인원은 강좌별 300명 정도이며, 강좌별 순차적으로 개강한다. 각 강좌별 상세한 내용은 학습통과 대구통합예약에서 확인 가능하다.
선착순 마감이후 결원이 발생할 경우 추가 접수도 받을 예정이며, 강좌별 이수요건을 충족하면 시장명의의 이수확인서가 주어진다.
수강신청 및 상담을 원하는 시민은 대구시 교육협력정책관실로 문의 또는 방문하면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상세 교육일정으로는 인문학, 취·창업, 민주시민교육, 일상의 학습 등 다양한 주제로 연간 70여개 강좌가 운영될 예정이다.
4월에는 시청별관 시민과정 3개 강좌와 특별과정 인생백년아카데미가 개설되고, 5월에는 대학연계과정 20개 강좌가 운영되며,
4월 16일 오후 2시 시청별관 대강당에서 동부여성문화회관과 북구노인복지관의 동아리 공연과 함께 행복전도사 정덕희 강사를 모시고 첫 수업을 갖는다.
강좌로는 인생백년아카데미 슬기로운 대구생활 인문학으로 단디 살자 삶의 이야기로 읽는 명저 슈퍼토크 등이 있다.
김영애 대구시 시민행복교육국장은 “저출산 고령화에 따른 평생학습의 수요가 증가하고 공정한 사회에 대한 기대가 확산된다.”며 “시 전역을 아우르는 시민이 체감하는 포용적 평생학습인 대구시민대학을 통해 시민 누구나가 언제 어디서나 소외됨이 없이 원하는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19-03-19
-
대구도시철도, 시민만족을 위한 소확행 사업 추진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도시철도는 시민들이 참여하고, 체감하고, 만족할 수 있고, 교통서비스 품질을 차별화 할 수 있는 다양하고 새로운 사업들을 추진한다.
금년 4월부터 1, 2, 3호선 마다 1개역씩 클래식 등 음악 재생을 시범운영하고 시민들의 반응을 모니터링 해 의견을 반영한다. 또한 전문업체와 연계해 역사를 향기 나는 휴게공간으로 조성해 ‘더 머물고 싶은 공간, 오랫동안 기억 남는 도시철도’ 를 구현할 계획이다.
도시철도 역사 및 화장실에 클래식 등 음악을 재생하고 역사를 향기 나게 해 품격 있고 더 머물고 싶은 역사 환경을 조성한다.
역사에서 무료법률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열차 내에서는 주요역에 대한 버스환승정보 서비스 및 시민편의를 제공한다.
지난 1월 대구도시철도공사는 법무법인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2월부터 도시철도 이용고객을 대상으로 월 1회 무료법률상담을 제공하고 있으며, 앞으로 법률소외층의 생활법률 수요를 충족할 것으로 기대한다. 또한 열차 안에서 주요역에 대한 버스환승정보 서비스를 통해 환승하는 시민들의 편의를 제공한다.
안전이용과 기초질서를 잘 지키는 승객에 대한 깜짝 이벤트와 다양한 시민의견을 수렴하는 열린 낙서판을 운영해 시민이 함께 참여하는 자랑스러운 대구도시철도 시민문화 조성과 확산도 추진한다.
금년 4월부터 안전이용 및 이용기초질서를 지키는 승객에게 깜짝 선물을 증정하는 깜짝 이벤트를 진행한다. 대상은 E/S 이용시 손잡이 잡기 E/S 이용시 걷거나 뛰지 않기 임산부 배려석 양보 승하차 질서 지키기 등 안전과 배려문화를 조성하는 질서준수에 관한 사항이다.
이러한 행사를 통해 시민들이 재밌고 자발적으로 기초질서 지키기 참여를 유도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도시철도 이용 시민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자 새로운 시민참여 채널로서 ‘열린 낙서터’ 코너도 운영한다.
대구도시철도는 앞으로도 이용 시민들의 작은 불편이나 민원에 대해 발빠른 조치와 친절한 대응을 통해 차별화된 고객서비스를 제공하고 2019년에도 국가고객만족도 조사 도시철도 서비스 부문 11년 연속 1위 달성이라는 성과를 이룰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김종근 대구시 교통국장은 “시민에게 차별화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해 대구도시철도의 새로운 문화를 조성하고, 대구가 글로벌 도시로서 시민의 위상과 품격을 높이며 공공서비스 질 향상으로 시민만족도가 향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19-03-18
-
대구시, 2019년 데이터 기반 스타트업 육성사업 공고
데이터 기반 스타트업 육성사업 포스터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4차 산업혁명 기반 기술을 보유한 지역의 스타트업을 발굴 육성하는 사업으로 올해 신규로 만 39세 미만의 청년을 고용한 기업에게 최대 4,800만원 규모의 사업화 자금을 지원하는 ‘데이터 기반 스타트업 육성사업’ 참여기업을 오는 31일까지 모집한다.
‘데이터 기반 스타트업 육성사업’은 4차 산업혁명의 원동력이라 할 수 있는 빅데이터, 인공지능, 블록체인, IoT 등 크게 4가지 카테고리로 분류해 해당 분야별 사업화자금, 입주공간, 비즈니스 모델 및 기술 멘토링 지원 등을 통해 데이터 기반 스타트업의 사업을 지원한다.
참여기업의 신청자격은 대구시에 소재를 둔 데이터 기반의 예비창업자 및 7년 미만의 기 창업기업으로 2019년 1월 1일 이후 청년을 채용했거나, 협약일로부터 3개월까지 청년을 채용할 예정인 기업이다.
대구시는 데이터 기반 기술 스타트업을 발굴 및 육성함으로써, 지역의 기술력 증대와 경쟁력 강화를 도모할 수 있는 생태환경 조성에 그 의의를 두고 있다. 이를 통해 기술 스타트업이 창업할 수 있는 진입장벽을 낮추고 나아가 청년 고용창출과 이들의 지역정착 유도를 통해, 고용친화적 생태계 조성과 일자리 창출을 도모하고자 한다.
안중곤 대구시 일자리투자국장은 “데이터 기반 스타트업 육성사업으로 지역의 데이터 기반 산업의 활성화를 기대하며 그로 인해 청년들이 양질의 일자리를 찾아 대구에 정착할 수 있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데이터 기반 스타트업 육성사업’의 지원 신청은 31일 오후 6시까지 가능하며, 기타 자세한 내용은 대구시 및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2019-03-18
-
대구는 지금, 노후산업단지에 생기를 불어넣는 중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오는 19일 오후 2시 성서산업단지관리공단 회의실에서, 경기침체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산업단지 입주기업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산업단지 활력화를 모색하기 위해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지역 최대의 산업단지인 성서산업단지가 최근 제조업 침체로 점차 공장 가동률이 떨어지고, 휴폐업 공장도 발생하는 등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어 성서산업단지를 중심으로 지역산업단지의 실태와 문제점에 대해 논의하고 활성화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구시는 이번 토론회에서 관계 전문가의 산업단지 활성화 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는 동시에 산업현장의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했다.
현재 대구시는 노후산업단지를 개선하기위해 2009년 서대구산단, 제3산단을 시작으로 2015년 성서1·2차산단, 염색산단을 재생사업지구로 선정, 총사업비 4,405억원을 투입해, 2025년까지 도로확충 및 주차장 조성, 녹지공간 정비 등 기반시설을 확충하는 산업단지 재생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또한, 산업부의 산업단지 환경개선펀드와 국토부의 주택도시기금을 마중물로 활용해 민간투자를 활성화하는 구조고도화 사업을 추진해 지식산업센터와 근로자 기숙사를 건립하는 등 쾌적하고 안전한 일자리 창출과 근로자 정주환경 개선을 위해 적극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홍석준 대구시 경제국장은 “토론회 결과를 토대로 지역산업단지에 활력을 불어넣는 다양한 시책들을 추진해 지역산업단지가 재도약할 수 있는 발판이 마련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9-03-18
-
‘대구시 예산바로쓰기 시민감시단 발대식 개최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19일 오후 시청 대회의실에서‘예산바로쓰기 시민감시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발대식은 예산바로쓰기 시민감시단원을 비롯해 이상길 대구시 행정부시장, 시 관계 공무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예산바로쓰기 시민감시단은 예산낭비신고 활성화를 위해 지난해 12월 무보수·명예직 봉사 성격으로 공개모집을 통해 36명이 선정됐다.
임기는 2년으로 예산낭비신고 및 예산절감에 대한 시민 관심을 높여 자율감시체계를 구축하고, 다양한 예산낭비사례 발굴 확대를 통해 건전한 재정운영을 달성하기 위해 구성됐다.
시민감시단의 주요 활동은 예산낭비신고 및 관련된 제도개선 제안사항이다.
예산낭비신고 대상은 불필요한 공사 및 부실공사, 공공시설 에너지 낭비, 유사사업 중복시행, 낭비성 행사·축제 개최, 자치단체의 선심성 및 공공기관의 부당한 예산집행 등이다.
예산절감제안 대상으로는 지자체 수입·세입 증대를 위한 각종 아이디어 제안과 지방세·세외수입 징수, 공유재산 활용, 민자유치, 제도개선 등을 통한 수입증대 방안, 신규 세원 발굴 등이다.
시민들의 예산낭비신고 접근성 강화를 위해 대구시 주민참여예산 홈페이지내 예산낭비신고센터 메뉴를 개설하고 시민소통방을 설치해 우수사례 및 신고방법을 안내하는 등 시민공감대 확산을 위한 홍보활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활동성과가 우수한 단원에게는 시장표창을 수여하고, 시민감시단을 포함 일반시민에게는 활동내용에 대한 심사를 거쳐 성과금 지급 등 인센티브를 제공할 계획이다.
예산낭비신고, 예산절감 아이디어 제안방법은 대구시 주민참여예산 홈페이지내 예산낭비신고센터에서 참여하면 된다.
발대식에 참석한 나옥흠 예산바로쓰기 시민감시단원은 “대구시민들이 낸 혈세가 꼭 필요한 곳에 쓰여지는지 주변을 돌아보며 예산낭비가 되풀이 되지 않고 근절되도록 감시단원 활동에 최선을 다 할 생각이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상길 대구시 행정부시장은 “지금까지 예산낭비신고센터 운영이 미흡하였으나 시민감시단 발대식을 계기로 예산낭비신고 활동이 본격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예산낭비 사각지대를 방지하고 자율적인 주민감시체계가 활성화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19-03-18
-
유망 신기술 개발하GO, 기업경쟁력도 높이GO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미래 선도기술을 발굴·지원하는 대구시 주도 연구개발사업인 ‘2019년 차세대 선도 기술개발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차세대 선도 기술개발사업은 지역기업의 열악한 R&D 및 사업화 역량강화를 위해 단순 R&D 자금지원에서 벗어나 시장 중심의 R&BD를 추가한 사업화 연계 연구개발) 프로젝트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특히, 과제 선정 단계부터 기술력뿐만 아니라 사업화 가능성 및 고용창출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선정하고, 기술개발 이후 시제품제작, 디자인 및 마케팅 등 사업화패키지를 추가로 지원한다.
올해 사업에는 시비 18억원이 투입될 예정이며, 지역 산업의 조화로운 발전을 위해 5대 신산업 + 스마트시티 + 전통산업을 지원한다.
특히, 침체된 지역 자동차 부품업계의 활력 제고 및 지속성장 동력 확보를 위해 자동차 부품산업에도 지원할 예정이다. 과제 규모에 따라 1년간 1억원 또는 2년간 4억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2003년부터 추진하고 있는 차세대 선도 기술개발사업은 전국 최초 지자체 주도 연구개발사업으로 현재까지 총사업비 약 641억원, 총 186개의 과제를 지원해 지역기업들의 기술개발 및 매출증대에 기여하고 있다.
지난 10월 발표된 차세대선도기술개발사업 성과 보고서에 따르면, 최근6년간 총 52개 기업을 지원해 직접매출 404억원, 신규고용 255명,지식재산권 432건 창출 등의 성과를 올렸다. 특히 32개 기업이 개발기술로 사업화에 성공해 61.5%의 사업화 성공률을 나타냈는데, 이는 대구시 기업지원 정책의 실효성을 보여 주는 예라 할 수 있다.
안중곤 대구시 일자리투자국장은 “기업의 경쟁력은 결국 그 기술력으로부터 나온다. 차세대 선도 기술개발사업은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하고도 제품 개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기업을 위한 프로젝트”라며 “지역의 우수 기술이 반드시 사업화까지 연결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공모에 참여할 기업은 , 대구시, 대구TP, 대구하나로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자세한 사항을 확인할 수 있으며, 사업설명회는 오는 27일 오후 3시 대구TP 벤처공장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신청서는 4월 15일부터 18일, 전담기관인 대구TP 기업지원단으로 제출하면 된다.
2019-03-18
-
혁신인재 지역정착, HuStar 프로젝트 본격 가동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와 경상북도에서는 전국 최초로 8대 미래신성장 산업에 대한 기업수요 맞춤형 혁신인재 양성과 지역정착을 위해, 지방정부가 주도하고 산·학·연·관이 공동협력하는 대경혁신인재양성프로젝트를 추진한다.
지난해 9월 미래신산업 성장의 핵심인 혁신인재 양성을 위해 권영진 대구시장과 이철우 경북도지사가 공동으로 추진한 지역혁신인재양성 협업 선포식을 시작으로 대학, 기업, 학생, 전문가 등 다양한 참여 주체들과 50여회 이상 설명회 및 의견수렴을 통해 HuStar 추진계획을 마련했다.
HuStar는 지금까지 중앙정부 주도로 추진되었던 인재양성사업과는 달리 지방정부가 주도가 되어 지역대학, 기업·연구기관, 지역기업과 함께 기업수요에 맞는 혁신인재를 길러내고 이 인재가 지역에 정착해 기업의 성장을 주도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내는데 목적이 있다.
HuStar의 주요 특징은 지역에 대한 애정과 헌신, 산학협력에 대한 열정과 역량을 지닌 혁신지도자가 중심이 되어 HuStar 사업단을 운영하며, 사업단 선정부터 교육과정 설계·운영 및 취업연계에 이르는 전 과정에 지역기업의 주도적인 참여를 보장하고, 지역 청년들이 지역에 대한 애향심을 가져 대구경북에 정착해 지역기업과 동반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지역학 교육, 기업가정신, 소양 교육을 필수 교과목으로 편성했다.
사업목표는 1단계인 2022년까지 혁신지도자 50명, 혁신인재 3,000명 양성·정착을 목표로 해 크게 3개분야 사업으로 추진한다.
우선 혁신대학은 로봇, 물, 미래형자동차, 의료, ICT 분야의 ‘혁신대학’을 선정해 기업수요 맞춤형 대학체계 개편 및 협력모델을 확립할 계획으로 대학과 기업이 공동으로 교육생 선발, 교육과정 설계, 교육 운영, 취업연계를 진행한다. 또한 타 대학 학생 및 교원의 참여보장이 가능하도록 하며, 혁신대학 사업단장 및 참여교수에게 다양한 인센티브를 주어 사업단 운영에 전념할 수 있도록 제도적으로 보장할 계획이다.
다음으로 혁신아카데미는 총8개월 과정으로 대학연구소 및 지역연구·지원기관이 중심이 되어 대학원 수준의 현장실무 교육과 기업인턴근무를 연계해 운영한다. 특히, 참여기업은 기업소속 임직원이 강의 및 교육생 상담 등에 멘토로 참여함으로써 충분한 기간 동안 혁신인재를 검증해 인재채용의 Risk 감소시킬 수 있으며 기업수요에 따라 재직자 교육프로그램도 무료로 제공받을 수 있다.
마지막으로 일자리보장제는 배출된 인재들이 지역기업 취업 및 정착을 위한 혁신인재 취업·창업 연계 지원과 HuStar 참여기업 대상 R&D, 기업지원, 고용환경 개선 등 시·도 기업지원 정책과 연계한 인센티브를 지원할 계획이다.
혁신대학 및 아카데미 사업단 선정평가는 공모방식으로 진행하며, 사업단장 역량·열정 및 신청기관 추진의지를 중점 평가해 가장 우수한 대학을 참여기업 및 외부전문가로 구성된 선정평가위에서 결정할 예정이다.
또한, 사업성과 제고를 위해 중간평가를 통해 예산 차등 및 계속 지원여부를 결정하고, 2023년경 2단계 HuStar 사업 추진에 앞서 최종 평가를 통해 1단계 사업성과가 부진한 사업단은 종료시키고 2단계 사업을 추진 할 계획이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지역기업이 주도하고 기업수요에 맞는 혁신적 교육프로그램을 도입해 창의적 인재를 양성하고, 지역에 정착할 수 있도록 대구시와 경상북도에서는 모든 행정·재정적 역량을 결집해 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2019-03-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