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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로 당신의 삶에 플러스가 되겠습니다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문화예술회관의 찾아가는 공연은 소속 시립예술단체와 지역 예술인들이 함께하는 무대로 지난해 180회, 5만 여명의 시민들을 만난 문화예술회관의 대표 프로그램이다.
대구문화예술회관은 찾아가는 공연의 새로운 브랜드로 ‘플러스 스테이지’로 새롭게 정하고 로고 발표와 함께 올해 150여회의 공연을 준비중이라고 밝혔다. 대구문화예술회관의 찾아가는 공연은 소속시립예술단체인 국악단, 무용단, 극단과 지역 예술인들이 함께하는 무대로 단체별로 특화된 프로그램으로 학교, 단체, 문화소외계층을 찾아가는 대구문화예술회관의 대표 프로그램으로 지난해 180회, 5만여명의 시민들을 찾아갔다.
‘플러스 스테이지’는 ‘대구문화예술회관에 더해진 또 하나의 무대’를 말한다. 먼저 ‘일상에 문화예술을 플러스’이다. 공연장을 직접 찾지 못하는 시민들의 일상속으로 직접 들어가 문화예술을 접할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다.
‘시립예술단의 역할을 플러스’ 라는 의미는 시립예술단체들의 역할에 주목한다. 전문예능단체로서의 기능적인 역할에 더해 시민속으로 다가가, 봉사하는 지역친화적 역할을 수행하겠다는 것이다.
세번째 의미는 ‘예술에 교육을 플러스’이다. ‘플러스스테이지’는 유치원, 초등학교를 중심으로 청소년들에게 문화예술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게 된다. 특히 국악단과 무용단은 유치원과, 초등학교만을 찾아가 체험과 해설 중심의 공연을 보여주면서 예술교육프로그램의 좋은 예로 평가 받고 있다.
마지막 의미는 ‘지역의 젊은예술인을 플러스’ 이다. 대구문화예술회관에서는 찾아가는 공연을 활동을 위한 연주단체 ‘DAC브라스 퀸텟’을 운영하고 있다. 5명의 젊은 연주자로 구성된 ‘DAC브라스퀸텟’은 한 해 동안 ‘플러스스테이지’에서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게 된다. 그뿐 아니라 성악단체도 공개모집해 지역의 젊은 예술인들이 시민들을 만날 수 있는 무대를 제공한다.
대구문화예술회관 찾아가는 공연의 새로운 브랜드인 ‘플러스스테이지’를 발표한 최현묵 관장은 “찾아가는 공연이라는 이름으로 전국의 많은 기관, 단체들이 시민들을 만나고 있다. 문예회관도 마찬가지이다. 1년에 180회라는 것은 이틀에 한번 꼴로 공연을 진행한 셈이다. 이에 참여하는 예술단체와 예술인들을 위해서라도 반드시 우리만의 브랜드가 필요하다고 생각했다. ‘플러스스테이지로’로 새출발하는 대구문화예술회관의 찾아가는 공연에 많은 응원을 부탁드린다.” 라고 덧붙였다.
2019-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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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중독 사전 예방진단 컨설팅 사업’ 참여업소 모집
‘식중독 사전 예방진단 컨설팅 사업’ 참여업소 모집 안내문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음식점, 제조업소 등 위생업소와 집단급식소에 대해 위생 상태를 진단해 영업자의 자발적인 식중독 발생 위해요인 제거와 영업장 환경개선을 위한 ‘식중독 사전 예방진단 컨설팅 사업’에 참여할 업소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식중독 사전 예방 진단 컨설팅 사업’은 식중독 담당 식품위생공무원과 식품영양학을 전공한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으로 구성된 전문 컨설팅단이 신청업소를 방문해 체크리스트와 간이 키트를 활용해 오염요인을 진단하고, 식중독 예방과 식품안전 법령교육을 병행하는 식중독 예방서비스다.
참여업소 신청자격은 지역에 소재지를 둔 일반음식점, 휴게음식점, 식품제조·가공업, 집단급식소이며, 대상업소는 200개소를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컨설팅 진행절차는 참여업소 선정 컨설팅단이 개선사항을 제시하는 1차 컨설팅 실시 1개월 이내 미흡사항 이행여부를 확인하는 2차 컨설팅 평가 및 결과통보 순으로 종료되며, 필요에 따라 영업자 인터뷰도 진행된다.
이번 컨설팅에 참여한 업소에 대해서 대구시에서 소정의 위생용품을 지원할 예정이며, 컨설팅을 통한 조리장 환경개선, 시설보완 등 적극적인 참여 업소에 대해서는 1년간 범위 이내에 지도·점검을 면제 받을 수 있다.
시는 지난해까지 각 구·군에서 개별적으로 실시하던 식중독 예방 컨설팅을 대구시가 통합해 전문인력 양성과 업종별 매뉴얼을 재정비하였으며, 사업 종료 후 성과분석과 문제점 등의 실태파악을 통해 식중독 컨설팅 사업의 실효성을 높이고, 향후 지원 대상업소를 점차 늘려갈 예정이다.
사업신청은 대구시 또는 각 구·군 위생부서를 통해 접수받고 있으며, 11월까지 연중 신청이 가능하다.
김연신 대구시 위생정책과장은 “현재 식중독 원인 조사반으로 활동하고 있는 담당 위생공무원이 진행하는 컨설팅인 만큼 현장 경험을 살려 양질의 서비스로 참여업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다.” 며 “참여와 교육 위주의 컨설팅으로 구성되어 있으니 많은 영업자가 부담없이 신청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19-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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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먹거리를 책임질 영양식’ 벅스푸드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광역시농업기술센터은 도시민을 대상으로 미래식량 ‘식용곤충’ 활용 실습 교육을 오는 4월 9일부터 5월 28일까지 매주 화요일 총 8회에 걸쳐 추진한다.
‘식용곤충’은 유엔식량농업기구에서 ‘작은 가축’이라 지칭할 만큼 경제적이고 영양가가 높은 미래식량으로 소개되고 있다.
식용곤충은 단백질이 풍부하고 불포화 지방산이 총 지방산 중 70%이상 차지하고 있으며 칼슘, 철 등 무기질 함량이 높아 영양적 가치가 높다고 평가 받고 있다.
가축에 비해 사육면적이 좁아 높은 토지 이용효율을 보이고 빠른 기간에 대량 생산이 가능하며, 1kg 생산 시 필요한 사료가 육류에 비해 매우 적다는 경제적인 장점이 있다. 또한 곤충은 대부분의 가축보다 적은 온실가스를 배출하므로 친환경적인 식품이다.
또한, 식용곤충은 영양학적·경제적·환경적 측면에서 우수한 장점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곤충에 대한 혐오감과 무서움 때문에 곤충과 곤충제품에 대한 시민들의 선호도가 낮다.
따라서, 이번 교육은 시민들에게 식용곤충의 우수성을 소개하고 곤충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을 개선하기 위한 교육으로 지역에서 생산되는 식용곤충의 분말, 다짐 등을 활용해 추진된다.
교육 신청은 대구시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 받는다. 3월 22일부터 3월 29일까지 신청가능하며 추첨을 통해 교육생 24명을 선발한다.
농업기술센터 이솜결 소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식용곤충의 우수성을 시민들에게 알리고 영양가 높은 식용곤충이 새로운 고단백 식량자원으로 활용·확산되기 바란다.”고 전했다.
2019-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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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장기요양서비스 품질향상을 위한 ‘노인복지시설 재무회계 교육’ 개최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어르신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노인복지시설 운영 및 요양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해 노인복지시설 종사자 900여명을 대상으로 재무회계 교육을 실시한다.
노인인구 및 노인장기요양급여 대상자 증가로 노인복지시설 입소율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가운데, 양질의 전문화된 서비스 제공 및 어르신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노인복지시설 운영이 절실히 요구되고 있다.
이에, 대구시에서는 2019년 노인장기요양기관 재무·회계규칙 전면 시행에 따라, 시설 종사자 업무능력을 제고하고 회계 처리의 투명성 확보를 위해 종사자 대상 재무회계 교육을 실시한다.
교육의 효율성 제고 및 맞춤형 교육을 위해 시설 유형별 오전, 오후로 나누어 별도 교육을 실시하고, 사회복지시설 및 장기요양기관 재무·회계규칙에 대한 실무적용을 위한 회계처리 일반기준, 세입·세출 처리방법, 회계 부적정 사례 등을 구체적으로 제시, 진행한다.
이번 교육은 2007년부터 전국 사회복지시설 및 장기요양기관 재무회계교육 강사로 활동하면서 보건복지부 ‘장기요양 재무회계규칙 적용매뉴얼’등 연구에 참가해온 방정문 JM노인요양통합지원센터장의 실무 위주의 강의로 진행된다.
백윤자 대구시 보건복지국장은 “노인장기요양기관에서 사용되는 재원은 장기요양보험료에서 지급되는 공공자금인 만큼 공정하고 명확한 재정 집행이 필수적이다.”며 “이러한 시설 재무회계 교육을 통해 시설의 재정 건정성 확보 등 노인복지시설 품질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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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컬러풀페스티벌’로고 개발로 브랜드 가치 높인다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의 대표축제인 ‘대구컬러풀페스티벌’의 상징성과 정체성이 부족한 점을 개선하기 위해 브랜드 로고 개발을 완료했다. 또한, 새로운 축제 로고를 활용한 다양한 캐릭터 상품과 기념품 등을 개발해 대구컬러풀페스티벌의 브랜드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축제 명칭인 ‘대구컬러풀페스티벌’과 대구시의 도시브랜드 슬로건인 ‘Colorful DAEGU’의 동그란 그래픽 모티프를 응용한 축제 로고를 개발해 2004년부터 대구시가 쌓아온 ‘컬러풀 대구’의 이미지를 활용하고 강화할 수 있도록 했다.
이를 통해 ‘컬러풀’을 중심으로 대구시의 도시브랜드를 재해석함으로써 컬러풀페스티벌이 대구의 대표축제라는 인식을 더욱 강화할 수 있으며, 도시브랜드 슬로건과 컬러풀페스티벌을 함께 홍보하는 시너지 효과를 통해 대구의 브랜드 가치를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대구시는 대구컬러풀페스티벌 브랜드 로고에 대해 상표등록을 출원해 놓은 상태이다. 대구시 대표축제인 컬러풀페스티벌의 인지도가 높아지고 있는 상황에서 축제명칭, 캐릭터 등에 대한 분쟁의 소지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한 조치이다.
대구컬러풀페스티벌의 이미지 메이킹 역할을 담당할 기본캐릭터도 개발했다. 도시브랜드 슬로건 ‘Colorful DAEGU’의 동그란 그래픽 모티프들을 5개의 동그라미 캐릭터로 발전시켜 컬러풀페스티벌의 다채롭고 재미있는 이미지를 표현했다.
주목할 점은 축제 로고와 캐릭터를 분리한 것이 아니라 하나로 통합해 축제의 강렬한 인상을 전달하고자 노력한 점에 있다. 5개의 동그라미 캐릭터가 축제 로고를 형성하는 동시에 캐릭터로 활용하도록 개발한 것이 특징이다.
캐릭터마다 다른 색상과 다양한 표정들을 부여해 보다 생동감과 역동감이 넘치는 축제의 느낌을 담을 수 있도록 하였으며, 축제 캐릭터와 도시브랜드 슬로건 모티프의 색상을 일치시킴으로써 대구의 대표 키워드 ‘컬러풀’의 정체성에 일관성을 부여했다.
개발된 브랜드 로고와 캐릭터를 축제의 홍보뿐만아니라 축제 기념품과 캐릭터 상품 개발에도 활용할 계획이다. 도시브랜드의 의미를 살리면서 축제브랜드에 맞는 재미있고 다양한 느낌이 전달될 수 있도록 디자인 해 다양한 축제 공간과 접점에서 시민들과 만날 수 있게 할 계획이다.
우선 축제를 경험하는 시점과 축제경험 이후의 시점을 구분해 디자인 상품을 기획해, 축제공간에서는 축제를 더 가깝게 즐길 수 있는 상품을 구성하고 축제 이후에는 축제를 기억할 수 있도록 기념품, 선물용 등 축제의 느낌을 지속할 수 있는 상품들을 개발할 예정이며,
또한, 캐릭터를 활용한 이모티콘을 개발해 축제 시작 전인 4월말 경에 카카오톡을 통해 4만 명에게 무료로 배포하는 이벤트도 진행 할 계획이다. 이모티콘을 다운로드 받으면서 5개 캐릭터 중 본인이 가장 좋아하는 캐릭터의 이름을 지어 주면 당선자에게는 축제 기념품을 정정할 계획이며, 이벤트를 통해 가장 많이 나온 이름을 각각의 캐릭터들에게 붙여 줄 계획이다.
한편, 2019대구컬러풀페스티벌은 5월 4일부터 5월 5일까지 이틀간 낮 11시부터 밤 12시까지 국채보상로에서 교통을 전면 통제하고 컬러풀퍼레이드 등 다양한 행사를 개최한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대구의 대표축제인 대구컬러풀페스티벌의 브랜드 로고와 캐릭터를 개발함으로써 축제의 상징성과 정체성을 확립할 수 있게 됐다..”며 “컬러풀하면 대구, 대구하면 컬러풀이 떠오를 수 있도록 도시브랜드의 확장성을 높일 수 있는 로고와 캐릭터 개발에 중점을 두었다.”고 밝혔다.
2019-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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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지방자치경영대전 행정안전부장관 표창 수상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21일 행정안전부와 한국일보가 공동 주최하는 ‘제15회 대한민국 지방자치경영대전’에서 의료관광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분야에 기여한 공으로 행정안전부장관 표창을 수상한다.
이번 ‘제15회 대한민국 지방자치경영대전’은 행정안전부와 한국일보가 공동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 농림축산식품부 등 6개 부처가 후원하며, 지역경제, 안전, 일자리, 문화관광, 농축특산품, 기업환경 등 10개 분야 유공 지방자치단체를 포상하는 것으로, 수상 기관 심사는 최근 2년간 각 지방자치단체에서 추진하였거나 추진 중인 우수사례에 대해 평가했다.
시상식은 21일부터 23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하는 ‘제2회 대한민국 지방정부 일자리정책 박람회’와 연계해 진행된다.
대구시는 5개 대학병원을 비롯한 3천 700여개의 의료기관에서 2만 2천여명의 우수한 의료 인력이 지역 보건의료단체와 함께 협력해 최고의 의료기술 및 서비스를 구현하고 있으며, 대구의 의료관광은 이러한 지역의 우수한 의료 인프라 및 시스템과 연계함으로써 기본 건강검진에서 난치병까지 최첨단 의료장비를 갖추고 질 높은 외국인환자 진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의료관광을 통한 일자리 창출도 활발히 운영하고 있다. 2017년에는 전국 최초로 대구의료관광 창업지원센터를 운영해 의료관광 청년창업 지원 및 해외마케팅 전문 인력 양성을 해오고 있으며, 외국의료인 의료연수와 연계한 지역기업 해외 마케팅 지원에 힘쓰고 있는 등 의료관광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점이 유공으로 인정받아 수상하게 된 것이다.
한편, 대구시는 의료관광 품질강화 및 메디시티 대구 해외 홍보를 위해 대구의료관광 안심케어보험제도 운영, 언어권별 의료관광 종합안내센터 운영, 대구공항 직항노선 국가대상 집중 마케팅, 2014년도부터 해외의료봉사단 구성 매년 나눔 의료를 실천하고 있으며, 2018년부터 지역에서 외국의료인 대상 의료기술 교육연수를 내용으로 하는 아태안티에이징코스를 역점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최운백 대구시 혁신성장국장은 “의료관광은 외국인환자 진료수입 뿐만 아니라 관광수익 등 직·간접적인 수익을 많이 창출하고 있다.”며 “이번 표창 수상을 계기로 의료관광산업이 더욱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육성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2019-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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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동성로 및 이월드 등에서 연중 뮤지컬 갈라 거리공연 개최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동성로 야외무대 등에서 공연기회를 통한 일자리 창출을 도모하고 무대실습 기회를 제공하는 ‘2019년 뮤지컬 갈라 거리공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동성로 등 유동인구가 많은 장소에서 창작 및 라이선스 뮤지컬 갈라 거리공연을 개최해 지역 뮤지컬 생태계 조성 및 문화근접성 증대로 공연문화상품 교역 증진에 기여하겠다는 취지이다.
올해 갈라 거리공연은 2월부터 10월까지 매주 1회 정도 동성로 야외무대, 대현프리몰 뮤지컬광장, 이월드 등에서 추진할 예정이다.
뮤지컬 갈라 거리공연사업은 대중에게 친숙한 뮤지컬 곡들을 연극적 장치 없이 콘서트 형식으로 즐길 수 있는 공연으로, 2017년 행안부 주관 정부합동평가 문화예술프로그램 활성화 우수사례로 선정된 지역 특색사업이다.
올해 사업 참여 전문단체는 지난 2월에 공모로 모집했다. 단체별로 제작한 창작뮤지컬 곡목을 필수로 포함해, 대형 라이선스 뮤지컬 외에 창작뮤지컬 홍보 및 역량강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지역 뮤지컬 전공대학에는 무대 실습기회를 통해 전문배우로 성장을 돕도록 공연일수를 전년보다 확대 했다.
또한 올해는 한해 약 200만명이 방문하는 지역의 대표적인 관광지인 이월드의 벚꽃축제 기간에 맞춰 23일, 4월 6일, 4월 7일 오후 7시에 50분간 뮤지컬 갈라 거리공연을 시범적으로 개최한다.
이는 회당 관람객이 1천명에서 1천5백명에 이르는 대형 공연으로, 이월드에서 향후 관람객의 반응을 보고 공연 개최를 검토하는 쇼 케이스 성격의 공연이며, 지역 뮤지컬업계의 또 다른 일자리 창출의 기회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비슷한 문화상품을 많이 공유할수록 다른 소비재를 선택할 때에도 영향을 받게 된다는 ‘문화근접성의 교역증진 효과’측면에서도 이러한 대형공연은 지역 공연산업계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예상된다.
그리고, 250여개 소규모 점포가 입점한 대현프리몰에 조성된 뮤지컬광장에서도 4월 24일 오후 4시를 비롯해 3일간 공연을 개최한다.
뮤지컬광장은 아시아 유일의 뮤지컬 축제인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 관련 조형물, 영상물 등이 설치되어 있어, 대중에게 보다 뮤지컬에 친숙해질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김호섭 대구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콘텐츠의 가장 중요한 속성은 ‘공공재’적 속성으로, 문화상품은 단지 시장 가격만으로는 측정할 수 없는 ‘공공재’적 성격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정부가 이 산업을 존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보몰의 비용 압박‘ 이론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며, “지역 공연예술 전공학생들이 졸업해서 일자리를 찾아 수도권으로 떠나지 않아도 되는, 지역 뮤지컬 생태계 조성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2019-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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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DGB대구은행파크 등 빗물이용시설 166개소 설치
DGB대구은행파크 잔디 살수 모습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버려지는 빗물을 재이용하고 기후변화에 따른 물 부족문제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최대 1천만원의 범위내에서 설치비의 90%까지 지원하는 ‘빗물이용시설 설치 지원사업’을 올해에도 실시하며 신청자를 오는 29일까지 모집한다.
대구시는 올해 준공과 함께 시민들과 축구팬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는‘DGB대구은행파크’에 빗물이용시설 설치가 완료됨에 따라 빗물이용시설 166개소를 확보했다.
DBG대구은행파크에는 600톤 용량의 빗물이용시설이 설치되어있으며, 이곳에 모여진 빗물은 여과필터를 거쳐 저류조에 저장 후 주차장 청소, 축구장 내 잔디살수용으로 요긴하게 활용된다.
이로써, 대구시는 2016년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 2017년 동대구복합환승센터와 올해 DGB대구은행파크 등 대구시 대규모 주요시설에 빗물이용시설을 설치해 물 재이용에 앞장서고 있다.
또한, 대구시는 2016년부터 추진하고 있는 빗물이용시설 설치 지원 사업에도 상당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
2017년도에 빗물이용시설을 설치해 사용하고 있는 북구 소재 대원유치원은 “물의 소중함을 일러주기 위해 모여진 빗물을 화단에 물도 주는 등 원생들의 체험을 통해 물 절약의 중요성을 일깨워 주고 있어 다른 유치원에도 설치를 권하고 싶다.”고 말했고,
수성구 소재 동영유치원은 “작년 빗물이용시설을 설치하고 관련 동영상을 제작해 원생들에게 화단물주기 체험과 식물에 있어 물의 중요성에 대한 반응이 좋아 유치원,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확대 설치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으며, 수성구에서 옥상정원을 조성한 김씨는 “예전에는 수돗물이 우수관으로 바로 버려졌었는데 빗물이용시설을 설치한 후로는 연간 30톤 이상의 물을 절약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대구시는 2016년도부터 지난 3년간 사업비 2.4억원을 투입, 76개소에 빗물이용시설을 설치해 물 재이용 현장교육, 화단 및 텃밭 물주기, 청소용수 등 다양한 용도로 활용하고 있으며, 연간 912톤의 수돗물 절감효과를 거둔 것으로 보고 있다.
성웅경 대구광역시 녹색환경국장은 “우리시에서 발주하는 주요 사업에 빗물이용시설을 설치하도록 하는 등 물 재이용에 많은 투자와 홍보를 하고 있다.”며 “시민들께서도 빗물이용시설 설치 지원 사업에 많은 관심과 신청을 바란다.”고 말했다.
2019-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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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경제기업 지역경제 활성화에 모범적 사례로 도약
2019년 우수사회적경제기업 육성사업 워크숍 개최 모습
[충청뉴스큐] 대구시와 대구상공회의소가 2017년부터 전국 최초로 시행하고 있는 차별화된 전문 컨설팅 지원 사업이 지역 사회적경제기업들의 자생력 있는 성장기반을 다지고 일자리 창출 및 지역 경제 활성화에 모범적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대구시와 대구상공회의소는 2017년부터 타시도와 차별화된 맞춤형 경영 지원 정책으로 성장 잠재력이 있고 사회적 가치를 적극 구현하고 있는 지역 사회적경제기업을 선정,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맞춤형 컨설팅을 지원해 오고 있다.
본 사업은 성장 잠재력이 있는 기업을 선정해 우수한 컨설팅 기업과 연계, 2년간 마케팅, 기술정보, 품질관리, 조직진단, 제안서 작성 등 기업이 직접적으로 필요로 하는 다양한 전략을 밀착 제공함으로써 기업의 질적 성장 향상과 더불어 수익창출, 판로확대를 통한 안정적이고 질 좋은 일자리 창출 및 취약계층 자립을 위해 앞장서고 있다.
2017년 최초 시작으로 1차년도 성장기반 구축, 2차년도 성장기반 확립이라는 2년 연속 지원 사업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올해 3해째를 맞고 있는 우수기업 맞춤형 컨설팅 사업은 타시도에서는 유래를 찾아볼 수 없는 차별화되고 지속적인 컨설팅으로 지역 사회적경제기업들의 성장기반을 다지는데 매우 큰 도움을 주고 있다.
지난해에는 여행 숙박 분야 사회적기업인 ㈜공감씨즈도 매출액 12% 증대와 공공기관 입찰 선정, 고베시와의 해외시장 개척에 앞장서는 등 성장기반 구축을 단단히 다졌으며, 레드리본사회적협동조합도 매출액 46% 증가, 공공기관 2개소 입점에 따른 고용창출 증대 등 매우 큰 효과를 가져왔다.
천연화장품 제조 및 판매분야 사회적기업인 ㈜자작나눔은 공공기관 대상 제안서 개발, 내부관리체계 정비 등을 통한 경쟁력강화로 매출액 15% 증대, 총판 계약 달성 등 지원 기업들은 전반적인 성장 기반구축에 한 단계 나아가는 성과를 이루었다.
이러한 전문 컨설팅 지원은 지역 사회적경제기업의 지속성 확보와, 신규시장 개척, 매출액 증대 효과, 근무 환경개선 등 사회적경제기업의 전반적인 성장 기반 구축·확립과 일자리 창출에 놀랄만한 성과를 이루고 있다.
한편, 2019년 올해도 건설도소매 분야 사회적기업인 ㈜남영ENI, 원예 농업 분야 협동조합인 식스팜원예복지협동조합, 행사기획·여행분야 사회적기업인 ㈜햇빛나들이 3개사가 치열한 경쟁을 뚫고 선정됐다.
대구상공회의소에서는 이들 기업의 성공적 성과를 위한 협약체결과 워크숍도 개최했다.
대구시와, 대구상공회의소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방문 컨설팅을 통해 사회적 경제기업에게 적합한 비즈니스 모델 발굴부터 기업별 전략 및 목표 수립, 제품 및 서비스 핵심 역량 도출, 마케팅 전략 등 수준높은 맞춤형 컨설팅 제공으로 사회적 가치 창출은 물론 역량과 경쟁력 갖춘 우수 사회적경제 기업을 적극 발굴 육성할 계획이다.
김영애 시민행복교육국장은 “지역의 다양한 사회문제 해결을 위해 사회적경제와 더불어 기업가들의 역할도 중요시 되고 있는 만큼 경쟁력 있는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기업들도 최선을 다해 뛰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9-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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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2019년 민생안정 현장상담회’ 개최
지난해 민생안정 현장상담회 개최 모습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시민들과 소기업·소상공인을 위해 금융·세무·일자리·복지 분야를 한자리에서 종합 상담하는 ‘2019 민생안정 현장상담회’를 개최한다.
올해 3년째를 맞는 ‘민생안정 현장상담회’ 는 서민금융지원기관의 전문가가 직접 상담을 해주는 자리로 금융정보에 취약한 시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 행사는 경기침체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들의 금융 고충을 덜어주고, 온라인 정보 취득에 취약하거나 생업으로 바쁜 소상공인들이 상담차 여러 기관을 방문해야 하는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시작했다.
사업자금, 생활자금 등 소액대출 및 신용보증이 필요하거나, 과도한 부채와 높은 이자로 고통받는 시민들에게 최적의 지원시책을 안내하고, 과도한 채권추심 및 신용회복 상담도 지원하는 등 금융 분야에 특화된 행사라는 점이 특색이다.
또한 행사의 시너지효과를 높이기 위해 전문 직업상담사를 통한 일자리 상담과 구청 사회복지직원에 의한 각종 복지 상담도 동시에 진행된다.
특히 올해는 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가 참여해 금융 분야 상담을 한층 더 심도 있게 진행할 것이며, 대구지방국세청 및 구·군의 납세자보호관이 상담사로 참여해 금융에서 세무까지 상담 분야를 넓혀 시민 편의를 높였다.
공단이 많은 달서구 지역은 낮 시간에 시간을 내기 힘든 자영업자와 근로자를 위해, 시범적으로 저녁까지 상담시간을 연장 운영 할 계획이며 호응이 높을 경우 이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지난해는 구·군을 중심으로 상담회를 총 8차례 실시해 금융, 일자리, 복지 등 3개 분야에서 493건의 상담을 진행했고, 소상공인 운영자금 대출, 고금리전환대출 등 금융지원 70건, 신용회복 8건 등을 지원했다.
금년에도 구·군별 개최일정에 맞추어 상담회장을 방문하면, 대구시민 누구나 별도의 사전신청 없이 무료로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이번 행사는 대구시와 8개 구·군청, 대구지방국세청, 대구신용보증재단, 신용회복위원회, 한국자산관리공사, 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 NH농협은행이 함께한다.
홍석준 대구시 경제국장은 “오랜 경기불황으로 금융고민을 안고 있는 지역민들을 위해 관계기관이 합동해 상담회를 개최하고 있다.”며 “평소 상담을 희망하고 있었거나 망설였던 분들은 누구나 오셔서 마음 편히 상담을 받으시고, 어려운 여건이 좀 더 나아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19-03-20